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핸드 탑스핀 드라이브 상황에 맞는 풋웍 방법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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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overimjan6386
    @overimjan6386 2 дня назад

    안녕하세요. 중탁연님 혹시 중펜 전면 롱핌플전형 영상을 더 올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셰이크 양면 민러버 였다가 어깨부상으로 중펜에 전면 롱핌플 전형으로 바꾸었는데 정보가 너무 없어서요. 몇년전 올려주신 수커님 영상을 수십번 보면서 연습하고 있는데 다른 영상도 보고싶습니다. ^^;

    • @CHNTT
      @CHNTT  2 дня назад +1

      한국에는 좀처럼 보기 힘든 전형이지만 중국에서는 꽤나 자주 보이는 전형이고 그리고 이쪽에 고수가 엄청 많긴 합니다. 고로 이쪽 자료도 중국쪽에 꽤나 많긴 하지만 저같은 유튜버로서 조회수를 신경안쓸수가 없기 때문에 굳이 조회수가 저조한 특수전형 영상을 올릴 필요를 못느끼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중펜 롱핌플 블럭 전형 기술자료를 요청한 분이 계시는 것 만큼 저도 이쪽 영상에 조금 더 신경쓰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verimjan6386
      @overimjan6386 День назад

      @CHNTT 그러네요. 생각해보니 우리나라에선 희귀전형이라 조회수가 잘 안나오겠군요.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ㅜㅜ
      양질의 영상을 제공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emc4586
    @emc4586 10 дней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혹시 자국리그에서는 강한데 해외선수랑 경기하면 승률이 비교적 낮은 중국선수들 (저우치하오같은 선수등)은 상대적으로 승률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 @CHNTT
      @CHNTT  10 дней назад +3

      저우치하오가 마롱선수를 자국리그에서 상대할 때의 입장은 [져도 본전, 이기면 대박]일 겁니다. 일단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덤벼들 수 있으니 가끔 수준이상의 경기력이 나오는 겁니다. 하지만 저우치하오가 지들 나라를 대표해서 외국선수를 상대할 때는 상황이 반전이 됩니다. 중국인들은 기본적으로 자국선수한테 탁구에서만큼은 반드시 외국선수를 이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상황이 [이기면 본전, 지면 쪽박] 이렇게 변하는거죠. 바로 이 부분이 탁구는 잘 치지만 멘탈은 튼튼하지 않은 저우치하오,린가오위안 같은 선수들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긴장을 하다 보면 좀 더 지지 않으려고 지키는 게임을 하게 되고 과감한 공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유부단 하게 되고 심지어 아주 게임포인트 상황에서는 스트레스가 극도에 달해서 근육이 굳게 되며 결국 미스를 남발하게 됩니다. 즉 결론은 저우치하오와 마롱의 차이는 멘탈의 차이가 제일 크며 또한 다양을 전형을 만날 때의 대응방법 전술의 숙련도와 기술수준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mc4586
      @emc4586 10 дней назад

      @CHNTT 항상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유롭고싶다-l3h
      @자유롭고싶다-l3h 8 дней назад

      @@CHNTT 대단한 답변입니다~ 저절로 수긍이 갑니다.

  • @PingPong_Friend
    @PingPong_Friend 10 дней назад +1

    좋다~~

  • @Жэк
    @Жэк 10 дней назад

    Отличн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