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약한 사람은 근처도 가지 마ㅣ서브스턴스 리뷰 (스포다수)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파꽃
    @파꽃 Месяц назад +4

    화욜 웃으면서
    만나용~~🩵🩷

  • @uncanny3
    @uncanny3 29 дней назад +2

    이거 대놓고 웃긴 영화 맞아요 이전에 '아노라'도 봤을 때 사람들 숨죽이면서 웃지도 않더라구요 물론 둘다 예술영화 측면이 있지만
    중요한 건 요새 관객이 영화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음 웃긴 장면 웃지도 못하고 이해 안되면 정답지 찾듯이 이동진 채널로 감
    이런거 조심스럽게 얘기해줘야함

  • @이창열님이세요
    @이창열님이세요 27 дней назад +1

    이영화를 보면서 서브서턴스는 젊음을 줄테니 너의 영혼을 달라는괴테의 파우스트. 악마 메피스토펠레스가 연상되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대사였던건 ㅡ 카페에서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서의 메세지
    (늙고 추해졌다고 해도) "너의 존재만으로도 가치있음을 망각하지 마라 " 가 핵심이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그리고 괴물로 드레스 입고 방송국 갔을때 흘러나오는 음악이 "현기증 " 같더군요.
    놀라운 영화를 12월에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이 영화,일본에서는 2025년 5월 개봉이더군요.
    한국이 세계에서 미국을 제외 영화개봉이 가징 빠른 국가에 속한다는건 축복 입니다.

  • @user-hz7ec1fh3y
    @user-hz7ec1fh3y Месяц назад +3

    한국 악마를 보았다 같은 이러한 한국 영화들에 나오는 폭력성에 영향을 받은거죠. 리벤지라는 데뷔작만 봐도 폭력이 기존 헐리우드에서 좀 보기 힘든 약간은 낯선 느낌인데 이영화에도 비슷한 그런 터치가 느껴지더군요. 버라이어티 평론가 데릭엘리도 악마를 보았다보고 너무 불편하다고 했었음, 고어 영화야 미국에 널렸지만

  • @littleforest2020
    @littleforest2020 Месяц назад +3

    👍👍👍

  • @worldhigh6488
    @worldhigh6488 Месяц назад +3

    저는 이런게 영화다 라고말을 하고 싶네요

  • @위엔빈
    @위엔빈 19 дней назад

    와, 우디님이 안 무섭다고 해서 믿고 봤는데 이거 엄청 무섭던데... '플라이' 가 떠오르는 영화네요. 근데 영화가 뒤로 가면서 갑자기 코미디로 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