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아이유가 쓴 가사중에서 가장 천재적인 가사라고 생각드는 곡.. 가사가 마치, 봉애 할머니가 춥고 시린 바닥에 누워서 동경하는 달을 바라보듯이, 어둠 속에 있는 지안이가 동훈이를 빛나는 달처럼 바라보듯이, 그런데 또 가사를 보면 동훈이 시점의 곡 같기도 한.. 곡의 화자가 여러명이 생각나는 그런 곡임
이 음원의 느낌이 아이유님의 현실 라이브에 가장 근접함. 딩고라이브는 녹음공간이 흡음이 강한지 잔향감도 너무 떨어지고 약간 먹히는 느낌에 녹음이 별로임. 마이크만 좋다고 녹음이 좋은게 아님. 공간과 악기 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보컬이 최고로 현실감있는 녹음이 되어야함. 이 녹음은 정말 최고임👍 아이유님 10주년 라이브 중 팔레트 공식영상과 금만나 소극장 라이브도 추천함.
아이유는 늘 생각하는건데 성우했어도 성공했을듯 원래 목소리 노래목소리 둘다좋고 연기랑 무대에서 몰입감 독보적임 이런 사람만 보면 욕심남 성우로서의 아이유는 어떨다 이런식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각이 보이는 사람들.. 몇안되지만 그중하나가 아이유예요 정말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그자체..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이말이예요
와와!! 안감독님. 대단하십니다. 제가 음향쪽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유스케의 음향이 대단하다는 것을 일찍이 알고 있었습니다. 이날 녹화장에 있었는데 디어문 눈사람 밤편지 이 날 아이유님께서 부르신 노래들 유스케에서 다시 보면서 정말 감동 전율했습니다. 최고의 음향 최고의 음원 정말 감사합니다. KBS에서 이런 고음질 버젼 영상을 따로 올려주시다니 특히 유스케 아이유님 출연 고음질 영상 다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유님은 유스케의 장녀니까 많이 부탁드릴게요^^
삶이란 예측할 수도 없고 작은 선택 하나에 수 많은 부분들이 결정 되는걸 대략 40년을 살아오다 보니 깊게 체감이 오네요 10대 20대때는 심오한 음악이나 영화 작품등을 즐기며 불행하지만 눈부시게 빛이나는 예술가들의 삶을 동경하면서 27살에는 멋진 결과물을 내고 장렬히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꿈을 꾸며 인디밴드를 하면서 세계투어를 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고 많은 빚을 지고 하루하루를 고단히 살게 될지도 몰랐고 같이 있어도 혼자 있어도 외로움에 사무칠지도 몰랐고 밴드활동을 하면서 늘 무시하던 방송매체들에 나오던 아이유씨의 연기와 드라마에 이렇게 위로를 받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아직도 일을 하다가도 갑작스레 눈물이 쏟아집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댓글이나 쓰면서 살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구원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라도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맨날 찾아보기 귀찮아..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 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 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She wrote the lyrics of this song all by herself and was the heroine of the series she was exceptional, outstanding in her role and this video makes me nostalgic and want to rewatch the drama again
IU가 작사한 가사들 중 정말 좋은 것들이 많은데.. 이것은 정말 너무 서정적이다..
와 아이유가 부르니까 개좋네
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지…? ㅠㅠ 지안과 동훈의 서사가 다 들어있는 엄청난 곡
내 숨소리까지 참게되는 저 몰입도가...진짜..어나더레벨인 가수.
17-18 아이유는 진짜 국보로 지정해야한다
지은이는 알까? 본인이 도대체 몇 명의 마음을 어루어만져 울렸고 또 몇 명의 삶을 살렸는지.. 세상과 우주에 기여하는 만큼 재물은 정확히 따라온다고 하는데 틀린 말 하나 없다.
이거 맞는듯? ㅎㅎ
사장님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셔야죠~~
그.. 사기쳐서 돈버는 사람은 뭔가요 ㅜㅜㅜ 다 배로 벌받겠죠?
@보플_BoPplle 오래 안 가요.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채워도 채워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예요.
@@보플_BoPplle 벌 받긴하는데 결국 남는 장사 함. 대한민국 사기 칠만한 나라임
개인적으로 아이유가 쓴 가사중에서 가장 천재적인 가사라고 생각드는 곡..
가사가 마치,
봉애 할머니가 춥고 시린 바닥에 누워서 동경하는 달을 바라보듯이,
어둠 속에 있는 지안이가 동훈이를 빛나는 달처럼 바라보듯이,
그런데 또 가사를 보면 동훈이 시점의 곡 같기도 한..
곡의 화자가 여러명이 생각나는 그런 곡임
지금 심각하게 슬퍼진다..
슬픈데 왜 행복하지..
이 음원의 느낌이 아이유님의 현실 라이브에 가장 근접함. 딩고라이브는 녹음공간이 흡음이 강한지 잔향감도 너무 떨어지고 약간 먹히는 느낌에 녹음이 별로임. 마이크만 좋다고 녹음이 좋은게 아님. 공간과 악기 등 여러가지 고려해서 보컬이 최고로 현실감있는 녹음이 되어야함. 이 녹음은 정말 최고임👍 아이유님 10주년 라이브 중 팔레트 공식영상과 금만나 소극장 라이브도 추천함.
딩고는 오토튠 쓰는거 같음
보정이 있는거임 그래서 난 별로 .. 못부르는 가수들은 좋아허겠지
저도 그래서 이 라이브 겁나 좋아해요 ㅋㅋㅋㅋ
딩고는 컴프레서먹이고 리버브 없는 느낌. 사실 컨셉 자체가 딩고는 스튜디오 라이브고,
유스케는 걍 진짜 큰 무대라서 다른 면도 있긴합니다. 물론, 유스케도 보정하긴 하지만 직접 방청해봐도 음향이 좋긴 좋았습니다.
참 좋은 인연이다 귀한 인연이고 가만히 보면 모든 인연이 다 신기하고 귀해 갚아야해 행복하게 살아야 돼 그게 갚는거야
편안함에 이르렀나
아이유는 늘 생각하는건데 성우했어도 성공했을듯
원래 목소리 노래목소리 둘다좋고 연기랑 무대에서 몰입감 독보적임
이런 사람만 보면 욕심남 성우로서의 아이유는 어떨다 이런식으로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각이 보이는 사람들.. 몇안되지만 그중하나가 아이유예요
정말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그자체..
목소리가 너무 예쁘다 이말이예요
아 진짜 저 자리에 계셨던 분들 너무 부럽다 …..
아이유가 노래로 위로해주는 느낌은
대단하게 따스하게도, 강하게 벅차오르게 하지도 않는다.
깊은 밤 주저앉아있을때 머리위에 손을 살포시 얹듯이 내리는 눈송이같다.
그래서 그냥 눈물이 나온다.
되게 작고 초라한 위로인데 그게 너무 큰 것 같음...모두가 희망차고 커다란 말을 해줄 때 정말 작지만 알맹이가 있는 진심으로 건네는 위로같아서...투박하고 또 소박한 그 감성이 있음ㅠㅠ
지금까지 본 아이유 라이브 영상 중 최고네요. 사람의 목소리가 어느 악기보다 아름답다는걸 깨닫게 해준 영상.
새벽에 들으니까 감성 터지네...
왤케 이노래들을때마다 아이유가아닌 온전히 지안이로 무대에서 노래하는것처럼보임
ㄹㅇㅠㅠㅠㅠㅠㅠ
따흐흑...
콘서트장 1열에 있는 느낌이예요~ 아이유의 섬세한 숨소리까지 다 명확히 들리네요
가사가 너무 좋네요 너와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하는 부분 가슴 미어짐 😭
와와!! 안감독님. 대단하십니다. 제가 음향쪽에 종사하지는 않지만 유스케의 음향이 대단하다는 것을 일찍이 알고 있었습니다. 이날 녹화장에 있었는데 디어문 눈사람 밤편지 이 날 아이유님께서 부르신 노래들 유스케에서 다시 보면서 정말 감동 전율했습니다. 최고의 음향 최고의 음원 정말 감사합니다. KBS에서 이런 고음질 버젼 영상을 따로 올려주시다니 특히 유스케 아이유님 출연 고음질 영상 다수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유님은 유스케의 장녀니까 많이 부탁드릴게요^^
ㅁ
유스케 음향 장난 아니였죠..장비가격대도 훌륭해서지만, 셋팅자체가 완전 넘사벽 클라스....
유씨때문에 문닫은게 정말 화날뿐....
디어문 너무 좋은데 진짜 극강의 난이도….음이 널뛰기+롤러코스터 타는 느낌인데 저걸 어케 부르는겨 징짱 최고여…물론 제휘님 원곡도 최고..🌝
좋은날, 금요일에 만나요 등 초창기 곡보다 이런곡이 아이유의 본질에 더 가까운 곡 같네요. 완전 몰입해서 들었습니다
모든 게 완벽하다
삶이란 예측할 수도 없고 작은 선택 하나에 수 많은 부분들이 결정 되는걸 대략 40년을 살아오다 보니 깊게 체감이 오네요
10대 20대때는 심오한 음악이나 영화 작품등을 즐기며 불행하지만 눈부시게 빛이나는 예술가들의 삶을 동경하면서 27살에는 멋진 결과물을 내고 장렬히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은 꿈을 꾸며 인디밴드를 하면서 세계투어를 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세상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렇게 나이가 들고 많은 빚을 지고 하루하루를 고단히 살게 될지도 몰랐고 같이 있어도 혼자 있어도 외로움에 사무칠지도 몰랐고 밴드활동을 하면서 늘 무시하던 방송매체들에 나오던 아이유씨의 연기와 드라마에 이렇게 위로를 받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아직도 일을 하다가도 갑작스레 눈물이 쏟아집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댓글이나 쓰면서 살게 될지도 몰랐습니다 구원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스스로라도
응 표절~
@indigoblue21 이 노래가 말인가요?
사랑만 주고 받으면서 살아도 다 부족한 삶입니다 다음생은 행복하게 사세요
@@kungfuxian 네 부모자식이 범죄 당해도 사랑 타령할거냐? 한심한 호구 같으니 ㅉㅉ
음색이랑 가창력은 진짜 들을 때마다 감탄할 수밖에 없다...
음원 내 주면 좋을 듯...이 좋은 노래가 묻혀지는 거 같아서요
정말들을때마다 천사의목소리같은 아이유 ❤ 오늘밤도 잠들지않을께❤ 아이유 투어 화이팅!!!
가장 차디찬 달의 크레이터,
그 황망한 곳을 비추는 태양의 아스라지는 빛같은 지안의 음성.
레전드 라이브네
나의아저씨...편안함에 이르시길 ㅜㅜ
Long live the memory of Ji Ahn and Grandma ❤
언니 사랑해요
진짜 섬세하게 모든 소리의 결 하나하나가 다 느껴지네요...
아이유님 콘서트 살면서 한번은 보고싶은데 가능할런지.. 인성도 최고 음악도 최고 너무 좋다..
4:04 여기 제휘님 목소리도 너무 좋다,,,🥺
귀가 녹는구려…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맨날 찾아보기 귀찮아..
3:26 여기가 진짜ㅠㅠ가사도ㅠㅠ
뭐야 너무 좋자나....
와웅 다들.자고있는.새벽에 이노래를.들으니 와웅 아이유님 목소리.너무좋으네욤 어쩜 저리도 이쁠까
이노래들이니 이선균배우님생각이많이나고 많이보고싶네요 그곳에서는편안한가요.
아이유가 작사해서 그런지 더 와닿는다
2:50초 소름돋네 짱
아이유 참좋다 !!!😍😍😍😍😍👑
I'm here again.
See you, dear moon.
진짜 감정 하나하나가 곡 속에 생생히 느껴질 정도로 경이로운 라이브네요 😳
0:56 여기 부분 너무 좋다..💙
소름돋습니다 이부분..ㅠㅠ 너무 좋아요~
분위기 표정 노래 다 너무 좋아서 아이유 노래 영상 중 애착이 많이 가네요.
가사가 너무너무 좋다…..ㅜㅜ 이지은초ㅑ고..
지안이가 평안함에 이르러 부르는 노래같아요...^^😊
괜히 눈물이 글썽....
대단한 가창력과 분위기입니다. 아이유 멋지다.
아이유와 같은 시대에 살고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 고마워~ 이지금~!!!
슬픈 마음에 다시 찾아 듣게 되었어요.
이노래는 노이즈캔슬링 되는 이어폰이나 헤드셋끼고 들어야함 징짱누나의 숨소리까지 다 들림..ㅠㅠㅠㅠ
언제들어도 감동이야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 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 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개쥬아
숨소리도 좋은 가수 아이유 박효신 ㅜㅡㅜ❤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딩가딩가 짱입니다.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혹시 하는 마음으로 부탁드렸는데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달 시리즈 두 곡 필청
아이유 Dear Moon
이승윤 달이 참 예쁘다고
정말정말 너무 좋다…
日本から、いつも聴いてます。美しい言葉、旋律、声。素敵です。
가사가 정말 좋은데 온전히 전달 됐으면 좋겠네요
와~ 레전드 가창
이런 좋은 노래를 왜 이제서야
커피의 쓴맛같은 그녀의 목소리 그냥 나를 녹이네 🤪
역시...아이유는.....최고
귀가 황홀하다
유툽에서 어캐 이런 음질을. 대단해요.
첫 소절부터 소름이 쫙..콘서트 1열에서 듣는 것 같다..❤
들을때마다 오열함
진짜 이게 행복이지
마음과 마음으로 담아두고 갑니다..
편안함에
이르기를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다...
후... 작사를 직접하셔서 그런지 시리고 따뜻한감정이 더더욱 느껴져요 왠지 따뜻한 어둠을 덮는 느낌이네요👍
한 번 들었을 땐 그냥 좋다 생각했는데
계속 생각나서 그 뒤로 3번 쯤 더 듣다가
이젠 매일 이 영상만 5번씩 보고 있음ㅋ쿠ㅜㅜㅜ
안 질리고 계속 반하고만 갑니다❤❤
퇴근하고 들으면 위로되는 곡 !
달바라보면 .. 서글퍼져 ㅠㅠ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서 심장의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네요.
앞으로도 많이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유님 비긴어게인 해외편 나갈때 한번나와주시면 안될까요 그분들 달팽이관좀 호강시켜주세요
늘 이노래를 들을때 마다 위로 받는 기분이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이선균.. 이제 이 노래 들으면 이선균 생각난다. 젠장. 미워졌는데, 무관심해질만큼은 아니었나봐. 다들 인생 병 거 없어. 행복해라~ㅠㅠ
눈사람도 간절히 원합니다ㅜㅠㅜㅠ
iu.. masih ingatkah dengan lee sunkyun.. Kalian adalah artist povoritku.. sedih hancur rasanya hatiku lee sunkyun sudh tiada😢😢
She went to his funeral.
진짜 너무 좋아🌙
극락이네요. 정말 굉장한 무대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아이유❤
격하게 아낀다
목소리 좋다
아..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애플뮤직에 이 곡 넣어줘요 ~~~~~~~~
너무 좋아요 ㅜ ㅇ ㅜ
우리 지안이가 부른 노래가 벌써 5년차에 ..... ㅠㅠ 지금은 2023.1월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노래 부르는 거 보니...살판 났네;;;ㅋㅋㅋㅋ 뿅
아 좋다..
진짜 너무 좋다 ㅠㅠ
아이유를 표현할 수식어는 '아이유' 아닐까? 대중가수의 벽을 뛰어 넘은 것 같네.
방구석 1열 하고감당~아름다워요~^^
She wrote the lyrics of this song all by herself and was the heroine of the series she was exceptional, outstanding in her role and this video makes me nostalgic and want to rewatch the drama again
아이유의 스케치북 했음 좋겠다.
아이유의 팔레트 유튜브에 있어요!
아이유가 dear moon 부르다니.... 이건 못참지...
선균이형... 편안에 이르렀는가...
아이유가 이선균 죽임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