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5분_수학여행] 수능 시험을 보는 미국 10대들! 과연 그 결과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조정래-t4z
    @조정래-t4z Год назад +1

    세포들이 직접적으로 이용하는 에너지원은 당류임. 단백질만 섭취해도 체내에서 당류로 변환해서 사용하게 되는데, 탄수화물 직접 섭취보다 효율이 많이 낮음.

  • @deangding9793
    @deangding9793 Год назад +30

    전에 어떤영상에서는 수능영어시험지보고 자기내나라사람 조차도 안쓰는 단어들도 많다든데... 그리고 물어보더라. 이렇게 영어를 하는이유가 영어가 필요한 회사를 갈려고하는거냐? 라고

    • @고양이야옹야옹-m5i
      @고양이야옹야옹-m5i Год назад +4

      ●모든나라가 똑 같음ㅡ 한국어도 외국에서 셤보면 우리조차도 잘쓰지 않는단어와 표현임 ㅡ 중국인 일본인 국적상관없이 전부 똑같은 얘길함, ●우리나라 교육부가 하는말도 일리가 있음 한국학생들이 너무 똑똑해서 영어가 어렵지않으면 누가 실력이 좋은지 변별력이 없어져 버리기 때문에 시험이라는 지극히 단순히 일차원적으로 문답을할 수없는거지 ㅡ 내가 말하고 싶은 조언은 수능영어에 반드시 ㅡ 주관식으로 영어로 길게 서술하는 문제들이 많아져야 된다고 봄 ㅡ 이래야 말하는 능력이 늘수있는거임

    • @귀찮아다
      @귀찮아다 Год назад +13

      영어를 배우는 목적 자체가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고 대학가서 전공 논문을 수월하게 읽으라고 가르치는거라...어쩔수가 없음... 회화 수업이 아니니 단어가 어려울 수밖에...

    • @WriterNakwanjong
      @WriterNakwanjong Год назад

      학생 위주가 아니라 판매자 위주로 돌아가서 그럼. 최대한 난해하게 질질 끌어야 이책 저책 사보고 학원도 가고 그러고 예체능 비중 낮추며 국영수 위주로 몰아 놓아 경쟁이 높아지다 보니까 변별력을위해 조금이라도 더 어렵게 내놓아야 하는 문제에 다달으게 된 거임.

    • @서까꿍-s7n
      @서까꿍-s7n Год назад

      라오스에 있는 대학교에 한국어학과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지금 이 미국인들이랑 똑같을겁니다.
      아마 60점도 못받을걸요..

  • @정진용-c7c
    @정진용-c7c Год назад +7

    솔직히 왜 필요한 시험인지 모르겠다..
    뭐 다들 ..영문학 전공할건가?...

    • @조정래-t4z
      @조정래-t4z Год назад +1

      대학 가면 과학 의약학 전 계열이 영어 원서 써요. 상경계열은 잘 모르겠고, 문과대학도 그럴테고.. 사실상 영어 모르면 대학 가서 할 공부가 없어요. 우리 나라가 기초과학 후진국이라서 우리 나라 언어로 쓰여진 책이 없어서 그래요. 번역본은 옛버전인 경우가 많고 잘못 번역해 놓은 경우도 많고.. 사실상 못 쓴다고 보면 됩니다..

  • @jjgse
    @jjgse Год назад +11

    공부 잘하는 한국학생이라면 지난 수능문제는 이미 다 풀어보지 않나?

  • @엠튜브-v5y
    @엠튜브-v5y Год назад +6

    수능 영어 백점이라고 영어를 잘하는건 아니야. 라고 말해서 할말이 없네 ㅋㅋㅋ 개똑똑하네

  • @마흐미-u3c
    @마흐미-u3c Год назад +7

    그렇다고 한국인인 우리가 한글 문법을 다 아는것도 아니지.
    반대로 한글시험 외국인들이 더 잘 푼다는것.

  • @bukhansan9483
    @bukhansan9483 Год назад +1

    단백질은 죽이고 잡아서 먹는것이고 탄수화물은 파종 관리 수확을 해서 먹는 것에 자신 스스로가 생존을 위해 하나만을 선택 해야 한다면 어느쪽을 선택 할것인가. 목숨을건 사냥을 할것인가 아니면 안전한 농작물을 선택할 것인가?

  • @bluesky4050-l7r
    @bluesky4050-l7r Год назад +5

    난 원래부터 고기를 안먹기 때문에 탄수화물 없이 못사는건 맞다
    두부와 콩이 고기를 대처할 수 있다.

  • @zzondi
    @zzondi Год назад +5

    다이어트 해 본 결과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정말 기운이 안나더라. 고기를 먹어도 밥을 먹어야 기운이 난다는ㅋ

  • @이린-d4m
    @이린-d4m Год назад +5

    새리양 목소리가 너무 예쁘네요

  • @휴먼-h7k
    @휴먼-h7k Год назад

    회화 잘하는게 젤 부럽네

  • @이승건-w7v
    @이승건-w7v Год назад +2

    우리가 한글을 안다고 모두가 언어영역을 잘하는건 아니잖아요 ㅎ 영어도 마찮가지죠...........

  • @홍순기-z2i
    @홍순기-z2i Год назад

    저렇게 열심히 영어 잘해서 영어 못하는 사람 괴롭히지 씨브날것들이 저따위로 상위 클라스라는 위태위태한 헛것을 보게 만들게 도ㅓㅣ지

  • @마초마초-k8j
    @마초마초-k8j Год назад

    주제파악을 합시다 ?? ,육식파와 채식파로 나눠 토론을 하는 주제의 중심은 요즘 지구환경오염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를 다루는 토론인데 . 환경 입장에서 보면 단위 영양분을 얻는데 육식이 환경 오염을 많이 일으키니까 육식을 줄여가자로 ~~이끌어야 함이 ~~??

    • @조정래-t4z
      @조정래-t4z Год назад

      이끌어 나가야 할 것은 없음. 탄수화물은 직접적 에너지원이고, 단백질은 체구성성분임. 둘 다 먹어야 함. 저 나이 때에는 균형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해야하고, 환경에 미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로 다루도록 해야 함.

  • @윤상웅-b4u
    @윤상웅-b4u Год назад +1

    선생?당신은 둘다 먹지 마세요

  • @sangkilllee4013
    @sangkilllee4013 Год назад +1

    아무리 자유토론이지만 동물보호를 외치는 정신나간 애가 어른이 되면 어떤영향을 줄까.....가뜩이나 패미때문에 썪어가는 우리나라에서.

  • @햇살이좋다
    @햇살이좋다 Год назад

    이게 진짜 영어교육의 문제임.
    저게 도대체 뭔소용? 언어는 말로
    의사소통하고자 배우는거지 외국인도 잘 모르는 문법 잘해봐야 뭔소용임.

    • @lolijmt
      @lolijm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수능 영어는 대부분 추론으로 변별함. 영어능력시험이라기보단 독해력 테스트임

  • @maostargram
    @maostargram Год назад

    당근 난 무조건 고기......파 ㅋㅋㅋ

  • @manaty3619
    @manaty3619 Год назад +1

    그냥 자기 취향/적성대로 먹어!
    어느 한쪽만 먹다가 죽었다는 사람들도 없잖어?
    인간은 잡식동물인 거 같으니 잡탕으로 먹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