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삐맨입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어둠속의미사'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재밌게 보시고 추천과 구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둠속의미사, #넷플릭스, #추천, *오늘의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둠속의미사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편집 및 대본 검수: 삐걸
단순히 뱀파이어 드라마로 보는것도 좋지만, 우린 잘못된 시선을 갖고 우상화된 대상을 바라보며 이에 신념을 투영시킵니다. 또 이에 맞춰 성경, 코란, 율법 등을 해석하기도 한다..뭐 이런 메시지도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메시지도 읽으며 시청하며 보면 좋을 거 같아 글 남겨요
초반엔 다소 지루하지만 점점 갈 수록 몰입감이.. 그동안 본 종교 관련 스릴러 중 정말 띵작이었습니다! 다만, 하나님 = 개신교, 교회, 목사, 예배 하느님 = 천주교(가톨릭), 성당, 미사, 신부수녀 같은 신을 지칭하지만 사용하는 용어와 어원이 다릅니다. 기독교라는 틀 안에서 정확한 구분없이 혼용되는 경향이 있어서..
삐맨님 덕분에 아주 좋은 드라마를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보았습니다. 영화의 전개와 호흡이 느리고 빠르고 난해한 대사가 많다는 점은 있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 특히 라일리의 생각도 참 좋았는데 마지막 에린의 표현이 정점이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깊은 고찰과 문제점(독선, 아집 그리고 위선)을 짚어주는 점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성경 구절 인용이 많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과연 신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쓴게 맞나 싶은게 많네요.
실제 고고학자랑 신학자들 관련된 영상이나 서적보면 성경은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야 문명의 신화인 수메르 신화 기반으로 각색, 각본한 일종의 리메이크작이고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과 천사 즉 그들은 외계에서 자신의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구로온 외계인 들이었죠.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여 지구에 존재하는 원시 영장류들을 자신들의 유전자와 유전공학을 이용해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 시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신들의 일의 노예로 이용하다가 니비루 행성의 외계인들은 그들의 암컷의 아름다운에 반해 일부는 인간을 아내로 받아들이기도 한다네요. 그부분의 성경책에서는 천사들이 하나님이 만든 인간의 여성에 반해 그들과 결혼했다고 하며 그러다가 그렇게 태어난 자식들은 네필림으로 반인반천사였다고 합니다.
몬시뇰Monsignor, Monsignore 주교품을 받지 않은 가톨릭 고위 성직자에 대한 경칭. ‘나의 주님’이란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이 칭호는 아비뇽 체류 시대에 프랑스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은 재치권을 행사할 교구를 갖지 않는 교황청 고위 성직자와, 덕망 높은 성직자가 교황에게 몬시뇰 칭호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몬시뇰이라는 말이 왠지 익숙해서 검색해 봤는데, 몬시뇰(Monsignor)은 천주교에서 교황의 명예 전속 사제로 확정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직자들에 대한 경칭이다. 몬시뇰은 프랑스어로 "나의 주인님"을 뜻하는 mon seigneur에서 유래한 이탈리아어 monsignore에서 어미음을 생략한 것이다. 라고 하네요.. ;;;
신부 역할의 배우의 미친 대사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죠… 진짜 저 대사를 어떻게 외웠으며 외웠다 치더라도 어찌 그런 호흡으로 대사를 내뱉을 수 있었는지…ㄷㄷㄷ 아무튼 개신교가 아닌 가톨릭에서의 종교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신선해서 꽤 인상깊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넷플릭스에서 볼때 분명히 하느님 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던것 같은데 이 영상에선 왜 하나님 으로 되어 있죠? 미사를 자꾸 예배라고 나오는것도 그렇고.. 미사라고 했다가 예배라고 나왔다가 하느님도 나왔다가 하나님도 나왔다가.. 실수로(?) 원래 단어를 그냥 놔둔것도 있는걸 보니 누가 일부러 수정한거네요 또한 라일리는 조에게 여자형제가 없다는걸 알고 있는게 아니라 누이가 이미 사망했다는 걸 알고 있었건 거죠. 뭐 그말이 그 말일수도 있지만 사실 엄연히 차이점이 있는 얘기이죠^^
우리는 이걸 뱀파어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악마 파주주
우이씨~ 아무리 봐도 우한 박쥐구만~
@@darkdeadwalker7857 ㄴ . ㄷㅁ계
@@darkdeadwalker7857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날개라도 좀 바꾸고 오던가.ㅋㅋㅋ
누가봐도 악마 ㅋㅋㅋㅋㅋ
드라큘라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아웃겨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최소한의 성의가 없어 성의가
마지막 장면에서 울었는데...인간이 아닌 존재가 된 인간들이 마지막에 결국 인간으로서 죽음을 맞이하는것을 선택하는것에 대한 뭔가...고결함..존엄같은게 느껴졌음...영생이나 기적따위가 우리를 구원하는게 아니라 사랑이 우리를 구원한다...
싸랑의 위대한 힘 ㅠㅜ
그것은 사위의 힘
(잘못된) 종교 지도자를 절대적으로 믿으면 망한다는 메시지...
단순히 뱀파이어 드라마로 보는것도 좋지만, 우린 잘못된 시선을 갖고 우상화된 대상을 바라보며 이에 신념을 투영시킵니다. 또 이에 맞춰 성경, 코란, 율법 등을 해석하기도 한다..뭐 이런 메시지도 있는 것 같네요. 이런 메시지도 읽으며 시청하며 보면 좋을 거 같아 글 남겨요
공감
저도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리뷰해주시는 분이 계셨네요. 호흡은 느리지만 긴장감있게 잘 끌어가고, 특히 주인공들이 죽음과 고통, 상실에 대해 주고받는 대사가 갠적으로 정말 너무너무 좋았어요. 띵작
지옥은 걸렀는데 이건 봐야겠다
으아니 쪼매난 섬에 병원도 있고 교회도 있고..다 시설이 좋고...1천명 산다해도 섬인데 저리 좋은 시설이 말이되나?
삐맨은 다 좋은데 결말이 안나와서 ... 결국 소개영화를 다시 봐야함
어릴적 뱀파이어물을 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영생을 부러워하며 흡혈귀를 꿈꿔보기도 했죠. 단지 불사뿐 아니라 초능력까지 생기는 초인적 존재니까요. 이 작품은 악의 산물인 뱀파이어를 신의 천사로 잘 변주해 스토리텔링한 창의성이 돋보이는군요.
지금 바로 다음화 때리러 갑니다
케이지형 하이
케하~
케묘한 기이지
영화 유튜버 세계관 강자들의 크로스 오버 희망합니다. 한둘 서로 합방 이런거 말고. 삐맨, 기묘케, 라이너, 거없, 천재, 무띵 등등등이 한 영화 두고 목소리 툭툭툭 나오면 올매나 어벤져스게요.
기케형
슈퍼내추럴 에피소드 중에, 악마가 신실하고 경건한 기독교 신자를 가장하여 마을에 들어와 사람들이 서로 신앙의 태도를 정죄하고 비난하고 죽이게 했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악은 항상 선의 모습을 가장하여 사람들을 현혹시키죠,,
뱀파이어가 되어도 탈모는 어쩔 수 없구나. 탈모는 도덕책....
유전자는 탈인간도 이길수없다...
섬마을 주민 전체를 흡혈귀로 만드는 영화
특이한 점 흡혈귀가 되고 나서 바로 젊어지지
않고 서서히 젊어지고 피를 갈망하지 않고
먹고 싶을때 먹음 재미있게 봄
피 = 물 느낌인건가..
17:11 인간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모형탑 훈련! 제가직접 한번 해보겠습니다!
누가봐도 흡혈귀,뱀파이어류 같은데..
햇볕에 타는거보면
와 ...감사해요 덕분에 명작을 알게 되었어요! 에린의 마지막 대사 잊을수가 없네요!!
저 사람들이 감염돼서 서티데이즈 오브 나이트에 그 괴물이 되었다...고 상상해봄...
당장 보러가야지 🏃🏻♀️🏃🏻♀️삐맨님 설명도 흡입력 있어여👍🏻👍🏻
17:11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ㅋ
갠적으로 처음부터 재미따위는 기대말고 이 악물고 마지막편까지 봐야 만족하는 드라마였습니다...지겨워 지려고 하면 갑툭튀로 계속 보게 만듭니다
궁굼한것이 있슨대유 ~~ 천사 피를 마시면 영생 그러면 하느님 피를 마시면 어찌 대는 가요 난 천사 보다~~천지 세상 모든것을 창조 하엿다는 하느님 피를 마시고 싶다 무슨 현상이 잃어 나는지 말이다~ 천사 피를 마실수 있다면 하느님피도 마실수가 있겟지
@@조성호-c5q 네~
@@조성호-c5q 피를 왜 마심?
ㅋㅋㅋㅋㅋ 아오
ㄹㅇ 교회는 악이다
이 드라마 진짜 명작입니다.. 특히 5화 마지막이 압권
이거 보니까 예전에 실제로 사이비종교가 마을사람들 세뇌시켜서 거의 스스로 독극물주입하게하고 몰살시킨 사건 생각나네 (세뇌된 미친부모들이 갓난아기와 어린이한테도 주입시킴)
오대양?
@@joonheelee7636 미국판도 있어요 태양의 뭐..였던거 같은데 집단농장만들고 착취하다 정부개입 들어오니 집단자살 해버렸다는..
존스타운
할렘가
카톨릭이 루시퍼숭배종교다 하나님예수님은 그냥 장식이고
엑소시스트 오마주네요; 늙은 신부가 성지 순례 길에서 남서쪽 사막을 지배하는 악마 파주주와 만나는 게 똑같은 설정이에요, 엑소시스트와 다른 전개가 됐지만 나중에 악마가 남서쪽으로 날아가는 것도 그러고...여러모로 엑소시스트가 생각나는 드라마네요
저걸 뱀파이어라고 생각 못하는 극중 사람들이 이상함. 좀비를 좀비라고 한번도 말안한 어떤 영화가 생각남
오오 당장봐야지 너무 재밋을꺼같아요!!
구독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이건 로스트룸과 더뷸어 최애 미드가 됐습니다!
이거 진짜 잼께 봣는데 리뷰해주셔서 너무 반갑네요~~
이 작품 엄청 독특합니다. 디게 묘함. 서서히 조여오다가 마구잡이로 폭발하는 느낌임. 아주 재밌슴다
인간은 원래 믿고 싶은대로 받아들이죠
몬시뇰을 천사라고 오인한 신부가 신도들을 잘못 인도한 잘못. 종교를 믿더라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에 불과한) 종교 지도자를 절대자로 여기지 말기를...
종교를 믿는다는건 죄입니다. 종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세계사와 정치학을 안배웠고, 세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와 시간 개념을 설명하는 물리학을 안배웠거나, 배웠어도 시험 위주로만 배우고 생각을 못하는 무식한 죄이지요.
잔잔바리하게 느리게 전개 되지만 집중하면서 재밌게 본 드라마에요. 여기도 흡사 화살촉들이 많아서 발암이긴 했지만 워낙 이런 소재를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 ㅋㅋ 성당 안에서 단체 쥐약씬에서는 옛날에 한국에서 종교로 인한 일어났던 집단 ㅈㅅ사건도 떠오르고 충격적...
오대양
@@최용석-q6c 6대주
1화를 꾹 참고 본 덕분에 몰입감쪄는 작품하나를 또 알게되었죠ㅎㅎ 다보고나서 리뷰를 보니 새삼또정리가되고좋네요🙂
마지막회에서는 저도 눈물찔끔했습니다ㅠ
정말 다양한 인간상을 볼 수 있던 드라마라 인상깊었어요. 거의 막바지 전까지는 고요하게 진행이 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결말도 충격적이고요.. 역시 사람이 젤 무서워..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 누가봐도 악마로 보이는 자가... 빵 터졌네!
tq.... 매끈매끈한 대머리가 딱 봐도 흡혈귀자나.....
영생과 치유 이러한 조건이면 나는 할겁니다. 햇빛안보고 사는건 밤낮만 바꿔살고 집콕하면 쌉가능 합니다 감사합니다 스킨헤드엔젤님
말씀하신 범작 이하의 넷플리스 오리지널 드라마들을 생각하면 지옥, 오징어, DP 등은 대단한 퀄리티인거고. 인기를 가져갈 만한 자격이 있음. 한류고 뭐시기를 떠나서.
어둠속의 미사는 컨텐츠 끝나는 부분을 찾아서 이어 보겠습니다 ㅎ
몬시뇰을 천사라고 오인한 신부가 신도들을 잘못 인도한 잘못. 종교를 믿더라도, (실수할 수 있는 인간에 불과한) 종교 지도자를 절대자로 여기지 말기를...
Dp는 퀄리티 잘모르겠는데
초반엔 다소 지루하지만 점점 갈 수록 몰입감이..
그동안 본 종교 관련 스릴러 중 정말 띵작이었습니다!
다만,
하나님 = 개신교, 교회, 목사, 예배
하느님 = 천주교(가톨릭), 성당, 미사, 신부수녀
같은 신을 지칭하지만 사용하는 용어와 어원이 다릅니다. 기독교라는 틀 안에서 정확한 구분없이 혼용되는 경향이 있어서..
저도 보는 내내 이 생각했는데..ㅎㅎ
2222 저도 이런 용어 꽤나 신경쓰는 타입.
카톨릭 루시퍼숭배자들 개신교가 진짜 하나님 믿는거다
어차피 같은 종교 아닌가요.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단어가 나뉜거 같은데요 ㅎㅎ
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순리와 기적을 구별 할수있기를... 순리와 섭리를 어기는것은 곧 이 세상이 끝나는것을 의미하겠죠... 기적이란건 신이아닌 인간이 인간을위해 이뤄낸다는걸 잊지맙시다~ 잘못된 우상화는 내가가진 소중한 모든걸 파멸시킬수있어요...
중반부 늘어지는 전개와 지루한 대화 때문인지 자다 깨다 하면서 시청 했었네요. 그래서인지 안되는 장면이 있었는데 깔끔하고 세세한 장면설명으로 이해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느린 호흡이지만 충격이 큰 영화..
삐맨님 덕분에 아주 좋은 드라마를 앉은 자리에서 한번에 다 보았습니다.
영화의 전개와 호흡이 느리고 빠르고 난해한 대사가 많다는 점은 있지만..
죽음에 대한 생각, 특히 라일리의 생각도 참 좋았는데 마지막 에린의 표현이 정점이었습니다.
종교에 대한 깊은 고찰과 문제점(독선, 아집 그리고 위선)을 짚어주는 점 또한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성경 구절 인용이 많이 나오는데 하나하나 곱씹어보면 과연 신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쓴게 맞나 싶은게 많네요.
와 정말 너무 재미있게 리뷰하셔서 시작하자 마자 끝난거 같아요
천사의 모습이 어떨진 몰라도 성경에 천사가 강림했을때 "두려워 말라"라는 구절을 보면 저렇게 생겼을 수도 있겠구나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은 합니다.
실제 고고학자랑 신학자들 관련된 영상이나 서적보면 성경은 인류 최초의 문명 메소포타미야 문명의 신화인 수메르 신화 기반으로 각색, 각본한 일종의 리메이크작이고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과 천사 즉 그들은 외계에서 자신의 행성의 멸망을 막기 위해 지구로온 외계인 들이었죠.
그러다가 문제가 발생하여 지구에 존재하는 원시 영장류들을 자신들의 유전자와 유전공학을 이용해 지금의 인간으로 진화 시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신들의 일의 노예로 이용하다가 니비루 행성의 외계인들은 그들의 암컷의 아름다운에 반해 일부는 인간을 아내로 받아들이기도 한다네요.
그부분의 성경책에서는 천사들이 하나님이 만든 인간의 여성에 반해 그들과 결혼했다고 하며 그러다가 그렇게 태어난 자식들은 네필림으로 반인반천사였다고 합니다.
@@호달 ?.
@@호달 되도않는예수쟁이보단 이게정답인듯
천사를 묘사한걸 보면 그냥 날개랑 눈깔만 많은 괴물임
그리고 유대인 랍비들이 만든 구약성서 자체가 수메르, 조로아스터교 등
동방의 여러 종교, 문화, 신화 짬뽕한 책은 맞지
ㄹㅇ 천사 성경대로 재현한게있는데 괴물같아요
신부가 원래 쫌 노인이잖음?
치매끼가 있어서 악마를 천사로 착각한거 아님?
집단 독극물 마시는게 존스타운 같아요🙏
이단,사이비 믿는 분들 어여 손절하셈...사이비야 당연 끊어야하고...이단은 본인이 좋아 할수 없지만 주위지인,자식 강요 마세요!
무엇보다 제발 종교에 정신or물질 몰빵 좀 하지마세요
흡혈귀 나오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데 상당히 흥미있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아니 재미도 있고, 연기도 좋고 다 좋은데 저 몰골을 보고 어떻게 천사를 떠올립니까? ㅠㅠㅠ
한곳에 미쳐버리면 이렇게 될수도 ..
@@Im_BuJa 천사 봤음? ㅋㅋㅋ
그러게요 아무리 좋게봐도 빡빡이 데몬인데
개독이 이래서 무서운것임
@@기린세영 봤음. 트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1:50 코한민국에서도 4년은 아닐텐데..
봐야징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리는 드라마군요 ㄷㄷ;;
이드라마는 정말 띵작이었음 !!!! 이 드라마는 진짜 반드시 마지막 화까지 봐야됨 !!!!
소재가 신선하네요^^°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신부님이 악마의 하수인 이었다?! 그의 복음을 전하는 신전인 성당은 악마의 파티 장소였다....
에헤이~ 굿을 한번 해보죠.
무섭기도하고
재밌네요
삐맨님 방송에서 자주봤는데 그디어 구독
몬시뇰Monsignor, Monsignore
주교품을 받지 않은 가톨릭 고위 성직자에 대한 경칭. ‘나의 주님’이란 뜻의 이탈리아어에서 유래한 이 칭호는 아비뇽 체류 시대에 프랑스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오늘날은 재치권을 행사할 교구를 갖지 않는 교황청 고위 성직자와, 덕망 높은 성직자가 교황에게 몬시뇰 칭호를 받는 것이 보통이다.
성경에서 갑자기 기적을 행세하는 우상이나타나서 모든사람들이 우상을 신처럼 받든다했는데 그 우상이 죽은것처럼 보이다가 다시살아난다는 구절도 있고 이거 보고 모티브 만든듯
드라큐라의 새로운 버전 같네... 신선하다~
결말을 내놔..! 결말을!
성당에서는 하느님 이라는 호칭을 씁니다 번역하시는분이 아무리 노오력하셔도 변하지 않아요
이거 배우들 연기 너무잘했음 .. ㄷㄷ
특히 몬시뇰신부랑 베브,
몬시뇰배우가 왠지 낯이익다했더니 예전에봤던 영화 배틀쉽에서 그 파마머리 과학자였어 ㅋㅋ
초반엔 지루했지만 갈수록 볼만했어요 괜찮은 작품인것같아요
참고로 몬시뇰은 고위 성직자를 뜻하는거라 몬시뇰이나 신부 둘 중에 하나로 불러야합니당
신부신부
몬시뇰이라는 말이 왠지 익숙해서 검색해 봤는데,
몬시뇰(Monsignor)은 천주교에서 교황의 명예 전속 사제로 확정된 로마 가톨릭교회의 성직자들에 대한 경칭이다. 몬시뇰은 프랑스어로 "나의 주인님"을 뜻하는 mon seigneur에서 유래한 이탈리아어 monsignore에서 어미음을 생략한 것이다.
라고 하네요.. ;;;
이거 잼나게 보긴했는데 뭐랄까...음..ㅋㅋㅋ 밑에 분 말처럼 지겨울때마다 하나씩 터져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 이영화가 대한민국의 기도교에대한 현실을 반영하고있는것 같네요.
재밌겠네요.
진짜 인간의 맹목적 믿음을 꼬집은 띵작입니다👍
마치 지금의 정치인들 같네요...
이거 철학적이고 좋음 꿀잼
방금 정주행 했습니다 ㅠㅠ 띵작 이네요.. 감사합니다!!
17:10 멀록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효과음인줄알앗어욬ㅋㅋㅋㅋ
천사가 아니라 유혹해서 인간들의 영혼을 마시는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처음 B맨님 영상을 본게 5년전이라니 넘 신기하네 B맨님 화이팅요!
흥미로운 리뷰였습니다^-^
이거 마지막에 진짜 펑펑울었음. 개띵작
몬시뇰은 자신의 상황을 합리화하려 하는구나
혼에게 신이라고 믿고 따르면 그게 신인줄 알고 신처럼 행동한데요
악귀에게도 신이라고 믿고 따르고 섬기면 신이 된다는거에요
잘보겠습니다!
와우~~ 한번봐야 겠어요~~~^^
종교와 이단사이비랑 한끗차이 ㅋㅋ
Hush, Occulus, Haunting of Hill House, Haunting of Bly Manor 만든 감독의 새로운 드라마입니다. 정말 잘 만든거 같애요. 위에 영화와 드라마들도 강력 추천!
감사합니다~^^
신부 역할의 배우의 미친 대사 연기가 인상적인 작품이었죠…
진짜 저 대사를 어떻게 외웠으며 외웠다 치더라도 어찌 그런 호흡으로 대사를 내뱉을 수 있었는지…ㄷㄷㄷ
아무튼 개신교가 아닌 가톨릭에서의 종교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신선해서 꽤 인상깊게 봤습니다
그나저나 넷플릭스에서 볼때 분명히 하느님 이라고 제대로 번역되어 있던것 같은데 이 영상에선 왜 하나님 으로 되어 있죠?
미사를 자꾸 예배라고 나오는것도 그렇고..
미사라고 했다가 예배라고 나왔다가 하느님도 나왔다가 하나님도 나왔다가..
실수로(?) 원래 단어를 그냥 놔둔것도 있는걸 보니 누가 일부러 수정한거네요
또한 라일리는 조에게 여자형제가 없다는걸 알고 있는게 아니라 누이가 이미 사망했다는 걸 알고 있었건 거죠.
뭐 그말이 그 말일수도 있지만 사실 엄연히 차이점이 있는 얘기이죠^^
번역기의도움을좀받은듯합니다.구교.신교간명칭차이는 저같은 안티.혹은 사막잡신믿는애들만 알죠.번역가중 지성을가진 무신론자들이많아서 그럴수도있어요.
천주교에서는 하늘에계신 분으로 하느님, 개신교에서는 세상 하나뿐인 분으로 하나님이라고 하죠.
믿는 자들만 구분할 뿐이지 무교인 분들은 미사든 예배든 하나님이든 하느님이든 개신교 천주교가 어케 부르던 관심 없음.
하나님이랑 하느님이랑 뭐가 다른가요
@@애옹이-r7f 하나님이나 하느님이나 내가 봤을땐 그거 그거인거 같은데요.
명태나 생태나...
삐맨님 ' 어둠속의미사' 리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니 근데....
저 박쥐날개를 가진 생명체(?) 는 ,누가 봐도, 얼핏봐도, 슬쩍봐도,
천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0:16 전세계 최초 독극물 ASMR
종교에 미친인간들과 뱀파이어가 만나니까 환상의 조합이네요
자막이 넘 웃겨영ㅋㅋㅋㅋ
목사님 연기 잘하신다..
신부님입니다.
딥스들이 앞으로 되어질 일들을 보여주는 거 같네요
대사가 맘에 콕콕 박힘
박쥐가 퍼트린 코로나를 종교가 앞장서서 전파한다는 내용이군요.
아 ㅡ그렇군요
중세의 신천지??
안 본 드라마인데...리뷰만 봤을 땐ㅋ
천사가 아니라 뱀파이어네요 재밌겠다~
신부님이 천사/악마는 아셨어도 뱀파이어는
모르셨네~ 포도주에 뱀파이어 피를 나눠
마신게 섬뜩하네요 심야에 미사를 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네요~~~ 신박합니다 시청 ㄱㄱ
개신교가 하나님믿는거고 카톨릭은 루시퍼사칸 숭배자들
07:53깜빡이 장난 아뉘네
역시 삐맨이 소개해줘야그때가서 잼이ㅛ어보여 ㅛㅣ창하게됨
지겨워서 지옥 문앞까지 갔다왔음요~~
예상 했던 스토리로 전개~~~
리뷰가 더 좋네요~~
신, 천사의 존재를 믿으면 악마, 흡혈귀의 존재도 믿어야지
역시 넷플릭스는 악마적인 영화 만드는데 특화되었네 ㅋㅋㅋㅋ
뱀파이어 드라마 좋아하는 입장에서 부럽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