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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연씨 너무 아뻤는데..아직도 이뻐요
주부들도 가족을 위한 시간이 아닌본인 스스로의 삶의 시간도꼭 필요하다고 봅니다~혼자만의 시간..공감되네요!
60살이 넘으니동반자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같이 보호자로 병원 갈 사람 같이 밥 먹어 줄 사람 같이 여행하며 느낌 공감하며 얘기 나눠 줄 사람특히 우리 자식 일에 웃고 울어 줄 사람집에 들어 왔을 때 누군가의 온기가 느껴지는 안온함 ~~~♡50대에는 패널 말대로 가끔 혼자였으면 했었는데 큰 일 저지를 뻔 했네요 ㅜㅜ
나도 공감
정애연 말 듣고싶었는데..ㅠ뜬금없이 끼어들어서 자기말만 주구장창... 진짜 싫타...
양소영씨 얼마전까지도 남편자랑 남편이야기만 끝없이 하더니 이젠 좀 바뀌었나요?
이혼하고 홀로서기 얘기하는 사람 말 자르고 자기 남편 얘기하네요. ㅋ
드뎌 독립 하셨나요?좋아하지도 않는 남편에 매달려 사는 거 같아 보였는데 ‥
남 얘기하는데 왜 말 자르고 자기 남편 얘기해? 분위기 파악 못하는 푼수네.
같이 살아줄 이성이 없는거지…
정애연씨 너무 아뻤는데..
아직도 이뻐요
주부들도 가족을 위한 시간이 아닌
본인 스스로의 삶의 시간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혼자만의 시간..공감되네요!
60살이 넘으니
동반자가 필요하긴 하더라구요
같이 보호자로 병원 갈 사람
같이 밥 먹어 줄 사람
같이 여행하며 느낌 공감하며 얘기 나눠 줄 사람
특히 우리 자식 일에 웃고 울어 줄 사람
집에 들어 왔을 때 누군가의 온기가 느껴지는 안온함 ~~~♡
50대에는 패널 말대로 가끔 혼자였으면 했었는데 큰 일 저지를 뻔 했네요 ㅜㅜ
나도 공감
정애연 말 듣고싶었는데..ㅠ뜬금없이 끼어들어서 자기말만 주구장창... 진짜 싫타...
양소영씨 얼마전까지도 남편자랑 남편이야기만 끝없이 하더니 이젠 좀 바뀌었나요?
이혼하고 홀로서기 얘기하는 사람 말 자르고 자기 남편 얘기하네요. ㅋ
드뎌 독립 하셨나요?좋아하지도 않는 남편에 매달려 사는 거 같아 보였는데 ‥
남 얘기하는데 왜 말 자르고 자기 남편 얘기해?
분위기 파악 못하는 푼수네.
같이 살아줄 이성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