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초기 핵심 개발자 중 한명이 아는 지인이었는데... 초기부터 회사꼴 개판이었다고... 돈만 밝히는 위엣놈들때문에 뭘 제대로 할수도없고 개짓거리만 해서 욕 엄청 하던데 패치도 지들 입맛대로 골라서 개똥망... 개발자들 욕할수 없는게 윗선이 문제입니다 위에서 까라는데 밑에서 어째요? 게임만 놓고보면 진짜 잘만든 게임이 맞는데... 진짜 액션성 하나만 놓고보면 최고급;; 스킬 연계 하나하나 하다보면 손맛도 좋고 크... 근데 밸런스가 너무 개씹노답 빙술이랑 천랑주가 너무 사기였어...
@@lucidwing1281 말씀하신 스킬연계와 체인쌓기 쉬운 점, 안정성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좋은데 당시 비상낙뢰극(공중에 떠서 범위지정, 내려찍는 한방스킬) 빠지고 나면 남는 스킬들이 자잘한 다단히트성 스킬들과 EX스킬이 다인지라 저는 전설템일때도, 세트템일때도 그리고 그 뒤 도서관템일때도 다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낙뢰극 삑나면 밀려오는 현탐이ㄷ
2013년 초부터 2014년 초까지 약 1년동안 크리티카 했던 유저로써 너무 안타깝다. 처음에는 진짜 재밌어서 하루종일 했었는데 처음에만 재밌었지 만렙에 가까워질수록 할 것도 없어지고 결정적으로 컨텐츠가 극히 부실해 만날 던전돌고 아이템 분해하고 포션사고 또 던전돌고를 계속 반복했지 그리고 뇌쇄나찰?인가 그 여캐릭터 나올때 즈음 접었는데 접은 게임이어도 워낙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한 달에 두 번정도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아직도 열심히 업뎃하고 컨텐츠도 꾸준히 개발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까진 망겜은 아니구나 하면서 안도한다. 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5년전과 너무 달라진 크리티카에 적응할 수 없을 것 같을 뿐더러 솔직히 재미도 없다. 이런 게임이 유튜브에 올라오다니 나는 기분이 너무 좋다
이거 처음 오픈 했을 때 1일차 부터 바로 했었는데 ㅋㅋㅋ 재밌긴 했음 액션들과 타격감이 정말 좋았음 !! 금방 만렙 찍고 다음 뭐 할게 없어서 접었던 기억이 ㅋㅋ 특히 피시방에서 크리티카 하면 무조건 헤드셋 끼고 했어야 했는데 ㅋㅋ 그 이유는 저 고양이 같은 캐릭이 때릴때마다 냥냥냥냥냥냥 겁나 시끄럽게 쪽팔리게 거림..ㅋㅋㅋㅋ 헤드셋 안끼고하면 냥냥냥 거리는 거 시끄럽다고 뭐라 함 ㅋㅋㅋㅋ
이게임 오픈베타때 했는데 여캐 응큼한 부분에 화면 후처리 해서 시각효과 주던데요? 물론 다른 부분도 좀 불편함이 많아서 접었었죠 ...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게임(상품,컨텐츠,유튜브,광고 등등) 퀄리티 아무리 좋아봐야 속내용이 중요하다는점 뼈절이게 느껴진다는거에요. 퓨디파이도 처음엔 영상 만들때 빨리감기만으로 편집 했다든데.
@@llliiilliliilllllliiilliii9109 2년이나 지난 영상이 알고리즘에떠서 우연히 봤네요. 아마 이때 국산게임 한정으로 말한거같습니다. 제가 진짜 겜창이라 거의모든게임은 다 찍먹을해봤어요. 외국게임은 견문이 넓지않아서 말은 못하겠지만 국산게임한정으로는 지금도 이생각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애초에 액션과 타격감이라는것에는 종류가 하도 다양해서 개인취향이 들어갈수밖에없습니다. 콩깍지라고 말씀하신건 썩 기분좋게 들리진않네요.
오픈하자마자 했었는데 좀 하다보니 컨텐츠 할만한게 그냥 던전 뺑뺑이밖에 없어서 아무리 눈이 즐거워도 지겨워서 접을수밖에 없었음... 아무리 액션성이 좋아도 매번 비슷한 콤보 비슷한 이펙트 비슷한 던전... 노가다라면 생활채집 노가다를 더 좋아하는 쪽이라 이런 노가다는 젬병이었음ㅠ
지금도 크리티카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지금 액션면에서는 신화장비의 존재 대각인 개편,스킬 어빌리티로 예전처럼 스킬 때려넣고 손가락 빨며 기다리진 않지만 밸런스가 한쪽으로 쏠려서 단순한 스킬셋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단점도 많이 보이네요.. 정신나간 발적화, 영웅 차원문 최종보스인 티란트 뮤터노이드를 4명이서 입장해 잡고있으려니 제발 바닥 장판 패턴때 프레임드랍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빌어야할판인 수준입니다.. 부족한 컨텐츠 화수토요일 레이드 입장 특정 요일마다 이벤트던전이 있지만 레이드를 제외하곤 300만투력이면 딜찍누가 가능한데다가 보스 패턴이 단조롭다는건 변하지 않았기에 지루한편입니다. 물론 보상이 매력적이지 않다는것도 한몫하죠 재화를 캐쉬나 계좌거래로 구하지 않는 이상 얻기 힘든데 1억당 2천원 정도하는 기이한 골드 인플레이션 직접 사냥해서 순수 골드를 버는건 꽤나 힘든편입니다. 게다가 알피지의 재미요소중 하나인 룩딸이 매물 자체가 메말라서 원하는 한정판 룩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약없는 약속이 함께한다는건 덤이죠 눈뜨고 못봐줄 캐릭터 밸런스 레이드고 뭐고 뚝배기 뚝딱뚝딱 부수는 만능직업부터 버그가 난무하는데다 성능도 뒤떨어져 1000만 이상의 투력을 가졌지만 500만 정도의 상위캐릭에게 밀리는 하위캐릭도 존재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선을 해주고는 있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지금 저는 크리티카를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주변 사람에게 추천해주긴 힘들어요 여러 문제가 해결되어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초창기에 매우 재밌어서 잠도 조금씩 줄여가며 했던 시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크리티카가 다시 흥행 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해서 그냥 크리티카를 정리하고 슬슬 올엠에서 또 신작 액션 MORPG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네요. 지금은 정말 처참하지만 초창기때 느꼈던 그 재미를 잠깐이라도 또 느껴보고 싶네요. 여러게임을 해왔지만 초창기 크리티카 만큼 기억에 남고 후폭풍이 심한 게임은 지금까지 없었거든요.ㅋㅋ
쿨탐 증가 시키고 스킬 레벨에 따라 쿨탐이 줄어드는 시스템이었음 그래서 스킬을 풀로 찍으면 예전만큼의 쿨로 스킬을 굴릴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의도가 스킬뎀을 확 늘리는 바람에 밸런스+묵직함+심도깊은 스킬셋을 목적으로 한건데 유저들이 만족을 하나.... 특유의 가볍고 빠른 액션성이 장점이었는데. 이게 1~2주만에 어느정도 많이 완화되었는데 그 중간에 어마어마한 유저들이 접었다죠... 지금은 예전의 쿨타임으로 돌아왔어요 평타도 많이 강해지고 스킬도 개편되고 초월도 생기고 그래서 재미는 있음 심심할때 잠깐하는건 나쁘지 않음 깊이 파고드는건 비추하는게 생각이상으로 현질을 많이 요구함 안그런 게임이 있겟냐마는 크리티카의 경우 현질이 없을경우 인게임 플레이만으론 엄청오래 꾸준히 플레이하게 해놔서 하는 사람이 지쳐버림 여튼 뭐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잠깐 즐길게임 찾고 있다면 한번 해보시길
유일하게 길드생활해보고 유일하게 교복입던때에 현질(아바타)을 과감하게 하던겜인데 당시 길드도 규모가 컷고 1기 2기 3기까지 (길드최고인원수땜시) 운영했는데 쿨탐증가는 진짜......화려한 액션으로 몹들을 찍어누르면서 쾌감 오지게 느끼면서 했는데 스킬쓰고난뒤 현자타임 너무 거하게와서 길원모두가 틀렸다면서 다같이 지르고 타 터트리고 접음.... 간혹보이는 크리티카 게임방송 하는분들한테 들어가서 쿨타임은 안녕하신가요 하면 화냄 바로 화냄 100퍼
정확히 기억은 않나는데.. 초반에 막 달려서 만랩찍고 케쉬샵에 아이템 능력치 랜덤뽑기라는게 나왔었음.. 이걸로 돈 부어 넣어가며 최고치 마춘다고 난리치다가 루니아전기때 케쉬템으로 장난치던게 급 떠올라서 접었음. (모르는 사람은 루니아전기 후반들어서 케쉬템때문에 망했다고 하지만, 사실 초반부터 케쉬템으로 장난질 많이쳤음. 초반에 하던 눈에 콩깍지 씌인 유저들이 모르는척 해줘서 알려지질 않아 사람들이 모르는거지...) 솔직히 돈이 급한건 이해하지만, 유저를 끌어들인뒤 유저를 유저로 보지 않고 현금지급기로 보는 게임사는 망해도 됨 어자피 돈 펑펑써줄 흑우를 고르고 고르는 작업하는거임. 다수의 유저를 잡아서 게임유저를 늘리는것보다, 소수의 유저들 주머니를 탈탈터는게 돈벌기 더 쉽다는걸 루니아전기때 깨달았을테니..
영상이 뭔가 불편했는데 재생속도를 1.25로 올리니 매우 편해졌습니다
진짜네요.
오 신기
앞으로 노려야할 목소리 속도이겠네요. 뭔가 거북거북처럼 느리다가 이러니까 훨씬 낫네요.
(대충 개비스콘 편-안 해지는 짤)
당신덕에 암이 나았습니다
옛날에 상처받고 접었다가 스팀에 출시했길래 해봤는데 글로벌서버라 파티플이나 거래 활발하고 ㅈ같았던 피로도,쿨타임 해결하고 그래픽도 업글되서 ㅈㄴ 재밌음
평가도 대체로 긍정적 받는중
저도 오늘 해봤는데 재밌네요. 추억팔이용으로 디게 좋은듯
초반에 해본분들은 아실겁니다. 엄청난 갓겜이였다는걸 캐릭마다 특징이 너무나 개성이 강해서 직업에서 오는 지루함이 없었고 데메크시리즈급 엑션으로 손이 즐거웠고 눈또한 즐거웠습니다.
아마 그렇게 계속 운영했다면 아직까지 평타는 가면서 서비스중일겁니다
즐겁게 체술사로 pvp 다때려잡다 암살자도 해보고 마지막엔 전사도 해봤지만 날이갈수록 이상해뎌써
ㄴㄴㄴ 제가 오픈하자마자 만렙 첫스타트찍엇엇는데 오픈만렙이 일주일도 안걸린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컨텐츠가 너무 부실햇어요 만들다만게임처럼 만렙이후 컨텐츠가 없어서 부캐키우다 전설보주복사때 접엇던걸로 기억하네요
액션성만큼은 인정합니다 만렙까지는 정말 재미잇게 햇던걸로 기억하네요
재밌게하긴했는데 다른사람들 말로는 만렙컨텐츠가 좀 부족햇다고하던데
키울수록 밸런스가 폭망이었음
그뭐지......고레벨스킬들 쿨타임이 1분 2분 넘어갈때부터 망겜태크 타고있던시기라 그때 저도 떠났죠. 그이전에도 맵은 존나넓어서 다음방 넘어가기도 힘든데 몹은적고, 친구들 다접었을때 저혼자 체술사로 만랩찍고 앤드컨텐츠 도는데 파티아니면 사냥이 안되는부분도 있었음.
진짜 이겜 초반에 나왔을때 충격적인 초액션 절정 콤보에다가 정신없이 두둘겨패는 압도적인 스킬에 완전 매료됬었다!!근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어후....초심을 잃지 말았어야되...지금생각해도 너무나 아쉬운 게임중 하나....
초액션을 계속 강조하고 운영했으면 그 지경까지 안됐을껀데 스킬쿨타임 늘린게 너무 컸음
평타티카 되서 겜 ㅈ망했
던파같은게임이 다크소울됨
어떤 ㅂㅅ이 기획한 패치일까
그 ㅂㅅ 모바일부서로 가서 지금은 이사님이라 불립니다. 발큐리아 개생키
50제스킬 쿨타임 2분은 아직도 기억남..ㅋ
이런겜보면 중소기업에서 갓겜이 나오면 대형게임사에서 작업치는거같음ㅋ
템복사도 던파에서 작업친거아닌가싶음 ㅋ
2:07 사진뭐꼬 ㅋㅋㅋㅋㅋ
나도 초반에 마검사 열심히 했었지만...마검사 성우보다 체술사 영혼의 더빙은 지금 생각해봐도 대단했다..
한때 진짜 재밌게 했던 게임 타격감도 좋고 스킬이펙트도 엄청 화려해서 보는 맛이 일품이였음
03:24 저때부터 바스트모핑이라니.. 성공할만했군...
운영만 개차반으로 안 했으면 지금도 유저로 미어터졌을 게임일텐데
루니아Z 시절 버릇이 또 나와버리는 바람에 참..
정말 그럴까요? 아닐거같응데
@@bf-1109
게임 자체는 재미가 있었던 것은 확실함.
던파보다 좋은 게임을 막장 운영으로 날려 먹은 케이스임.
@@dri13829 어차피 지금 스팀이 나온이상 국산게임은 설자리가 없음.
@@bf-1109 논점을 갑자기 흐려버리네 빡머갈임?
@@알리오올리오-c9h 논점이 아니라 팩트잖아. 스팀유저가 미쳤다고 헬조선게임을 손에잡겠냐?
와 자막을틀엇는데 자막이랑 음성이랑 싱크로율높네 발음이 정확하신듯
이 게임 초기 핵심 개발자 중 한명이 아는 지인이었는데...
초기부터 회사꼴 개판이었다고...
돈만 밝히는 위엣놈들때문에 뭘 제대로 할수도없고
개짓거리만 해서 욕 엄청 하던데 패치도 지들 입맛대로 골라서 개똥망...
개발자들 욕할수 없는게 윗선이 문제입니다 위에서 까라는데 밑에서 어째요?
게임만 놓고보면 진짜 잘만든 게임이 맞는데...
진짜 액션성 하나만 놓고보면 최고급;;
스킬 연계 하나하나 하다보면 손맛도 좋고 크...
근데 밸런스가 너무 개씹노답 빙술이랑 천랑주가 너무 사기였어...
개장수는 사기였던적이 없어요
말기시절은 잘 모르는데 초중기에는 다른직업 뺑이칠때 천랑은 콤보도 쉬운데 안전하기까지 하고 딜도 쌨습니다(제 기준으로 여러캐릭 다 키우면서 느낀점...)
@@lucidwing1281 말씀하신 스킬연계와 체인쌓기 쉬운 점, 안정성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이 좋은데 당시 비상낙뢰극(공중에 떠서 범위지정, 내려찍는 한방스킬) 빠지고 나면 남는 스킬들이 자잘한 다단히트성 스킬들과 EX스킬이 다인지라 저는 전설템일때도, 세트템일때도 그리고 그 뒤 도서관템일때도 다소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낙뢰극 삑나면 밀려오는 현탐이ㄷ
@@칠판긁는소리 아 그 현탐은 동감합니다...
근데 다른 직업들보다 저는 좀 편했던 기억이라서 ㅎㅎ 냥술사를 먼저해서 그럴지도...
@@lucidwing1281 글킨하죠ㅋ 냐옹이는 그때나 지금이나 개장수랑 비교해서 몰아잡는거 안돼, 범위기(광역기) 없어, 기동성 딸려, 딜넣기 빡세 등 뭐 하나 편하게 할수있는게 없으니가요ㅜ
진짜 오픈 초기에 시공간술사 만렙찍고 결장 좀 돌리다가 빠르게 손절친게 정답이었다
내가 볼때 저 복사버그사태 넥슨에서 공사친게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어차피 프로그래머들이 그딴거 뭐 어려울까
진짜 재밌게했었던 게임.... 16년인가 복귀해서 할때 캐시10만원?인가 이벤트가 있었는데 새벽에 터진 버그로 개나소나 받을수 있어서 저도 받았는데 회수 안하더라구요;;
루니아전기 초반에 다루 잡을때 정말 재밌었는데.. 6스테이지까지 해볼만하다가 신화 나오면서 루니아z 접어들더니 이질적이게 변함
도적 티아 이뻣는뎅 ㅠ
게임 자체 분위기의 변화와 크리그 이후 캐릭터들이 너무 튀어서 이질적이게 된 것도 단점이지만
상술 목적의 패치가 너무 컸었죠 그래도 스토리는 지금의 PC 게임들과 견줘봐도 밀리긴 커녕 오히려 좋은 축이었는데 아쉽게 됐어요
코디넷의 '어썰트'시리즈도 한번 해주세요 ㅠㅠ 후속작인 레이크래쉬도 참 재밋었는데 정말 아쉬운 게임.. .
진짜 오픈 초기부터 하면서 온라인게임 역사상 최초로 아바타 사려고 현질했던 게임.... ㅠ 너무 속상하게 떠나보내줘야했던 인생 갓겜 중 하나
루니아Z말고 전기때가 재밌었음 진짜..수도승으로 다 뚜드려잡고다녔는데
크리그는 pvp 1:1강캐중하나죠
2013년 초부터 2014년 초까지 약 1년동안 크리티카 했던 유저로써 너무 안타깝다.
처음에는 진짜 재밌어서 하루종일 했었는데 처음에만 재밌었지 만렙에 가까워질수록 할 것도 없어지고 결정적으로 컨텐츠가 극히 부실해
만날 던전돌고 아이템 분해하고 포션사고 또 던전돌고를 계속 반복했지
그리고 뇌쇄나찰?인가 그 여캐릭터 나올때 즈음 접었는데 접은 게임이어도 워낙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한 달에 두 번정도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아직도 열심히 업뎃하고 컨텐츠도 꾸준히 개발하는 모습을 보면 아직까진 망겜은 아니구나 하면서 안도한다.
그렇다고 다시 시작하기에는 5년전과 너무 달라진 크리티카에 적응할 수 없을 것 같을 뿐더러 솔직히 재미도 없다.
이런 게임이 유튜브에 올라오다니 나는 기분이 너무 좋다
반년에 한번꼴로 접속해서 하루이틀하고 지우곤 하는게임입니다. 액션이 생각보다 굉장히 재밌고 호쾌한데 오래하기는 지겨운 신기한 게임이네요. 첫인상은 강렬한데 유저들을 계속 붙잡아들 힘이 부족한게 현저히 느껴지거든요. 최적화가 너무 구리고 직업간 시너지도 없어 파티시스템이 존재하긴하지만 아무도 파티플레이를 하지않아 콘솔겜같은 겜이 되어버렸고... 이게임의 특징이라면 돈이 없어서 그런가 오픈때있었던 던전 BGM을 아직까지도 신규던전마다 계속 돌려막으며 재탕재탕재탕 하고있다는거...
유튜브 댓글도받아주시나요?? 혹시 소재로 sd건담온라인도 해주실수잇나요??
추억팔이로 접속할려했는데 미접속 몇년지나면 계정을 삭제시키더라고요?
복귀할 건덕지도 없애버리는 초갓겜
다캐릭키우면서 잘하다 스킬쿨 늘렸을때 손절함 잘키우던 내캐릭인데 낯설고 장르가 바껴버린수준이라 ㅈㅈ침
쿨타임 늘린게 8할
뭐같은 운영이 2할...
크리티카 진짜 아쉬운 명작
오픈하고 두달 빡시게 하고 접었었는데
상당히 재밌던건 기억납니다
오픈 베타때부터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이네요. 이거 하려고 컴퓨터 업글까지하고 ㅎㅎ... 게임성과 퀘스트 스토리 등등 빠지는게 없었지만 운영이 참 아쉬웠습니다. 그것때문에 유저 수가 썰물처럼 빠져나간 듯 싶네요.
0:29 이게임 이름이 뭔가요?
ㄹㅇ 콤보 개꿀잼이였찌.. 깃발대전 내 인생 갓대전이였다.. 기억할려나 내 얼음술사...쪼랩으로 말랩 잡고다녔는데
근데 진짜 들어보면 저 쿨타임 2배 패치 진행한 기획 담당자는 바로 짤려야 되는 수준인데?
진짜 누가 생각한거냐
발큐리아라고 지금은 모바일부서로 넘어가 무려 이사님이라 불림니다
올엠은 끝까지 정신 못차릴겁니다.
이거 처음 오픈 했을 때 1일차 부터 바로 했었는데 ㅋㅋㅋ 재밌긴 했음 액션들과 타격감이 정말 좋았음 !!
금방 만렙 찍고 다음 뭐 할게 없어서 접었던 기억이 ㅋㅋ 특히 피시방에서 크리티카 하면 무조건 헤드셋 끼고 했어야 했는데 ㅋㅋ 그 이유는 저 고양이 같은 캐릭이 때릴때마다 냥냥냥냥냥냥 겁나 시끄럽게 쪽팔리게 거림..ㅋㅋㅋㅋ 헤드셋 안끼고하면 냥냥냥 거리는 거 시끄럽다고 뭐라 함 ㅋㅋㅋㅋ
이게임 오픈베타때 했는데 여캐 응큼한 부분에 화면 후처리 해서 시각효과 주던데요? 물론 다른 부분도 좀 불편함이 많아서 접었었죠 ... 이제와서 드는 생각인데 게임(상품,컨텐츠,유튜브,광고 등등) 퀄리티 아무리 좋아봐야 속내용이 중요하다는점 뼈절이게 느껴진다는거에요. 퓨디파이도 처음엔 영상 만들때 빨리감기만으로 편집 했다든데.
액션감만큼은 한사람은알지....최고였지.... 근데 이렇게 운영을 개똥망처럼하는녀석들은 또 처음이였고...
@@에쓰엠-l8v 난 크리티카가 훨낫던데 타격감 액션감은 ㅋㅋ
@@에쓰엠-l8v 네 ㅋㅋㅋㅋ
@@초글링-n7n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어쩌라고? 로 들리는건 기분탓?ㅋㅋㅋㅋㅋ
윾튜브? 절레절레
흰두...ㅇ님?
망겜인생님 리뷰컨텐츠 하실 때 라테일도 한번 해주실수있나요?
지금 윤명진 디렉터가 던파2를 이 게임과 굉장히 유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던파+크리티카 느낌인데 나오면 굉장할 거 같아요. 한번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겜해보진않았는데 영상만보는데 데빌메이크라이같다 둘다해보진않음
얍카랑 네오다크세이버 하실계획있으신가요??
얍카 조만간 할듣ㅅㅎㅎ
크리티카 6년하고 접었는데 광전으로 만날 피로도 녹이고 피빞들어가서 노는맛으로 했는데 피빞은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리고 사람도 줄고 초공은 돈쓰는 사람과 안쓰는 사람 차이가 너무 커져서 현타와서 접었죠.. 진짜 중고딩 시절을 갈아넣은 게임이었는데 아쉽
이카루스도 해주실수있나요? ㅠㅠ 이카루스 너무 아쉬운게임인데..
저도 갠적으로 가장 안타까운 게임임
얼마전에 접은 마검사랭커입니다 말씀하시는 대부분이맞으시네요ㅋㅋㅋ 이제막바지인지 현질유도도엄청합니다ㅋㅋ 그래서접었죠
불통의대명사입니다 모든운영진분들이그런건아니지만 이영상좀보고 정신차리시길ㅋㅋ
여기서 뵙네요
마검사뿐만 아니라 3전사 고수셨는데..
버스도 많이 탔었죠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허얼님?
크리티카 초반엔 중2병 돋으면서 타격감도 좋고 재밌었는데 참 아쉬운게임
모바일 하고 있는데 ㄹㅇ 정신병 걸린거 같음 ㅋㅋ 소리지르고 ㅋㅋ
아직까지 크리티카를 이길 액션과 타격감을 가진 게임은 안나왔다
던파2가 3d로 나오는거같던데 그거 기대하면 되실듯
@@llliiilliliilllllliiilliii9109 ㄴㄴ 카툰렌더링 형식의 MORPG로 한정한다면 윗분말이 맞음
@@llliiilliliilllllliiilliii9109 2년이나 지난 영상이 알고리즘에떠서 우연히 봤네요. 아마 이때 국산게임 한정으로 말한거같습니다. 제가 진짜 겜창이라 거의모든게임은 다 찍먹을해봤어요.
외국게임은 견문이 넓지않아서 말은 못하겠지만 국산게임한정으로는 지금도 이생각 변함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애초에 액션과 타격감이라는것에는 종류가 하도 다양해서 개인취향이 들어갈수밖에없습니다. 콩깍지라고 말씀하신건 썩 기분좋게 들리진않네요.
게임 액션도 쩔었고 그만큼 운영액션도 쩔었던 게임....ㄹㅇ초액션....
오랜만이네요, 무기 강화하다가 터져서 그대로 접었는데 재미는 있었던거같아요.
전에 댓글에 1.25배로 들으면 귀에 쏙쏙들어온다던데 진짜네 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ㄹㅇ이네
ㄹㅇ 1.25배 하니까 진짜 개쩌네 말좀 더 빨리하셔야될듯
@@1034kew 저 망한 목소리와 더이상 한국게임시장에는 가망이 없다는걸 보여주는 듯한 힘빠진 목소리는 헤어나올 수 없는 중독성이 있다구요!
진짜네 신기하다 ㅋㅋ
ㅋㅋㅋㅋ 진짜네
123패치는 쿨타임+슈아파괴기술이 대거 날라간게 문제였죠. 슈파기가 없어지니 몹이 날 파괴하고 있...
오픈하자마자 했었는데 좀 하다보니 컨텐츠 할만한게 그냥 던전 뺑뺑이밖에 없어서 아무리 눈이 즐거워도 지겨워서 접을수밖에 없었음...
아무리 액션성이 좋아도 매번 비슷한 콤보 비슷한 이펙트 비슷한 던전... 노가다라면 생활채집 노가다를 더 좋아하는 쪽이라 이런 노가다는 젬병이었음ㅠ
운영 진짜 드럽게 못하면 게임 제대로 조질 수 있다는 예를 제대로 보여줌
영상에 빠진 슈퍼 병크중 하나가 무려, 기존 유저들의 장비를 모조리 (구)장비로 만들어버리고 이후 파밍 밑 드랍되는 장비를 (신)장비로 하였는데, 10강 구장비가 0강 신장비보다 약한 미친 밸런스를 보여줬죠
이전에 간만에 들어가서 (구)15강 무기가 더럽게 약한거보고 바로 손절
지금은 장비문제는 없긴 합니다. 황혼/침혼-차원/여명/초시공-신화로 이어지는 순차적 계단식파밍이 수월하게 형성되서요
@@백수현-n1u 앗 방갑습니당ㅋ 제 채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찐 맞습니다! 오늘도 아까전 신 스테이지 영상을 올렸어욧
누군지 이름을 들어보면 알지도?!
@@백수현-n1u 아? 밤킹님을 모를리가요ㅋ 피비피에서 다른분들 십어드시던 동지분을 모르면 간첩이지요!!!!
어디 사시는것까지도 다 압니다만 흐흐
@@백수현-n1u 잉? 딱히 뭔가 하신건 없지 않으셨으요?? 어떠셨길래ㅋ
PVE는 평상시엔 파진각에 컷신쓰고는 마붕권 둘이죠 뭐ㅋ 간간히 돌진찍기 섞는정도?
6:19 씹힘 ㅋㅋㅋ
2:10 인빨망
솔직히 스킬 쌉간지였음 초액션 알피지라는 말이 아깝지않을정도로...
결빙의 고리하나보고 시작했던 내 빙술사 살아는있을까 ㅋㅋ
장비복사버그는 기억하고있었고 마법부여 저것도 이 영상보니까 기억의 저 끝편에서 떠오르는거같네. 성우도 잘 섭외했고 초액션이라는 이름이 부끄럽지않은 게임이였는데 역시 한게임! 나를 실망시키지않아!
예전에 크리티카 오픈했을 때 잠깐 했었는데 던파랑 똑같이 레압셋 있는거 보고 맘이 바로 떠나버렸었네요 ..ㅋㅋ
이거 루니아전기 개발한 회사가 만든 거였군요.. 루니아전기 스토리도 좋고 재밌었는데 섭종돼서 너무 아쉬움ㅠㅠ
한때 갓겜 세피로스도 해주세요 거의 최초로 국내 콤보쓰는 게임이었는데
국내최초 3D mmorpg 였을껄요
난이도 문제를 쿨타임으로 해결하려하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
오픈베타 초반에 냥냥이 하다가 너무 잼있어서 아바타도 사서 입히고 했는데 만랩 찍고 부캐만 키우다 접음.
남들 못 때리게 띄워서 공중콤보 개 꿀잼이였는데...
크리티카 정말 재미있게 했는데 정말 현질안하고는 더이상 나갈수가 없었음.
그래서 부캐릭하는 재미로 했는데 그것도 시들해지고 결국은 접었는데
오늘 보니 정말 다시 해보고 싶네요.개정이 아직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서비스를 하나?
겜 재밌으면 현질하지 않음? 난 옵치 10만원 현질하고 레전드 2번구매하고 영정먹어서 배그 카배 6만원 5만원 현질하고 스배넘어가서 5만원 현질하고 레식함 ㅋㅋ
저도 그 쿨타임 패치때 탈했고 얼마전에 그술초극?때 잠깐해봤는데 버그도 좀 있고 처음이나 초액션이지 점점 숙제 게임 같더라구요
해봤던 게임중 조작감 액션 등등 개인적으로 최고는 C9이었음. 그다음 크리티카
동감 ㅋㅋ ㄹㅇ c9미만잡인데
와 c9 추억 ㄷㄷㄷ 진짜 액션 조작감 콤보... 아직도 기억나는 게임.
그래픽카드 타버리는 사건과 운영만아니었다면.....
스팀에서 가끔 c9하는데 예전 그맛이 안나더군요ㅋ 쉐도우일러스트보고 반해서
열심히 키웠었는데
c9하고싶어요 ㅠㅠ
와 ㄹㅇ 아마 그 때 쿨타임 거의 2배 증가시키고 스킬 레벨업 시킬 때마다 스킬 쿨타임이 조금씩 줄어드는걸로 바뀌엇을텐데 진짜 혐이었음. 암살자로 출혈스택 쌓아서 2단계 Ex로 보스 한 방낼때 쾌감 개쩔었는데 진짜 그립다. 체술사는 피씨방에서 키우질 못했지..
요즘 엠살은 EX는 거의 안쓰고 다른 스킬들로 과다출혈 걸어서 피 서서히 빼며 몇몇스킬로 폭딜넣는식의 컨셉입니
헐 대박 ex를 겅.ㅣ 안쓴다니...
시공간술사랑 버서커 키웠는데 개꿀잼이였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현질아바타 성능이 넘사
본인도 2차버그 터졌을때 접음 ㅋㅋㅋㅋ
광전사 옛날에 진짜 빠꾸없는 씹상남자 마초 캐릭터였는데 최근 영상 보니 걍 탑블레이드 되있음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크리티카 친구랑 3명이서 시작해서
한명 총쏘는애 한명은 고양이 냥냥펀치 하던애
나는 광전사인가 했는데 멀리서 점프해서 달려들어가 무자비하게 썰어대던 파워풀함에 굉장히 재미를 느꼈었는데 정말 아쉬운 게임...
서비스 초반까지는 초액션 RPG를 표방하는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던전 난이도를 대폭 올리면서
몬스터가 유저를 향해 초액션을 펼치게 되며 접은 게임
오픈 얼마 되지않아 아바타 사고 캐시 많이썻는데
진짜 타격감 개쩌는 접었어도 결국 손맛을 잊지못해 돌아가는 게임이였는데..안타까움😢
영상에서 안나왔던 강화확률에대해서 안나왔네요 그거때문에 말이 많았는데ㅠㅠ
지금도 크리티카를 즐기는 유저입니다.
지금 액션면에서는 신화장비의 존재
대각인 개편,스킬 어빌리티로
예전처럼 스킬 때려넣고 손가락 빨며
기다리진 않지만
밸런스가 한쪽으로 쏠려서 단순한 스킬셋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단점도 많이 보이네요..
정신나간 발적화, 영웅 차원문 최종보스인
티란트 뮤터노이드를 4명이서 입장해 잡고있으려니 제발 바닥 장판 패턴때 프레임드랍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빌어야할판인 수준입니다..
부족한 컨텐츠
화수토요일 레이드 입장
특정 요일마다 이벤트던전이 있지만
레이드를 제외하곤 300만투력이면 딜찍누가 가능한데다가 보스 패턴이 단조롭다는건 변하지 않았기에 지루한편입니다.
물론 보상이 매력적이지 않다는것도 한몫하죠
재화를 캐쉬나 계좌거래로 구하지 않는 이상
얻기 힘든데 1억당 2천원 정도하는 기이한 골드 인플레이션
직접 사냥해서 순수 골드를 버는건 꽤나 힘든편입니다.
게다가 알피지의 재미요소중 하나인 룩딸이
매물 자체가 메말라서 원하는 한정판 룩을 구하기 위해서는 기약없는 약속이 함께한다는건 덤이죠
눈뜨고 못봐줄 캐릭터 밸런스
레이드고 뭐고 뚝배기 뚝딱뚝딱 부수는 만능직업부터 버그가 난무하는데다 성능도 뒤떨어져 1000만 이상의 투력을 가졌지만
500만 정도의 상위캐릭에게 밀리는 하위캐릭도 존재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선을 해주고는 있지만
아직 갈길이 머네요
지금 저는 크리티카를 열심히 하고 있긴 하지만 주변 사람에게 추천해주긴 힘들어요
여러 문제가 해결되어 자신있게 추천해드릴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이야 뭐... ㅎㅎ
격히공감ㅜ 제발 엘페 에뀨 시공좀 살려내라 이것들아
123패치만 아니었어도 지금 유저수는 지금보다 많을텐데..
캐릭터 진짜 매력적이였는대
택컴보고 이겜도 해주셨으면 해요 노바1492 해주세요~
상 훈 이 노바2도요 ㅠㅠ
노바 비밀미션두요~
그래도 초창기에 매우 재밌어서 잠도 조금씩 줄여가며 했던 시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크리티카가 다시 흥행 하는것도 좋지만 그건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해서 그냥 크리티카를 정리하고 슬슬 올엠에서 또 신작 액션 MORPG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네요.
지금은 정말 처참하지만 초창기때 느꼈던 그 재미를 잠깐이라도
또 느껴보고 싶네요.
여러게임을 해왔지만 초창기 크리티카
만큼 기억에 남고 후폭풍이 심한 게임은
지금까지 없었거든요.ㅋㅋ
월정액 게임이 아닌 게임에 처음으로 돈써본게 크리티카인데 그만큼 재밌게했었는데
정말 운영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준 사례였음
정상을 찍었다는것도 미묘한게 그게 1년을 유지한것도 반년을 유지한것도 그렇다고 1등을 한것도 아닌데 너무 막 칭찬하는 뉘앙스네요 ㅋㅋㅋ 그런 표현들은 최소한 pc방마다 빽빽하게 그 게임이 플레이 될때나 나올 말이라고 봅니다.
쿨탐 증가 시키고 스킬 레벨에 따라 쿨탐이 줄어드는 시스템이었음 그래서 스킬을 풀로 찍으면 예전만큼의 쿨로 스킬을 굴릴수 있게 해놨는데 이게 의도가 스킬뎀을 확 늘리는 바람에 밸런스+묵직함+심도깊은 스킬셋을 목적으로 한건데 유저들이 만족을 하나.... 특유의 가볍고 빠른 액션성이 장점이었는데.
이게 1~2주만에 어느정도 많이 완화되었는데 그 중간에 어마어마한 유저들이 접었다죠... 지금은 예전의 쿨타임으로 돌아왔어요 평타도 많이 강해지고 스킬도 개편되고 초월도 생기고 그래서 재미는 있음 심심할때 잠깐하는건 나쁘지 않음
깊이 파고드는건 비추하는게 생각이상으로 현질을 많이 요구함 안그런 게임이 있겟냐마는 크리티카의 경우 현질이 없을경우 인게임 플레이만으론 엄청오래 꾸준히 플레이하게 해놔서 하는 사람이 지쳐버림
여튼 뭐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잠깐 즐길게임 찾고 있다면 한번 해보시길
오픈하고 얼마동안은 진짜 잼있게 했는데..pc방에서 맨날 그것만 하니깐 사장님도 그게 뭐냐고 물어본 기억도 나고...시공간술사로 참 잼있게 했는데..
게임 처음나왔을때 폭마로 게임했는데 사양에 비해서 타격감이랑 그래픽 등등 상당히 괜찮았음... 쾅쾅터지고 퍽퍽 패고 아주.... 근데 게임이 가면갈수록 요상했음... 몹을 패도 한참패야했고... 피곤했음..
다크에덴 까는걸로 처음봤는데 구독자많이늘었네 ㅋㅋㅋㅋㅋ 근데 조회수에비해 구독자가 안느네요 영상에 좀 해달라고 넣어보는게어떤가요
추억의 게임 얍카도 주제로 한번 해주실수있나요 어릴 때 추억있던 게임이었는데 갑자기 생각났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허..보다보니;;영상 다봤네ㅋㅋ
히트프로젝트라는 게임도 아시면ㅋㅋ올려주세요ㅋㅋ
크리티카만한 게임이 없었다 ㅠㅠ 열혼을 갈아넣었던 게임
스킬 쿨타임을 원래대로 해놓고 보스를 좀 더 강하게 하면 대성공할텐데...왜 스킬쿨타임을 늘려버려서는...
전체적인 내용보면 전개가 크리티카랑 로스트아크 전개가 너무 비슷하게 흘러가는데.... [버그악용 - 미흡한해결 - 만렙후 컨텐츠고갈 - 접거나 부캐로 전환] 로스트아크도 이 루트로 가고있는데 과연 어떻게망할지
일랜시아.. 템에 한번밖에 적용못시키는 검은돌 바른후 복사해서 또 돌발라 유저가 주도하는 밸런스파괴와 소수의 검은손들. 스피드핵, 도박장, 메크로, 멀티, 광피(PK) 등 게임의 나쁜점을 모두 모아둔 겜도 리뷰 부탁드려요
정말 추억..출시되고 몇개월간은 정말 이 게임만 했었습니다 하지만 만렙이후 다른 유저들은 좆목하기 바쁘고 천장이 멈춰있어서 정말 만렙찍고나선 금방 질렸습니다 저말 오래했지만 금방 질려버린 그냥 추억으로 남은 게임..
초액션 크리티카로 시작해서 초평타 크리티카로 마무리~... 던전스트라이커도 좋았는데 영상만드실때 참고해주세요.
유일하게 길드생활해보고 유일하게 교복입던때에 현질(아바타)을 과감하게 하던겜인데 당시 길드도 규모가 컷고 1기 2기 3기까지 (길드최고인원수땜시) 운영했는데 쿨탐증가는 진짜......화려한 액션으로 몹들을 찍어누르면서 쾌감 오지게 느끼면서 했는데 스킬쓰고난뒤 현자타임 너무 거하게와서 길원모두가 틀렸다면서 다같이 지르고 타 터트리고 접음.... 간혹보이는 크리티카 게임방송 하는분들한테 들어가서 쿨타임은 안녕하신가요 하면 화냄 바로 화냄 100퍼
이당시 와우처럼 새업데이트로 레벨구간늘리고. 거기서얻는 파템을 전에얻은 최종템수준으로 했어야함. 그렇게해결이아닌 쿨타임증가 이건답이없었음
옛날에123패치도겪고 그뒤로 6개월햇엇던유저입니다 최근에 복귀하게되엇는데 일단소감은 할만하다였습니다 애초에 접엇던이유중하나가 쿨이길고 답답해서 였는데 지금해서 해보니 간지는납니다 물론 운영이똥망이라는점은 부정못합니다 거기다 유저들이 뉴비를보고 다크소울의망자들이 닼린이를 챙겨주는것같이 알려주며 챙겨주는것을 보면서 아 얘네들이 운영을 유저들이 해주는
만큼운영해주고 이리저리잘만지면 괜찮은게임이 될수잇지않을까싶네요 점점다크소울이나 몬헌처럼 석유화되어가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럼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리티카 문득 궁금했는데 텔레파시 통했자너~~~~
크리티카오픈햇을때 중학생인데 서버최초13강띄워서팔고접었는데 현명했네요
0:07 이거는 뭔겜인가요
오ㅋㅋ 엔딩화면 애니메이션처리 하셨넼ㅋㅋㅋㅋ 굿굿
ㅋㅋㅋㅋㅋㅋ
난 크리티카 처음 오픈부터 했는데 일주일만에 접었던게
가장 중요한 액션성만 재미있게 즐기고 빠졌으니 나쁜 이유가 있어서 나간건 아님
근데 최소한 크리티카가 운영만 잘했어도 지금 던파 정도는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을텐데...
고로 BBQ나 기대해야지
지금 더 중요한걸 말씀 안하셨어요. 버그가 너무 많아서 유저가 버그를 알아낸걸 알려주면 케시를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그때 그 이벤트에서 나온 버그만해도 수백개가 나왔어요. 근데 알려진거빼고 더 많은데도 안고칩니다.
와 쿨탐 1.5배 정도면 이해하겠느데 2~3배면 진짜 에바인듯....
크리티카를 어느덧 반년을 했지만 운영은 정말 끔찍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저 타격감밖에 없는 게임..
?! 여기서보다니
정확히 기억은 않나는데.. 초반에 막 달려서 만랩찍고 케쉬샵에 아이템 능력치 랜덤뽑기라는게 나왔었음..
이걸로 돈 부어 넣어가며 최고치 마춘다고 난리치다가 루니아전기때 케쉬템으로 장난치던게 급 떠올라서 접었음.
(모르는 사람은 루니아전기 후반들어서 케쉬템때문에 망했다고 하지만, 사실 초반부터 케쉬템으로 장난질 많이쳤음. 초반에 하던 눈에 콩깍지 씌인 유저들이 모르는척 해줘서 알려지질 않아 사람들이 모르는거지...)
솔직히 돈이 급한건 이해하지만, 유저를 끌어들인뒤 유저를 유저로 보지 않고 현금지급기로 보는 게임사는 망해도 됨
어자피 돈 펑펑써줄 흑우를 고르고 고르는 작업하는거임.
다수의 유저를 잡아서 게임유저를 늘리는것보다, 소수의 유저들 주머니를 탈탈터는게 돈벌기 더 쉽다는걸 루니아전기때 깨달았을테니..
루니아 캐시 아바타 나오면서 스킬+1 같은거 붙어서 꼬왔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운영진들은 유저 말만 잘들어도 게임 살아난다. 롤이 왜 지금의 위치 까지 있는지 다른 게임사들은 모르는지 참...
데자뷰제이드 던파는 그래도 개인적인플레이가가능한데 롤은 팀게임 도미노 같은구조다보니 네가암만잘해도 팀이못하면 그냥져야하는 부분때문에 멘탈이 나만하질않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