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전 관점으로 분석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학자가 될것인가? 실제 삶에 직접적인 현질적인 관점으로 봐야지 수박 겉 핥기네..나도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할 수있겟다...자본주의 관점 경제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지.. 참 어이가 없다... 아까워 16분... 근데 책을 보라고 환장하겟네
중고대학교 때 필수 과목 사회에서 살아 남는 방법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습니다 1.운전면허 취득 2 교통사고 났을때 보험사와 경찰에 대응 방법 3.부동산 계약시 계약 방법과 주의 할점 4 보험가입시 주의 할점. 보상 받는 방법 5. 보이스 피싱 예방법 6. 사기 안 당하는 방법 7.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 8. 통장의 종류와 투자 방법
가정에서 부모보고 보고배워야하는데 그러지 못하죠. 어릴 적부터 주식 통장계좌 만들어서 세뱃돈이든 심부름돈이든 부모님이 더 보태서 모아서 대학등록금에 결혼자금에 청약저축도 꾸준히 돈 모아주는 부모의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중학교때 친구들과 돈에 대해서나 대학등록금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어떤 친구는 아버지가 대기업에서 일하는데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하고 어떤 친구는 고등학교까지 지원받고 부럽더라구요. ㅠㅠ 차근차근 보고 배울 수 있는 부모를 만났다면 행운인거죠... 젊은 세대에서는 그런 되물림 끊어내고 내 자식에게는 해가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죠. ㅠㅠ
빨리 최소한 10년 내에 모든 판사들 기계로 대체하면 좋을 듯~ 같은 사건을 판사마다 다르게 해석해 형량이 제각각인데 ( 예를 들면 고관의 자녀들이나 전직 판사가 변호를 할 경우 형량이 개, 돼지 민초들에 비해 매우 낮게 나옴) 최소한 기계들이 선고를 하면 같은 사건에 대한 형량의 오차 범위가 거의 없을 듯~ 앞으로 몸을 많이 쓰는 운동선수같은 직업이 가장 안정적일 듯
이렇게 말씀하시는분이 드므신데.....AI는 사람들이 사고 즉 생각하지않도록 만들어가는게아니라...오히려 사람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생각을 하게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이런내용과는달리 사람들은 거꾸로 인식들을하고있죠....AI가 생각을대신해주니깐 생각하지않고살아도된다고....시스템1은 이른바 체득한다 라는 용어로 대체할수가있겠죠....논리나 방법들이있고....그것을 익히고 체득하는 그러한 과정......그런데 AI는 익히고 체득하는과정이없죠.....그래서 익히고 체득하는과정이 인간특유의 특질이될수있고...논리나방법들이 더깊고 더넓게 발전되는것이고요 AI에의해서.....그래서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많습니다...AI라는 시스템에대해서...그러나 문제가없는것은아닙니다...최대의문제는 이러한 시스템을 누군가 어느특정집단이 독차지해서 독점하고 인간사회를 지휘하려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끔찍한 시대를 만들게될것입니다
알파고가, 대국 데이터만 저장한게 아니고, 그 기법을 익혀서 나루토 그림자분신술로 자기를 스스로 30개로 쪼개서 대국을 거듭하면서 성장한 녀석이다. AI가 익히고 체득하는 과정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철학이 아니고 바보인거임. 이미 역사적으로 책이 나옴으로써 스스로 판단하는게 아닌 검증된 길을 찾기 시작했고, TV가 나오면서 바보가되며, AI가 나오면서 의존하는 시대에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현실을 모르노
핸드폰으로 감히 초빙 할 수 없는 교수님의 지식의 영상을 누워서 보고 있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자 행복이다. 인권과 인류애를 생각하면 정말 바람직하고 이런 지식들을 나와 타인인 서로를 위해 함께 할 때 시너지 효과가 빛을 발하리라 생각한다. 시대는 변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우리의 숙제일까? 숙명일까?
미국에서 지금 당장 일어나는 변화는 전화 상담원이 AI로 교체되고 있습니다. 저도 상담원과 대화를 하다가 한참후에 이 사람이 AI라는걸 깨달을 정도로 제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고 약속시간같은것도 잘 잡아주더군요(정말 친절함 ㅎㅎ). 지금까지 그 짜증나던 자동응답 기능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 정도면 현재 많은 인도인들이 아웃소스로 해오던걸 대체할거라 생각합니다. 발음이 너무 좋아서 알아듣기도 편했어요. ㅎㅎ. 제 생각에 좀 있으면 AI 상담원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도 말하는게 가능해질것 같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전세계 모든 언어를 말할수있는 AI직원 하나로 수천명의 고객을 24시간 상대할수있다면 엄청난 이익이겠죠. 비용도 인간과 비교도 안되게 쌀거구요. 그런 미래가 이렇게 빨리 오다니 소름끼칩니다. ㅎㅎ
Ai가 인간 사회에 어떤 결정권을 주고 권한을 주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점차 Ai가 여러 권한을 가지게 되면 인간을 지배하는 거나 다름없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Ai판사 같은 게 나온다면 이런 점이 걱정스러운 개인 의견입니다만 우리나라 판결을 옹호하는 거 또한 아니에여 ㅎ
Ai는 인간의 편견을 심화해서 학습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ai를 사용한 범죄재범률 예측 결과 데이터베이스에서 경범죄를 저지른 흑인들보다 중범죄의 백인들의 재범률을 훨씬 낮게 잡았죠. 실제 재범률을 살펴보면 흑인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나 백인들은 더 큰 범죄로 다시 잡혔습니다
저는 33세 여자에요 전 현재 현장근로자입니다~ 신축아파트 같은데서 방수나 도장같은걸 하는데 옛날말로 노가다해요 페인트도 하지만 건물쪽 하자보수 일 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 일을 선택한건 하나에요 물론 저희 직종도 로봇이 언젠간 대체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블루직종기술은 ai가 대체하는게 다른곳보단 최대한 늦겠구나 아직 저희 직종이 하찮은 사람이나 하는 직종이다 생각하는사람들도 극히 일부 계시겠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는일을 배우려고 할꺼라는게 느껴져요 전 그 사람들보다 몇년 앞선 나만의 기술을 가졌다는것 물론 몸이 너무 고되고 힘들지만 전 남들과 앞서고 있고 아직 젊으니 미래를 위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모든 현장근로자들 홧팅
지식 기반의 판단을 해주는 의사는 없어지더라도 수술처럼 물리적인 일을 해야하는 의사는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유지되지 않을까요? 로봇이 수술을 대신 해주는 시대는 적어도 십수년은 걸리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대신 판단을 해주는 직업. 판사, 변호사 상담해주는 직업군들은 모두 사라지겠죠. 누가 먼저일뿐..
AI와 AI와 결합된 로봇들이 판을 치면,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는건 당연할 겁니다. 새로운 직업도 생겨 나겠지만, 다 사라진 직업과 실업을 새로운 것이 다 채울 것이냐?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게 문제의 핵심이죠. 더 고도화되면 될수록 실업자가 넘쳐날 것이고. 돈이 없으면 소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기업들도 점점 힘들어질 것이고, 범죄율 증가할 것이고, 이런 추세를 보는 인간들은 절망하고 결혼은 못할 것이며, 인구의 소멸로 갈겁니다. 관계를 갈망하고 찾지만 극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겁니다. AI와 로봇이 인간을 다 먹여살리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이 AI활용도 기가막히게 잘하더라구요. 의사 판사 전문직 사라진다해도 똑똑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우위에 있을거에요. 사라지는 직업을 빠르게 전환시키고 쉽게 또 적응해나가기 위해서 개인 역량이 너무 중요한 시대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이죠. 사회가 어느 정도 커버쳐줘서 가난해도 공부만 하면 의사 판사 전문직 해서 먹고 살았는데...A.I 시대에는 기술 후진국에서 태어난 약소국민들에게는 아예 기회조차 없는 세상이 될겁니다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생각의 전환이네요!!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수평적이 되어간다는것? 맞는것같네요.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졸업과 맞물려 저도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생각을 요즘들어 생각하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공부가 좋아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도전하는겁니다. 어설프게 대학나와 직장다니다가 결혼하고 경단녀가 되어보니 세월앞에 장사없듯이 그간의 경력과 스펙이라면 부끄럽지만 스펙이소용이 없더군요!! 재취업도 힘들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또한 자괴감이 많이 들었어요. 그나마 엄마라는 명분이 있어 힘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감내했지만 오랜기간 직장생활은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고 다시 나이에 구해를 받지않는 직장을 구하기위해 다시 공부할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의 엄마들이여 아니 50대의 아빠들도 포함해서 우리모두 화이팅 !!!
전 가족,친구 등 가까운 사람 번호를 저장 하지 않습니다. 다 외워버립니다. 핸드폰이란 그냥 내 편리를 위해 가지고 있을 뿐이지 사실 없어도 불편하긴 하지만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어서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지인들 번호는 암기해 둡니다. 네비게이션 보다 몇번 다녀보면서 이 쪽 길 , 저 쪽 길 알아두고 가고 싶은길로 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냥 . .과학의 발달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날로그 방식을 더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ㅋ 폰뱅킹 , 인터넷 뱅킹도 할 줄은 알지만 개인적으로 안 합니다. 직접 종이통장 들고 은행 찾아가는게 좋습니다 ㅋㅋ
찾아보니 간병로봇이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대소변은 비데같은 장치로 처리하고. 그래도 사람의 손질이 많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어 거동 힘들고 치매 왔을때 그냥 로봇에게만 맡겨긴다는게 너무 삭막하기도 하네요. 힘든 일은 로봇이 맡아도 간병 뿐 아니라 아이들이나 사람을 돌봄에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인간이라는 뜻은 사람인, 사이간을 뜻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 즉 관계를 통해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인 두려움, 우울함, 불안함, 화남, 슬픔, 어려움을 공감하고, 고마움, 기쁨, 희망, 사랑, 긍정의 힘 같은 힘이 AI와 소통이 된다면 인간은 로봇에 무력화되겠죠. 어쩌면 내 감정에만 맞춰 주는 로봇이 있길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어려운 삶을 쉽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계속 터득해 나가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으니까요
김상균 교수님 메타버스에서 챗gpt로 넘어오셨나요? 한 2년전쯤인가 메타버스가 세상을 통째로 바꾼다고 메타버스에 빨리 적응 못 하면 도태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네이버 제패토라도 해야 된다고. 지금은 메타버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김상균 님이 쓰신 책에도 잘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메타버스가 새로 나온게 아니고 진작에 있었던 건데 왜 전혀 없던 새로운 것인거처럼 시끄러웠던건지. 따지고 보면 리니지만한 메타버스가 없죠. sns 멤버쉽사이트 네이버 티맵 네비게이션 전부 다 메타버스라고 김상균 교수님 책에 적혀있고요. 말씀은 그럴싸하지만 과연 챗gpt와 그것이 몰고올 뉴 웨이브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맞는말이죠. 이게 교육도 시켜서 하는방식이 의미없는게 사람은 내용에 관심이 없으면 1시간도 채 안되어 까먹습니다. 학교가 의미있을까요? 학원이 의미있을까요? 거의 의미없습니다. 토론학습적인것이 아닌 단순 암기식이면 ai하나가 주관적 선생님 5만명도 대체할수 있습니다. 공무원도 프로그램하나가 6개월치 분량을 1주일에 다 해결을 하였습니다. 기계의 최대장점이 뭔지는 아세요? 그 민원받는 기계는 밥먹는시간도 잠잘시간도 필요없으며 군말없이 주말 휴일 명절 이런것도 휴가내지 않고 일을 처리할수 있다는겁니다. 사람은 그게 되나요? 어떤국가 해병대도 밥시간 잠잘시간도 없이 24시간 365일 쉬지도 않고 일시키면 사람은 죽습니다. 기계는 그걸 견딥니다. 전기만 연결해주면 되는거잖아요. 물론 충전시간도 그냥 계속 항시 충전되는것이니 충전시간도 필요없습니다. 해병대도 못견딜 근무난이도 기계는 365일 다 견딜수 있습니다. 사람은 야근시키면 야근수당 줘야 되고. 공휴일이나 주말에 근무시키면 주말수당 줘야 되며 근무시간을 넘게되면 잔업수당으로 줘야 됩니다. 근데 기계한텐 그렇게 안줘도 되잖아요. 이러면 그냥 상대가 될까요? 그리고 유인전투기랑 무인전투기랑 교전했을때 유인전투기가 쨉도 못쓰고 무인전투기에게 당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람은 G포트를 9g가 한계지만 애초에 무인전투기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기에 속도를 얼마든지 올릴수 있고 피가 쏠리고 뇌까지 피가 전달되게 하는 그런호홉법따위 안해도 됩니다. 그냥 미사일보다 더빠른속력의 기동이 가능한거라 유인전투기는 대응도 못해보고 무인전투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레이더에 포착되도 사람은 그걸 확인하고 판단하기까지 0.35초 ai탑재된 무인전투기는 거의 0.0001초 그니까 유인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한 그즉시 회피기동을 하여 빠져나올수가 있다는겁니다. 적기포착 폭스 몇 이딴거 해보지도 못하고 적 하자마자 무인전투기는 공대공미사일 쏘아서 바로 격추시킵니다. 여러상황에 직면해도 유인전투기는 대응하기까지 0.35초 무인전투기는 0.0001초 어렵게나마 격추해도 인명피해하나 없어요. 호홉장치 산소탱크 이런것이 필요없어지기에 더빠른 기동도 가능해집니다.
분석적 논리적 깊이 사고하는 능력 내가20대때부터 혼자 쌓아온 능력인데 이제는 척보면 척 알게되는 것들이 많이 생기는게 나이탓인지 노력탓인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생각하고 깊이 사고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호기심입니다. 그래야 깊이 생각할 꺼리가 생기거든요..!
지금 진행 중이고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 대학 교수 입니다. 요즘 청년들은 -물론 부모의 영향으로 구태의연한 청년도 있지만- 이름만 보고 대학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자기가 원하는 강의는 전 세계 어디서나 찾아서 들을 수 있는데 고리타분한 교수의 강의를 돈 내가며 듣지 않게 됩니다.
각자가 지구를 돌리는게 맞습니다. 인간의 태어남 자체가 경쟁을 뚫고 나온 정자난자임 이들은 태어난것 자체가 완전체입니다. 생각은 자신의 상상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것이며 신들의 세상을 눈으로 보게 될것이며 그것은 인간들이 실제로 구현해내는것이며 재림이라는 엄청난 신들의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실제로 인간이 만들어내는 세상입니다.
간과하고 계시는게 있네요. 살아남을 직업은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직업(가르치는 사람이 아님)과 책임(도장)을 져야 하는 직업(대표적으로 의사, 판검사 변호사 건축사 등 자격.면허 소지자) 입니다. 컴퓨터가 오진 내려서 교수님 가족이 죽으면 누구 책임? 컴퓨터가 판결 내리면 원고.피고 모두가 수긍 할까요? 컴퓨터가 설계했는데 불법 건축물이거나 무너지면 누구 책임?
서울과 수도권 같은 대도시에서는 급속도로 직업이 AI에게 잠식 당할 겁니다. 지방 중소 도시는 그래도 AI 탑재 기계를 살만한 규모의 경제가 안 나와서 사람 쓰는 곳 아직 대다수이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럴 겁니다. 그나마 사람 구할 때 속히 대도시 생활 접고 지방 중소 도시에서 자리 찾으세요. 특히 영동 지방 소도시 괜찮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7번 국도...
자유로움과 인간다움으로 간다면 최고죠. 밝음으로 가는 존재. 관계를 찾는 인간. 어려워요. 다 좋은 관계는 불가능해요. 동반자로 ㅎㅎ 맞아요. 서로 돕는 관계. 직관적 본능적. 저요. 일을 할 때나 결정할 때. ㅎㅎ 누구는 통계를 생각하던데요. 분석적 놀리적 깊게 사고하고. ㅎㅎ 고마워요. 교수님.
의대건 법대건 자신의 재능이 있어야 공부도 쉽고 성적도 잘나오는 것이지 원한다고 누구나 실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과거의 직업들이 효율성과 불필요함으로 인해 없어지기도 합니다. 직업 아니라 50년 전 100대 기업에 있던 회사가 지금 사라진 곳도 많습니다. 지금 이 영상으로 인해 돈 버는 사람도 있고, 출연료 또는 강연료를 받는 분도 있겠지요.
새로운 교육 기관이 생기듯 의료기관의 의사도 더좋은 기계를 쓰겠죠 그기계를 써서 병이 많이 정복되어 가겠죠 기계에게 어떻게 수술받죠? 죽을수도 있고 의료사고도 있는데 기계를 가지고 수술하는 사람 감독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자율주행 차가 길에서 아직도 사고 내고 그 책임소재는 누군지 복잡한 곳 가지도 못하는데 인체 속 수술을 의사없이 기계가?
Ai가 발전하고 상용한다면 잘 생각해보구요 누구부터 힘들어질지 일명 사자라고 하죠 사회 중산층이상 그밥그릇을 갑자기 내놓을까요?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제일 하위부터 점차 변화되겠죠 진짜 후세대 내자식들 어떨지 진중하게 고민하고 바꿔야됩니다 안바뀌면 무조건 도태 이거 장난아니란겁니다 이제 시작인데 잘 선택하시기바랍니다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고 은근 특히 기득권의 변화에 대한 저항은 강력합니다 대학이 이미 수백년을 넘게 존재했고 교수라는 직업은 숫자만 바뀌며 그 지위가 좀 바뀔뿐이겠죠 아직도 수천년 종교를 믿는 인간들을 보면 그렇게 인식이 빨리 변하지도 않는건 사실이고요 아직까지는 지금 초중고생들이 지금과 매우 다른 직업시장을 본다고 생각안합니다 두세대 이상 뒤라면 그럴순있겠다하는데 물론 시선 끌려고 더 강하게 과장해 말씀하신건 알겠습니다
미술이나 글쓰는 것은 마지막에 대체 된다 혹은 대체될수가 없다 했는데 전혀 안그럼... 그리고 의사 법관 없어진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는 인터넷 첨나왔을때도 그랬음. 교육은 필요없다 2000년 초반에도 그 이야기 나왔음. 하지만 어땠음? 현실은 전혀 안그럼. 왠지 전문직이 젤 마지막에 대체될거 같음.
사법부는 하루라도 빨리 인공지능을 도입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정치인이 외치는 정의란 법과 원칙이다. 말 글대로 규정된 대로 판결하면 되는데 인간이 개입하면 절대 못한다. 이현령비현령이 다반사다. 사법부에 인공지능을 도입되고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되길 기대해 본다.
시스텀2는 명시적 지식, 시스템1은 절차적 ㆍ묵시적 지식과 비슷한 느낌인것 같아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관계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고찰하고, 적응력을 기르며 종래 자식과 수평적 관계에서 동반자로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미리부터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깊게 사고하는 능력또한요!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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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ᆢ
나ㅔ
😢😢😢😅😅😢😢😢😢😢😢😊 4:51 😊😊😊
책질도 했네ㅋ 확마 학교따리에 숨어 돈버는 교수 나부렝이들
사회학전 관점으로 분석을 하고 있네요... 우리가 학자가 될것인가? 실제 삶에 직접적인 현질적인 관점으로 봐야지 수박 겉 핥기네..나도 저런 식으로
이야기 할 수있겟다...자본주의 관점 경제적 관점에서 구체적으로 말을 해야지.. 참 어이가 없다... 아까워 16분... 근데 책을 보라고 환장하겟네
골때리는 게 ai를 정작 써야할 국회, 정부, 법조계,의료계 등은 가장 늦게 도입해서 가장 오래 버티고. 일반인들이 일하는 부분에 가장 먼저 도입해서 없는 사람은 더 죽어나감.
사회적으로 약하다 판단되는 집단만 먼저 조지는 더러운 정치와 운영체계
세무 쪽도
진짜 개어이없는 현실
걔네는 미래를 보장받은 애들이라... 나머지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불필요함
국회 법조 의료계만 꼭 써야할 분야는 아닌 것 같은데. 다른 것도 대체 가능하지만 법적으로 라이센스 보장되는 분야가 젤 늦게 대체되긴 할 듯
중고대학교 때 필수 과목
사회에서 살아 남는 방법을 가르쳐 줬으면 좋겠습니다
1.운전면허 취득
2 교통사고 났을때 보험사와 경찰에 대응 방법
3.부동산 계약시 계약 방법과 주의 할점
4 보험가입시 주의 할점. 보상 받는 방법
5. 보이스 피싱 예방법
6. 사기 안 당하는 방법
7.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
8. 통장의 종류와 투자 방법
운전면허도...이제 자율주행 나오는 시대라... 면허 시험 내용도 바뀔듯요...
필요할듯요
테슬라 fsd만 봐도 이미 자율주행이 인간운전실력 뛰어넘었다는게 입증됐죠 면허 시험은 그래도 당분간 봐야겠지만..
옳소~~♡
좋아요~
철학ㆍ경제는 꼭 학교서배웠으면 좋겠어요
특히고딩때
알바시 작성할 근로계약서
통장의 종류
안전한 대출
이런거요
곧 사회로 진출할 고딩들에게 필요한 경제교육해줬으면해요
하지만 사회나가사 주의 해야할것 필요한것은 대학에서도 안가르켜주조
@@산신령-g5m 그러니까 문제라는 거에요
실제로 현실과 맞닿아 있는데 교육을 안하는게요
@@lariru9173 저런걸 모든가정에서는 못하잖아요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애들은 가뜩이나 취약계층이라 더 모르는데
공교육에서라도 한번 가르치면
다르다고요
모든 가정들이 잘 배우고 교육적인건 아니잖아요
맞아요 주식도요
가정에서 부모보고 보고배워야하는데 그러지 못하죠. 어릴 적부터 주식 통장계좌 만들어서 세뱃돈이든 심부름돈이든 부모님이 더 보태서 모아서 대학등록금에 결혼자금에 청약저축도 꾸준히 돈 모아주는 부모의 친구들이 부럽더라구요. 중학교때 친구들과 돈에 대해서나 대학등록금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어떤 친구는 아버지가 대기업에서 일하는데 회사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하고 어떤 친구는 고등학교까지 지원받고 부럽더라구요. ㅠㅠ 차근차근 보고 배울 수 있는 부모를 만났다면 행운인거죠...
젊은 세대에서는 그런 되물림 끊어내고
내 자식에게는 해가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죠. ㅠㅠ
빨리 최소한 10년 내에 모든 판사들 기계로 대체하면 좋을 듯~ 같은 사건을 판사마다 다르게 해석해 형량이 제각각인데 ( 예를 들면 고관의 자녀들이나 전직 판사가 변호를 할 경우 형량이 개, 돼지 민초들에 비해 매우 낮게 나옴) 최소한 기계들이 선고를 하면 같은 사건에 대한 형량의 오차 범위가 거의 없을 듯~ 앞으로 몸을 많이 쓰는 운동선수같은 직업이 가장 안정적일 듯
무식하네....판사를 ai로 도입할지 말지 결정하는 위정자들이 바로 판검사 출신 정치인들이야 기득권이 만만한줄아나
10년뒤 만일 그렇게 된다면, 그보다 훨씬 이전에 당신 직업을 잃을 확률이 월등히 높을 겁니다. 당신의 직업이 무엇이건 간에요. 현실적으로 그래요
글쎄요... 법에 문제가 있는거지 돈있다고 처벌이 가벼운건 아닌거 같은데요. 뉴스나 주변만 보더라도 남의돈 수억 떼먹어도 징역 2 3년 고작 살고 나오면 끝인경우도 많고요.
입력값에 의해 결과가 출력되는거에요. 그걸 판세들이 입력하는거겠지. 거기에 예외조건을 둘걸? 고관대작의 자녀, 판세의 자녀, 그 정당 정치인의 자녀들은 무죄선고 원칙에 너무 범죄가 적나라하거나 만인이 알 정도가 되었으면 유죄주되 집유판결하도록 입력하면 누가 암?
@@웅이야-x6l 성격 좀 고쳐라 ㅉㅉ
초중고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들도 대폭 조정 됐으면 좋겠어요. 철학 과목이 필수 겠네요. 생각하고 삶에 필요한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학교가 아이들에게 제공되어야 해요
애들은 자연속에서 실컷 놀게하고 부모가 자연원리를 잘 설명해주면 그것으로 철학공부는 충분함.자연의 섭리와 이치를 아는 게 철학의 기본임. 그런거 학원에 보내 배울 때는 고등학교 때 지나서.
과목은 개설하는 것도 좋지만 독서를 많이 시키는 게 젤 중요한 것 같아요
철학 ㅋㅋㅋㅋㅋ
살아보니 심리학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alohomora4875 독서해야 하는데 또 학원을 가야하니 숙제도 해야하고.. 참... 어렵죠..
1순위로 바뀌어야 할 직업? 정치인이지.... 걔들이 뭘 하는게 있나?:: 돈은 제일 많이 챙겨가고... 하는짓은 죄다 쓰레기짓들인데....국회의원 대신할 인공지능이 젤 시급하고 젤 먼저 사라져야지...
국회의원 쓰레기 많은거 인정하는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ㅈ됨. 모든 법을 인공지능이 결정하게 되면 인간은 그냥 인공지능한테 먹히게 되는거임.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거랑 다를 게 없네요.
ㅑㅐ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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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치인 ㅠ
판사,변호사ai는 정말 너무너무 필요함
ㄹㅇ
기준표를 상향해서 입력하면 되지
앞으로는 같이 있어주는 것도 좋은 직업이 될 것 같음.
대한민국은 국회의원들을 다 AI로 해서 당을 위해 일하는 AI 말고 온전하게 나라를 위해 일하는 AI 가 국회에서 일하게 하자!
👍🏻👍🏻👍🏻👍🏻👍🏻
월급 연금 안줘도 되고
이꼴 저꼴 안 봐도 되겠다
역사교육좀 크게 강화합시다
도덕 ㆍ철학ㆍ인문학도
일자리가 없는데 도덕자 철학자가 되어도 구걸이나 범죄 저질러야 하는데 무슨
가짜역사가 너무 많아..
맞아요. 인간은 인간과 어울리며살아야하고 .. 도덕과 윤리 . 배려과 봉사신도 가지고 . 개념을 자알 지켜가며 함께살아가야한다고 생각해요
도덕과 윤리를 빌미로 한 개인에게 집단린치를 가하는 대한민국에선 글쎄
이렇게 말씀하시는분이 드므신데.....AI는 사람들이 사고 즉 생각하지않도록 만들어가는게아니라...오히려 사람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자신의생각을 하게만들어주는 도구입니다......이런내용과는달리 사람들은 거꾸로 인식들을하고있죠....AI가 생각을대신해주니깐 생각하지않고살아도된다고....시스템1은 이른바 체득한다 라는 용어로 대체할수가있겠죠....논리나 방법들이있고....그것을 익히고 체득하는 그러한 과정......그런데 AI는 익히고 체득하는과정이없죠.....그래서 익히고 체득하는과정이 인간특유의 특질이될수있고...논리나방법들이 더깊고 더넓게 발전되는것이고요 AI에의해서.....그래서 긍정적으로 볼 부분이많습니다...AI라는 시스템에대해서...그러나 문제가없는것은아닙니다...최대의문제는 이러한 시스템을 누군가 어느특정집단이 독차지해서 독점하고 인간사회를 지휘하려한다면 그것은 정말로 끔찍한 시대를 만들게될것입니다
알파고가, 대국 데이터만 저장한게 아니고, 그 기법을 익혀서 나루토 그림자분신술로 자기를 스스로 30개로 쪼개서 대국을 거듭하면서 성장한 녀석이다. AI가 익히고 체득하는 과정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철학이 아니고 바보인거임. 이미 역사적으로 책이 나옴으로써 스스로 판단하는게 아닌 검증된 길을 찾기 시작했고, TV가 나오면서 바보가되며, AI가 나오면서 의존하는 시대에 들어서기 시작했는데, 현실을 모르노
메타버스 책 쓰셨는데, 지금 어떤 시대인지. 화두 던지는데 급급한 느낌.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 그냥 예측이라는 이유로 팔아먹는 것.
핸드폰으로 감히 초빙 할 수 없는 교수님의 지식의 영상을 누워서 보고 있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자 행복이다.
인권과 인류애를 생각하면 정말 바람직하고 이런 지식들을 나와 타인인 서로를 위해 함께 할 때 시너지 효과가 빛을
발하리라 생각한다.
시대는 변한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건 우리의 숙제일까? 숙명일까?
미국에서 지금 당장 일어나는 변화는 전화 상담원이 AI로 교체되고 있습니다. 저도 상담원과 대화를 하다가 한참후에 이 사람이 AI라는걸 깨달을 정도로 제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고 약속시간같은것도 잘 잡아주더군요(정말 친절함 ㅎㅎ). 지금까지 그 짜증나던 자동응답 기능과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이 정도면 현재 많은 인도인들이 아웃소스로 해오던걸 대체할거라 생각합니다. 발음이 너무 좋아서 알아듣기도 편했어요. ㅎㅎ. 제 생각에 좀 있으면 AI 상담원과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도 말하는게 가능해질것 같네요. 회사 입장에서는 전세계 모든 언어를 말할수있는 AI직원 하나로 수천명의 고객을 24시간 상대할수있다면 엄청난 이익이겠죠. 비용도 인간과 비교도 안되게 쌀거구요. 그런 미래가 이렇게 빨리 오다니 소름끼칩니다. ㅎㅎ
제발 의사 판사 변호사 등 전문직ai 빨리 나와야 한다ㅡ!
의사는 ㄴㄴ 함 의사는 애이아이필요없음 메딕의 치료빛 이라면모를까
특히 검사AI 빨리
검새 슈벨넘들 다 ...
Ai가 인간 사회에 어떤 결정권을 주고 권한을 주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되네요..
점차 Ai가 여러 권한을 가지게 되면 인간을 지배하는 거나 다름없어지는게 아닌가 싶네요
Ai판사 같은 게 나온다면 이런 점이 걱정스러운 개인 의견입니다만
우리나라 판결을 옹호하는 거 또한 아니에여 ㅎ
Ai는 인간의 편견을 심화해서 학습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ai를 사용한 범죄재범률 예측 결과 데이터베이스에서 경범죄를 저지른 흑인들보다 중범죄의 백인들의 재범률을 훨씬 낮게 잡았죠. 실제 재범률을 살펴보면 흑인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으나 백인들은 더 큰 범죄로 다시 잡혔습니다
AI설정은 누가할까요? 있는 자들이 할걸요.
저는 33세 여자에요 전 현재 현장근로자입니다~ 신축아파트 같은데서 방수나 도장같은걸 하는데 옛날말로 노가다해요 페인트도 하지만 건물쪽 하자보수 일 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 일을 선택한건 하나에요 물론 저희 직종도 로봇이 언젠간 대체 할 수 있겠지만 이런 블루직종기술은 ai가 대체하는게 다른곳보단 최대한 늦겠구나
아직 저희 직종이 하찮은 사람이나 하는 직종이다 생각하는사람들도 극히 일부 계시겠지만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가 하는일을 배우려고 할꺼라는게 느껴져요 전 그 사람들보다 몇년 앞선 나만의 기술을 가졌다는것 물론 몸이 너무 고되고 힘들지만 전 남들과 앞서고 있고 아직 젊으니 미래를 위해 달려가고있습니다!! 모든 현장근로자들 홧팅
대단하십니다
배관 수리는 로봇이 못한데요
그래서 선진국에선
배관수리공이 인기 직종이라고.
❤🎉😅😊❤
멋져요!
요새 미친 페미보다 훨씬 멋진 여성입니다!!
👍
법조계에 빨리 도입되길 바랍니다. 지들 밥그릇 안뺏기려고 필사적이겠지만.
지식 기반의 판단을 해주는 의사는 없어지더라도 수술처럼 물리적인 일을 해야하는 의사는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유지되지 않을까요? 로봇이 수술을 대신 해주는 시대는 적어도 십수년은 걸리지 않을가 하는 생각이..
대신 판단을 해주는 직업. 판사, 변호사 상담해주는 직업군들은 모두 사라지겠죠. 누가 먼저일뿐..
저도 교수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현재 미취학아동이 성인이 될 즈음이면 대부분의 직업이 AI로 대체될거라고 생각해서 지금 아이들은 문해력 사고력 통찰력 같은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주변에서는 대부분 동의하지 않더라고요 -_-
AI와 AI와 결합된 로봇들이 판을 치면, 많은 직업들이 사라지는건 당연할 겁니다. 새로운 직업도 생겨 나겠지만, 다 사라진 직업과 실업을 새로운 것이 다 채울 것이냐? 전혀 그렇지 않을 겁니다. 이게 문제의 핵심이죠. 더 고도화되면 될수록 실업자가 넘쳐날 것이고. 돈이 없으면 소비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기업들도 점점 힘들어질 것이고, 범죄율 증가할 것이고, 이런 추세를 보는 인간들은 절망하고 결혼은 못할 것이며, 인구의 소멸로 갈겁니다. 관계를 갈망하고 찾지만 극복하지 못할 가능성이 클 겁니다. AI와 로봇이 인간을 다 먹여살리다면 모를까 말입니다.
기본소득을 해야합니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깊게 사고하는 능력이라면
책을 정리하고 요약해서 설명하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기를 수 있을 것 같네요
❤❤
이미 잘합니다.
@@paranbits ㄹㆍ2ㆍ2
기억에 의존하는 능력에서 인간 자체에 대한 직관과 존중 나눔으로 전환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독서동아리 강추
이야기를 분석하고 생각을 끄집어내고 ....다른 사람을 통해
내가 생각하지 못한 것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3:48 모든 직업은 사라진다. 새로운 직업환경
5:48 6:26 적응력 카멜리온
6:56 작은시도 변화
7:56 7:56 후광효과 7:56 대학생존
7:56 7:56 영웅
7:56 관계 7:56 자녀-동반자
7:56 정리 전달-AI
14:35 AI편의점
14:51 시스템2 15:17 시스템1-직관본능
15:57 ☆분석적 논리적 사고하는 능력
머리가 좋아서 공부를 잘했던 사람들이 AI활용도 기가막히게 잘하더라구요. 의사 판사 전문직 사라진다해도 똑똑한 지능을 가진 사람들이 우위에 있을거에요. 사라지는 직업을 빠르게 전환시키고 쉽게 또 적응해나가기 위해서 개인 역량이 너무 중요한 시대가 이미 도래했기 때문이죠. 사회가 어느 정도 커버쳐줘서 가난해도 공부만 하면 의사 판사 전문직 해서 먹고 살았는데...A.I 시대에는 기술 후진국에서 태어난 약소국민들에게는 아예 기회조차 없는 세상이 될겁니다
맞아요 ㅠㅠ 똑똑한 사람들...지능 높은사람들 ㅠ
너무 맞는 말씀…
그들은 기득권을 지켜내기 위한 또다른 유리한 방식을 만들어낼테죠.
우리가 후진국이라 말하는 국민들 삶의 만족도는 더 높은 나라가 천지더라. 다 부질없다 상대적인거라
실제 수학 잘하는 지인 아들 컴터언어도 금방 배워서 프로그램 막 짜더라구요 ㅠ
그냥 다 잘해요
지능은 타고나니 😢😢😢
판사부터 없애야 한다 전관예우로 피눈물 흘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걱정 마세요. 이젠 법도 전부 AI 기계들이 할겁니다. 그 시기가 언제인지가 문제일 뿐!
Ai 발전이 너무 초고속이라 정작 개발자들도 이게 정확히 어떻게 작동되는지, 출력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는데 턱이나 법원에서 갖다 쓰겠다.
맞아요. 눈앞에서 전관예우로 멋대로 판결을 바꿔버리죠.
나라가 점점 망하려고 하는 이유...전관예우...!
검사도 추가 완젼 범죄소굴
인구소멸은 크고 길게 보면 인간, 지구를 위해 옳습니다. 자동화, 인공지능은 인구소멸에 도움을 주고 적은 인구에게도 잘 맞습니다. 다만 3세대는 갈려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실험하고 희생해야 하는 세대입니다.
식량 관련 직업.. 농업 이게 키 포인트. 곧 엄청난 식량위기 올듯. 넘 더워서 식물이 광합성을 못한대요 😢
"우리기업에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나보다 일을 잘해" 완전 공감합니다. 나름 전문가인데 내가 답을쓰고 챗지피티에 돌려보면 부족한 부분을 다 메꿔주고 수정해 주고.
제 나이 50대 중반인데…중학교때도 선생님들이 ..말하곤 했습니다…지금은 의대 법대가 대세지만 미래에는 전자공학 유전공학이 가장 유망하다 했는데…40년이 지났는데…갈수록 의대의 인기가 높아지더군요
30년전에 선생님이 금융권은 AI로 다 바뀌니깐 들어가지 마라고 했는데 금융권 친구들 연봉계속 올라가더군요. 도래하는 미래를 너무 빨리 접목하면 안됨...ㅈ.
바
맞는 말씀입니다
통신기술과 전자기술이 로봇기술과 연합 되어있어야 완전히 손 떼는게 가능해집니다
586이 겪은 과거 트렌드가 앞으로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게 망조가 든거죠
3331¹@@ashoka5148
대화형이다보니 ‘인간 같다’와같은 우려에 지극히 동의합니다.
나는 인간이 인간의 영역을 지키리라본다. 모든건 인간을위해존재하고 인간이돈을벌어야 돈을쓰고 경제가 생기고..
여튼 생각보다 모든게 크게변하진않는게 세상임
# 6:14 도전.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 등에 대해 열린 마음으로~~~
3:17 기술 자체는 이미 나왔죠
구글라스라고 근데 문제는 사생활 침해가 심할거라고 반대가 심했었죠
근데 세월이 흘러 사람들의 생각이 바뀐것 같네요
공정과 상식의 나라가 되려면 사적 감정이 배제된 인공 지능이 대체해야 함
정치도 마찬가지
다만 에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선결될 경우
사적 감정이 배제되면 중하류층한테 좋을거라 착각하지만 ㅋㅋ 오히려 상류층한테.좋은 판결만 나옵나당..ㅋㅋ
지금5060죽으면 안글두 모든직종이 많이사라질거에여. 없는집은 편의점도시락,
있는집은 오마카세..
있는집은 풀종합의료시스템 없는집은 비대면의료서비스.
지금은 자영업자들이많아서 식당이라도가지만 물가를떠나서도
업종종사자가줄어들면어쩔수없죠.
지식과 기술은 로봇이나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영혼이 있는)인간은 본연의 진리를 추구하는 일을 해야합니다.
철학이 쓸데없다고 여겨져서 한때 없어질과 리스트에 올라가있었던때가 있었는데… 철학과 소리질러 !!!~ 철학은 절대절대 쓸데없는게 아님 ㅠㅠ 오죽하면 고대 그리스부터 철학이 발달했을까 생각해보면 철학은 공부에 상관없이 인생을 사는데 꼭 필요한겁니다 😊
앞으로도 쓸데 없을텐데..
철학이 없으면 신앙도 없지요.
이 생 만 살다 가는건 아니지요.
인간은 철학이 있지만
동물은 철학이 없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요~
GOD Bless You~🙏💙
철학 중요하지
ai 야 너가 철학과 교수라고 생각하고 내 질문을 했을때 어떻게 했을거 같아? 라고 물어보면 철학과 무쓸몬데
의사도 기능이 필요한 치과의사 흉부외과 의사 등등이 살아남지... 처방전 떼주는게 다인건.. Ai가 그냥 잡아먹지
좋은강의 잘 들었습니다.
생각의 전환이네요!!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수평적이 되어간다는것?
맞는것같네요.
아들이 고등학생인데 졸업과 맞물려 저도 다시 공부를 해야겠다는생각을 요즘들어 생각하는데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공부가 좋아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도전하는겁니다.
어설프게 대학나와 직장다니다가 결혼하고 경단녀가 되어보니 세월앞에 장사없듯이
그간의 경력과 스펙이라면 부끄럽지만 스펙이소용이 없더군요!!
재취업도 힘들고 어렵게 들어간 직장또한 자괴감이 많이 들었어요.
그나마 엄마라는 명분이 있어 힘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감내했지만 오랜기간 직장생활은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고 다시 나이에 구해를 받지않는 직장을 구하기위해 다시 공부할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제게는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강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50대의 엄마들이여
아니 50대의 아빠들도 포함해서
우리모두 화이팅 !!!
도전과 용기가 많이 필요한 시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직종은 살아남음
그것도 대체될듯
선동 정치 이런직업들이 살아남을듯
곧 AI가 사람을 지배하는 시대가 곧오겟지 먼미래가 아니다 너무 편리함을추구하다보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곧 온다..
이런건 비밀리에 붙여져서 아직까진 루머라고 해명하는데 곧 알게되겟지...
최근까지 ai가 화가 작가는 절대 못따라잡는다고했는데 이미 잡혔죠?
이딴 예측 의미없어요 시대에 따라서 사라질 직업이었던것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하는직종 = 종교
우우죽순으로 뻗어가는 종교로 돈벌이 잘하고있는 휼륭하신 종교인들. ㅎㅎ
전 가족,친구 등 가까운 사람 번호를 저장 하지 않습니다.
다 외워버립니다.
핸드폰이란 그냥 내 편리를 위해 가지고 있을 뿐이지
사실 없어도 불편하긴 하지만 사는데 크게 지장이 없어서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지인들 번호는 암기해 둡니다. 네비게이션 보다 몇번 다녀보면서 이 쪽 길 , 저 쪽 길 알아두고 가고 싶은길로 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냥 . .과학의 발달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날로그 방식을 더 좋아하는 저 같은 사람도 있다구요 ㅋ 폰뱅킹 , 인터넷 뱅킹도 할 줄은 알지만
개인적으로 안 합니다. 직접 종이통장 들고 은행 찾아가는게 좋습니다 ㅋㅋ
그래서 미래에 나타나게 될 그 새로운 무언가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clue를 짐작할 수 없네요.
사라진다는 애기만 하시지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다분히 두리뭉실한 설명...
이른바 화이트칼라라고 불렸던 사무직보다 요양보호사나 농업 같은 직업이 훨씬 전망있을 듯.
요양사야 말로 ai 로버트가 가장 적합한 필드일 것 같은데요
모르시는말씀
요양보호사는 24시간 간병하는 로봇으로 대체됩다고 합니다
조만간 로봇나오고
점점 진화할 겁니다
대화도 나누고 케어도 24시간 정확히 로봇에게 간병받는 세상 머지않습니다
대소변기저귀처리도
에이아이가할수있을까요?
환자포지션바꿔가면서엉덩이쪽에 기저귀처리하고갈고
해야될텐데
@@_bola2354 1순위 양산 ai가 섹스 로봇이랑 요양사? 뭐라고 해야 하쥐. 암튼 노인 혹은 아픈 사람 수발드는 로봇이라고 하더라고요.
찾아보니 간병로봇이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대소변은 비데같은 장치로 처리하고. 그래도 사람의 손질이 많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어 거동 힘들고 치매 왔을때 그냥 로봇에게만 맡겨긴다는게 너무 삭막하기도 하네요. 힘든 일은 로봇이 맡아도 간병 뿐 아니라 아이들이나 사람을 돌봄에는 사람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옛날엔 운동능력이 없으면 사냥을 못하고 못먹고 살고 약육강식에 세계에서 지금은 기술전문직으로 배움과 지식의 깊이에 따라 사회위치가 달라지니 이것도 진화에 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젠 이러한 변화에 익숙해져야만 하는 시대인거같아요 변화가 정말 빠르게 오는 거 같습니다.
인간이라는 뜻은 사람인, 사이간을 뜻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사이 즉 관계를 통해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부정적 감정인 두려움, 우울함, 불안함, 화남, 슬픔, 어려움을 공감하고, 고마움, 기쁨, 희망, 사랑, 긍정의 힘 같은 힘이 AI와 소통이 된다면 인간은 로봇에 무력화되겠죠. 어쩌면 내 감정에만 맞춰 주는 로봇이 있길 바랄지도 모르겠네요. 어려운 삶을 쉽게 살아가기 위한 방법을 계속 터득해 나가는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으니까요
하지만 ai에게는 감정이 없습니다.그렇기에 본질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고 봅니다.
비용절감이가장되는쪽으로가겠죠
소수의전문직을대체하는것보다
다수의 일반직을대체하는게 비용절감에 유리해서 전문직이나중에대체될가능성이높은겁니다
이론상으로는 의사 변호사 시대가 끝나는 게 맞지만, 기득권의 밥그릇 지키기는 생각보다 지저분할 정도로 강력하다.
최근에 보았던 챗gpt와 기술 그리고 변화에 관한 이야기 중 가장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짧은 강연이지만 교수님의 insight와 인간애가 느껴지네요.
같은 환자를 봐도 진단과 치료는 천차만별, 같은 사건을 봐도 판결은 사람에 따라 달라... 이게 바로 원칙과 기준의 부재이자 인간의 한계. 한마디로 요약하면 '엿장수 마음'
공상과학이 하나씩 현실화 되어가네 문제는 인간의 사악함은 눈부신 과학의 발전에 적용,적응함이 천재적이라는것 외계인의 등장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다 인간성을 잃지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정신 번쩍 차리고 살아야할것이다
김상균 교수님 메타버스에서 챗gpt로 넘어오셨나요?
한 2년전쯤인가 메타버스가 세상을 통째로 바꾼다고 메타버스에 빨리 적응 못 하면 도태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네이버 제패토라도 해야 된다고.
지금은 메타버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김상균 님이 쓰신 책에도 잘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메타버스가 새로 나온게 아니고 진작에 있었던 건데 왜 전혀 없던 새로운 것인거처럼 시끄러웠던건지.
따지고 보면 리니지만한 메타버스가 없죠. sns 멤버쉽사이트 네이버 티맵 네비게이션 전부 다 메타버스라고 김상균 교수님 책에 적혀있고요.
말씀은 그럴싸하지만 과연 챗gpt와 그것이 몰고올 뉴 웨이브에 대해 정말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날카로운 지적
전문직 준비하는 학생인데, 막연하게 라이센스를 따는 것보단 합격 후 이젠 '어떤' 전문직이 되어야 하나 고민을 좀 해야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적응 능력이라는 단어가 뇌리에 박혔네요. 일단은 공부에 집중...
김상균 교수님을 여기서 뵙네요
대학 졸업한지 오래되었지만..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신 게 없으신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Ai가 만드는 세상이 웬지 무섭고 씁쓸합니다
하지만 그 변화에 나를 맞춰야 겠죠 윤리적인 문제도 많이 고민해야 될 거 같애요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스템 1 시스템 2의 개념은 인간의 의식과 무의식의 개념과 흡사하네요. 인공지능을 의식에서 무의식으로 넘겨줄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지점에서 부가 창출 될 것 같아요.
나 컴공과 나왔는데 2006년도에 이미 자동으로 코딩해주는 많이 허접한 프로그램 나왔었는데 그때도 이 교수님처럼 미래 어쩌구 그랬었드랬지....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랑 지피티 모델 성능이 비슷한가요?
챗지피티가 말했다/ 참고해 볼만한 인문학 책.
위험성.... 파괴력....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우리 인류의 삶 전체에 대한 이야기
인간의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깊게 사고하는 능력❤
월스트리스 리포트나 ai 치프 엔지니어들 입장으로는
아이러니 하게도 가장 먼저 대체되는건
엔지니어.
그 중에서도 개발자 입니다...
무엇보다 사람관계(인문학)(논어)(철학)말도 않되는 범죄가 훨씬 줄겁니다!
배우자의 관계
경제적 개념관리
초등 4학년부터 시작했음 하는 바램 눈높이 교육
진짜 지식교육보다 더욱 삶의 필요함 현실 교육
약사같은 경우는 충분히 Ai 도입해도 된다고 봄 지금도 약 조제 판매는 어려운 것도 아니고 관련 지식은 약사보다 더 뛰어날테고. 가까운 미래에 Ai 가 운영하는 무인약국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해봄
정말 멍청한 댓글ㅋㅋ
진짜 멍청한 댓글ㅋㅋ
지금도 가능하지만 불가능하죠
약 처방이 단순한게 아닐것같은게 환자 상태나 지병이나 이런것도 고려해서 처방해주지 않을까요..? 복용했던 약과 기타 질병 등등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을 것 같아요 현실화되기 힘들 것 같네요
전문직이 기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라지기는 쉽지않다~ 인류가 생긴이후로 사라진 직업이 많지만 그때부터 아직까지 남아있는 판사, 의사 직종은 영향력이 상당하다. 교수님의견도 그냥 참고만 할뿐~ 진리는 아니기에~ 미래는 알수가 없다.
빨리 판사, 변호사 AI 도입해야 한다! 많은 형법 입력하면 자동 판결한다! 객관적 판결! AI가 대세다! 반복업무다
맞는말이죠. 이게 교육도 시켜서 하는방식이 의미없는게 사람은 내용에 관심이 없으면 1시간도 채 안되어 까먹습니다. 학교가 의미있을까요? 학원이 의미있을까요? 거의 의미없습니다. 토론학습적인것이 아닌 단순 암기식이면 ai하나가 주관적 선생님 5만명도 대체할수 있습니다. 공무원도 프로그램하나가 6개월치 분량을 1주일에 다 해결을 하였습니다. 기계의 최대장점이 뭔지는 아세요? 그 민원받는 기계는 밥먹는시간도 잠잘시간도 필요없으며 군말없이 주말 휴일 명절 이런것도 휴가내지 않고 일을 처리할수 있다는겁니다. 사람은 그게 되나요? 어떤국가 해병대도 밥시간 잠잘시간도 없이 24시간 365일 쉬지도 않고 일시키면 사람은 죽습니다. 기계는 그걸 견딥니다. 전기만 연결해주면 되는거잖아요. 물론 충전시간도 그냥 계속 항시 충전되는것이니 충전시간도 필요없습니다. 해병대도 못견딜 근무난이도 기계는 365일 다 견딜수 있습니다. 사람은 야근시키면 야근수당 줘야 되고. 공휴일이나 주말에 근무시키면 주말수당 줘야 되며 근무시간을 넘게되면 잔업수당으로 줘야 됩니다. 근데 기계한텐 그렇게 안줘도 되잖아요. 이러면 그냥 상대가 될까요? 그리고 유인전투기랑 무인전투기랑 교전했을때 유인전투기가 쨉도 못쓰고 무인전투기에게 당합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람은 G포트를 9g가 한계지만 애초에 무인전투기는 사람이 탑승하지 않기에 속도를 얼마든지 올릴수 있고 피가 쏠리고 뇌까지 피가 전달되게 하는 그런호홉법따위 안해도 됩니다. 그냥 미사일보다 더빠른속력의 기동이 가능한거라 유인전투기는 대응도 못해보고 무인전투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합니다. 레이더에 포착되도 사람은 그걸 확인하고 판단하기까지 0.35초 ai탑재된 무인전투기는 거의 0.0001초 그니까 유인전투기가 미사일을 발사한 그즉시 회피기동을 하여 빠져나올수가 있다는겁니다. 적기포착 폭스 몇 이딴거 해보지도 못하고 적 하자마자 무인전투기는 공대공미사일 쏘아서 바로 격추시킵니다. 여러상황에 직면해도 유인전투기는 대응하기까지 0.35초 무인전투기는 0.0001초 어렵게나마 격추해도 인명피해하나 없어요. 호홉장치 산소탱크 이런것이 필요없어지기에 더빠른 기동도 가능해집니다.
마지막 까지 생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어떤 사람들 일까요
의외로 간단하지만 생각 보다 쉽지 않은 문제겠지요
그래서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잘 내려야 하는데, 쉽지 않지... 온 우주 속 먼지 같은 존재로 답을 내린다면 인간 목숨 따위 하찮고 잉여인간이라는 단어나 나오지 않을까? 인공지능이 사람 목숨 가지고 판단하는 순간이 올때가 오겠지...
판사는 특히 AI가 하면 부패판사없이 공정할거 같다
이런 말을 "김앤장"이 싫어합니다.
순진한 발상 이네.
아니거든.
무고죄 나 누명 씌워져 억울한 이가 더욱 늘어나지. 😢
그 AI를 조종하는 자가 갑인 무서운 세상이 도래하지요~~;;
제발
저질 정치인들 대신 하는
인공지능이 개발되기를 바란다
생계형 직업인들은
없애면 안된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철학적인 사고를 키우면 좋겠어요.
어릴적에 시뮬레이션 개임을 하면서 그런상상을 했어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이런거요.
유년기 청소년기 성년까지 대한민국에서 알아야할 법,경제,억울한일에대한 대응 삶에서 필요한것들이요,,
분석적 논리적 깊이 사고하는 능력 내가20대때부터
혼자 쌓아온 능력인데 이제는
척보면 척 알게되는 것들이 많이 생기는게 나이탓인지 노력탓인지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생각하고 깊이 사고하려고 노력해야겠어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호기심입니다. 그래야 깊이 생각할 꺼리가 생기거든요..!
지금 진행 중이고 가장 먼저 사라질 직업은 대학 교수 입니다. 요즘 청년들은 -물론 부모의 영향으로 구태의연한 청년도 있지만- 이름만 보고 대학 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자기가 원하는 강의는 전 세계 어디서나 찾아서 들을 수 있는데 고리타분한 교수의 강의를 돈 내가며 듣지 않게 됩니다.
각자가 지구를 돌리는게 맞습니다. 인간의 태어남 자체가 경쟁을 뚫고 나온 정자난자임 이들은 태어난것 자체가 완전체입니다. 생각은 자신의 상상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것이며 신들의 세상을 눈으로 보게 될것이며 그것은 인간들이 실제로 구현해내는것이며 재림이라는 엄청난 신들의 세상을 살아가게 됩니다. 실제로 인간이 만들어내는 세상입니다.
한의사나 사주 상담가처럼 형이상학적인 분야를 다루는 직업도 실력만 탄탄하면 잘 살아남을지도???
사주야 말로 통계에 가까워서 챗 gpt에 대체 가능하다고 생각되는데ㅜㅜ
사주보단 신점이 ㄹㅇ 잘 살아남을듯
의료계와 법조계는 사라지지 않을겁니다 왜냐면 돈으로 정치인들을 매수할거니깐
의사들만 해도 기술은 발달하나
그외 모든 관련 업무들은 포기를 않해요
실무 경험도 없고 현직에서 생활해 보지도 않고 책상에서 당신처럼 생각하는 것 보다 더디게 변화된다.
자격증은 국가가 허가해준 거이므로
AI로 더 편해질수는 있어도 자격증사가 없어지지는 않는다.
간과하고 계시는게 있네요.
살아남을 직업은 새로운 것을 연구하는 직업(가르치는 사람이 아님)과 책임(도장)을 져야 하는 직업(대표적으로 의사, 판검사 변호사 건축사 등 자격.면허 소지자) 입니다.
컴퓨터가 오진 내려서 교수님 가족이 죽으면 누구 책임? 컴퓨터가 판결 내리면 원고.피고 모두가 수긍 할까요? 컴퓨터가 설계했는데 불법 건축물이거나 무너지면 누구 책임?
서울과 수도권 같은 대도시에서는 급속도로 직업이 AI에게 잠식 당할 겁니다. 지방 중소 도시는 그래도 AI 탑재 기계를 살만한 규모의 경제가 안 나와서 사람 쓰는 곳 아직 대다수이고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럴 겁니다. 그나마 사람 구할 때 속히 대도시 생활 접고 지방 중소 도시에서 자리 찾으세요. 특히 영동 지방 소도시 괜찮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7번 국도...
의사, 변호사는 모르겠고 약사는 이미 대체 가능하다고 봄. 다만 법이 보호하고 있을뿐이지.
존스홉킨스에서는 이미 약사 대신 인공지능이 일하고 있음.
법과 약사회의 비호아래 생존중 😅
울나라 다시 약대 개설된건 뭐임
기득권층들이 자신들이 누리던걸 쉽게 놓치 않으려 하기에 중산층 이하는 대부분 실업자가 되겠죠
말그대로 생존수당 받으며 하루살이 인생처럼 진보된 컨텐츠와 기술을 소비하며 양극화는 초절정으로 갈듯
미래를 낙관하는 의견에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인류역사가 지배와 피지배란 구조에서 벗어난적 있었나요.
정말 현시대에 필요하고 중요하다 생각되는것가르쳤음 좋겠어요
말그대로 대출 손해보는 청년들이 넘 많아서 고생하는것보면 대출관련 서적도 필요하구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앞으로의
미래적인 교육환경을 새롭게 바꾸어야
된다고 봅니다
상담사는 없어지면 안됨 챗봇상담으로는 못알아먹는데 상담원한테 말하면 잘 알아들으시는게 많단 말이다 ㅠㅠ
자유로움과 인간다움으로 간다면 최고죠.
밝음으로 가는 존재.
관계를 찾는 인간. 어려워요. 다 좋은 관계는 불가능해요.
동반자로 ㅎㅎ
맞아요. 서로 돕는 관계.
직관적 본능적. 저요. 일을 할 때나 결정할 때. ㅎㅎ
누구는 통계를 생각하던데요. 분석적 놀리적 깊게 사고하고. ㅎㅎ 고마워요. 교수님.
글쎄 단순노동과 감정소모가 필요하지 않는 직업(이성을 필요로하는 직업)이야말로 ai가 대체하기쉽고 복잡한 인간의 근육,관절(하드웨어 부문)과 인간의 감정은 따라하기 힘들어서 결국 규제안하면 단순노동, 보육 이런 쪽만 살아남을텐데
의대건 법대건 자신의 재능이 있어야 공부도 쉽고 성적도 잘나오는 것이지 원한다고 누구나 실력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직업이 생기고 과거의 직업들이 효율성과 불필요함으로 인해 없어지기도 합니다.
직업 아니라 50년 전 100대 기업에 있던 회사가 지금 사라진 곳도 많습니다.
지금 이 영상으로 인해 돈 버는 사람도 있고, 출연료 또는 강연료를 받는 분도 있겠지요.
새로운 교육 기관이 생기듯 의료기관의 의사도 더좋은 기계를 쓰겠죠
그기계를 써서 병이 많이 정복되어 가겠죠
기계에게 어떻게 수술받죠? 죽을수도 있고 의료사고도 있는데
기계를 가지고 수술하는 사람 감독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자율주행 차가 길에서 아직도 사고 내고 그 책임소재는 누군지 복잡한 곳 가지도 못하는데 인체 속 수술을 의사없이 기계가?
전문직 사람들은 두뇌가 명석하므로 필요하면 또 다시 공부하고 역량을 발휘할 거예요. 일단 머리로 하는 일에서 타고난 사람들일걸요. 노래 잘하는 사람 성악 공부하다 요즘 트롯이 대세다 하니 트롯으로 진출해서 좋은 목소리 과시하듯이.
Ai가 발전하고 상용한다면
잘 생각해보구요
누구부터 힘들어질지
일명 사자라고 하죠 사회 중산층이상
그밥그릇을 갑자기 내놓을까요?
이런말하면 그렇지만
제일 하위부터 점차 변화되겠죠
진짜 후세대 내자식들 어떨지 진중하게 고민하고 바꿔야됩니다 안바뀌면 무조건 도태 이거 장난아니란겁니다
이제 시작인데 잘 선택하시기바랍니다
저는 전문직종 이 법적 보호가
있어서 인공지능의 수혜를 더 볼거 같은데요
변화가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지는 않고 은근 특히 기득권의 변화에 대한 저항은 강력합니다 대학이 이미 수백년을 넘게 존재했고 교수라는 직업은 숫자만 바뀌며 그 지위가 좀 바뀔뿐이겠죠 아직도 수천년 종교를 믿는 인간들을 보면 그렇게 인식이 빨리 변하지도 않는건 사실이고요 아직까지는 지금 초중고생들이 지금과 매우 다른 직업시장을 본다고 생각안합니다 두세대 이상 뒤라면 그럴순있겠다하는데 물론 시선 끌려고 더 강하게 과장해 말씀하신건 알겠습니다
법쪽은 판례위주 분석하고 뭘 위반했는지 ,그에 따른 형량 분석하는건 ai가 나을것 같음.
최첨단 기술, 택배업 영원 불명 > 국가 운영 당연, 국민 일자리 조절 과 이득 국민 기본소득 사용
교수님 강의 좋네요...합리적인 설득이 있어서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강요하듯 말해서 듣기조차 짜증나던데...^^
미술이나 글쓰는 것은 마지막에 대체 된다 혹은 대체될수가 없다 했는데 전혀 안그럼...
그리고 의사 법관 없어진다 어쩐다 하는 이야기는 인터넷 첨나왔을때도 그랬음.
교육은 필요없다 2000년 초반에도 그 이야기 나왔음.
하지만 어땠음? 현실은 전혀 안그럼.
왠지 전문직이 젤 마지막에 대체될거 같음.
사법부는 하루라도 빨리 인공지능을 도입해야 한다.
현대 사회에서 보수 진보를 막론하고 정치인이 외치는 정의란 법과 원칙이다.
말 글대로 규정된 대로 판결하면 되는데 인간이 개입하면 절대 못한다. 이현령비현령이 다반사다.
사법부에 인공지능을 도입되고 인간의 개입이 최소화되길 기대해 본다.
시스텀2는 명시적 지식, 시스템1은 절차적 ㆍ묵시적 지식과 비슷한 느낌인것 같아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관계의 의미에 대해서 좀 더 고찰하고, 적응력을 기르며 종래 자식과 수평적 관계에서 동반자로 살아갈 수 있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게 미리부터 의식적으로 노력해야겠어요!
분석적이고 논리적이고 깊게 사고하는 능력또한요!
인구소멸국가에 이런 앞서가는 문명이 무슨소용.
더이상 젊은이들이 자살하고 결혼안하는걸 막아야함.
ruclips.net/user/shorts-ubWTIuFhcA?feature=share
복지와 투자의 차이
인구감소는 신의 축복이다..
👍
1/3인구가 사라져야 지구가 살아난다고 하니
꾸준히 교육에 관심을 두고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잘 살아 질 것 갔습니다
잘 살아 가기 위해 관심 갖는 부분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