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내만권 선상 우럭낚시, 여동생 놀리다가 늦은 시간에 출항해서 손맛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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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안녕하세요. 남당피싱 장현호 캡틴블랙입니다.
며칠전에 이사를 하다가 손등에 뼈가 부러져서 쉬고 있는데
점심을 먹는 도중 장난끼가 발동해서
여동생한테 낚시갈까? 라며 장난삼아 거짓말을 했는데
울면서 때리길래 당황스러웠습니다..
결국 우는거 달래느냐고 둘이서 출항했는데
많이 좋아하더군요 ㅋㅋ
물색이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잘 잡아준 덕분인지
저녁에 우럭회랑 구이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남당항 #남당피싱 #우럭 #우럭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