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레스토랑 2개를 4년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4년이란 시간도 저에겐 너무 힘들고 긴 시간이었는데 39년..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두분의 인성과 노력에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저희 손님들, 직원들, 이웃가게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민 가서 가게 하나 일군다는게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보통 힘든게 아니셨을텐데. 두 분이 힘을 합쳐 그 오랜 세월 한 가게를 지켜내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민자 자녀로서 공감이 되니 눈물이 납니다.이제 편히 쉬시고 남은 생 즐기며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보면서 저희 아버님 어머님 생각에 울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80년도에 뉴욕으로 이민 오셔서 저랑 제 동생을 낳고 키우시면서 오래동안 식당을 운영해 오셨습니다. 쉬는 날 없시 나가서 하루종일 고생하시는걸 보면서 자랐어요. 지금도 고생하시구요. 그래서 더욱더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민생활을 해 봤거나, 하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분들의 사연을 듣고 뭉클함을 넘어선 깊은 공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거에요. 더구나 80년대에 시작한 이민 생활이라니...지금과는 비교도 못 할만큼 어려움이 크셨겠죠.... 외교관이 따로 있나요.... 한국인의 성실 근면함을 알리는데 저런 분들의 공이 그 어떤 공직자들 보다 큽니다. 18년째 뉴욕살이중인데, 스타라이트 델리 샌드위치 맛 한번 못 본것이 서운 하네요. 신나는 은퇴 생활 "건강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7-90년대에 이민 오신분들은 너무나 공감하실 내용이죠. 델리 스토어, 컨비니언스 스토어, 세탁소, 리커 스토어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일하고 잘하면 일주일에 하루 쉬고. 장소들도 다 험한 시내에서 다 이러고 사는거지 뭐 하면서 장사하시죠. 총든 강도도 많이 당하고요. 미국 이민 생활은 아직도 고생이에요. 한국에 많이 알려진 캘리포니아는 미국 다른 지역의 이민 생활과 180도 다르답니다.
미국생활도 처음부터 낯설고 힘드셨을텐데 그 이후에 39년 동안 쉬시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그 발걸음 안에 많은 분들에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는 그 모습들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잘 쉬시면서 그 전에 못하셨던 일들도 해보시고 즐기세요! 보면서 뭉클하고 수고하셨다는 말 드리고 싶었어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지금의 행복을 오래오래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분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서 열심히 한국인의 자긍심으로 살아가시는 자영업하시는 분들 건강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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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눈빛이 너무 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사장님 너무 잘생기셨고 사모님은 귀티나고 목소리에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보통 자영업 오래하면 성격도 드세지고 그러는데 인성이 정말 좋으신가봐요. 말투에서도 인품이 느껴집니다.
사장님이 잘생기신 것도 맞지만 저 나이는 그 사람이 평생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얼굴에 드러나는 나이죠.
가게 직원도 아닌 단골들과 주변 상인들이 괜히 은퇴식까지 마련해준건 아닌것 같은데요.
유학생활 때 들렀는데, 한국인이냐고 따뜻하게 말 한마디 해주셔서 완전 감사했어요!!!! 진짜 문 닫는걸 한번도 못 봤습니다. 이렇게 보니 너무 너무 반갑고 그 동안의 노고와 성실, 친절함 리스펙입니다!!
한국이 못살던 시절인 1970~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을 많이 갔었고, 그 당시 뉴욕시의 야채가게 세탁소 생선가게의 80%는 한인들이 운영 했었는데, 지금 그 업종들은 중국 인도 필리핀 중남미계가 하고 있습니다. 40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난 저렇게 눈빛에서 포스와 선함을 동시에 지닌 중년이 참 멋있는것 같음
이 분들 보니 본업에 충실한 것이 인류애의 실현이네요. 동네 델리 가게, 세탁소, 네일가게, 태권도 학원, 의원, 요가학원, 체육관, 식료품 가게, 약국, 쓰레기 수거 하시는 분, 마음의 위로를 주는 싱어들, 티비 프로그램들. 다들 소중하네요.
보는 내내 울면서 봤어요. 매일 같이 새벽같이 문을 열고 쉬지 않고 일을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요즘처럼 쉽게 그만 두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나요? 힘들고 지겨운 순간을 버티다 보니 소중한 고객들이 알아주는 거죠. 공감 많이 하며 봤습니다.
저두요
밥먹다 오열중 입니다😅😅😅😅😅
영상 보기 전에 댓글 부터 보게 됐는데 왜 울면서 봤지…했는데 지금 울면서 보고 있어요ㅜㅜ
뉴욕에서 작은 뷰티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뉴욕에서 스몰비지니스 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기에 근 40년동안 비지니스 따뜻한 마음으로 손님들 맞으시고, 꾸준히 달려오신 두분 너무 존경합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남은 인생 더 행복하고 멋지게 사세요!!
한 직장에서 30년 이상을 일하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두분이 얼굴에 빛이 나네요.
@@dogedweji 사업은 뭐가 다르니 음식점에서 39년간 일했다는게 핀튼데 파악 좀 하세요
@@dogedweji많이 우울한가보네 여기저기 똥 싸지느르는거 보니
미국에서 레스토랑 2개를 4년 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4년이란 시간도 저에겐 너무 힘들고 긴 시간이었는데 39년..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두분의 인성과 노력에 많이 배웁니다. 앞으로 저희 손님들, 직원들, 이웃가게 분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화이팅!^^
❤
미국 어디 레스토랑인가요?
가보고 싶어요-
애틀란타 거주중입니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사장님 인상진짜 너무 좋으시네요… 말투에서도 목소리에서도 인품이 느껴집니다~ 인상이 좋으셔서 가게가 잘 되신건지 잘되니 인상이 좋아지시는건지 제생각엔 둘다인것 같습니다❤
해외에서 39년이면 미친멘탈입니다.
대단하신분들.
와...서른살부터 일흔살까지 한 가게에서 일년에 한번쉬면서 사셨다니...
두분 삶에 경의를 표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모든 사람들한테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민 가서 가게 하나 일군다는게 정신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보통 힘든게 아니셨을텐데. 두 분이 힘을 합쳐 그 오랜 세월 한 가게를 지켜내셨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민자 자녀로서 공감이 되니 눈물이 납니다.이제 편히 쉬시고 남은 생 즐기며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
사장님 내외분 애쓰셨어요
저희 부부도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25년 장사하다 작년에 폐업했어요
누구보다 두 분의 삶을 이해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쩜 저리
사람이 양반스러우실까
편하고 선한느낌의 선비시네
사장님 참 중후하고 신사같으신 멋이 있으시네요~ 회장님 역할의 중년 배우 같으십니다!
저도 이제 한국에서 회장님 단역 취미알바 하시면 어떠실까 잠시 생각 ㅎㅎ
사장님 관상 와.. 장난 아니심
존경합니다. 나는 그어떤 잘난분들보다도 자신의 레이스에서 단한번의 이탈도없이 묵묵히 완주해낸 이런분들 정말 멋있습니다. 존경합니다.
멋진 한국인 이네요.
긴세월동안 변함없는 성실함과 음식에 대한 진심이 고객들과도 자연스럽게 소통이 되었기에 마무리까지 훌륭하게 이어지네요.👏
왜 내가 다 눈물이 나냐..ㅠㅠ 사장님 인상에서 성품이 다 느껴지는 것 같아요
힘들어도 한 눈 안팔고 열심히 일하는 남편하고 함께 하는 거라면 보람이 있었을 것 같아요
런던에서 작은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두분 얘기에 너무 감동하고,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힘들지만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두분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보면서 저희 아버님 어머님 생각에 울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80년도에 뉴욕으로 이민 오셔서 저랑 제 동생을 낳고 키우시면서 오래동안 식당을 운영해 오셨습니다. 쉬는 날 없시 나가서 하루종일 고생하시는걸 보면서 자랐어요. 지금도 고생하시구요. 그래서 더욱더 공감하며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보고, 노래 부르실때 울컥해서 울었네요.감동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저도 노래듣고 왜 슬픈지 모르겠는데 슬프더라고요
@@user-km2lz7yb2oㅛㅛ11ㅛㅛ 11:56
자랑스런 한국인들 이십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더 좋은, 값진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건강하세요!!!
@@dogedweji 댓글다는 꼬라지보니 조선족이네. 베베 꼬여가지고 왜이렇게 사냐
@@dogedweji 개같은 소리 하지말고 니 인생이나 똑바로 살아라 시간 남아돌아서 악플이나 갈기는 쓰레기야
@@dogedweji 남이 한말 까내리는 거 보면 니인생도 보잘것 없는듯 ㅋ
와..왜이렇게 눈물을 많이 흘렸는지 모르겠어요. 두분 너무 아름다우시고 지금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필 님 노래
꿈을 부르실때 그 표정 눈빛 타국생활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져 찡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저도 부모님과 뉴욕이민을갔고 부모님도 택시부터 델리그로서리 네일 안해본일이 없었지요. 지금은 한국에 있지만 사장님이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지 상상이 가서 더 눈물이 나네요. 그런데도 너무 중후하시고 멋지신부부세요!!
1년 364일을 힘들게 일하셨는데 어떻게 이렇게 두분 인상이 선하시고 주변의 사랑을 받으셨을까요. 그 성실함과 친절함을 본받고 싶습니다. 자녀분들과 그동안 못다한 시간 충분히 함께 하시며 행복하시고 오래 건강하세요!!
이민생활을 해 봤거나, 하고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저분들의 사연을 듣고 뭉클함을 넘어선 깊은 공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을거에요. 더구나 80년대에 시작한 이민 생활이라니...지금과는 비교도 못 할만큼 어려움이 크셨겠죠.... 외교관이 따로 있나요.... 한국인의 성실 근면함을 알리는데 저런 분들의 공이 그 어떤 공직자들 보다 큽니다. 18년째 뉴욕살이중인데, 스타라이트 델리 샌드위치 맛 한번 못 본것이 서운 하네요. 신나는 은퇴 생활 "건강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진정 품위있는 인생.. 존경스럽습니다❤
7-90년대에 이민 오신분들은 너무나 공감하실 내용이죠. 델리 스토어, 컨비니언스 스토어, 세탁소, 리커 스토어에서 하루에 12시간씩 일하고 잘하면 일주일에 하루 쉬고. 장소들도 다 험한 시내에서 다 이러고 사는거지 뭐 하면서 장사하시죠. 총든 강도도 많이 당하고요. 미국 이민 생활은 아직도 고생이에요. 한국에 많이 알려진 캘리포니아는 미국 다른 지역의 이민 생활과 180도 다르답니다.
사장님 부부의 고운 인품이 느껴졌어요 따듯한 감동 너무 좋았습니다
진짜 한편의 인생의 서사를 보는것 같아서 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이네요
사장님 , 사모님 너무 멋진분들이십니다
조용필씨 노래 부르실때 듣는 저도 울었습니다.
저도 아이들 집에 놔두고 가게 2개 364 일 했더랍니다.
건강하시고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선하신 인상 너무좋으시고
정말 열심히 살아온것 존경스럽네요
지금 유퀴즈재방송 보는 중입니다. 사장님께서 꿈을 부르시는데 그 눈빛에서 지나간 세월과 사장님의 마음이 온전히 느껴지더라구요.
어찌나 눈물이나는지..주말 아침부터 펑펑 울었네요😂
사장님, 사모님 은퇴 후 삶을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멋진 대한 민국 사람.
애국 한인❤❤❤
몇번을 울었답니다
부부의 존경.믿음
부모님의 교과서
정말 멋진 인생을 보내고 계셔서 오랫만에 행복했습니다
더욱 건강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영상보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사장님 부부도 대단하시고 손님들도 너무 따뜻하시네요. 40년이라는 세월동안 하나의 일을 꾸준히 한다는거 아무나 못하죠..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조용필 꿈이란 노래가 이렇게 와닿은적이..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머나먼 타국에서
선한 영향력을 베푸신 두분.
아름다운 노년을 응원합니다🥹
너무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인데 이유 모를 눈물이 계속 흘렸네요 두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은퇴 이후 꽃 길만 걸으시길..💐🌼🫧🌸🍀
조용필의 꿈 부르실때 눈물을 쏟았네요ㅠㅠ 40여년을 성실하고 베푸는 마음으로 살아오신게 정말 존경스럽고 많이 배웠습니다. 두분 유퀴즈 나와서 값진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저히 개인적이지만 그 어느 인종보다 휴머니즘이 강한 나라가 미국이 아닌가 생각해요..
진짜 감동이네요 무엇보다 진짜 끝까지 서로를 칭찬해 주시는 부부의 모습이 너무 아름 답네용
사장님 부부의 살아온 세월의
흔적이 고운 얼굴에 남아있는 것 같아요
너무 감동적이예요 😢
눈물흘리고갑니다😊인물도 좋으시고 참 인품이 훌륭하시다
두분 다 인물이 배우 같으세요.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도 최고세요 행복하세요 😊
보는 내가 다 눈물이 흘렸네요^^~~
이분들의 삶을 잠시나마 보면서,,, 지금까지,,,너무 수고하신 우리 모두의 아빠 엄마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진심 존경받을 어른이시네요
눈물을 바가지로 쏟았네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너무 멋지게 나이 드셨네요. 두 분의 귀한 삶에 깊은 영감을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멋지시고 아내분 너무 고우셔요♡
미국생활도 처음부터 낯설고 힘드셨을텐데 그 이후에 39년 동안 쉬시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그 발걸음 안에 많은 분들에 추억을 만들어주시고 사랑으로 베풀어 주시는 그 모습들 너무 인상적이였어요!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잘 쉬시면서 그 전에 못하셨던 일들도 해보시고 즐기세요! 보면서 뭉클하고 수고하셨다는 말 드리고 싶었어요!!
두분 스토리 듣고
울컥했어요~
앞으로 가족들과 귀한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 하시길
너무 감동이에요🥹 이런분들 섭외한 유퀴즈 짱입니당
오늘도 감동을 주는 프로...
잘 봤습니다, 고마워요
정말보면서존경스러운마음이..두분모두대단하세요.울컥하면서눈물이저절로나더라구요.제자신을돌아보는계기도되었답니다.두분모두건강하시기를바래요.
삶에찌들지 않아보이는 두분의 비결이 알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자존감과 지성 때문이 아닐까요...
사장님 두분다 배우분 같으세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이거 기사로 봤었던건데 이렇게 유퀴즈에 나오셔서 너무 놀랐어요
너무 감동이고 아침부터 평펑 울었어요 ㅠㅠ
사장님 부부가 따뜻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오신 세월이 얼굴에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정말 선~해 보이고 아름다우신 두 분~😂
저 유퀴즈 보고 너무 울었어요.
은퇴 후 그동안 못해보신 일들 다 해보시기를...두 분을 응원합니다.
두분 정말 인상좋으세요 빛이나네요..존재자체가 감동입니다!! 고생 너무 많으셨고 하루하루 즐기시면서 행복하게 즐겁게!!보내셨으면해요🎉건강하세요~~!!!
사장님 사랑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당신은 대한민국의 보물입니다
저도 이런 인생을 살고 싶네요...
남에게 나누고 용기줄수있는 말을 하고..
내 이웃과 살갑게 지내는...
보는 내내 감동이였습니다!
영상보는데 괜히 뭉클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두분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두분의 인품에 감동받았네요 눈물이절로 나요ㅜㅜ
아무생각없이 봤는데 진짜 놀람 감탄 경의 존경이 느껴져 눈물이 절로 났어요~사장님 사모님 두분 인성이 화면을 보고있어도 느껴지네요 그동안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바랍니다❤
은퇴를 안 하실 수가 없었구나...모두가 축복해주는 은퇴식 정말 보물 같은 시간이었을 거 같아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분들 미국 뉴스에도 나오신..브로드웨이 배우들이 돈을 모아 마지막날 노래불러주던 뉴스보고 사장님의 인성이 보이더라구요
한 장소에서 39년..
가늠조차 되질 않네요.
브로드웨이 이후의 삶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다섯명이서 침대 세개를 쓰면서 일하셨다니 그 시절 이민 오신 분들 스토리가 영화같아요. 스타라이트델리 우연히 한번 갔었는데 기억에 남는 곳이었어요. 한번이라도 가봐서 좋네요.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가 조금이라도 느껴지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열심히 살아오신
지금의 행복을 오래오래 누리시길 바랍니다. 두분 행복만 하시길 바랍니다. 타국에서 열심히 한국인의 자긍심으로
살아가시는 자영업하시는 분들 건강하십시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 존경스러우신 분들입니다....남은 인생의 매일매일 빛이 나길 바랍니다..
진심 존경 스럽다.
많은 사람들이 노력보다 더 많은것을 원하는데.
진심 존경 스럽다.
미국동부에사는데 나중에 지나가다 꼭 뵈면 인사하고싶습니다~ 마지막에 사모님도 우실때 같이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시고 여행많이 많이 다니기실 바랍니다~
한길을 오래한다는건 장인의 성품까지 갔게 되는거 같네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증거가 되주셔서
식당에서 밥 먹고 있는데
영상보니 울컥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게에 오는 모든 손님을 빅스타로 모시고 살아오셨던 삶의 자세가 참 감동스럽습니더
어흐ㅠㅠ엘리멘탈도 생각나면서 너무 감동적이네요ㅠㅠㅠㅠㅠ멋지십니다ㅠㅠ
아니 샌드위치 사장님 부부가 이렇게 멋짐뿜뿜 젠틀맨이시고 우아하신가요. 샌드위치 전공 교수님이라고 해드려야겠어요❤❤❤
두분다 선남선녀시네요 인물들이 보통이아니십니다
어쩜 그리 우아하신가요?
뉴욕에서 39년간 샌드위치 가게 운영한 사장님 부부 kbn 한인뉴스에서도 봤는데 너무 수고가 많으셨네요
조용필님의 노래가 저렇게 슬픈노래인지 처음 알았어요 ㅠ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이젠 건강히 행복하시길 바래요 꼭!
멋진 두분이십니다 정말 멋지세요 수고하셨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보면서 힘을 많이 얻고 있어요. 화이팅 하셔서 오래 건강하게 해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자녀분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대단하시네요... 반성해야겠다
장사는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거라는데 그것도 39년이라니… 정말 장사 제대로 하셨네요 존경합니다 앞으로 노년은 나머지 시간들을 즐기셨으면 합니다!
두분 표정과 눈빛이 따뜻해요
보기 좋아요❤❤❤
오~ 뉴스에서 봤는데 이분들 나오셨구나
왜 눈물이 많이 나는 걸까 ㅜㅜ
진짜 대단하네....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꾸준함.. 누구나 시도할 수는 있지만 가장 하기 힘들다는 ...
와 진짜 이렇게나 멋잇는 사람들이 많다니
감동도 감동이지만 정말 조물주위에 건물주가 맞구나라는 현실이 소름끼치네요
평생의 삶을 통해서 선함 꾸준함 부지런함 겸손함으로 때로는 희생과 포기하지 않은 뚝심으로 사셨기에 우리가 본 거리의 은퇴식이 있던거 같습니다. 두분의 열정적인 삶을 함께 celebrate 합니다. 건강 하세요 행복하세요.
성실하고 그 꾸준함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두분 참 미남미녀 이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두 분이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all customer are big star！너무 존경스런 마인드입니다❤
꿈 노래 부르시는 장면에서 울컥했어요. 두 분이 열심히 사신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