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당 캐셔 (=선불식당)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ㅋㅋㅋㅋ 영상에 나온 저 식당은 제가 안가봐서 어떤 곳인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보통 저렇게 선불로 내는 곳에서는 Tip란에 Cash적어 놓고 싸인하고 다 먹고나서 테이블에 캐쉬 올려놓고 나와도 돼요. 팁은 보통 15%주는데 영상으로 보니 풀서비스는 아닌 식당 (처음에 접시에 음식을 담아서 직접 영알남님이 테이블로 가져온 걸 보니) 에서는 그냥 맘대로 주세요. 어차피 저런 식당은 얼마를 주던간에 서비스가 크게 변하는 건 없을거예요. 투고(포장) 음식같은 경우엔 안주는 사람도 많고요 음식값 상관없이 1불 또는 2불만 주는 사람도 많아요. 마음이 넉넉하신 분들은 ㅋㅋㅋ 음식값이 20불 나와도 10불 넘게도 주시는 분도 계세요. 요즘엔 카드기기에 자동으로 15% 20% 등등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카드 결제하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없이 적혀있는대로 선택해도 되서 편리하기도 해요. 물론 거기에도 no tip옵션 있어요. 그리고 음식값이 30불이고 팁을5불해서 카드 결제를 하면 내 은행 어카운트에서는 우선 30불이 빠져나가는데 processing이라고 뜰거예요.(아직 파이널 금액이 아님) 보통 식당이 영업 끝나고 카드 기계 정산(?)같은 걸 하거든요 그게 카드 회사와 은행간에 정산이 끝나면 내 은행 어카운트에 총 35불 빠져나간걸로 바껴져서 있을테니 처음 30불만 보고 팁 줬었는데 팁 안 빠져나갔다고 좋아하지 마세용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쓸데없는 거긴 한데, ㅋㅋㅋ 음식가격이 30.5불나왔는데 이 소수점이 거쓸린다! 싶으면 ㅋㅋㅋ 팁을 4.95주면 총 금액이 35불 되잖아요 ㅋㅋ 이런씩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ㅋㅋㅋㅋ
미국에 (캘리포니아만) 거주한지 거의 40년이 되어 가는데 tip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이번 영상에서 server이 table 당 5명이상이 앉는 경우엔 mandatory service charge가 붙는다고 menu에 명시가 되는 곳에선 최소 18%의 tip이 계산이 되어서 나옵니다. 미국에 tip 문화가 생긴 이유는 waiter/waitress 들이 예전엔 시급의 50%를 받았고 waiter/waitress 들은 자신의 serve 능력에 따라서 손님의 만족도에 따라서 tip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최소 시급을 지불하지 않으면 고용주는 소송을 당하기 때문에 요즘 tip 문화는 예전과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에 fast food chain이 많이 생긴 것도 waiter/waitress 가 없어서 tip을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waiter/waitress 가 없는 곳에선 tip 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과 같이 음식을 손님이 직접 받아서 자리에 앉는 곳에서도 tip은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따라 tip이 결정이 되는데요 waiter/waitress 의 친절함에 따라서 10~20% 사이의 tip을 줍니다. 하지만 waiter/waitress가 제대로된 service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10% 이하를 줄때도 있고 정말 말도 안되는 service를 한다면 tip을 주지않았을 때도 한두번 정도 있습니다.
미쿡에서 팁은 거의 의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상황에 따라 15~25% 내시면 되고..만약 안내면 종업원이 쫒아 나와서 무슨 문제라도 있었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업장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종업원 월급이 박봉이기도 하고 없는 곳도 있어서 팁으로 먹고 사는 가게도 있기 떄문입니다.
약 7년정도 샌프란에서 생활했었는데 추억의 장소가 나와서 댓글 남겨봅니다. 해당 식당 Tad's Stakehouse 같은 경우는 영상에서 이야기 했던것처럼 선불이고 서빙을 해주지 않는곳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음식값+tax 만 지불해도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대신 실내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5년전 기준 약 5~15% 팁을 추가로 주는것이 예의 이기는 합니다. 이유는 자리세 같은건데 그 자리를 자기들이 깨끗이 청소했고 본인들 인력이 들어갔다는 취지 입니다. 또한 샌프란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핫도그 같은 간단한 음식이 아닌 제대로된 음식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기때문에 자리세를 일부러 청구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유니온 스퀘어' 가 있어서 그쪽 의자에 앉아서 먹을수는 있지만 바람 엄청불고, 겨울엔 추워서 여행객들 말고는 스테이크 같은 음식 가지고 나와서 먹는 사람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를들어 In-N-Out hambuger 같은 경우, 선불/후불과 무관하게 자리에 앉아서 먹어도 직원들이 서빙하지 않기때문에 팁은 의무가 아니고 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 안의 다른 패스트푸트 음식점 같은 경우는 In-N-Out 과 똑같은 상황에도 자리세를 요구하는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샌프란 시내 벗어나서 근처도시는 자리에 앉았다고 자리세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에 팁 기입하고 사인하실때, 굳이 팁 금액과 total 금액 모두 적지 않고 total 금액만 적어도 결제진행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딱 떨어지는게 좋아서 15~20% 안에 센트 올림으로 떨어지게끔 맞춰서 적었었습니다. POS 에 입력하면 타 계산되어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트에서 구매할때도 처음엔 tax 가 후에 붙는거 때문에 힘들었는데, 좀 지내다보면 머리속으로 10%, 15%, 20% 자동 계산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자들은 팁계산 어플 사용 추천드립니다.
@@redapple7373 1.coov setting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기 2. Setting 첫화면 상단에 나오는 한글 이름 옆을 클릭 3. 외교부 접속 후 어쩌고저쩌고 확인창 뜨는거 확인 누르기 4. 외교부를 통해 한글 이름이 내 여권과 같은 영문 이름으로 바뀜 제가 여행준비한다고 오늘 해봤으니 될껍니다 ^^
현재 미국 살고 있습니다. 팁은 보통 15%를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기분이 나빴다거나 하면 안줘도 됩니다. 그리고 카드 사인할 때 팁을 적어서 줄 수도 있는데 적을 때 $4.00이라고 뒤에 .00 센트 부분도 꼭 적어 주시는게 낫습니다. 안그러면 뒤에 그들이 적어서 낼 수도 있습니다. total금액 내실 때 total뒤에 바짝 붙여서 $를 적고 그 뒤에 20.00이런 식으로 금액을 적어 주세요. 숫자 앞에 space가 있으면 혹시 금액이 바꿔서 적을 수 있어서 입니다. 카드 payment 나갈 때 팁이 따로 뒤에 청구 돼서 빠져나가는 것 맞습니다. 참고로 한인식당에서 단체로 식사할 때 거기 서빙하시는 분이 서비스도 주셨었는데 저희가 10%만 팁을 적었더니 그 서빙하시는 분이 따라나와서 팁 적게 냈다고 항의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최소 15% 이상 주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술같은 걸 먹을 때는 20% 이상씩들 주더라구요.
쿠브앱 영어로 설정변경하시면, 그대로 확인해서 통과시켜줍니다~~~미국가실때는 쿠브앱을 영어로 설정 변경하세요~ 팁은 그 지역의 기본급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캘리는 세금비싸고 기본급 높아서 팁이 아직좀 낮고 텍사스는 소득세가 낮고, 기본급이 낮기 때문에 팁이 쎕니다 보통 점심 레스토랑기준(투고나 간단한식당 말고) 20-25% 정도 됩니다. 최근에.
저는 미동부 워싱턴 D.C 사는데 요즘은 코로나땜에 음식을 to go만 해서 바깥에서 또는 집에 와서 먹지만, 전에는 gourmet 레스토랑이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는 보통 점심은 10% 저녁은 15% 팁을 줬었구요 그로멧 레스토랑은 서비스질에 따라•기분에 따라•음식맛에 따라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줄때도 있고 그랬네요
샌프란시스코 너무 반갑네요 ㅎ 10년차 샌프란 사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문화적으로 반드시 내야해요:) 좀 애매합니다. 미국 현지 사시는 분들은 팁 무조건 줍니다. 좀 서로간의 예의인 것 같아요. 손님과 서버와의 그런.. // 그냥 ㅎ 팁 무조건 내신다고 보고, 가격표에 있는 금액 보고 그것만 내시는 한국분들 되게 많이 봤는데, 반드시 팁까지 같이 계산하셔서 페이를 해야 합니다. 만약 서버가 정말 머같이 서빙을 했다 이러면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팁안내셔도 됩니다. 샌프란 왠만한 식당에서 일하는 서버들은 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친절하게 노력 많이 할 겁니다. 거기에 맞게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 하면 20프로 주셔도 되고, 좀 그냥 그렇다 이러면 15프로 ,,, 한국분들 특히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오신 한국분들은 꼭 팁 잊지마세요:) 그리고 특히 한국식당은 팁 안내도 되겠지? 한국인의 어떤 그런거때문에? 이거.. 진짜 팁 무조건 내셔야 되요. 한국식당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팁 안내면 팁 내라고 무조건 머라고 합니다. 한국식당도 꼭 잊지말고 팁 내세요...!! :))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팁은 저도 15프로 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팁을 줘야하는 이유가 일하는 서버들의 인건비가 보통 사람들 일하는 최저인건비용과 다르게 적용됩니다. 팁이 있기 때문에 서버들의 최저 인건비는 보통 다른 일하는 사람보다 더 적습니다. 텍사스 최저 임금은 $7.25인데 서버의 경우 버는 시간당 팁이 $5.12 이상이면 가게 주인이 매 시간 법적으로 $2.13만 줘도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안되면 주인이 팁과 시간당 페이를 합쳤을때 $7.25에 맞도록 시간당 페이를 맞춰주면 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손님이 팁으로 안챙겨주면 서버는 적게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니 잘 챙겨주셔요 ㅎ
웨이터가 있는 가게에서 식사하면 팁은 기본이죠...계산하기 쉽게 10프로에서 조금 더 얹어주면 될거 같아요. 푸드코트같이 테이크아웃 같은 경우엔 팁 안 줘도 되구요....직원 임금이 팁 받는 것을 고려하여 책정이 되기 때문에 팁은 꼭 내야합니다. 간혹 서비스가 정말 안 좋은 곳에 가게되면 주지 않는 것으로 의사 표현하면 되지요.
이렇게 추천합니다. (유학생으로 와서 10년 넘께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니져로 일하고 있음) 테이블까지 음식배달과 물을 리필해주면 20% 저는 음식값이 42불 나왔다면 앞에 4곱하기 2 해서 8불을 줍니다. 꼭 20퍼센트나 서비스가 각별하다고 느꼈다면 25프로 추천합니다. 20프로 good feeling 18프로 no feeling 15프로 짜다 10프로 짜증 유발 제가 10년 넘께 봐 왔던 미국인 또는 이민자 또는 여행객 에서 느꼈던 또한 내가 어디가서 신사 답게 행동해야할 지표 같은 것이니 왠만하면 제가 추천한 데로 해주시면 무난할꺼에요 . 그러나 저렇게 계산대 앞에서 음식을 손님이 직접 가져가 테이블 에서 먹으면 안주거나 여간에 팁만 내도 됩니다. 저라면 15퍼센트 줬을꺼에요( 만약 머천카피에 팁란이 따로 있을시) 맥도날드 같은데서는 팁 안줍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주면 감사하며 존경 받겠지요) Togo 투고 take out food 도 못사는 동내에서는 거의 안주지만 좋은 동내에서는 10~15프로 주는데 저는 거의 항상 2~3불정도 챙겨 줍니다. 저도 미국와서 팁문화 적응 하기 함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팁문화가 정말 훌륭한 제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명하면 길어져 생략) 이사람들의 소위 아량이 큰 사람들이고 마음이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Full service 면 대접 받은 기분이 들면 20%. Self serve에 음식 가져다 준 경우에는 10% 더. 식당에서 일하는 waiters minimum wage 못 받고 주로 tip에 의존하는 관계로 tips 을 많이 줍니다. Dasher delivery 도 delivery service 가 좋으면 기분좋아서 tip 계산을 했어도 2-3불 cash 더 줍니다.
뉴욕의 경우. 요즘은 포장한거 받아서 직접 가져가는것도. 팁을 줍니다. 팬데믹 이후 서빙하는 사람들 팁이 줄었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건지. 의무는 아니라지만 안주면 눈치보여요 그리고 가신곳은 엄청 싼곳입니다. 가성비가 좋타고 하죠. 뉴욕 오시면 일인당 백불은 잡아야 합니다
저 미국인이고 또 식당에서 오래 일했는데여. 일단 저렇게 셀프로 자기가 음식 들고 테이블 가는 식당은 10% 만 줘도 되요. 그리고 점심 식사나 프렌차이저 레스토랑( 아이합 이나 데니스 같은 수준) 은 팁 15% 정도 줘도 되고요. 20% 이상은 격식 차린 디너 레스토랑
미국은 주마다 최저임금이 다르기도하고 미국인 친구 말로는 어떤주는 최저임금이 겨우 $5이고 어떤주는 $10이고 천차만별이라 팁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게다가 뉴욕같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면 보통 투잡뛰는게 일반적이라고 하고 자기도 렌트비를 내려고 많게는 쓰리잡까지 뛴적있고 지금은 재택 근무하는 괜찮은 회사로 들어가서 최저임금으로 $20를 받고 있어서 그냥 그 일만 한다네요. 그리고 팁문화가 일반적이긴하나 미국인들마다 의견차이가 있다고해요.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팁을 받아야되니까 어떻게든 친절하고 웃음을 파는 그런 행동들을 해야되니까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가장 학력이 높데요. 어느 통계자료에서 봤는데. 거기 버클리하고 스탠포드 대학 근처라서 그런가 봐요.그리고 날씨가 살짝 추울 듯이 항상 바람이 많아요. 물가도 엄청 올랐네요.(참 렌트비가 거의 미국 최고 입니다) 학력이 높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마스크 + 백신 검사 철저히 하네요. 솔직히 아마 엘에이는 샌프란시스코 보다 덜 하고요. (그래도 마스크는 실내에서 열심히 씁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완전 릴렉스 합니다. 그래도 현실적인 미국을 보여주셔서 좀 감사합니다.(제 친구가 미국 사람들 너무 무식하다고 마스크도 안 하고…제가 보기엔 타주 사람들인 듯 한데..) 지역마다 틀리다는…팁은 저는 푸드코트는 거의 기본만 냅니다. 레스토랑 급은 20프로 이상 내구요. 즐 여행하시길!!
결제하시면 리시트를 보통 세장 하나는 merchant’s copy 다른 하나는 customer’s copy 그리고 나머지는 itemized receipt(상세 영수증) 을 줍니다 merchant’s copy 에 팁 적으시고 total 에 총액적고 사인하셔서 두고 나오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최근까지 꾀 오래 살았었는데요. 저는 tip이 mandatory 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Server가 얼마나 친절했냐에따라 주는게 tip인데 server의 service가 맘에 안들었으면 tip을 안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선불을 내고 트레이를 받아 원하는자리 아무데나 앉아 먹는 식당에서는 tip을 줘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자리를 안내받고, full로 서빙을 받고 계산을 후불로 하는 레스토랑에서는 팁을 15%~20%정도 주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No offense.
북미에서 유학했던 학생입니다! 팁은 보통 주는게 일반적인 문화구요 캐나다의 경우 계산을 할 때 테이블에 카드 계산기를 가져 오시는데 이때 계산 화면에 팁을 주겠냐는 화면이 따로 나옵니다. 대부분 15%를 주고요.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다 하면 그에 따라 차별적인 팁을 부과해도 괜찮습니다. 돈이 정말 없을때 팁을 주지 않으셔도 무방한데 이때 계산 받는 직원의 표정이 굳는걸 실시간으로 목격이 가능.........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뭐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매장이면 별 문제는 없구요. 서비스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별로라고 생각 하셨을때는 또 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5인 이상의 동승자가 있을때는 의무적으로 팁을 20%부과해서 영수증을 내밉니다. 이건 사전에 고지를 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요. 그 외의 경우 팁을 낼건지 말건지에 대해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절대 의무 아니니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맥도날드 파이브가이즈 웬디즈 등 패스트푸드점에선 안내셔도 됩니다! *참고로 캐나다의 경우 최저 시급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팁 문화가 서버들 생계 유지에는 관계가 없지만 미국의 경우 팁을 감안해 최저 시급을 주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어지간하면 주시는게 나을듯!
공항에서 지하철(BART) 타면 샌프란 시내로 바로 가는데.... T.T 출퇴근 시간 아니면 사람도 많지 않고... 특히 시내-공항 BART 구간은 요즘은 더욱 한가하겠지만, 여러명이면 뭐 택시 타는게 나을 수도 있죠. 사기만 안당하면... 너무 그립네요 샌프란 또 어떤 일이 벌어지려나... 기대되네요
저는 샌프란시스코근교에 사는데 미국내 식당갈때나 호텔에서 한번도 백신접종카드 보여달라고 한적 없었어요 🤭저도 챙겨다녀야겠네요. 팁을 줄때 말은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쓰라고는 하지만 가끔 15%로 내도 표정이 막 굳고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최소 15에서 20%가 보통인것 같아요. 시간되시면 나파밸리랑 소노마 밸리 가보시는거 정말 추천드려요! 👍🏻 아!! 그리고 호텔에서 크레딧카드로 디파짓 걸면 대부분은 돌려주지만 가끔 (오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돈을 돌려주지 않는곳도 있으니 꼭 !!! 체크해보셔야해요.
미국에서 팁은 대략 18%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지금 가신 식당은 음식만 갖다 주는 식당이니까 작게는 10% 줘도 되는데, 그래도 15% 는 일반적입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서빙을 받으시면 그때는 대략 20%.정도. 받으신 번호표는 주문 번호여서 그 번호를 보고 서버들이 음식을 갖다 줍니다.
미국은 돈이 엄청 많이 드는 나라 중에 한 곳 같아요ㅠㅠ 제가 팁 미지불 나라인 일본으로만 다녀서 그런지 되게 비싸게 느껴지는 것 일 수도 있고요ㅠㅠ 미국은 어디를 가나 팁을 내니깐 여행경비가 더 드는 나라인 것 같아요ㅠㅠ 한마디로 저에게 있어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나라예요ㅠㅠ
Tips 보통 15-20% 주는것 맞고요, 점심은 보통 15%기준으로보고, 저녁은 20%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서비스에따라 좀 더주든지. 자리에 앉아서 waiter/waitress 한테 오더하면 좀더, 내가 counter 가서 집적 오더하면 좀 적게. 팁은 받은 서비스에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는것. TIPS 참뜻은, To Insured Prompt Services.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서 주는것임.
전 솔직히 말하면.. 일반 음식점 가면 10-13% (서비스 좋으면 15-18%) 조금 비싼 레스토랑은 18%-20% 사람 많이 가면 (5명이상) 보통 음식점에서 팁 계산을 해서 주는경우가 많아요 (보통 18정도 적용하는듯) 그럼 그냥 적힌데로 냅니다 학생이라 팁 내면 생각했던 값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일반 음식점에서 15퍼 이상 내기가 부담스러워요 ㅠㅠㅠ 애초에 일반 음식점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테이블 자주 안오기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저렇게 줄서서 오더하고 그 자리에서 선불후 직접 받아서 가는경우에는 팁을 주지 않아도 전혀 이상한거 아닙니다. 원하면 어디에서나 팁을 줄수 있겠지만 통념으론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후 가져다 주는 음식을 먹을때 주문받고 가져다주는 사람에게 주는게 팁입니다. 대개 저런곳은 안주거나 줘도 약간 10%보다 작게 줍니다.
첨언을 더 하자면 번호표 받고 서빙을 해준다고 해서 주는게 맞지 않냐 생각할텐데, 원래 패스트푸드는 계산하고 직접 손님이 받아갑니다. 다만 바로 나오지 않을 경우 저렇게 번호표 등을 테이블에 두면 보고 가져다 주는곳도 있지만 통상 저런곳도 팁을 안줘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언제 팁을 정산하는가는... 크레딧 카드 정산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거라 솔직히 손님입장에서는 몰라도 되는겁니다. (미국에선 이걸 질문하는 사람도 없을듯) 아래 토탈만 적으란것도 카드사로 카드 결재내역이 실시간 너머가고, 매장은 매장 마감에 맞춰 팁을 제외한 순매출 정보만 집계해서 너머갑니다. 실시간으로 전송된 정보는 잠시 pending 상태이고 자정에 확정된 정보로 정산을 하는거죠. 이게 몇일에서 일주일씩 걸리기도 해서 미국에서 카드결재 한 내역을 실시간 본것과 몇일 지나서 실제 돈 빠져나가는게 다르기도 합니다. 나 영알남 영국서 유학한것은 알았지만... 진짜 미국 첨 갔나보네... ㅜㅡ 미리 귀뜸 해주시면 알려드렸을껄...
해가 갈수록 팁 퍼센티지가 올라가는 듯합니다. 해외에서 수년간 살다가 온 미국인들도 예전 기준으로 팁 주다가 혼동하는 경우도 봤어요. 선불인 레스토랑이어도, 서버가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라면, 팁을 주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저렇게 미리 쓰셔도 되고, 다 드시고 테이블이 팁을 현금으로 남기셔도 되는 걸로, 예전엔 10퍼 언저리였는데, 요즘 저런 곳은 15퍼인듯. 웨이터가 제대로 테이블에서 주문받고 음식도 가져다주는 경우는 18~20퍼, 저녁에 급이 좀 있는 레스토랑은 20에서 20퍼 이상 남기기도 ㅠ.ㅠ 그러면 , 뷔페는 내가 음식 가져다 먹는데 팁 안 줘도 되냐고 하면, 접시를 중간중간 치워주는 버스보이들이랑, 아이스워터나 별도 주문하는 음료 채워주는 서버가 있기 때문에, 팁을 10퍼, 요즘은 15퍼까지도 남기셔야 하는 걸로
거의 15프로 정도 팁을내고, 괜찮다 싶으면 20프로정도 줘요. 팁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위함(?) 인지, 자주 자주 우리 테이블에 와서 필요한건 없는지 맛은어떤지 체크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서 저렇게 까지 엄격하게 검사안하던데, 대도시는 까다롭네요 ㅠㅠ 백신 맞았어도 항상 조심하세요~ :)
원래 계산한 금액으로 은행 잔고에 표기되다가 확정(프로세스가) 완전히 끝나면 팁이 더해진 가격으로 수정. 그리고 차감돼요. 식당 테이블에서 서비스 받는경우엔 서버들이 기본시급보다 낮게 받는걸로 계약이 되어 있어서 팁으로 시간당 수당을 나머지를 채운다고 보면돼요. 팬데믹 시작하고는 또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팁은 이래요.
미국 식당 캐셔 (=선불식당)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ㅋㅋㅋㅋ
영상에 나온 저 식당은 제가 안가봐서 어떤 곳인진 정확히 모르겠지만 보통 저렇게 선불로 내는 곳에서는 Tip란에 Cash적어 놓고 싸인하고 다 먹고나서 테이블에 캐쉬 올려놓고 나와도 돼요. 팁은 보통 15%주는데 영상으로 보니 풀서비스는 아닌 식당 (처음에 접시에 음식을 담아서 직접 영알남님이 테이블로 가져온 걸 보니) 에서는 그냥 맘대로 주세요. 어차피 저런 식당은 얼마를 주던간에 서비스가 크게 변하는 건 없을거예요.
투고(포장) 음식같은 경우엔 안주는 사람도 많고요 음식값 상관없이 1불 또는 2불만 주는 사람도 많아요. 마음이 넉넉하신 분들은 ㅋㅋㅋ 음식값이 20불 나와도 10불 넘게도 주시는 분도 계세요.
요즘엔 카드기기에 자동으로 15% 20% 등등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곳이 많아서 카드 결제하면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없이 적혀있는대로 선택해도 되서 편리하기도 해요. 물론 거기에도 no tip옵션 있어요.
그리고 음식값이 30불이고 팁을5불해서 카드 결제를 하면 내 은행 어카운트에서는 우선 30불이 빠져나가는데 processing이라고 뜰거예요.(아직 파이널 금액이 아님) 보통 식당이 영업 끝나고 카드 기계 정산(?)같은 걸 하거든요 그게 카드 회사와 은행간에 정산이 끝나면 내 은행 어카운트에 총 35불 빠져나간걸로 바껴져서 있을테니 처음 30불만 보고 팁 줬었는데 팁 안 빠져나갔다고 좋아하지 마세용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쓸데없는 거긴 한데, ㅋㅋㅋ 음식가격이 30.5불나왔는데 이 소수점이 거쓸린다! 싶으면 ㅋㅋㅋ 팁을 4.95주면 총 금액이 35불 되잖아요 ㅋㅋ 이런씩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반박시 미알못"*
01:53 알남이형 사실 COOV(쿠브) 설정 들어가시면 영어 버전으로 변경 가능해요!!!
오~진짜그러네요
영알남님이 가신 식당처럼 손님이 접시를 들고 자기 테이블로 가는, 직원이 음식만 전달해주는 식당들은 팁 꼭 주지않아도 괜찮아요. 호스트가 자리를 앉혀주고 서버가 물 가져다주고 오더받고 음식까지 서빙해주는 식당들은 팁 필수이고요!
형이 갓던곳중에 기억에 남는 나라가 이탈리아랑 인도인데.. 이번 미국편은 저 두개 합친거보다 재밌어.. 형 광기와 한을바쳐 촬영했구나..ㅠ
하ㅠㅠㅠ
번호표는 추적기입니다. 손님이 어디에 있는지 추적해서 알려주는 겁니다. 인천공항 한식당에서도 저런것 비슷한것 씁니다. 번호기록된 장치를 테이블의 특정위치에 놓으면 그 주문한 손님이 어디에 앉아있다고 표시됩니다.
영알남 미국 에피소드는 진짜 여행 유튜버들중 탑급이다..ㅋㅋ 스토리텔링 능력이 모든게 사전 기획같아..ㄷㄷ
미국 놀러와
@@Youngalnam 나중에 유튜버되서 놀러갈게ㅎ
미국에 (캘리포니아만) 거주한지 거의 40년이 되어 가는데 tip은 전적으로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이번 영상에서 server이 table 당 5명이상이 앉는 경우엔 mandatory service charge가 붙는다고 menu에 명시가 되는 곳에선 최소 18%의 tip이 계산이 되어서 나옵니다. 미국에 tip 문화가 생긴 이유는 waiter/waitress 들이 예전엔 시급의 50%를 받았고 waiter/waitress 들은 자신의 serve 능력에 따라서 손님의 만족도에 따라서 tip을 받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최소 시급을 지불하지 않으면 고용주는 소송을 당하기 때문에 요즘 tip 문화는 예전과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미국에 fast food chain이 많이 생긴 것도 waiter/waitress 가 없어서 tip을 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는 waiter/waitress 가 없는 곳에선 tip 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과 같이 음식을 손님이 직접 받아서 자리에 앉는 곳에서도 tip은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식당에 따라 tip이 결정이 되는데요 waiter/waitress 의 친절함에 따라서 10~20% 사이의 tip을 줍니다. 하지만 waiter/waitress가 제대로된 service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10% 이하를 줄때도 있고 정말 말도 안되는 service를 한다면 tip을 주지않았을 때도 한두번 정도 있습니다.
한달전에 뉴욕을 다녀왔어요.
웨이터가 서빙을 하는 식당에서는 팁은 의무라고 보시면 되고요. 영알남님이 가신 식당은 셀프로 가져오면 팁이 의무가 아니에요. 요즘은 계산서에 최소 18프로부터 팁을 체크하게 아에 명시가 되어있는곳이 많더라구요. 뉴욕의 경우 15프로 팁은 예전 분위기인듯합니다. 18프로가 최소인듯했어요. 물론 텍스는 별도구요. 몇번 외식하면 주머니 거덜납니다.ㅠㅠ
미쿡에서 팁은 거의 의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통 상황에 따라 15~25% 내시면 되고..만약 안내면 종업원이 쫒아 나와서 무슨 문제라도 있었냐고 물어보기도 합니다. 업장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종업원 월급이 박봉이기도 하고 없는 곳도 있어서 팁으로 먹고 사는 가게도 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가끔 영화에 나오는 손님 많이 오는 스탠드바 사장님은 웬만한 사업체 사장님 부럽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맥주한병사고 보통 2~3불이 팁으로 떨어지니까요ㅎㅎ
꼭 그렇지도 않아요. 저런 푸드 코트 비슷한 곳에선 보통 안 내요.
약 7년정도 샌프란에서 생활했었는데 추억의 장소가 나와서 댓글 남겨봅니다.
해당 식당 Tad's Stakehouse 같은 경우는 영상에서 이야기 했던것처럼 선불이고 서빙을 해주지 않는곳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음식값+tax 만 지불해도 문제될것은 없습니다.
대신 실내에 자리잡았기 때문에 5년전 기준 약 5~15% 팁을 추가로 주는것이 예의 이기는 합니다. 이유는 자리세 같은건데 그 자리를 자기들이 깨끗이 청소했고 본인들 인력이 들어갔다는 취지 입니다.
또한 샌프란에서 햄버거, 샌드위치, 핫도그 같은 간단한 음식이 아닌 제대로된 음식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기때문에 자리세를 일부러 청구하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근처에 '유니온 스퀘어' 가 있어서 그쪽 의자에 앉아서 먹을수는 있지만 바람 엄청불고, 겨울엔 추워서 여행객들 말고는 스테이크 같은 음식 가지고 나와서 먹는 사람은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예를들어 In-N-Out hambuger 같은 경우, 선불/후불과 무관하게 자리에 앉아서 먹어도 직원들이 서빙하지 않기때문에 팁은 의무가 아니고 내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시내 안의 다른 패스트푸트 음식점 같은 경우는 In-N-Out 과 똑같은 상황에도 자리세를 요구하는데가 있습니다. 하지만 샌프란 시내 벗어나서 근처도시는 자리에 앉았다고 자리세를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영수증에 팁 기입하고 사인하실때, 굳이 팁 금액과 total 금액 모두 적지 않고 total 금액만 적어도 결제진행 가능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딱 떨어지는게 좋아서 15~20% 안에 센트 올림으로 떨어지게끔 맞춰서 적었었습니다. POS 에 입력하면 타 계산되어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마트에서 구매할때도 처음엔 tax 가 후에 붙는거 때문에 힘들었는데, 좀 지내다보면 머리속으로 10%, 15%, 20% 자동 계산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여행자들은 팁계산 어플 사용 추천드립니다.
진짜 여행 영상에도 모두 마스크 쓰고있고 백신맞아야 들어갈수도 있고 정말 2년만에 간 해외여행에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엄청나죠...ㅋㅋ
형 영상 보면서 내 나름대로 머릿속에서 시뮬 돌려봤는데 어지간히도 피곤하겠다 싶더라고
항상 응원해 몸 성한 건 기본이고 기분 좋고 건강도 챙겨서 무사귀환하길 빌게!
coov앱 설정에서 언어변경>일반에서 영어 선택 가능하고 내정보수정에서 여권번호 연동도 됩니다.
감사해요!!
여권번호 지원예정이라고 나오고 언어 영어로 바꾸어도 이름은 영문으로 안나오네요
@@redapple7373 1.coov setting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기
2. Setting 첫화면 상단에 나오는 한글 이름 옆을 클릭
3. 외교부 접속 후 어쩌고저쩌고 확인창 뜨는거 확인 누르기
4. 외교부를 통해 한글 이름이 내 여권과 같은 영문 이름으로 바뀜
제가 여행준비한다고 오늘 해봤으니 될껍니다 ^^
@@redapple7373 2차 까지 접종 완료 하신거 맞나요? 만일 얀센이 아닌 백신이면 2차 까지 접종하셔야 연동 됩니다.
마치 내가 미국현지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유튜버,, 당신은 ✨
ㅎㅎㅎ 자주봬요~~~
현재 미국 살고 있습니다. 팁은 보통 15%를 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기분이 나빴다거나 하면 안줘도 됩니다. 그리고 카드 사인할 때 팁을 적어서 줄 수도 있는데 적을 때 $4.00이라고 뒤에 .00 센트 부분도 꼭 적어 주시는게 낫습니다. 안그러면 뒤에 그들이 적어서 낼 수도 있습니다. total금액 내실 때 total뒤에 바짝 붙여서 $를 적고 그 뒤에 20.00이런 식으로 금액을 적어 주세요. 숫자 앞에 space가 있으면 혹시 금액이 바꿔서 적을 수 있어서 입니다. 카드 payment 나갈 때 팁이 따로 뒤에 청구 돼서 빠져나가는 것 맞습니다. 참고로 한인식당에서 단체로 식사할 때 거기 서빙하시는 분이 서비스도 주셨었는데 저희가 10%만 팁을 적었더니 그 서빙하시는 분이 따라나와서 팁 적게 냈다고 항의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일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최소 15% 이상 주는 것이 맞습니다. 특히 술같은 걸 먹을 때는 20% 이상씩들 주더라구요.
카드 명세에 팁을 아예 적어서 줄 수도 있고, 아니면 다 먹고 나갈 때 테이블 위에 팁을 cash로 놓고 나와도 됩니다.
ㅋㅋㅋㅋ영알남 클래스 등록하고 보는 영알튜브는 각별하군요 미국 대리만족 중입니다!
허거거걱 영광이에요!!
ㅋㅋㅋㅋ형은 똑똑하면서도 멍한게 매력이여
왓구나 브라더
그러면서 배우는거죠 ㅎㅎ 사기도 당하고 ㅎㅎ
현지 미국 캘리 거주자 입니다
팁 그냥 다 필요없고 음식값의 텍스의x2주면 그냥 다끝납니다 어렵지 않아요^^항상 응원 합니다
COOV 우측 설정에서 언어 영어로 변경 가능해요
샌프란에서 영어 변경해서 다 식당 입장했어요 ㅎㅎ
쿠브앱 영어로 설정변경하시면, 그대로 확인해서 통과시켜줍니다~~~미국가실때는 쿠브앱을 영어로 설정 변경하세요~
팁은 그 지역의 기본급에 따라서 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캘리는 세금비싸고 기본급 높아서 팁이 아직좀 낮고
텍사스는 소득세가 낮고, 기본급이 낮기 때문에 팁이 쎕니다
보통 점심 레스토랑기준(투고나 간단한식당 말고) 20-25% 정도 됩니다. 최근에.
저도 미국에서 우버를 제외하고 전부 팁을 줬는데 미용실에서 머리 말갈족으로 짤라주고 팁주려니까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팁은 점심때 15%
저녁때 20%준 기억이 납니다.
저는 미동부 워싱턴 D.C 사는데 요즘은 코로나땜에 음식을 to go만 해서 바깥에서 또는 집에 와서 먹지만,
전에는 gourmet 레스토랑이 아닌 일반 음식점에서는
보통 점심은 10% 저녁은 15% 팁을 줬었구요 그로멧 레스토랑은 서비스질에 따라•기분에 따라•음식맛에 따라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줄때도 있고 그랬네요
아니.. 말갈족이라뇨 ㅋㅋㅋㅋㅋㅋㅋㅋ
넘웃겨 ㅋㅋㅋㅋㅋ🤣🤣
Credit card로 팁주면 server가 payroll 받을때까지 2 주 기다리고 tax 떼고 줘요. 난 주로 cash로 tip 줍니다.
선불매장이었는데 식사 후, 이용했던 테이블에 자유롭게 팁 놓고 가는 경우도 있어요. 서버분이 테이블 치우면서 가져가도록요.
테이블 직접와서 주문받고 서빙해주는곳만 15%~20%주시면 됩니다. 저렇게 직접가서 주문하는곳은 다들 시급으로 받기때문에 의무는 아니고 직원이 친절하면 2~3불 줍니다보통. 서버는 팁이거의 의무다보니까 저런 캐셔분들보다는 시급이 낮아요 대신 팁으로 채우는거임. 음식 가져다준거는 원래 안해주는대 열알남님이 팁잘줘서 서비스해준듯
보통 15%가 제일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서비스 받지않고 팁을 바로 내는건 생소하네요 약간 페스트푸트점터럼 선불을내면 팁안내는데, 레스토랑이니까 저라도 그냥 낼꺼같아요. 15퍼는 계산하기 귀찮아서 20퍼내거나 아니면 15퍼 뚜드려서 냅니다
실내에서 서빙받을경우 15-20퍼센트를 주는게 관례죠..
단 서비스가 개판이거나 음식이 아니다 싶으면 10퍼센트만 줘도 됩니다. 아시아권 국가들과 러시아인들이 팁문화를 대단히 당황스러워합니다 ㅎㅎ
샌프란시스코 너무 반갑네요 ㅎ 10년차 샌프란 사는 사람입니다. 미국은.. 팁이 의무는 아니지만, 문화적으로 반드시 내야해요:) 좀 애매합니다. 미국 현지 사시는 분들은 팁 무조건 줍니다. 좀 서로간의 예의인 것 같아요. 손님과 서버와의 그런.. // 그냥 ㅎ 팁 무조건 내신다고 보고, 가격표에 있는 금액 보고 그것만 내시는 한국분들 되게 많이 봤는데, 반드시 팁까지 같이 계산하셔서 페이를 해야 합니다. 만약 서버가 정말 머같이 서빙을 했다 이러면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팁안내셔도 됩니다. 샌프란 왠만한 식당에서 일하는 서버들은 팁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 친절하게 노력 많이 할 겁니다. 거기에 맞게 좋은 서비스를 받았다 하면 20프로 주셔도 되고, 좀 그냥 그렇다 이러면 15프로 ,,, 한국분들 특히 샌프란시스코로 여행오신 한국분들은 꼭 팁 잊지마세요:) 그리고 특히 한국식당은 팁 안내도 되겠지? 한국인의 어떤 그런거때문에? 이거.. 진짜 팁 무조건 내셔야 되요. 한국식당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팁 안내면 팁 내라고 무조건 머라고 합니다. 한국식당도 꼭 잊지말고 팁 내세요...!! :))
텍사스에 살고 있습니다. 팁은 저도 15프로 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팁을 줘야하는 이유가 일하는 서버들의 인건비가 보통 사람들 일하는 최저인건비용과 다르게 적용됩니다. 팁이 있기 때문에 서버들의 최저 인건비는 보통 다른 일하는 사람보다 더 적습니다. 텍사스 최저 임금은 $7.25인데 서버의 경우 버는 시간당 팁이 $5.12 이상이면 가게 주인이 매 시간 법적으로 $2.13만 줘도 된다고 합니다. 그것이 안되면 주인이 팁과 시간당 페이를 합쳤을때 $7.25에 맞도록 시간당 페이를 맞춰주면 된다고 합니다. 결론은 손님이 팁으로 안챙겨주면 서버는 적게 돈을 벌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니 잘 챙겨주셔요 ㅎ
저는 20%정도 냅니다.따지면1불, 천원정도인데 그거 더 내고 기분좋게 먹습니다. 식당뿐만 아니라 버스기사(관광버스처럼 하루종일 타는 버스)에게도 팁줍니다.미국인들은 진짜 팁이 일상이더라구요.
웨이터가 있는 가게에서 식사하면 팁은 기본이죠...계산하기 쉽게 10프로에서 조금 더 얹어주면 될거 같아요. 푸드코트같이 테이크아웃 같은 경우엔 팁 안 줘도 되구요....직원 임금이 팁 받는 것을 고려하여 책정이 되기 때문에 팁은 꼭 내야합니다. 간혹 서비스가 정말 안 좋은 곳에 가게되면 주지 않는 것으로 의사 표현하면 되지요.
선불을 낼경우에는 영수증에 팁을 안써도 되요 왜냐면 시가 끝나고 나갈때 cash로 그냥 테이블에 15% 정도 놓고 나가시면 됩니다 미국에 살고있고 비즈니스도 하기때문에 잘알아요.
한가지 팁을 드리면 세금을 뺀 가격에서 원래 음식가격의 퍼센티지를 계산합니다. 미국인 친구가 가르쳐주었는데 구지 세금포함된 가격에 계산할 이유가 없대요
백신 입장도 신가하고 팁 문화도 어렵네요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영알남!
ㅎㅎ잘부탁드려요!!
@@Youngalnam 다음 영상도 기대되요 많이 보여주세요 ㅠㅠ
영상보러또왔어염.😉
자주와요!!!
아니 이거 뭐야...
왜 재밌어??
계속 보게되네
이렇게 추천합니다.
(유학생으로 와서 10년 넘께 일하고 있으며 현재는 매니져로 일하고 있음)
테이블까지 음식배달과 물을 리필해주면 20%
저는 음식값이 42불 나왔다면 앞에 4곱하기 2 해서
8불을 줍니다. 꼭 20퍼센트나 서비스가 각별하다고 느꼈다면 25프로 추천합니다.
20프로 good feeling
18프로 no feeling
15프로 짜다
10프로 짜증 유발
제가 10년 넘께 봐 왔던
미국인 또는 이민자 또는 여행객 에서
느꼈던 또한 내가 어디가서 신사 답게 행동해야할
지표 같은 것이니 왠만하면 제가 추천한 데로 해주시면
무난할꺼에요 .
그러나 저렇게 계산대 앞에서
음식을 손님이 직접 가져가 테이블 에서
먹으면 안주거나 여간에 팁만 내도 됩니다.
저라면 15퍼센트 줬을꺼에요( 만약 머천카피에 팁란이 따로 있을시)
맥도날드 같은데서는 팁 안줍니다.
(그러나 여기서도 주면 감사하며 존경 받겠지요)
Togo 투고 take out food 도
못사는 동내에서는 거의 안주지만
좋은 동내에서는 10~15프로 주는데
저는 거의 항상 2~3불정도 챙겨 줍니다.
저도 미국와서 팁문화 적응 하기 함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팁문화가 정말 훌륭한 제도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설명하면 길어져 생략)
이사람들의 소위 아량이 큰 사람들이고
마음이 따뜻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본이이 직접 흑우가 되어서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는 그는 도덕책!
식사값에서 15%~25%까지 쓰고 나오는게 기본 예의입니다 ㅎㅎ 그래서 텍스랑 팁까지 합치면 한국 외식값보다 기본 30-40%는 더 비싸지구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요리해먹는게 훨씬 저렴합니다~ 한국외식문화 생각하시면 안되세요 ㅎㅎ
Full service 면 대접 받은 기분이 들면 20%. Self serve에 음식 가져다 준 경우에는 10% 더.
식당에서 일하는 waiters minimum wage 못 받고 주로 tip에 의존하는 관계로 tips 을 많이 줍니다. Dasher delivery 도 delivery service 가 좋으면 기분좋아서 tip 계산을 했어도 2-3불 cash 더 줍니다.
캐나다는 15% 보통 줍니다 저도 텍스 포함인데 팁까지 주려니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외식 안해요 ㅋㅋㅋ
😍😍😍
여행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팁 퍼센트 계산이 귀찮으시면 tax의 두배정도면 (tax x 2) 대충 15퍼 비스무리하게 나옵니당,, 차이가 조금씩은 있겠지만 서비스가 마음에 드셨다면 반올림해서 1-3불정도 더 쳐주셔도 되고요!
백신은 얀센보다 존슨앤존슨 아니면 j&j 백신이라고 말하시는게 더 잘 설명될거예요!
아아 넵!!
꿀팁 감사해여
저도 여행준비중인데
달라스 교민입니다. 선불은 팁안주셔도 됩니다. 텍사스는 검사 안하고 안에서 먹을수 있어요
coov 설정에서 언어 바꿀수있어요!! 여권이랑 연동하면 이름도 여권상 영어이름으로 바뀌구요!
진짜 미국은 팁 직접 숫자 적는거랑 포스에서도 팁 누르는 화면 튀어나오는거 정말 당황스러운 ㅋㅋㅋㅋㅋ 그냥 낯설어서 당황 ㅋㅋㅋㅋ 하겐다즈 같은데서는 줄 필요 없다는데 20프로 클릭해서 엄청 덤탱이 ㅠㅠ 후회했었어용 ㅎ
카드로 들어갈 때나 먼저 계산한 경우더라도 팁 주시고 싶으시면 나중에 테이블 떠날 때 현금으로 놓고 가는 경우도 꽤 봤습니다.
ㅠ 맴찢;;;
액땜이라 생각하시고 화이팅 ㅎㅎ
항상 흥미롭고 영어스런 영상 ㄱㅅㅇ~~~^^
쿠브 증명서도 영문으로 언어변경 할 수 있었음 더 편할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다시 해외나가면 뚝딱거리면서 다닐 것 같아서 몰입되네요.
영문 언어변경잇어요!
설정에 언어변경있네요
@너부리 @맹고우 오 감사합니다
팁을 줄때는 before tax amount 로 계산합니다.
그리고 직원이 별로 하는거 없으면 미니멈 팁만 내도 됩니다.
8:10 우리가 사기당한 돈!! 해맑아서 더웃김ㅋㅋㅋㅋ커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지 미국인들 대다수가 저렇게 계산대에서 직접 주문하는곳에서는 팁 거의 안주더라구요 .
식당에 따라 service fee 포함해서 계산되는 식당있으니 영수증 잘 확인하시고 팁 주세여 ㅋㅋㅋ service fee + tip 내면 알파카 찐 바보 되니까.. 관광지에는 그런 식당 많아요!! 그나저나 테드스테이크 가격대비 진짜 맛있는데 ㅠㅠ 아침부터 배고파서 킹받 ㅠㅠ
보통 5명이상 그룹이면 미국 현지인들도 18프로정도 팁포함해서 계산서 가져와요. 계산서 주면서 말을 안해주는 얌체가 많죠. 그래서 꼭 계산서 확인해야해요.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service fee가 포함되어 있는 식당에서는 팁을 아예 안 줘도 되는건가요!? 팁을 주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시해도 되는건지 궁금해요 ㅠㅠ
@@도은-g6b 네!! 저도 마이애미에서랑 고급 식당에서 service fee 포함된 빌 받을 땐 따로 팁 안 냈어요 ㅎㅎ 엄청난 서비스를 받았다고 생각들면 더 줬겠지만 ㅠ ㅎㅎ 그런 곳은 없었어요
뉴욕의 경우. 요즘은 포장한거 받아서 직접 가져가는것도. 팁을 줍니다. 팬데믹 이후 서빙하는 사람들 팁이 줄었다고 생각이 되어서 그런건지. 의무는 아니라지만 안주면 눈치보여요 그리고 가신곳은 엄청 싼곳입니다. 가성비가 좋타고 하죠. 뉴욕 오시면 일인당 백불은 잡아야 합니다
저 미국인이고 또 식당에서 오래 일했는데여. 일단 저렇게 셀프로 자기가 음식 들고 테이블 가는 식당은 10% 만 줘도 되요. 그리고 점심 식사나 프렌차이저 레스토랑( 아이합 이나 데니스 같은 수준) 은 팁 15% 정도 줘도 되고요. 20% 이상은 격식 차린 디너 레스토랑
주 마다 많이 다르네요.. 제가 지금 머무는 네바다 주는 이렇게 검사를 하지 않아요:) 그냥 들어가서 식사 할 수 있어요:) 힘내요 영알남!!
샌프란이 빡세네요!
@@Youngalnam 캘리포니아 방역 조치 타이트해서 불만인 사람들 많고 그래서 어제 주지사 주민소환 투표했는데, 부결되긴 했어요 이거 막는 연설하려고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주말에 캘리포니아도 방문했어요 즐겁게 여행하세요~
팁은 세전 금액에서 계산해요. 뉴욕 같은데서는 아주 고급 식당 아니면 (
미국은 주마다 최저임금이 다르기도하고 미국인 친구 말로는 어떤주는 최저임금이 겨우 $5이고 어떤주는 $10이고 천차만별이라 팁이 없으면 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해요. 게다가 뉴욕같은 대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이라면 보통 투잡뛰는게 일반적이라고 하고 자기도 렌트비를 내려고 많게는 쓰리잡까지 뛴적있고 지금은 재택 근무하는 괜찮은 회사로 들어가서 최저임금으로 $20를 받고 있어서 그냥 그 일만 한다네요. 그리고 팁문화가 일반적이긴하나 미국인들마다 의견차이가 있다고해요.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팁을 받아야되니까 어떻게든 친절하고 웃음을 파는 그런 행동들을 해야되니까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팁이 필수군요..그래서
@@Youngalnam 또 15퍼센트라고 되어있긴하지만 사실 주는 사람 마음이라 그 친구가 레스토랑에서 일했을때 자주오던 손님 한분이 팁으로 400달러를 주고 가셨다고 얘기한적도 있어요.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가장 학력이 높데요. 어느 통계자료에서 봤는데. 거기 버클리하고 스탠포드 대학 근처라서 그런가 봐요.그리고 날씨가 살짝 추울 듯이 항상 바람이 많아요. 물가도 엄청 올랐네요.(참 렌트비가 거의 미국 최고 입니다) 학력이 높은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마스크 + 백신 검사 철저히 하네요. 솔직히 아마 엘에이는 샌프란시스코 보다 덜 하고요. (그래도 마스크는 실내에서 열심히 씁니다) 오렌지 카운티는 완전 릴렉스 합니다. 그래도 현실적인 미국을 보여주셔서 좀 감사합니다.(제 친구가 미국 사람들 너무 무식하다고 마스크도 안 하고…제가 보기엔 타주 사람들인 듯 한데..) 지역마다 틀리다는…팁은 저는 푸드코트는 거의 기본만 냅니다. 레스토랑 급은 20프로 이상 내구요. 즐 여행하시길!!
Mandatory 가 아니지만 안주면 안되는 정서입니다. 선불이면 먹고 나오기전에 table에 현금을 tip 으로 두고 나오는것도 sense.
본인이 직접 음식을 찾아가는곳 (e.g. 푸드코트) 은 팁을 안주셔도 됩니다. 서버가 직접 와서 주문받고 음식도 가져다 줄때만 거의 mandatory로 주시면 됩니다. 팁은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점심은 15-18%, 저녁은 18-20% 정도 줍니다.
잘보고있어요. 영어잘하면 덤탱이 안당할줄알았는데 잘해도 당한다는 사실을 이제야알았네요 많은정보주셔서 감사해요. 처음으로 댓글 써요
아껴놨다가 몰아보는중🍁미국갈때 참고용 영상으로 딱인듯
선불식당은 팁 안내도 돼요! 그리고, 4달러 적을 때, 4.00 이라고 적으시는게 좋을듯요!
결제하시면 리시트를 보통 세장 하나는 merchant’s copy 다른 하나는 customer’s copy 그리고 나머지는 itemized receipt(상세 영수증) 을 줍니다 merchant’s copy 에 팁 적으시고 total 에 총액적고 사인하셔서 두고 나오시면 됩니다
미국에서 최근까지 꾀 오래 살았었는데요. 저는 tip이 mandatory 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Server가 얼마나 친절했냐에따라 주는게 tip인데 server의 service가 맘에 안들었으면 tip을 안주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저렇게 선불을 내고 트레이를 받아 원하는자리 아무데나 앉아 먹는 식당에서는 tip을 줘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아요. 자리를 안내받고, full로 서빙을 받고 계산을 후불로 하는 레스토랑에서는 팁을 15%~20%정도 주구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No offense.
보통 택스 x2 하시고 반올림해서 대충 맞춰 주시면 되요
북미에서 유학했던 학생입니다! 팁은 보통 주는게 일반적인 문화구요 캐나다의 경우 계산을 할 때 테이블에 카드 계산기를 가져 오시는데 이때 계산 화면에 팁을 주겠냐는 화면이 따로 나옵니다. 대부분 15%를 주고요.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다 하면 그에 따라 차별적인 팁을 부과해도 괜찮습니다. 돈이 정말 없을때 팁을 주지 않으셔도 무방한데 이때 계산 받는 직원의 표정이 굳는걸 실시간으로 목격이 가능.........합니다 ㅋㅋㅋ 그래도 뭐 두 번 다시 가지 않을 매장이면 별 문제는 없구요. 서비스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별로라고 생각 하셨을때는 또 주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5인 이상의 동승자가 있을때는 의무적으로 팁을 20%부과해서 영수증을 내밉니다. 이건 사전에 고지를 해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어요. 그 외의 경우 팁을 낼건지 말건지에 대해 확실한 의사표현을 하시면 됩니다. 절대 의무 아니니 너무 부담가지지 마세요. 그리고 맥도날드 파이브가이즈 웬디즈 등 패스트푸드점에선 안내셔도 됩니다!
*참고로 캐나다의 경우 최저 시급이 굉장히 높은 편이라 팁 문화가 서버들 생계 유지에는 관계가 없지만 미국의 경우 팁을 감안해 최저 시급을 주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었습니다. 미국의 경우 어지간하면 주시는게 나을듯!
웨이터가 없고 테이크아웃은 팁 안내도 되요
공항에서 지하철(BART) 타면 샌프란 시내로 바로 가는데.... T.T
출퇴근 시간 아니면 사람도 많지 않고...
특히 시내-공항 BART 구간은 요즘은 더욱 한가하겠지만,
여러명이면 뭐 택시 타는게 나을 수도 있죠. 사기만 안당하면...
너무 그립네요 샌프란
또 어떤 일이 벌어지려나... 기대되네요
짐이너무많앗어요 ㅋ
@@Youngalnam BART 타고 몇정거장이면 UC Berkeley도 갈 수 있어요 ^^
캠퍼스도 보여주시면 좋겠는데 어렵겠죠...?
여튼 다음 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안전한 여행되시길...
저는 샌프란시스코근교에 사는데 미국내 식당갈때나 호텔에서 한번도 백신접종카드 보여달라고 한적 없었어요 🤭저도 챙겨다녀야겠네요. 팁을 줄때 말은 얼마든지 원하는 만큼 쓰라고는 하지만 가끔 15%로 내도 표정이 막 굳고 안좋아하시더라구요. 최소 15에서 20%가 보통인것 같아요. 시간되시면 나파밸리랑 소노마 밸리 가보시는거 정말 추천드려요! 👍🏻 아!! 그리고 호텔에서 크레딧카드로 디파짓 걸면 대부분은 돌려주지만 가끔 (오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돈을 돌려주지 않는곳도 있으니 꼭 !!! 체크해보셔야해요.
미국에서 팁은 대략 18%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지금 가신 식당은 음식만 갖다 주는 식당이니까 작게는 10% 줘도 되는데, 그래도 15% 는 일반적입니다. 웨이트리스에게 서빙을 받으시면 그때는 대략 20%.정도. 받으신 번호표는 주문 번호여서 그 번호를 보고 서버들이 음식을 갖다 줍니다.
미국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건강한 여행 되시길!
네 자주할게요!
coov 설정 들어가서 언어변경 누르면 영어로 바꿀 수 있음
아아 ㅠ
미국은 돈이 엄청 많이 드는 나라 중에 한 곳 같아요ㅠㅠ 제가 팁 미지불 나라인 일본으로만 다녀서 그런지 되게 비싸게 느껴지는 것 일 수도 있고요ㅠㅠ 미국은 어디를 가나 팁을 내니깐 여행경비가 더 드는 나라인 것 같아요ㅠㅠ 한마디로 저에게 있어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부담이 큰 나라예요ㅠㅠ
Tips 보통 15-20% 주는것 맞고요, 점심은 보통 15%기준으로보고, 저녁은 20%기준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서비스에따라 좀 더주든지. 자리에 앉아서 waiter/waitress 한테 오더하면 좀더, 내가 counter 가서 집적 오더하면 좀 적게. 팁은 받은 서비스에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시하는것. TIPS 참뜻은, To Insured Prompt Services.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서 주는것임.
미국식당은 앞에 써있는 가격이 진짜가 아닙니다. 일종의 상술이고 들어가면 tax와 팁을 줘야해서 생각했던 가격보다 훨씬 더 돈을 많이내고 와야해요.. 마이애미 같은 주로 미국의 동부쪽으로 갈 수록 그런경우가 많아요
전 솔직히 말하면.. 일반 음식점 가면 10-13% (서비스 좋으면 15-18%) 조금 비싼 레스토랑은 18%-20% 사람 많이 가면 (5명이상) 보통 음식점에서 팁 계산을 해서 주는경우가 많아요 (보통 18정도 적용하는듯) 그럼 그냥 적힌데로 냅니다 학생이라 팁 내면 생각했던 값보다 너무 많이 나와서 일반 음식점에서 15퍼 이상 내기가 부담스러워요 ㅠㅠㅠ 애초에 일반 음식점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테이블 자주 안오기도 하는 편이기도 하고…
점심 시간엔 대부분 15%-18% 주고 저녁엔 18%-20% 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Tax에 대한 팁은 안내도 되요! 예를 들어서 음식값이 20불 나왓는데 tax 포함해서 (엘에이 기준 9.5%) 21.90불 나왓으면 20불에 대한 팁만 주시면되요.
캐나다, 토론토 사는 사람입니당~~
팁은 12-15% 정도 주는 것 같고, 픽업하면 안냅니다ㅋㅋㅋㅋ저는
그리고 이탈리안 근데 겁나 유명하고 비싼 그런 곳은 20%기본으로 주고 있습니다~~
coov에서 영문 증명서 발급도 가능해요(1,2차 이름 여권번호 상세기록) 큐알로도 다 나오니 참고하세요😊
저렇게 줄서서 오더하고 그 자리에서 선불후 직접 받아서 가는경우에는 팁을 주지 않아도 전혀 이상한거 아닙니다. 원하면 어디에서나 팁을 줄수 있겠지만 통념으론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후 가져다 주는 음식을 먹을때 주문받고 가져다주는 사람에게 주는게 팁입니다. 대개 저런곳은 안주거나 줘도 약간 10%보다 작게 줍니다.
첨언을 더 하자면 번호표 받고 서빙을 해준다고 해서 주는게 맞지 않냐 생각할텐데, 원래 패스트푸드는 계산하고 직접 손님이 받아갑니다. 다만 바로 나오지 않을 경우 저렇게 번호표 등을 테이블에 두면 보고 가져다 주는곳도 있지만 통상 저런곳도 팁을 안줘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직원에게 언제 팁을 정산하는가는... 크레딧 카드 정산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한거라 솔직히 손님입장에서는 몰라도 되는겁니다. (미국에선 이걸 질문하는 사람도 없을듯)
아래 토탈만 적으란것도 카드사로 카드 결재내역이 실시간 너머가고, 매장은 매장 마감에 맞춰 팁을 제외한 순매출 정보만 집계해서 너머갑니다. 실시간으로 전송된 정보는 잠시 pending 상태이고 자정에 확정된 정보로 정산을 하는거죠. 이게 몇일에서 일주일씩 걸리기도 해서
미국에서 카드결재 한 내역을 실시간 본것과 몇일 지나서 실제 돈 빠져나가는게 다르기도 합니다.
나 영알남 영국서 유학한것은 알았지만... 진짜 미국 첨 갔나보네... ㅜㅡ 미리 귀뜸 해주시면 알려드렸을껄...
영알남님 왜케 머싯서졋서요,,,,,,,,이시국 미쿡 여행 재밋서요,,,,
쿠크 언어 설정을 영어로 하시면 더 유용합니다 미국 놀러갈때요
미국에서 얀센이라고 하면 잘 못알아들을 수도 있어요. 다들 J&J라고 불러서... J&J라고 하면 일회 접종인거 바로 알아들으셨을 수도.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제이엔제이'라고 하면 아무도 못알아듣죠.
해가 갈수록 팁 퍼센티지가 올라가는 듯합니다.
해외에서 수년간 살다가 온 미국인들도 예전 기준으로 팁 주다가 혼동하는 경우도 봤어요.
선불인 레스토랑이어도, 서버가 음식을 테이블로 가져다 주는 시스템이라면, 팁을 주셔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지불하면, 저렇게 미리 쓰셔도 되고,
다 드시고 테이블이 팁을 현금으로 남기셔도 되는 걸로,
예전엔 10퍼 언저리였는데, 요즘 저런 곳은 15퍼인듯.
웨이터가 제대로 테이블에서 주문받고 음식도 가져다주는 경우는 18~20퍼, 저녁에 급이 좀 있는 레스토랑은 20에서 20퍼 이상 남기기도 ㅠ.ㅠ
그러면 , 뷔페는 내가 음식 가져다 먹는데 팁 안 줘도 되냐고 하면, 접시를 중간중간 치워주는 버스보이들이랑, 아이스워터나 별도 주문하는 음료 채워주는 서버가 있기 때문에, 팁을 10퍼, 요즘은 15퍼까지도 남기셔야 하는 걸로
안으로 점점 힘들어지는 상황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그다지 차이가 없는건가...ㅜㅠ 씁쓸해
ㅠㅠㅠ그래도 갈 수 있는게 오딩
@@Youngalnam 맞아맞아윰ㅎㅎ
오랜만에 여행 콘텐츠에 오늘의 영어라니 이런 느낌은 진짜 오랜만이다 ㅠㅠ
2년만이지 거의..??
@@Youngalnam 요즘도 재밌었지만...이 느낌 그리웠어용~♡ 거의 2년만의 찾은 초심ㅋㅋㅋ
센프란 시스코 백신 확인 한다니 넘 맘에 네요. 캐나다도 확인해요. Take out은 괜찮고 dine in일때만요.
ㅋㅋㅋ영알님 통수맞으셧네요 테드스테이크 유명한이유는 무려스테이크를 먹는데 팁을 안내도 되니깐 저렴한가격에 스테이크를 먹을수잇어서 유명한거에요 ㅋㅋ먹어봐서아시겟지만 맛은 그냥그럼ㅋㅋㅋ걍 팁안주니 싸서가는데요 ㅋㅋ
미국사는 나도 놀랍네요. 백신을 맞았으나 한본도 카드보여주고 증명한적 없는데. 팁은 돈먼저 내고 주문하는데는 그냥 맥도날드같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계산서대로 내고 나중에 테이블에 치워주는 사람있으면 몇달러 넘겨놓고 오면 되요. 서비스 받는곳은 런치 15프로, 디너 20프로 정도 팁을 주는게 관례입니다.
인도네시아도 백신 접종 증명서 없으면 쇼핑몰 입장이 안됩니다 그리구 대중교통 이용 자체도 안되요 ( 다른 동남아도 백신 접종을 검사하네요 )
앞으로 백신 접종을 안하면 전세계 어딜가더라도 힘들거같습니다
거의 15프로 정도 팁을내고, 괜찮다 싶으면 20프로정도 줘요. 팁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위함(?) 인지, 자주 자주 우리 테이블에 와서 필요한건 없는지 맛은어떤지 체크하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사는곳은 시골이라서 저렇게 까지 엄격하게 검사안하던데, 대도시는 까다롭네요 ㅠㅠ 백신 맞았어도 항상 조심하세요~ :)
원래 계산한 금액으로 은행 잔고에 표기되다가 확정(프로세스가) 완전히 끝나면 팁이 더해진 가격으로 수정. 그리고 차감돼요. 식당 테이블에서 서비스 받는경우엔 서버들이 기본시급보다 낮게 받는걸로 계약이 되어 있어서 팁으로 시간당 수당을 나머지를 채운다고 보면돼요. 팬데믹 시작하고는 또 바뀌었는지 모르지만 기본적인 팁은 이래요.
음식 셀프 픽업이면 팁 안내도 별 상관 안하고 내고 싶다면 처음 결제엔 안내고 나중에 자리뜰때 현금으로 두고 가셔도 됩니다. 그래서 로컬사람은 잔돈을 현금으로 조금 들고 다니죠.
쿠브에 영문으로 표현되는 국제증명서 구현 됩니다.
여권정보를 쿠브에 입력하면 되는거에요
형은 왜 맨날 덤탱을 맞을까.. 이쯤되면 운명아닐까
외국가면 덤탱맞는 패시브스킬..
덤탱..ㅋㅋ 이번엔 마니 사렷어
영알남 채널에 국뽕 영상으로 입문해서 그런가.. 현지에서 영어하시는 거 보니까 느낌이 색다르네요..;;
개머싯서...........
흠ㅋ 자주 오실거임? 제가 하트 드림ㅋ
@@Youngalnam 코시국 여행 정주행 중임당.. 존잼이에여..b
백신검사를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고 마리화나 합법인 샌프란은 제가 있는 텍사스랑은 왘전 딴 세상이군요 ㅋㅋ. 같은 미국이지만 주마다 졍치적 성향도 다르고 법 마자 다른게 참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