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지 못해서 그 감정으로 다양한 원한을 만들고 쌓아가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업을 늘리는 행위가 되는거네요. 그 일이 일어났다고 업이 쌓이는건 아니고 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선업이 될 수도 있고 악업이 될 수도 있는거였어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그냥 일어난 일인데, 내가 그 많은 일들을 안 좋게 평가하고 스스로 고통을 더 크게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 일어난 일들도 나의 감정으로 인해 큰 상처들로 바뀐거 같아요. '이런일이 왜? 일어났지? 나에게? 왜 하필~'이 아니라 "응~이 일이 일어났구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야."하고 감정과 생각을 크게 갖지 않고 흘려보내기를 하면 되는거였어요.
진희님 이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 퍼즐이 맞춰지면 얼마나 큰 희열을 느껴지는지 모른답니다!! 나에게 이런걸 알려주기 위해 그때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거였구나~라고 느끼시는 날이 곧 오실꺼에요!! 조이테라피를 통해 삶이 변화하시고 성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명상은 유투브 보관함에 킾 해놓고 마음이 심난할때마다 도움을 받은 고마운 동영상 입니다. 댓글에 그레이스가 저에요. 윈치 않은 일들이 일어난것에 수치심,상실감,우울증등 피해자 마인드로 제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했어요.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그 불안감에 휩쓸려 저를 돌보지 못했어요. 릴리징 명상을 하면서 제가 느낀 부정감정을 흘려보내고 인정하며 잘가 안녕할땐 가슴을조이는 통증에서 조금은 자유스러워짐을 체험하였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고 발전이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 하루를 정리하며 마음목욕하듯 릴리징 명상을 하면 편한하고 제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요. 그래서 조이테라피2도 신청하게 되었어요. 조이테라피 첫날 노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나는 내 삶을 이끄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인정한다.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조이님 진심 감사드려요.
그레이스 현정님!! 일단 사랑합니다!! 저 처음부터 사랑한다고 안하는거 아시죠?ㅋ 아 정말 무슨 고백편지 받은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 하면서 많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다 이렇게 숨어서 저를 응원하고 계셨던 구독자님들의 힘이였다는 걸 오늘 느꼈습니다. 2년 가까이 조이북카페가 성장하고 여기까지 올수 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조이테라피 덕분에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차안에서 들었습니다 저의 상처는 모두 엄마와의 관계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려보라는 말에 생각지도 못한 저의 입시시절이 떠올랐어요 재수시절 기숙학원에서 잘 하고 있다 나오게 되서 혼자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무것도 못하던 시절이요 죽을것만 같았는데 힘든내색을 안하는 가정분위기에 혼자 외로웠던 것 같아요 그 뒤로 4수를 하고 대학졸업 뒤에도 임용고시를 4년 공부했어요 생각해보니 20대를 입시에 보냈고 붙는다는 믿음없이 불안함에 거의 10년을 보낸 것 같네요 불안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팔다리가 저린느낌이 들었었는데 명상후에 같은 증상이 나타났어요 10년이 지났는데도 오후에 한가롭게 쉬면 가슴이 두근두근 불안하던 것이 이것때문이었나봐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알아내서 너무 기뻐요 고질적인 불안의 원인을 알았고 이제 흘려보낼일만 남았으니까요 아직도 팔이 저리네요 이제 제 몸에 긴장과 불안을 떠나보내고 정말 쉼을 누려보고 싶어요 책으로 릴리징을 읽을 때 감이 안와서 누가 낭독해줬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조이님 너무 감사해요~♡ 누가 낭독해줘
희쭈님 축하드려요!! 기억의 땅콩자루를 찾으셨어요!! 무의식속에 숨겨져 있던 기억들을 발견하신걸 축하드려요!! 이제 찾았으니 나를 더욱 인정해주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 다독여주는 시간을 더 많이 보내시길 바래요 그러면 흘려보내기가 훨씬 더 수월하게 될꺼에요!! 제가 다 기쁘고 감사하고 감동이고 막 그러네요!! 조이테라피를 통해 성장하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제 찾은 부정정긴 감정들이 하루 좀일 저를 괴롭혔습니다. 티비속으로 핸드폰속으로 숨으며 생각하지 않으려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는데...미션이라 안 할수도 없고, 결국 어제의 부정적인 섕각과 마주하고 흘려보냈네요 처음엔 목에 뭔가가 걸린 느낌처럼 힘들었는데, 보내준다고 흘려보낸다고 놓아준다고 되뇌이는 순간 목도 마음도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두번째는 진짜 눈물까지 펑펑 쏟으며 소리내 울다가 보내줬네요! 끝나고나니 진이 빠졌지만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명상말미에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감정을 느껴보라고 할때 평혼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 릴리징 명상에 대한 나의 견해 이 명상은 세도나 메서드에 대해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한다면 계속 왜 안 좋은 감정을 생각하라고 하는지 거부감이 들고 고통스러울 것이고, 알고 한다면 그 감정의 원인을 파고 들어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걸 알게 되고 모두 가볍게 흘려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면 자기 통제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여기서 한번 우울증은 왜 오는지를 파고 들어가 봅시다. 우울증은 자기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자기 통제가 안될까요? 그건 외부에서 어떤 좋지 않은 자극으로 인해 자신이 미움과 증오의 감정을 만들어 그 감정이 점점 더 커지고 그 커진 감정에 휩쓸려서 그렇습니다. 그럼 왜 그 감정에 계속 휩쓸릴까요? 그건 관성에 법칙에 따라 그 감정에 중독되어 버린 것입니다. 왜 그럼 그런 감정에 중독이 됐을까요?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사랑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랑과 증오의 감정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뇌연구가들은 사랑과 증오를 느낄 때 뇌의 거의 같은 부위(피각-섬엽)에서 자극이 온다고 합니다. 다만 차이라면 사랑을 느낄 때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증오를 느낄 때는 복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성이 활성화되는 차이일 뿐이죠. 그렇게 사랑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본능적으로 비슷한 감정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죠. 인간에게는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중독되고 싶은 욕구도 있기에...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정에 노예가 되어 계속 원망하고, 후회하고, 우울해하는 습관이 생겨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죠. 자 이제 다시 릴리징 명상으로 돌아와봅시다. 여러분은 조이님 말씀대로 이 명상으로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만든 풍선처럼 커진 원망의 감정을 터트리고, 남은 찌꺼기들은 흘려보내면 됩니다. 모두 다 흘려보내고 난 후에 진짜 사랑의 감정으로 채우고 그 감정에 중독되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선택의 순간 단지 사랑의 감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와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정리할 귀한 시간을 주신 조이님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미션이 주어지기 전부터 이 명상을 해왔었어요.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라는 말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정말 사소한거였고 상처도 그리 크지 않다라고 생각했던 사건이였어요. 처음에 그 기억이 떠올랐을때 내가 아픈것도 아픈건데 친구가 미웠어요. 그 상황은 내가 원치도 않았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형편이 그랬던건데 그 이유로 절교를 말한 친구가 미웠어요, 또 못사는 우리집이 미웠어요.(부모님 원망) 미워하는 감정이 앞서느라 이때도 내 감정을 돌아보지 못했어요. 명상을 한번 해보고, 두번 해보고, 차츰 그때의 기분이 느껴졌어요. 황당스러웠고, 아팠고, 또 수치스러웠어요. 진희는 힘들었어요. 그때의 감정을 알아차렸어요. 차츰 좋아졌어요. 그때의 감정은 그냥 일어났던 일이였어요. 또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이였는데 내가 과대해석을 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거였어요. 또 부모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는 걸 이해했어요. 본인들 살기도 바빴는데 내가 부모님들의 환경에 휘말려 더 안 좋게 빠져들며 해석을 했다는걸 알았어요. 지금은 그 상황들이 너무도 이해가 되고 큰 일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네~지금은 그 결과에 대한(친구와의 절교) 아쉬움만 조금 남습니다. 그 일로 상처는 되지 않아요. 오늘은 흔들리는 나무 가짓들을 한참을 바라보며 별별 생각들이 다 났어요. '시원하겠다 ' '힘들겠다' '춤을 잘 추는구나' 그러다가 나뭇가지의 흔들림이 멈췄어요. '어? 이제 춤을 안추네' '그래~계속 되는건 없구나' '나무도 쉬는 시간이 있구나' 내 마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나만의 일이 아니구나~정신없이 흔들리다가도 때가 되면 쉼도 주어지는구나. 근데 나는 그 쉼이 주어져도 온전히 누리지 못했구나. 과거로, 미래로 가 있는 생각으로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구나~싶었어요. 지금 조이테라피를 하고 있는 요즘이 나에게는 나무와 같은 쉼이 생겼다 싶어요. 미션을 하면서 마음을 쉴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합니다. 전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내 안의 세상과 바깥 세상에 경계를 두지 않고 두루두루 살피는 하루하루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깨어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조이님께 감사합니다.
진희님 진희님의 성장의 속도가 하루하루 빨라진 다는게 느껴져요~많은 걸 느끼시고 또 그순간순간에 깨어있고 과거의 기억마저도 온전하게 바라볼수 있다는건 내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에요!! 감정에 휘둘리며 살았을 때는 과거는 무척이나 선명한데 현재는 잘 느껴지지 않고 무감각 하잖아요 지금 진희님은 이 순간에 계시면서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까지 갖추셨습니다. 정말 이렇게 짧은 시간에 변화한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축복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이제 진희님의 삶은 온전히 진희님의 선택으로 펼쳐지는 것을 느끼셨으니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다~이루어지길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함께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처음 조이북카페를 들어와서 해봤던 명상입니다. 몇번을 해봐도 요고 참 어렵더라구요. 그때그때 올라오는 감정은 알아차리고 그냥 바라보면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는걸 느끼기도하는데, 외면하고 있던 감정을 불러오는것도 쉽지 않고 흘려보낸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감이 잘 안잡혀서 어려웠습니다. 제가 너무 오랬동안 감정을 회피하고 외면해서 그럴꺼라는 생각도 들고 가슴속에 묻어두기만 했던 감정을 찾으려다 오만가지 잡생각 밀려와서 집중이 안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도 제가 인식하지 못하는 마음 속 저항감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고, 감정과 느낌의 그 오묘한 차이를 구분하는것도 많이 어려워요. 음... 어렵다 보다는 혼란스럽다가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릴리징명상은 오래되진 않았지만 거이 매일 연습하는 명상인데 명상을 처음 시작할때 부터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너무 어려워요...ㅠ 제가 너무 '어렵다, 어렵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명상을 꾸준히 한다~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빠샤!
주희님~매일 하는 명상이라니 반갑고 감사해요!! 외면했던 감정들이 잘 오지 않는다는건 그 감정들을 인정해주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만나자 마자 이별이야? 싫어 안가~그러는 거에요 충분히 인정해주고 미안해다고 얘기해주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을 때 다시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주희님의 평온한 삶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을보니 2달전에 릴리징명상을 처음알게되고 조이님 영상을 들으며 명상했던 흔적이있네요-~^^어쩌면 조이테라피를 신청 하게된것도 릴리징명상이 큰 작용을 했었던것같아요.몇일동안 피곤한몸이여서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내가 변화시키고싶고 흘려보내고싶은것을 2개생각한후 명상을 하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져서인지 몸두 개운함을 느꼈어요. 2달전에는 따라가기바쁘고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건가 하는 걱정과 두려움도 많았다면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마음이 평안하고 내 마음속에 잘될꺼라는 ,그리고 이제 괜찮다라고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돈에대한 부정적기억과 어릴적사랑에 아파하고 두려워했던 기억을 릴리징해보았습니다.흘러가는 폭포에 기꺼이 흘려보냈습니다. 오후에는 100명넘는 사람앞에서는 교육을 하게됩니다.싸움이 일어날수도 있는 안건회의도 있기에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지만 그또한 흘려보내고 자유로이 최선을 다해 교육하려합니다.오늘도 조이테라피와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책으로만 보고 동경하던 세도나 메서드를 이렇게 직접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고요함 가운데 할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문서로 볼때는 막연했던 과정들이지만 조이님의 안내에 따르다보니 저 자신도 지속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제대로 해낼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미션의 효과인지 어린시절 아팠던 감정들을 떠올리는 순간에 어느덧 저는 어린시절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느끼던 슬픔과 억울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듯 했고 어느새 저의 얼굴은 어린아이가 우는듯 그렇게 찡그리며 눈은 약간의 눈물로 촉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흘려보내는것에 대한 느낌을 아직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기에 그 부분에서는 제가 제대로 한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상처받았던 그 시절의 마음들을 느낄수 있던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었던것 같습니다. 흘려보내고 난후 몸이 가벼워지는 동시에 기운이 빠지는듯한 느낌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왼쪽 가슴에 통증이 경미하게 지속되고 있는데 그래도 릴리징을 따라하면서 이런 반응들이 온다는것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두번 시도하다 포기한 부분들이고 아직 흘려보냄에 대한 느낌을 명확히 가지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오늘의 명상은 제게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영상의 가르침대로 반복하다보면 저도 명상을 흘려보내기를 통해 내면의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낼거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조이님 감사합니다.!
마음님~~반가워요!! 답장이 많이 늦었죠? 마음님이 릴리징 명상을 하시면서 느꼈던 감정과 눈물은 그동안 마음님이 애써왔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해요 그 값진 경험들을 꾸준히 해 나가시다보면 어느덧 평온해지고 풍요료워진 현실을 마주하고 계실꺼에요!! 그때 꼭 저에게 소식 전해주실꺼죠? 마음님과 함께한 조이테라피는 저에게 큰 성장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1년동안 성장할것을 한순간에 해결할 수 있다는 문장이 떠오르네요 흘려보낸다라는 것이 많이 와 닿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그 순간 순간 올라왔던 감정들은 그대로 느껴주고 구름을 떠올리며 " 안녕 잘가" 했을때 살짝 눈물이 맺혔어요 왠지 오랫동안 함께 했던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아침에도 지금도 두번다 가슴 명치쪽이 아파왔어요 수치스런 느낌과 화의 감정을 느낄때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오늘 2번 해보면서 감정이 더 줄었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 방법이 왠지 효과가 있을 것같다는 믿음이 있어요 내용중에 자신을 믿으라는 맨트 때문일까요? 그래도 전혀 변화가 없는건 아닙니다 명상 후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어요 그 어떤 감정도 다 허용할 수 있을것 같고 구름에 이름을 적어서 하나씩 흘려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릴리징 명상을 처음 접하고 난 후...: 사실 오늘도(?) 명상 시작전에는 굉장히 우울하고 울적했습니다. 오늘의 기억들을 흘려보내 보고, 또 너무 피곤해서 두시간 정도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일어나니 아까 그런 감정을 느꼈던게 맞았나 싶을 정도로 상쾌해졌습니다.평소에는 자고 일어나면 자책하고 기존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되는데 이번에는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좀 내가 명상을 제대로 한 게 맞을까 하는 기대도 들었습니다. 여하튼 기분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릴리징영상은 오늘 처음이었습니다. 아침준비를 하면서 듣고,두번째는 딸 픽업하면서 들었어요.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들어봅니다. 좀 더 익숙해져야할꺼같지만 차분하고 따듯한 음색이 제 맘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틈틈히 맘에 안정이 필요하고 쉴 곳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꺼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처음 릴리징 명상을 하게되었습니다. 명상하면서 울음이 나오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그동안 명상과 마음에 대해 공부했던 시간들과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조이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릴리징 명상 꾸준히 하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릴리징명상14:47~21:20 요즘 거의 매일 릴리징명상을하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억눌렸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처음에는 감정이 심하게 올라오다가 몇번 반복함에 따라서 약해지는걸 느끼면서 뭉쳤던 가슴이 스르르 풀립니다. 좋은명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리징명상이 짧아서 련이어 3번정도14:47~21:20명상부분을 수동으로 돌려서 이어서하고있는데 그사이에 몰입했던 감정이 끊겨서 조금 아쉽습니다. 릴리징명상14:47~21:20부분만 반복명상을 편집해주시면 많은분들이 쉽게 릴리징명상을 할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대표님을 알게 된 영상이었고 너무나 좋아하는 명상입니다. 그런데 목숨을 위협받은 공포감에서 나오는 건 잘 되지가 않네요 현재상황과 같이 작용을 해서 제3자로 제 감정을 보는 것이 안 됩니다. 이건 많이 힘드네요 어제부터 오늘도 그 감정에서 나오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올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하다가 끊기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왜이러는걸까요? ㅋㅋ 거의 10번은 시도했는데 갑자기 화장실가고 갑자기 소원빌고 갑자기 전화가울리고... 그리고 저번주에 분명 세도나메서드 주문했는데 발주가 안들어가서 오늘 주문했어요. 어제 새벽엔 다 들었는데 자버려서 댓글을 못달았구요. 일단 댓글부터 달고, 답글로 느낀점을 적을게요!!
느낀점은 자유롭게 적어도되니까. ㅋㅋ 맘대로 일단 적습니다. 오늘 시도도 그렇게 집중하진 못했어요. 앉아서도해보고 누워서도해보고 앉는것과 누운것의 중간정도로 자세를 편히 잡고해봤는데 ㅋㅋㅋ 집중이 ㅋㅋ 안돼요. 책을읽고하면 좀더 집중이될랑가요? 오디오북을 좀 대충들었나? 흠. 그렇지만 괜찮아요. 다시 몇번이라도 하면된다는걸 이제압니다. ㅋㅋ 저는 별을 바라보는 자는 그 별을 닮아간다는것을 믿어요. 다시하고 또 하면됩니다. 명상을하면 가이드의 목소리를 따라 바로 시각화가 되는데 릴리징명상은 자꾸 영상이 지직거리고 꺼지고 그래요. ㅋㅋ 거울보고 확언했을때보다 더 큰 도망가고싶은마음이 올라오나봐요. 조금 큰 두더지 발견입니다 ㅋㅋ 이 느낌을 가늠하는 과정입니다. 절박하게 이 느낌을 어떻게든 손안에 쥐고 포획해서 답을 찾아내고, 제안의 본질, 허무로 돌아가 그 안을 가득 채울것들로 제 소리통을 울릴거예요. 제가 반복해서 듣는 재생목록리스트가 있는데, 추가했어요. 릴리징명상 요놈 이거이거... 특훙 가야겠어요! 🧐🧐
릴리징 명상 조이북까페를 만나고 지주 하는 명상입니다. 부정적 감정, 생각흘려보내기 아침 일찍 눈을 뜨는 어느 날들에 릴리징 명상으로 시작 하는 하루가 여러날. 릴리징 명상 세도나메서드 레스터레븐슨 생각흘려보내기 이 생각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이 소리를 듣는 것은 누구인가 부정적 감정 흘려버리기! 좀 두서 없지만 릴리징 명상♡
요즘 마음공부 하면서 상처받은영혼, 세도나 마음혁명, 호오포노포노, 위대한 시크릿등을 읽었는데 각각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과거의 경험에서 만들어진 부정적인 감정들을 정화해야 된다는 얘기 같더라구요. 근데 “흘려보낸다”, “허용한다” 가 정확히 뭔뜻인지를 모르겠어요. 온전히 그 감정을 느끼라는건지... 그 감정을 느끼니까 괴롭고, 가슴이 조이는 느낌도 있는건데... 이건 원래 있던 느낌 인데.... 명상을 하면서 계속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잘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내가 감정을 잡고(?)있는거랑 허용하는거랑 정확히 뭐가 다를까요...? 이 영상 보고 생각하다보니 제 존재가 완전 무시당하는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경험이 어린시절부터 반복적으로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감정을 꼭 정화하고 싶은데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책읽고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제가 명상 할수 있게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릴리징 명상으로 충분히 들만한 의문들입니다. 감정을 잡고 있는 다는건 집착하고 있다는 뜻이고 감정을 흘려보낸다는 건 허용한다 인정한다라는 뜻이에요~잡고있으면 흘려보낼 수 없어요. 그 감정을 흘려보내기 전에 내 안에 그런 감정이 있는것을 인지하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리고 나서 떠나 보낼지 말지를 선택하시면 되요.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면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다시 반복해서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누군가 화가 날 때 평소에는 감정을 나와 동일시 해서 ‘내가 화가 난다’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너무 화가 날때는 그 감정에 잠식당해서 큰 일을 저지르고 나중에 내가 왜그랬지? 방금 무슨 일이 있었지? 하기도 하죠 감정을 하용하고 흘려보내려면 감정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고 아 화 라는 감정이 일어났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우선이구요 그 감정을 인정하고 허용한다는 것은 기분이 나쁠 때 어서 기분이 풀릴 일을 찾아야겠어 어디가서 스트레스좀 풀어야겠어 그냥 뭐 밟았다 치고 잊어버리자 라고 하면서 그 감정을 어찌보면 회피하게 되는데요 그렇지 않고 일어난 감정을 그냥 바라보고 느껴주는게 허용하는거예요 1,감정과 동화되지 않고 분리하기 -알아차리기 2, 감정에 생각을 덧붙이지 않고 가만히 바라봐주기(느끼기)-허용하기 3, 그 감정이 다 빠져나갈때까지 계속합니다 빨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한번에 깨끗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때가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때가 다 빠지고 나면 빈자리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지켜봐보세요 처음엔 이것은 화다 화가 일어났다 라고 알아차리지만 점점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말고 오로지 올라오는 느낌에만 집중하시면 좋아요 왜 감정을 잡고 있다고 하냐면 감정은 구름같은거고 물속 공기방울 같은거거든요 그 감정에 반응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흘러가고 빠져나가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생각을 덧붙이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을 일으켜서 내 주파수를 거기에 맞추는거얘요 모든 에너지는 진동이 있거든요 감정도 에너지기에 주파수가 있구요 내가 원치않는 감정을 가만히 바라봐주면 나는 고요한 영역에 있는반면 부정적인 감정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주파수가 맞지 않아서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어요 자기도 몰랐던 어떤 것들이 떠오르면 아 그랬구나 아팠구나 하면서 내면아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존재가 있다 생각하고 위로하는 방법으로 해소하는 방법도 있구오 제가 세도나 메서드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구요 꼭 해소하고 싶으신 감정이 있다고 하셔서 여기에 다 적기는 무리지만 감정을 붙잡는 것과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습니다 꼭 릴리징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추가합니다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붙잡고 있는 경우가 생각이 났는데요 어떤 사람이 몸이 안좋아서 직장생활도 오래못하고 그런게 자꾸 반복되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이분이 아버님을 너무 미워해서 자기가 행복하면 아버지도 행복할까봐 그렇게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또하나는 세상에 없는 누군가에 대해 죄책감을 가진분이 있는데 그 죄책감을 놓아버리는게 그 죽은이를 배신하는? 저버리는? 그런 것 같아서 놓지를 못하고 계신 경우도 보았습니다
@@onlyself000 여전히 릴리징을 못해 세도나메서드 책을 다시읽고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을 다시 보게됐네요. 헐~ 근데 알림이 안떠서 제가 글 썼던것도 까먹고, 댓글달린것도 이제야 봤네요. 저의 의문에 이렇게 정성가득한 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사이 책과 영상을 보며 아주 조금 알 것도 같았는데 써주신 글 보니 좀더 머리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0:07 릴리징 명상 요약
0:50 릴리징 명상 소개
2:22 릴리징 명상 가이드
14:50 릴리징 명상 반복
21:32 릴리징 명상 안내
28:00 릴리징 명상 요약2
29:00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다녀갑니다
부정적인 감정을 흘려보내지 못해서 그 감정으로 다양한 원한을 만들고 쌓아가기에 불교에서 말하는 업을 늘리는 행위가 되는거네요. 그 일이 일어났다고 업이 쌓이는건 아니고 내가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선업이 될 수도 있고 악업이 될 수도 있는거였어요. 나에게 일어난 일들은 그냥 일어난 일인데, 내가 그 많은 일들을 안 좋게 평가하고 스스로 고통을 더 크게 만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릴적 일어난 일들도 나의 감정으로 인해 큰 상처들로 바뀐거 같아요.
'이런일이 왜? 일어났지? 나에게? 왜 하필~'이 아니라 "응~이 일이 일어났구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야."하고 감정과 생각을 크게 갖지 않고 흘려보내기를 하면 되는거였어요.
진희님 이제는 그런 일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찾아보세요!!
그 퍼즐이 맞춰지면 얼마나 큰 희열을 느껴지는지 모른답니다!!
나에게 이런걸 알려주기 위해 그때 그 일이 나에게 일어난거였구나~라고 느끼시는 날이 곧 오실꺼에요!!
조이테라피를 통해 삶이 변화하시고 성장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이 명상은 유투브 보관함에 킾 해놓고 마음이 심난할때마다 도움을 받은 고마운 동영상 입니다. 댓글에 그레이스가 저에요. 윈치 않은 일들이 일어난것에 수치심,상실감,우울증등 피해자 마인드로 제 스스로를 너무 힘들게했어요. 이건 아닌데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어찌해야 하는지 그 불안감에 휩쓸려 저를 돌보지 못했어요. 릴리징 명상을 하면서 제가 느낀 부정감정을 흘려보내고 인정하며 잘가 안녕할땐 가슴을조이는 통증에서 조금은 자유스러워짐을 체험하였어요.
정말 놀라운 경험이고 발전이었어요. 잠자리에 들기전 하루를 정리하며 마음목욕하듯 릴리징 명상을 하면 편한하고 제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았요. 그래서 조이테라피2도 신청하게 되었어요.
조이테라피 첫날 노트에 쓴 글 올려봅니다.
나는 내 삶을 이끄는 사람이 바로 나임을 인정한다. 그리하여 나는 앞으로 내가 원하는 인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조이님 진심 감사드려요.
그레이스 현정님!! 일단 사랑합니다!!
저 처음부터 사랑한다고 안하는거 아시죠?ㅋ
아 정말 무슨 고백편지 받은것 같아요!!
제가 유튜브 하면서 많이 힘들고 그만두고 싶을 때도 몇번 있었는데
다 이렇게 숨어서 저를 응원하고 계셨던 구독자님들의 힘이였다는 걸 오늘 느꼈습니다.
2년 가까이 조이북카페가 성장하고 여기까지 올수 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조이테라피 덕분에 제가 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퇴근길에 차안에서 들었습니다
저의 상처는 모두 엄마와의 관계에서 비롯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힘들었던 순간을 떠올려보라는 말에
생각지도 못한 저의 입시시절이 떠올랐어요
재수시절 기숙학원에서 잘 하고 있다 나오게 되서 혼자하는데 너무 불안해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무것도 못하던 시절이요
죽을것만 같았는데 힘든내색을 안하는
가정분위기에 혼자 외로웠던 것 같아요
그 뒤로 4수를 하고 대학졸업 뒤에도 임용고시를 4년 공부했어요
생각해보니 20대를 입시에 보냈고
붙는다는 믿음없이 불안함에 거의 10년을
보낸 것 같네요
불안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팔다리가 저린느낌이 들었었는데
명상후에 같은 증상이 나타났어요
10년이 지났는데도
오후에 한가롭게 쉬면 가슴이 두근두근
불안하던 것이 이것때문이었나봐요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알아내서 너무 기뻐요
고질적인 불안의 원인을 알았고
이제 흘려보낼일만 남았으니까요
아직도 팔이 저리네요
이제 제 몸에 긴장과 불안을 떠나보내고
정말 쉼을 누려보고 싶어요
책으로 릴리징을 읽을 때
감이 안와서
누가 낭독해줬으면 좋겠다싶었는데
조이님 너무 감사해요~♡
누가 낭독해줘
희쭈님 축하드려요!!
기억의 땅콩자루를 찾으셨어요!!
무의식속에 숨겨져 있던 기억들을 발견하신걸 축하드려요!!
이제 찾았으니 나를 더욱 인정해주고 미안하다고 얘기해주고 다독여주는 시간을 더 많이 보내시길 바래요
그러면 흘려보내기가 훨씬 더 수월하게 될꺼에요!!
제가 다 기쁘고 감사하고 감동이고 막 그러네요!!
조이테라피를 통해 성장하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조이북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환영합니다.
창진님 늘 함께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하지 모르시죠?
제가 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엄청난 힘과 용기를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긴 가이드가 나오지 않았나봐요. 꼭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책 & 두려움에 대해서 명상
신체적 느낌 명치가 송곳으로 찔린것처럼 아팠습니다.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멍한 느낌.
명상후 나른하고 마음은 안정된것 같네요.
어제 찾은 부정정긴 감정들이 하루 좀일 저를 괴롭혔습니다. 티비속으로 핸드폰속으로 숨으며 생각하지 않으려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는데...미션이라 안 할수도 없고, 결국 어제의 부정적인 섕각과 마주하고 흘려보냈네요 처음엔 목에 뭔가가 걸린 느낌처럼 힘들었는데, 보내준다고 흘려보낸다고 놓아준다고 되뇌이는 순간 목도 마음도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두번째는 진짜 눈물까지 펑펑 쏟으며 소리내 울다가 보내줬네요! 끝나고나니 진이 빠졌지만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명상말미에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감정을 느껴보라고 할때 평혼하고 따뜻한 느낌이었어요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가슴에 돌덩이같은 응어리가
녹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장분이님의 가슴에 있던 모든 에너지들이 모두 흘려나감에 감사합니다!!
돌덩이 같았던 가슴이 시원하고 가벼워짐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릴리징 명상에 대한 나의 견해
이 명상은 세도나 메서드에 대해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 것에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모르고 한다면 계속 왜 안 좋은 감정을 생각하라고 하는지 거부감이 들고 고통스러울 것이고, 알고 한다면 그 감정의 원인을 파고 들어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걸 알게 되고 모두 가볍게 흘려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감정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면 자기 통제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여기서 한번 우울증은 왜 오는지를 파고 들어가 봅시다.
우울증은 자기 통제가 안되기 때문에 오는 것입니다.
그럼 왜 자기 통제가 안될까요?
그건 외부에서 어떤 좋지 않은 자극으로 인해 자신이 미움과 증오의 감정을 만들어 그 감정이 점점 더 커지고 그 커진 감정에 휩쓸려서 그렇습니다.
그럼 왜 그 감정에 계속 휩쓸릴까요? 그건 관성에 법칙에 따라 그 감정에 중독되어 버린 것입니다.
왜 그럼 그런 감정에 중독이 됐을까요? 사람에게는 본능적으로 사랑에 대한 욕구가 있습니다.
믿기 힘드시겠지만 사랑과 증오의 감정은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뇌연구가들은 사랑과 증오를 느낄 때 뇌의 거의 같은 부위(피각-섬엽)에서 자극이 온다고 합니다. 다만 차이라면 사랑을 느낄 때는 이성이 마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증오를 느낄 때는 복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이성이 활성화되는 차이일 뿐이죠. 그렇게 사랑의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본능적으로 비슷한 감정을 느끼려고 하는 것이죠. 인간에게는 무엇인가에 집중하고 중독되고 싶은 욕구도 있기에...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감정에 노예가 되어 계속 원망하고, 후회하고, 우울해하는 습관이 생겨 우리의 소중한 시간들을 갉아먹고 있는 것이죠.
자 이제 다시 릴리징 명상으로 돌아와봅시다. 여러분은 조이님 말씀대로 이 명상으로 판을 뒤집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가 만든 풍선처럼 커진 원망의 감정을 터트리고, 남은 찌꺼기들은 흘려보내면 됩니다. 모두 다 흘려보내고 난 후에 진짜 사랑의 감정으로 채우고 그 감정에 중독되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선택의 순간 단지 사랑의 감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저와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한 인생을 응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이렇게 정리할 귀한 시간을 주신 조이님에게 무한 감사드립니다.
댓글 너무 도움 됐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세도나메서드 명상에 폭 빠진 열렬 팬 중 한사람입니다
축복
덕분에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영님께 위로가 되어 저도 무척 기쁘고 감사해요.
풍요롭고 행복한 설 맞이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아직은 잘 안와닿지만 계속 해보겠습니다. 조이님덕분에 내면의 행복과 평화를 경험하게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릴리징명상 많이 많이 해볼께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도록...
조이님 감사합니다♡
저는 이 미션이 주어지기 전부터 이 명상을 해왔었어요. 과거의 힘들었던 기억을 떠올려보라는 말에 전혀 생각지도 않았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정말 사소한거였고 상처도 그리 크지 않다라고 생각했던 사건이였어요. 처음에 그 기억이 떠올랐을때 내가 아픈것도 아픈건데 친구가 미웠어요. 그 상황은 내가 원치도 않았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니고 형편이 그랬던건데 그 이유로 절교를 말한 친구가 미웠어요, 또 못사는 우리집이 미웠어요.(부모님 원망) 미워하는 감정이 앞서느라 이때도 내 감정을 돌아보지 못했어요. 명상을 한번 해보고, 두번 해보고, 차츰 그때의 기분이 느껴졌어요. 황당스러웠고, 아팠고, 또 수치스러웠어요. 진희는 힘들었어요. 그때의 감정을 알아차렸어요.
차츰 좋아졌어요. 그때의 감정은 그냥 일어났던 일이였어요. 또 일어날 수도 있었던 일이였는데 내가 과대해석을 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거였어요. 또 부모님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다는 걸 이해했어요. 본인들 살기도 바빴는데 내가 부모님들의 환경에 휘말려 더 안 좋게 빠져들며 해석을 했다는걸 알았어요. 지금은 그 상황들이 너무도 이해가 되고 큰 일이 아니라고 느껴집니다. 네~지금은 그 결과에 대한(친구와의 절교) 아쉬움만 조금 남습니다. 그 일로 상처는 되지 않아요.
오늘은 흔들리는 나무 가짓들을 한참을 바라보며 별별 생각들이 다 났어요. '시원하겠다 ' '힘들겠다' '춤을 잘 추는구나' 그러다가 나뭇가지의 흔들림이 멈췄어요. '어? 이제 춤을 안추네' '그래~계속 되는건 없구나' '나무도 쉬는 시간이 있구나'
내 마음처럼 오르락, 내리락 하는건 나만의 일이 아니구나~정신없이 흔들리다가도 때가 되면 쉼도 주어지는구나. 근데 나는 그 쉼이 주어져도 온전히 누리지 못했구나. 과거로, 미래로 가 있는 생각으로 내가 알아차리지 못했구나~싶었어요. 지금 조이테라피를 하고 있는 요즘이 나에게는 나무와 같은 쉼이 생겼다 싶어요. 미션을 하면서 마음을 쉴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합니다.
전 계속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내 안의 세상과 바깥 세상에 경계를 두지 않고 두루두루 살피는 하루하루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깨어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조이님께 감사합니다.
진희님 진희님의 성장의 속도가 하루하루 빨라진 다는게 느껴져요~많은 걸 느끼시고 또 그순간순간에 깨어있고 과거의 기억마저도 온전하게 바라볼수 있다는건
내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는 증거에요!!
감정에 휘둘리며 살았을 때는 과거는 무척이나 선명한데 현재는 잘 느껴지지 않고 무감각 하잖아요
지금 진희님은 이 순간에 계시면서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까지 갖추셨습니다.
정말 이렇게 짧은 시간에 변화한다는 것이
감격스럽고 축복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요!!
이제 진희님의 삶은 온전히 진희님의 선택으로 펼쳐지는 것을 느끼셨으니 원하고 바라는 모든 일들이 다~이루어지길 저도 함께 응원합니다!!
함께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처음 조이북카페를 들어와서 해봤던 명상입니다.
몇번을 해봐도 요고 참 어렵더라구요.
그때그때 올라오는 감정은 알아차리고 그냥 바라보면 감정이 조금씩 사라지는걸 느끼기도하는데, 외면하고 있던 감정을 불러오는것도 쉽지 않고 흘려보낸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감이 잘 안잡혀서 어려웠습니다.
제가 너무 오랬동안 감정을 회피하고 외면해서 그럴꺼라는 생각도 들고 가슴속에 묻어두기만 했던 감정을 찾으려다 오만가지 잡생각 밀려와서 집중이 안돼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도 제가 인식하지 못하는 마음 속 저항감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고, 감정과 느낌의 그 오묘한 차이를 구분하는것도 많이 어려워요.
음... 어렵다 보다는 혼란스럽다가 더 가까운거 같습니다.
릴리징명상은 오래되진 않았지만 거이 매일 연습하는 명상인데 명상을 처음 시작할때 부터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너무 어려워요...ㅠ
제가 너무 '어렵다, 어렵다' 이렇게 생각해서 그런걸까요~~
그래도 명상을 꾸준히 한다~에 의의를 두고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빠샤!
주희님~매일 하는 명상이라니 반갑고 감사해요!!
외면했던 감정들이 잘 오지 않는다는건
그 감정들을 인정해주는 과정이 더 필요하다는 뜻이에요
만나자 마자 이별이야? 싫어 안가~그러는 거에요
충분히 인정해주고 미안해다고 얘기해주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을 때 다시해보시길 권해드려요!!
주희님의 평온한 삶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댓글을보니 2달전에 릴리징명상을 처음알게되고 조이님 영상을 들으며 명상했던 흔적이있네요-~^^어쩌면 조이테라피를 신청 하게된것도 릴리징명상이 큰 작용을 했었던것같아요.몇일동안 피곤한몸이여서 일어나기 힘들었지만 내가 변화시키고싶고 흘려보내고싶은것을 2개생각한후 명상을 하고나니 마음이 가벼워져서인지 몸두 개운함을 느꼈어요. 2달전에는 따라가기바쁘고 내가 제대로 하고있는건가 하는 걱정과 두려움도 많았다면 지금은 그때보다 훨씬 마음이 평안하고 내 마음속에 잘될꺼라는 ,그리고 이제 괜찮다라고 하는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돈에대한 부정적기억과 어릴적사랑에 아파하고 두려워했던 기억을 릴리징해보았습니다.흘러가는 폭포에 기꺼이 흘려보냈습니다. 오후에는 100명넘는 사람앞에서는 교육을 하게됩니다.싸움이 일어날수도 있는 안건회의도 있기에 두려움과 걱정이 있었지만 그또한 흘려보내고 자유로이 최선을 다해 교육하려합니다.오늘도 조이테라피와 함께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태준님~저도 두달전 태준님의 댓글보고 가슴뭉클했던 기억이 났어요~어찌보면 조이테라피는 스스로 릴리징을 잘 할수 있는 아이템을 얻는 거라 생각해요!!
3주동안 성실하게 임해주시고 성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선한 영향력을 나누어 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책으로만 보고 동경하던 세도나 메서드를 이렇게 직접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고요함 가운데 할수 있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문서로 볼때는 막연했던 과정들이지만 조이님의 안내에 따르다보니 저 자신도 지속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제대로 해낼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깁니다.
미션의 효과인지 어린시절 아팠던 감정들을 떠올리는 순간에 어느덧 저는 어린시절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 느끼던 슬픔과 억울함이 고스란히 전해지는듯 했고 어느새 저의 얼굴은 어린아이가 우는듯 그렇게 찡그리며 눈은 약간의 눈물로 촉촉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흘려보내는것에 대한 느낌을 아직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기에 그 부분에서는 제가 제대로 한것인지 아닌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상처받았던 그 시절의
마음들을 느낄수 있던것 만으로도 큰 수확이었던것 같습니다.
흘려보내고 난후 몸이 가벼워지는 동시에 기운이 빠지는듯한 느낌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왼쪽 가슴에 통증이 경미하게 지속되고 있는데 그래도 릴리징을 따라하면서 이런 반응들이 온다는것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두번 시도하다 포기한 부분들이고 아직 흘려보냄에 대한 느낌을 명확히 가지지는 못하지만 그럼에도 오늘의 명상은 제게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영상의 가르침대로 반복하다보면 저도 명상을 흘려보내기를 통해 내면의 많은 변화들을 이끌어낼거라는 자신감도 얻었습니다.
조이님 감사합니다.!
마음님~~반가워요!!
답장이 많이 늦었죠?
마음님이 릴리징 명상을 하시면서
느꼈던 감정과 눈물은
그동안 마음님이 애써왔던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해요
그 값진 경험들을 꾸준히 해 나가시다보면
어느덧 평온해지고 풍요료워진 현실을
마주하고 계실꺼에요!!
그때 꼭 저에게 소식 전해주실꺼죠?
마음님과 함께한 조이테라피는
저에게 큰 성장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영상 감사드립니다~*
오늘 처음 릴리징 명상을 했습니다.
명상을 하는중에 눈물이 나오면서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습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나는운이좋다님 릴리징 명상이 도움이 되셔서 저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평온한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ㅗ
감사합니다. 토닥토닥을 보냅니다♥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년동안 성장할것을 한순간에 해결할 수 있다는 문장이 떠오르네요
흘려보낸다라는 것이 많이 와 닿지는 않았어요 그러나 그 순간 순간 올라왔던 감정들은 그대로 느껴주고 구름을 떠올리며 " 안녕 잘가" 했을때 살짝 눈물이 맺혔어요 왠지 오랫동안 함께 했던 친구를 떠나보내는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아침에도 지금도 두번다 가슴 명치쪽이 아파왔어요 수치스런 느낌과 화의 감정을 느낄때 가슴이 아팠어요
그리고 오늘 2번 해보면서 감정이 더 줄었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이 방법이 왠지 효과가 있을 것같다는 믿음이 있어요 내용중에 자신을 믿으라는 맨트 때문일까요? 그래도 전혀 변화가 없는건 아닙니다 명상 후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어요
그 어떤 감정도 다 허용할 수 있을것 같고 구름에 이름을 적어서 하나씩 흘려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살시도에서 벗어나 이 영상 들으니 좋네요😊
마음이 먹먹해집니다~과거의 아픈걸 생각하라고하는데ᆢ힘든생각들이 났습니다~요즘 조이테라피3기 마음공부하고 나서 조금씩 아픔도 조절할수있는 방법을 알아가고있어서 너무감사한 명상들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리징 명상을 처음 접하고 난 후...:
사실 오늘도(?) 명상 시작전에는 굉장히 우울하고 울적했습니다.
오늘의 기억들을 흘려보내 보고, 또 너무 피곤해서 두시간 정도 잠이 들었다가 깼는데, 일어나니 아까 그런 감정을 느꼈던게 맞았나 싶을 정도로 상쾌해졌습니다.평소에는 자고 일어나면 자책하고 기존 감정들을 다시 느끼게 되는데 이번에는 좀 달랐던 것 같습니다.
이번엔 좀 내가 명상을 제대로 한 게 맞을까 하는 기대도 들었습니다.
여하튼 기분좋은 경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로 타임테이블(목차) 만들어주셔서 다시 들을 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부정적인 아픔의 저항감인지 저는 좀 몰입은 안되는 느낌입니다. 잔잔한 음악과 영상은 어울렸습니다. 주제가 주제인 만큼 스스로 다시듣고 조금씩 조금씩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이님 좋은 가이드를 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함께 할 때마다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조이님의 편안한 음성이 과정에 몰입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늘 건강하세요~조이님의 평온을 기원합니다(♡)
은주님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평온함과 감사함이 가득한 나날 보내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릴리징영상은 오늘 처음이었습니다.
아침준비를 하면서 듣고,두번째는 딸 픽업하면서 들었어요.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들어봅니다.
좀 더 익숙해져야할꺼같지만
차분하고 따듯한 음색이 제 맘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틈틈히 맘에 안정이 필요하고 쉴 곳이 필요할 때
도움이 될꺼같아요^^
감사합니다
세정님~처음하셨는데 두번을 거부감없이 하신거면 앞으론 더 친숙하게 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정말 마음이 쉴곳이 필요할때 하시면 도움이 되실꺼에요~함께해주시고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자유의지님 저도 도움이 될수 있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김재홍
첫번째는 가슴이 먹먹한 느낌이..... 두번째는 명치에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흘려보내기를 하고도 느낌은 줄어들지 않았어요
다시 한번 명상을 하면서 느끼고 흘려보내기를 하고나니 약간은 줄어들것 같습니다.
오늘 처음 릴리징 명상을 하게되었습니다. 명상하면서 울음이 나오고 마음이 평안해졌습니다. 그동안 명상과 마음에 대해 공부했던 시간들과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신 조이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릴리징 명상 꾸준히 하면서 더 행복한 삶을 살도록 노력할게요~
히든티비님 반가워요!!
릴리징 명상으로 내면과 만나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자주자주 소통하셔서 치유와 성장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평온하고 풍요로운 시간 보내세요~감사합니다👍🙏😍
릴리징명상14:47~21:20
요즘 거의 매일 릴리징명상을하고 있습니다. 오래동안 억눌렸던 감정들이 올라오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처음에는 감정이 심하게 올라오다가 몇번 반복함에 따라서 약해지는걸 느끼면서 뭉쳤던 가슴이 스르르 풀립니다. 좋은명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릴리징명상이 짧아서 련이어 3번정도14:47~21:20명상부분을 수동으로 돌려서 이어서하고있는데 그사이에 몰입했던 감정이 끊겨서 조금 아쉽습니다.
릴리징명상14:47~21:20부분만 반복명상을 편집해주시면 많은분들이 쉽게 릴리징명상을 할수있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릴리징 명상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릴리징명상 긴버전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1시간 릴리징 명상을 만나보실수 있으실 거에요!!
릴리징 명상으로 내면아이와의 깊은 치유가 이루어지시길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joybookcafe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명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조이님 축복합니다 ♡
사랑의 러브홀릭님 함께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해요🙏
귀여운 아가들과 행복한 명절 맞이하시길 바래요.
우리 새해에도 화이팅해요👍❤️🙏😍
제가 대표님을 알게 된 영상이었고 너무나 좋아하는 명상입니다. 그런데
목숨을 위협받은 공포감에서 나오는 건 잘 되지가 않네요
현재상황과 같이 작용을 해서 제3자로 제 감정을 보는 것이 안 됩니다. 이건 많이 힘드네요
어제부터 오늘도 그 감정에서 나오지 못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올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연습하겠습니다
릴리징 명상 좀 긴건 나왔나요? 알려주세요
어제부터 계속 하다가 끊기는 상황이 반복됩니다. 왜이러는걸까요? ㅋㅋ 거의 10번은 시도했는데 갑자기 화장실가고 갑자기 소원빌고 갑자기 전화가울리고... 그리고 저번주에 분명 세도나메서드 주문했는데 발주가 안들어가서 오늘 주문했어요. 어제 새벽엔 다 들었는데 자버려서 댓글을 못달았구요. 일단 댓글부터 달고, 답글로 느낀점을 적을게요!!
느낀점은 자유롭게 적어도되니까. ㅋㅋ 맘대로 일단 적습니다. 오늘 시도도 그렇게 집중하진 못했어요. 앉아서도해보고 누워서도해보고 앉는것과 누운것의 중간정도로 자세를 편히 잡고해봤는데 ㅋㅋㅋ 집중이 ㅋㅋ 안돼요. 책을읽고하면 좀더 집중이될랑가요? 오디오북을 좀 대충들었나? 흠. 그렇지만 괜찮아요. 다시 몇번이라도 하면된다는걸 이제압니다. ㅋㅋ 저는 별을 바라보는 자는 그 별을 닮아간다는것을 믿어요. 다시하고 또 하면됩니다. 명상을하면 가이드의 목소리를 따라 바로 시각화가 되는데 릴리징명상은 자꾸 영상이 지직거리고 꺼지고 그래요. ㅋㅋ 거울보고 확언했을때보다 더 큰 도망가고싶은마음이 올라오나봐요. 조금 큰 두더지 발견입니다 ㅋㅋ 이 느낌을 가늠하는 과정입니다. 절박하게 이 느낌을 어떻게든 손안에 쥐고 포획해서 답을 찾아내고, 제안의 본질, 허무로 돌아가 그 안을 가득 채울것들로 제 소리통을 울릴거예요. 제가 반복해서 듣는 재생목록리스트가 있는데, 추가했어요. 릴리징명상 요놈 이거이거... 특훙 가야겠어요! 🧐🧐
릴리징 명상 조이북까페를 만나고 지주 하는 명상입니다. 부정적 감정, 생각흘려보내기 아침 일찍 눈을 뜨는 어느 날들에 릴리징 명상으로 시작 하는 하루가 여러날.
릴리징 명상 세도나메서드 레스터레븐슨 생각흘려보내기 이 생각을 하는 것은 누구인가 이 소리를 듣는 것은 누구인가 부정적 감정 흘려버리기!
좀 두서 없지만 릴리징 명상♡
요즘 마음공부 하면서 상처받은영혼, 세도나 마음혁명, 호오포노포노, 위대한 시크릿등을 읽었는데 각각 표현방식은 다르지만 결국 과거의 경험에서 만들어진 부정적인 감정들을 정화해야 된다는 얘기 같더라구요. 근데 “흘려보낸다”, “허용한다” 가 정확히 뭔뜻인지를 모르겠어요. 온전히 그 감정을 느끼라는건지... 그 감정을 느끼니까 괴롭고, 가슴이 조이는 느낌도 있는건데... 이건 원래 있던 느낌 인데.... 명상을 하면서 계속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잘 집중이 안되더라구요. 내가 감정을 잡고(?)있는거랑 허용하는거랑 정확히 뭐가 다를까요...? 이 영상 보고 생각하다보니 제 존재가 완전 무시당하는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는 경험이 어린시절부터 반복적으로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이 감정을 꼭 정화하고 싶은데 도와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책읽고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제가 명상 할수 있게 이렇게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릴리징 명상으로 충분히 들만한 의문들입니다.
감정을 잡고 있는 다는건 집착하고 있다는 뜻이고
감정을 흘려보낸다는 건 허용한다 인정한다라는 뜻이에요~잡고있으면 흘려보낼 수 없어요.
그 감정을 흘려보내기 전에
내 안에 그런 감정이 있는것을 인지하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그리고 나서 떠나 보낼지 말지를 선택하시면 되요.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면 그대로 인정해 주시고 다시 반복해서 해보시길 권해드려요!!
감사합니다!!
누군가 화가 날 때 평소에는 감정을 나와 동일시 해서 ‘내가 화가 난다’라고 하잖아요
그리고 너무 화가 날때는 그 감정에 잠식당해서 큰 일을 저지르고 나중에 내가 왜그랬지?
방금 무슨 일이 있었지? 하기도 하죠
감정을 하용하고 흘려보내려면 감정과 나를 동일시하지 않고
아 화 라는 감정이 일어났구나 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우선이구요
그 감정을 인정하고 허용한다는 것은
기분이 나쁠 때 어서 기분이 풀릴 일을 찾아야겠어
어디가서 스트레스좀 풀어야겠어
그냥 뭐 밟았다 치고 잊어버리자 라고 하면서
그 감정을 어찌보면 회피하게 되는데요
그렇지 않고 일어난 감정을 그냥 바라보고 느껴주는게 허용하는거예요
1,감정과 동화되지 않고 분리하기 -알아차리기
2, 감정에 생각을 덧붙이지 않고 가만히 바라봐주기(느끼기)-허용하기
3, 그 감정이 다 빠져나갈때까지 계속합니다
빨래를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한번에 깨끗해지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때가 빠지지 않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때가 다 빠지고 나면 빈자리에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한번 지켜봐보세요
처음엔 이것은 화다 화가 일어났다 라고 알아차리지만
점점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말고 오로지 올라오는 느낌에만 집중하시면 좋아요
왜 감정을 잡고 있다고 하냐면 감정은 구름같은거고 물속 공기방울 같은거거든요
그 감정에 반응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두면 흘러가고 빠져나가고 하는데
사람들은 그것에 생각을 덧붙이고 의미를 부여하고 반응을 일으켜서 내 주파수를 거기에 맞추는거얘요
모든 에너지는 진동이 있거든요 감정도 에너지기에 주파수가 있구요
내가 원치않는 감정을 가만히 바라봐주면 나는 고요한 영역에 있는반면
부정적인 감정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주파수가 맞지 않아서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어요
자기도 몰랐던 어떤 것들이 떠오르면 아 그랬구나 아팠구나 하면서 내면아이라고 하잖아요
그런 존재가 있다 생각하고 위로하는 방법으로 해소하는 방법도 있구오
제가 세도나 메서드만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구요
꼭 해소하고 싶으신 감정이 있다고 하셔서
여기에 다 적기는 무리지만
감정을 붙잡는 것과 허용하는 것에 대해서 일단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습니다
꼭 릴리징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추가합니다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붙잡고 있는 경우가 생각이 났는데요
어떤 사람이 몸이 안좋아서 직장생활도 오래못하고 그런게 자꾸 반복되어서 상담을 받았는데
알고보니 이분이 아버님을 너무 미워해서 자기가 행복하면 아버지도 행복할까봐 그렇게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또하나는 세상에 없는 누군가에 대해 죄책감을 가진분이 있는데
그 죄책감을 놓아버리는게 그 죽은이를 배신하는? 저버리는? 그런 것 같아서 놓지를 못하고 계신 경우도 보았습니다
@@onlyself000 여전히 릴리징을 못해 세도나메서드 책을 다시읽고 영상을 찾다가 이 영상을 다시 보게됐네요. 헐~ 근데 알림이 안떠서 제가 글 썼던것도 까먹고, 댓글달린것도 이제야 봤네요. 저의 의문에 이렇게 정성가득한 글 적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사이 책과 영상을 보며 아주 조금 알 것도 같았는데 써주신 글 보니 좀더 머리가 밝아지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도움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onlyself000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