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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떄 였지만 분위기로는 '곧 통일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어요.
저는 그때 기독교동아리 있었고요. 111시간에 이것을 두고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해통성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또한번 크게 속고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한능검 마지막 40강 강의 듣는 중에 너무 맘에 와닿아 찾아봤는데 더 감동스토리네여 ㅠ
최태성선생님 이글을보실지는모르겠지만 보신다면 알려주세요조선시대후기떄 양반들이 족보를 파는일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경주김씨인데 실제로는 경주김씨가 아닐수도있는거잖아요? 근데일단 족보상으로는 경주김씨이지만 족보를판 양반들의 후손들은 성씨가어떻게되나요?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뭐여? 막주는게 그리도 감동이가?내가 만약 천조가 있다면 소 이천마리불우이웃돕기 하겠다 북한주는것 보단훨 감동이겠네
그 때는 분위기가 금방 통일되고 평화롭게 될 것 처럼 그랬는데 국민들이 북한에 너무 퍼준다고 싫어한 사람 별로 없었는데ㅡ 지금이 더 양극단으로 퍼주네 마네 심해진듯;;슬프다 지금이 더 교류가 없다;;
그앞에 많은 테러나 그밖의 만행들을 겪어본 사람들은 안그랬어요. 또 속고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소떼방북 이후 금강산 관광시작...육로...? 해로...?😅
김대중정부때
![[보기전★ 영화 탈주] "내 앞길 내가 정했습니다." (feat.판문점 귀순) | 역사는 재밌다_32](/img/1.gif)
이때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떄 였지만 분위기로는 '곧 통일을 할 수 있겠다' 생각을 했었어요.
저는 그때 기독교동아리 있었고요. 111시간에 이것을 두고 남북통일과 평화를 위해
통성기도 했었지요. 하지만 저는 마음속으로 "또한번 크게 속고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한능검 마지막 40강 강의 듣는 중에 너무 맘에 와닿아 찾아봤는데 더 감동스토리네여 ㅠ
최태성선생님 이글을보실지는모르겠지만 보신다면 알려주세요
조선시대후기떄 양반들이 족보를 파는일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경주김씨인데 실제로는 경주김씨가 아닐수도있는거잖아요? 근데일단 족보상으로는 경주김씨이지만 족보를판 양반들의 후손들은 성씨가어떻게되나요?
잘보고갑니다 선생님
뭐여? 막주는게 그리도 감동이가?
내가 만약 천조가 있다면 소 이천마리
불우이웃돕기 하겠다 북한주는것 보단
훨 감동이겠네
그 때는 분위기가 금방 통일되고 평화롭게 될 것 처럼 그랬는데 국민들이 북한에 너무 퍼준다고 싫어한 사람 별로 없었는데ㅡ 지금이 더 양극단으로 퍼주네 마네 심해진듯;;
슬프다 지금이 더 교류가 없다;;
그앞에 많은 테러나 그밖의 만행들을 겪어본 사람들은 안그랬어요. 또 속고있다는 것을 알았지요.
소떼방북 이후 금강산 관광시작...육로...? 해로...?😅
김대중정부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