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땅을 뚫고 올라온 달래~노지 달려는 지금막 솟아나지요 시중에 하우스 재배 가 많이나옵니다 우리도 하우스 재배 달래로 양념장 만들어 봅니다 이거 노지달래 나오면 엄청 맵고 맛난데 참 세월을 인간들이 그냥 당겨다 놓는 기분듭니다 머위도 노지에서는 꿈꾸고 있는데 시중에는 마구 나오네요~^^ 자연을 거스러서 참 안타 까운 마음 든답니다 오늘도즐겁게 살아는것~ 🙆♂️💖😁
소식가입니다. 농협에서 달래 53그램 1980원에 사서 다듬다가 타격감이 와서 인터넷으로. 시켜 먹을 걸 하고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고 먹어봤더니 맛있더라고요. 이튿날 지나고 와이프가 한번 먹어보고는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점점 국물만 있더라고요ㅠㅠ 와이프가 저 몰래 아침 점심으로 꺼내 먹은 거 같아요. 딸아이도 이제 초1. 들어가는데 목요일 저녁에 달래장 국물에 돌김을 찍어 먹는 거 보니.. 모두가 한패인 거 같아요ㅎ
언땅을 뚫고 올라온
달래~노지 달려는 지금막 솟아나지요
시중에 하우스 재배 가 많이나옵니다 우리도 하우스 재배 달래로 양념장 만들어 봅니다
이거 노지달래 나오면
엄청 맵고 맛난데 참 세월을 인간들이 그냥 당겨다 놓는 기분듭니다
머위도 노지에서는 꿈꾸고
있는데 시중에는 마구 나오네요~^^
자연을 거스러서 참 안타
까운 마음 든답니다
오늘도즐겁게 살아는것~
🙆♂️💖😁
시간날 때마다 자주 보는 영상입니다.길지않게 꼭 필요한 설명만 하시면서도
모녀간의 정겨운 대화 속에 엄마의 사랑과 손맛이 훈훈함으로 다가와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정겨운 사투리..
욕인듯 욕아닌 욕같은
대갈빼이~~
음식도 입담도 맛깔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구수한 친정엄마 감칠맛나는 딸의 보조 환상궁합
달래야 맛있네요 ^^
진짜 비법이 있는 영상들..
감사해요
경상도 사투리가 아주 반가워요
내마음속의 요리1인자 윤이련선생님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요리법 전수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선생님때문에 제음식이 맛있답니다
어쩜 사투리가 정겹네요 따님과 어머니 너무좋아요 따님 어머니 요리전수잘받아 살이가면서도움~,^^
윤선생님 오늘도 정겨운 목소리 넘좋아요 저도 오늘 달래장입니다~두분 응원합니다 ~♡
오늘도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귀맛 입맛을 돋구고 갑니다~~
대~~낄~입니다~👍👍👍
"엄마도 무봐라" "니 무라"
자식입에 들어가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
부모님 마음이 이 두마디로 가슴 찡 합니다
선생님😊
지금 봄비가 내리는데, 달래를 사서 저도 달래장을 만들어볼께요. 제 입에도 봄이 오도록. 💕💕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이🎶
봄 봄 봄이 왔어요
어제는 쑥국 오늘은 달래장으로
두부 김으로 봄맞이~~
알리신 성분이 풍부한 달래는 자양강장 원기회복 효과가 뛰어나다고 하네요 두부와같이 먹으면 진짜로 맛나겠어요 밥에 쓱쓱 비벼서 먹어도 좋겠고 달래양념장 잃어버린 입맛 달래주는 오늘도 감사한 장맛 신나게 먹자구요 😘😋👍👏🍀
어머니께서는
너무너무 요리프로에 딱 제격이십니다ㆍ
오늘 만들어봐야겠어요
귀여우신
우리선생님
고맙습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가끔 궁금한 문제를
여쭤봐도
정성스런 답변
주셔서 참말로
감사 드립니다
경상도 사는데
뎃끼리지ᆢㅎㅎ
반찬가게를 운영하는데
잘 ~하시는것
많이 응용하고 배우고
있어요 ᆢ감사해요
올겨울에 달래장으로 곱창김 한톳을 먹었네요~
구수한 어머니에 애교쟁이 따님에 광팬입니다~♡♡♡
히히힛 요즘엔 윤이련선생님 방송 보고 웃고 있어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만 올려 주시니 저절로 히히힛 하고 웃게 됩니다. 달래 양녀장 넣고 야채 넣고 비벼 먹으면 꿀맛~!!!!!
ㅎㅎㅎㅎ거실거실~대갈빼이~~ㅋㅋㅋ말씀도맛깔스러워요~♡♡♡♡♡♡♡
달래장이랑 두부랑 같이 구워서 먹었어요~
그냥 굽는것보다 부침가루 입혀 구우니
쫀쫀하니 더 맛나요!
엄마랑 따님이랑 항상 보기 좋아요!^^
오늘 비도 오는데 두부 부쳐서 달래장 만들어 먹어야 겠어요
따님 이랑 주고 받으면서 음식 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구수한 사투리 써가면서~~
잘보고 갑니다~~
오늘보고 달래장만들어 콩나물밥 잘비벼먹었습니다.
주거니 받거니 경상도 대화가 정말 정겹습니다. 대끼립니다~~
이모님목소리가
재미있네요
저도 고향이경상도인데
집떠나온지
40년째입니다
목소리에서
고향을
느낍니다
요리도 데낄입니다~~♡
레시피 검색했을때 있으면 항상 봅니다
이번에도 대성공이네요
감칠맛 장난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셔요~^^
어머님 요리를 얼마나 맛깔나게 잘 하시던지 정말 많은 도움받고 항상즐겨 보며 응원하며 주변에도 알립니다 그리고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잘 챙기셔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지혜로우신 윤이련님의 목소리가 부드러워요~^♡^
마침 달래가 있는데, 달래장으로 김싸묵꼬,두부구워서 얹져묵꼬, 국수 삶아서 비벼 묶으야 되겠어요~
항상 감사해요. 찐팬이 되었네요~*^♡^*
이삼일치 반찬 해결되네요~~~
아이구야
따님도 요리고수가 되어가네요 ㅎ
언제 기회되면 엄마하고 두분이 역할 바꿔서 함 해보면 재밌겠어요 ㅎ
서로 입장도 알수있고~~~ㅎ
따님 얼마나 잘하나 볼겸 ㅎ
옛날 울엄마가 시집 가기전에 반찬 만드는 법 가르쳐 주는것 같아요
넘넘 정겹고
엄마가 해주는 반찬 생각 납니다.
어머님 말씀하나하나 너무 맛깔스럽습니다~~최고
경상도 진짜사투리 빵터지네요. 요리도맛있고 대화도 너무정겨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배울게요 따라쟁이 해볼께요 고맙습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ㅃ
아구우 울 세프님 !^^
말씀 대로 고추 청 달래간장 만들어 놓으니 을 마나 ^^ 좋은지요 !^^
맛도 일도 기분도 다~
땡큐 !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 강건 하시길 기도!
봄내음 물씬 납니다
달래장 어떤 음식에
넣어도 상큼한 봄항기
가 거득하겠어요
김...남편이 생김을 너무 좋아해서.
달래장을 늘 하는데. 액젓빼먹었군요.^^*
어머니의 가르침 삶의 지혜같아 늘 감사합니다.
요리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오늘 뭘 해먹지~? 에서
윤이련님 요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요즘 맛난음식으로 밥상을 차립니다
남편 고향이 거창인데 윤이련님 요리와
아주 잘 맛는거같아서 요리하는 시간이
덕분에 즐겁습니다
새로운 요리에 또 기대 할게요
건강하세요
정말맛있어보여요 어쩜따님목소리 감초역할이 너무맛갈나요 짱이에요~~
대갈삐기콕씹혀야 맛있다 ㅋㅋㅋ 오늘당당 해야겠어요 꿀떡꿀떡 넘어가겠어요 ~진짜~정보에 늘 감사하고있읍니다.
ㅋㅋㅋ
니무라~
세글자에 엄마의 정이 듬뿍 들어있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두모녀의 대화에 추위도 녹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울 엄마처럼 정겨운 목소리
너무 그립습니다
액젓이랑,물, 매실청까지 비율 잘맞추면 맛있게 먹겠네요~ 간장만이 아니라 비율이 있었어요! 밥도둑 달래장! 밥이랑 같이먹고싶네요☺👍
대갈빠이,! ㅎㅎ사투리
딸과의대화는 늘정겹고
재미나져요 양념장
넘 맛나보이니 당장할랄니다 감사합니다
지척에 엄마가 사는 저인데도 저 따님이 부러운데 엄마 안계신 따님들.. 이 영상보면 너무나 어머니 보고싶을거같아요. 달래 사온거로 맛깔나게 달래장 따라 맹글었네요.
감사해요^^
선생님 댁은 정감넘치는 모녀지간 넘 부럽습니다
콩나물밥. 무우밥자주해먹는데. 달래장이. 댓낄이네요🥰💕👍
달래장 어떻게 맛있게 담냐
걱정했는대 다행히 영상보고
사다놓고 망서렸는대 지금당장
담궈야겠어요
잘 봤습니다 맛있게 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따님 두부맛나게 먹는거 보며 흐뭇해하시는 어머니 표정이 보이네요
영상볼때마다 저도 시골계신 엄마생각해요
저도 오늘 아침에 달래간장 먹었어요
향긋하니 정말 맛있지요😊☺️
집밥 먹고싶어서 무밥에 먹으려고 장 찾다가 발견했는데 최고였어요...........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따님이랑 환상궁합 요리궁합이 잘맞아요
정겨운 말솜씨 요리는 항상 쉽게 하심
ㅋ ㅋ 대갈빠이 잘씹히게 해볼랍니다
잘배우고 갑니다 꾸~욱~64세 아즘 팬입니다 ㅋ ㅋ
달래장 정말 맛 나겠네요
따님과함께 우째이래 정겹게 만드는지 보기좋아요 두분
사랑합니데이~^^♡
오늘요리가궁금해서매일잘시청하고있어요감사해요^^
엄마의 빈자리를 채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뵈면 좋겠습니다
댁낄이지..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입니다😄
정말 이 영상 크게 좋아요👍
산중에 사는지라 달래가 지금도 나는지라 윤이련님 레시피 찾아왔어요.저녁엔 달래장으로 초여름날에 봄입맛 찾아보렵니다.
벌써부터
달래랑냉이가밭에봄이라고안녕인사을하더라구요
??
달래장해먹고.냉이된장국만들어먹었어요
👍짱짱
늘상 시간 있을때마다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모녀간의 대화도 참 정겹습니다~~
윤이련 모녀의 정겨운
말씨 재미 있고 요리도
시집간 딸도 배우라
이야기 합니다 👍ㅎㅎ
윤선생님이
양념장 달면안된다고 안된다고 하시는데도
물엿을 끝까지..
이 프로는 윤선생님 레시피그대로여야
의미가 있어요~~~~~~
매일 음식을 하지만 오늘도 또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봄이오면 달래가 첫맛이죠
노지달래도 재법컸어요
비빔밥엔 제일이요
봄비도내리고 봄이왔어요
오늘도 반가웠습니다
모녀께서 참 다정하셔서 보기좋아요^^
감사합니다 어느프로에서
듣던 목소리라 더 반가운데
얼굴을 한번도 보여주지 않나요? 구수하니 쉽게 요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정말맛있게 잘먹었어요
10살딸아이랑먹느라 땡초만
빼고만들었더니 딸도정말좋아하네요
감사합니다^^
시골에선 직접 캐서 많이 먹곤 했죠 도시에서는 그럴수가 없으니 아쉽네요 비닐하우스것은 진한 맛이 안나서 노지것 먹고 싶네요~~~언제나 보기 좋아요~~~^^
어무이 내어무이 해주이소
진짜로 요리천재십니더
따님도 귀엽당
윤선생님 따님은 행복하시겠어요
엄마가 계셔서 하나하나 다가르쳐주시고 맛난 음식 맘껏 드실수 있었어요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 계절마다 너무너무 그리운데 그음식 아무데서도 먹을수 없어 사무치게 엄마가 그립습니다
따님분 많이많이 배워 두세요
대낄이지~~ 에서 한바탕 웃어봅니다~ ^^^친근한 사투리에 고향 생각나네요~^^
콩나물 무우밥에 달래장 굿이지요~ 늘 ~ 감사히 보고 배웁니다~~
😂😂😂😂ㅎㅎ대가리.빠게는거 친정엄마처럼.정겨운 최애 어머님 오늘도 즐거운 요리 감사합니다❤❤❤😂😂😂
달래양념장은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늘 잘하지도 못하는 달래무침만 할 생각을...
감사합니다^^
대끼립니데이~
봄이왔네요~상큼하게 봄맛이 느껴지네요
언제 봐도 편안함이 느껴지고 나도 해보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행동보감 같습니다.채널보고 시작하는 햇내기입니다.채널 늘 감사하게 감상합니다.
따님이 어머니께서 음식을 잘하셔서 세상 행복하시겠어요
요즘 달래장 해서 생김 궈서 싸 먹고 있어요.액젓 넣어 바야 겠어요. 닭볶음탕 쌤 레시피 보고 액젓 넣으니 감칠 맛나요~강추♡
너무 잼있게 만드니까 웃음이 터지네요 ㅋㅋㅋ
마트에 달래가 나왔길래 반가운 맘에 사와서 늘 하던대로 하려다 선생님 레시피로 달래장 만들었더니 밥 도둑이네요 ㅎㅎ 넘 맛있어요^^
항상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고로 배웁니다
내맘에 쏙들고요
대화도 진심 잼나고
지겹지않고 ~~^^♡♡
대갈빼이 데끼리 ㅋ ㅋ ㅋ🤣 넘 맛깔나는 어무이 사투리 진심 제 친정엄마랑 부엌서 머리맞대고 얘기하는 느낌입니다~^^
저도 대보름나물 바닥 긁을때쯤 달래,냉이사러 나가지요. 서울 동네마트엔 노지 나물들이 없어 봄향기는 늘 배가고픕니다😂달래장 너무 좋아해 서울친구들에게 만들어 함께 나눠주고 가르쳐준지 꽤 되었지요 아이들도 잘먹어 딴 반찬이 필요없는 봄님의 손맛입니다. 대지가득 내려준 고마운 봄비로 시작한 3월 첫날, 향기로운 음식과 말씀에 고마움 실어보냅니다~~~🙏🏻💝
잘 배워슴다~ 안그래도 며칠전 달래 집었다 나았다하다고 포기하고 왔는데 다시 사와야 겠어요~ㅎ
ㅋㅋㅋ 요리보면서 웃는 유투브. 달래장 넘좋아요.
소식가입니다. 농협에서 달래 53그램 1980원에 사서 다듬다가 타격감이 와서 인터넷으로. 시켜 먹을 걸 하고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고 먹어봤더니 맛있더라고요. 이튿날 지나고 와이프가 한번 먹어보고는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점점 국물만 있더라고요ㅠㅠ 와이프가 저 몰래 아침 점심으로 꺼내 먹은 거 같아요. 딸아이도 이제 초1. 들어가는데 목요일 저녁에 달래장 국물에 돌김을 찍어 먹는 거 보니.. 모두가 한패인 거 같아요ㅎ
ㅋㅋㅋ
ㅋㅋㅋㅋㅋ귀여운 이야기네용 맛있겠어요!!
액젓을 넣는건 첨 알았어여~
밥맛이 없어서 김 구워서 달래장 얹어 먹으려고 달래 샀는데 만들기전에 영상을 봐서 다행이예여~ㅎ
만들어 먹을 생각에 설레네여~
오늘 하루도 행복만땅하세여~~😊
봄맛?이 납니다 너무맛나겠어요 대갈빼이 총총썰어야 ㅋㅋㅋ 윤이련님 알 표현이 언제나 느끼지만 시원한 뭔가가 있습니다 좋아요 ㅎㅎ
엄마와딸목소리 너무 환상의콤비처럼 잘어울려요
달래장 만들어서 김구어 싸먹었어요. 면역력이 왕창 생기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너무
맛나서 일부러
댓글을
쓰려고
다시들어왓어요
진짜 맛나요
최고예요
대갈빼이, 구수한 사투리 정감있는 말씨 듣고 싶어 들어 왔어요. ㅎㅎㅎ
병에 달래장 해 놓고 삽니다 맛 있고 편리하고 고맙습니다 강건하세요 !^^
만능간장 입니다~
김싸먹어도 맛있겠고 콩나물밥에도 최고겠어요.
엄마 음식이 진짜 집밥 레시피죠.. 댓글은 안남겨도 꼭꼭 시청하고 있어요.. 저랑 음식하는거 너무 비슷해요.. 고들빼기김치 혹시 마른오징어 쭉쭉 찢어가지고 담그는거 드셔 본 적 있나요??? 드셔 본적 있으시면 엄마는 어떻게 담그는지 보고 싶어요..
단맛나면 파인데 따님 훈수두지마세요ㅋ 어머님 말씀이 옳음
따라 했는데 진짜 안짜고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대가빼기를 뭐 빠게???ㅎㅎ
윤님 비법 보구 봄이 왔으니 시골가서 냉이 캐와서 해먹어야 겠어요
ㅎㅎ대길이지 ㅎㅎ늘잘보고있습니다.따님과케미도한층~~^^
완존 밥도둑~^^♡
밥비며먹고. 김싸먹고. 국수..완전 만능이라여~👍👍👍
감사감사감사합니다~^^💜
그동안 먹었던 방법
완전 무시하고
딱 시키는대로
달래장 만들었는데
기가 막힙니다~~!!!!
역시 최고에요
기다렸던 달래장이었습니다. 역시 선생님 감사합니다.😃😃😃👍👍🏻두분 목소리도 반갑습니다. ㅎ ^^♡♡♡
어제 달래장 했는데
액젓 넣는 건
몰랐습니다 ~
한수 위 입니다^^/
꼭 해봐야겠어요~♡
참 요리 잘하시네요. 전 전라도입맛인데도...선생님께서는 딱 내스타일이시네요.감사합니다 🥰😍🤩
제가 4년전에 산에서 캐다 밭에 심은 달래가 쑥쑥 나왔네요. 비가와서 아침에 굴냉이 부침개로 아침 먹었어요. 달래장아찌는 담궈놓았고요. 선생님 영상 매일 보면서 요리 배우고 있어요. 댓글은 처음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요리는 짱..👍👍👍
달래 양념 간장 그냥 대충 해 먹었는데 오늘 잘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저도 달래 사왔는데, 알려 주신 대로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목소리 들으면 돌아가신 엄마생각이 나서 늘 울컥하네요. ^^;;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두분덕분에 쉽고 빠르게 행복한 먹거리 맛있게 만들어 먹습니다
선생님 께서 마음을 달래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참 보면 볼수록 대단하신거 같아요
중독성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