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막연히 알고 있던것을 잘 정리 해주셔서 정말 1)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조사하나 버릴 것이 없어 몇 번을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댓글처럼 외국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이렇게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2)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입되는 것을 알기에 respect합니다.
선생님 요즘 유튜브를 켜면 선생님 채널만 거의 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만의 시네마틱 영상 촬영'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4:2:2 10bit로 S-log로 영상을 찍고 아무 LUT을 먹여봤습니다. 자극적인 채도와 명도를 넣을 수 있는 범용성에 감탄했지만 근본적인 것을 알고 싶어지게 되더군요. 다른 영상들의 주제 속에서도 근본을 알려주시며 쉽게 설명하시는 데 정말 큰 가르침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주체적인 촬영감독이자 편집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맨 마지막 부근(00:21:35 )에 나오는 픽쳐파일세팅을 하실 때 감마(slog2)와 컬러스페이스(ITU709matrix)를 매치 안 하시는건 단순히 컬러매치에서 실제와 컬러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걸 감내하고 8비트에서 생기는 컬러밴딩을 줄이기 위해서 쓰는거라 이해하면 될까요?
선생님 배움이 절실하여 새벽에 혼자 편집하고 고마하다 다시한번 방문하였어요~! 4k60p로 촬영된 영상을 결국에는 1080p 30p 15000kbps로 내보내기하여 업로드 할 영상일때 컷편집을 위해 작업대로 내리는 그 프로젝트 에선 원본 해상도로 잡업해야 할까요 아니면 내보내기로 완성될 1080p 30프레임의 해상도로 작업대(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할까요 슬로우도 포함되는 작업할때가 많아서 60프레임으로 촬영하지만 내보내기는 30p로 만들어서 업로는 하고있어요. 더 높게 찍어서 낮게 내보내기 하는게 같은 1080으로 찍어 1080으로 만드는것보다 화질이 좋다는 등의 지나가는 뇌피셜 이야기만들어보았어 작업대 설정의 기준을 몰라 항상 명확함없는 찝찝한 편집을 하고있어서 선생님 영상의 애첨자로 배움받을곳이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 남겨보아요..
@ejim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하였을까요~!? 4k60으로 찍었다면 타임라인(시퀀스) 설정을 1080 24p로 해놓고 컷도 하고 슬로우도 편집하고 쭈욱 만든다음 마지막 랜더링(내보내기)때 원하는게 4k 60p면 직전에 타임라인도 4k60으로 바꾸고 내보내기 또는 1080 30으로 랜더링하고싶다면 그와 동일하게 랜더링 직전 타임라인설정 변경하고 랜더링~!
선생님 07:11 image wipe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타임라인에 비교할 클립 두 개를 video1에 두고 컬러탭에서 우클릭 후 wipe timeline clip 선택하고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선생님 영상을 보면 LUT을 추가하고 바로 사용하시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다빈치 리졸브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색보정에 대한 기본 이론을 잘 알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노출/컨트라스트 잡는 것과 색온도 잡는 노드를 병렬로 잡아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병렬로 하면, 노출 컨트라스트를 잡는 노드를 통과한 것은 색온도가 수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색과 색온도를 잡은 정보가 믹스되는 형태로 작업이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시리얼로 연결해서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색온도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물론 병렬로 하면 덜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더 세밀한 조정을 하기에 유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직렬로 연결해도 크게 차이는 안 나는데 병렬로 연결했을 때 첫번째 노드에서 들어가는 최초 정보를 바탕으로 색온도 조절한 것이 콘스라스트 노드와 믹스되어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노드들이 전부 직렬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 앞쪽에서 값을 바꾸는 경우 뒤쪽에도 영향을 많이 주게 되니까 그런 점에서도 병렬 노드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가 전문 colorist가 아니라서 이것에 대한 정확한 컬러 사이언스까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빈치 매뉴얼에 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은 따라하고 있어요. 😅
외국 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습득한 정보이긴 한데, 직렬시 변화값과 병렬시 변화값의 반영 비율이 다르다고 했던 것 같아요! 위 ejim님의 조금 더 자연스럽게 조절 된다고 표현하셨던 부분을 읽고 나니, 저 스스로도 제가 습득한 정보와의 매칭이 조금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
기본에 충실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4K HDR컨텐츠를 취미로 만들고 있는데, 어려워서 매번 영상 올리고 나서 부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REC2020 HDR 그레이딩 환경 세팅하는 방법은 프로젝트 세팅에서 Color space를 Davinci YRGB color managed + HDR PQ + REC2020로 노드는 이 영상에 나온대로 REC709대신 2020으로 세팅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실제 다빈치 툴 좌측 하단 HDR 패널을 사용한 심도 있는 HDR grading 강의 부탁드려도 될지요?
늦은 댓글이지만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Tv 송출용 아웃풋 기준 rec709로 하는 것이 맞지만 1년 전 시점 기준으로도 대부분의 컨텐츠 소비는 아이패드나 핸드폰, 모니터를 많이 이용 하며 tv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걸 더 많이 이용 합니다. 굳이 아웃풋을 렉709를 이용한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외국분들꺼만 찾아보다가 상세히 알려주시는 국내 유튜버분을 찾아서 너무 행복해요 😂 덕분에 잘 공부했습니다!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오즈모 액션4 액션캠을 사용중이고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D-log 설정 촬영 후.다빈치 리졸브에 불러와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색공간변형 dji 감마 dji log로 설정을 했는데 색감이 정말 너무 이상해요…선생님이 영상 속 slog,cine 설정을 한 것 처럼 깨끗한 컬러가 아니라 완전 싸구려 색감이더라구요..보기좋게 되돌리기가 더 힘들어서 인풋값들은 그냥 아무것도 설정안한채로 컬러그레이딩을 해보니 훨 나아보이고 보정하기 편한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인풋 설정을 꼭 해야만 하는건가요!? 왜 색공간 설정을 제대로 했는데 색감이 심각하게 이상한걸까요? dji 오즈모 액션4를 위한 인풋값이 dji 감마 dji log가 아닌걸까요…
감독님, 소니 카메라를 사용해 4K 촬영을 해보고 있는데 다빈치 리졸브에서 칼라탭에서 영상 색감을 조정하고(혹은 조정을 하지 않더라도) 영상을 렌더링 하게되면 결과물이 다빈치 리졸브의 편집화면보다 색이 바래지고 대비가 낮아보이는 현상이 몇달째 지속되어서 혹시 이 상황에 대한 해결 법을 알려주실수 있으실지 여쭤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보는데 화면이 프로젝트 세팅 > 타임라인 칼라 스페이스, 아웃풋 칼라 스페이스를 조정해보라하여 Rec. 709, Rec. 2020, S-Gamut등의 셋팅들을 바꿔보라는 글들을 보고 이거저거 따라해봤는데 여전히 랜더링 전 다빈치리졸브의 편집화면과 랜더링 결과물의 색감이 큰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ㅠㅠ 혹시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맥인가요? 그렇다면 다빈치 설정에서 일단 "use mac display color profiles for viewers" 이것을 체크하고 프로젝트 세팅에서 타임라인 컬러 스페이스는 rec709-a로 합니다. 그리고 렌더링 옵션 하단의 advanced setting에 보면 color space tag, gamma tag가 있는데 그것은 rec709로 바꾸세요. 이렇게 해서 렌더링 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CTS 노드를 먼저 만드시고 그 앞에 노드를 만들어 color correction을 진행하셨는데 먼저 color correction을 한 후 그 뒤에 CTS을 만들어도 상관 없는게 맞을까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노드 위치가 동일하니 CTS을 시간적으로 나중에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상관 없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최초 CST에 인풋 Slog3.cine -> 아웃풋 Davinci intermidiate 한 다음 LUT을 사용할 때, REC.709나 REC.2020 용 LUT을 아무거나 써도 상관이 없을까요? (특정 카메라용이 아닌 LUT의 경우) 멤버쉽에 올리신 LUT을 사용하려면 최초 CST에 인풋 Slog3.cine -> 아웃풋 REC.709 한 담에 써야할 지 Davinci Intermidiate 하고 써도 될 지, 또, 다른 LUT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감독님,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매주 소규모 강의를 촬영합니다. 무선 핀마이크 수신기를 앰프일체형 이동식 스피커 외부입력단자에 꽂아 사용하는데 핀마이크 수음감도가 시원치 않은지 볼륨을 최대로 해도 스피커로 음성이 잘 안 나옵니다. 핀마이크를 톡톡 두드리면 왕왕대며 잘 울리는데 옷깃에 핀마이크를 달고 얘기를 하면 소리가 안 잡히는지 안들립니다. 그래서 trs 고감도 핀마이크를 알아보는데, 수음이 잘되는 고감도 핀마이크 중에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 좀 해주십시오! 예전에 감독님이 추천하신 스몰리그 카메라용 샷건 마이크 구입해서 잘 쓰고 있거든요! 십만원 이하로 제발...! 아님 중고라도 좋으니 연결해주시거나 제게 판매를 하셔도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가내수공업 수준의 촬영현장이고, 무료봉사는 아니지만 내돈내산으로 기기를 마련해서 꾸려나가야 하기에...! 아주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ㅠㅠ
@@ejim 이해가 잘 안되어서 다시 왔습니다 ㅠㅠ 저는 프리미어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게시글이나 다른 유튜브들을 보면 slog촬영본에 소니 공식 lut를 입혀 rec.709로 변환을 한 후 색보정이 들어간다고 하여 그렇게 했었는데 이번에 말씀 해주신거처럼 색보정을 하고나서 lut을 입히면 완전히 다른 색이 나와버립니다. rec709로의 변환 자체를 제가 잘 못 이해하고있는건가요? 사실 맨처음 질문드렸던 내용도 slog로 촬영하고 lut을 먹여 rec709로 변환해서 보정하는거나 애초부터 rec709로 촬영해서 보정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거든요
@@dodandayslog 의 색을 담는 능력이 rec709보다 높기 때문에 찍을때 slog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변환할때 더 높은 수준의 색구현이 가능합니다. 마치 고급 털로 만든 옷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디자인이어도 고급 재료면 더 이쁜 옷이 탄생하듯요. 물론 log촬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감독님. 귀한 정보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여러번 시청하며 생긴 궁금증이 있는데요 1. 이렇게 색 작업을 할 때 맥 기준, 디스플레이 설정을 어디에 두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일까요? 저는 현재 Apple XDR Display (P3-1600 nits)로 사용 중이구요(14 inch m1 pro). 아무래도 제가 쓰는 맥북에선 P3 색영역이 가장 정확할 것 같긴한데요.. 2. 함께 일하시는 분이 m1 air를 사용 중이신데 그 분은 디스플레이 프로파일에 저와 동일한 색공간은 없고 일반 dci p3만 있는 것이 확인 됐습니다. 일단 p3가 들어가면 괜찮은거라 보면 될까요? 3. BMPCC를 사용 중입니다. braw로 촬영하고 있구요. 막연히 camera raw 탭에서 노출이나 WB를 조절하는 것이 color wheel에서 조정하는 것보다 손실이 덜 할 것이라 생각되긴 하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막연히 궁금합니다 ㅠ
@@ejim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1/2. 그럼 대략적으로 그 디스플레이 설정은 일반적인 웹브라우징이나 게임, 미디어 시청 등에서만 반영되는 거고 다빈치와 같은 영상 프로그램 사용 시 다빈치 색공간에 맞춰 동작하는걸까요? 3. 흔히들 말하는 보정관용도에 대한 이야기가 맞을까요? 그럼 이 때 raw 촬영의 장점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보여지시나요?
모니터 하드웨어 프리셋을 바꾸면 (예: HDTV Video BT-709-BT.1886) 거기에 맞게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제한됩니다. 다빈치에서 작업하는 것은 어차피 변환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P3-1600로 놔두어도 관계는 없어요. 보정에서 raw 촬영이 장점이 없는게 물론 아니죠. raw가 가지고 있는 보정의 관용도는 그대로인데 문의하신 대로 raw 탭에서 보정을 하는가 컬러휠에서 하는가에 대한 결과에 한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정말 잘 보고 구독도 하고 보고싶은 영상 정주행도 했습니다. 사진만 취미로 하다가 영상도 취미로 들여서 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무지하다는 뜻이겠지만요 ㅎㅎ 선생님 영상으로 주말에 정말 감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질문들이 꽤 있어서 몇가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1. 아이폰 프로레스로 촬영한 것은 편집을 모두 마무리하고 Rec709로 컬러 스페이스를 변환하여 인코딩해야되는 것일까요? 2. 아이폰 프로레스는 색공간이 따로 보이지 않아서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Rec709로 보이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3. 캐논 R5를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Clog3 사용시 ISO 800 값이 가장 최적의 값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4. Clog3의 경우 컬러 그레이딩 마무리 후 Rec709로 추출하는게 말씀주신 색 공간 변환에 가장 적합한 플로우가 맞을까요? 5. 색공간이나 log, 감마 등 기초적인 개념을 좀더 공부하고 싶은데 따로 참고할 수 있는 좋은자료가 있으면 말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밤되세요!
아이폰 prores는 input color space가 rec.2020, input gamma가 rec.2100 hlg로 하는게 맞을겁니다. 캐논 R5 C-log3는 듀얼 베이스 iso가 800 또는 3200입니다. 듀얼 베이스 또는 네이티브 iso라고 하는데 더 자세한 것은 검색해 보시면 되고 간단하게는 가장 노이즈가 적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iso라고 보면 됩니다. 색공간, 감마는 기본적인 것만 이해해도 어느정도는 시작할 수 있고 로그 프로파일로 촬영할 때 노출을 어떻게 맞추는 것이 좋은가 정도 더 검색 해 보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 하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19분 부분에서 S-Gamut3.cine 색공간으로 촬영된 영상을 Davinchi Wide Gamut로 색공간을 변형하시고 컬러그레이딩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S-Gamut3.cine 색공간을 Davinchi Wide Gamut 색공간보다 좁은데 좁은 색공간에서 큰 색공간으로 넓힐 수 있는 것일까요?
이정도로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시는분이 있을까싶기도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무지한 저에게 한줄기 빛이 되주신 영상입니다 이런 재능기부 역시 선한 영향력이고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은혜를 갚을 일이 혹여나 생긴다면 꼭 갚고싶습니다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유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시니까 더 이해가 잘 되고 기억에 남아요!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무료로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런 고퀄 영상이 5만뷰도 안된다는건 영상 제작인구가 작은걸까요 아니면 다들 제대로 공부를 안하는걸까요... 진짜 핵심을 짚어주신 고급 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편한 시대고...누군가를 따라하기만해도 손쉽게 고퀄리티처럼 보이는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여서 그런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막연히 알고 있던것을 잘 정리 해주셔서 정말 1)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조사하나 버릴 것이 없어 몇 번을 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댓글처럼 외국 유튜버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이렇게 알기 쉽게 말씀해 주셔서 2)감사합니다.
영상을 만드는 것이 얼마나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입되는 것을 알기에 respect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런 고급 강의를 유튜브에서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에 영상에 호기심이 생겨서 영상을 만들어 보고 있는데요. 선생님 강의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들도 열심히 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영상관련된 비디오를 많이 봤는데 이런 기본지식을 처음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나 유용하고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자료도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선댓 남기고 조금 이따가 보겠습니다.
이런 한국어 바이블 영상.. 귀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친절하고 다정한 선생님이셔요.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해가 쏙쏙 됩니다! 정말 좋은 강의를 들은 기분입니다.
😂어려워요ㅎㅎ 그래도 많이 배웠습니다 22:36
(수정)세번째 시청중입니다
캬 감독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유용하고 따라하기 쉽고 지식도 머리에 쏙쏙 들어와요
일단 보기전에 좋아요 눌러주고 선댓 달고 감사합니다. 잘보겟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동안 3d 렌더링만 하느라고 애매하게 알던 개념들이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선생님 정말 설명 잘하시네요 🙂 외국 채널에서만 보던 내용을 이렇게 국내 채널에서도 봅니다.
항상 좋은 강의로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중요한 걸 알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뭘 찾아 봐야할지 몰라 그저 따라만 했었는데, 실마리가 잡히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유익한 영상입니다
단순히 럿을 입히는게 아닌 근본적인 배움을 얻어갑니다
짧고 깔끔합니다. 최고!
꽤 오랫동안 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게 알려주시는 분 거의 없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입니다
설명을 들으면 그냥 근-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 존경합니다. 영상촬영과 편집에 관심갖게 되면서 궁금한 점 찾아보면 선생님이 항상 명쾌하게 설명해주신 영상 덕분에 한걸음씩 성장중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건 완전 바이블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 쉽게 정리해주시는 분은 대한민국 최초인듯요 여러가지 개념을 확실하게 익히고갑니다
와 내용이 어마어마하네요 감사합니다🙇
궁금증이 풀렸네요.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 먹고 가볍게 공부해봐야지 하다 엄청 집중했네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공부가 필요할 때 찾아오면 선생님 채널에 다 있어요 ㅎㅎ 상업과 취미를 오가며 이따금 개념부터 다시 잡고 가야겠다 느낄 때 선생님을 찾아오게 되는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선생님 요즘 유튜브를 켜면 선생님 채널만 거의 보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만의 시네마틱 영상 촬영'이라는 부푼 꿈을 안고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4:2:2 10bit로 S-log로 영상을 찍고 아무 LUT을 먹여봤습니다. 자극적인 채도와 명도를 넣을 수 있는 범용성에 감탄했지만 근본적인 것을 알고 싶어지게 되더군요. 다른 영상들의 주제 속에서도 근본을 알려주시며 쉽게 설명하시는 데 정말 큰 가르침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을 통해 주체적인 촬영감독이자 편집자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빈치 입문자 입니다. 좋은 채널입니다. 구독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
항상 너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 왜 감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어디 영상에서 보면 될까요?~ 왜 감마를 2.4를 해야 하는지도 궁금해서요 찾고있는데 어느 영상인지 모르겠어요
파컷으로 대충 색보정하다가 다빈치로 좀 제대로 해보려고 영상정주행했습니다. 자세하고 친절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음 영상 보러갑니다 ㅎㅎ
상세한 설명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간 궁금하던 것들에 많은 이해가 되었어요! 너무감사해요!!
정말 색보정에 있어 알아야 할 것들을 쉽게 풀어 튜토리얼을 만들어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
금같이 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최고네요 👍🏻
감사합니다 너무 도움이 되었네요
감독님 너무 좋은 내용이네요:) 덕분에 잘 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최고 중의 최고이십니다 ❤❤❤
Ejim님은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선생님이십니다.. b
언젠가는 필요한 순간이 와서 찾아보게되네요.
이런 분이 진정한 아티스트다. 얘들아
너무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하기 좋은채널이네요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좋은 내용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돈주고 봐야하는 영상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고급 강의네요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말씀해주셔서 천천히 정독(?)했습니다.
자세하고 좋은 내용이었어요.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선생님! 프리미어 프로에서 다빈치로 이주를 준비하고있는데 늘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저도 다빈치로 이주를 시도해봐야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다빈치리졸브사용하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 정말 많이 되었어요!
선 리플 후 감상!
정말 감사합니다.. 큰 공부 되었습니다.. ㅜㅠ 돈드리고 들어야하는 강의네요
따로 좀 더 심화과정의 수업이나 수업 들을 수 있는 플렛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정리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공부하고 있는데 색공간에 대한 이해가 이렇게 쉽게 될수도 있구나 하고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의 설명이십니다.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Log로 촬영하고 프리미어 말고 처음으로 다빈치 리졸브을 써보려 했는데 덕분에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되는지 개념부터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 됬습니다 귀중한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질 높은 강의가 있는게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막히던 부분이 있었는데 한방에 이해했네요.
맨 마지막 부근(00:21:35 )에 나오는 픽쳐파일세팅을 하실 때 감마(slog2)와 컬러스페이스(ITU709matrix)를 매치 안 하시는건 단순히 컬러매치에서 실제와 컬러를 다르게 받아들이는 걸 감내하고 8비트에서 생기는 컬러밴딩을 줄이기 위해서 쓰는거라 이해하면 될까요?
네 맞습니다. ruclips.net/video/P_YoCU647aM/видео.html
강의 깊이가 다르네요. ^^
제발 다빈치 리졸브 한글 메뉴얼좀 만들어주길...
감사합니당!!
선생님 배움이 절실하여 새벽에 혼자 편집하고 고마하다 다시한번 방문하였어요~!
4k60p로 촬영된 영상을
결국에는 1080p 30p 15000kbps로 내보내기하여 업로드 할 영상일때
컷편집을 위해 작업대로 내리는 그 프로젝트 에선
원본 해상도로 잡업해야 할까요
아니면 내보내기로 완성될 1080p 30프레임의 해상도로
작업대(프로젝트)를 선택해야 할까요
슬로우도 포함되는 작업할때가 많아서 60프레임으로 촬영하지만 내보내기는 30p로 만들어서 업로는 하고있어요.
더 높게 찍어서 낮게 내보내기 하는게 같은 1080으로 찍어 1080으로 만드는것보다 화질이 좋다는 등의 지나가는 뇌피셜 이야기만들어보았어
작업대 설정의 기준을 몰라 항상 명확함없는 찝찝한 편집을 하고있어서
선생님 영상의 애첨자로 배움받을곳이 없어서 이렇게 댓글로 남겨보아요..
편집할 때 타임라인의 해상도와 프레임 수는 그렇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저는 4k, 1080 모두 1080/24p 타임라인에서 작업하고 렌더링 하기 직전에 타임라인을 렌더링할 해상도와 프레임수로 바꿉니다.
@ejim 제가 정확하게 이해를 하였을까요~!? 4k60으로 찍었다면 타임라인(시퀀스) 설정을 1080 24p로 해놓고 컷도 하고 슬로우도 편집하고 쭈욱 만든다음 마지막 랜더링(내보내기)때 원하는게 4k 60p면 직전에 타임라인도 4k60으로 바꾸고 내보내기 또는 1080 30으로 랜더링하고싶다면 그와 동일하게 랜더링 직전 타임라인설정 변경하고 랜더링~!
핸드폰 저화질 fhd mp4의 경우, 색보정시 베이지색을 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색보정 하는게 더나을까요? 쌩이 더나을까요?(핸드폰 저화질 강아지 영상)
“색공간“ color space
=렉709
감마커브 = 다이나믹 레인지.
미묘하게 조금씩 다름
Lut 씌우면
색공간 감마커브가 렉709로 바뀌고
색감 약간 들어간거지
아무 럿이나 쓰면
색공간 변환이 일어날 때
명부 암부 디테일이 사라질수도.
감사합니다
잘봣습니다
프리미어 프로에서도 스틸찍는 방법이 있을까요? 영상으로 스틸 여러장 뽑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평생 이런 영상을 찾아왔다우
선생님 07:11 image wipe 사용하는 방법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타임라인에 비교할 클립 두 개를 video1에 두고 컬러탭에서 우클릭 후 wipe timeline clip 선택하고 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선생님 영상을 보면 LUT을 추가하고 바로 사용하시는데요,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저는 보통 비교할 대상의 클립을 오른쪽 클릭해서 스틸을 저장해 두고 image wipe으로 비교해서 봅니다.
@@ejim 아... 감사합니다! 스틸샷이었군요.
다빈치 리졸브를 사용하지는 않지만, 색보정에 대한 기본 이론을 잘 알 수 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노출/컨트라스트 잡는 것과 색온도 잡는 노드를 병렬로 잡아주시는 이유가 있을까요?
병렬로 하면, 노출 컨트라스트를 잡는 노드를 통과한 것은 색온도가 수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색과 색온도를 잡은 정보가 믹스되는 형태로 작업이 될 것 같은데요.
그냥 시리얼로 연결해서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색온도를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드려봅니다.
(물론 병렬로 하면 덜 급격하게 변하기 때문에 더 세밀한 조정을 하기에 유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직렬로 연결해도 크게 차이는 안 나는데 병렬로 연결했을 때 첫번째 노드에서 들어가는 최초 정보를 바탕으로 색온도 조절한 것이 콘스라스트 노드와 믹스되어서 조금 더 자연스럽게 조절이 된다고 합니다. 만약 노드들이 전부 직렬로 연결되어 있는 경우에 앞쪽에서 값을 바꾸는 경우 뒤쪽에도 영향을 많이 주게 되니까 그런 점에서도 병렬 노드를 사용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제가 전문 colorist가 아니라서 이것에 대한 정확한 컬러 사이언스까지는 모르지만 일단 다빈치 매뉴얼에 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은 따라하고 있어요. 😅
외국 한 커뮤니티를 통해서 습득한 정보이긴 한데, 직렬시 변화값과 병렬시 변화값의 반영 비율이 다르다고 했던 것 같아요!
위 ejim님의 조금 더 자연스럽게 조절 된다고 표현하셨던 부분을 읽고 나니, 저 스스로도 제가 습득한 정보와의 매칭이 조금 이루어지는 것 같네요 :)
프리미어에서 하는 방법도 있나요?
community.adobe.com/t5/premiere-pro-beta-discussions/discuss-log-color-spaces-now-available-in-interpret-footage/td-p/12388964
선생님 다빈치리졸브에서 컷편집하고싶어서 slog3로 촬영된 영상을 마스터에 불러오면 화면이 안보일여서요 다른 걸로 촬영한건 보이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료 버전에서는 10bit 파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확인 해 보세요.
@ejim 앗!!! 무료버전이고 4 2 2 10핏 촬영본이에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리미어와 다빈치리졸브 중에 컬러그레이딩에 더 적합한건 다빈치 리졸브일까요..? 색변환 등 댓글로 말씀주신 링크 참고해서 보는데 프리미어에서 해본적이 없어서 어렵네요 ㅠㅠ
추천해 주신 알리스터 LUT 다운로드까지는 했는데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다빈치 사용하시면 lut 폴더에 복사하고 영상에 나온것처럼 적용하면 됩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파컷에서는 다빈치처럼 하려면 그냥 먼저 색보정하고 (d-log촬영본) 나중에 트랜스폼 값을 설정하면 되는건가요?
기본에 충실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4K HDR컨텐츠를 취미로 만들고 있는데, 어려워서 매번 영상 올리고 나서 부족한 느낌을 받습니다. REC2020 HDR 그레이딩 환경 세팅하는 방법은 프로젝트 세팅에서 Color space를 Davinci YRGB color managed + HDR PQ + REC2020로 노드는 이 영상에 나온대로 REC709대신 2020으로 세팅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실제 다빈치 툴 좌측 하단 HDR 패널을 사용한 심도 있는 HDR grading 강의 부탁드려도 될지요?
hdr 워크플로우는 기본적으로 그렇게 하시는게 맞고 export도 rec2020 (유튜브용)으로 하면 됩니다. hdr 그레이딩에 대한것은 기회가 되는데로 영상을 만들겠습니다.
@@ejim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안녕하세요.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rec709를 마지막에 하라고 하셨는데.. 프리미어 프로에서 색보정 시, 레이어 아래에서 보정으로 하고 / 위에서 마지막으로 rec709로 변환하는 게 유리할까요?
제가 이제 프리미어를 사용하질 않아서 다빈치 CST 같은 워크 플로우가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영상 내용대로 마지막에 변환해 주는것이 좋습니다.
영상 촬영은 어떤 카메라로 하신 건가요?
a7m4, a6400, bmpcc6k로 했습니다.
늦은 댓글이지만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Tv 송출용 아웃풋 기준 rec709로 하는 것이 맞지만 1년 전 시점 기준으로도 대부분의 컨텐츠 소비는 아이패드나 핸드폰, 모니터를 많이 이용 하며 tv에서도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걸 더 많이 이용 합니다. 굳이 아웃풋을 렉709를 이용한 이유가 있을까요?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재생할 수 있는 표준이니까요. 해당 기기에서만 재생할 것이라면 물론 거기에 맞춰서 랜더링해도 되겠죠.
@@ejim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외국분들꺼만 찾아보다가 상세히 알려주시는 국내 유튜버분을 찾아서 너무 행복해요 😂 덕분에 잘 공부했습니다!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저는 오즈모 액션4 액션캠을 사용중이고
카메라에서 지원하는 D-log 설정 촬영 후.다빈치 리졸브에 불러와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색공간변형 dji 감마 dji log로 설정을 했는데 색감이 정말 너무 이상해요…선생님이 영상 속 slog,cine 설정을 한 것 처럼 깨끗한 컬러가
아니라 완전 싸구려 색감이더라구요..보기좋게 되돌리기가 더 힘들어서
인풋값들은 그냥 아무것도 설정안한채로 컬러그레이딩을 해보니 훨 나아보이고 보정하기 편한데 이렇게 해도 될까요?
인풋 설정을 꼭 해야만 하는건가요!?
왜 색공간 설정을 제대로 했는데 색감이 심각하게 이상한걸까요?
dji 오즈모 액션4를 위한 인풋값이 dji 감마 dji log가 아닌걸까요…
다빈치 포럼을 검색해 보니 비슷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일단 cst 수동말고 프로젝트 설정에서 컬러 매니지먼트를 다빈치가 하는것으로 바꿔보세요.
소니 공홈에 있는 Rec 709 럿이나 다빈치 리졸브에 있는 s log3 Rec 709 이랑 같나요?
거의 비슷합니다.
감독님, 소니 카메라를 사용해 4K 촬영을 해보고 있는데 다빈치 리졸브에서 칼라탭에서 영상 색감을 조정하고(혹은 조정을 하지 않더라도) 영상을 렌더링 하게되면 결과물이 다빈치 리졸브의 편집화면보다 색이 바래지고 대비가 낮아보이는 현상이 몇달째 지속되어서 혹시 이 상황에 대한 해결 법을 알려주실수 있으실지 여쭤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가며 보는데 화면이 프로젝트 세팅 > 타임라인 칼라 스페이스, 아웃풋 칼라 스페이스를 조정해보라하여 Rec. 709, Rec. 2020, S-Gamut등의 셋팅들을 바꿔보라는 글들을 보고 이거저거 따라해봤는데 여전히 랜더링 전 다빈치리졸브의 편집화면과 랜더링 결과물의 색감이 큰 차이가 나서 고민입니다ㅠㅠ 혹시 제가 잘못하고 있는게 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맥인가요? 그렇다면 다빈치 설정에서 일단 "use mac display color profiles for viewers" 이것을 체크하고 프로젝트 세팅에서 타임라인 컬러 스페이스는 rec709-a로 합니다. 그리고 렌더링 옵션 하단의 advanced setting에 보면 color space tag, gamma tag가 있는데 그것은 rec709로 바꾸세요. 이렇게 해서 렌더링 해 보세요.
@@ejim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CTS 노드를 먼저 만드시고 그 앞에 노드를 만들어 color correction을 진행하셨는데
먼저 color correction을 한 후 그 뒤에 CTS을 만들어도 상관 없는게 맞을까요?
제가 이해한 바로는 노드 위치가 동일하니 CTS을 시간적으로 나중에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상관 없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그렇게 해도 되는데 cst로 먼저 rec709로 변환을 해서 최종 결과를 보면서 나머지 컬러 작업을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jim 감사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최초 CST에 인풋 Slog3.cine -> 아웃풋 Davinci intermidiate 한 다음 LUT을 사용할 때, REC.709나 REC.2020 용 LUT을 아무거나 써도 상관이 없을까요? (특정 카메라용이 아닌 LUT의 경우) 멤버쉽에 올리신 LUT을 사용하려면 최초 CST에 인풋 Slog3.cine -> 아웃풋 REC.709 한 담에 써야할 지 Davinci Intermidiate 하고 써도 될 지, 또, 다른 LUT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Lut 마다 어떤 컬러 스페이스에 사용해야 하는지가 다릅니다. Rec.709용이라면 당연히 709로 먼저 변환을 한 후에 사용해야겠죠.
@@ejim 네, 감사합니다.
신형 아이폰15프로맥스 log촬영해서 알려주신대로 필름lut입혔습니다..! 다만 풍경촬영시 하늘 색깔이 다 날아가버리는데 왜 이런걸까요ㅠㅠ돌비비전과 10비트 hdr촬영을 지원한다는데..
lut만 적용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영상마다 하이라이트 같은것을 조절해 줘야 합니다. ruclips.net/video/dYsB343ylPE/видео.htmlsi=ja_1VoKpDgD9s1WB
감독님, 용기내서 여쭤봅니다. 매주 소규모 강의를 촬영합니다. 무선 핀마이크 수신기를 앰프일체형 이동식 스피커 외부입력단자에 꽂아 사용하는데 핀마이크 수음감도가 시원치 않은지 볼륨을 최대로 해도 스피커로 음성이 잘 안 나옵니다. 핀마이크를 톡톡 두드리면 왕왕대며 잘 울리는데 옷깃에 핀마이크를 달고 얘기를 하면 소리가 안 잡히는지 안들립니다. 그래서 trs 고감도 핀마이크를 알아보는데, 수음이 잘되는 고감도 핀마이크 중에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 좀 해주십시오!
예전에 감독님이 추천하신 스몰리그 카메라용 샷건 마이크 구입해서 잘 쓰고 있거든요! 십만원 이하로 제발...! 아님 중고라도 좋으니 연결해주시거나 제게 판매를 하셔도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가내수공업 수준의 촬영현장이고, 무료봉사는 아니지만 내돈내산으로 기기를 마련해서 꾸려나가야 하기에...!
아주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ㅠㅠ
아마 보야 by-m1 같이 배터리 들어가는 핀 마이크 쓰시면 될겁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log 촬영을 한다음 rec709로 바꾸고 보정하는 것과
rec709로 촬영을 하고 보정을 하는 것 차이가 있을까요?
더 큰 다이나믹 레인지 확보를 위해서 log를 사용해서 촬영합니다. 영상 내용에 모두 나와 있습니다.
09:15 여기 파트에서 설명주셨습니다!
@@ejim 이해가 잘 안되어서 다시 왔습니다 ㅠㅠ
저는 프리미어프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보통 게시글이나 다른 유튜브들을 보면 slog촬영본에 소니 공식 lut를 입혀 rec.709로 변환을 한 후 색보정이 들어간다고 하여 그렇게 했었는데
이번에 말씀 해주신거처럼 색보정을 하고나서 lut을 입히면 완전히 다른 색이 나와버립니다.
rec709로의 변환 자체를 제가 잘 못 이해하고있는건가요?
사실 맨처음 질문드렸던 내용도 slog로 촬영하고 lut을 먹여 rec709로 변환해서 보정하는거나 애초부터 rec709로 촬영해서 보정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거든요
@@dodandayslog 의 색을 담는 능력이 rec709보다 높기 때문에 찍을때 slog로 찍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변환할때 더 높은 수준의 색구현이 가능합니다. 마치 고급 털로 만든 옷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같은 디자인이어도 고급 재료면 더 이쁜 옷이 탄생하듯요.
물론 log촬영이 무조건 정답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감독님. 귀한 정보 멋진 영상으로 만들어 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여러번 시청하며 생긴 궁금증이 있는데요
1. 이렇게 색 작업을 할 때 맥 기준, 디스플레이 설정을 어디에 두는게 가장 정확한 방법일까요? 저는 현재 Apple XDR Display (P3-1600 nits)로 사용 중이구요(14 inch m1 pro). 아무래도 제가 쓰는 맥북에선 P3 색영역이 가장 정확할 것 같긴한데요..
2. 함께 일하시는 분이 m1 air를 사용 중이신데 그 분은 디스플레이 프로파일에 저와 동일한 색공간은 없고 일반 dci p3만 있는 것이 확인 됐습니다. 일단 p3가 들어가면 괜찮은거라 보면 될까요?
3. BMPCC를 사용 중입니다. braw로 촬영하고 있구요. 막연히 camera raw 탭에서 노출이나 WB를 조절하는 것이 color wheel에서 조정하는 것보다 손실이 덜 할 것이라 생각되긴 하는데, 실제로 그런가요?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이유인지 막연히 궁금합니다 ㅠ
1/2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자동으로 컨버팅되기 때문이고요.
3. raw탭은 debayering 이전이고 컬러 휠은 이후에 조절되는 것이니까 이론적으로는 raw 탭에서 하는게 낫다고 하는데 저는 솔직히 크게 차이는 못 느꼈습니다.
@@ejim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1/2. 그럼 대략적으로 그 디스플레이 설정은 일반적인 웹브라우징이나 게임, 미디어 시청 등에서만 반영되는 거고 다빈치와 같은 영상 프로그램 사용 시 다빈치 색공간에 맞춰 동작하는걸까요?
3. 흔히들 말하는 보정관용도에 대한 이야기가 맞을까요? 그럼 이 때 raw 촬영의 장점은 사실상 무의미하다고 보여지시나요?
모니터 하드웨어 프리셋을 바꾸면 (예: HDTV Video BT-709-BT.1886) 거기에 맞게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제한됩니다. 다빈치에서 작업하는 것은 어차피 변환되어 보여지기 때문에 P3-1600로 놔두어도 관계는 없어요.
보정에서 raw 촬영이 장점이 없는게 물론 아니죠. raw가 가지고 있는 보정의 관용도는 그대로인데 문의하신 대로 raw 탭에서 보정을 하는가 컬러휠에서 하는가에 대한 결과에 한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ejim 감사합니다 ^^
영상 너무 잘 보았습니다. 단순히 색공간만 변형 후 로그에서 709로 바꾸면 타임라인에서는 잘 보이는데 랜더링 후에는 컬러밴딩이 생기는데 이유가 무었일까요 ㅜㅜ 단순히 그레이딩 작업을 하는경우는 출력이 잘됩니다 ㅜ
원본이 8bit인 경우에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스튜디오 버전이면 deband를 사용하거나 그레이딩 마지막 노드에 film grain을 조금 넣어서 줄여줄 수도 있습니다.
@@ejim 답변 감사합니다. 10bit인데 뭔가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상 정말 잘 보고 구독도 하고 보고싶은 영상 정주행도 했습니다.
사진만 취미로 하다가 영상도 취미로 들여서 하고 있는데 궁금한 점이 너무나도 많더라구요..
그만큼 무지하다는 뜻이겠지만요 ㅎㅎ 선생님 영상으로 주말에 정말 감탄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질문들이 꽤 있어서 몇가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1. 아이폰 프로레스로 촬영한 것은 편집을 모두 마무리하고 Rec709로 컬러 스페이스를 변환하여 인코딩해야되는 것일까요?
2. 아이폰 프로레스는 색공간이 따로 보이지 않아서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Rec709로 보이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3. 캐논 R5를 주력으로 사용중인데 Clog3 사용시 ISO 800 값이 가장 최적의 값이라고 하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4. Clog3의 경우 컬러 그레이딩 마무리 후 Rec709로 추출하는게 말씀주신 색 공간 변환에 가장 적합한 플로우가 맞을까요?
5. 색공간이나 log, 감마 등 기초적인 개념을 좀더 공부하고 싶은데 따로 참고할 수 있는 좋은자료가 있으면 말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밤되세요!
아이폰 prores는 input color space가 rec.2020, input gamma가 rec.2100 hlg로 하는게 맞을겁니다.
캐논 R5 C-log3는 듀얼 베이스 iso가 800 또는 3200입니다. 듀얼 베이스 또는 네이티브 iso라고 하는데 더 자세한 것은 검색해 보시면 되고 간단하게는 가장 노이즈가 적고 다이나믹 레인지가 넓은 iso라고 보면 됩니다. 색공간, 감마는 기본적인 것만 이해해도 어느정도는 시작할 수 있고 로그 프로파일로 촬영할 때 노출을 어떻게 맞추는 것이 좋은가 정도 더 검색 해 보시면 좋습니다.
@@ejim 감사합니다. 프리미어의 경우 푸티지해석 > 색공간 재정의와 시퀀스 설정 내 비디오 작업 색상공간 변경을 컬러그레이딩 이후에 하는게 맞을까요? 다빈치 디졸브와 달라 여쭤봅니다 ㅜㅜ
@@ejim 프리미어에서 작업할때는 조정레이어 까는 순서가 다빈치리졸브에서 비슷할까요?...
+) Export할때는 푸티지해석/색상공간변경 마무리된 상태에서 H.264에서 그대로 추출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어렵다
교수님...진도가 너무빠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 하나 여쭤보고 싶습니다.
19분 부분에서
S-Gamut3.cine 색공간으로 촬영된 영상을 Davinchi Wide Gamut로 색공간을 변형하시고 컬러그레이딩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S-Gamut3.cine 색공간을 Davinchi Wide Gamut 색공간보다 좁은데 좁은 색공간에서 큰 색공간으로 넓힐 수 있는 것일까요?
넓히는 것이 아니라 큰 색공간에서 작업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ejim 답변 감사합니다!(유익한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죄송합니다 ㅎ..)
큰 색공간에서 작업을 하면 그렇지 않을때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비유가 좀 이상할 순 있는데 밥을 하는데 작은 밥통에 하다가 넘치는 것 보다 큰 밥통에 널널하게 하는게 여유가 있고 좋겠죠? 다음 영상도 참고하세요. ruclips.net/video/-iocDJSw-rw/видео.html
@@ejim 영상 보고 왔습니다 이해가 잘되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영상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