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피칠갑 K-고어ㅣ늑대사냥 리뷰 (결말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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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6

  •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2 года назад +8

    이 영화 한시간 리뷰해주는 방송은 베테밖에 없는 듯! 진짜 영화광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palemank
    @palemank 9 дней назад

    이영화는 초반에 좀 보다가.. 뭐야 하고 멈추면 찐 맛을 느끼지 못할꺼라고 봐요 그렇다고 끝까지 보면 좋아진다는건 아님 다만 엥? 하게는 됨 ㅎㅎ

  • @이름없다-j9i
    @이름없다-j9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모자들 보고 감독인터뷰듣고 현실이진짜 더 무섭다는생각함

  • @파티마제로
    @파티마제로 2 года назад +1

    재미있어 보이네요 ㅎㅎㅎ

  • @쭌혀니쿤
    @쭌혀니쿤 2 года назад +1

    3:35 배태 화이팅

  • @ararithekim2698
    @ararithekim2698 2 года назад +2


    100번째 좋아요 눌렀네요

  • @evillady_x
    @evillady_x 2 года назад +1

    예상치 못한 '크리처'물이라 하여 영화를 보고 시청하기로 합니다. 😁

  • @fatmanjeon7089
    @fatmanjeon7089 2 года назад

    닥두님이 거의 다 쓰셨다는 호러영화사 책은 언제 발간될까요?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데 말이죠…

  • @ggum2001
    @ggum2001 2 года назад +2

    (팟빵으로만 배테를 듣다가 엊그제 뒤늦게 유튜브 채널 구독 시작했습니다. ^^)
    배테의 분석에 덧붙여 '늑대사냥'은 긴장감, 긴박감이 부족한 게 아쉬웠습니다. (최소한 '고요의 바다' 정도만 되었더라도...)
    감독이 강렬한 고어 씬으로 승부를 보려 했던 것 같은데 그걸 떠받쳐 주는 스릴감이 없으니 그저 헤모글로빈 잔치에서 머물고 말았네요.
    조타실 총격 씬에서 너무나도 담담한 정소민의 모습, 마치 동굴 유람하듯 느릿느릿한 도피자들 등등...
    제가 우디님처럼 공포물은 못 보지만 대신에 고어물은 즐기는 편인데, 이 영화는 좀 밍숭맹숭하더군요...

  • @구천옥-p9h
    @구천옥-p9h 2 года назад +1

    이거 보고 간만에 시간 가는줄몰랐네 ㅎ 싸이코패스형 인가 재미났음

  • @dkh_blue
    @dkh_blue 2 года назад +1

    넷플릭스 블론디 해 주세요~~

  • @jhs7821
    @jhs7821 2 года назад +1

    메이저 배우가 노출.. 흠.. 전도연 하녀.. 가 10년이 넘었네 ㅎㅎㅎㅎ

  • @sc9oh335
    @sc9oh335 2 года назад

    형사들은 총도 안쏴. 말도 안되는 개연성. 도망도 안가. 그렇게 심각한데 침착해. 어색한 연기. 나도 영화감독 하겠다.

  • @시리시
    @시리시 2 года назад +1

    나도. 잼났다. ㅡ.ㅡ.
    이상한건가

  • @wonkaekim4910
    @wonkaekim4910 2 года назад +1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