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찾을것 구할 것 자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존재도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그 무엇도 부족함이 없고 또 이미 다 구족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것들은 적재적소에서 나타날것이며 이 또한 순간순간 사라집니다. 그래서 온 우주가 다 내것이며 내가 곧 우주자체입니다.
선생님!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정신병에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상태를 알고 계시기에 참으로 다행인거고, 모르는 사람들은 더 괴로워하다 질풍노도를 더 심하게 살고있지요. 저 또한 그랬구요. 인간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아것은 진리입니다. 한줌도 안되는 흰 백색가루로 돌아가지요. 그러니 나라는 존재가 자체가 없는데 괴로울게 뭐에 있습니까? 1초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순간순간 죽어가는 세월속에 그저 인연따라 의연히 살아갈뿐입니다. 저는 매일 절을 하고 참회하면서 고쳤습니다. 선생님의 쾨차를 기원드립니다.
괴로울때 이것을 정신력으로 이겨내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타이슨에게 두드려맞고 있는데 이걸 관찰한다고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일단은 몸의 상태를 바꾸세요. 약을 먹고 심호흡을 하고 산책을 하고 목욕을 하고 운동을 하고 무엇보다도 푹자는 노하우를 개발하세요. 호르몬이 바뀌고 몸 컨디션이 나아지면, 그때부터 조금씩 내면을 보면서 무의식을 바꾸는 노력을 하세요. 가능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게 가장 좋아요.
'이 몸과 생각이 내가 아님을 머리로만 알아서 그런 것일까요' 라고 하셨는데, 그걸 아시는 분이라면, 몸에서 느껴지는 고통들이 자기 자신이 아님을 아실텐데요. 고통이 내가 아님을 안다는 것은 그 고통에 의해 내가 좌우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가슴통증 근육통등의 고통이 자신을 미치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그런 현실이 매일매일 창조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본래 찾을것 구할 것 자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라는 존재도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그 무엇도 부족함이 없고 또 이미 다 구족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필요한 것들은 적재적소에서 나타날것이며 이 또한 순간순간 사라집니다. 그래서 온 우주가 다 내것이며 내가 곧 우주자체입니다.
깨달음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함께 성장이네요 ^^
써니즈님이 추천해주신 책과 낭독을 들으며 저도 함께 이자리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회사 그만두고 마음 정할곳을 다잡으려 오늘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평온하세요 풍족하세요 건강하세요 눈길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정진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오늘도 좋은날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안에서 찾지 말라. 생각하게 되는 말씀이예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기성찰에서 온다 눈에 안보이는것들이 더 중요하다는걸 모든걸 잃을때 알게됀다
그럼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그 어디에도 찾을 것이 없다는 답은 '생각'이 주는데.. 오늘도 소중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도 결국 대상을 찾아나서는 거..
있는 그대로
지금 이대로
행복이며
행복도 대상인건지...
생명이 추구함을 놓을 수 있는지.. 하루하루 살아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고 제법무아가 무엇인지 잘아나, 머리로만 아는지 가슴통증 근육통 두통 강박등 공황장애로 하루하루가 미치겟네요. 이 몸과 생각이 내가 아님을 머리로만 알아서 그런 것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정신병은
선생님!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정신병에 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선생님의 상태를 알고 계시기에 참으로 다행인거고, 모르는 사람들은 더 괴로워하다 질풍노도를 더 심하게 살고있지요. 저 또한 그랬구요. 인간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아것은 진리입니다. 한줌도 안되는 흰 백색가루로 돌아가지요. 그러니 나라는 존재가 자체가 없는데 괴로울게 뭐에 있습니까? 1초전도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순간순간 죽어가는 세월속에 그저 인연따라 의연히 살아갈뿐입니다. 저는 매일 절을 하고 참회하면서 고쳤습니다. 선생님의 쾨차를 기원드립니다.
괴로울때 이것을 정신력으로 이겨내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요. 타이슨에게 두드려맞고 있는데 이걸 관찰한다고 고통이 사라지지는 않아요.
일단은 몸의 상태를 바꾸세요. 약을 먹고 심호흡을 하고 산책을 하고 목욕을 하고 운동을 하고 무엇보다도 푹자는 노하우를 개발하세요. 호르몬이 바뀌고 몸 컨디션이 나아지면, 그때부터 조금씩 내면을 보면서 무의식을 바꾸는 노력을 하세요. 가능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는게 가장 좋아요.
'이 몸과 생각이 내가 아님을 머리로만 알아서 그런 것일까요' 라고 하셨는데,
그걸 아시는 분이라면,
몸에서 느껴지는 고통들이 자기 자신이 아님을 아실텐데요.
고통이 내가 아님을 안다는 것은 그 고통에 의해 내가 좌우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당신은 '가슴통증 근육통등의 고통이 자신을 미치게 만든다'고 '생각'하니
그런 현실이 매일매일 창조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tthh9813izVxis2P 이분은 대단하십니다 하늘도 나라 다니고 암 고통도 극복할분 ㅋ
맞아요 자아의 그런 생각으로 바로 그 창조하고 있는데 그걸 잘 모르거나 알아도 자꾸 놓치지요
저도 자주 놓치는데 이렇게 챙겨주시니 알아차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굿모닝 에브리원
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저도 이 책을 읽고 있는데 마음공부의 끝판왕이라고나 할까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만큼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안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찾으려고 하지마라
찾지 않으려고도 하지마라
우리는 왜그렇게 보이지 않는것을 쫓고 있을까요?
마음 기쁨 사랑 자유 평화
등등...
앎?
감사합니다 오늘도 ~
사랑합니다 💜 💜
'의'를 '에'로 발음하시네요. 낭독이니 신경 써 주시면 좋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덕분에 찾아보니 '의'는 앞에 올 때 '의'로 뒤에 오면 '이'로 발음하고 조사로 오면 '에'로 발음해도 괜찮다고 하네요.
ruclips.net/video/RGXBMfOpA_4/видео.htmlsi=qrfcY_GIeiqewSP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