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두려워, 자기 주장도 내세우지 못 하고 있는 한심한 남친은… 남과 남의 집안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모욕한 할망구를 제대로 단도리를 못한 죄로 파혼 당했네요. 어설픈 변명으로 어머니를 변호하려던 남친은 여친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결혼하고 싶으면 어머니라는 벽을 넘어서는 것이 먼저겠군요. 스스로 어머니 치마 폭에서 벗어나보세요. 할망구도 언제까지 자식 인생에 끼어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몰상식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잘 생각해보고, 두 번 다시 아들의 인생에 함부로 끼어들지 맙시다. 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언해 주는 습관을 들이라고요. 할망구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은 그것 뿐입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아들이 결정할 문제고요. 그럼, 병원에서 몸 조리 잘 하길 바래요.
진짜남친은 마마보이인것같네요 파혼참잘했어요 앞으로더좋은분나타날거예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아무리 능력있어도 마마보이와는 절대 결혼은 하지 말아야함
결혼 자체를 하지 말아야 인생이 꽃길이다 오늘의 명언ㅋㅋ😅😅😅
미투입니다
시모가 아들앞길 제대로망치네.참...
항상 예비시모 시모 목솔 찰져요 ㅎㅎ 😂
파혼 아주 잘하셨어요
최고의선택 이네요
둘만의결합이 아닌 가족간의 결합 이기도합니다
남편자리가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겁니다
30넘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 못할정도면 살면서 고생길이 훤합니다
이결혼 안하는게 답인것같네요 며느리 될분이 회사를 그만둔것 이유부터 물어보고 결정을 하시지 아드님이 직업이 얼마나좋기에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지 어련히 혼자벌어 힘들으며는 며느님 될분도 같이 직장구해서 다릴텐데 별걱정을 다하시는구만 자기아들을 어린이 취급 하시는것 같네요 아들을 당신 맘대로 휘드리려 하시네요 자식이 성인이 되며는 아내될분을 자신이 선택하게 하셔야지 부모라고 참견 하다보면 결혼이 깨지게 된답니다 그냥두셨으면 복덩이를 며느리로 얻으셨을것을 입으로 복을 털으셨네요ㅉㅉㅉ 한심한 분이시다~😭😭😭😭😭😭😭
어깨양쪽에 무거운 짐덩이질뻔... 정말 남친은 찌질이 불행끝 쓴니 행복시작이네요 선택👍짱!
말은 똑바로하자
결혼전인데 무슨 시어머니 남편이냐
예비를 붙여야지 아님 아직은
남친 남친어머니로 표현해야지
이남자는 나이만 먹고
키만 자랐지 뇌는 자라지않음
아직도 엄마치마자락 잡고졸졸따라다니는 애기임
맞아요😅
ㅋㅋㅋㅋ 듣는데 남친 4살인가요? 조카들 4살 때 혼나면 엄마 바짓가랑이 붙들고 숨어서 숨도 못 쉬고 있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정신연령이 유아기에 머문 마마보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에요.
이혼보다 파혼이라는 말 있죠? 파혼 정말 잘 하신 겁니다.
행복하세요.^^
첨부터말했음시모가저렇게안나왔겠지 멀다숨겨 ㅋ 대단하다고머가ㅋ
아들부심 시모있는데 결혼하면 안될듯 며느리 고생길 훤하게 생겼네
쓴이도 남친한테 말할 기회 조차도 안줘놓고 비방만 하네.
성질 머리 급한건 시어머니랑 쓴이랑 똑같다.
모든 일의 원인은 다 예비시모한테 있었네! 직장이 있고 없고를 막론하고, 두 사람이 사랑하고 결혼하려고 하는데, 두 사람의 의중은 생각도 안 하니 원...! 이 점은 솔직히 답이 안 나오니, 알아서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파혼 잘 했어요~ 남친이 마음은 고운데 우유부단한 성격이네~
0:08
마음 곱고 우유부단이 아니라 마마보이에요.
이런 생각이. 있으면 안되는
거 아는데 예비
시모 머리를 토막 내고 싶은데
파혼 잘했다... 마마보이는 진짜 발암
아들🎉결혼하지마
남자 여자 둘다 우물거리고 빙돌리고 말 제대로 못하는거 저런성격 진짜 싫다,,
어머니는 무슨 어머니
하이고 지겨워 뭐이별이 지겹냐?
그냥 돌아ㆍ서면 될일을
찌질이~~
그냥 혼자 사는게 답임
낳았다고 부모는 아니다
에이 찌질이
어머니가 두려워,
자기 주장도 내세우지 못 하고 있는
한심한 남친은…
남과 남의 집안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고 모욕한
할망구를 제대로 단도리를 못한 죄로
파혼 당했네요.
어설픈 변명으로 어머니를 변호하려던
남친은 여친을 붙잡으려고 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결혼하고 싶으면 어머니라는
벽을 넘어서는 것이 먼저겠군요.
스스로 어머니 치마 폭에서
벗어나보세요.
할망구도 언제까지
자식 인생에
끼어들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몰상식한 행동이
어떤 결과를 불러왔는지 잘 생각해보고,
두 번 다시 아들의 인생에
함부로 끼어들지 맙시다.
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조언해 주는 습관을 들이라고요.
할망구가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은 그것 뿐입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는 아들이
결정할 문제고요.
그럼, 병원에서 몸 조리 잘 하길 바래요.
성인이면 지 앞길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지 인생이 불쌍하네요
예전처럼 집에서 아이 낳고 살림하던 엄마들은 다 무능력하고 남편 뼈골 빼먹었던 양심 말아먹은 여자들이었네- 딸이 없어서 그렇지 절대 시집 안보낼거야. 돈까지 벌어다 바쳐야하는 호구짓을 하라고 시집을 보내겠어!
이게 요즘 결혼 행태야 여자들이 능력이 출중하다 보니 등골 빨려는 남자 그 가족이 많아요 이제는 딸 시집보내면 딸의 인생은 물론 집 까지 망합니다 그러니 걍 싱글로 사는게 정답이네요😂😂😂
맞아요 그런시모도 집에서 남편이 벌어다주는돈으로 놀고먹은거네 거기다 아들돈까지
결국 여자가문제네
딸은 어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사돈어른 사돈 어른 예비 시모는 반말 찍찍
늘근년이 완전 미쳐버렸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