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저지른 성폭행이 제가 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saltykandy
    @saltykandy 4 года назад +4

    잊지않겠습니다. 김복동 할머니.. 지금도 어디에선가 성노예 피해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 @스마일-j6i
    @스마일-j6i 4 года назад +1

    아버지의
    성폭행으로 아들의 생각읏

  • @여준-p8t
    @여준-p8t 4 года назад

    남의 딸을 10년 넘게 스토킹하고 몰카 유포하며 가해하는 자들도 피해여성을 노예 취급하는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자수시키거나 고발하기 바랍니다. 피해여성의 인격을 무시하고 신체와 성에 대한 자기결정권 등 기본적 인권을 유린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