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반된 우리 시츄 강아지 이젠 산책시 앞서가지않고 같이 걸어가고 낮은 침대도 한번에 올라오질 못하네요. 주인이 와도 반기러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요. 다행히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더 자주 걷고 잘 챙겨먹이게 되네요. 잠을 많이 자게 해주고요. 목욕이나 이발 덜 해주고요.
될수있으면 간식은 안주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자기몸을만지는걸 싫어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목욕도 만지는것도 강요하지않고 그냥. 우리 애가 하는대로 지켜보고있습니다. 지금 16년 잘지내고있습니다. 가는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가 갔으면좋겠네요.제가 바라는건 그것뿐....
반려견이 여러분을 엄마라고 생각하는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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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기도 갈때 넘 힘든데도 식구가오길 기다리다가 다 오니까 눈인사 다 하고 안겨서 눈 감았어요 아직두 그때 생각이 나요
울 동아 2011년11월말쯤 태어나 2012년 1월 12일에 대상삼실서데려와13년차인가 동아땜시건강해지고 삶에안정찾고 오래오래엄마랑살자 동아야 사랑한다
17살반된 우리 시츄 강아지 이젠 산책시 앞서가지않고 같이 걸어가고 낮은 침대도 한번에 올라오질 못하네요. 주인이 와도 반기러나오는데 시간이 걸려요. 다행히 제가 일을 그만두고 집에 있으니 더 자주 걷고 잘 챙겨먹이게 되네요. 잠을 많이 자게 해주고요. 목욕이나 이발 덜 해주고요.
우리 말티즈 징가는 갑자기 소리내고 눈을감아서요. 15년세월 정이란게 잊기가 힘들어~ 반년세월이 지나도 보고싶어요~~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1. 피부변화
2. 식욕저하
3. 소심해짐
4. 무기력해짐
5. 혼자있으려고 한다.
될수있으면 간식은 안주는게 더 좋을꺼같아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자기몸을만지는걸 싫어하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목욕도 만지는것도 강요하지않고 그냥. 우리 애가 하는대로 지켜보고있습니다. 지금 16년 잘지내고있습니다. 가는날까지 건강하게 지내가 갔으면좋겠네요.제가 바라는건 그것뿐....
우리 아가 데리고 온지 벌써 15년..ㅎㅎ
얼마전에 건강 검진 시켜줬었는데 나이에비해 매우건강 하다고 하더라구요!
산책시간은 짧아졌지만 😢😢😢
나이 들수록 사람이 흰머리 나는것처럼 털색이 하얘지고 😢😢 더 건강해지진 않더라도,많이 아프지만 않았음 좋겠네요
행복한하루되세요 ☕️
생각하지못한부분이
너무나많습니다
( 어느날, 일을 하고 있었는 데, 강아지가 옆에서 나의 얼굴을 계속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얘가 왜 이러지 했는 데...... 어느날 ... )
우리아가 십삼년 유 월 어느날 새벽ㅡ 방안에서 갑자기일어나
방운을 열러고하기에 연
열어주엇더 갑작기 숨을헐떠 거리더니. 현관에 업도리다 다시일어나 밖에 현과 앞에 퍽 엎어지더니 그대로 하늘나라로같답니다
뛰여나가서밬에헌관에쓰러져있었읍닏ㆍ
일으켜보아도 그아이는
마지만 변을눟고 그내로
세상믈 떠났죠~~
혼자서 아무대책없이 난
그아를보내고 말았지요
나혼자두고서~~~~😢
이를은(진도) 선덕이 ㅡ
그아이는 넌더😂여왕처럴
요앵하고영리하고 그리고
아주차본한 아이예죠
견에탈만썻지 사람이라노
모두들칞찬했었죠😅
그런아이를 키우보니다른아이늕정이 안같어요 그런데지금은
내나이가있어서 기르고싶어도 겁나요
책임못질🎉까 걱정스러워서
이세상갈때 함깨갈수있는
그런 아이가 있었으면
웃기는 멀이지만 었으면좋계어요😂
어쭈 내증상하구 같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