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사업하는 시숙님을 도와주다 집까지 날린 시모가 불쌍해 집을 사준다 했더니 돈으로 달라는 시모..그냥 쪽방에서 살라고 하니 시모 반응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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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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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시 원한 사이다한병마신거같이시원한이야기 잘들었네요
어이구 엄마가 철이하나도없네 세상이얼마나 험한데 사없도.아무나 하느줄아나 전재산다날리고 참나그것도모자라어찌아들네집에와서 뻔뻔하게 굴던지 자식이집해준다고할때 받아야지시어머니가욕심이차고넘처서 두아들다 손절하네 본인이뼈져리게고생하면서느꺼야지세상이만만하지않타는것을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부모 자식이라도 연을 끊을때는 매정하게 확실하게 끊어야지..어중간하게 하면 피똥을 싸는거지..부모는 부모 노릇을, 자식은 자식의 노릇을..아니면 가슴이 아파도 끊어야지
시모년 말 한 마디 한 마디 족가치 하네
며느리 넘착하다😊
5천가지고 무슨 집을살수있을까?
시모는 주제를 모르니깐 그렇게 사는겁니다
시모는 뭐가 그렇게 당당한가요? 우기고 큰소리치면 다되는줄아는건지 안아무인이네요
그놈의 장남병. 돈으로 준 순간 또 장남에게 갖다바치겠지.
사준다했을때 넙죽 받아서 들어가살것이지. 참나...
정말 시~~~~원합니다
누가 그딴 할마구랑 살고싶겧누
웃기고 있네
6등 😁😄😃😀좋은저녁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시어미 아마두 뒈졋을겁니다,,,
아줌마 잘 살아유?
가스라이팅 오지네. 거기서 겨우 벗어나니 성질 부리고 ㅈㄹ. 자식들도 태어난 순간부터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인간일 뿐이다.
시어머니가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
아무리 나쁜 시어머니이고 좋은 며느리 였지만 이혼도 안한 상황에서 마지막에 아줌마 라고 한 그한마디가 참 안타깝네요
1등~ 자식을 지 맘대로 조종할려고 드네.. 그러니 자식들이 연 끊지
며늙 자기가 돈 자랑해왔으면서ㅠ
뭐가 그리. 질질. 짜는지ㅠㅠㅠㅠ
며느리가 착한척하고
며느리 자신이 허락했는데
며느리 당하도록 두세요ㅠㅠㅠ
며늘 자신이. 좋아서 하는데
그냥 시어머니 하라는대로
말들어야지ㅠㅠㅠ
2등
며느리가 계속 해주고 싶어 난리인데 그냥 며느리 돈지랄 하게
두세요~~~
며느리 이제 본심 나오네ㅠㅠ
나는 며느리가 내아들 직업이나 대학에 대해서 말하면 진짜 싫을듯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