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프라노 아리아. 수십번씩 되돌려 들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아리아. 90년대 초, 런던대에서 석사과정할때 같이 공부하던 친구중 오페라를좋아 하는 친구가 있어 이 아리아를 들려주기 위해 그 당시 비싼 모발폰 통화료 내가며 들려줬던 기억이 나네...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아리아.
I would say, she meant to deliver the message as it is meant to be in the song. Non selfish. Such a genuine artist in which we are rarely to meet nowadays. I hope I could see you live but if not, I am so glad to know you as pure artist and excellent person.
밀라노 스칼라에서 2000년대 초반에 라 보엠 실황으로 듣고 진짜 깜짝 놀랐었음. 당시 20년 넘게 메트에서 활동했던 프리마돈나를 스칼라에서는 미미 아닌 무제타로 캐스팅 했는데 너무 잘하셔서 그 다음시즌에 미미로 다시 스칼라 스셨음. 처음 듣고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놀랐음. 소리가 크다는 표현보다는 정말 잘 들린다는 표현이 적합함. 실력으로 보나 커리어로 보나 대한민국 1등 성악가는 홍혜경이 분명함. 녹음으로는 극장에서 실황으로 듣는 감동의 반도 못느낌.
호화 ... 3분 30초에 저 B소리 확 튀어올라올때 소름 꽉끼친다 ㄷ ㄷ.엄청 높은 하이도 아닌데 홍혜경 소리는 진짜 다르다 달라 .. 외국 성악가들한테도 쉽게 느낄수 없는 그 홍혜경만이 주는 그 소름이 있다니까 진짜 아는 사람은 알겨. 어쩜 공명이 저리 훌륭하게 될수가있지?
Послушайте эту арию из фильма «Дива « в исполнении Wilhelmenia Wiggins Fernandez , мощный , пронзительный голос , красивое сопрано , пронизывающий до глубины души , лучшая из всех исполненных .
Ebben? Ne andrò lontana Come va l'eco della pia campana Là, fra la neve bianca Là, fra le nubi d'or Laddove la speranza, la speranza È rimpianto, è rimpianto, è dolor O della madre mia casa gioconda La Wally ne andrà da te, da te lontana assai E forse a te, e forse a te non farà mai più ritorno Né più la rivedrai! Mai più... mai più... Ne andrò sola e lontana Come l'eco della pia campana Là, fra la neve bianca N'andrò, n'andrò sola e lontana E fra le nubi d'or.
magnifica interpretacion !!
혜경누님..정말 당대 최고이십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프라노 아리아. 수십번씩 되돌려 들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아리아. 90년대 초, 런던대에서 석사과정할때 같이 공부하던 친구중 오페라를좋아 하는 친구가 있어 이 아리아를 들려주기 위해 그 당시 비싼 모발폰 통화료 내가며 들려줬던 기억이 나네...들어도 들어도 가슴을 울리는 아름다운 아리아.
진정한 음악은 사람을 구원한다고 하죠, 후벼파는 군요
진정한 한국의 대가 소프라노
홍혜경은 아직도 한국 최고의
가수 반열에 당당히 서있다.
그녀는 그의 나이에 비해서도
조금도 부족할 것이 없는 소리를
가지고 있다.
정말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로서의
프라이드가 돋보인다.
브라바 홍혜경!!!
한국에서 이 노래를 홍혜경님 만큼 할수있는 소프라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정도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전세계적으로도 없는것같은데요.... ebben이랑 트라비아타는 진짜 홍혜경선생님이 월드베스트...
이곡은 진짜 세계최고. 모든것이 응축되어 나오는 음악의 액기스❤
홍혜경님, 정말 멋집니다! 세계 유명 가수들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I would say, she meant to deliver the message as it is meant to be in the song. Non selfish. Such a genuine artist in which we are rarely to meet nowadays. I hope I could see you live but if not, I am so glad to know you as pure artist and excellent person.
Halma Cine Tokki rendition of E'bben ne andro lontana is truly superlative and on another level. The soprano lifts ones soul with this timeless aria.
Excellent Italian pronunciation. Brava!
진짜 너무너무 멋있어요.
카리스마 짱😊😊😊😊
여전히 세계 최고 이시네요 👍
듣고 또 들어도 감탄을 금할수 없네요!!
ㅆ
ㅆ
@@jungwoocho7485 ㅣ)1¹ㅂ
어후... 진짜 최고의 소프라노! ㅠㅠ
선생님 노래는 정말 실황으로 들으면 기절함.. ㅠㅠ
극강의 호흡으로 내뿜는 포르테와 간들간들한 피아니시모는 진짜.하.... 또 보고 싶어요 선생님 공연 ㅠㅠ
맞아요
국내독창회를 자주하진 않으셔서 할때마다 꼭갔었는데
몇년전 연세대성악과 교수로 부임하신후엔 무대연주에선 은퇴하신건지 노래하는모습을 뵐수없어서 아쉬움이많이남네요
Tears. So many tears.
Bellissima esecuzione!
Voce Stupenda!
Bravissima!
저 연세에 소리가 너무 맑고 좋네요
오늘도 전율을 느끼면서 듣고 갑니다.
선생님 사항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밀라노 스칼라에서 2000년대 초반에 라 보엠 실황으로 듣고 진짜 깜짝 놀랐었음.
당시 20년 넘게 메트에서 활동했던 프리마돈나를 스칼라에서는 미미 아닌 무제타로 캐스팅 했는데 너무 잘하셔서 그 다음시즌에 미미로 다시 스칼라 스셨음.
처음 듣고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놀랐음. 소리가 크다는 표현보다는 정말 잘 들린다는 표현이 적합함.
실력으로 보나 커리어로 보나 대한민국 1등 성악가는 홍혜경이 분명함.
녹음으로는 극장에서 실황으로 듣는 감동의 반도 못느낌.
Nice rendition. Thank you for the upload.
와~~~더 이상 말이 나오지 않네요.
존경스럽습니다
Beautiful!
太棒了!太美了!
Bravo❤🎉
Brava 👏♥️
Just beatiful!
Bravaaa....Bravìsimaaaa!!!!!!!
홍혜경 선생님
메트 최초의 한국 여성 성악가
존경합니다
Brava!
호화 ... 3분 30초에 저 B소리 확 튀어올라올때 소름 꽉끼친다 ㄷ ㄷ.엄청 높은 하이도 아닌데 홍혜경 소리는 진짜 다르다 달라 .. 외국 성악가들한테도 쉽게 느낄수 없는 그 홍혜경만이 주는 그 소름이 있다니까 진짜 아는 사람은 알겨. 어쩜 공명이 저리 훌륭하게 될수가있지?
맞아요!!! 모든 모습이 다 감동!!
진짜 다름....인정
이 노래만큼은 완벽한 공명된소리.
오 ㅠ 나이도 생각치 않을수 없는데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입니다♥
최고- 소름!!! 최고 클라이막스의 한방이 있으셔 ~~
Послушайте эту арию из фильма «Дива « в исполнении Wilhelmenia Wiggins Fernandez , мощный , пронзительный голос , красивое сопрано , пронизывающий до глубины души , лучшая из всех исполненных .
Great technique ❤
Brava ❤
훌륭하다!!
Splendid,what is her name please ...
감동! 역시 몇 번을 들어도 Ebben ne andro lontana는 홍혜경님을 위한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Ebben? Ne andrò lontana
Come va l'eco della pia campana
Là, fra la neve bianca
Là, fra le nubi d'or
Laddove la speranza, la speranza
È rimpianto, è rimpianto, è dolor
O della madre mia casa gioconda
La Wally ne andrà da te, da te lontana assai
E forse a te, e forse a te non farà mai più ritorno
Né più la rivedrai!
Mai più... mai più...
Ne andrò sola e lontana
Come l'eco della pia campana
Là, fra la neve bianca
N'andrò, n'andrò sola e lontana
E fra le nubi d'or.
Alfredo CATALANI !
정말,,완벽한 발성과 탁월한 목소리...호흡을 어찌저리 쓸까...?
역시 고급진 발성과 곡을이끌어가시는 능력 등 너무출중하십니다. 혹시 팔리아치의 넷따 아리아도 부르셨을까요?아시는분 대댓좀ㅠㅠ 그 아리아도 진짜너무잘하실거같아서
WAUW !!!
선명회합창단 (현 월드비전합창단)음반에 홍난파 고향의봄 2절 을 홍혜경 씨 초6 때목소리 들어보니 정말 정말정말 할말이없을정도로 잘하셨어요 저목소리가 초6이라고 할정도로요 ㅡ 물론 선명회합창단 이 워낙 훌륭하니 요 ㅡ
Tebaldi is forever!
마지막 소름
홍혜경님이 노래하네요~
Brava!!!! Sad but touching, pathetic, and tragic song.
박수갈채
오케스트라가 가수를 못따라오네여…
홍혜경 씨 조금만 더 모험을 하고 verismo 오페라도 간간히 불렀다면 하는 아쉬움이 팬에게 늘 있다.
동감합니다... 아쉬워요 ㅜㅜ
Alfredo CATALANI (1854-1893, tuberculosis), a friend of Giacomo PUCCINI (1858-1924, cancer), of the same town, Lucca (Tuscany, Ita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