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으로 자식이 분리 조치되었는데, 앙심을 품었는지, 교사에게도 똑같이 자식을 교사로부터 분리가 필요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히다니~ 분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저 부모는 교사가 특수학급에 보냈다고 화가 낫나 봄 아이 상태를 보니 특수학급 수업이 필요하겠구만, 부모가 일반학급에 넣어 달라고 뗴 쓰기로 결국 일반학급에 갔다는데,, 저 부모는 자식을 억지로 일반학급에 넣어서 수업한다고 아이 상태가 달라지나? 자식이 어떤 상태인지 조차도 모르는 듯, 부모가 자식 상황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님?
@@진실을찾아서서 어떤 폭언? 자폐아에게 '이건 싫다/좋다' 표현이 나음? 이건 이렇게 하기에는 너무 저러하니 한번 요렇게 해보자~~~'하는 표현이 나음? 자폐에는 오히려 간소하고 명확한 표현이 학습 효과가 더 높다는 것은 특수교사 아니더라도 알겠다. 특수학급에 분리된 자식을 거의 떼 쓰다시피 하여 일반 학급에 넣어서 공부하게 했는데, 그게 자식이 어떤 상태인지 전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행동이냐? 어느 학교든 한명쯤은 있는데, 부모가 이해 바라고 학교에도 적극 참여하고, 지역 유지일 정도로 돈도 많은 집안이었는데, 그저 학교에서는 죄인?이더라, 부탁한다 그러고,,학교 청소도 가장 열심히 하고,, 조용하게 말은 삼가면서 행동은 솔선수범 그 자체였다, 엄마가 저렇게 여리여리한데 좀 더 크면 체력적으로 힘들겠다는 생각마저 들더만~돈많은 집안이었지만, 시부모님이 부자고 우리는 평범한 월급쟁이라 그러면서 돈 있는 티도 안냈음,, 그런데 결국 특수학급을 만들었음, 아이가 가끔 실수하더라도 학부모 그 누구도 뒷말하지 않았음, 엄마의 정성을 알아서 감히 누구도 뭐라 할 수가 없었음, 학부모들도 있는 집 사람들이라 돈 때문에 눈치본 건 아님,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친구도 있었음, 수업 중에 문 벌컥 열고 다니고,, 해도 아이들도 같이 어울리고 하다보니 저절로 이해가 된 것 같음, 그건 순전히 엄마, 부모의 노력이었음, 결국 특수학급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학교에 특수학급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식이 어떤 상태인데? 어떤 말이 폭언인데? 맥락을 짚어서 이해력있게 대중을 설득해봐라, 저 부모는 아니지만 시아버지가 저 작가 나부랭이보다 이름있는 분이시다. 꼭 어설픈 나부랭이 들이 이렇게 물을 흐린다
@@진실을찾아서서 성인이든 아이든 님이 뭔데 남의 아이든 조카든 만나자 그럼? 오지랖도 정도껏 하고, 엉뚱한 데 화풀이 하느라 엉뚱한 대상을 끌어들이는 짓을 지금 정상이라고 하냐? 니가 뭔데 ? 웃기는 사람 천지네~ 니 아이나 니 조카 데리고 시험해? 인간 실험을 예사로 들먹이는 것 보니, 정상이 아니구만
여러말 필요없이 편집 안된 녹음원본 전체를 공개하면 될일입니다.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무지 하지 않습니다. 법이니 인권이니 운운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원본파일 공개 안하며 공개하면 해당 선생님이 더 피해를 입을것처럼 교묘한 표현 말고, 그간 녹음했던 매일의 원본파일 전체를 공개하면 깨끗하게 이 사회의 구성원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tsjun9396 그냥 일반학급에 가겠다는 겁니다. 특수반은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고요 그럼 주호민씨가 자녀에게 고약한 행동을 다시 안하면 통합학급으로 갈 수있다고 말했어야 합니다. 자녀를 부정하고 책임도 안지려는 정말 나쁜부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진짜 품고 사랑하는 아빠가 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당신같은 부모를 두어서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무지하지 않다면, 주호민이 자문을 구한 변호사 5명과, 아동학대담당경찰이 해당 교사의 언행이 문제가 있다고 한 점과,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기소율이 1.6% 밖에 안되는 검찰이 그 교사를 기소한것에 대해, 그들이 무지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않나요?
부모님, 특히 어머니들이 자식의 교육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그 과정에서 선생님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학부모들이 그만큼 선생님을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쇼핑가서 손님이 점원에게 갑질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주호민은 반성이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해명글을 밤새 고심하며 한자 한자 지웠다 썻다를 반복하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글을 쓴것으로 보입니다. 이 국면에도 그간 5개월간의 녹취록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조금이라도 교사에게 불리한 녹취가 있는지 듣고 또 들어가며 녹음파일을 반복 청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모습이 상상되어 토악질지 나옵니다. 2번째 변명글에서도 구구절절하고 말도 안되는 해명에 자신도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대목에서 8월말에 있을 재판결과에 자신이 받을 비난에 대한 변명의 포석으로 보입니다. 반성의 기미없이 욱하여 작성한 앞뒤안맞는 3번째 해명글도 전혀 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나서 사과도 아니고 전화로 사과?? 솔직히 학폭파해자 학부모로써 전화로 사과는 진정성도 안느껴지고 화만 더 나더라. 그러다보니 학폭위까지 신청했고… 아무리 초등학생이고 장애가 있었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그런 큰사건(정말 학교내에선 아주 큰 사건이다…)인데도 전화로 사과? 주호민 부부 특히 엄마쪽이 장애인이라고 이해만 바라고 본인들이 주는 피해에 대해서는 별 생각 갖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이 그린 그림에서 충분히 느끼기에 그 전화로 사과에서 과연 무조건적인 사과만 했을까 싶다. 제발 우리애가 특수한 아이이니 이해해달라 했겠지… 그런게 조절이 안되면 솔직히 특별반이나 전문학교가 없는게 아닌데 그런 곳에서만 수업 받게 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닌가? 우리랑 가장 친한 이웃에도 자폐아를 둔 부모가 있고 그 애 엄마가 애를 키워가는 과정을 계속 보고 있기에 난 주호민씨 부부의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 그리고 지금의 행위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아이를 망치고 있고 학대를 하고 있는 당사자는 그들 부모다. 그 부부는 선민의식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애초에 피해 여학생에게 사과를 속히하고 화가나더라도 교사와 의논하고 상담해서 학교안에서 해결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텐데~쓸데없는 자존심과 피해의식으로 교사에게 벌을 주고싶었겠지만 일의 전체를 보지못하고 내자식만 생각한 편엽한 생각으로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네요~사과가 그렇게 어렵나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기에 나의 잘못 판단을 사과하는것도 진짜 내자존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기 노출해서 통합학급 못가는 자폐아이가 교실 밖을 이탈하려고 하면서 힘들게 하는데 교사가 제지하기 힘들어서 혼잣말로 너 싫어라고 했다고 칩시다...그게 아동학대면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교사를 하겠으며 아동학대에 안 걸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법이 어디 있고 타인의 힘듬은 학대고 자기 자식이 타인을 힘들게하면 그건 관용 입니까???
@@soon3777 이분 기소율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시는듯한데, 기소율이 1.6 퍼센트라는 말을 모르시겠어요? 기소하는게 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을 말하는겁니다. 무슨 100퍼센트 진위여부없이 기소라는거에요 애당초에 아동학대 기소유예만 쳐도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좀 알아보시고 쓰세요 카더라 그렇다더라 이런 소리만 듣고 판단하지마시고
주호민씨, 이번 사건이 붉어지기 전, 올 초에 기소되어 직무정지되어 백수로 혼자서 외롭게 법정에 섰던 특수교사님은 비싼 변호자도 제대로 못쓰고 외로이 싸움을 했답니다. 그런 심정이 느껴지는 군요. 만약 이렇게 대중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아마 주호민씨의 비싼 변호사들에게 처참하게 져서 파면은 물론 아동학대로 감옥에 들어가야 했겠죠. 그렇게 억울한가요, 주호민씨!!!!!? 당신이 저지른 행동으로 한 교사의 인생과 그 가족들의 인생까지 망가지다 못해 서이초 교사님처럼 극단적 선택도 없진 않았을 겁니다. 정말 큰죄지은 겁니다. 다행히 8월1일 복직을 해서 망정이지....
신중하지 못하고 자기가족만을 위해 대화시도없이 형사재판을 걸었고 지난달 2차공판때 서이초선생님 사망사건 전까지도 엄벌을 요구했다는게 사실입니다. 또 여론전에 휘둘리며 눈치보며 꼬리를 내리고 아들 사회성에 부모가 치명적으로 잘못하고 있다는 댓글 쓴 이들이 대다수인데 아들험담한다고 상처주지말라는 듯한 호소문에 원문과 다른 수정된 호소문을 왜 올리는지..진짜 여론형성 안되면 이번달 재판전 선생님 엄청 벌주라고 부인이 재촉했을듯..진정성이 없는 내성적이고 아량도 없는듯 해 보이는 부모. 부모공부와 더불어 사는 사회성 교육 부모먼저 받으셔야할듯.. 이기적으로 자녀를 위한 방어가 다른사람들에게 큰피해와 상처를 줬음을 기억하세요.
사과의 시점은 입장문과 교사의 진술로 알 수 있어요 즉시 전화를 한 거죠 그런데 입장문에서도 처음에는 여학생 부모측에서사과를 받기 힘들어 하셨으나 하는 거 보니 그때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은 거죠 그리고 학교내 회의 등을 통해 중재 과정에서 선생님은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전화로 진심어린 사과를 해서 감정을 누그러뜨리도록 권했지만 그걸 거부한거고 그 상황에서 선생님이 빌어서 중재한 걸 사과를 결국 받아들인거다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부는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인정하나 아이 특수성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는 인정하지를 않으니 상대 부모가 마음이 풀릴 정도로 사과를 하지 않은 거고내키지 않는 상황으로 중재를 이끌어 낸 교사를 탓하는 거죠 자기 아들 행동을 장애를 가진 사고의 행동이 아니라 그냥 심하고 짓궂은 남자애 장난으로 생각하는 듯
사건파악을 위해 선임계를 제출했다? 이말이 말이 안되는게 국선변호사쪽에 모든 자료 넘어와 있고 거기서 복사해달라하면 복사 다 되는데 굳이 선임계를 제출해서 사건을 파악한다고? 그리고 사건을 맡으면 최선을 다 한다고 했다며 이거 선임한거지 변호사가 사임한게 아니라 주호민이 무언가 마음에 안들어서 짜른거 같지만 왜 사실대로 말을 안하지? 주호민이도 피프티애들이랑 똑같은게 재판 판결 나오면 자기네가 이길꺼라 그때면 여론 급반전 될꺼란 뇌절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어
이와중에 주호민 실드 치는 애들 진짜 대가리 께진듯 지가 진짜로 억울하면 녹음본 오픈하면 모든것이 해결될건대 못하는건 지도 아는거임 이건쫌 아니라는걸 그러니까 오픈못하지 그런대 그걸 생각도 못하고 호민이 형이 그럴리없엉~ 하면서 실드 치는애들 진짜 옆에 있으면 죽통 갈겼다
아이셋키운 부모로서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부모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삼자의 눈으로 본 자식의 상황을 경청하길 바랍니다 순간의 실수로 자식을 위한다는 자기암시로 결국에는 가족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빠른 인정과 사과는 현명한 사람만이 할 수있습니다
????: 네~많이 억울 하고 혼란 스럽고 그렀습니다...저희 잘 못은 절대 없거든요 아이가 학교 가길 거부하고 이상 행동을 할 때 전문가와 특수 선생님에게 상담 받는 것을 그냥 시원 하게 패스 해버렸습니다 이것이 아이를 위한 진정한 조취 아닙니까? 그래서 저희 스스로 셀프 판단 했어요 답정너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불법 녹음을 하기 위해 녹음기를 아이 가방에 몰래 넣어 보냈어요...아이를 위한 것인데 불법도 아니 잖아요? 녹음 한다는게 그리고 역시 저희 생각이 맞았어요 전문가와 특수 교사와의 상담 보단 짜집기 한 녹취록을 들고 변호사 5명과 상담 한 결과 정서적 아동학대라는 저희가 내린 판단과 부합 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고소 했습니다....이것이 아이를 위한 부모가 해야 할 진정한 일 아닙니까? 아이를 위한 것인데...너무 억울 합니다 ㅠㅠ 뭐 우리 아이가 반 여자 아이 머리 끄댕이 잡아 당기고 뺨 후려치고 바지내려 X chu 노출하고 신제 접척 하는거 그거다 애가 아퍼서 그러는 거고 장난치는 겁니다 우리 아이 잘못 없어요 그냥 이해하고 무한배려 하세요...그것이 장애인을 대하는 여럽분들이 해야 할 당연한 행동입니다... 애들아! 우리 아이에게 맞아도 별로 아프지 않아 좀 참아라 어려서 부터 장애인 배려하는거 배워야지...우쭈쭈 착하다....여보 이렇게 까지 애기 했는데 용서 안하는건 우리 잘못 아니야! 위의 소설 속 주인공인 부부는 진심 잘못이 없고 오로지 아이를 위한 행동이 였을까요?
본인은 혼란스럽다 정신이 없다 >>그러면서 언론 보도에 조금이라도 억울하면 칼대응 처벌도 강력하게 원한다 입장문 3개 전부 불리한 부분 애매하게 표현 선생이나 학교측 핑계는 세세하게 적음 진짜 잘 못 된건 일반학급으로 다시 안 넣어주니까 앙심품고 고소 한 걸로 밖에 안 보임
녹음된걸 들어보니..화가 나더라..여기까진 이해 했고요..담임을 만나 대화를 하던 따졌어야 했네요..대화가 안되더라 이해 못하겠다. 고소할란다..이렇게 통보하던지 했어야죠? 변호사 5인을 찾아가 상담받고 고소 했잖아요? 내가 누군데 너 가만안둘거야? 이게 안들어 갔을까요? 갑질한거죠
애초에 학폭 열리고 강제전학을 갔다면 이런 일도 안일어났겠지요
피해자 여자아이쪽 부모님은 오히려 가해자 남자아이쪽만 편든다고 특수교사님께 그랬다는데
중간에서 애쓴 보람도 없이 참......20몇년 사명감을 갖고 특수교사 하신 모든게 얼마나 허망했을지...상상이 안갑니다
😂😂😂😂너개그맨이냐ㅋㅋㅋㅋ
주호민아들편든 교사가
너정말싫어
죽도록싫어
밉상
버릇이고약하다그러니 ㅋ
저게팩트인지
니가확인했니?
ㅋㅋ
그냥하는말이것지
그리고 사람은보이는게다가아니야
겉은착한척하는인간들이태반이야
@@꽃님이-p7j죽도록싫어? 교사측에 허위사실로 보냄
중간에서 애써준 교사는 그 특수학급 교사가 아니라 특수학급으로 옮기기전 일반학급 교사인걸로 입니다만.
@@dlstoddlfks 일반학급 교사는 휴직중이었구요. 특수교사가 일처리 다했어요
@@꽃님이-p7j 한수자 씨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요. 홈스쿨에 힘써 주세요. 면목초 학부모들 기분찝찝하답니다.
주호민이 억울하면, 그반대편에 있는 선생님들, 같은반이었던죄로 피해입은 일반학생들과그부모들은 피를토하고죽을만큼 억울해해야겠네. 어찌 그리 지생각만 하는지?
특수학급으로 자식이 분리 조치되었는데, 앙심을 품었는지, 교사에게도 똑같이 자식을 교사로부터 분리가 필요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히다니~ 분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저 부모는 교사가 특수학급에 보냈다고 화가 낫나 봄
아이 상태를 보니 특수학급 수업이 필요하겠구만, 부모가 일반학급에 넣어 달라고 뗴 쓰기로 결국 일반학급에 갔다는데,, 저 부모는 자식을 억지로 일반학급에 넣어서 수업한다고 아이 상태가 달라지나?
자식이 어떤 상태인지 조차도 모르는 듯, 부모가 자식 상황을 외면하고 있는 것 아님?
@@진실을찾아서서 어떤 폭언? 자폐아에게 '이건 싫다/좋다' 표현이 나음?
이건 이렇게 하기에는 너무 저러하니 한번 요렇게 해보자~~~'하는 표현이 나음?
자폐에는 오히려 간소하고 명확한 표현이 학습 효과가 더 높다는 것은 특수교사 아니더라도 알겠다.
특수학급에 분리된 자식을 거의 떼 쓰다시피 하여 일반 학급에 넣어서 공부하게 했는데, 그게 자식이 어떤 상태인지 전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행동이냐?
어느 학교든 한명쯤은 있는데, 부모가 이해 바라고 학교에도 적극 참여하고, 지역 유지일 정도로 돈도 많은 집안이었는데,
그저 학교에서는 죄인?이더라, 부탁한다 그러고,,학교 청소도 가장 열심히 하고,, 조용하게 말은 삼가면서 행동은 솔선수범 그 자체였다,
엄마가 저렇게 여리여리한데 좀 더 크면 체력적으로 힘들겠다는 생각마저 들더만~돈많은 집안이었지만, 시부모님이 부자고 우리는 평범한 월급쟁이라 그러면서 돈 있는 티도 안냈음,, 그런데 결국 특수학급을 만들었음,
아이가 가끔 실수하더라도 학부모 그 누구도 뒷말하지 않았음, 엄마의 정성을 알아서 감히 누구도 뭐라 할 수가 없었음, 학부모들도 있는 집 사람들이라 돈 때문에 눈치본 건 아님,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친구도 있었음,
수업 중에 문 벌컥 열고 다니고,, 해도 아이들도 같이 어울리고 하다보니 저절로 이해가 된 것 같음, 그건 순전히 엄마, 부모의 노력이었음, 결국 특수학급이 필요함을 인정하고 학교에 특수학급을 만들었다. 그래서 자식이 어떤 상태인데? 어떤 말이 폭언인데? 맥락을 짚어서 이해력있게 대중을 설득해봐라,
저 부모는 아니지만 시아버지가 저 작가 나부랭이보다 이름있는 분이시다. 꼭 어설픈 나부랭이 들이 이렇게 물을 흐린다
@@진실을찾아서서 일반적으로 너 싫어~하면 나도 싫어~하면 끝이지, 뭔 반응까지 살피려고 모르는 사람을 오라가라 하냐? 그런 집요함도 병이야~
주호민씨 당신 아이를 일반 학생들과 수업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진정 모르시나요
@@진실을찾아서서 성인이든 아이든 님이 뭔데 남의 아이든 조카든 만나자 그럼?
오지랖도 정도껏 하고, 엉뚱한 데 화풀이 하느라 엉뚱한 대상을 끌어들이는 짓을 지금 정상이라고 하냐? 니가 뭔데 ? 웃기는 사람 천지네~
니 아이나 니 조카 데리고 시험해?
인간 실험을 예사로 들먹이는 것 보니, 정상이 아니구만
여러말 필요없이 편집 안된 녹음원본 전체를 공개하면 될일입니다.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무지 하지 않습니다. 법이니 인권이니 운운하면서 이런저런 이유로 원본파일 공개 안하며 공개하면 해당 선생님이 더 피해를 입을것처럼 교묘한 표현 말고, 그간 녹음했던 매일의 원본파일 전체를 공개하면 깨끗하게 이 사회의 구성원들이 판단할 것입니다.
@@tsjun9396 그냥 일반학급에 가겠다는 겁니다. 특수반은 절대로 보내지 않겠다는 의지고요 그럼 주호민씨가 자녀에게 고약한 행동을 다시 안하면 통합학급으로 갈 수있다고 말했어야 합니다. 자녀를 부정하고 책임도 안지려는 정말 나쁜부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진짜 품고 사랑하는 아빠가 되는 것이 먼저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아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당신같은 부모를 두어서
지웠다던데여 ㅎ. 왜 지웠을까. 이해불가죠
우리사회 구성원들이 무지하지 않다면, 주호민이 자문을 구한 변호사 5명과, 아동학대담당경찰이 해당 교사의 언행이 문제가 있다고 한 점과, 교사에 대한 아동학대 기소율이 1.6% 밖에 안되는 검찰이 그 교사를 기소한것에 대해, 그들이 무지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않나요?
@@saerorororo고소하려고 맘 먹고 불법녹취를 편집해서 공소장 만들고 아동학대 관련 법이 얼탱이 없는 부분이 많은걸 이용 해서 고소 넣은거 같은데 그 교사분이 평소 행실이 안좋았으면 동료교사 학교측 학부모들이 편을 들어줄까요
녹음본 공개하면 바로 고발당할 가능성이 높음
11살 남자아이가 9살 여자아이 앞에서 바지를 벗었다!!그게 미안하다고 하면 끝날일인가??그리고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을 한자리에 놓는게 말이되는가!!
부모님, 특히 어머니들이 자식의 교육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그 과정에서 선생님을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학부모들이 그만큼 선생님을 만만하게 보고 있다는 것이죠. 마치 쇼핑가서 손님이 점원에게 갑질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녹취는 엄마 혼자 했을수도 있지만 학교 쫓아가고 변호사선임하고 고소를 엄마혼자서?
말도 안되죠..
말은됨 솔찍히 주호민 엄청바쁘고 그렇게 디테일하게 주도할 시간이없음 일반인기준으로 일반가정도 남편보다 아내쪽이 저런일은 주도하고 남편들이 뒤에 수습하는편임
@@kj-wv5rf 남편과 상의없이 저 큰짓을 벌인다고요?
노.. 노노
가능함 오히려 여기저기 듣고 돈만있음 더 꼼꼼히 처리가능하고
이 정도로 해명했는데도 국민들이 화내니까 그건 우리 잘못이 아니야 라고 생각할듯. ㅋ
자기자식을 부모가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대신 가르침을 베푸는 선생님을 타겟으로 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됨.
은혜를 원수로 갚으니 사람들이 분노하는거지
주호민은 반성이나 자신이 조금이라도 잘못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해명글을 밤새 고심하며 한자 한자 지웠다 썻다를 반복하며 자신에게 유리하게 글을 쓴것으로 보입니다.
이 국면에도 그간 5개월간의 녹취록을 하나하나 청취하며 조금이라도 교사에게 불리한 녹취가 있는지 듣고 또 들어가며 녹음파일을 반복 청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모습이 상상되어 토악질지 나옵니다.
2번째 변명글에서도 구구절절하고 말도 안되는 해명에 자신도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대목에서 8월말에 있을 재판결과에 자신이 받을 비난에 대한 변명의 포석으로 보입니다.
반성의 기미없이 욱하여 작성한 앞뒤안맞는 3번째 해명글도 전혀 진실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뭘 억울하겠냐. 자기 아이에 대한 연민, 불안, 화를 외부에 배출한거야. 대상이 선생이었고. 그래서 인격이라는게 중요한것이다.
저 사람은 진심으로 억울할겁니다
내가 한 일은 다 옳은데 욕하니까요
남에게 피해를 주면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피해 좀 줬다고 천벌까지 받으면 모든인간이 천발받겠다. 사과하고 보상받고 서로 이해해주면되지. 극과극이네
네네
주호민 사건은 알면 알수록 해명을 하면 할수록 정말 열받음
기분이 상하신 부분에 대해 댓글로 표출한 부분이 있으셨군요. 이해합니다.
댓글로 표출할 수 있도록 만든 유튜브의 제도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sienna8512먼 개소리시죠?
알면 알수록 부모가 자식을 사회로부터 고립시키고 있구나 싶네요~ 전학 갔다는데, 어떤 학생들이나 주변인들이 옆에 다가가기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지 않겠어요? 녹음기 있나 말도 조심해야 될 것 같고,, 바지 내리나 옆에 못가게 할 것 같고,, 부모가 자식 망치는 전형임
선생님이랑 단어가 더 존중하는 느낌이고 교사는 단순 가르치는분인거죠..이건 킹받는 사건입니다.. 이기적인 ㅎㅅㅈ 주씨부인 반성하세요..
만나서 사과도 아니고 전화로 사과??
솔직히 학폭파해자 학부모로써 전화로 사과는 진정성도 안느껴지고 화만 더 나더라. 그러다보니 학폭위까지 신청했고…
아무리 초등학생이고 장애가 있었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주고 그런 큰사건(정말 학교내에선 아주 큰 사건이다…)인데도 전화로 사과?
주호민 부부 특히 엄마쪽이 장애인이라고 이해만 바라고 본인들이 주는 피해에 대해서는 별 생각 갖은 사람이라는 것을 그들이 그린 그림에서 충분히 느끼기에 그 전화로 사과에서 과연 무조건적인 사과만 했을까 싶다.
제발 우리애가 특수한 아이이니 이해해달라 했겠지…
그런게 조절이 안되면 솔직히 특별반이나 전문학교가 없는게 아닌데 그런 곳에서만 수업 받게 해야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닌가?
우리랑 가장 친한 이웃에도 자폐아를 둔 부모가 있고 그 애 엄마가 애를 키워가는 과정을 계속 보고 있기에
난 주호민씨 부부의 아이를 키우는 방식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
그리고 지금의 행위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오히려 아이를 망치고 있고 학대를 하고 있는 당사자는 그들 부모다.
그 부부는 선민의식을 갖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선생님 힘 내세요 학부모는 갑이 아닙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야단치는 것도 애정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정서적 아동학대법 개정 해주세요 무분별한 고소 직위해제 고쳐주세요
난 이 일이 주호민이 아! 내가 했다 라고 끝까지 이야기 하길 바란다. 누구처럼 아내가 했다 라고 하지 말고. 그나마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의 모습 정도는 보여주기 바란다. 어차피 나쁜놈으로 고정되고 있으니 그나마 가족에게는 좋은 가장이길.
애초에 피해 여학생에게 사과를 속히하고 화가나더라도 교사와 의논하고 상담해서 학교안에서 해결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텐데~쓸데없는 자존심과 피해의식으로 교사에게 벌을 주고싶었겠지만 일의 전체를 보지못하고 내자식만 생각한 편엽한 생각으로 일을 이렇게 크게 만들었네요~사과가 그렇게 어렵나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수 있기에 나의 잘못 판단을 사과하는것도 진짜 내자존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호민 채널 구독취소 하고 왔읍니다
잘했읍니다 짝짝
아주 잘하셨읍니다
3번 내용이 웃긴게 주호민은 끝까지 그 교사분이 나쁜 사람이라는 프레임을 씌우는거
그러면 검찰에 기소까지 당했는데 천사라도 될거같으세요?
@@saerorororo애초에 기소 넣은거 자체가 불법녹취 짜집기 해서 넣은거잖아요
@@saerorororo 그럼 나쁜사람같으세요?
머리에 광좀 그만내라 닳아 없어지겠다
@@saerorororo 검찰이 신이냐? 이나라를 이지경으로 파탄내는 인간들이 그 잘난 검찰들이다..,
@user-yr9gc5ze8s그냥 포기하셈
설령 무죄나와도 여론에 밀려서 마녀사냥 당하신 주작가님ㅜㅜ
이럴 놈들임
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는건 애초에 녹취도 막았어야 하고, 고소도 하지 못하게 했었어야죠!!!
부창부수입니다.
주씨는 억울하다 하겠죠? ㅉ 억울한걸 따지면 선생님이 억울 하시다 못해 배은망덕한 학부모죠
기껏 중재해주고 감싸준걸 원수로 갚았잔아요
성기 노출해서 통합학급 못가는 자폐아이가 교실 밖을 이탈하려고 하면서 힘들게 하는데 교사가 제지하기 힘들어서 혼잣말로 너 싫어라고 했다고 칩시다...그게 아동학대면 이 세상에 어느 누가 교사를 하겠으며 아동학대에 안 걸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법이 어디 있고 타인의 힘듬은 학대고 자기 자식이 타인을 힘들게하면 그건 관용 입니까???
혼잣말로 너 싫어라고 말한건 그 교사 주장 아님? 기소율 자체가 1퍼센트란 말을 이해를 못하나본데 문제가 있을말을 했으니 검사가 기소를 했다고는 생각 못하죠?
@@kimjuwan9984아동학대는진위없이 무조건 기소입니다
그걸알고 학부모들이. 갑질하는거고. 그래서 법을 바꾸라는겁니다 ㅠ 이유가있어서 검사가 기소받아준게 아니구요
그래서 무혐의가 95프로 라고 하잖아요. 무분별한 신고가 많다는거잖아요 요즘 학교내에서 교사상대 학대상황이요 ㅠ
@@soon3777 이분 기소율에 대해서 잘 이해를 못하시는듯한데, 기소율이 1.6 퍼센트라는 말을 모르시겠어요? 기소하는게 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을 말하는겁니다. 무슨 100퍼센트 진위여부없이 기소라는거에요 애당초에 아동학대 기소유예만 쳐도 사례가 얼마나 많은데 좀 알아보시고 쓰세요 카더라 그렇다더라 이런 소리만 듣고 판단하지마시고
주호민씨, 이번 사건이 붉어지기 전, 올 초에 기소되어 직무정지되어 백수로 혼자서 외롭게 법정에 섰던
특수교사님은 비싼 변호자도 제대로 못쓰고 외로이 싸움을 했답니다.
그런 심정이 느껴지는 군요. 만약 이렇게 대중에 알려지지 않았다면 아마 주호민씨의 비싼 변호사들에게
처참하게 져서 파면은 물론 아동학대로 감옥에 들어가야 했겠죠.
그렇게 억울한가요, 주호민씨!!!!!?
당신이 저지른 행동으로 한 교사의 인생과 그 가족들의 인생까지 망가지다 못해 서이초 교사님처럼
극단적 선택도 없진 않았을 겁니다. 정말 큰죄지은 겁니다. 다행히 8월1일 복직을 해서 망정이지....
억울할만도 하지..... 주작 가를 자꾸 주 작가라 부르니....
근데, 주호민아들과 부모는 성희롱 피해 여학생과 부모한테 사과 했어? 뭐래?
주작좌 호민
억울하겠죠
자기는 무려 장애인의 부모가 자기의 아들은 무려 자폐아동인데 자폐아가 남을 팰 수도 있도 ㄱㅊ를 흔들 수도 있는데 그걸로 야단을 치고 분리 조치를 하고 듣기싫은 소릴하니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ㅋㅋ
고약하다 란 말이 그렇게 심힌 말인가. 쌍욕먹으며 교육받은 내 입장에서는 암것도 아닌 말인데.
애 저렇게 키우면 성인돼서 큰 사달날거 같은데..
수영교실 가면 애기들 물에 적응하라고
일부러 물에 패대기치는데
이것도 폭행으로 고소할 사람들이네
언제적 얘기냐 ㅋㅋ 쌍팔년도에서 시간여행했냐 ㅋㅋㅋ
사과하면 선처해준다? 미끼야 뭐야?
사과하면 그걸빌미로 잘못인정했다고 여론몰이할려고 하는거 같음.
물에 빠진 애를 구해주니 애비가 보따리 내놓으라고 하고 법원에 엄벌을 요구하는 클라쓰
돈이 많아서 갑질한것 입니다
아 입장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내 웃음버튼
유명세로 갑질을 많이 했네요 내 자식이 못나서면 부모가 저러면 안되지요 그자식이 앞으로 성장할일도 문제네요 저런 부모밑에서 멀 배울까 갑질하는거 ㅡㅡ선생님 무선제 ㅡㅡ
쥐 호민이는 하루빨리 인간으로 변하길..
보나마나 등떠밀려 대충 사과하는 모양새 잡고 방송 복귀각 잴텐데 이런 인간들한테 뭐 바라는 것만큼 낭비가 없음 특수교사분한텐 유감이지만
신중하지 못하고 자기가족만을 위해 대화시도없이 형사재판을 걸었고 지난달 2차공판때 서이초선생님 사망사건 전까지도 엄벌을 요구했다는게 사실입니다. 또 여론전에 휘둘리며 눈치보며 꼬리를 내리고 아들 사회성에 부모가 치명적으로 잘못하고 있다는 댓글 쓴 이들이 대다수인데 아들험담한다고 상처주지말라는 듯한 호소문에 원문과 다른 수정된 호소문을 왜 올리는지..진짜 여론형성 안되면 이번달 재판전 선생님 엄청 벌주라고 부인이 재촉했을듯..진정성이 없는 내성적이고 아량도 없는듯 해 보이는 부모. 부모공부와 더불어 사는 사회성 교육 부모먼저 받으셔야할듯.. 이기적으로 자녀를 위한 방어가 다른사람들에게 큰피해와 상처를 줬음을 기억하세요.
본인 아들의 장애를 인정하고 특수학급이나 특수학교로 보내자!
일반학생들과 교사들 왜 모두를 힘들게 하냐!
사과의 시점은 입장문과 교사의 진술로 알 수 있어요
즉시 전화를 한 거죠 그런데 입장문에서도 처음에는 여학생 부모측에서사과를 받기 힘들어 하셨으나 하는 거 보니
그때는 사과를 받아주지 않은 거죠 그리고 학교내 회의 등을 통해 중재 과정에서 선생님은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전화로 진심어린 사과를 해서 감정을 누그러뜨리도록 권했지만
그걸 거부한거고 그 상황에서 선생님이 빌어서 중재한 걸 사과를 결국 받아들인거다 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부부는 아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인정하나 아이 특수성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는 인정하지를 않으니
상대 부모가 마음이 풀릴 정도로 사과를 하지 않은 거고내키지 않는 상황으로 중재를 이끌어 낸 교사를 탓하는 거죠
자기 아들 행동을 장애를 가진 사고의 행동이 아니라 그냥 심하고 짓궂은 남자애 장난으로 생각하는 듯
아무나 부모 하는 거 아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부족한 것도 문제지만, 주호민 처럼 과도한 사랑과 집착으로 괴물이 되는 건 더 문제다.
자녀 선생님도
많이
억울 했을겁니다
😅
주호민 "에라이 나쁜 인간아!"
노래 의 가사입니다.
의 노래.
거짓말 하는 놈이 범인인 법이다.
사건파악을 위해 선임계를 제출했다?
이말이 말이 안되는게 국선변호사쪽에 모든 자료 넘어와 있고 거기서 복사해달라하면 복사 다 되는데
굳이 선임계를 제출해서 사건을 파악한다고?
그리고 사건을 맡으면 최선을 다 한다고 했다며
이거 선임한거지
변호사가 사임한게 아니라 주호민이 무언가 마음에 안들어서 짜른거 같지만
왜 사실대로 말을 안하지?
주호민이도 피프티애들이랑 똑같은게 재판 판결 나오면 자기네가 이길꺼라 그때면 여론 급반전 될꺼란 뇌절하면서 시간만 끌고 있어
여학생 부모에게 전화로 사과한 것도 웃기고 그 통화 당시 용서를 받았다고는 안했죠.
직접 만나서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말 장난이에요.
사회 매장해야한다
편협한 부류가 주류라고 착각할때.
사과는 무슨? 이인간은 무조건 퇴출되야 정신을 차림 학대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지아들 잘못을 가릴려고 그지날을 떨었으면서ᆢ이일로 피해보는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ᆢ
오늘도 더운 날씨에 알찬 정보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축복받는 하루 되시고 감사드립니다❤
2번 입장문까지는 그래도 그래도 아직 혼란스럽구나 했는데... 3차 입장문을 보고는..... 쉽게 갈 길을 너무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이와중에 주호민 실드 치는 애들 진짜 대가리 께진듯 지가 진짜로 억울하면 녹음본 오픈하면 모든것이 해결될건대 못하는건 지도 아는거임 이건쫌 아니라는걸 그러니까 오픈못하지
그런대 그걸 생각도 못하고 호민이 형이 그럴리없엉~ 하면서 실드 치는애들 진짜 옆에 있으면 죽통 갈겼다
부모가 둘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음
피해자 부모와 알아 보면 알수 있고 사과받아준 날짜 시간
자신의 아들에대한 학폭사건 처리에 불만을 가진 주호민씨 부부의 "너 옷 벗기고 말거야. 다시는 교단에 못서게 할거다" 는 갑질을 행동으로 옮긴 사건입니다
안기자님 수고하시건 알겠는데요, 이 건은 이미 골든타임을 지났어요.
파괴왕 본인 파고엔딩까지 완벽하네
결국 진실은 밝혀진다
꼭 죄값 받아라 주씨야
넌 아웃이야
내자식이 잘못되었나 알아보고 뭐든 했어야지.
이름 팔아 애꿎은 선생님만 어렵게 만들었잖아요
주호민씨는 잘못이 많아요
반성할 기회니까 많은 생각이 필요할겁니다.
진짜 자기가 억울하면 녹취한거 풀면 되잖아요.
진짜 궁금하네 주씨 부부가 피해아동 부부에게 사과한 시점이~~그당시에는 했을리 없고 이사단이 터지고 잔대가리 굴려 형식적으로 사과 했다고 본다
아동학대는 애초부터 없었고
주호민은 선생님 한명을 자신의 인기를
위해서 담궈버리려고 갑질한것밖에
안보인다.
애초에 아이가 그런 엄청난 일을 벌이고 특수학급에 당분간 있게 되고 아이가 불안해하고 학교 가기 싫어했다면 그냥 특수교사에게 상담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정상적인 과정이죠.
녹음 원본 제출하면 국민들이 들어보고 뭐가 진실인지 판단할께. 녹음 원본이나 공개해라.. 주호민 왜 공개 안하니???
내자식이 사람패는건 정의로운일 이것을 혼내면 고소 ㅋㅋㅋ
변호사건 바로 반박 입장문내는거보면 특수교사 말이 맞는걸로 보입니다
아이셋키운 부모로서 진정 아이를 위한다면 부모의 잣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고 삼자의 눈으로 본 자식의 상황을 경청하길 바랍니다 순간의 실수로 자식을 위한다는 자기암시로 결국에는 가족모두를 불행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빠른 인정과 사과는 현명한 사람만이 할 수있습니다
중요한거 하나. 주호민이 끝까지 교사분을 범죄자 로 몰아 간다는거지 결국엔 주호민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사죄하지 않는다는거
법원이 유죄라고 판결내렸는데 지금은 그 교사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주씨 퇴출 뻔뻔하다
주변에 용서해주는 사람뿐이었던 것 같은데.. 교사까지도..말입니다.
어째서 저렇게 꼬인 자가 있을 수 있을까.
부모로서 나에 대해 한 번 돌아보게 됩니다.
내 아이를 돌봐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겠다 다시 한 번 결심합니다.
나쁜자식
교사를 무고 했을 땐 징역형을 줘야 합니다. 교사뿐 아니라 학급아동과 학교 전체에 막대한 피해를 주니까요.
물론
재판 결과 교사의 아동학대가 확실할 때는 더~큰 형벌을 주어야 하죠.
나쁜 주호민
????: 네~많이 억울 하고 혼란 스럽고 그렀습니다...저희 잘 못은 절대 없거든요
아이가 학교 가길 거부하고 이상 행동을 할 때 전문가와 특수 선생님에게 상담 받는 것을 그냥 시원 하게 패스 해버렸습니다 이것이 아이를 위한 진정한 조취 아닙니까?
그래서 저희 스스로 셀프 판단 했어요 답정너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불법 녹음을 하기 위해 녹음기를 아이 가방에 몰래 넣어 보냈어요...아이를 위한 것인데 불법도 아니 잖아요? 녹음 한다는게
그리고 역시 저희 생각이 맞았어요 전문가와 특수 교사와의 상담 보단 짜집기 한 녹취록을 들고 변호사 5명과 상담 한 결과 정서적 아동학대라는
저희가 내린 판단과 부합 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시원하게 고소 했습니다....이것이 아이를 위한 부모가 해야 할 진정한 일 아닙니까? 아이를 위한 것인데...너무 억울 합니다 ㅠㅠ
뭐 우리 아이가 반 여자 아이 머리 끄댕이 잡아 당기고 뺨 후려치고 바지내려 X chu 노출하고 신제 접척 하는거 그거다 애가 아퍼서 그러는 거고 장난치는 겁니다
우리 아이 잘못 없어요 그냥 이해하고 무한배려 하세요...그것이 장애인을 대하는 여럽분들이 해야 할 당연한 행동입니다...
애들아! 우리 아이에게 맞아도 별로 아프지 않아 좀 참아라 어려서 부터 장애인 배려하는거 배워야지...우쭈쭈 착하다....여보 이렇게 까지 애기 했는데 용서 안하는건 우리 잘못 아니야!
위의 소설 속 주인공인 부부는 진심 잘못이 없고 오로지 아이를 위한 행동이 였을까요?
입장문 쓴걸 보면 여학생부모에게 사과를 어떻게 했을지 안보고도 알것 같아요.
당장 사죄하고 니 자식 니가 키워라. 다른 사람 힘들게 하지 말고.
이게 억울하면 성격이 이상한거다.
조용히 이민 가는게..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지 마라
옛날에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죠. 청문회 단골어록... "내가 입 열면 여러사람 다친다."
주호민은 여기서 한 가지 교훈을 얻은 것 같습니다.
아휴~~ 요즘 선생님들 힘드네요~~ 힘내세요~~
호민체 도 존나웃김 ㅋㅋㅋ
억울??어구로지~ㅋ
대머리인 이유가 있어 욕심 그득그득
돈도 많이 벌어 놓았겠다 굳이 뭐 머리처박고 사과하겠나 앞으로 더 돈버는게 힘들겠지 ㅋㅋㅋㅋ
자숙할 필요 없고 우리한테 사과 필요 없으니 두분 이름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당연히 우리가 사과받을 필요 없습니다 피해자들한테 사과해야지요
주호민 지금 싸가지로는 민사도 뒤에서 진행하고 뒷통수 친다고 보여집니다.
이런 호민스러운 일이 앞으론 없었으면 합니다.
머리카락 수만큼 양심이 있는 사람
호민이가 국민대통합을 이뤘다🎉
변호사가 변론 안 하겠다고 그러면 끝입니다. 주호민씨 의견은 더 들어 볼 필요도 없어요. 변호사의 조력을 받는다면 저런 이상한 글을 작성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지가 우월하다는 생각에 기분이 나쁘니까 저딴 짓거리를 한거지
롤스로이스 사건 이야기해주세요 궁금합니다
본인은 혼란스럽다 정신이 없다
>>그러면서 언론 보도에 조금이라도 억울하면 칼대응
처벌도 강력하게 원한다
입장문 3개 전부 불리한 부분 애매하게 표현 선생이나 학교측 핑계는 세세하게 적음
진짜 잘 못 된건 일반학급으로 다시 안 넣어주니까 앙심품고 고소 한 걸로 밖에 안 보임
사과하면. 봐준다라고 했단다는 모두아는일. 이거무혐의나면 주씨 그냥넘어가나 ? 강력처벌해야지.
옛날엔 갑질교사들이 판을 쳤는데.이젠 갑질학부모가 판을 치네..이 나란 갑질하지 못해 안달난 미친 사람들이 너무 많음
올댓스타,
냉장고에서 갓 꺼낸 생수와도 같습니다
녹음된걸 들어보니..화가 나더라..여기까진 이해 했고요..담임을 만나 대화를 하던 따졌어야 했네요..대화가 안되더라
이해 못하겠다. 고소할란다..이렇게 통보하던지 했어야죠?
변호사 5인을 찾아가 상담받고 고소 했잖아요?
내가 누군데 너 가만안둘거야? 이게 안들어 갔을까요? 갑질한거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는 행동. 배은망덕, 배신, 뒷통수. 근데 극혐하는 행동인만큼 이런 인간들이 많은게 현실
난 여러가지로 감안해서 볼때 거의 확신하는데... 녹음기를 청취하고 할 시간에 차라리 그냥 학교보내지말고 홈스쿨링해라... 시골에 가서. 그게 더 훨씬 아이를 위해 더 좋을 수도 있다
미디어 활동은 끝났다고 봐야지 뭐~
입장문 쓸 때마다 비호감도 상승
아 내가 받았다고 아니고 왜케 책임을 전가해
싸다구맞고 꼬추본 어린 학생이 억울하겠죠
1. 공소장 공개되는게 두려운 인간
2. 녹취록 공개되는게 두려운 인간
3. 아들 학습지가 공개되는게 두려운 인간
사실이 알려지면 두려운 인간....
3차입장문에서 생각한것은 자폐아가 폭력성 없는데 주호민아들 폭력성있다 이런 자폐아는 퇴학시키고 진찌로 특수학교만 다니게하는것다 주호민이 이렇게 만든것다 내일까지다 주호민은 무릅이 깍지고 손바닥 달때까지 특수교사한테 빌어라 그전에 소송취하해야 용서도 받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