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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이 노래를 듣던 청춘들이 이제 손자를 보고 퇴직하고 인생의 황혼기를 시작할 나이라는게, 참 인생의 무상함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리운 시절의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작은새가 밤하늘을 날아서 집을찾아 간다는짠한 여린가슴을 적시는 곡으로 70을 바라보지만 좋아하고 애창합니다.
누군가가 이노래를 좋아하고 즐겨부른다는건 노랫말과 같은사연의 주인공 인것같아 맘이짠합니다 ~!!!
좋은음악ㆍ감사해요 💜
꿈을 주는 노래 임창제 이수영. 내가 작은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극 당시 인질범들이 듣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킨 곡이죠
Just an amazing song.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 20대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련한 그시절 참 그립다.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새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가엽은 작은새는 쓸쓸한길을그리운 집을찾아 날아만간다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길잃은 새한마리 집을찾느다새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아가엽은 작은새는 쓸쓸한 길을그리운 집을찾아 날아만간다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공주교대 74학번 공주시내 거리에 이노래가 울려퍼졌습니다. 40년이 훌쩍 넘었군요.풋풋한 젋음이 지나갔지만 이노래를 들으며 옛날을 회상합니다. 암울한 독재의 시대였지만 봄날은 화사했습니다.
암울한 독재의 시대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뭐가 그렇게 암울했는데요?
일반인들이 암울할게 뭐가 있지? 혹시 전교조세요?
개장수가 사료봉지만 흔들어주면 꼬리치며 환호하게끔 태어난 뇌없는 변견들이 왜 이런 노래를 들으러 온거지?
태극기들 출동하셧네 ㅋ많이 모자란 인간들 ㅠㅠㅠ
@@金龍建 입에 밥만 넣어주면 김일성이든 일본천황이든 그저 감사하고픈 그 순수한 마음을 알려주고픈경이로운 변견.
꼬맹이 때 많이 들리던 노래, 라디오에서... 당시 초가집일 때...
감사합니다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ㅎㅎ
꼬꼬무보고 들어왔어요
인간적으로 좋은노래!?^^
고요한 밤 하늘에 ᆢᆢ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
꼬꼬무보고 들어왔어요들어봤긴했어요솔직히잘몰랐었는데꼬꼬무에서들었는데왜그리구슬프게들리는지 ㅠㅠ
This needs to be in a Tarantino movie.
명동유네스코지하다방의 인질극 당시 dj남도영씨가 틀은노래를 듣고 인질범들이 울었죠
🙂😉
The Last of The Mohicans의 도입부가 작은새와 너무도 흡사한 느낌이 든다. 나만의 생각일까?
제가 알던 작은 새는 더 이상 가엾은 작은 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잘나가는 작은 새!오늘도 기승전꾀꼬리..
김치오브퓨처(이태리 타올)님 처럼 좋은 분들이 계시니~ 복 많은 미래님! 대기만성 미래님!
루트리스 맞아요! 대기만성 꾀꼬리 화이팅!!근데 댓글에 오타나셨어요. 김치라고 잘못 적으셨네요. 루트리스로 고쳐주세용~
루트리스 아니 그 말씀이 아니오라..ㅎㅎㅎ 저 말고 루트리스님이 좋은 분이시라능.. "루트리스님처럼 좋은 분들이 계시니~" ㅎㅎㅎ말씀 어렵게 해서 죄송합니다...
@@Naengmyeonism 제대로 고쳐놨어요 ㅎㅎㅎ
루트리스 아이고~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
그시절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이나 summer wine에 전혀 뒤지지 않는 우리 발라드의 명곡이라 하겠다.
편지
이때 이 노래를 듣던 청춘들이 이제 손자를 보고 퇴직하고 인생의 황혼기를 시작할 나이라는게, 참 인생의 무상함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리운 시절의 노래가 심금을 울립니다
작은새가 밤하늘을 날아서 집을찾아 간다는
짠한 여린가슴을 적시는 곡으로 70을 바라보지만 좋아하고 애창합니다.
누군가가 이노래를 좋아
하고 즐겨부른다는건 노랫말과 같은사연의 주인공 인것같아 맘이짠
합니다 ~!!!
좋은음악ㆍ감사해요 💜
꿈을 주는 노래 임창제 이수영. 내가 작은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입니다.
유네스코 지하다방 인질극 당시 인질범들이 듣고 마음의 변화를 일으킨 곡이죠
Just an amazing song.
왠지 마음이 짠하네요.. .. 20대 그때가 생각나네요.
아련한 그시절 참 그립다.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새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엽은 작은새는 쓸쓸한길을
그리운 집을찾아 날아만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찾느다
새상은 밝아오고 달마져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엽은 작은새는 쓸쓸한 길을
그리운 집을찾아 날아만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공주교대 74학번 공주시내 거리에 이노래가 울려퍼졌습니다. 40년이 훌쩍 넘었군요.
풋풋한 젋음이 지나갔지만 이노래를 들으며 옛날을 회상합니다.
암울한 독재의 시대였지만 봄날은 화사했습니다.
암울한 독재의 시대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요? 뭐가 그렇게 암울했는데요?
일반인들이 암울할게 뭐가 있지? 혹시 전교조세요?
개장수가 사료봉지만 흔들어주면 꼬리치며 환호하게끔 태어난 뇌없는 변견들이 왜 이런 노래를 들으러 온거지?
태극기들 출동하셧네 ㅋ
많이 모자란 인간들 ㅠㅠㅠ
@@金龍建 입에 밥만 넣어주면 김일성이든 일본천황이든 그저 감사하고픈 그 순수한 마음을 알려주고픈
경이로운 변견.
꼬맹이 때 많이 들리던 노래, 라디오에서... 당시 초가집일 때...
감사합니다
오리지날 사운드 트랙 ㅎㅎ
꼬꼬무보고 들어왔어요
인간적으로 좋은노래!?^^
고요한 밤 하늘에 ᆢ
ᆢ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
꼬꼬무보고 들어왔어요
들어봤긴했어요
솔직히잘몰랐었는데
꼬꼬무에서들었는데
왜그리구슬프게들리는지 ㅠㅠ
This needs to be in a Tarantino movie.
명동유네스코지하다방의 인질극 당시 dj남도영씨가 틀은노래를 듣고 인질범들이 울었죠
🙂😉
The Last of The Mohicans의 도입부가 작은새와 너무도 흡사한 느낌이 든다. 나만의 생각일까?
제가 알던 작은 새는 더 이상 가엾은 작은 새가 아닌 것 같습니다. 잘나가는 작은 새!
오늘도 기승전꾀꼬리..
김치오브퓨처(이태리 타올)님 처럼 좋은 분들이 계시니~ 복 많은 미래님! 대기만성 미래님!
루트리스 맞아요! 대기만성 꾀꼬리 화이팅!!
근데 댓글에 오타나셨어요. 김치라고 잘못 적으셨네요. 루트리스로 고쳐주세용~
루트리스 아니 그 말씀이 아니오라..ㅎㅎㅎ 저 말고 루트리스님이 좋은 분이시라능.. "루트리스님처럼 좋은 분들이 계시니~" ㅎㅎㅎ말씀 어렵게 해서 죄송합니다...
@@Naengmyeonism 제대로 고쳐놨어요 ㅎㅎㅎ
루트리스 아이고~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
그시절 진추하의 one summer night이나 summer wine에 전혀 뒤지지 않는 우리 발라드의 명곡이라 하겠다.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