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몇번을 펼쳐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보았지 옆자리에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 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 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이끌려 너에게 신기해 너라는 이름 아직 낯선 니가 마음 속 한켠에 남아 어색한 니 장난스러움이 난 왜이리 재밌는지 널 보면 웃게 돼 이상하게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가끔은 길게 한숨을 쉬고 (아픔이 아물지않은 표정) 지친 널 감싸안을 내가 되었으면 아직은 너를 알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너와 난 서로 다르겠지만) 시간이 나를 스쳐간 그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어느날 문득 너에게 난) 한없이 이끌려 너에게
최고의 설렘노래
청량하다
하나 둘 셋
몇번을 펼쳐보았지 내 일기장 속에 수많은 너의 얘기들
참 사소한 작은 몸짓 하나에 의미를 둬
이상한 일야 이렇게 된 내가
한참을 바라보았지 옆자리에 앉은 너를
머뭇거린 첫 인사에 하얀 손을 내밀어 주며 밝게 웃던 니 모습이 커다란 의미로 다가오네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이끌려 너에게
신기해 너라는 이름
아직 낯선 니가 마음 속 한켠에 남아
어색한 니 장난스러움이 난 왜이리 재밌는지
널 보면 웃게 돼 이상하게
아직은 너를 알 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간 그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가끔은 길게 한숨을 쉬고 (아픔이 아물지않은 표정)
지친 널 감싸안을 내가 되었으면
아직은 너를 알수는 없지만
너와 난 서로 많이 다르지만
(너와 난 서로 다르겠지만)
시간이 나를 스쳐간 그만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어느날 문득 너에게 난) 한없이 이끌려 너에게
달달연애각 200% 갓띵곡~♥
삐약이의녹음실 한국말좀해라
공연 현장감 그립다 ㅠㅠ 코로나 빨리 끝났으면~~
와 이 노래를 달총님이 같이라니 대박ㅠㅠ
와... 이 동영상 찍은 분 진짜 나빴어... 치즈도 찍어주면서...ㅋㅋㅋㅋ 권순관 1인밴드 같음...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