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식당에서 일하는 엄마를 불러서 김장을 하라는 시모..이혼 후 사업망한 시모가 도와달라며 찾아와서..엄마 식당에서 김장을 하라 하니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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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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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듣고갑니다
오늘영상도 감사합니다😊😊
완전 사이다 결말이네ㅋㅋㅋㅋ 꼴 좋다ㅋㅋㅋ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요한복음(요) 14장
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사도행전(행) 16장
31.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31. They replied, "Believe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you and your household."
마가복음(막) 1장
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15. "The time has come," he said. "The kingdom of God is near. Repent and believe the good news!"
님 부모님과 행운을빌어요 부자되세요
심은대로 거두리라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이젠 가족분들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
여자분도 좀 깝깝하다
나같음 못만드는 음식 더 못만들어서 주겠다. 굳이 시모한테 엄마음식 가져다 줄 필요가 있나. 애초에 된사람이면 여자한테 부탁안함. 질질짜고 있으니까 친정엄마가 해주지 넘 어린거같아. 본인스스로 해결하고 딱 저런부탁할경우 강하게 대처했어야지 진짜 뭐지??
아니 도와준대잖아 일하고 사과하면 된다는데 자존심때문에 지발로 기회를 차버리네
3등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저녁되세요😁
그래서 있을때 잘해라는 말이 있는겁니다
어쯤 부모님하고쿵짝이 잘많아요 잘될거예요 힘내세요
그 봐요 하나를원하면 두개를 원한다니까요
복을 걷어차는 것도 재주다.😑
쓴이는 도대채 저런남자를 뮐 믿고 사는건지 이해할수가 없다
자기에 대한배려가 아예없는데 도대체 무슨가족인지 생각좀하고 살아라 머리가 무게 중심 잡으라고 있는지 사람이 아니고 짐승들인데 뭘 사람대우를 하려고 하는지 ㅉㅉ
할망구 친구라는 사람들도... 참...
며느리 기 죽이는 것이 왜 필요하죠?
자식, 며느리 내 맘대로 휘어잡아서,
무슨 이득이 있다고...
그렇게 하면, 본인 집안만
낭패를 보는 겁니다.
뭐... 할망구 팔랑귀와 갑질도
혼인 파탄에 일조했으니,
친구들만 탓할 일은 아니지만요.
마음씨가 그렇게 못 돼먹었는데...
사업이 잘 되겠나요.
사업이 망하자,
아들은 할망구 곁을 떠났고...
할망구도 빚 때문에,
쓸쓸하고 처량하게 살게 되었네요.
남에게서 공짜 돈
받아 처먹을 생각 말고,
일 구해서 돈 벌어 빚 갚으세요.
아니면, 국가의 도움을 받던가요.
알겠어요? 😠
잠언(잠) 26장
1. 미련한 자에게는 영예가 적당하지 아니하니 마치 여름에 눈오는 것과 추수 때에 비오는것 같으니라
1. Like snow in summer or rain in harvest, honor is not fitting for a fool.
남자 느끼해 옴마 엄마 둘이살아
친정부모님은 언제나 자식 걱정뿐ᆢ그러나 시모쪽은 더 바랄걸요 하나를해주면 둘을바라는게 인간의마음
시모 완전 미쳤나보내 친정엄마께 김장 하라니 제정신이 아니내 님 생각 잘 하세요
무슨 시모반찬을 만들어 ㅠ거기에 장모까지...이혼잘했다ㅜ저런 인성은 고쳐지지 않는다
사과는 무슨 얼어죽을......아유 꼬시다.ㅋㅋㅋㅋㅋ🤣🤣🤣🤣🤣
니가 반찬하고 청소도 하셈~
귀한 딸을 막 부려먹는 시모 쪽 님 못 하겠다하세요
할매 며느리 있을때 잘했어야지 돈없고 궁하니까 꼭 찾아가서 도와달라하지
아니 재목이 열받내 친정엄마가 종이야 참 시모 인성이 보이내
답답한여자~~~
시모 밖에서 사 먹고 들어오면 될걸을 참
급 따지는 시모 님 이혼하세요
시모 언제까지 화장품 일 하려는지 겁정된다정말
필요에 의한 사과는 사과 아니죠. 아들도 같이 데려와서 사과해도 모자랄 짓했고요. 이런 건 초딩도 아는 거에요. 자기 자존심도 지켜주길 바라고 사과하는 사람은 상종할 필요없습니다.
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c
👍👍👍
옛 시모 철판 깔았내 어디를 찾아와 ᆢ
시댁 망해 울고있을걸요
엮시 친정부모님은 다르시내 딸 기분 헤아려주시고
히브리서(히) 9장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마태복음(마) 13장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4.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When a man found it, he hid it again, and then in his joy went and sold all he had and bought that field.
남펀 참 개념이 없내 와이프 생각도 안하고 참과관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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