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rprising Rise of Korean Language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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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июл 2024
- Prof. Peterson visits the Korea Society in New York and talks with Amanda about Korean language education at the Society, and in America in general. Amanda reports that their enrollment doubled last year, and they have nine levels of classes. Students are professional adults wanting to learn Korean. Korean is the only language with growing enrollments in America. Language learning is a key aspect of "soft power" together with music and movies and dramas -- all of which are great examples of soft power for Korea thes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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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 Introduction: The Debate on South Korea's Soft Power
00:00:27 - Defining Soft Power: Cultural Influence Over Military Might
00:01:22 - The Rise of Hallyu: Korean Music, Movies and Dramas
00:02:47 - Language as Soft Power: Growing Korean Enrollments
00:04:04 - Korean Language Learning Challenges and Motivations
00:05:44 - Technology's Impact on Language Education
00:06:32 - Highlights: Popular Korean Cultural Exports
교수님 늘 건강하셔야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하고있습니다.
어지간하면 외국인의 무병장수는 관심이 없는데 이 교수님은 정정하게 오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엄청나게 국위선양하시는 분이죠.
교수님께서도 격세지감을 느끼실 듯 합니다. 한국인인 저조차도 이런 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만수무강 하셔서 오랫동안 격세지감을 느끼시길 기원합니다.
Thank you.❤💛💙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시며 누구보다. 높은 탐구열을 지니신 교수님을 존경 합니다.❤
Thank you. That's very kind of you to say.❤🧡💛💚💙💯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한글은 쉬운데 언어가 어려워 배우기가 어렵죠ㅋ근데 소프트 파워가 워낙 강해져서 전세계가 배우고 있으니 기분좋네요^^
저희 친정집이 종가집이여서 대한제국때부터 일제시대에도 잃어버리지 않으려 했던 귀한 유물이 몇 점 있어요 그치만 가장 중요한 유산은 언어이고 한국어를 쓰는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귀한 것 같아요 계속 계승 발전시키는 대한 민국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존경합니다.
한국어 정말 어려워도 배우려는 사람이 늘어나서 아직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격세지감이 느껴 지기도 하고요. 😅
교수님 항상 건강하세요.
세종대왕님 부라보!
영어와 한국어는 연관성이 거의없는 거리가 가장 먼 언어이기에 서로 배우기가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저는 교수님 말씀과 채널의 영상을 통해서 역사와 함께 영어듣기와 영어 어휘공부에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한국어가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합니다.
그러나 한국어의 매력에 빠지면 아주 미친언어 입니다.
다양성과 표현력 그리고 어휘력 등등등
이참에 한국어에 빠져봅시다. (sink down into; be thrown into)
문자와 같이 뭔 말이든 쓰기 표기가 가능한 관계로써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외국인들이 더 어려운 이유 같아요.
한국어는 문법 위주가 아니라.
동일 패턴 위주로 가르쳐야.
국제 석학들의 연구에 발해만의 언어가 원어라는 연구논문을 보면 수긍이 갑니다.
한국인들이 영어전에 라틴어를 배우면 영어를 더 쉽게 배울수가 있다고 하시면서 라틴어가 유럽어의 모어라서 그런다고 하시는데.
박사님 존경 합니다.
우리나라를 사랑해 주셔서 건강히 장수 하셔서 행복 하시길 빕니다.
우와 제가 한번씩 듣는 팟케스트인데.. 나오셨네요
👍
마크 피터슨 교수님의 1:47 한문실력, 고급어휘력, 특히 역사 및 시조 관련해서 말씀 하실때는 한국인이 제가 창피할 정도로 대단하십니다! 다음번 한국 방문시 뵙기를 앙망합니다!
진달래꽃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우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밝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
- 김소월 님-
상씨 나는 앙망이란 단어를 모른다. 그냥 희망합니다. 이렇게 쓰면 안 되냐?
@@sanyaroo 어이, 모르면 알아보고 배우시게....
문득 생각이 나서...
저는 왜 한국어가 예전부터 있었는데 한자에서 채용된 단어로 바뀌어 사용된 게 너무나 많은지 ..이게 좀 궁금하더군요
예를 들어 아름---미 내---천 하늘---천 미리내---은하수 (마루치 아라치 산등성 산마루 )등등...
한자에서 온 한국어 중 예전 거를 더 알고 싶은데 생각이 안 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조선 시대 사대 정신 때문인지... 근대에 한자를 쓰는 자신들만 지식인이라 생각하는 것 때문인지...
거의 사라진 한국어 한국 지명 등등이 아쉬워 질문 드립니다.
잘못된 왜곡역사에서 나온 반쪽짜리 소프트파워
본래역사도 되찾길
❤한국은 미국이 낳은 나라라서
가능한 부분이 많은데.(기술발전.세계화)
미국은 제조업이 붕괴해서 앞으로 한국과 협력해야할 여러가지 필요성이 많을 겁니다.
미국입장에서는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와야 하는데 최적의 파트너가 한국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미국은 세계패권국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이 꼭 필요할것 같아요.
미국의 조선업.제조업.구조적인 문제가
중국과의 경쟁에서 위기를 맞이할수 있기 때문에. 한국이라는 카드가 중요하긴 한데.
앞으로 10년을 보면 한미간 협력이 대폭 강화해 나갈것 같아 보여요.
중국을 어떻게 견제할것인가.
언어측면에서 영어(세계공용어)인데
한국어는 영어와 동맹관계이기 때문에.
언어가 확장할 가능성은 높다고 보는데.
왜냐하면 한국은 미국이 낳은 나라이기 때문에. 한국어가 경쟁언어로 인식되지 않는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녹아든다고 가정한다면 자연스럽게 뿌리가 생기는.
가치관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기 때문에.
상호 공존이 가능한 언어가 아닐까 싶고. 높은 확장성. 소프트파워 공유라던지. 영어와 한국어가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로 발전할것 같은데용.
가장 큰 이유로 미국과 한국의 이해관계가 많이 일치하고. 한국은 미국의 자식이기 때문에.
세계패권국 미국의 영향권 안에서 한국의 확장성이 용이한 이유죠.
미국에 큰 도움을 받은건 맞지만
자식이니 낳았느니 정신상태가
의심스러운 수준이네 ㅋㅋ
탁치니깐 엌하고죽어버렸네 넌 이말을믿냐
안되는 말을 한적이 없는데 영상에서 뭘보고 이런 소리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