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사로 중소기업 가도 오히려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나는 인사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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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дек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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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첫회사 #대기업 
Хобби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장,단점 비교해보았다 |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가능? [인싸터뷰 - 다 모셔옵니다]](http://i.ytimg.com/vi/6fCndr1d41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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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대기업 인사담당자 피셜, 인사 경험은 이렇게 쌓으세요 [취보라 시즌2 01]](/img/1.gif)
진짜 말 잘하시네요.. 말 하나하나 다 경험에서 묻어나오는 노하우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시도하기도 전부터 인터넷 소문들만 듣고 겁을 잔뜩 먹어 움츠러든 상태였는데 이 영상으로 용기를 많이 얻었습니다
인싸담당자님이 얘기하시는 현직자들과의 대화가 왜그리 중요한지 영상보면서 계속 깨닫고 있어요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회사는 right peple을 뽑지 best people을 뽑지 않는다.
영상이랑 안맞는 얘기이지만 면접에서 어떻게 내 캐릭터를 보여주냐가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문장입니다.
저랑 생각이 완전 같으시네요!!! 저도 커리어는 곧 배우자를 찾는 과정과 비슷하고 또 그만큼의 비중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단순히 복지, 보상, 네임밸류 등으로 판단한다면... 내 평생의 동반자를 너무 쉽게 결정하는거 같아요.
무엇을 하시던지 잘못된 건 없습니다 ! 도전이 없으면 시작도 없는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늘 금천이랑 구로구 중소기업 광고대행사 갔다왔는데 진짜 갔다와봐야 알것같아요.. 면접 보고 아니다싶으면 그 곳말고 더 좋은곳 가시는거 추천드려용 마지막으로 주변에서 왜 그런 곳을 가냐 연봉이 적다 그러는데 눈치보지 말구 본인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재미와 관심이 있으면 좋은기회가 금방 올거에요! 다들 취뽀하세용!
혹시 앞글자 이니셜만 알수 있을까요?? 저 이번에 금천구쪽 a사 광고대행사 지원했고 다음주 면접이라 걱정이 되네요 ㅠㅠ
이번 내용에 공감이 정말 많이 가네요. 중소기업을 지원하면서도 확신이 없었는데 정리가 많이 되었습니다.
1% 있을까 말까 한 중소기업 이야기를 너무 미화하고 있네요... 너무 비현실적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중소기업에서 시작해서 좋게 가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손에 꼽을 이야기이고, 사람들이 가지말라는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연봉에서 그냥 박살난채로 시작하게 됩니다.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면 중견, 대기업으로 이직하더라도 전직장연봉기준으로 연봉책정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를 배제한 채 이야기 하시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중소기업에서 스타트 잘못해서 후회하는 전형적인 케이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매우 커져버립니다. (첫직장 중소기업 택해서 후회한다는 이야기 취업관련 커뮤니티 등에서도 정말 흔하게 나오는 이야기이면서 저 또한 이직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였습니다. 물론, 가끔 연봉테이블 맞춰주는 곳도 있지만... 협상 과정에서 전직장연봉이라는 데이터가 있어서... 갑이 될 수 없어 협상에 불리해지기도 하고.. 대부분 을의 입장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겨.. 주체적으로 주장할 수 있는 당당한 기회가 비교적 없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대기업, 중견기업으로 경력으로 이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입보다 연봉이 더 적게 받는 경우도 발생할 가능성이 높죠. (제가 직접 겪었던 터라 정말 그때의 자괴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절대 비추합니다. 이상을 말해주는 콘텐츠보다는 현실을 알려주는 콘텐츠를 올려주시는 게 실패를 막는데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연봉 박살난 채로 시작한다는 게 왜 이렇게 웃기지 ㅌㅍㅌㅍㅍㅋㅍㅋㅍㅍㅋㅍㅋㅍㅍㅍㅍㅍㅋㅍㅍㅍ
ㄹㅇ루요 ㅋㅋㅋㅋ 중소기업이 더 맞는 사람이라는건 존재하지 않아요 ㅋㅋㅋ 그냥 실력에 맞게 갈수밖에 없을뿐이됴
중소기업콘텐츠를 올리면 항상 나오는 말입니다... 일부 바로 잡고자 합니다. 중소에서 중소를 가는 경우 일부분은 그럴수 있습니다. 중소에서 정말 막나가는 회사나.. 인사제도가 전무한 회사의 경우 최대한 깎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그건 정말 규모가 작아 인사/채용 제도가 아에 없는 경우를 말하는 것 같고요..(대부분이 아니라는 이야기) 중소에서 중견, 대기업으로 가는데 '직전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는 부분은 바로 잡아 드리고 싶습니다. 중견, 대기업급이면 연봉 테이블이 존재합니다. 99%(수정ㅎㅎ) 입니다. 직전 연봉을 보기는 하지요. 영상 뒷 부분에도 나오는데 직전 연봉은 거의 무의미합니다. 연봉 테이블, 밴딩에 속하지 않으면 채용이 안 됩니다. 그래서 낮던 높던 테이블에 맞추게 되지요. 간혹 가다가 그 이상의 연봉을 받던 분들.. 혹은 받고 싶어 하는 분들은 연봉협상시 비급여적인 복지로 설득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음... 어느 정도 이상의 규모에서는 불가능한것인데.. 오해가 쌓이고 쌓이다보니.. 이상한 소문들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인사담당자들과 교류하고 케이스를 살피며 현실과 벗어난 콘텐츠는 만들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나오고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나오는 것이고요.. ㅎㅎ 근데 그것도 소수의 생각이고 현실이라고 치부해버리신다면 어쩔수 없긴 합니다 ㅎㅎ 근데 저희가 굳이 비현실적인 콘텐츠를 만들어서 득보는게 뭐가 있을까요? 오히려 자극적으로 만들면 더 많이 볼텐데말입니다.
@@AND_studio 제가 중견에서 테이블이 아닌 직전연봉기준으로 진행되었던 경험이 있어서 위처럼 말씀드리긴 하였어요.. 100%는 아닌 것 같아요. 회바회겠지만 조심스럽네요 이런 부분들은..
@@user-lq2xe9de2c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에고고... 조금 제가 보기에는 특이한 케이스 같아요. 한 회사내에서 직무, 직군마다 테이블이 다르기도 하고요. 제가 나름 규모가 있는 회사는 그럴일이 없다고 한 이유는.. 채용을 할때 반드시 인건비 상승이 얼마나 될 것이다는 것을 보고 하고 채용을 합니다. 사람 뽑아 놓고 아... 인건비 올랐네?가 아니라서요... 어떤 직무에 어떤 사람을 몇명 뽑으면 회사의 올해 인건비가 얼마나 오른다는 것을 대표에게 보고를 하지 않고 채용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라면요. 그래서 채용시 이미 대부분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드린겁니다.
저도 중소기업다니다가 대기업 취업했습니다. 그리고 중소에서 일당백 하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대기업에서 빠르게 인정받고 팀의 최연소 관리자로 승진했어요.
중소기업은 대기업에서보다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고 승진이 빨라서 경력관리만 잘 한다면 대기업 이직 충분히 갈수 있습니다.
몇년차에 이직하셨나요?
혹시 어떤직무이신가요?!
저도 그러고 싶네요ㅜ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덕분에 제대 후 취준에 도움이 많이 될거 같습니다~
제가 요즘 느끼는게 연봉 같은 현실적인 조건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 오래할 수 있다는 거에요. 저는 중고신입으로 업계 1위 중견으로 이직했다가 기계적이고 단순 반복적인 업무에 너무 안맞고 지치더라구요. 결국 건강까지 안좋아져 질병퇴사를 하게 되었어요. 요양하면서 내가 어떤 직무와 어떤 환경에서 근무할때 가장 좋을지 계속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어느 정도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러기 위해선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 더 나았고, 지금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 이전보다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그대로 유지했구요. 암튼, 결국 남 눈치보지 말고 자기한테 맞는 걸 계속 찾아다니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저는 모르겠네요 중소기업에서 거의 9년정도 일해본 결과 저랑은 안맞는 거 같네요 그때는 중소에서도 기술자로 성공할 수 있다 였는데 이직사유가 대부분 폐업, 매각 등의 이유였습니다. 저는 대기업 생산직 가겠습니다... 에효...
영상에 나온 선생님 정말 통찰력이 엄청 나신거 같아요. 이렇게 생각하는 인사담당자가 많이 있을까요? 진심이 많이 느껴집니다.
도전하는게 좋으면 외국계를 가야지
대한민국은 한번 중소기업에서 시작하면 계급처럼 고착화되는게 문제
경력이나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적당히 맞는 중소부터 가서 경력과 실력 쌓고나서 더 괜찮은 곳을 찾아보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는데 이 영상 보니까 흔들리던 마음이 좀 잡아지네요 인생은 길고 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 기회는 무궁무진하겠죠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z2je9zm4c 아 포기라기 보단 지금 아직 학생이라 계획 정도로 세운 거였어요 ㅎㅎ 물론 되는대로 다 지원 해 보고 부딪혀 봐야죠
@@user-iz2je9zm4c 제가 말을 오해하게 했나요? 포기라기 보다는 대기업에만 목 매지 않겠다라는 여러 방향으로 도전하겠다는 의미였어요 물론 대기업도 도전 해야죠^^ 하지만 현실은 현실이니 내 마음 다치지 않을 현실적인 계획 정도는 세우고 싶어서 그렇게 한 거였습니다^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방금 대기업 최종합격 2곳연락받았습니다.. 진짜 영상도움많이됐던거같아요 정말정말감사합니다 그리구 이건 인싸담당자님도 이미 알고계신걸로 알지만 임원면접중에 요새 왜이렇게 지원자들 답변구조가 비슷하냐 어디서 교육이있냐 하시더라구요! 이번 인사팀 시리즈가 그걸 해결하는 좋은 컨텐츠인거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ㅠ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밝은 미래를 맞이하실겁니다!! 미리 축하드려요~~
네 마자요 ㅜㅜ 다 똑같다고 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빨리 사라지는 것이 …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가신건가요?
@@user-qr6kh7ml9n 아뇨 다른곳 인턴 한적있고, 첫 직장입니다.
여기대부분 분들이 대기업만 가야 성공한다는생각을 가진거같에요.
중소기업에서 새로운프로젝트로 크게해서 동종업계 사장이되시는게 훨신돈더벌고 길이 더크게보이게됩니다
직원일때랑은 비교안되는 경험을 쌓입니다 세상에흐름 투자 주식 부동산 등등 동종업계 사장끼리 건물짓고 새로운 회사 차리고 자산이더늘어나가도해요
그런비리같은게 아니구 정직하게 자산이늘리신 분도 많아요
대기업에서 성공한케이스 는 자기와뜻이 맞는 사람들과 나와서 스타트업 차린분들이에요
하나만 집중하다보니 너무나도 단순하고 중요한것들을 놓치고 있었다
저의 경험으로는 잡플래닛 2.5 이상, 크레딧잡에서 입사율 퇴사율 보면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감이 딱 옵니다.
그리고 다 맞아요
갑을병정의 병으로만 일함 MS골드파트너 이런 회사들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20시간씩 일함
586 IT 팀장 및 간부 쓰레기놈들 다 똑같이 말함
"야 원래 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서우리회사온거아니냐"
사람 소모품 취급하는게 역겹고 드러워서 결혼 포기하고 산다.
IT업계는 상위 5% 뺴면 시궁창입니다.
현실은 학벌 + 인맥 + 실력 다 봅니다.
잡플 80% 는 2.5안될걸ㅋ
7:12
8:01
9:10
저도 이번에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이직 했습니다.
업무연관성이 중요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하셨나요??
PD대사 폰트컬러 좀 바꿔주세요
아니면 텍스트백그라운드 컬러라도 넣어주시면 좋고... 하나도 안보임
단순함 속에서도 일상에 감사하고
스스로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본다면
그것도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요. 내 능력치, 이상만 바라기에는
회사는 어쨌든 조직이잖아요.
저는 오히려 내가 아닌 회사에서 거의 다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는 포트폴리오에서 뺐어요~
내능력치를 넘어선 부풀려질만한 것들은 제거를 좀
하는것도 포트폴리오 편집의 기술인것 같아요.
정리하는거 너무 어렵더라고요~
나라의 문화가 다르듯이 그 곳의 조직문화를
느끼고 그들이랑 함께 지내보는것도 좋은이력이죠.
물경력 전문가로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ㅋㅋㅋ
중소기업에서 잘된 모범적인 사례도
결국은 대기업 취업을 성공했는지 여부가 결정하는군요..
음.. 그렇게 느끼지는 않았으면합니다. 대기업이 성공은 아니에요. 다들 물어보는 질문이 중소기업을 갔다가 대기업 갈수 있냐. 대기업중심으로 질문이 구성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AND_studio 현실을 봐야해요
@@AND_studio그렇게 보면은 알바도 그렇지 않나요? 알바도 요새는 면접보면서 인성검사나 자기 인재에 맞는 사람들을 써주고 그럴텐데 순전히 급여적인 부분이나 이런점에서도 그닥 차이도 없으며 단지 차이점이라고는 정규직 비정규직 이타이틀 빼고는 없다고 보거든요. 너무 중소기업을 좋게 평가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볼때는 젤 하위라고 느껴지는데 말이죠.
알바랑 비교해도 중소기업은 열악한게 요즘 현실입니다.
@@AND_studio능동적인 사람이 중소기업에 맞다고 하는데 그건 모순입니다. 능동적으로하는 사람이 남에게 책임전가는 왜하는지... 글고 아무리 본인이 능동적이라고한들 그 회사가 구조요청 들어가는경우도 굉장히 많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런데도 중소기업이 좋다고 하실건가요? 임금체불도 심하고 그럴텐데 알바조차도 그렇게 되면 난리나는데도요.
솔직히 스펙없으면 중소기업가고 스펙되면 대기업이다,,, 그리고 꿈?도전? 소수의 사람이 그렇고
대부분은 생계형으로 취업을 찾는경우라 처음부터 돈 많이 주는 회사가 좋다... 다니면서 다른곳으로 점프하면서 돈 쫓아 가면 되는거고
꿈?적성?도전? 배부른 사람들 이야기고...
어느 중소기업이 스펙좋은 사람왔다고 사원에게 꿈을 이룰기회를 줄까,, 주임 대리 과장달아도 힘든게 현실인데,,
그냥 꿈이뤄주길 기대말고 이용해먹고 빼먹고 나가면됨
중소도 잘찾아야함.
점프업 할 수 있는 중소가 있음.
그리고 직무가 중요함
회곈데 자체기장하는?
사실 그렇게 생각해요 소기업 제외하고요 말씀드리는건데 중소기업 에서 개같은 경우와 일처리방식이 개같고 사람이 개같은 경우가 많이있습니다 근데 그런곳에서 빡시게해서 살아남고 연차수도 길면은 대기업이요? 어디가도 성공할수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10년 중소기업 구르면 그건 또한 모든면에서 대기업을 버틸수있는 능력이 되지않을까요
물경력됨ㅇㅇ
님들 걍 쉽게 얘기해서… 혹시 외국어가 되시는분들이라면, 중소에서 업무능력을 익히고( 오히려 대기업은 조직구성이 잘되어있어, 중소보다 업무익히기 힘듬), 물론 중소는 맨땅에 헤딩이니 업무강도 죽어나지만..) +외국어로 대기업 외국기업 도전하면 처음부터 대기업에서 시작하는것보다 길게보면 훨씬 나아요. 단, 단순 노무라면 처음부터 대기업 중견을 가야 겠지요. 인생은 길어요, 여러분..
생각보다 대기업가서 업무발전에 한계느끼는 분들 많답니다.
자막색깔 보라색으로 하닌까 안보입니다
어차피 이야기를 들어보면 최종목적지는 전부 대기업이네여 그냥 더준비해서 대기업가는걸로..
사실 디자인쪽같은 부분은 그렇죠,, 거의 대부분의 디자인에이전시가 20인 미만의 소기업이 많으니까요,,, 개인 역량 키우기에 중소도 좋고,,, 근데 그 외적인 직무는 글쎄,,,요,,,?
근데 궁금한게 왜 사람들이 첫직장을 중소로 가면 대기업 이직하는게 힘들다고 하는건가요?? 정작 그 이유를 저도 잘모르겠어요..
대기업 입장에서 이 사람은 중소기업 갈 정도로의 능력만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서 안받아주는건가요?
@@user-iz2je9zm4c 추가로 중소에서는 성과와 실력을 쌓는 일보다, 누구의 일인지도 모를 여러가지 일들을 주구난방 하게 됩니다ㅎ.. 대기업에서는 이런 활동을 실력으로 쳐주진 않죠..
중소기업가면..멀티플레이처럼 자기업무가 아닌 다른 업무도 겸해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대기업입장에서는 업무에 대한 깊이도 전문성 없는 경우처럼 보임..
그냥 답은 간단해요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 자기는 대기업 갈 수 있을거라고 근거 없이 믿었던거죠
제 주변도 중소로 시작했지만 배울거 다 배워서 대기업 점프 하더라고요... 과 마다 다르지만 요즘 직무경험이 중요하니..
중소기업은 결국 중소기업일뿐이다 자기위로하지 말자
중소기업안가요
돈많이주는데가 짱임
중소기업 가지마 제발~
중소기업을 가면 실패고, 대기업을 가면 성공일까?
그런건 절대~~~ 네버~~~ 아닙니다~
중소맞는 곳이고 만족하면 됨 행복하려고사는거지 타이틀로 사는거 아니니까
대기업은 일을 잘하면 돈을 더주거나 진급이 되지만 중소기업은 일을 잘하면 이 일도 내 일 저 일도 내 일 다 내업무가 됨
차라리 개판치거나 멍청한척 하는게 맞음 일잘해도 돈 더 안줌
중소기업을 들어가도 사장님 마인드가 어떠냐가 중요할거 같아요
저는 돈보다도 어떤 성취나 저 개인의 능력 향상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설령 당장 10년 20년 월급이 그렇게 크지 않더라도 사장님이 큰그림으로 우리는 지금 비록 중소지만 대기업으로 가는 그런 비전을 제시해 주신다면
그 과정이 힘들더라도 투자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뒤 사장님께서 의리를 지켜주시고 충분히 보상을 해주실 수 있는 그런 덕을 가지신 분이냐 충분히 판단해 봐야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월 천을 준다고 하더라도 비전이 없고 저 개인의 역량을 키울수 없는 곳이라면 당장 돈이 급해서 다닐지라도 언젠가는 떠날 마음이 늘 필요할듯합니다!
이런거에 문제점은 존재한다 생각됩니다. 중소기업이 무언가를 경험하는 연습장이라는 느낌이고 대기업이 연습해온 것들을 펼치는 본게임 같군요. 근데 중소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늘 사람이 부족해서 채용의 뉘앙스는 즉시전력감일텐데... 그런사람들은 안오고 백지같은 애들 모아다가 이 사람들 매번 1-2년씩 가르치면 사라지고 사라지고 해서 솔직히 까놓고 지칩니다. 결국 회사원이 회사 옮겨다니는거 내 밥줄 회사가 안지켜주기 때문이잖습니까? 그래서 지치지만 거기에 탓할마음은 없어요.
저는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대졸자계통에서 사람뽑고 자기회사에 맞는 프로세스를 장착시키고 정년퇴직까지 갈 수 없는 이 시점에서 중소기업가서 몇년 공치사 하느니 차라리 대물사냥 추천 드립니다. 백수신분으로 뺑이쳐가며 공부하고 집중해도 붙을까 말까인 대기업을
중소기업이라고 일하면서 대기업 준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면 큰코다칩니다. 야근 하는날은 공부는커녕 다음날도 산더미같은 업무에 피곤해 죽어요.
죄송한데 그게 현실인듯 중소기업이 복지가 좋거나 돈을 많이 주지 않을텐데 거기에 누가 몇년씩 붙어있겠음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이 안타깝다 진심;;
중소기업도 경력자 뽑아서 못가요....
난그냥일만열심히하고싶음
울아빠가일만시키래
솔직히 말하자면 명문대랑 지방대랑 비교하는 느낌이 듭니다. 지방대라도 이러 이러한 장점이 있고 열심히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 느낌입니다.
모든 명문대생이 성공하는것도 아니고 지방대를 갔다고 실패하는것도 아니지만 왜 많은 사람들이 명문대에 진학하고 싶었을까요? 학벌이라는 타이틀도 있겠지만 환경의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어떤 분야든 잘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높은 시너지를 발휘하고 주변에 배울수 있는 사람 그리고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도 많아집니다 이는 대기업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같은일 같은걸 배워도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배울 기회와 곁에 좋은 동료와 리더가 있을 가능성이 중소기업보다 현저히 크고 그와 관련된 회사차원의 지원이나 복지혜택 또한 일반적으로 많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비교할때 연봉을 주로 얘기해서 이런 얘기를 먼저해봤고 연봉만 놓고봐도 1.5배~2배 가량 차이나고 여기에 현금선 복지들까자 포함하면 많게는 2.5배까지 차이납니다
중소기업가서 물론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방대가서도 성공할 수 있는것 처럼이요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중소기업은 스타트업은 미포함입니다)
중소를 가지말라는게아님 젖소를 가지말라는거 젖소에선 배울게없음 문제는 그거필터링하는게쉽지않아서 그렇지
일반 사업부나 가능한 소리죠. 재무직군 특히나 회계는 중소에서 대기업 못갑니다. 일반 비상장 중소에서 코스피상장사 또는 10대기업 못갑니다. 재무직군은 절대 중소기업 가지 마세요. 물경력되고 대기업 영원히 못갑니다. 재무직군은 중소에서 대기업 리더급으로 절대 못갑니다. 일반 사업부나 가능한 소리로 일반화 하는듯하네요. 전문성이 필요한 직군은 중소에서 대기업 죽어도 못갑니다.
이런 사람 말 듣지마세용~
중소기업도 늙어가고 있어요ㆍ
청년들의 도움과 능력이 절실합니다ㆍㆍ
청년을 맞이할 복지는? 절실하면 뭔가를 보여줘야지
진짜 인생선배로서 말한다...젊을때 중소기업가믄 인생 망친다!!! 누가 가라고 권하다면 그시끼는 니인생 망하는거 바라는 악마일거다!! 니나 가라고 해라~~
뭔 소리야 어쩔수 없어서 가는게 중소기업이지
제발 그냥 첫직장 대기업 가라
ㅎ... 할많하않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인데 ㅋㅋ 잡플래닛 평점 2점 미만에 가족경영기업이면 무조건 거르세요
중소기업에서 대기업 가는 거 ㅈㄴ 어렵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첫 취업 어렵죠? 그것보다도 훨씬 어렵습니다. 특히 2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1. 해당 직무가 대기업에서 필요한 직무 or 신사업을 시작하는 데 대기업에서 없던 직무일 때 2. 최소 3년은 중소 기업 탐방. 이 2가지가 최소 조건인데 업계 현직자가 아닌 이상 사회 초년생일 때 1번에 관해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또한 대기업 사원과 중소기업 사원은 연봉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집니다. 따라서 첫 회사 중소기업 가면 성공 못 한다가 아니라, 첫 회사를 대기업으로 가는 것 보다 많은 부분에서 감내해야 할 게 많다는 얘기입니다. (들어가서 이직에 실패하면 여러분이 싫어하는 그냥 중소기업 다니는 30대 중,후반이 되는 겁니다) 물론 능력이나 스펙이 특출난 분(연구직, 기술직, 전문직) or 운이 좋은 분은 스타트업, 중소로 가도 대기업 이직에 성공할 수 있죠. 이런 분들은 애초에 상황이 안 맞아서 그런거지 신입일 때 충분히 대기업 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것 외에 본인이 스펙, 역량이 평균적이다, 대졸 일반 사무직이다 싶으면 첫 회사는 무조건 클수록 많은 부분에서 유리합니다^^
ㅋㅋ 능력이 되면 대기업가고 별로안좋으면 중소가는거지 뭐
ㅈ소기업을 가면 안되는거지 중소기업을 가면 안되는게 아녀
응 아냐 중소기업을 가면 안되는 게 맞아 중소기업이 해봐야 거기서거기지 뭔 ㅈ소라고 또다른범주를 만들어ㅋㅋ
ㅈ소가면 인생 조진다~
스펙좋은 여자가 중소기업에 갔는데 중소기업에서 너무 특별한 경험을 쌓고 성과를 내서 더 빠르게 대기업 리더급으로 갔다고요?? 중소기업이 일단 여자의 실적을 제대로 인정해준다는것부터가 상당히 판타지... 후려쳐야 연봉을 짜게주죠.
ㅋㅋㅋ 영혼을 팔아야 중소기업에서 성공함 대신 노비라 이마에 쓰고 사회생활 해야된다 ㅋㅋㅋ
😅뭔 개소린지?
너나처가라
여자는 중소기업 가야됨
이유 여쭤봐도 될까요?
너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