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과학탐] 역사와 과학을 새긴 한국의 칼 / YTN 사이언스

[@wolfman33333]

34:10 그당시 조선인 키가 작아서 칼이 길지않았다 그래서 일본도에 비해 짧았다?? 뭔 개솔이야

[@Fursuitdragon]

24:43 전어도는 칼날 끝 구조가 역방향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독특한 칼 입니다.

[@이름-r6j]

12:34 산화칼슘인데 산화칼륨으로 잘못 표기되어있네용

[@CJ-Soloist]

칠지도는 한마디로 정리할수 있죠
"왕이 신하에게 칼을 주면 선물이고 신하가 왕에게 칼을 주면 반역이다."
실제로 칼과 관련된 직종 요리사 부분에 보면
대부분 스승이 칼을 선물하지 제자가 스승에게 칼을 선물하진 않습니다.

[@deoksincho5009]

무령대왕 환두대도의 손잡이 앞뒤장식에 삼족오 문양이 있네요. 당시 환두대도 복원품도 엄청 탐나고......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hellowow8662]

삼족오가 아니라 봉황일겁니다.

[@hellowow8662]

혹시 33:05부터 한국칼들 소개할때 나오는 칼들에 혹시 일본칼날의 무늬인 하몬과 중동 지역의 칼인 다마스쿠스 칼날의 무늬들을 한국칼들에 넣은건가요? 만약에 그렇다면 그걸 마치 한국 전통칼의 무늬인것처럼 오해할 수 있게 소개하는건 좀 문제있다고 보네요.

[@미리내-w9f]

칼의 무늬는 담금질 하면서 생기고 그걸 예술로 승하할때 무늬가 나옵니다. 칼 만드세요? 칼에 무늬는 로마시대때부터 있습니다.

[@hellowow8662]

@@미리내-w9f ?? 그래서 로마하고 한국이 무슨 상관입니까? 로마가 무늬를 사용했으면 한국도 사용했다가 됩니까? 담금질이니 뭐니 하면서 말장난하지 마시고 한국이 무늬를 만들었느냐 안만들었느냐를 말하세요. 또 그 무늬를 한국칼의 상징으로 잘 활용했느냐 안했느냐를 말하세요. 일본은 그 무늬를 분명하게 아주 잘 활용했습니다.

[@hellowow8662]

@@미리내-w9f 거기다 님의 논리로 다마스쿠스 칼날의 무늬를 한국과 엮으시려는것도 어이없는 논리입니다.

[@미리내-w9f]

일뽕은 좀 꺼져 저 무늬가 백제시대 초기에 만든건데 뭔 개소리야. 일본도는 거의 전국시대때 흥한거고 역사 자체가 일본이 없는데 무늬를 만들었다 이 ㅈㄹ하네. 환두대도가 백제 유물이였고 그 검을 일본에게 하사하면 일본이 그걸 성검이라고 말하는데. 칠지도가 백제에서 내려준건 알고있지? 그래서 일본학생들 수학여행 1순위가 전라도 충청도야 자신의 뿌리는 백제라고 말할정도로 무식아. 공부좀 더하렴. 그리고 다마커스검은 보다 더 먼저 나온게 이집트다. 이집트에서 검 문양들이 다 처음에 나온다. 그런데 지금 나오는 저 무늬는 중국에도 없고 고구려시대때 부터 만들어진 무늬야. 미친것아. 알고 씨부려.중국은 다른 무늬가 있고. 이거 일뽕인가 어디 기원전도 안되는 일본역사를 갖다들이대노.

[@hellowow8662]

@@미리내-w9f 제가 미친놈이요? 무식이요? 일뽕이요? 아. 본성을 드러내시네요. 개소리 씨부리지마시고 당신이 말한 한국이 백제, 고구려때부터 조선시대까지 하몬, 다마스커스 칼날 무늬들을 일부러 만들어서 발전 시키고 계속해서 활용했다는 증거를 대세요. 벌레님. 말장난 씨부리지마시고요. 말장난으로는 한국이 전 세계도 지배했겠습니다.

[@01dmxufkfj]

전어도 칼날 베는 쪽이 정확히 어느쪽이죠? 오목한 쪽이 베는 쪽이면 역날 아닌가요?

[@정도령-f4z]

소드마스터 척준경님은 어디서 빠지질 않네요ㅎㅎㅎ

[@3rdyagi863]

日本語の訳を表示してくれないと判らない。

[@foodlike7175]

4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