철의 함량과 가마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최첨단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저 색을 내는 게 어려운데, 800-900년전에 고려도공들은 어떻게 저 아름다운 비색을 찾았을까? 수많은 시행착오로 탄생한 도공의 혼이이 고스란히 느껴짐. 우리 문화재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함이 있고, 은은한 가운데 우아흠이 있고, 그 우아함혹에 또한 기품이 있는 것 같음.
소더비나 크리스티에 나온 도자기들을 보면 조명빨인지는 몰라도 그냥 이쁘다라는 마음이 생기더이다. 하지만 지금 올라온 도자기는 실컷 설명을 들어야 귀하다는 생각이 납니다. 어떤 분들은 말하시겠죠. 니가 물건 볼 줄을 몰라서 똥눈이라고 직접 한번 검색해보시죠 크리스티 도자기 소더비 도자기
@@조원진-c6h 선생님 그 물건이 가짜라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안다는 것들이 거짓말을 잘하죠.. ㅋㅋ 진품을 가품(조작품) 이라 하고 한두개 취발이 절사주는 척하고 차비정도 줘 보내는거. 그리고 사람보내서 Tv서 쇼하구 비싸게 파는 짓거리..... 그리고 지들끼리 뒷잔치하는 거 다 보여..... 그래서 국내거래는 안하고 싶어... 절대루 개네들 뜻대로만은 되지 않을거야.... 날 찾진 마.. 앞으로 더 수작들부리면 그네들 세상 살아남기 힘들거야... 도굴꾼들이면 도굴꾼답게 살것이지 옥심이 너무 커.....
저걸 오랜시간 대대손손 보관을 잘하신게 더 놀라워요 전쟁도 나고 대체 어찌보관을 했는지
형이 저거 쌥쳐가러 간다
진열상태가 최악임.
옆으로 넘어져도 안깨지게 바닥재질을 바꾸고 폭을 넓혀야 할텐데 불안합니다.
어깨가 위풍당당하게 떡 벌어진 모습과 비취색의 영롱한 색감이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최고입니다~~^^
철의 함량과 가마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최첨단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저 색을 내는 게 어려운데, 800-900년전에 고려도공들은 어떻게 저 아름다운 비색을 찾았을까? 수많은 시행착오로 탄생한 도공의 혼이이 고스란히 느껴짐.
우리 문화재는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은은함이 있고, 은은한 가운데 우아흠이 있고, 그 우아함혹에 또한 기품이 있는 것 같음.
진행하시는분 말씀하실때 손으로칠까바 조마조마
대단한 문화유산 감사합니다
고려청자 진짜 이쁘다ㅋㅋ윤수현님도 말하실 때 재밌네요
15억은 방송상 책정한거고 100억이상이다
경매 붙으면 장난아닐겁니다 ㄷㄷ
금액은 없지 그때 형편따라서 올 인 !
부르는게 값이에요;
감정 가격 보고 순간 입만 벌어지고 가만히 있었음. 저런 국가 보물은 잘 보관해 주기를.
부모님이 쓰시던 100여년 된 2층장이 한벌 있습니다.
본 프로그램 춭품을 원합니다.
사진을 보내는 등 필요한 조언을 바랍니다
우와..가까이서 한번 보고 싶다...
전남 강진 고려청자 도요지에서 만든거 맞네요
22일 날 진품명품에서 도자기부문 최고 감정가 깨졌습니다 ㄷㄷ 25억..
14:18 도자기 부문 최고감정가 경신!!(2004년 청자모란문 장구 방송 당시 최고감정가인 12억원 보다 3억원 상승), 역대 최고감정가 순위 공동 2위(2011년 석천한유도 감정가 15억원과 동률)
2004년도 12억하고 2022년도 15억하고 다르죠
와 동자 들어간 도자기는 처음 본다
내가봐도 아름답네요
내 친구가 나름 도자를 굽고있는데 저런 청자는 못만들겠대.. 몇대를 거쳐 가업으로 잇고 있는데도 고려청자는 넘사벽이란다
제발 테이블 좀 바꿔라
가격도 가격이지만 오랜세월동안 땅속에 묻혔다면서 어떻게 변함이 없는지가 더 신기합니다
보통 자기류는 땅속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오히려 땅속에서 발견된 것처럼 보이는것이 가짜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유물은 땅속에서 발견됐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기꾼들이 일부러 흔적을 좀 만들어서 속이는거죠.
진품명품 시청자의 궁금증을 꼭좀 풀어주세요, 여러가지 품목마다 전문가의 감정가가 방송되는데요
과연 그 감정가가 신뢰성이 있는지 ,? 또한
해당물건을 당장 현금화
할수있는지가 매우 궁금
힙니다, 꼭 방송중에 진행자의 맨트를 바랍니다, 꼭입니다,
생각 보다 얼마 안하네 보물이라고 해서 250억 쯤 생각 했는데
의례 방법 알고십었요
소더비 가면 최소 100억이네.
ㅋㅋ
15억 ㄷㄷㄷㄷ
깨질까봐 진열도 못해놓겠네..
진품명품 감장 받아볼려면 어떻게 하나요?
100억 이상이다
방송보면서 꽤 비싼물건이라고는 생각해 5억 예상했다 15억 감정가 나와 놀라 버렸음
강진으로 청자발굴하러 간다. 일할필요가 없다.
헐. 1억5천이라도 하는 도자기나 있었으면 좋겠네.
소더비나 크리스티에 나온 도자기들을 보면 조명빨인지는 몰라도 그냥 이쁘다라는 마음이 생기더이다.
하지만 지금 올라온 도자기는 실컷 설명을 들어야 귀하다는 생각이 납니다.
어떤 분들은 말하시겠죠. 니가 물건 볼 줄을 몰라서 똥눈이라고
직접 한번 검색해보시죠
크리스티 도자기
소더비 도자기
10억은 갈거같앗는데 15억이뜨네
저런건 일제때 도굴된 고려 왕릉급 유물 아닐련지.
청자 전성시대인 고려 인종의 능에서는 이미 유물이 공개되었고
그 다음 왕인 의종은 폐위되어 이의민에게 살해되는 바람에 부장품을 챙길 상황이 안되서...
감정가는얼마 80만원
종로 골동품상가면
다 가짜랩니다. ㅎㅎ
묻혔으면서 어떻게
녹이 하나도 안슬고
색거냐고...
욱가죠...
반대 누르신분 천만원대 이상 진품있으시면
함 들고가 보세요..
신분 . 직업. 이름 전번 하나도 밝히지 말고요.
전부 가품이라는데
제 성을 겁니다.
@@조원진-c6h
선생님
그 물건이 가짜라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안다는 것들이
거짓말을 잘하죠.. ㅋㅋ
진품을 가품(조작품)
이라 하고 한두개 취발이 절사주는 척하고 차비정도
줘 보내는거.
그리고 사람보내서
Tv서 쇼하구 비싸게
파는 짓거리.....
그리고 지들끼리
뒷잔치하는 거
다 보여.....
그래서 국내거래는
안하고 싶어...
절대루 개네들 뜻대로만은
되지 않을거야....
날 찾진 마..
앞으로 더 수작들부리면
그네들 세상
살아남기 힘들거야...
도굴꾼들이면
도굴꾼답게 살것이지
옥심이 너무 커.....
보물급인데 아파트 한 채 값 수준이네 ㅋ 적어도 150억은 평가해야지 너무 싸구려 취급당하는 기분
보물급이라면서 15윽이 머시고
150윽은 되야제,,,,,,안그르냐 응?
박통한테 이걸 선물로줬나 골동품 재후니가?
이게된다고?
20억
구입경로 조사하면 도굴 99.9999
고려의 능들은 조선 말기나 일제강점기에 도굴이 않이 되었고 이제는 도굴꾼을 잡기도 쫌 뮈해서
일제시대때 일본놈에게 안 뺏기고 보관한게 대단한...
아직도 기억나는 건 일제시대 모든 것을 강탈하던 일본군 때문에 우리나라 국보급 문화재들이 많았는데 그것을 지키려고 일부러 검댕숯칠을 하거나 진흙을 바르고 요강으로 써서 똥과 오줌으로 더러운 수모를 참고 빼앗기는 것을 막으려고 애썼다는 말씀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
사회자 장갑낀거 불편.......
해설 위원중 경상도 사투리 쓰는 위원 사투리가 심해 무슨 말인지 알수 없는데...사투리심한 위원뿐이 없는지?
흠 별이쁘지도않구만;;
보는 눈이 없네요, 기본적으로 도자기 중에서도 매병이란 종류가 가격이 많이 나갑니다. 그리고 청자의 색깔도 좋구요. 진품명품 보면서 청자에서 포도문양을 거의 본적이 없어서... 신기했었는데.. 제가 봐도 5억 이상은 가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모나리자 보고도 못생겼다 할 작자네.
집에 화병이더 좋아보이걸...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거울좀봐
감정위원이 대충 봤는데 보물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