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LeeWonHee 유럽에서도 경기장 그냥 안놀림. 대관 다함. 대신 필드를 갈아끼울 수 있거나, 필드를 사람들이 행사하면서 조져놔도 그걸 다시 생육시킬 수 있는 기후와 자본 및 기술이 있으니까 하는 거임. 이런 대규모 공간은 365일 중에서 하루라도 놀리며 손해임. 그렇게 구조가 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대부분 새로 만들어지는 구장들은 필드를 갈아끼울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 거임.
인조잔디 시공/관리 기준 좀 높여주세요ㅠㅠ 흙바닥보다야 물론 낫지만 관리가 너무 미흡한 구장들이 많습니다. 물론 예산이나 정책지연 등등, 어른들의 사정이 있겠지만 유소년, 동호인, 아마추어 축구인들이 관리안되는 카펫같은 구장에서 위험하게 운동하는 현실에서는 기존의 엘리트 스포츠정책을 답습할 뿐, 생활 스포츠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중국축구 보고 평생 발전 못한다 유소년부터 키워라 라고 한참 낮잡아서 얘기하지만 실상 인프라로만 보면 중국이 똑같이 우리 놀려도 아무소리 못하는게 현실임 월드컵도 진출 못하는 나라가 무슨 개최냐고 놀림받던 일본이 차근차근 준비해서 지금 시스템 만든것처럼 우리도 기초부터 중요하게 생각 해야됨 기초없이 특출난 선수로 가는건 한계가 있음 야구만 봐도 이제 비교조차 안되는게 현실... 인프라구축이며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유소년기 참여기회 확대등 전반적으로 대중문화 스포츠를 형성하면 자연스럽게 프로스포츠는 관중유입과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음 하긴 축구협회부터 지들끼리 먹고 살기 바쁜데 뭐...
묘소용 한국잔디로 덮여진 부모님의 봉분의 잔디를 수 년간 관리하다 보니 매우 특이한 잔디?가 있는데 거의 일년 내내 잎사귀가 푸른 녹색을 띠고 있다 한국형 잔디라는 묘소용 잔디는 푸른 잎사귀가 날 때부터 합하여 일년 중 길어 봤자 4~5개월간이고 보기가 가장 좋을 때만 따진다면 기껏 2~3개월뿐이다 더구나 묘소용 잔디는 1주일에 한 번씩 관리하지 않으면 1년 뿐이고 다음 해에는 군데군데 잔디가 죽어나가 보기가 너무 좋지 않다 그런데 위의 잔디?는 번식력이 상당히 왕성하고 어쩌다 조금만 수고하면 일년 내내 푸른 녹색을 띠고 있기에 이 잔디?가 봉분과 그 주변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당한 아쉬움을 지금까지 갖고 있는데 단지 그 잔디?의 잎사귀는 넖고 길이가 50~60 cm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 잔디?가 봉분에 조금 있고 봉분 주변을 따라 있기에 장마 때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지 못 하게 뽑아 내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가위로 짧게 잘라주니 잎사귀의 폭과 길이가 점점 좁아지고 짧아져 묘소용 잔디와 구분이 안 됄 정도로 비슷하게 되었다 만약 이 잔디?를 잔디 전문가가 길이가 짧고 폭이 좁은 잔디로 개량을 하여 묘소용 잔디로 사용한다면 쉬운 관리는 물론 무엇보다도 일년 내내 푸른 녹색으로 봉분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성묘객들이 상당히 기뻐할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잔디 연구 전문가를 아는 분이 있다면 꼭 알려 줬으면 좋겠다 .
진짜 한국에서 축구보고 즐기는 사람이면 잔디 진짜 화딱지 난다 잔디는 비 많이와서 물 많이 먹으면 썩고 비 안와서 햇빛 많이 받으면 누렇게 뜨고 말라죽는다 케이리그 게이리그로 만드는 데 한몫하지 선수들이 듬성듬성한 곳에 뛰면 공 바운드도 불규칙하고 걸려넘어져서 부상당하고 미침 그래서 하이브리드 잔디를 심는게 요새 추세임
무슨 잔디를 개발해도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관리가 힘듬 따라서 잔디보다 구장을 바꿔야함 토트넘 스타디움 . 레알마드리드 . 샬케04 스타디움처럼 그라운드를 해체 조립 이동 할 수 있는 구장이 필요함 경기 외 콘서트나 농구경기 박람회가 열릴때는 그라운드를 해체 후 보관장소로 이동시키고 경기있을때만 다시 경기장으로 이동 후 조립시키는 식으로 가는거지 이거 한번 투자해놓으면 잔디 관리 비용 줄일수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봄 지금 우리나라 구장들이 이 개념이 나오기전인 20년전에 지어진 구장들이라 이쪽으로 시스템 갖추어진곳이 한곳도 없음 미래에 지어질 구장에는 꼭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겠음
유럽이나 미국은 기후가 비교적 일정하고 변화가 적다 그래서 관리가 용이하지 그런데 한국은 극과극 한겨울 한여름의 기후로 인해 관리가 힘든건 사실이다 그래도 스포츠시설의 한국 잔디가 안좋은건 인식의 소흘함과 관심부족. 돈과시간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잔디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음 옆나라 일본만 봐도 한국보다는 관리가 비교적 잘되어있음
잔디구장은 축구 경기에만 사용 토록 하자 잼버리 때부터 망가진게 복구가 안되는거 잔디 개발개발 해도 시간과 돈은 사용 된다 미리 세컨 잔디를 키워놔서 레알이나 이피엘처럼 잔디 판 자체를 바꾸는거 외에는 답 없음 하이브리드로도 바꿨고 석열이가 젬버리 억지로 개최 하고 그뒤에 계속 아이돌 공연 개최 하다 잔디가 죽은거다 공연 대관용 4만_5만 수용 가능한 아레나 공연장 지어라 그게 답이다. 그리고 공연은 공연장 축구는 축구장에서 하게 만들어라 아니면 노답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결코 농가로 흘러 가지 않습니다.. 구조상 그래요..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용수는 지하수/상수도를 폰드에 담아서 사용하고.. 또 잔디가 머금은 농약이 빗물에 씻기더래도 다시금 폰드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종종 뉴스에 골프장에서 사용한 약제나 물이 넷가에 흘러가는 일도 있다지만 극소수의 일로.. 90%이상 골프장 농약이 인근 농가나 용수로로 흘러가는 일은 없다고 보심 됩니다.. 어떤 단일사건이나 이슈를 토대로 전체를 일반화 하시면 안되죠... 고로 이천 여주 쌀 맘 놓고 드셔도 됩니다.. 골프장과는 관련 없답니다^^
클럽이 아니라 지자체 시설관리공단 이런데서 하니까 엉망임 기후나 기온 계절이 거의 비슷한 일본만 봐도 카펫처럼 잘만 관리하더라 K리그도 이제 글로벌표준에 맞춰서 추춘제로 가야 된다, 8월 말 시작해서 가장 추운 12월 말에서 2월 중순까지 휴식기로 하고 5월 중순에 끝나는 일정으로 가야 된다 일본은 25-26 시즌부터 글로벌표준으로 간다, 왜 항상 우리는 뒷걸음질만 하고 한박자 느린지 J리그 한테 인프라는 물론이고 규모도 압도적으로 밀리고 연령별 대표팀도 이미 한참 뒤떨어지고...
@@JJJ_SSS 일본 서아시아는 한국만큼 안 추움. (공부 못하는것들이 일본이 우리나라랑 기후 비슷하다 하는데, 엄연히 일본은 온대기후/한국은 냉대기후로 구분됨) 한국이랑 기후 비슷한곳은 러시아인데 러시아는 11~2월 휴식기가지고 5월에 리그끝냄. 근데 러시아는 리그 라운드수가 30라운드가 안됨. 이걸 따르면 기존 매칭 중계수익의 1/3 날라갈 각오해야하는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란다 ㅋ
이런건 보는 관중들이 단체로 불매운동하듯이 요구해야하는 건데. 자신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먹지 못함. 대형 스마트 비닐하우스에서 키우고 심은면 되는 거 아님? 리그 전체가 한 곳하고 계약하면 그 회사에서도 관리하기 편하게 되는 거였는데 이런 노오~~~~력도 안 하고. 평소에는 훈련장에서 연습하고 경기장에서는 경기만 하는 유럽같이 하라고 안 할테니 탈부착이라도 되게 해라.
방송일자는 2016년인데 8년이 지난 지금도 축구장 잔디는 달라진게 없다
축구장 시설관리 주체가 축구 구단이 아니라 시 산하 시설관리공단인 경우가 많아서 힘들고, 서울의 경우 열심히 좋게 잘 만들어뒀는데 작년 잼버리 콘서트 이후로 맛갔죠. 그나마 제일 좋은 곳은 포항이나 울산 정도
인천, 청주, 아산 등 언제가도 상태가 잼병
축구장에서 축구만 할수 있게 해줬으면... 행사 다른곳에서 해라 제발 ㅡㅜ
신방 진짜 빡치네 골프장만큼이라도 관리해라 케이리그 개색기들아
@@masterLeeWonHee 유럽에서도 경기장 그냥 안놀림. 대관 다함. 대신 필드를 갈아끼울 수 있거나, 필드를 사람들이 행사하면서 조져놔도 그걸 다시 생육시킬 수 있는 기후와 자본 및 기술이 있으니까 하는 거임. 이런 대규모 공간은 365일 중에서 하루라도 놀리며 손해임. 그렇게 구조가 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대부분 새로 만들어지는 구장들은 필드를 갈아끼울 수 있는 가변형 구조를 채택하고 있는 거임.
2:47 진짜 히딩크가 괜히 명장 소리 듣는 게 아니였구나.
인조잔디 시공/관리 기준 좀 높여주세요ㅠㅠ 흙바닥보다야 물론 낫지만 관리가 너무 미흡한 구장들이 많습니다. 물론 예산이나 정책지연 등등, 어른들의 사정이 있겠지만 유소년, 동호인, 아마추어 축구인들이 관리안되는 카펫같은 구장에서 위험하게 운동하는 현실에서는 기존의 엘리트 스포츠정책을 답습할 뿐, 생활 스포츠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쿠션없고 그냥 콘크리트위에 싸구려 인조잔디 깔고 시공끝이라고함 ㅋㅋㅋㅋ
ㅋㅋ 대가리 똥만들어 ㅋㅋ 인조잔디를 콘크리트 위에 설치 ㅉ@@Moong123
어제 베이징 궈안 경기장 갔는데 잔디 진짜 엄청좋다 . 베이징 우리나라랑 날씨 크게 차이없다. 투자와 관리차이
중국축구 보고 평생 발전 못한다 유소년부터 키워라 라고 한참 낮잡아서 얘기하지만
실상 인프라로만 보면 중국이 똑같이 우리 놀려도 아무소리 못하는게 현실임
월드컵도 진출 못하는 나라가 무슨 개최냐고 놀림받던 일본이 차근차근 준비해서 지금 시스템 만든것처럼
우리도 기초부터 중요하게 생각 해야됨
기초없이 특출난 선수로 가는건 한계가 있음 야구만 봐도 이제 비교조차 안되는게 현실...
인프라구축이며 생활체육의 저변확대 유소년기 참여기회 확대등 전반적으로 대중문화 스포츠를 형성하면
자연스럽게 프로스포츠는 관중유입과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어 있음
하긴 축구협회부터 지들끼리 먹고 살기 바쁜데 뭐...
일본도좋음 의지차이임
베이징은 우리보다 훨씬 연교차 심한데 ㄹㅇ..
ㅇㅇ 보통 지자체가 관리 하는데 한국 지자체 알다시피 관리 거의 안하고 방치함 구단이 각잡고 관리하는 곳은 괜찮음
@@YamadaRyo-b9h성남 천안정도 제외하면 없다고봐야하나
연구원 분들 제발 장마랑 더위에도 잘 버티는 잔디 좀 만들어 주세요 ㅠㅠ
K리그 잔디만 보면 속상합니다 ㅠㅠ
K리그가 쳐먹는 세금 보면 속상한데
ㅋㅋ 본인 이 개발해서 대박나길 ㆍㆍ
유럽 한지형이든 한국 난지형이든 잔디는 바람이 중요하다 합니다. 그래서 영상에 제주도 축구장만 나오는 듯. 나머지 축구장은 답이 없..
대구랑 천안이 제주보다 잔디 더 좋음
와 25:00 여기는 진짜 구나. 벽에 천연 곰팡이로 쏵 덮혔네요. 저런 벽은 스코틀랜드 위스키 공장이나, 중국의 노주노교 주창, 이런 미생물을 이용하는 곳에서 벽을 보면 똑같이 볼수있는데, 믿음이 가네요.
인조곰팡이두 있나요?
4계절인 우리나라는 계폐형돔구장 짓고 지하에 잔디구장 4면정도 원형으로 돌아가는 시설을 갖춰서 1게임당 1개면만 사용하면 답나오는데 문제는 돈이지
이래서 월드컵 우승의 꿈을 어떻게 이루냐고
한국 기후에 자라는 금잔디는 겨울에 누런색으로 변함. 그래서 보기 싫다고 사계절 푸른 양잔디 운동장에 심음. 근데 양잔디는 한국의 장마철과 여름을 견디지 못함. 결국 죽음...이게 무한 반복.....새로운 품종이 나오지 않는 한 해결되지 못함.
케이리그 잔디가 그런것은 그냥 돈이 없는거다. 관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돈으로 다 가능하다. 유럽의 잔디관리 시스템 보면 기가 막히지. 결국 다 돈문제ㅣ
레알보면 잔디를 지하로 내려서 관리함ㅋㅋ근데 뭐 k리그 경기장이 미어터져야 될까말까지
잼버리 세글자로 설명
여름 동남아급 더위, 겨울 시베리아급 추위. 장마철 많은비까지. 유럽보다 난이도가 몇배 높은게 한국 기후임. 유럽날씨면 우리 골프장 싸져서 국민 스포츠 였을듯
잔디 관리 못하는 구단은 그냥.. 좋은 인조잔디 깔았으면 좋겠음 ... 공이 통통튀는데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masterLeeWonHee 선수들 다리를 화상자국으로 도배할려구요?
이만큼 매스컴 에서 계속 잔디 안좋다고 할 정도면 솔직히 개선 할 생각 가지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아주먼 옛날에도 산소에 심었던 잔디는 어떤거였는지요
산소랑 공원잔디는 조건 자체가 다름. 나무그늘도 더러 있는 골짜기 비탈면에 방치하면서 연 1~2회만 깎으면 뭘 심든 빽빽하게 보일 수밖에 없음.
W😊😮2@@yacht-responce2wwaw😮32
조선잔디 야지 토종잔디 라고합니다.
묘소용 한국잔디로 덮여진 부모님의 봉분의 잔디를 수 년간 관리하다 보니
매우 특이한 잔디?가 있는데 거의 일년 내내 잎사귀가 푸른 녹색을 띠고 있다
한국형 잔디라는 묘소용 잔디는
푸른 잎사귀가 날 때부터 합하여 일년 중 길어 봤자 4~5개월간이고
보기가 가장 좋을 때만 따진다면 기껏 2~3개월뿐이다
더구나
묘소용 잔디는 1주일에 한 번씩 관리하지 않으면 1년 뿐이고 다음 해에는 군데군데 잔디가 죽어나가 보기가 너무 좋지 않다
그런데 위의 잔디?는 번식력이 상당히 왕성하고 어쩌다 조금만 수고하면 일년 내내 푸른 녹색을 띠고 있기에
이 잔디?가 봉분과 그 주변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상당한 아쉬움을 지금까지 갖고 있는데
단지
그 잔디?의 잎사귀는 넖고 길이가 50~60 cm 정도가 된다는 것이다
그 잔디?가 봉분에 조금 있고 봉분 주변을 따라 있기에
장마 때 빗물이 땅속으로 잘 스며들지 못 하게 뽑아 내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꼴로 가위로 짧게 잘라주니 잎사귀의 폭과 길이가 점점 좁아지고 짧아져 묘소용 잔디와 구분이 안 됄 정도로 비슷하게 되었다
만약
이 잔디?를 잔디 전문가가
길이가 짧고 폭이 좁은 잔디로 개량을 하여 묘소용 잔디로 사용한다면
쉬운 관리는 물론 무엇보다도 일년 내내 푸른 녹색으로 봉분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대부분의 성묘객들이 상당히 기뻐할 것 같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잔디 연구 전문가를 아는 분이 있다면 꼭 알려 줬으면 좋겠다
.
지금도 달라진게 없다.
2016년...8년 전 방송인데... 아직 개발 잔디가.. 상업화의...결실을 맺지는 못한모양이네요
24년 이 혹독한 더위에... 아진 한국형잔디 개발이... 괘도에 못오른 모양이네요
잔디말고 회장이 문제인데요?
@@루키-g1x ㅋㅋㅋ 다 그놈이 그놈이지 협회니 연맹이니 따짐? 썩은 고인물들 속에서 형님 아우 해가면서 다들 한자리씩 해쳐먹는데?
차광막 보온막 조명, 거울을 이용해서 적당한 온도, 적당한 광량.
우리나라 토양과 기후조건에 맞는 종자개발이나 개량이 어려운건가?
어떤 식물이 기온차가 50도 나는 환경에서 1년내내 잘 자라냐?
잔뒤떨때는 잘게뜨지말고 돌돌말이로뜨야합니다 그래야 이식 했을때 빨리 살아 붙습니다...
8년전 방송인데 현실은 아직도 날씨탓
날씨탓 할거면 축구를 금지시켜라
여름과 한겨울에도 푸른 잔디만 개발된다면 전세계에 수출물량이 상상을 초월할겁니다. ...삼성이 나서서 도와준다면 지하자원이 없는 한국 경제에 엄청난 도움이 될듯
슬프다 삼성이 잔디까지 해야 됨 ...ㅋㅋㅋㅋ
잔디 개발이 문제가 아님.
콘서트 등으로 상암구장만해도 대관료로 80억을 벌었는데 고작 2억만 잔디에 투자됐다고함. 저렇게 개발되도 관리주체에서 돈을 안쓰면 무의미하지...
1. 관리 미흡 및 소홀
2. 과도한 일정 (잔디 회복 기간 부족)
그냥 딱 2가지 입니다
울산구장은 양잔디 심어놨던데 그러니 잔디가 저꼴나지요 전문 지식 부족
이제 논으로 전향해요. 보조금으로 성토하는 것은 아닌거 같습니다.
또 경지경지된 논이잖아요.
잔디랑 비슷한 인조잔디를 만드는게 빠를듯
한국에서 진디 관리 엄청 힘들어요 품종이 어떤거든 한국 여름 지나면 잘 죽어요
골프장보면 그것도 아님 관리만 잘 되면 충분함
@@트리콜-s9x 그래서, 골프가 비쌈...
@@트리콜-s9x 골프장은 햇빛과 통풍이 잘되잖어..결기장 통풍이 가능하냐?햇빛이 잘 드냐
@@1000-o2y 종합구장은 몰라도 월드컵 경기장이랑 축구 전용구장은 그게 가능하게 설계 됐답니다 근데 관리를 못하는거에요 실제로 경기장 가보시면 바람 부는 날 엄청 춥고 낮 경기는 눈도 못 뜰 정도로 쨍쨍 하답니다
웃기고 있네 기후탓 하기엔 그렇지 않냐 일본봐라 일본도 더운곳 추운곳 명백히 나눠져 있는대 잔디 관리 잘된다 왠줄아냐
중계료 만 1조원 넘게 받거던 그돈이 다 축구에 투자되니 경기장 인프라 모든면에서 한국보다 100배 훌륭함
교체비용이면 몇수십년간 관리 잘하고도 남는다 관리에 관심이 없는거임
축구장 잔디는 달라진게 1도 없는게 현실...
축구장 잔디는 잔디만 바꾸는게 아니라 아래 땅부터 바꿔야 한다.....
진짜 한국에서 축구보고 즐기는 사람이면 잔디 진짜 화딱지 난다
잔디는 비 많이와서 물 많이 먹으면 썩고
비 안와서 햇빛 많이 받으면 누렇게 뜨고 말라죽는다
케이리그 게이리그로 만드는 데 한몫하지 선수들이 듬성듬성한 곳에 뛰면 공 바운드도 불규칙하고 걸려넘어져서 부상당하고 미침
그래서 하이브리드 잔디를 심는게 요새 추세임
잔디 신품종 개발해야 한다.
겨울리그로 바꾸자. 후진국도 아니고 여름리그가 웬말이냐
축구장 잔디 해결좀여 ㅜ
요즘은 하이브리드 잔디써야한다
전남 장성이 국내 잔디 최대생산지 이고 전문적인 지역인데 아이러니한건 광주FC 축구경기장은 연습경기장 까지 잔디상태 제일 개판이라는거
ㅋㅋㅋ존나 뼈아프다
아이러이하게도 국내 경기장에서 쓰는 잔디는 거의 다수가 양진디임
ㅎㅎㅎ 삼성물산에서 돈 많이 써서 국내 최고의 잔디 관리팀도 만들었죠 ㅌㅌ
결국 돈을 안쓴다는 거잖아
겨울에 갈색화 되는 잔디에 인체에무해한영양이 함유된 녹색유성물감을 개발해서 뿌리면 않될까요?? 축구장에는 시각적으로 녹색으로 보이고 유성코팅으로 건조함을 막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
유성이라는 자체가 기름성분입니다
그리고 무해한 체색제있는대
효과도 미비하고 비용부담도 큽니다
여름에는 너무강한 해빛차단과 색상보존제도 있어요
품종 개량 부분에서 취약해 우리나라...온난화시대에 정말 중요한 분야인데 실력이 부족해 많이
열심히 하고있다는데 왜 아직도 축구장 잔디는 그렇게 개판이냐..
서울의 경우는 잼벼리가 한몫했음 정부탓 ㄱㄱ
뭐가 문제긴요, 다음 단계로 한발짝 더 발전하는 한국 축구 리그 발전을 어떻게 즐기냐가 문제죠 ^^ 감사합니다.
인조잔디가 더 좋을거같다.....돈 없고 관리 안되는 구단은 인조로 바꿔라....
신품종 개발한게 금잔디 보다 좋나???
ㅋㅋㅋㅋㅋ 이정도면 그냥 축협에서 의지가 없는거라고 봐야쥬
일본 축구장은 왜 항시 좋을까요? 돈이 없으니 그런거죠 1:16
일본이랑 한국이랑 기후 다릅니다 세계지리 배우면 아는데
품종 개발하는게 제일 쉬운 일이니까 빨리 쓸만한 품종 개발해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도 수혜를
입게 노력해라.
농부보고 개발하고 연구원들 농사지을려면 그렇게 하든가.
우리나라는 양잔디 씀
가왕의 노래가 흐르니 감동이 더해진다...
신품종한국잔디 구입할수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쿠팡에서 판매중
협회 임원들 급여를 삭감하고 잔디에 투자하면 가능하다
더워서 관리힘들다는건 그냥 핑계임 일본 여름이 얼마나 더 빡센데 거긴 관리잘함
ㅋㅋ 날씨탓하는 인간들은 진짜 빙시 들이죠 ㅋㅋ돈없는거 인정못 하겠고 날씨 탓하는 인간들 보면 윤석열애들하고 비슷
요코하마마리노스 이번에 울산이랑 할때 잔디 개판이던데요
일본이랑 한국이랑 기후 엄연히 다름
한국을 컷으로 온대기후 냉대기후 나뉨
일본은 겨울에 영하로 안내려가잖아 한국같이 극과극인데가 생각보다없어
인조잔디 깔자 그냥 개발 잘해서
한국은 적도의 여름과 극지방의 겨울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하나의 잔디로 1년 버틸려고 하는 건 오만이다.
그냥 여름과 겨울의 잔디를 나눠서 까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밟았을 때 쿠션감도 좋게 개량도 하고 잘 자라게 하는 것도 좋은데.. 왜 잔디가 있는 곳은 "들어가지 마시오" "잔디보호" 같은 게 써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잔디가 관상용인가요? 관상용이면 잔디 말고 다른 걸 심던지....
다 필요없고 문제는 돈임 골프장 잔디 기깔난거 생각하면 축구장은 지자체가 운영하는게 대부분이다보니 돈을 안쓰거나 못쓰거나해서 개판인거임 날씨탓하기에는 우리나라보다 날씨 안좋은 국가들 축구장중에서도 관리 잘되는 곳 많음
골프가 비싼이유.. 그 잔디 관리비용.
골프장에서 테클하고 뛰어 다니냐?
우리나라만큼 연교차 크고 강수량 집중된곳은 전세계적으로 없어.
미국 동부지방이 좀 비슷한데 여기는 인조잔디 씀.
@@1000-o2y 디봇나잖아
솔직히. . 농약 비료 아예안쓴다고 ㅋ ㅋ ㅋ ㅋ 업계에선 다알지. . 뻥 이라는거
잔디관리를 일본한테 좀 배워라 걔들은 행사한다하면 잔디판전체가 이동하는 가변식운동장으로 행사해도 아무 문제없더라 돈벌고 잔디도 문제없는 그런방법들! 좀 대가릴굴려!
이미 다밀고 들어간 제주도 골프장에 친환경 같은소리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웃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K리그 잔디 해결해달라는건 참 답답하다 나도 축구좋아하고 선수들 부상위험 당연히 고려해야하는거 알지만 세금까지 받으면서 운영되는 리그에 또 지원을 바라는건가..
지원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아님 망하게 손떼든가 만족을 해야지 만족을
축구장 잔디의 해법은 결국 정성 어린 관리와 재정이네. 그러니 무능한 축협 해체 수준으로 개혁하라!!
근데 변한건 없다는 것이다
무슨 잔디를 개발해도
우리나라 기후에서는 관리가 힘듬
따라서 잔디보다 구장을 바꿔야함
토트넘 스타디움 . 레알마드리드 . 샬케04 스타디움처럼
그라운드를 해체 조립 이동 할 수 있는 구장이 필요함
경기 외 콘서트나 농구경기 박람회가 열릴때는
그라운드를 해체 후 보관장소로 이동시키고
경기있을때만 다시 경기장으로 이동 후 조립시키는 식으로 가는거지
이거 한번 투자해놓으면 잔디 관리 비용 줄일수있어서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봄
지금 우리나라 구장들이
이 개념이 나오기전인 20년전에 지어진 구장들이라
이쪽으로 시스템 갖추어진곳이 한곳도 없음
미래에 지어질 구장에는 꼭 이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겠음
월드컵 유치 아니면 돈 없어서 불가능...
그런 경기장 가격이 장난 아닌데.. 토트넘구장 짓는데 1조 넘게 듬... 이지스함 한대 가격보다 더 비쌈..
그 건설할 돈 님이 부자여서 다 투자할 자신 있으면 이런 얘기해도 인정~~^^
날씨탓이 아니고 돈을 안 쓰는거지
2002년부터 2024년까지 몇년이 흘렸는데 아직도 개발중이냐.?? 잔디개발이 어려운거냐??
세금 뽑아먹기 좋은거냐??
유럽이나 미국은 기후가 비교적 일정하고 변화가 적다 그래서 관리가 용이하지
그런데 한국은 극과극 한겨울 한여름의 기후로 인해 관리가 힘든건 사실이다
그래도 스포츠시설의 한국 잔디가 안좋은건 인식의 소흘함과 관심부족. 돈과시간 관심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잔디컨디션을 유지할수 있음
옆나라 일본만 봐도 한국보다는 관리가 비교적 잘되어있음
축구장 잔디 망가지는 가장큰이유
행사와 콘서트
그런데 왜 잔디라는 식물을 심는지? 궁금
일본에서 잔디관리사 데려와야함
솔직히..축구실력에비해 잔디는 후진국임.ㅋㅋ 애초에 축구도 잘하는 유럽축구보고배우는데.ㅋㅋ
잔디도 잘나가는 유럽보고배우든가..아님 일본보고배워야지.ㅋ 솔직히 레알이나 바로셀로나처럼 잔디를 지하에 내려서 관리못하면..
걍 인조잔디 써야지.ㅋㅋ
문제 = 돈을 안씀
전구장 유공관 묻고 열선 깔아서 온도편차 크게 없게해서 잔디 새로 싹 깝시다
저런 잔디에서 뛰면 귀한선수들 무릎고베이 다날아 갑니다.
이번에 최악의 상태를 보여준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열선이 설치되어 있었다네요.
하지만 잼버리나 잦은 행사 개최, 이상 기온 앞에서는 소용이 별로 없나 보네요.
골프장과 축구장을 비교하는 애들은 골프장 한 번 안 가봤겠지..골프장에서 축구선수 처럼 방향 바꿔 뛰어 다니고. 테클하냐? 걸어다니고 카트 타고 다니지
정확하네요. 축구경기 끝나고 축구장 구경한번 해보세요. 잔디가 어떻게 망가져있는지.. 골프장하고 비교불가입니다.
우리나라 겨술을 버티면서 부드러운 잔디라....그런게 있음??
겨울에는 어차피 어떤 잔디도 마르니까 잔디 심은 곳은 덮거나 해서 좀 따뜻하게 해주는건 어떨까
일본 훗카이도 구장 잔디보면 추운대 잠 관리 잘됨 돈이 있고 없고 차이일뿐 ㅋㅋ
잔디 관리는 돈이란다 모름 조용
@@qkr816 거기 돔구장인데 꼬우면 티켓값 10만원 박던가 세금내던가 해야지 ㅋ
@@yacht-responce축구장은 12월에
차광막으로 덮어놈
잔디구장은 축구 경기에만 사용 토록 하자 잼버리 때부터 망가진게 복구가 안되는거 잔디 개발개발 해도 시간과 돈은 사용 된다 미리 세컨 잔디를 키워놔서 레알이나 이피엘처럼 잔디 판 자체를 바꾸는거 외에는 답 없음 하이브리드로도 바꿨고 석열이가 젬버리 억지로 개최 하고
그뒤에 계속 아이돌 공연 개최 하다 잔디가 죽은거다 공연 대관용 4만_5만 수용 가능한 아레나 공연장 지어라 그게 답이다. 그리고 공연은 공연장 축구는 축구장에서 하게 만들어라 아니면 노답
기후가 문제죠
골프장 잔디는 사시사철 파릇파릇하던데
@@IIIIlIlIlIIl골프장은 햇빛.통풍이 잘 되잖어..그리고 축구처럼 사람들이 테클하고 그러냐
@@1000-o2y 유럽 축구장만 통풍이 잘되나봐요... 유럽에만 led로 광합성 시켜주나봐요
@@IIIIlIlIlIIl 유럽이 한국처럼 -15도에서 35도로 왔다갔다 하냐? 잔디 묘종이 겨울용.여름용 나눠있는데 어떤걸 심어야 한국 기후에 적용 가능하냐? 어떤 식물이 50도 차이난는 계절에 잘 자라냐고..
@@1000-o2y 아니 그러니까 그런 악조건인 한국 골프장 잔디는 왜 파릇파릇 하냐구요... 한지용 난지용으로 나뉜 잔디가 왜 골프장에서는 겨울도 여름도 파릇파릇 하냐고요
잔디관리는 그냥 골프장에 맡겨라
축구장 잔디나 어찌 해봐라
2016년 방송인 걸 보면 결국 망했다는 건가.
8년이 지난 지금 이제는 잔디가 문제가 아닌게 확실해 그만하자 누가 문제인지 다알자나
이번 아챔 우리나라 잔디 보니 오히려 퇴보한 듯.
16년 9월 방송...
천연잔디에서 공 차봤는데 무릎 부하 자체가 다름. 인조에서는 힘이 무릎으로 쏠린다?고 해야하나 근데 천연에서는 푹신해서 페인팅 해도 부하 자체가 훨씬 적음. 이제 축구장 천연으로 다 깔자.. 네덜란드는 인조구장 없앴다더만.
제발 탓 그만하고 제대로된 잔디좀 만들어라 진짜
맨날 날씨 탓 뭐 때문에 힘들다 이런말 지겹다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제발...
결국 골프장 광고였네 ㅋㅋㅋ
그냥 잔디 유지 관리비 적으니 개판인거지
우리나라는 기초과학 개발역랑이 많이 떨어지지 쌀도 다 일본품종이고 하이브리드잔디도 우리나라 기술은 거의 없을텐데
잔디를 개발하면 뭐합니까??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잼버리 대회 폭망 위로 공연 하는곳이 대한민국입니다.
모르겠고,, 금잔디가 최고여,, 정원에 한국 들잔디 하지 마쇼,, 금잔디도 종류가 많겠지만, 대부분 서울도 됨, 속지 마시고 금진디로 까세요,,, 겨을에 안죽음,, 경험담,
나 금잔디다 날 심어?
내가 여주,이천쌀 먹지 않는 이유.... 골프장 농약들 때문이요...😢😢 알 사람 다 알아요
어디쌀 먹냐
@@나뚜롱 시골 정미소 쌀 택배로 먹는다
@@무엇이든알고보살 시골 정미소 원산지 여주.이천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결코 농가로 흘러 가지 않습니다.. 구조상 그래요..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용수는 지하수/상수도를 폰드에 담아서 사용하고.. 또 잔디가 머금은 농약이 빗물에 씻기더래도 다시금 폰드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종종 뉴스에 골프장에서 사용한 약제나 물이 넷가에 흘러가는 일도 있다지만 극소수의 일로.. 90%이상 골프장 농약이 인근 농가나 용수로로 흘러가는 일은 없다고 보심 됩니다.. 어떤 단일사건이나 이슈를 토대로 전체를 일반화 하시면 안되죠... 고로 이천 여주 쌀 맘 놓고 드셔도 됩니다.. 골프장과는 관련 없답니다^^
또 폰드물이라고 해서 그 물이 더럽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폰드에 모이는 물은.. 위에 말 했던것처럼 사수도 지하수 빗물이 이 거의 다예요.. 또 한해에도 몇번씩 정부에서 수질검사를 한답니다...
예산탓이여!
공무원이.관리히는 잔디
골프장 가봐라......................
잔디 개발이 문제가 아니라 관리가 문제다..........................
클럽이 아니라 지자체 시설관리공단 이런데서 하니까 엉망임
기후나 기온 계절이 거의 비슷한 일본만 봐도 카펫처럼 잘만 관리하더라
K리그도 이제 글로벌표준에 맞춰서 추춘제로 가야 된다, 8월 말 시작해서 가장 추운 12월 말에서 2월 중순까지 휴식기로 하고 5월 중순에 끝나는 일정으로 가야 된다
일본은 25-26 시즌부터 글로벌표준으로 간다, 왜 항상 우리는 뒷걸음질만 하고 한박자 느린지
J리그 한테 인프라는 물론이고 규모도 압도적으로 밀리고 연령별 대표팀도 이미 한참 뒤떨어지고...
사실상 지금 춘추제랑 별 다를게 없는데?
38라운드 다할거면 12~2월말 휴식기 해놓고 5월에 못끝내 그리고
a매치 기간은 폼이냐?
@@박종국-q3t 그건 니생각이고
일본, 서아시아는 염병한다고 글로벌표준으로 가냐
리그일정 조정으로 충분히 다 소화 가능하단다
@@JJJ_SSS 일본 서아시아는 한국만큼 안 추움.
(공부 못하는것들이 일본이 우리나라랑 기후 비슷하다 하는데, 엄연히 일본은 온대기후/한국은 냉대기후로 구분됨)
한국이랑 기후 비슷한곳은 러시아인데 러시아는 11~2월 휴식기가지고 5월에 리그끝냄.
근데 러시아는 리그 라운드수가 30라운드가 안됨.
이걸 따르면 기존 매칭 중계수익의 1/3 날라갈 각오해야하는데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란다 ㅋ
@@JJJ_SSS 참고로 러시아는 구단들이 춘추제로 전환해달라는 요구가 강해서
유럽대항전 나가야하는 1부빼고 3부부터는 이번시즌부터 다시 춘추제로 돌리는 중.
다 이유가 있는거겠지?
@@박종국-q3t 뇌피셜 그만하고 자리해라
도쿄 오사카만 일본이냐? ㅋㅋㅋ
이런건 보는 관중들이 단체로 불매운동하듯이 요구해야하는 건데. 자신들의 당연한 권리를 찾아먹지 못함.
대형 스마트 비닐하우스에서 키우고 심은면 되는 거 아님? 리그 전체가 한 곳하고 계약하면 그 회사에서도 관리하기 편하게 되는 거였는데 이런 노오~~~~력도 안 하고. 평소에는 훈련장에서 연습하고 경기장에서는 경기만 하는 유럽같이 하라고 안 할테니 탈부착이라도 되게 해라.
여기 나오는 연구원들 그냥 철밥통들입니다 잔디연구를 10년간 하고있는데도 성과가 없어요
잘 관리되던 서울 잔디 ㅋㅋㅋ 잼버리 강제 개최로 논두렁행 ㅋㅋㅋㅋㅋ
사람이 문제지
진심 ㅇㅈㄹ ㅋㅋㅋㅋ 지나가던 늑대가 웃는다 ㅋㅋㅋㅋㅋ
덥고 춥고 못버틴다는건 핑계여
걍 투자를 안하는거
인천구장 광주 구장 그냥 흙바닥이라고 해도 무방한 곳
한국잔디가 유럽잔디보다 훨씬 못하지...여름에는 화상당할 위험이많고 겨울이면 얼어서 봄에 녹인다해도 죽어버리고 골프장은 모르겠는데 축구장에선 그냥 쓰레기잔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