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우리 김선교 선교사님의 팬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이 세대를 향하여 푯대를 향하여 청춘을 다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서 멀리 플로리다에서 기도합니다. 초간다 시리즈와 책과 모든 말씀 다 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 있는 곳에 선교사님의 초간단 시리즈 말씀은 그야말로 엑기스입니다.. 그 액기스가 잘 소화되어서 영양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건 각자의 해야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선교사님! 제가 필요로 하는 또 한 분이십니다. 제가 나이는 많아도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힘을 얻고 주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선교사님❤
함께 울었어요 ㅠㅠㅠㅠ하나님이 선교사님을 통해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서요 한걸음 순종했다싶으면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때 내가 잘못걸은건가요? 제가 하나님말씀 잘못 들은걸까요? 생각하며 말씀듣고 안 걷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순종의 걸음이 빨랐을 시기도 있는데 어느순간 몇걸음 걸었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나 하나님과 함께 살지않았나 싶게 몇걸음 안갔을때 주저 앉아 멍해져서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나 괜찮은거구나 위로 받습니다 다시 하나님 경험하기를 쉬지않을래요 단 한번의 걸음이라도.선교사님을 통해 알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밥먹다가 울컥하는 마음에 화장실에서 글남깁니다.. 저도 매번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잘 전하고싶고 잘 하고싶고 교회에 도움이 되고 싶고 그런데.. 그래서 뭐라도 해본다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왜 이렇게 나는 무식할까 왜 이렇게 부족할까.. 그러다 이런생각이 들곤 합니다. 니까짓게 전도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면서 니가 뭘해. 너같은게 전한다고 누가 들어 너같이 부족한게 매일 죄짓고 사는 니가 뭐라고 사람들이 니 말을 들어.. 그래도 기도로 마음다잡고 나아가다가도 넘어지고.. 넘어지고.. 하나님 내손좀 잡아주세요 잡아주세요.. 어디 가지 마시고 내 손 꼭 잡아주세요. 찬양 할때 높이 든 내 손 잡아주세요. 기도할때 모은 내 손좀 잡아주세요.. 하나님이 답답하셔서 오늘 이영상을 보게 해주신거같습니다. 저는 아직 반걸음도 못뗀거같습니다. 아니, 그래도 반걸음은 간거같습니다. 그런데 그 반걸음 갔으니까.. 그 반걸음 만큼 또 가면되는거니까 주님이 함께 해주시니까 늦는다고 천국 못가는거 아니고 넘어진다고 못가는거 아니고 다시 일어나서 가면되는거니까.. 계속 가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 어려웠을 때 라는 책을 접하게 되고, 누군가도 나와같이 어렵지만 믿음의 씨름을 놓치 않고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위안이 되고, 힘들지만 놓치 않아야겠다는 마음의 격려를 받았었는데요! 여전히 복음을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모습을 뵐때에 옛날의 제 모습도 같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힘과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두걸음 걸으셨다고 표현하셨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고 굳세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칭찬과 사랑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 하나님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하나님의 멋진 사람 선교사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선교사님에게 받은 은혜 중 이 짧은 12분의 영상에 은혜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설교에도 그동안 큰 은혜가 있었던 것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의 연약함과 치부를 드러내주시니 저에게도 큰 소망이 됩니다. 저도 양들을 인도하는 양육자로서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인데 오늘 저희 부족함이 힘들었던 날인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하셔서 큰 위로와 다시 나갈 놀라운 힘을 힘입게 하셨습니다. 설교하는 모습이 늘 멋져 보이시기만 했던 선교사님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 치부를 드러내 주심으로 모든 자들 다시 위로 받고 싸울 힘을 얻은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내가 하나님 나라를 선명하게 꿈꾼답시고 이룰 수도 없는 목표를 쫓은 건 아닌가 하고, 꽤나 자책했어요. 나는 나 따위가 할 수 없는 수준의 것을 꿈꾸고 있는건 아닌가. 나는 사실 기업을 운영하고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아닌데다가, 사실 하나님은 나를 그 정도 수준으로 만드시지 않았는데, 내가 이카루스같은 마음으로 억지로 달려가려는 것은 아닌가. 나는 쓰레기같은 삶을 오늘도 겨우 살고 있는데. 나는 온통 무책임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멋진 척 아는 척 쿨한 척 하며 대단히 오만한 삶을 늘 살고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생각이 그 즈음 되니,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을 것 같았고, 모두가 사실 자기 문제로 피곤해서 다른 사람의 상황에는 겨우 공감하는 척이나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넘쳐나는 수많은 실패에 관한 이야기도, 화려한 찬양도, 멋진 말씀들도 위로가 되지 않았는데. 카톡 친구 목록과 머리속을 뒤져봐도 흔쾌히 마음을 꺼내어 위로받을 사람 하나 떠오르지 않았는데. 그저 비를 맞으며 하나님 앞에 하소연 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다가 돌아와 앉아 선교사님을 만났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제 마음이 늘 그랬었어요.ㅠ 주님안에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할수록 제 한계에 부딛쳤었거든요 수많은 설교들을 들으면서 더 알고 싶은 갈망을 채워보려고 노력했지만 제 삶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했어요..요즘은 다시 성경을 읽으면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함으로 지내고 있어요 늘 선교사님 강한 모습만 보다가 차분하신 모습에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지 조금 염려가 되지만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늘 선교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선교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욧!
무슨 아픔이 있으셨을까요~??? 선교사님 너무 잘 하고계세요 걸으신 그 두걸음이 정말 훌륭한 걸음이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아셨으면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주님을 향한 믿음을 절대 의심치 말고 그저 마냥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바라는 맘이 충만하도록 기도할게요. 어린 아이처럼 이리저리 재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가식없이 단순하게 주님께 나아가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을 많은 일들로 채우고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 순간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얼굴에 항상 미소가 가득하도록 노력해 보아요.^^ 웃으면 건강도 관계도 성과도 자연히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믿으며 저는 그렇게 오늘을 살아냈네요.ㅎㅎ.. 우리의 근심과 위로를 뒤로 하고 환하게 바보같이 웃으며 주님을 기쁘게 바라보는 것. 오늘을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내일 눈을 뜨게 되면 새로운 생명으로 또 하루를 기쁘게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선교사님은 주님의 걸작품!🤗👍
선교사님, 방금 전까지 묵상하며 왜 난 안되는거지 왜 나는 이렇게 쉽게 흔들리지 마음이 약하지 다들 잘하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낙심 되었습니다 누워서 우연히 발견한 영상에 꼭 필요했던 메시지를 만나 너무 감사합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같이 걸어나가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모습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르실거에요..ㅠㅠ 예전에 간증으로 힘들 때 죽고 싶었다는 말씀, 죽으려고도 했었다는 말씀.. 제가 그 말씀에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ㅠㅠ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우리가 보기에 믿음으로 본이되어 닮고싶은 거성 같은 분들도 이렇게 연약해지실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요..ㅠ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나 잘하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통해 생명을 살리고 계십니다.. ❤❤❤
가장 믿음이 흔들리고 예수님의 존재도 의심될 때, 인스타그램에서 김선교 선교사님이 수련회 모집 공고를 올려두신 것을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살아야 되겠다고.. 처음 은혜를 경험했던 때를 기억하며 예수님은 계신다는 것에 마음을 정하고 서울로 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예정시간보다 5분이 지나서 도착했지만 그날 들었던 김선교 선교사님과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 2년이나 지났을까요..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수도 없이 많이 넘어졌죠. 하지만 더 이상 내게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근거를 찾지 않고 나를 사랑하셔서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치기에 바쁜 제 자신을 찾아오셔서 “네가 날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그 주님 안에 이미 내가 있음을, 예수님의 사랑에서 그 누구도 끊을 수 없음을 알게 되자 넘어지고 힘들고 자빠져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그 마음을 이제야 저도 알 것 같습니다. 기도로 함께 합니다.
누가 뭐라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마서 2:1-6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야고보서 4:11-12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마태복음 7:1-5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야고보서 2:13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마태복음 9:13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선교사님! 화평과 위로의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일부로 KOD를 위해 매일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아 진리 가운데서 지속적으로 서있어야만 하는 삶이 살 소망까지 끊어질 정도로 힘들죠.. 승리하십쇼!!! 딤전1:16 그러나 '김선교'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김선교에게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김선교"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요한일서 5:4 무릇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사야 40:29-31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 이사야 50: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고린도전서 1:27-29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전도서 3:18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고린도후서 12:9-10 KRV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베드로전서 4:12-14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로마서 8:9 KRV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 에스더 4:16"...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고린도전서 4:1-2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디모데전서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하박국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5:1-3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3]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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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김선교 선교사님의 팬입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영화롭게 하라는 김용의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이 세대를 향하여 푯대를 향하여 청춘을 다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서 멀리 플로리다에서 기도합니다.
초간다 시리즈와 책과 모든 말씀 다 보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 있는 곳에 선교사님의 초간단 시리즈 말씀은 그야말로 엑기스입니다..
그 액기스가 잘 소화되어서 영양제 역할을 하게 만드는 건 각자의 해야할 몫이라 생각합니다.
선교사님! 제가 필요로 하는 또 한 분이십니다. 제가 나이는 많아도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힘을 얻고 주께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선교사님❤
아우....누가 선교사님한테 뭐라한거야
ㅜㅜ잘하고 계신 분한테
선교사님 말씀 너무 위로가 됩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이 시대 청년과 청소년들이 주님을 만나고 알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울었어요 ㅠㅠㅠㅠ하나님이 선교사님을 통해 그렇게 말씀해주시는것 같아서요 한걸음 순종했다싶으면 잘못했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때 내가 잘못걸은건가요? 제가 하나님말씀 잘못 들은걸까요? 생각하며 말씀듣고 안 걷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순종의 걸음이 빨랐을 시기도 있는데 어느순간 몇걸음 걸었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나 하나님과 함께 살지않았나 싶게 몇걸음 안갔을때 주저 앉아 멍해져서 있는 시간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나 괜찮은거구나 위로 받습니다 다시 하나님 경험하기를 쉬지않을래요 단 한번의 걸음이라도.선교사님을 통해 알게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회사에서 밥먹다가 울컥하는 마음에 화장실에서 글남깁니다.. 저도 매번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잘 전하고싶고 잘 하고싶고 교회에 도움이 되고 싶고 그런데.. 그래서 뭐라도 해본다고 이렇게 저렇게 하는데 왜 이렇게 나는 무식할까 왜 이렇게 부족할까.. 그러다 이런생각이 들곤 합니다. 니까짓게 전도사도 아니고 신학생도 아니고 목사도 아니면서 니가 뭘해. 너같은게 전한다고 누가 들어 너같이 부족한게 매일 죄짓고 사는 니가 뭐라고 사람들이 니 말을 들어..
그래도 기도로 마음다잡고 나아가다가도 넘어지고.. 넘어지고.. 하나님 내손좀 잡아주세요 잡아주세요.. 어디 가지 마시고 내 손 꼭 잡아주세요. 찬양 할때 높이 든 내 손 잡아주세요. 기도할때 모은 내 손좀 잡아주세요..
하나님이 답답하셔서 오늘 이영상을 보게 해주신거같습니다.
저는 아직 반걸음도 못뗀거같습니다. 아니, 그래도 반걸음은 간거같습니다. 그런데 그 반걸음 갔으니까.. 그 반걸음 만큼 또 가면되는거니까 주님이 함께 해주시니까 늦는다고 천국 못가는거 아니고 넘어진다고 못가는거 아니고 다시 일어나서 가면되는거니까..
계속 가겠습니다.
아멘.
하나님과의 관계가 너무 어려웠을 때 라는 책을 접하게 되고, 누군가도 나와같이 어렵지만 믿음의 씨름을 놓치 않고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너무 위안이 되고, 힘들지만 놓치 않아야겠다는 마음의 격려를 받았었는데요! 여전히 복음을 위해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모습을 뵐때에 옛날의 제 모습도 같이 떠오르는거 같아요~ 힘과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두걸음 걸으셨다고 표현하셨지만,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열정은 누구보다 뜨겁고 굳세다는 것을 알기에 하나님의 칭찬과 사랑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지금도 ”너무 잘하고 계세요!“
하나님 때문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하나님의 멋진 사람 선교사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선교사님에게 받은 은혜 중
이 짧은 12분의 영상에 은혜가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물론 설교에도 그동안 큰 은혜가 있었던 것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선교사님의 연약함과 치부를 드러내주시니 저에게도 큰 소망이 됩니다.
저도 양들을 인도하는 양육자로서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은 사람인데
오늘 저희 부족함이 힘들었던 날인데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영상을 우연히 보게 하셔서 큰 위로와 다시 나갈
놀라운 힘을 힘입게 하셨습니다.
설교하는 모습이 늘 멋져 보이시기만 했던 선교사님이
연약한 자들을 위해 치부를 드러내 주심으로 모든 자들 다시 위로 받고 싸울 힘을 얻은 줄로 믿습니다.
이렇게 은혜로운 영상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멋지세요~항상 은혜 받고 있습니다.힘내세요 힘내세요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걸어보겠습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저도 방향 안 바꿀거니까....제게도 잘하고 있다고 주님이 얘기해주시겠죠? 같이 눈물났는데...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위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해주시는거 맞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제 얘기를 해주시는듯...
포기하지 않고 다시 힘내볼께요 ㅜㅜㅜ
선교사님 힘내세요!!!
믿음없는 제게도
선교사님의 열정적인 말씀을 들을때
위로와 믿음이 속에서 솟아 오릅니다
선교사님의 믿음이 너무 커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걸음 뒤로 두걸음, 제자리라고 생각했는데 긍휼하신 사랑에 주님은 네걸음을 걸어왔다고 인정해주시네요😂
주와 같이 길 가는것 동행함이 영광이요 행복입니다
선교사님 존경하고 사랑하고 축복드려요~😊
내가 하나님 나라를 선명하게 꿈꾼답시고 이룰 수도 없는 목표를 쫓은 건 아닌가 하고, 꽤나 자책했어요. 나는 나 따위가 할 수 없는 수준의 것을 꿈꾸고 있는건 아닌가. 나는 사실 기업을 운영하고 감당할 수 있는 실력의 사람이 아닌데다가, 사실 하나님은 나를 그 정도 수준으로 만드시지 않았는데, 내가 이카루스같은 마음으로 억지로 달려가려는 것은 아닌가. 나는 쓰레기같은 삶을 오늘도 겨우 살고 있는데. 나는 온통 무책임한 말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멋진 척 아는 척 쿨한 척 하며 대단히 오만한 삶을 늘 살고있는 것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했어요. 생각이 그 즈음 되니, 이 이야기를 누구에게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누구도 공감해주지 않을 것 같았고, 모두가 사실 자기 문제로 피곤해서 다른 사람의 상황에는 겨우 공감하는 척이나 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넘쳐나는 수많은 실패에 관한 이야기도, 화려한 찬양도, 멋진 말씀들도 위로가 되지 않았는데. 카톡 친구 목록과 머리속을 뒤져봐도 흔쾌히 마음을 꺼내어 위로받을 사람 하나 떠오르지 않았는데. 그저 비를 맞으며 하나님 앞에 하소연 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다가 돌아와 앉아 선교사님을 만났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선교사님~ 제가 하는 고민 지금도 불쑥 들어오는 생각들로 헤매고 있었는데 ..선교사님의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와 새 힘을 주십니다. 저도 믿음으로 살고 싶은 이 마음으로 저도 함께 믿음의 방향으로 한걸음씩 걸어 가겠습니다. 살아있는 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도 ..아멘
너무 눈물이 나네요..
제 마음이 늘 그랬었어요.ㅠ 주님안에서 잘 살아보려고 노력할수록 제 한계에 부딛쳤었거든요
수많은 설교들을 들으면서 더 알고 싶은 갈망을 채워보려고 노력했지만 제 삶은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했어요..요즘은 다시 성경을 읽으면서 주시는 은혜에 감사함으로 지내고 있어요
늘 선교사님 강한 모습만 보다가 차분하신 모습에 어디 아프신건 아니신지 조금 염려가 되지만
큰 위로 받고 갑니다~
늘 선교사님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
선교사님 늘 건강하시고 힘내세욧!
무슨 아픔이 있으셨을까요~???
선교사님 너무 잘 하고계세요
걸으신 그 두걸음이 정말 훌륭한 걸음이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고, 무엇보다 주님께서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아셨으면합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의 주님을 향한 믿음을 절대 의심치 말고 그저 마냥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바라는 맘이 충만하도록 기도할게요. 어린 아이처럼 이리저리 재지 않고 계산하지 않고 가식없이 단순하게 주님께 나아가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오늘 하루의 삶을 많은 일들로 채우고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닌 순간순간 하나님을 생각하며 즐거워하고 얼굴에 항상 미소가 가득하도록 노력해 보아요.^^
웃으면 건강도 관계도 성과도 자연히 회복되고 좋아진다고 믿으며 저는 그렇게 오늘을 살아냈네요.ㅎㅎ..
우리의 근심과 위로를 뒤로 하고 환하게 바보같이 웃으며 주님을 기쁘게 바라보는 것.
오늘을 살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내일 눈을 뜨게 되면 새로운 생명으로 또 하루를 기쁘게 살아가기를 함께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선교사님은 주님의 걸작품!🤗👍
김선교 선교사님의 걸음을 주님안에서 끝까지 걸어가는 그 걸음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진실된마음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방금 전까지 묵상하며 왜 난 안되는거지 왜 나는 이렇게 쉽게 흔들리지 마음이 약하지 다들 잘하는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낙심 되었습니다
누워서 우연히 발견한 영상에
꼭 필요했던 메시지를 만나 너무 감사합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같이 걸어나가요!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그 두 걸음 덕분에 말씀으로 살기로 결단한 사람입니다. 여전히 불완전하고, 매번 같은 자리에서 넘어지는 저를 마주하지만 선교사님께서 들려주시는 그 말씀 붙들고 다시 일어서고 걸어갑니다. 결코 헛된,부족한 두 걸음이 아니라는걸 꼭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선교사님😊
선교사님의 모습 자체만으로도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모르실거에요..ㅠㅠ
예전에 간증으로 힘들 때 죽고 싶었다는 말씀, 죽으려고도 했었다는 말씀.. 제가 그 말씀에 얼마나 위로가 되었는지 몰라요..ㅠㅠ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우리가 보기에 믿음으로 본이되어 닮고싶은 거성 같은 분들도 이렇게 연약해지실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하신다는 것을요..ㅠㅠ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나 잘하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선교사님 통해 생명을 살리고 계십니다.. ❤❤❤
김선교 선교사님 너무 잘하고계세요. 이세상에 하나님의 사랑에 푯대를 향해서 간다는건 자기애에 목매인 사람들과는 하늘과 땅만큼보다 더 큰 차이라는거 아시잖아요.
선교사님 성령 충만!❤
선교사님이 19년동안 걸으신 두걸음을 보고 걸어가는 저같은 한사람도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결코 쉽지않게 걸어간 두걸음 걸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선교사님 이하동문입니다 !!
걸음의 수는 사실 기준없는 수치이고
동서남북 방향만 똑바로 잡고있음 됩니다.
모두 예수님나침반 가지고 바른 방향의 여정 하시길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줘서 고마워요
가장 믿음이 흔들리고 예수님의 존재도 의심될 때, 인스타그램에서 김선교 선교사님이 수련회 모집 공고를 올려두신 것을 보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살아야 되겠다고.. 처음 은혜를 경험했던 때를 기억하며 예수님은 계신다는 것에 마음을 정하고 서울로 갔습니다. 정말 아슬아슬하게 도착해서 예정시간보다 5분이 지나서 도착했지만 그날 들었던 김선교 선교사님과 김용의 선교사님의 설교 2년이나 지났을까요..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할지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로 수도 없이 많이 넘어졌죠. 하지만 더 이상 내게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근거를 찾지 않고 나를 사랑하셔서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치기에 바쁜 제 자신을 찾아오셔서 “네가 날 사랑하느냐?” 물으시는 그 주님 안에 이미 내가 있음을, 예수님의 사랑에서 그 누구도 끊을 수 없음을 알게 되자 넘어지고 힘들고 자빠져도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의 그 마음을 이제야 저도 알 것 같습니다. 기도로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역자라고 불러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뚜벅뚜벅 제 속도로 믿음의 걸음을 걸어가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마서 2:1-6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판단이 진리대로 되는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야고보서 4:11-12
[11]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자가 아니요 재판자로다 [12]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마태복음 7:1-5
[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야고보서 2:13
[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마태복음 9:13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 모두 잘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만 더 힘내봅시다!
응원합니다! 늘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큰공감과 위로를 받습니다.
선교사님! 화평과 위로의 말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금일부로 KOD를 위해 매일 잊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
복음의 일꾼으로 부르심을 받아 진리 가운데서 지속적으로 서있어야만 하는 삶이 살 소망까지 끊어질 정도로 힘들죠.. 승리하십쇼!!!
딤전1:16
그러나 '김선교'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김선교에게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 후에 주를 믿어 영생 얻는 자들에게 본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롬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김선교"는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고린도전서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요한일서 5:4
무릇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빌립보서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이사야 40:29-31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58: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
이사야 50:8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고린도전서 1:27-29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29]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전도서 3:18
내가 심중에 이르기를 인생의 일에 대하여 하나님이 저희를 시험하시리니 저희로 자기가 짐승보다 다름이 없는 줄을 깨닫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노라
고린도후서 12:9-10 KRV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미가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베드로전서 4:12-14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로마서 8:9 KRV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고린도후서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누가복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마태복음 24:13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
에스더 4:16"...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 하니라
고린도전서 4:1-2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디모데전서 1:19
믿음과 착한 양심을 가지라 어떤이들이 이 양심을 버렸고 그 믿음에 관하여는 파선하였느니라
하박국 2:4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의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의인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로마서 15:1-3
[1]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2]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3] 그리스도께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하셨나니 기록된바 주를 비방하는 자들의 비방이 내게 미쳤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주님을 안다고 생각하며 살아온지가 15년은 넘은거 같은데 저는 이제 자리에서 일어난거 같네요~한발 한발 어렵지만 정확한푯대를 알고 있으니 가다가 다리가 풀려 쓰러지면 기어서라도 가겠습니다 저도 아버지께 꼭 듣고싶거든요
선교사님. 당신을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늘좌절하고 36년동안 해결하지못한 하나님의사랑을 비로서 깨닫게되었습니다. 한소망이 생겼는데 저또한 같습니다 선교사님의 전함이 기쁜소식을전하는발걸음과도같았고 당신을통해 예수그리스도를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응원하고 늘축복합니다 .깨닫게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드립니다. 주어진 선교사님의 설교를 날마다 듣고 경청할것입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비록 저도 느린걸음이지만 내평생 이방향을 잃어버리지않고싶어요 하나님의사랑이 충만히 늘강건히 흔들어넘치도록 축복합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 만이 내 삶에 도움 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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