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이 가는곳은 밝아지고 그림자도 짙게 지게 만들죠~ 하지만 달은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받을 수 있기에 나의 아저씨 이지안 역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훨씬 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더 어두운 곳에 있을때 더 밝게 비추어준다고 말씀하신건 아이유님이 의도하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뉴질랜드에 있을때 정말 외로워서 숨이 안 쉬어지던 시간이 있었어요 그 때 이 노래가 마치 인공호흡기처럼 그리고 친구처럼 제 옆에 있어줬네요 고마운 가수 아이유 노래 다시 생각이 나서 들으러 왔어요 가슴과 목이 막힐 때까지 울었어요 그 때 생각이 나네요 고마워요 과거의 나를 잊지 않게 해줘서
Everytime i hear this i really remembered the moon scene with her grandma,,,That scene is so comforting that i can cry if i watch that scene again,,,,come on make again this kind of drama,,TVN rocks this drama is masterpiece most of people don't really appreciate this because it is like an independent film no fancy music too quiet just acting and the reality,,,,
We are so lucky to have IU. Especially for this young generation. She is the connection between Korean traditional analog music and current digital generation. The lylics she has written is absolutely gorgeous. I will be always your huge fan❤️
How else are you going to make music without using acoustic instruments pressurizing air molecules to create sound waves? Electronic synths and midi pads just doesn't cut it, and human ear sensitivities to analog frequencies just don't quit in one deprived generation. It will take at least 10 generations disconnected from nature before we can begin assessing whether humans are still capable of distinguishing, let alone appreciating, natural sounds. We should cherish Ji-eun because she is a national treasure that should be protected at all cost from any Western influence and not some public figure that will carry the torch of hope for the young.
Yeah, today's idols mostly don't really make ballads and those genres that older more older people can like. It's like they're completely after money and fan following only
작은 떨림조차도 예술 그 자체..그저 당신이 나와 함께 동시대에 살아가는것에 감사하고, 데뷔하고 온갖 라디오를 돌면서 점점 자리를 잡고 좋은날로 대박나고..지금까지도 겸손한 모습, 솔직한 모습, 연기자의 모습 등 과정들을 지켜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도 지켜보고 싶습니다..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다가 글 남깁니다..ㅋㅋ 행복해요..누나 하고 싶은거 다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꼭 꼭 행복해서 평생 노래 들려주시고 연기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i really cried every single time they played this ost when she interact with her grandma... and i've been missing my mister since it ended.. now how am i going to move on :'(( My mister is definitely the masterpiece we got from k-dramaland in 2018
Oh my gosh,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I tried watching other new dramas that just came out, but I just can’t seem to make it past 20 minutes. My Mister has just raised my drama watching bar so high that everything else just pales in comparison!
Lol Have you heard about So Hyang? After I listened to Arirang Alone, O holy night and sosoo, I decided she’s not even human. Sorry IU, but So Hyang messed me up lol. Love you tho 😅
@@tildag.9809 talented means not only singing or having a powerful voice...for me IU is a great songwriter ...the word she writes in her songs are beyond beautiful...
Jieunié U okay, that’s you, and this is me, so what is your problem? And for the record I know what talent is. I never referred to IU as being less talented, I said So Hyang messed me up. Meaning! I was listening to IU, until I met So Hyang. Both women are great, but So Hyang amazes me. So where are you getting your comment from? Next time read and understand
Doesn't really matter if anybody sees this, but thank you to everybody involved in My Ahjussi's production 'cause what a masterpiece. I just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even though it's very "cushiony", I did have my fair share of struggles. I'm off to UCSD in a few months too, so I'm at a point where I'm doing a lot of thinking and reevaluating. Watching My Ahjussi touch on and address so many different facets of life so well was cathartic because I felt like it was saying "You're okay; you're not alone and you can do this,". I'm the type of person that bottles everything up, so this was a sort of "release" for me. Opened a lot of gates. Cried more times during this than I have the past eight years. This will be something I'll come back to on a yearly basis, so thank you again. Aside from that... IU Fighting! and thank you for just being IU. I'm looking foward to whatever's next! -just an Uaena from San Diego, CA
I hope you found your peace and was able to let go some of the worries here and there! Your story is real inspiring and you're a true warrior! Also, good luck with your new journey in UCSD! Hang in there mate!
I'm in a completely different life situation and from another generation, but I get exactly what you mean. The whole drama is nothing but a masterpiece and my all-time favourite :)
노래라는게 참...사람한테 못받는 위로를 받게 하네요...아이유님이 노래 부르실때 배경으로 비춰지는 달을 보니 왜 울컥하는 걸까요...몇년동안 우울증 약을 먹어도 낫질 않는것같아요...이 병원 저 병원을 가봐도 상투적인 선생님들의 대화도...이젠 지치네요...저도 언젠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Gabriela Garcia I suggest starting with dream high first although she played a minor role but it was a first time, then 2nd the best lee soon shin where she became a lead role for the first time, 3rd bel ami, 4th producer, 5th scarlet heart ryeo:moon lovers and finally my mister which is her best and her most impressive role where she became the character itself. If you think that the dream high is not as good, then skip to producer and start from there to my mister. Producer, moon lovers and my mister is my three favourite drama from her where the immersion/acting of her character is the best. Storyline wise is solid but if you love IU, I think you would love the drama as well 😊😊
OMG this is my favorite song.. i never expect IU would sing this song.. her version of Dear Moon more softly that Jehwi but i like both Jehwi and IU version .. T.T thanks for sing this
I wanted IU to cover this so bad T.T But I don't know if we can say this a cover because she wrote the song actually haha anyways such a good voice *-*
성공한 이지안이 부른 것 같네…너무 예쁘다
ㅋㅋ
지안이를 아는 사람은 모두 같은 마음.. 😢
인정
❝ 네가 나에게 이리 눈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걸❞
이 부분 너무 좋다 ㅠ
모든 곡 통틀어서 최고의 가사
나는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이부분...
가사 읽고 님 프사랑 이름때매 몰입 깨졋서요ㅜㅜㅋㅋㅋㅋ
어쩜 이런 가사를 쓸까..
아이유가 부르면 평소에는 잘 이해가 가지 않던 가사가 한번에 가슴에 와서 박혀버림...목소리에 서사가 있어...소리가 와서 설명해주는것 같아
와ㅇㅈ ...가사가 너무 잘들어옴
나의아저씨 애청자였는데 노래가 좋다는 생각만 했지 가사를 주의깊게 듣진 않았었는데... 방금 이 영상 보면서 와 가사 진짜 좋다 하고 감동먹었네요 ㅜㅜ
@@sanadiel 아이유가 작사한 가사입니다 ㅎㅎ 모르실까 알려드려요!
적당히해
쌉인정 머리에 쏙쏙 박힘
음원내주면 안되냐 진짜
제발제발제발제발 ㅜㅜㅜㅜㅜ 모두가 원한다
제바루
제발 ㅜㅜㅜㅜ
김제휘 데뷔곡이라서 현실적으로 음원은 힘듭니다. ㅎㅎ
커버로 만족하심이....오리지널 제휘 버전도 좋아요 ㅎㅎ
지니에 음원있는디
아이유가 달은 우리가 더 어두운 곳에 있을 때 더 밝게 빛춰준다고, 그래서 달은 태양보다도 공평하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이 곡을 쓰게 됐다던데....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
아티스트로 최고이며 가수로 정상이며.. 그는 아이유 이며 이지은..♥
태양빛이 가는곳은 밝아지고 그림자도 짙게 지게 만들죠~ 하지만 달은 어두운 곳에서도 빛을 받을 수 있기에 나의 아저씨 이지안 역의 입장으로 생각하면 훨씬 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더 어두운 곳에 있을때 더 밝게 비추어준다고 말씀하신건 아이유님이 의도하신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달빛도 태양빛인데ㅎㅎ
@@Aannyong 에이 이과 저리가
아이유님은 저런 가사를 만드는것도 너무 대단하고 노래에 위로가 되는것도 진짜 존경스러움 ㅠ
아이유가 쓴 가사들은 하나같이 아이유를 닮았고 서글프고 빛나도록 사랑스러운 느낌이여서 더 마음이 쓰라린거 같다..
성민남 아이유가 쓴 가사라고 했는데요...? 나의 아저씨 ost 를 아이유가 커버한거 알고있습니다.
작곡 제휘님 작사 아이유님 .. 원곡은 제휘님이 부르셨습니다
성민남 아는척 지렸고
성민남 노래는 제휘님이 부르셨고 가사는 아이유님이 쓰셨답니당
그게아니라.. 저는 ㅠㅠ 잘못봤어요
뉴질랜드에 있을때 정말 외로워서 숨이 안 쉬어지던 시간이 있었어요 그 때 이 노래가 마치 인공호흡기처럼 그리고 친구처럼 제 옆에 있어줬네요 고마운 가수 아이유 노래 다시 생각이 나서 들으러 왔어요 가슴과 목이 막힐 때까지 울었어요 그 때 생각이 나네요 고마워요 과거의 나를 잊지 않게 해줘서
소희는 소희 🌹🙏🏻
지금은 괜찮으시죠?
지금은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에 있어도 가족이, 친구가 있어도 너무 외로운 순간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타지에 나가 계셨으니 오죽했을까요. 저도 이 노래를 친구같이 생각했었는데 좋은 글과 가사란 많은 사람을 살리네요
아이유는 노래로 사람을 살리네요..
과거의 나를 잊지 않게 해줘서 고맙다는 부분이 마음에 와닿네요,, 전 힘들었던 과거를 잊으려고만 했던 것 같아요. 그것 또한 고마운 나인데, 앞으론 고마워하며 살아야겠어요!
진짜 아이유가 쓴 가사들 보면 아이유가 참 생각이 깊고 책도 많이 읽는게 티가 난다..... 이미 가진게 참 많은데도 꾸준히 발전하려고 노력하는게 너무 좋다 앞으로도 쭉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이거 아이유 노래 아닙니당
가사는 아이유가 썼습니당
죄송합니당 ㅠㅠ
뭐야 이 답글들ㅋㅋㅋㅋㅋㅋㅌ 왜 귀여운거야ㅋㅋㅋㅋ??
ㄹㅇ 이거 듣고 뭔가 감정이 느껴져서 울었어요ㅠㅠㅠ
나는 아이유 만나면 그저 할 말이 음악으로 위로해줘서 고맙다고 하고 싶다.
저두요 ㅠ
디어문 너무 좋다ㅠㅠㅠ 특히 네가 나에게 이리눈부신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걸 할때 소름돋음 ㅠㅠ
이거랑 가지려는게 아니야 이것도 너무 좋음
This song is really stuck in my head from days and iu cover is so soothing
과장 하나도 없이 국보급 가수 맞다
부장이랑 대리는 있나요?? ㅋㅋㅋㅋㅋ
@@구독하면애인생김-n2c 님이 부장인듯
@@user-dt6mv2zp4s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 부장님 아이고 내배꼽 ㅋㅋ
눈물난다 아이유 짱
나의아저씨 너무 좋은드라마예요 좋은 연기와 노래까지 너무감사해요 제작진분들께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많은 위로 받았어요
아이유가 병원에서 할머니 입원비 낼 돈이없어서 할머니 모시고 통째로 도망칠때 도심 한복판에 커다란 달이 뜰때 쳐보보던 명장면이 생각나네요
명장면!동감~~~!
아 왜 스포행!
달 아래서 할머니 병원침대 훔쳐 달리던 지안이…
@@이둥둥-x9s이젠 좀 봐라….ㅋㅋㅋ
“지안, 편안함에 이르렀나“
“네. 네!”
네네 치킨..
@@구너성민 힝구..
yes.... or.....yes
"네. 네!"
???: 불편해요
본인이 말했는데 이 가사 정말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쓰고 난뒤에 가장 만족한 가사 탑3안에 든다고
노래 난이도 미쳤네ㄷㄷ..
Everytime i hear this i really remembered the moon scene with her grandma,,,That scene is so comforting that i can cry if i watch that scene again,,,,come on make again this kind of drama,,TVN rocks this drama is masterpiece most of people don't really appreciate this because it is like an independent film no fancy music too quiet just acting and the reality,,,,
cannot more agree.. haha. love that scene so much
Same, i cry everytime remember that scene
what drama is it?
Chrissy Cox my ahjussi/my mister
Mark Mendoza Love this drama .
아직도 듣는 사람?
아이유, 이지은씨란 사람 자체가 너무 좋다...
+이지안씨도 너무 좋아요 ㅜ
+장만월씨도
나의아저씨는 인생드라마임..진짜 일상생활중에도 대사하나하나가 공감되서 생각남 위로가 되기도하고
"아무도모르면 아무일도아닌거야"
IU is literally a breath of fresh air in this polluted world
Especially now
(-:
What a nice way to describe her
Also She wrote this song 💓💓.
Agree
달빛 참 공평하다
모든게 불공평하던 지안이에게 참 잘 어울린다.
편안함에 이르렀나, 지안
디어문은 진짜 곡도 진짜 좋은곡이지만, 아이유 목소리랑 잘 어울려서 곡이 더 좋은것같다
아이유 커버도 좋고 제휘님이 부른 원곡도 좋고...
그냥 제휘작곡-아이유작사 조합 자체가 개사기...
이 노래가 구석진곳에도 빛이 공평하게 빛춰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네요 ㅠㅠ
3:36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는게 진짜 자연스럽다 진짜 계속 들어도 소름돋는다 역시 아이윤가 완벽하다
그동안 IU 그렇게 좋아 하지는 않았는데, 최근 넷플릭스에서 '나의 아저씨' 보고 IU에게 반해버렸음. 연기 아주 잘하던데..좋아 좋아..
달의연인 ㄱㄱㅆ 눈물한바가지 쏟게될겁니다.
@@user-zltlxh 많아요
저 호텔델루나에서도 안울고
그 외의 실제이야기 슬픈 영화에도 안울었는
달의연인에서 총 크게7번 쏟아부었어요..ㅠㅠ
전 델루나보고 호감이 커진 것 같아요 ㅠㅜ
@@San_Bbo 전 델루나로 입덕...ㅎㅎ
달이 밝으면 유독 생각나는 노래, 드라마를 보고 왜 가사가 ‘사라지지 않아’가 아니라 ‘살아지지 않아’인지 백 번을 끄덕임...
잘 살아지지 않아😢
it's still sad RIP mr. lee sun kyun...my ajhussi
We are so lucky to have IU. Especially for this young generation. She is the connection between Korean traditional analog music and current digital generation. The lylics she has written is absolutely gorgeous. I will be always your huge fan❤️
How else are you going to make music without using acoustic instruments pressurizing air molecules to create sound waves? Electronic synths and midi pads just doesn't cut it, and human ear sensitivities to analog frequencies just don't quit in one deprived generation. It will take at least 10 generations disconnected from nature before we can begin assessing whether humans are still capable of distinguishing, let alone appreciating, natural sounds. We should cherish Ji-eun because she is a national treasure that should be protected at all cost from any Western influence and not some public figure that will carry the torch of hope for the young.
@@automachinehead what
She was so young when she debuted too and even from a young age she had amazing vocals
@@automachinehead dude.. it’s not that deep..
Yeah, today's idols mostly don't really make ballads and those genres that older more older people can like. It's like they're completely after money and fan following only
사람이 악기라는 말... 과하지 않고 정확하게 그만큼 전달하는 감정. 모든게 그게 참 넘치는 세상인데 그걸 조절하는게 천부적으로 되는 사람이 시대의 가수가 되는것임
she’s so beautiful :’( ❤️
She's just absolutely ethereal. I can only imagine how great it is to see her live.
so nice to see u here heheh
soggogi 소꼬기 you to
Her face matured a lot to be honest. But either way, she still looks pretty
You too
아이유는 음원도 좋지만 마이크 들고 사람들에게 직접 들려줄때 더 큰 감동을 준다.
작은 떨림조차도 예술 그 자체..그저 당신이 나와 함께 동시대에 살아가는것에 감사하고, 데뷔하고 온갖 라디오를 돌면서 점점 자리를 잡고 좋은날로 대박나고..지금까지도 겸손한 모습, 솔직한 모습, 연기자의 모습 등 과정들을 지켜볼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고 앞으로도 지켜보고 싶습니다..오랜만에 영상 보러 왔다가 글 남깁니다..ㅋㅋ 행복해요..누나 하고 싶은거 다하고 쉬고 싶을때 쉬고..꼭 꼭 행복해서 평생 노래 들려주시고 연기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
그런말있자나요 김연아 손흥민 아이유랑 같은 시대에 산다는게 축복이라고
One of my favorite songs by IU 🙏
불러보면 안다.. 이 노래의 어려움.. ㄷㄷ
いつ聞いても最高!
이 가사는 너무 충격이었음.. 마치 내가 쓴것처럼 마음에 파고 들어서. 죽을때까지 들을 이거야말로 인생곡
숨소리 하나 마저 소중한 무대다... 너무 좋다 진짜...
I suddenly missed my mister!😭
dua lipa who wouldn’t?😖
😭😢
dua lipa me too I want part 2, 😂😂😂
yes !!!! this drama is so simple
It was a very good part of life.
아스라이 보고 너무 놀랐어요..
너무 예쁜데 처음 보는 단어라서요.
하나 또 배워갑니다
책 많이 읽으세요. 아이유씨도 독서 많이 하는 걸로 압니다.
디어문 가사는 진짜 최고……작사한 곡들이 워낙 많고 다 좋지만 듣자마자 마음에 쿡 박힌건 디어문…제휘님 원곡도 주구장창 들었는데 아이유 버전도 감정 테크닉 몰입도 다 미쳐버림
지안이의 마음 그 자체….
진짜 우리 언니는 보물이다 ㅠㅠ
가사가 예술이에요.. 드라마가 다 담겨있음. 작사천재 아이유.....ㅠㅠ
이노래 쉬운줄 알고 노래방 가서 부르다가 깜놀........아이유가 노래를 참 쉽게 잘해;
ㄹㅇ노래 부르기 개어려움ㅠㅠ
ㅁㅈ 이거 개어려움 ㅠ
신기하다 듣기만해도 어려움ㅋㅋㅋㅋㅋ쿠ㅠㅠ
이런 가창을 보고 "아이유와 동시대에 사는 것이 그저 행복"이란 것을 느끼지 못할 경우의 수는..? 정말 다시 나오지 않을 모든 것을 갖춘 가수. 진부하지만 이 표현 밖에 낼 수가 없어..
아이유 라이브 중에 단연 최고다. 가사도 가사지만, 이 어려운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가창력+감성.
오늘따라 눈물 나게 해주는 지은씨의 애뜻한 감정이 느껴지네요
아이유가 쓴 가사들이 난 너무 좋다...
진짜 대박 잘한다..그냥 잘하는게 아니라 음색 가창 감정..머하나 빠지는게 없어...난 그냥 노래들었는데..무슨 영화한편 본 것같은 느낌이야..
Dear moon, my moon
가까워지지 않아
잰걸음으로 따라가도 닿지 않는 달처럼
Oh moon, like moon
왜 사라지지 않아
뒤돌아 등지고 도망쳐 봐도
따라오는 저 달처럼,
넌,
우연일까
눈 맞추던 순간
나에게 말을 걸어오는
낮은 목소리가 들린 것 같아
답을 한다
망설이던 대답
아스라이 거기 너를
왜인지 난, 다 알 것 같다고
Oh moon
My moon
안으려는 게 아냐
내 품에 안기엔 턱없이 커다란 걸 알아
Oh moon
My moon
가지려는 게 아냐
네가 나에게 이리 눈 부신 건
내가 너무나 짙은 밤이기 때문인 걸
우연일까
하얀 얼굴 어딘가
너에겐 어울리지 않는
그늘진 얼룩을 본 것만 같아
손을 흔든다
널 부르는 수화
여기 너와 몹시 닮은
외톨이의 존재가 있다고
잘 살아지지 않아
My only moon
가닿지 않을 만큼
깊어진 밤까지
하얀 빛을 그 고요를
오늘 밤도 잠들지 않을게
진짜 내 기준 라이브 레전드는 이거다 ,, 노래 완벽 감성 완벽 착장 완벽,, 눈물 주륵주륵
디어문은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노래다ㅜㅜ 오늘도 아이유의 가창에 또 한번 반했네.. 사랑해 아이유
i really cried every single time they played this ost when she interact with her grandma... and i've been missing my mister since it ended.. now how am i going to move on :'(( My mister is definitely the masterpiece we got from k-dramaland in 2018
i still cannot let go of My mister yet...all the new k-drama seem rather dull to me..
I'm crying now listening to this ):
indeed~
i agree
still cant move on rn :(
Just a beautiful song Watching My Mister again. He will be sadly missed
나의 아저씨 보고 아이유에게 빠졌습니다ㅠㅠ 연예인 안좋아하는데 이지은씨만큼은 보석같은 아티스트!! 응원합니다!!
나도 연예인 덕질은 아이유가 처음
저도 5일전 나의아저씨 정주행하고...아이유 팬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ㄹㅈㄷ...맨날들으러온다
So pretty.. 😭 Missing My Ahjussi.. i cant watch new kdrama because i still cant move on to your drama
Im Jisoo Im Ok true 👍🏻 it is so relatable.. really well deserved to be awarded.
Oh my gosh, I thought I was the only one! I tried watching other new dramas that just came out, but I just can’t seem to make it past 20 minutes. My Mister has just raised my drama watching bar so high that everything else just pales in comparison!
Same 😅
Me too.. i still cant move on from my mister
Everytime i watch my mister , I'm crying so hard
디어문 밤편지 눈사람 가사가 정말 문학작품임. 작사가 아이유 사랑해~
She's the most talented woman in the world
Heo Solji too
Lol Have you heard about So Hyang?
After I listened to Arirang Alone, O holy night and sosoo, I decided she’s not even human.
Sorry IU, but So Hyang messed me up lol. Love you tho 😅
Aang Castillo “that’s debatable” -Dwight Schrute
@@tildag.9809 talented means not only singing or having a powerful voice...for me IU is a great songwriter ...the word she writes in her songs are beyond beautiful...
Jieunié U okay, that’s you, and this is me, so what is your problem? And for the record I know what talent is. I never referred to IU as being less talented, I said So Hyang messed me up. Meaning! I was listening to IU, until I met So Hyang. Both women are great, but So Hyang amazes me. So where are you getting your comment from? Next time read and understand
아이유 신인 때 라디오에서 이런 감성 가진 노래 많이 커버했었는데 자기가 프로듀싱한 이후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져 사랑받는게 뿌듯하다.
정말 과장없이 눈물나게하는 아름다운 목소리다..요즘 너무 힘들고 무기력한데 힘 얻고 가네🥲
Fighting buddy, i hope you will always be fine 🤗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짓은 죄악 입니다
Doesn't really matter if anybody sees this, but thank you to everybody involved in My Ahjussi's production 'cause what a masterpiece. I just graduated from high school and even though it's very "cushiony", I did have my fair share of struggles. I'm off to UCSD in a few months too, so I'm at a point where I'm doing a lot of thinking and reevaluating. Watching My Ahjussi touch on and address so many different facets of life so well was cathartic because I felt like it was saying "You're okay; you're not alone and you can do this,". I'm the type of person that bottles everything up, so this was a sort of "release" for me. Opened a lot of gates. Cried more times during this than I have the past eight years. This will be something I'll come back to on a yearly basis, so thank you again. Aside from that... IU Fighting! and thank you for just being IU. I'm looking foward to whatever's next!
-just an Uaena from San Diego, CA
I hope you found your peace and was able to let go some of the worries here and there! Your story is real inspiring and you're a true warrior! Also, good luck with your new journey in UCSD! Hang in there mate!
Hope you're holding well and living well my fellow UAENA!! 💕💕
Kenzie Nguyen ㅐㅔ
I'm in a completely different life situation and from another generation, but I get exactly what you mean. The whole drama is nothing but a masterpiece and my all-time favourite :)
International UAENA!
우리 아이유 월드클래스 맞습니다
Full moon again... And I'm here again... Our strawberry moon
she's a LEGEND ㅠㅠ
이때 언니 분위기땜에 나맨날들으러오자나 진심좋음
노래라는게 참...사람한테 못받는 위로를 받게 하네요...아이유님이 노래 부르실때 배경으로 비춰지는 달을 보니 왜 울컥하는 걸까요...몇년동안 우울증 약을 먹어도 낫질 않는것같아요...이 병원 저 병원을 가봐도 상투적인 선생님들의 대화도...이젠 지치네요...저도 언젠간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천상천하 유아독존
이 세상에서 오롯이 내가홀로 존귀하다.
부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귀한 존재입니다.
세상 참 모질고 어려워 보여도 한편으론 깃털처럼가볍고
큰 의미도 없죠.
그러니 근심걱정은 저리던져버리시고 재밌게 살아요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Best IU Performance.
진짜 노래에 진심이 담겨있다....역시 아이유 괜히 잘되는게아님..
아이유는 진짜 노래가사가 하나하나 곱씹혀
IU, you're the most beautiful thing this world has given ㅜㅜㅜㅜ
노래들을때 마다 소름돋는다 마음이 아린 느낌...
素敵…。涙が出てくる😢
노래 진짜 개어렵다;;; 그와중에 칼음정
정말 인정입니다.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After seeing her in various dramas and live performances I can say she is an amazing performer. Well rounded and expressive.
Ana Recinos what dramas was she in?
Gabriela Garcia You can find her in Pretty Man, Scarlet Heart : Ryeo, Dream High, and her latest My Ahjussi.
Ana Recinos thankyou soo much😊😊😊
Gabriela Garcia I suggest starting with dream high first although she played a minor role but it was a first time, then 2nd the best lee soon shin where she became a lead role for the first time, 3rd bel ami, 4th producer, 5th scarlet heart ryeo:moon lovers and finally my mister which is her best and her most impressive role where she became the character itself. If you think that the dream high is not as good, then skip to producer and start from there to my mister. Producer, moon lovers and my mister is my three favourite drama from her where the immersion/acting of her character is the best. Storyline wise is solid but if you love IU, I think you would love the drama as well 😊😊
Hope Glory thanks😆
진짜 레전드 무대..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ㅠㅠ
진짜 너무 좋다...음원 내면 항상 들을 수 있을듯 항상 가사를 보면 마음이 따뜻해지면서도 서글프다..아이유랑 제휘님이랑은 뭔가 쿵짝?이 잘 맞는거 같다 서정적인 음악에 가사도 서정적이라 노래가 너무 완벽해짐..
내 기준 최고의 라이브 영상.. 진짜 스며들어
약간 중저음도 있고, 듣다보면 진성인가 가성인가 하는 부분이 많음 진짜 잘부르는듯
그냥 올라운드…. 너무 잘함
이 라이브는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날 것 같아. 가사도 너무 좋아.
직접 작사 해서 그런지 노래의 진정성 확오네요 매일듣고 있어요
可愛い❤️お上手です。ドラマ見たけど、泣きました。日本にはこのような、脚本書ける人いない。
OMG this is my favorite song.. i never expect IU would sing this song.. her version of Dear Moon more softly that Jehwi but i like both Jehwi and IU version .. T.T thanks for sing this
I wanted IU to cover this so bad T.T But I don't know if we can say this a cover because she wrote the song actually haha anyways such a good voice *-*
mabnabnm oh yes i knew he wrote it .. just never expect she sing it live in broadcast tv
Aslı Yaşar well it's a different version i guess 😂
try to watch minseo's cover
이 노래를 들으면 달이 떠있는 한 살아가는 것도 마냥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진짜 목소리가 보물이다ㅠㅠ 음색깡패 가사도 너무 잘 쓰지요 우리 지은이💓
이거 진짜 음원으로 나왔음 좋겠다 아이유 버전으로 꼭 듣고싶다ㅏㅏㅏㅏㅏ 아이유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싶은 그런 목소리야 ㅠㅠ
아이유 목소리 국보로 지정해야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목소리가 악기인 이유를 들라고 하면 아이유 목소리 들려주면 반박도 못할 듯ㅠㅠㅠㅠㅠ
맘이아린다 너무 좋아서
진짜..너무 좋다..
절대 질리지 않는다.. 계속 들어도 넘 좋구나
Went here again because my Uaena - EXO-L heart is so happy. Suho recommended it in Hello 82 interview. IU is really one of a kind!
가사가 너무 와닿아요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쓰지 지안이가 성공해서 아이유가 된것만 같아 기쁘다
It's the most beautiful thing I saw and heard!! Breaking the replay button!!
아이유 너무 좋다...
평소에 힘들어도 슬퍼도 항상 악물고 버텨냈었는데
한 번씩 이 노래 들으면 항상 지친 절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펑펑 울면서 위로 받고 갑니다
아이유... 영원히 늙지 않았으면 좋겠다 언제 이모습으로 남았으면..
언니 항상 이렇게 좋은 노래를 들려줘서 고마워요. 정말 언니와 같은 시대를 살 수 있다는 건 저에겐 축복 같은 일이에요...ㅠ진짜 너무 멋있어요ㅠㅜㅠ그냥 아이유라는 사람이 좋아질 수 있는게 정말 대단한 거라는 걸 요즘 새삼 느껴요ㅎㅅㅎ
첫소절듣고 소름이 ...너무눈물나...나의아저씨 내 인생 최고의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