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주시든 복이라고 여기겠습니다' 주언이설님 영상을 우연히 접한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첫 영상을 보는 순간 무작정 빠지게 되어 거의 다 보았는데 최근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방금 올라온 영상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마음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되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의지와 생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왜 감사를 해야 하는지, 피조물로 지음 받은 내가 왜 감사를 할 수밖에 없는지 생각하게 되고 말씀으로 순종하고 따를 수 있도록 친절하고 기다려 주시며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감사해!!! 라고 소리지르고 혼냈으면 (내가 종종 아이들에게 하는 실수) 무섭고 또 그 두려움에 표면적인 감사하는 “체” 했을텐데. 주님의 모든 것에,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추수 감사주일이 곧 다가오는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만들어 주신 귀한 영상 또 보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언님 감사드려요~ 김홍완 드림.
돌고래는 지역 방언이 있고, 무리 내의 따돌림을 리더가 나서 방지하기도 하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기도 하는 걸 봐선.. 속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롬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나니 Rom.8:19 For the earnest expectation of the creature waiteth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sons of God. 롬8:20 이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니라. Rom.8:20 For the creature was made subject to vanity, not willingly, but by reason of him who hath subjected [the same] in hope, 롬8:21 이는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Rom.8:21 Because the creature itself also shall be delivered from the bondage of corruption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children of God. 롬8: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Rom.8: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eth and travaileth in pain together until now. 롬8: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Rom.8:23 And not only [they], but ourselves also, which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even we ourselves groan within ourselves, waiting for the adoption, [to wit], the redemption of our body. 이런 구절들만 봐도 동물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 것처럼 묘사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것저것 말씀 찾아서 보고있는데 이채널 저도 알게되었는데요 이 잘생긴 청년은 신학생이신감? ㅎㅎ 말을 굉장히 잘하셔서 ㅋㅋㅋㅋ 근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제 지인들도그렇고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있는데 유독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칭할떄 "성령 하나님" 이라고 주로 말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대충 저도 이유는 알고는 있는데 유독 성령님을강조하시더라구요 ㅋㅋㅋ 흠...나쁜건 아니지만 좀 뭐랄까 흠....그냥 하나님 아버지,아버지 하나님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대중적이지않나 싶은데 말이죠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ruclips.net/video/fD1y1IhdbhM/видео.html 성경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나요: www.notion.so/kimjooeon/d69de3c6ef99461eae9a75d6d6c43252 제가 성경을 읽는 방법(급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www.notion.so/kimjooeon/ca5d280c03f2498b8067070a1ed59187
안녕하세요. 주언이설님 마땅히 존경하며, 실험하여 분석했는데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은 평생에 해나가야할 업이라 생각되요. 중간에 여러가지 풍성해졌을 때 그때부터는 이제 성경을 골라 사용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게 되거든요. 앞으로 이 시대가 만들어가는 세상 여호와의 군대장관 작전입니다.
아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주언이설님을 하나님께서 더욱 사랑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믿는 자들의 믿음을 격려하시고 알게 하심에 주께서 항상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 - * 이곳에 오시고 방문하시는 하늘의 성도되신 형제님들에게도 동일한 복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먼저 올린 글에 /그러므로, 이는, 이러므로...등등 구약에서 가져오신 말씀이 신약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성경으로 옛것, 새것, 미래것까지 다 말씀하셨다는 것(뜻)입니다. 이해를...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7)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약1:10)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예수님은 죽은 우리의 영(양심/벧전3:21, 히9:14,10:22, 13:18)을 살리심,=하늘에 속한 신령한 것(십자가=살리신 이유을 알게 하시려고 그의 *영(성령=주의 말씀)을 주심(고전2:1~5,6~12~16)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사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넘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음이신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 곧(십자가) 죽은 자(예수 안+우리)가 살아났다는 복음을 전파한 사도들의 믿음이었음을 성경기록으로 배웁니다 / 예수께서도ㅡ그 앞에 있는 즐거움(우리=자녀될것)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고 하십니다(히12:2)1~2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고전 15:40,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세상(나)을 이기는 힘이라고 하십니다. 성령(하나님의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다 보여주신 이유는 죄로 죽은 우리의 옛 본성(육체/십자가로주와함께못박힘=죽음/장사됨)을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의로우신 말씀을 좇아 이제는 그의 피로 정결케 하신 우리의 선한 양심(마음,생각)이 하나님을 찿아 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선하심, 생명나무/ "지혜(하나님의 말씀)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하나님의 말씀) 자는 복되도다"(잠3:18) 복= 하나님의 말씀= 을 가진 자, = 율법을 듣는 자=행하는 자...율법을 행하는 자(롬2:13),/야고보서 참조/율법= 하나님의 선한, 올바른 말씀을 뜻함(온 성경말씀)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우리로 하나님의 뜻(말씀)을 행하게 하심/ 구원의 기쁨이 순종의 근원=사도들의 증거도../롬16:25~27) 예: 욕 좀 하지마세요= 이웃(가족)을 사랑한다면 고치려고 애를 씀= 드디어 안 함,= 쉬운 예./ 하나님의 말씀은 이보다 더 능력이 있으심.살아 계신 말씀이신 하나님이 도우심으로..(빌2:12,13)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15:28) '네 믿음대로 되라,(마9:29)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마8:13) 하셨습니다^^ 원하는 자들에게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을 성경은 예수의 말씀으로 증거하십니다^^
글쎄요.. 저는 항상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요 ㅎㅎ 정말 멋진 분이죠. 알면 알수록 멋있는. 무서울 땐 무서우시고, 단호할 땐 단호하시나, 자싱할 때는 참 자상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정말 능력의 완전체! 절대 지지 않는, 질 수 없는 영원한 주인공! 큰그림 그리는 넘사벽 능력자! 그러면서 선하고 흠없는 존경스러운 분 하나님 짱이에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 영상을 보며 알게 된건... 이 분은 이성으로 무장해서 문제를 파고 드는 건 뛰어나지만 원인과 결과를 “논리”로만 연결시켰기에 머리로는 맞다고 이해하게 되면서도 뭔가 아닌데라던가 삶에선 적용이 안될꺼라 봅니다. 성경을 보며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부분을 발견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대답을 보며...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지 않는 사람이구나 알게 되네요. 사도바울도 단번에 자기 병을 받아들인게 아니라 세 번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납득이 되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원인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우리는 그 “과정”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과정을 살아가기 위해 이성뿐만 아니라 감정도 함께 가지고 가구요. 모든 일에 감사가 안되는게 정상이라 보구요. 그래서 주님을 믿고 감사를 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납득이 될때까지 기도도 해봐야 하구요. 예수님도 자기가 어떻게 죽을 것과 사명이 뭔지 아셨지만 히브리서 5장 심한 통곡과 간구와 눈물과 소원을 올리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고난을 받으심으로 순종함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되는건 없어요. 우리는 입력하면 바로 출력을 내놓는 기계가 아니라 원인을 찾기도 힘들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도 또는 얻더라도 이거 맞나 고민하는 인간이란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과정”을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언학생, 통독기도 부탁드렸는데 하셨는죠? 왜 전 아직도 성경읽기가 싫을까요? 책으로도 읽고,일독앱도 깔고 성경드라마앱도( 재미는 있으나 재생속도를 올릴 방법이 없어 좀 통독이 느려지는 느낌...) 들었는데 사모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어요. 고 2 아들에게도 형아영상 좀 보라고 공유했는데 요놈이 반응이 없어요. 교횐 친교목적으로 열심히 다니는 학생입니다. 에고, 속터지는 소리 들리죠?
벗어나길 구하고, 벗어날 수 있을 때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것(예를 들어 이직 준비를 한다던지)은 그분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벗어나길 구해도 그분이 들어주시지 않고, 벗어날 수 없을 때(부모님, 남편/아내 등의 관계)에는 그것을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그분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 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이것은 창세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이, 그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선 그분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부족한 설명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해보면, 가장 완전한 설명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되신 그분은, 무엇이 보기 좋은지 좋지 않은지의 기준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와 남자만 다르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천사와 사람을, 사람과 동물을 다르게 만드셨고, 동물과 식물을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각 사람들도 서로 다른 모습과 특성을 갖게 만드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관찰해볼 때,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보다, 이러한 "다양성" 안에서, 서로가 어울리는 모습을 더 좋아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창조된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나, 천사의 역할, 사람의 역할, 동물의 역할이 다른 것은, 그들 각각이 창조된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만드신 사람은 남자였고, "그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아보여서", "그를 돕는 자로" 남자를 만드셨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에 가장 직접적인 부분에 사용하셨던 사람은 전부 남자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12 사도를 선택하실 때도 남자로 선택하셨습니다. 이에 관해, 많은 교회들은 점차 남자와 여자의, 하나님의 일을 맡을 때의 역할의 차이를 없애나가고 있는데요, 이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진리를 타협하는 일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주제인 만큼, 나중에 영상으로 자세하게 말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영상도 만들 생각입니다. 그러나, "선한 생각"을 전하는 것이 제 채널의 목표이고, 제가 그리스도인이며, 성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가치관은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그분께 배우면서" 생긴 것들이라, 그분을 배제하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내용처럼 "왜 양보다 사람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이야기 하지 않고는 어렵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보는 바 우리의 선한 싸움은 십자가 후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한 영원한 나라를 이 땅(하늘성도/엡2:6/에 세우셨다는 것입니다(단2: 34, 35, 44, 45, 7: 13,14) ,계1: 5,6, 5: 9,10,등등.. 모든 곳에서..12장에도.. 주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하늘로 올리워 아버지 앞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리우사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이며 만국의 다스리시는 통치권을 받으실 자격이 있음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사도 요한의 눈을 통하여 봅니다. 라는 소식(십자가)은 온 땅끝까지 주의 강림하실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되어야 함을 성경을 통하여 복음 전파의 긴박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사단의 영=속임수의 왕/ 하지만 이제는 예수께서 사단을 하늘(예수 안+우리 안)에서 내어 쫓으셨음과 십자가로 사망을 이기셨다고 하십니다(계12장, 고전15장)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그의 피로)를 세우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후6:16) 계1장 5~ 2장, 3장 4장~~~ 계시록에는 성전,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십자가 후로는 예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어 친히 우리를 다스리심을 보이시지요, (계1장~~~~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요 나라, 라고 하셨으니까요, 대제사장= 제사장의 머리되심,(벧전2:1~4~10~25)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 곧 교회입니다. (행20:28)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 입혀주신 흰 옷을 다시 죄로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기를 당부하십니다(엡5:26, 딛2:14) 등등.. 그리고 진리의 말씀에서 자라나서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서로 권면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여 취하게 하는 사단의 속임수를 민첩하게 경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면 피를 흘리게 하는 방해가 있습니다만 예수께서 진리의 대장이시니 우리로 그의 진리의 말씀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십니다.
![[#성경읽는방법] 성경 읽는 게 너무 어렵나요? 방법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 5편](http://i.ytimg.com/vi/fD1y1IhdbhM/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이야기가 귀에 쏙쏙!!!
젊은사람이 이토록 지혜와 명철을 받았다니...복입니다.
아멘 불평불만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는 나는 이정도는 대우 받아야한다는 내가 하나님 자리에 앉는 교만에서부터 오는 것이군요.
눈물 흘리며 들었습니다 ㅜㅜ 늘상 불평불만이었더 저를 바라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회개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도와주세요 당신의 전적인 개입 없이는 이러한 삶이 제게 불가능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자족하고 감사할 수 있게 하소서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하다는 고백이 내 삶에 넘치게 하여주세요.
지혜로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최근 이채널을 알게되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영상 하나하나에 많은 고민과 생각의 시간들을 가졌다는게 느껴지네요. 같은 20대 이신거 같은데 많은 도전이 됩니다👍 제가 맡고 있는 고등부 아이들에게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무엇을 주시든 복이라고 여기겠습니다'
주언이설님 영상을 우연히 접한지 며칠되지 않았습니다.
첫 영상을 보는 순간 무작정 빠지게 되어 거의 다 보았는데 최근 영상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방금 올라온 영상을 보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기도는 하지만 하나님이 진짜 계실까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하는 마음이 있는데
영상을 보면서 깨닫게되는 것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축복드립니다
탁월한 논리 전개에 설득되었습니다. 생각해볼만한 주제에 대한 設이 명쾌합니다.
감사하지못하는 이유를 욕심(죄)의 문제로 생각할때가 종종 있는데, 내가 피조물임을 잊고 있었던 것이군요~~
신명기 16장 17절이 결론이네요. 참 시원합니다.
배울 기회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내게 주어진 모든것이 복임을 깨닫고 순종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권한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 성령으로 임하신 것 같아요. 제가 오랫동안 어렵게 깨달은 것들을 알지 못하는 분들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우리의 믿음으로 맡기는 것에 동의합니다 ^^ 깔끔한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알게되었는데 다른 영상도 잘 볼게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로운거 올라오기를 기다렸어요..
와 드디어 새 영상이네요 🥰
자유의지와 생각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왜 감사를 해야 하는지, 피조물로 지음 받은 내가 왜 감사를 할 수밖에 없는지 생각하게 되고 말씀으로 순종하고 따를 수 있도록 친절하고 기다려 주시며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감사해!!! 라고 소리지르고 혼냈으면 (내가 종종 아이들에게 하는 실수) 무섭고 또 그 두려움에 표면적인 감사하는 “체” 했을텐데. 주님의 모든 것에,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추수 감사주일이 곧 다가오는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만들어 주신 귀한 영상 또 보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언님 감사드려요~ 김홍완 드림.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들 보며 최근 구독하며 보고 있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다음 영상들도 기대되네요~~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제라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나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나 자신의 존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하나님께 더 나은 진실된 감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교만함에 빠져 실족할 수 있는 문제를 잘 설명해 주셨네요.
좋은 말씀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고통과 실패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경우가 훨씬 많은거 같아요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대로.
주언이설님쏙쏙 들어오는 설명 감사해요~~
오늘 숨을 쉬는 것 감사♡
정말 이시대 너무나 필요한 멧세지. 그러나 교회에서 들을수없는 귀한말씀이네요. 덕분에 깨어날수 있어 너무감사하네요. 지금시대, 마지막때에 관한 말씀도 해주시면 넘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를 바라보는 시선자체가 다르네요 또 배웁니다
맞아요 감사밖에 없어요
좋은영상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똑부러지는 친구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이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중인데 덕분에 조금 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어요.
아멘 축복합니다. 이름도 하나님이 사랑하셨던 다윗 이시네요!^^
안녕하세요. 주언님의 영상을 여러개 보았는데요 통찰력이 존경스럽습니다! 또한 주언님 영상이 참신앙의 깊은 생각들을 열망하게 합니다. 궁금한 점은 신학을 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영상을 보며 당연히 신학생일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최고
형 진짜 유튜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이런 진짜 강의를 어떻게 찾아서 듣겠어요..ㅋㅋ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권한을 인정합니다!
무엇을 주시든 복🙏💚
제 앞에 펼처 보여 주시는 모든 것들이 전부 하나님의 계획하에 판단하에 내려 주시는 선물이고 복이라 여기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언이설님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많이 배우고 갑니다^^
주언님 요즘엔 왜 영상 안올리세요?
감사합니다
기도로 바꾸자~~
감사하는 삶은 세상에서도 중요하게 여기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에게 감사하는 삶을 강조해 주셨습니다. 이 영상을 보게 해주신 하나님께도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어떻게이렇게 젊은 오빠가 믿음있는 말만하는지 부럽다 언제 우리애들은 믿음이 생길려나 오주여
이런분이 진정한 교회오빠
노력해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지혜가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주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불평하는 하루를 살았던 제가 내일은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결정을 감사히 받겠습니다
주언님~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그렇다면 나에게 계속적으로 악행하는 자에게 어떤 행동과 마음가짐을 갖어야 할까요?
그의 잘못된 행동은 지적하고 제지하되 마음가짐은 그 상황도 감사하면 될까요?
사위 삼고 싶어요^^
이 채널이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멋져요 짱짱!!
조은 영상 감사합니당
설명이 어떻게 이렇게 귀에 쏙쏙 들어오나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최구 ^_^
너무 정리를 잘 하셔서 놀랐어요..!!
어렴풋한 개념을 명확하게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쾌하고 너무 재밌어요 🙂🙂
6:12 가 중요하네요! 결론도요! 무엇을 주시든 그것이 복이라는 것..
멋지세요..!!!
아멘!
주언님영상 보는데 왜 눈물이.날까요?깊은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
와......생각하게만드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믿기보다 더심히
하나님의뜻을알기위해 공부많이해야겠어요~
저도 아들셋인데 주언이설님은 정말 잘크셨네요~저의 아이들도 성경적세계관으로
세상을 살았음좋겠어요....
주님의 말씀울타리안에서 잘자라겠죠~...^^
아멘. 아멘 아멘.
주언님이 올리신 컨텐츠들이 크리스천 청년인 저에게 정말 많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ㅠㅠ마니마니 올려주세요...☺️
영성할때 감사를 하루에 500번씩하래요 감사를초마다 하면 불평불만 없어지고 싸움도 없어지고 원망도 없어지고 좋은일만 생깁니다
우리아들 10살 주원인데
주언님처럼 자라면 좋겠네요~~~~!!^^
실천할수 있게돼 너무감사합니다^^
귀한사역에 하나님의 최고의
영광이 함께하십니다♥
영상을 찍어보니 이렇게 영상 만드는게 쉽지 않음을 잘 압니다. 주언님은 탁월한 은사가 있으신 것 같네요. 논리도 아주 명쾌하고 통찰이 참 뛰어난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구독할게요^^ 앞으로도 좋은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는 방법을 깨닫게 되었네요. 내 기준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을 받아드려야 감사한 마음이 생긴다. ^^
이해를 넘어 공감할수 있는
경험 논리가 넘 멋지네요.
내용전개가 매우 마음을 시원하게 하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그래서 15 년 삐져있었어요ㅠ
아 창조주 찐
니맘이야 라고 ㅠ
근대 성경은 아니라는거
악인도구원을 원하시는데
어찌나를 미워하신찌
사랑의 하나닝^^
Thankful!!
신학생이신가요? 깊이가 남다르시네요...!
하느님에 영광 안에서 거룩한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젊은 형제님을 보니 마음이 (글로 어떻게 표현이 되지 않을만큼) 좋습니다❤️영어로 convert 할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고등 & 대학생 모든 젊은이들에게 소중한 말씀이 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주언님께서 개인적으로 지도하시는 성경공부같은건 없는지요?
감사합니다. 명확히 정리가 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나는 피조물. 순종하고 주신복에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복음전하는 능력을 주신듯합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복잡한 세상에 힘이되는 채널 감사합니다
디테일 👍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든일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다시말하면 모든 주권이 주께있음을 인정하라는것이며 피조물로서 감사하지 않고 불평하는것은 조물주에게 반항하는거네요 불평하는죄는 내가 하나님같이 되겠다는 근원적 죄이며 가장 부끄러운 죄인것같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동물들은 과연 감사할 줄 알까요? 아닐거라는 생각 들어요. 사람이 동물과는 달리 감사할수 있다는 것도 사람의 고유의 능력으로 생각되는 은혜로운 토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돌고래는 지역 방언이 있고, 무리 내의 따돌림을 리더가 나서 방지하기도 하고 노래를 만들어서 부르기도 하는 걸 봐선.. 속단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롬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나니
Rom.8:19 For the earnest expectation of the creature waiteth for the manifestation of the sons of God.
롬8:20 이는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의가 아니요, 오직 소망 가운데 그것들을 굴복케 하시는 그분 때문이니라.
Rom.8:20 For the creature was made subject to vanity, not willingly, but by reason of him who hath subjected [the same] in hope,
롬8:21 이는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Rom.8:21 Because the creature itself also shall be delivered from the bondage of corruption into the glorious liberty of the children of God.
롬8:22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Rom.8:22 For we know that the whole creation groaneth and travaileth in pain together until now.
롬8:23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Rom.8:23 And not only [they], but ourselves also, which have the firstfruits of the Spirit, even we ourselves groan within ourselves, waiting for the adoption, [to wit], the redemption of our body.
이런 구절들만 봐도 동물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 것처럼 묘사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몇일 늦었지만 메리크리스마스예요.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어요 :)
말씀감사합니다~~~전도사님이신가요?
목사님 이신가요? 마지막때에 하나님이 크게쓰실 모세같은 지도자로 쓰임받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저는 군대 배식 맛있었는데 다 맛 없다고 하는데
요즘 시대가 고생을 별로 안하고 살아서 짬밥이 맛 없다고 느끼는 것 같네요
주언님,
궁굼한 게 있어요
혹시 학생이신가요?
주언님의 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어떻게 양육하면 주언님처럼 될 수 있는지 정말 궁굼해 지네요ㅠㅠ
신학과 졸업하신 분이신가요?
요즘 이것저것 말씀 찾아서 보고있는데 이채널 저도 알게되었는데요 이 잘생긴 청년은 신학생이신감? ㅎㅎ 말을 굉장히 잘하셔서 ㅋㅋㅋㅋ 근데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저도 제 지인들도그렇고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있는데 유독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을 칭할떄 "성령 하나님" 이라고 주로 말하던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대충 저도 이유는 알고는 있는데 유독 성령님을강조하시더라구요 ㅋㅋㅋ 흠...나쁜건 아니지만 좀 뭐랄까 흠....그냥 하나님 아버지,아버지 하나님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대중적이지않나 싶은데 말이죠
사55: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선하시고 완전하신 주님!!!!
말씀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묵상하시는지에 대한 부분도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넘나 배우고싶습니다 ㅠㅠ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ruclips.net/video/fD1y1IhdbhM/видео.html
성경을 어떤 순서로 읽어야 하나요: www.notion.so/kimjooeon/d69de3c6ef99461eae9a75d6d6c43252
제가 성경을 읽는 방법(급하게 정리해봤습니다. 이상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www.notion.so/kimjooeon/ca5d280c03f2498b8067070a1ed59187
@@kimjooeon 넘 유익하네요. 진심감사드려요!
@@kimjooeon 감사합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기필코 죽는다는 사실은 알면서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내일 죽는다면 내가 살아있음이, 오늘 나에게 주어진 이 시간들이 모두가 감사할 것입니다. 감사하지 못함은 모든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네...그렇군요. 자꾸 잊어요 ㅋ
참으로 좋은 내용이네요~^^
최고
안녕하세요.
주언이설님 마땅히 존경하며,
실험하여 분석했는데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은 평생에 해나가야할 업이라 생각되요.
중간에 여러가지 풍성해졌을 때
그때부터는 이제 성경을 골라 사용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게 되거든요.
앞으로 이 시대가 만들어가는 세상
여호와의 군대장관 작전입니다.
아멘!!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주언이설님을 하나님께서 더욱 사랑하시는 줄을 믿습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안에서 믿는 자들의 믿음을 격려하시고 알게 하심에 주께서 항상 복 주시기를 원합니다 * - *
이곳에 오시고 방문하시는 하늘의 성도되신 형제님들에게도 동일한 복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먼저 올린 글에 /그러므로, 이는, 이러므로...등등 구약에서 가져오신 말씀이 신약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성경으로 옛것, 새것, 미래것까지 다 말씀하셨다는 것(뜻)입니다. 이해를...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8:17)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찌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약1:10)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예수님은 죽은 우리의 영(양심/벧전3:21, 히9:14,10:22, 13:18)을 살리심,=하늘에 속한 신령한 것(십자가=살리신 이유을 알게 하시려고 그의 *영(성령=주의 말씀)을 주심(고전2:1~5,6~12~16)
죄로 죽은 우리를 살리사 자녀삼아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크고 넘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복음이신 예수의 죽으심과 부활 곧(십자가)
죽은 자(예수 안+우리)가 살아났다는 복음을 전파한 사도들의 믿음이었음을 성경기록으로 배웁니다
/ 예수께서도ㅡ그 앞에 있는 즐거움(우리=자녀될것)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다고 하십니다(히12:2)1~29,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사랑하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고전 15:40,
하나님의 말씀이 곧 세상(나)을 이기는 힘이라고 하십니다.
성령(하나님의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계시를 다 보여주신 이유는
죄로 죽은 우리의 옛 본성(육체/십자가로주와함께못박힘=죽음/장사됨)을 따라 살지 말고
하나님의 의로우신 말씀을 좇아 이제는 그의 피로 정결케 하신 우리의 선한 양심(마음,생각)이 하나님을 찿아 가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선하심, 생명나무/
"지혜(하나님의 말씀)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하나님의 말씀) 자는 복되도다"(잠3:18)
복= 하나님의 말씀= 을 가진 자, = 율법을 듣는 자=행하는 자...율법을 행하는 자(롬2:13),/야고보서 참조/율법= 하나님의 선한, 올바른 말씀을 뜻함(온 성경말씀)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이 우리로 하나님의 뜻(말씀)을 행하게 하심/ 구원의 기쁨이 순종의 근원=사도들의 증거도../롬16:25~27)
예: 욕 좀 하지마세요= 이웃(가족)을 사랑한다면 고치려고 애를 씀= 드디어 안 함,= 쉬운 예./ 하나님의 말씀은 이보다 더 능력이 있으심.살아 계신 말씀이신 하나님이 도우심으로..(빌2:12,13)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15:28)
'네 믿음대로 되라,(마9:29)
'네 믿은대로 될찌어다,(마8:13) 하셨습니다^^ 원하는 자들에게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음을 성경은 예수의 말씀으로 증거하십니다^^
주언님께서 성경읽으면서 하나님이 어떻게 느껴지시는지 궁금합니다~~!
10독 햇을때의 하나님, 20독햇을때 하나님, 30독 이상 햇을때 다가오는 하나님은 어떤지요.!!
글쎄요.. 저는 항상 너무 멋있게 느껴졌어요 ㅎㅎ 정말 멋진 분이죠. 알면 알수록 멋있는. 무서울 땐 무서우시고, 단호할 땐 단호하시나, 자싱할 때는 참 자상하고, 따뜻하고. 그리고 정말 능력의 완전체! 절대 지지 않는, 질 수 없는 영원한 주인공! 큰그림 그리는 넘사벽 능력자! 그러면서 선하고 흠없는 존경스러운 분 하나님 짱이에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7독정도밖에 안햇는데 1독할때는 나를 지옥에 던져넣으실 두려운 하나님이엇다면.. 지금은 정말 나를 돌보시는 아버지로 다가오거든요.. ㅎㅎ 주언님은 더많이 읽으셧으니 더 사랑스러운 하나님으로 다가오시려나.. 궁금해서 여쭤봣고요 ㅎㅎ 저는 앞으로 더욱 말씀을 가까이하며 그분을 알아가고 친밀한 교제를 하기원하고 주언님과 모든분들도 그길을 함께가고 또 하나님을 온전히 누리기를 기도하고축복합니다~
그렇군요! 너무 옛날이라 저는 잘 기억이 안 나는 것일 수도 있어요!
짱 ㅠㅠ
화면에 까만자막 없앨 수없나요
편히듣고 싶은데..
방송은 좋아요
까만 배경의 자막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그건 유튜브에서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자막인 거 같습니다.
톱니바퀴 버튼 눌러서 자막 설정에서 자막을 꺼주시면 됩니다.
@@이재우-x4x 네 감사합니다 ~^^
내가 선하다 악하다 구분짓는 것이 죄죠ㅠ.. 하나님이 선하다 한 것을 선하다 하지 못하고 악하다 한 것을 악하다 하지 않는 것..ㅠ
맨 마지막에 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이해가 잘되요 고맙습니다 전도사님 이신가요~? 광고가 안들어 있네요
무슨일 있으신지? 영상이 통 올라오지않아서..
기다려집니다~^^
준비가 쉽지 않습니다 ㅠ 곧 올리려고 합니다.
두번째 영상을 보며 알게 된건... 이 분은 이성으로 무장해서 문제를 파고 드는 건 뛰어나지만 원인과 결과를 “논리”로만 연결시켰기에 머리로는 맞다고 이해하게 되면서도 뭔가 아닌데라던가 삶에선 적용이 안될꺼라 봅니다.
성경을 보며 이건 좀 아닌거 같다는 부분을 발견한 적이 한번도 없다는 대답을 보며... 자기 내면을 들여다 보지 않는 사람이구나 알게 되네요. 사도바울도 단번에 자기 병을 받아들인게 아니라 세 번을 낫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납득이 되지 않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원인과 결과를 논리적으로 연결하는건 어렵지 않지만 우리는 그 “과정”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과정을 살아가기 위해 이성뿐만 아니라 감정도 함께 가지고 가구요.
모든 일에 감사가 안되는게 정상이라 보구요. 그래서 주님을 믿고 감사를 해보라고 얘기하고 싶네요. 납득이 될때까지 기도도 해봐야 하구요. 예수님도 자기가 어떻게 죽을 것과 사명이 뭔지 아셨지만 히브리서 5장 심한 통곡과 간구와 눈물과 소원을 올리셨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고난을 받으심으로 순종함을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냥 되는건 없어요.
우리는 입력하면 바로 출력을 내놓는 기계가 아니라 원인을 찾기도 힘들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도 또는 얻더라도 이거 맞나 고민하는 인간이란 존재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과정”을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주언학생, 통독기도 부탁드렸는데 하셨는죠? 왜 전 아직도 성경읽기가 싫을까요? 책으로도 읽고,일독앱도 깔고 성경드라마앱도( 재미는 있으나 재생속도를 올릴 방법이 없어 좀 통독이 느려지는 느낌...) 들었는데 사모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런지 힘들어요. 고 2 아들에게도 형아영상 좀 보라고 공유했는데 요놈이 반응이 없어요. 교횐 친교목적으로 열심히 다니는 학생입니다. 에고, 속터지는 소리 들리죠?
성경은 영적인 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을 굳건하게 하고 기도하며 읽어야 합니다. 그래야꾸준히 읽을 수 있습니다. . .
그런데요 나의 놓여있는 이상황이(가난 병 인간관계..) 너무 싫어서 벗어나려고 하는것은 하나님 권위에 대한 도전일까요?
벗어나길 구하고, 벗어날 수 있을 때 벗어나고자 노력하는 것(예를 들어 이직 준비를 한다던지)은 그분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벗어나길 구해도 그분이 들어주시지 않고, 벗어날 수 없을 때(부모님, 남편/아내 등의 관계)에는 그것을 감사하며 받아들이는 것이 그분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은 여자와 남자를 다르게 만드셨대요?
"하나님께서 ~ 을 보시니, 그것이 좋았더라"
이것은 창세기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문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이, 그러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선 그분께서 보시기에 좋은 대로,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이것은 부족한 설명이 아닙니다. "창조주"가 어떤 존재인지를 생각해보면, 가장 완전한 설명입니다.
모든 것의 시작이 되신 그분은, 무엇이 보기 좋은지 좋지 않은지의 기준이 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자와 남자만 다르게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천사와 사람을, 사람과 동물을 다르게 만드셨고, 동물과 식물을 다르게 만드셨습니다.
각 사람들도 서로 다른 모습과 특성을 갖게 만드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관찰해볼 때,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보다,
이러한 "다양성" 안에서, 서로가 어울리는 모습을 더 좋아하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kimjooeon 왜 여자는 목사 못해요?
창조된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모든 창조물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으나, 천사의 역할, 사람의 역할, 동물의 역할이 다른 것은, 그들 각각이 창조된 목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남자와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만드신 사람은 남자였고, "그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아보여서", "그를 돕는 자로" 남자를 만드셨습니다.
이런 이유로,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일에 가장 직접적인 부분에 사용하셨던 사람은 전부 남자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12 사도를 선택하실 때도 남자로 선택하셨습니다.
이에 관해, 많은 교회들은 점차 남자와 여자의, 하나님의 일을 맡을 때의 역할의 차이를 없애나가고 있는데요,
이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진리를 타협하는 일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많은 주제인 만큼, 나중에 영상으로 자세하게 말할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좋은 말인데 왜 전부다 교회랑 연관짓지
그렇지 않은 영상도 만들 생각입니다.
그러나, "선한 생각"을 전하는 것이 제 채널의 목표이고, 제가 그리스도인이며, 성경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점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난 현상인 것 같습니다.
저의 모든 가치관은 "하나님을 알아가면서, 그분께 배우면서" 생긴 것들이라, 그분을 배제하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쉽게 말해서, 오늘 내용처럼 "왜 양보다 사람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를 다루려고 한다면, 창조주 하나님을 이야기 하지 않고는 어렵습니다.
신실한 크리스챤 형제님이시거든요^^
@@kimjooeon 멋져 멋져. 이렇게 똑부러지게 말하는 주언형제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쪽쪽
성경을 통해서 보는 바 우리의 선한 싸움은
십자가 후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말미암아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한 영원한 나라를 이 땅(하늘성도/엡2:6/에 세우셨다는 것입니다(단2: 34, 35, 44, 45, 7: 13,14) ,계1: 5,6, 5: 9,10,등등.. 모든 곳에서..12장에도..
주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사 하늘로 올리워 아버지 앞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올리우사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는 것이며
만국의 다스리시는 통치권을 받으실 자격이 있음을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사도 요한의 눈을 통하여 봅니다.
라는 소식(십자가)은
온 땅끝까지 주의 강림하실 때까지 하나님의 나라는 계속 되어야 함을 성경을 통하여
복음 전파의 긴박성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엡2:2) /사단의 영=속임수의 왕/
하지만
이제는 예수께서 사단을 하늘(예수 안+우리 안)에서 내어 쫓으셨음과 십자가로 사망을 이기셨다고 하십니다(계12장, 고전15장)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그의 피로)를 세우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고후6:16) 계1장 5~ 2장, 3장 4장~~~ 계시록에는 성전,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옵니다.
십자가 후로는 예수께서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시어 친히 우리를 다스리심을 보이시지요, (계1장~~~~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요 나라, 라고 하셨으니까요, 대제사장= 제사장의 머리되심,(벧전2:1~4~10~25)
우리는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나라 곧 교회입니다. (행20:28)
그의 피로 우리의 죄를 씻어 입혀주신 흰 옷을 다시 죄로 더럽히지 않도록
주의 성령 안에서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신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기를 당부하십니다(엡5:26, 딛2:14) 등등..
그리고 진리의 말씀에서 자라나서 진리의 말씀 위에 굳게 서서 말씀으로 서로 권면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여 취하게 하는 사단의 속임수를 민첩하게 경계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면 피를 흘리게 하는 방해가 있습니다만
예수께서 진리의 대장이시니 우리로 그의 진리의 말씀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