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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8 가정음악 초대석 with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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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июл 2024
  • 2024. 7. 8 가정음악 초대석 with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 Pf. 스티븐 허프
    1961년 영국 출생. 피아니스트, 작곡가 및 작가, 화가로 활동. 학구적이고 명징한 연주가 특징. 약 70장의 음반 발표, 올해의 황금 디아파종 상, 7번의 그라모폰 수상, 독일 음반 비평가상, 디아파종 도르 등 수상.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현존하는 20인의 박식가" 중 한 명. 2022년 음악에 대한 공로로 영국 여왕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음. 2022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위촉곡 작곡가이자 심사위원으로 참여. 미들 템플, 로열 필하모닉 소사이어티의 명예 회원, 왕립 음악 아카데미의 객원 교수, 로열 노던 칼리지 오브 뮤직 국제 피아노 학과장, 뉴욕 주립 음대 교수로 활동.
    -- 1부 코너 --
    음악, 그리고 (73) - 음악, 그리고 ‘하농’
    -- 2부 코너 --
    "가정음악 초대석" with 피아니스트 스티븐 허프
    -- 선곡 순서 --
    1. Carl Maria von Weber (1786-1826)
    클라리넷 5중주 B플랫 장조 Op.34 중 4악장 Rondo
    Karl Leister (Cl), 비엔나 현악사중주단
    2. Frédéric Chopin (1810-1849)
    왈츠 A플랫 장조 Op.64-3
    Stephen Hough (Pf)
    3. Louise Farrenc (1804-1875)
    교향곡 3번 g단조 Op.36 중 3악장 Scherzo. Vivace
    Johannes Goritzki (지휘), 북독일 방송교향악단
    4. Dmitri Shostakovich (1906-1975)
    피아노 협주곡 2번 F장조 Op.102 중 3악장 Allegro
    Dmitri Shostakovich (Pf), Maxim Shostakovich (지휘), I Musici de Montreal
    5. 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
    교향곡 29번 A장조 중 1악장 Allegro moderato
    Neville Marriner (지휘), Academy of St.Martin in the Fields
    6. Sergei Rachmaninov (1873-1943)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Op.18 중 2악장 Adagio sostenuto
    Stephen Hough (Pf), Andrew Litton (지휘), Dallas Symphony Orchestra
    7. Sergei Rachmaninov (1873-1943)
    피아노 협주곡 3번 d단조 Op.30 중 3악장 Finale. Alla breve
    Stephen Hough (Pf), Andrew Litton (지휘), Dallas Symphony Orchestra
    8. Cécile Chaminade (1857-1944)
    Automne (가을) Op.35-2
    Stephen Hough (Pf)
    9. Stephen Hough (1961- )
    Osmanthus Reverie(은목서의 꿈)
    Stephen Hough (Pf)
    10. Frédéric Chopin (1810-1849)
    Nocturne (녹턴) Op.9-2
    Stephen Hough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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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

  • @music-tj8vh
    @music-tj8vh Месяц назад +4

    아침에 듣다가 일해야해서 끝까지 못들어서 넘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들을(볼수)있어 좋아요. 스티븐 허프 님 목소리가 젠틀하시네요. 글구 통역하시는 분 넘 대단하신거 같아요. 몇년전 신윤주님이 진행하신 프로그램에서 통역하시는 분이 못하셔서 대신 인터뷰하신 게 기억이 나네요

  • @befree0815
    @befree0815 Месяц назад

    목요일 공연 갑니다 너무 기대돼요!!!!!!

  • @jhyounyo
    @jhyounyo Месяц назад

    임윤찬이 우승했던 반 클라이번 콩쿨의 심사위원들 중 임윤찬만큼의 놀라운 테크닉과 음악적 독창성을 가진 유일한 피아니스트. 방송 중에 튼 이 분의 라흐 피협 3번도 기념비적인 명연이죠. 마치 1930년대의 젊은 호로비츠 같은 느낌.

  • @user-vm9pr1sb6i
    @user-vm9pr1sb6i Месяц назад

    임윤찬이 롯데콘서트전 연습한하농은 왼손과 오른손이 각각 다른조를 치는것
    이라 말했어요. 샾, 플랫 많이 붙으면 같이 치기도 어려운데, 프로와 아마의 차이랄까... 왼손에 강한 임윤찬의 루틴중 하나인것 같더군요. 다른 피아니스트도 다 그렇게 연습할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