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5년 생존율 12%대... 여전히 어렵지만 불치병은 아니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 #췌장암 #췌장암생존율 #질병백과 #헬스조선 #췌장암예방 #췌장암치료
암 중에서 가장 독한암 '췌장암'. 췌장암 5년 생존율은 12.2% 밖에 되지 않는다. 췌장암 환자 10명 중 9명이 사망하는 것.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잘 안된다. 그래서 암 치료의 기본인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100명중에 15~20명에 불과하다. 어렵사리 수술을 해도 재발률이 80~85%나 된다.
'절망의 암'에서 최근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 2012년부터 폴피리녹스 같은 복합 항암화학 요법이 개발이 된 것. 복합 항암요법을 하면 혈관에 침범이 있는 3기 췌장암도 암 크기가 줄어 수술이 가능하다. 3기암 수술 확률이 과거 5~10% 미만에서 30%로 3배 증가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황진혁 교수의 강의로 췌장암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헬스조선 편집팀
![[췌장암 생존율 2배 올리기 프로젝트] 췌장암, 불가능에서 가능으로: 항암 + 수술 (서울아산병원 외과 황대욱)](http://i.ytimg.com/vi/lKrdH4LWkf4/mqdefault.jpg)
![암은 너무 큰 병이지만, 정말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매일 '딱 한 가지'만 해 보세요.ㅣ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 김진목 원장X프셰므X권순우 기자 [백년의 아침 8화 FULL]](/img/1.gif)
박사님의 긍정적인 마인드 자신감이
많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용기를 갖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딘.
맞아요 음악과 효과음이 선생님의 좋은 강의에 집중못하게 하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ㅜㅜ우리 어무니 완치되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4기인데 10년생존중!
축하드립니다. 파이팅입니다!
어떻게ㅡ관리.치료ㅡ하셨나요ㅡ
4기인데 10년 생존중 이세요?
정말요
추카드려요
어떻게 관리 하시고 계시나요?
교수님 반갑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2010년4월30일에 말기 판정으로 약4개월 정도의 생존 판정을 받고 크게 낙담할때 교수님 께서 그래도 적극적인 치료해보자 하시고 ,열심히 치료받아 2012년4월22일까지 생존하셨읍니다.
경황중에 감사의 인사도 못드려 늘 죄송했는데 이렇게라도 감사를 표할수있어 다행입니다.
늘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내용 너무 좋아서 관심가지고 보는데 효과음에 계속 촥 촥 나는게 집중을 흐리네요!! 그래도 잘봤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해하기 쉽게 췌장의 특징적,수술적 메카니즘등등 자세한 설명 고맙습니다
심각하게 듣고 잇는데 나오는 소리 마니 거슬리고 집중에 방해 됩니다
췌장에 관해서 많은 공부 감사 합니다
.........,
이것 무슨 소리인지 ? Really Annoying !
한번 들어 보세요 ??
거슬리면보지말어
왜케욕심이만허
너무 좋은 정보인데 효과음이 ... 많이 방해가됩니다.
강의 내용을 잘 설명 해주시는데
소리때문에 집중이 안되요
교수님! 알기 쉽게 강의 잘하시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Mark lee님,최고!!!
믿습니다!
저희 할머니가 80세이신데 췌장암 4기 입니다... 뭘 어떻게 하.... 아 진짜 미치겠어요... ㅜㅜㅜ
10명중에 1명 사망이라니? 10명중에 9명 사망이지.
정말 배경음악이 집중을 방해하여 글을 수가 없읍니다
취장암.완치?수술이 잘되어도 유지가 엄청 힘든 병입니다.
완치? 희망 고문입니다.
멋져요 강창무 교수님
황진혁 교수님입니다^^
1윌20일쯤 쵀장 암4기진단받고
간전이
되엇음
항 암4차 맞고
구미 푸른 요양병윈 계시다가
1윌26일 3씨25분경
돌아가셧음
쵀장 암 은 다 돌아가십니다
저는 물혹이 4쩜1인대요 췌장머리 쪽에잘하고 있다 합니다 여자고요 나이는 66세입니다
효과음꺼주세요
자막 나올때마다 츄악 츄악 소리 무슨 귀 고문하는것도 아니고 영상 내내 저소리 백번은 더 나오는거 같네
정말 제일 무서운 최장암 무서워요
유명하신 선생님말씀 잘 들었읍니다
앞으로도 환자들의 등불이 되셔서
생명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환자들의 생명을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10명중 1명이 죽는다 하시는데 반대로 말씀 시는것 아닌가요.
반대로 말한게 맞습니다. 죽음의 암 맞습니다.
착한사람들이대부분큰병걸리고운명하고
나뿐것들이무진장오랫살고참세상이불공편한다
아~휴 시끄러워서 들을수없네
@@cafrilee5190 반대로 말하는게 어떤말인가요? 걸리면 대부분 사망하나요 ?
경계성종양
조직검사 해서 이상없음 수술 안하나ㅛ
생존률 12퍼면 10명중9명이 죽고 1명사는거아닌가요?
내용은 너무 좋은데 듣는내내 피육~ 하고 소리때문에 집중이 잘안되네요ㅠ
10명중 한명이 죽는게 아닌데 ㅠ
암은 언제 극복될까요 ㅜㅜ
그냥 췌장암 걸리면 죽는다는거네.. 울아빠도 췌장암으로 엄청 고통스러워 하다 가셨네요.
여자친구도 췌장암3기입니다 나이는 23살이구요...가망이없을까요....
@@천진난만-u8s 다른 장기 전이없으면 삼성병원이나 국립암센터 양성자도 해보세요
암세포를 방사선보다 높은 양성자로 태워 없애는 것도 할 수 있더라고요 다른 암보다 3기에서 빨리 진행되는 암이라 빨리 알아보세요 전이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맞습니다
총소리좀 줄여 주사이다. 췌장쏭부쑤는 소리인가요 참 독특해라
아니 효과음을 도대체 왜 넣으건가요? 이해할수없네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댓글 남깁니다 2cm만 돼도 수술을 못하나요...?
저희 아버님 지금 검사받고 오시는데 5cm정도 된다고 하는데 ... 어떻게 해야하죠.. 추가 검사 진행중인데... 많이 안좋은가요...어떻게 해야하죠 할수있는게 없나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췌장암은 암중에서도 독한암에 포함되어있습니다..
췌장암에 걸리면 대부분 3~4기에 발견이되어서 생존확률이 매우낮죠..
저희 아버지도 췌장암 4기에 걸려서 항암치료를 내일 하러갑니다...
아버지 곁에서 많이 보살펴드리시고 식사후엔 같이 산책 나가셔서 좀 움직여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밝지않은 내용만 써서 죄송합니다 ㅠㅠ
꼭 극복해내셧음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그리고 5cm는 꽤 큰편입니다..
항암이랑 하이푸를 같이 병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렇군요...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조직검사 모든 결과 나와서 전 가족 지금 병원가고 있습니다..
ost님 아버님도 내일 꼭 치료 잘 받으시길 빌겠습니다! 모두가 항암치료를 잘 버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사가 치료하는거 절대아님.운에달림.
공감합니다
수술않고 사는데까지 살다가는게나을것같네요 수술 의사들 치료 실험대용
화면이깻끗하게하시고말씀하실때쉬쉬하는잡음을없애주세요
바람소리(?) 효과 진짜 너무 심하네요. 집중이 안돼요!
보기 전까지 소리가 얼마나 크겠어; 했는데 진짜 집중 방해 하네요...
치료 어렵고 돈들고 결과는 이별입니다.희망고문에 속지마세요
소음좀 없으면 좋겠어요
아주 거슬립니다
설명은잘하시는데 만든분 수준이 문제네
그러니까
어쩌라는거죠??
황진혁 교수님 환자입니다.
두달에 한 번 같은 사진으로 같은 얘기..
혹시 비추하시나요? ㅠㅠ
부탁드립니다..
울엄마가 이 의사쌤 만났다면 얼마나 더 사실 수 있었을까? 세브 최악의 의사 만나 설명도 치료도 적극적이지 못하게 보내드린거 같아 가슴아프다. 황쌤 유명하신데 이런 분한테 치료받게 해드리고 싶었는데...천국에 계시네요
이렇게라도 뵙고 설명들어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도 오늘 췌장암 판정받았는데 이거 인터넷에 쳐보니까 보통 1년안에 죽고 완치되도 재발한다는데 진짜 그런가요...?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제 아버지도 췌장암 진단후 1년 반만에 돌아가셨어요 그땐 병원말만 100 프로 믿고 따랐죠. 이제는 달라요 병원말에 의존하지 말고 대체의학 / 구충제 / 메티포민 등 off label 의약품 공부해보세요
@@lseungmook ㅜㅜ 저희 아버지도 2주전
췌장암 진단 받으셨는데 어떤걸 믿어야할지ㅜㅜ
혹지 박씨 성을 가진 선생님 이신가요? 저희 아버지 내과주치의가 세브 박쌤인데 딱 님이 말씀하신 그 태도이신듯한데ㅜㅜ
@@한사랑-n3x 네...너무 급한 마음에 아무나한테 간거죠...다른 쌤으로 변경하려해도 안된다니 더 답답했죠
배경소리가 집중도 떨어지고 시끄러오요
췌장암 약이라두 있습니까 ? 아버지가 93세데 항암약이라두 드시게 하고 싶어요
무슨소리가
신경쓰임
10 분중 1 명 생존 9 명 사망 아닌가요? 12.2% 5년 생존율이면. 그런데 실상은 더 처참하다는 것. 췌장암 수술이 끝나고 (암 제거) 그 다음에 보통 재발이 나는데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심하죠. 그러한 경우는 통계에 췌장암 사망으로 안 잡히고 다른 암 사망률로 잡히는데 그런건 어디에도 안 보여주는건 함정.. 보통 췌장암 3기면 병원가서 1세대 항암제 쓰기 시작하면 정말 살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네 생존율이 5년 이라서.... 그 이후 거의 다 사망하심
아직도 그냥 5년정도 생명 연장이 10%정도면 불치병이 맞네요.
15:05
거짓
ᆢ
68
췌장암 걸리면 그냥 안락사나 시켜줬으면..
공감 스면제 다량준비하고있음
나는자연이다 식 산에가서 살다죽을예정 자연치유하고 세상에 알릴예정
73세
누가 편집했느지 효과음 쓰레기네..
비만이 문제라는데. . . . 의사샘. 비만 인거 같은데요?
n pmb
돈돈돈
전이가 안되고 침윤이 안된암이라면 중입자 치료 고려바랍니다
또 가장 중요한건 암 판정즉시 구충제 복용이 최우선입니다
펜벨다졸 복용 일주일이면 대개 통증이 사라지고 관리가 됩니다
수술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85세데 두달전 췌장암 초기판정받았어요 복강경 수술할려고했는데 조금전이되서 못 한다고 하시네요 수술도 안되고 항암도 안되고 그러네요 어제밤에 통증이 와서 응급실가서 진통제 주사맞고오셨네요 구충제를 얼마나 먹어야되는지요
@@성애허-r6q 검사 결과 있으면 다 복사해서 다른 곳도 가보세요. 제 생각에 항암도 안된다는 거 보면 아마 아버지 기초 체력이 안되셔서 그런거 같은데 ㅜㅜ 연로 하신 분들은 항암이나 수술을 견딜 체력이 없으시면 진행 안하시는거 같아요. 오히려 더 안좋아 지실 가능성이 커서…
8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