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는 목적을 바꿔야 한다" 정말 좋은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강훈련사님의 강아지 성대모사는 정말 수준 높네요 ㅎㅎㅎ 저희 레나도 아주 가끔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자동차에 꽂혀서 짖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럴 때 짖을 일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단 그 자리를 회피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그 순간이 바로 잡는 훈련을 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어렸을 때는 경우에 따라 짖는 경우가 있었는데, 반려견 공원을 자주 가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경우에 노출을 많이 시켜주니 자연스레 많이 좋아졌었어요. 결국.. 산책을 많이해서 다른 사람들/동물들/환경에 많이 노출하는게 중요하죠. 어렸을 때 사회화 경험을 많이 시키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 세나개에 나왔었는데 초인종이나 밖의 소리에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되서 간식을 들고 강아지를 지정된 방석 등에 앉히고 기다려 한 후, 외부인이 밖에서 노크하는 순간 간식을 던져주는 교육을 했던 걸로 기억해요. 점점 기다려 시간을 늘려서 보상해주고요, 절대 강아지가 짖었을 때 주면 안되고 강아지의 시선을 들고 있는 간식으로 먼저 돌린 다음에 노크하시는게 좋아요. 근데 이런 간식보상이 효과가 있을라면 항상 모든 간식은 칭찬용으로만 주고, 산책 매일 나가서 스트레스와 외부경계심을 줄여줘야 효과가 있을거에요. 짖음은 고치기 정말 오래 걸리는 문제라 인내심 싸움입니다 ㅠ 새벽 짖는건 피곤하더라도 일어나서 강아지와 현관 사이를 몸으로 막고 앉아기다려로 진정시킨 후 확실히 진정되면 간식보상해보세요. 아무리 짖지 말라고 소리쳐봤자 강아지 입장에선 응원하는 걸로 들린대요. 진정이 안되면 앉아기다려 훈련이 제대로 안된 것이니 그 훈련부터 확실히 하는게 좋습니다.. ruclips.net/video/pHkEIsxVNVI/видео.html 밖에서 나는 소리는 경계해야 할 소리가 아니고, 어쩔땐 나한테 좋은 일(간식)이 생기는 일이야 라는 인식이 생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강형욱님 안녕하세요..반련견들을 사랑하시고 애쓰시는모습 충분히 압니다..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이웃집에서 키우는 개들 짖는소리때문에 너무나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법적으로도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층간소음만 소음공해로 해당되고 반려동물의 소음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도와주십시오..
요즘 옆집 개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본인들한테나 귀엽지 하루종일 본적도 없는 개의 짖는소리를 들어야만 하는 이웃에게는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영상을 봤는데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가 아닌거 같습니다 애초에 다세대 주택에 짖는게 당연한 개를 들이는거부터 이기적인 선택입니다 완전한 해결책이 없으면 개 들이지 마세요 본인하나 외롭다고 애꿎은 사람들 괴롭히며 사는건 잘못된 겁니다
우리집 앞집아저씨는 처음 이사올때부터 문열다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인상팍쓰고 들어가버리고 우리 애들한테 지랄하고 때리려고해서 싸운적있는데 그 후로 앞집아저씨 발소리만나도 짖음 앞집 아저씨 그림자만 봐도 짖음 이사가고싶음. 이웃이 별로임. 저 인간이 이사가든 내가 이사가든 이사 가야할듯.
집에서 키울때 사람 지나갈떄마다 짖는건 본능이자 주인을 지키려는 심리에요...나쁜게아니라 사람과 다른것일뿐이에요 혼내지마세요 ㅠㅠ제발...그냥 관심을 가져주지마세요 더 심해집니다..다른사람이 지나가더라도 짖게 놔두시구요 안짖게된다면 그때 같이 놀아주구 예뻐해주세요....관심을 돌려주시면 되요
5살된 스피츠를 키우는 데요 3살되는 해에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빌라살때는 산책할때 멀리도 나갈수있고 사람이나 강아지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 지나가고 편히 산책했는데 아파트로 이사와서 산책경로가 아파트공원이나 단지내에 한정되다 보니 단지 바깥으로 멀리 나가는 걸 거부하고 산책로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강아지들에게 으르렁 대고 달려들려고 하고 매번 시비를 걸어요 엄청 멀리있는데도 사람 모습만 보여도 자기가 먼저 달려가서 화내려고 해요ㅠㅠㅠ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애가 12키로가 넘는 덩치라 오빠가 산책시킬땐 제지할수 있는데 저는 버거워서 혼자 산책을 못시켜요ㅠㅠ 달려들려는 애를 줄잡고 잡아당기다가 손이나 팔을 다친적도 몇 번 있어요 지금 2년 넘게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되서 힘듭니다...! 무슨 이유가 있는 걸까요?
몇일전에 마트에 걸어가고 있는데 목줄을 했는데 목줄이 풀려져서 강아지가 갑자기 저한테 막 달려들려고 해서 순간 무서워서 막 달렸는데 그 강아지가 제가 사는곳까지 뛰었는데 저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그 강아지가 그랬거든요 눈도 안마주쳤는데 그러고 나서 강아지 트라우마가 났어요 그런 강아지들 만날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제가 도망치기 전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눈을 할퀼려고 그래서 살려고 막 뛰었는데 어떤행동을 해야 좋은지 알고싶어요.강아지 주인은 물지 않고 해치지 않는다고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았는데..어떡해 해야 좋은지 궁금해요
저 방법 절대 안되더라.... 공간을 떨어뜨려서 묶어놓으면 진짜 미친듯이 짖고 자기 목이 아파보일정도로 짖는다.. 결국 찾은 방법은 낯선 사람을 교육시키는것.. 와서 눈 안마주치고 일단 진정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간식주면서 서로 냄새맡고 살부딪히고 하면서 개가 낯선이를 익숙하게 만들뿐.. 이것도 낯선이가 움직이면 개는 통제하려하기 때문에 약발이 약함...
친구랑 살면서 친구가 키우던 개랑 살게됐는데 배달음식, 택배 등등 모르는 사람이 와서 노크하거나 초인종누르면 엄청 짖거든요. 저랑 친구랑 친구 부모님빼고 다짖음.. 근데 얼마전에 저희 부모님 처음으로 오셔서 제가 한말 깜빡하시구 노크했는데 안짖음ㄷㄷ 신기했어요. 처음오신건디
사회성을 길러주고 외부인과 친하게 해주면 안짖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소개해주는 지인들에게만 안짖고 밖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만는 짖어요. 주변 지인을 하나둘씩 소개를 다 해버려서 이제 짖는 지인이 없어젔어요. 그래서 어떻게 훈련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이번에 공원에 데려가서 묶어좋아봐야겠어요.
흔히 개들이 짖는건 관종행위라고 하니 관심을 주지말던지 주인이 싫어하는걸 보여주라는 메뉴얼이 대부분인데 저희집 개는 저같은건 쌩 무시하는 마이웨이 강아지인데 어떻게 해야되죠? 손님이 직접 간식같은걸 줘서 손님이 긍정적인 상대라는걸 인식시키라고해도 저희집 개는 입도 짧고 밥먹을때만 먹는 강아지여서 짖는게 우선인지라 고기를 줘도 신경을 안 써요. 오로지 짖는데만 열중.. 주인을 쌩무시하는 강아지는 아닙니다. 그만 짖으라고 가로막거나 명령하면 구석으로 가서 가만히 앉아있어요. 하지만 손님이 조금만 움직여도 다시 달려들면서 짖습니다. 그리고 그걸 다시 막으면서 돌려보내고의 반복..어떻게 해야되나요 하아..
이웃사람들은 개 교육에 관해서 관심도 없는 것같고 짖어도 마냥 내버려두고 고치려고 하지도않고 이웃이야 피해를보던말던 신경안쓰고 키우는데 밑에 사는 사람 위에 사는 사람들 신경을 쓴다면 무식하게 개를 키우진 않겠죠 마냥 이쁘고 귀여워서 그냥 제멋대로 키우는건 아닌것같네요 개도 훌련을 시켜야죠 짖는 버릇!스트레스 받아요
저희 강아지는 ㅠㅠ 반가운 사람을 보면 진짜 목놓아 짖어요 짖는게 아니라 하울링처럼 아오~~~!!! 아아오~~!!! 하면서 우는거 같아요 ㅠㅜ 근데 이게 엄마아빠 들어오실때도 그러심... 다른집에서 들으면 개 때리는줄 알거에요 진짜 아오~~~! 아우~~| 하면서 움 ㅠㅜ 왜그럴까요... 어케 고치져
아 선생님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저희 개 Dooley, Labrador retriever 는 현제 10살이 되어가시구요..제가 2 달 아가 때부터 양육해왔어요. 쫌 많이 힘들었죠..힘도 쎄고 제가 교육을 잘 못 시켜서요. 단체 교육에도 데려가고 약 9년 반 전에 private tutoring 도 시켰었어요. 한 번에 ( 몇십분)$75 주는 고액과외도요 ㅋ 근데 선생님 앞에선 말을 잘 듣다가 집에 오면 잘 안 듣곤했어요..제가 계속 strict하게 해야하는데 힘이 빠져서 못하게 되었죠 ㅠㅠ 근데 여쭤볼 것은요🍓 예전 첨엔 아침밥을 7시쯤에 줬었어요.그러다 어느새 새벽 6시에 밥달라 짖고 또 그로다 어느새 5시에...어떤앤 새벽 3:30에 집는 경우도 헐..요즘은 딱 새벽 5시에 짖어 주고 있어요😥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슴다🤗
마당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데 평소에는 잘 놀다가 가족들 중 한 명이 강아지를 보러 나가면 그 때 부터 한 마리가 자꾸 다른 강아지를 괴롭혀요 물어 뜯고 밥 뺏어먹고 그래서 밥도 같은 양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주는데 금방 먹고 또 괴롭혀요 항상 저희가 있을때만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러고 싶은데 배달원이나 방문하는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해서 일단 들고 방에 가두거나 안아버리거든요 ... (안아버리면 칭찬하는줄 알고 더 짖는걸로 아는거는 티비바서 알지만...)그 사람들은 원래 개를 무서워 할 수 있잔아요 ... ㅠㅠ 친구들은 이해해줘서 강아지 내려주면 짖다가 결국 꼬리흔들고 좋아하는데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무리라 .... 어려워요 ㅠㅠ
0:58 엌ㅋㅋㅋ 네이티브
박지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지연 앜ㅋ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이티븤ㅋㅋㅋㅋ
최현우가 호그와트에서 키웠었다는게 사실..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과정중에 강아지 성대모사도 있나요?
진짜 궁금하네요
놀란 호야-1:18
기분 좋은 호야-1:24
(???춥니?)-0:59
예민한 호야- 1:02
"짖는 목적을 바꿔야 한다" 정말 좋은 포인트인 것 같아요. 그리고 강훈련사님의 강아지 성대모사는 정말 수준 높네요 ㅎㅎㅎ 저희 레나도 아주 가끔 어떤 사람 혹은 어떤 자동차에 꽂혀서 짖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럴 때 짖을 일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일단 그 자리를 회피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그 순간이 바로 잡는 훈련을 할 좋은 기회이기도 하니까요. 어렸을 때는 경우에 따라 짖는 경우가 있었는데, 반려견 공원을 자주 가면서 여러가지 다양한 경우에 노출을 많이 시켜주니 자연스레 많이 좋아졌었어요. 결국.. 산책을 많이해서 다른 사람들/동물들/환경에 많이 노출하는게 중요하죠. 어렸을 때 사회화 경험을 많이 시키는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결국 강아지의 심리를 이용해서 행동교정을 해라.... 이렇게 가르쳐 줘도 우리들이 그걸 해내기는 정말 어렵다는.. . 솔루션을 생각해 내고, 교정해 주니 강형욱 훈련사님이 대단한거죠. 항상 감탄하며 잘 보고 있어요.
저희 강아지는 친하지 않은 사람들은 다 많이 짖어요...특히 말을 걸게되면 짖는사람 따로 안짖는 사람따로 갈리더라구요... 짖고 기준을 잘 모르겠는 때도 있더라구요ㅜㅜ 오늘 알려주신 방법도 다시 해봐야겠어용 항상 감사해요 !
견주분들 꼭 제대로된 교육기관에 위탁하셔서 교육하시길바랍니다 개짖는소리들릴때마다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아니면 입마개를씌우고 산책시키던가 아니면 멀리가셔서 산책하던가요.. 정말 어떻게해버리고싶은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김호야 = 강형욱
ㄱㅎㅇ = ㄱㅎㅇ
아니다 싶은데 솔직히 마음 한구석에는 혹시나하는 마음이 있긴해요..
저희강아지가 저희집 문밖에서 들리는 다른강아지가 짖는 소리, 문닫는 소리 등 소리가나면 문에대고 짖어서 가족들이 자주 잠에서깨요 ㅠㅠ 이걸 바꿀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보듬영상중에 초인종관련된 세미나 영상이 있습니다. 그걸 보시고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네 개 짖는 소리 때문에 이사를 갈래도 어디 안짖는 동네가 없어서 죽을 맛.
이런 질문 이 제일 ㅠㅠ 필요하고 궁금한 겁니다 ㅠㅠㅠㅠ
저희집 강아지도 그래요ㅠㅠㅠ 꼭 집안에 있는데 현관 밖에서 나는 옆집 문 여닫는 소리에 너무 예민하게 매번 막 짖고 새벽에도 짖어서 가족 모두를 새벽에 깨운단 말이죠ㅠㅠㅠ 이 질문 꼭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전 세나개에 나왔었는데
초인종이나 밖의 소리에 좋은 기억을 심어줘야 되서 간식을 들고 강아지를 지정된 방석 등에 앉히고 기다려 한 후, 외부인이 밖에서 노크하는 순간 간식을 던져주는 교육을 했던 걸로 기억해요. 점점 기다려 시간을 늘려서 보상해주고요, 절대 강아지가 짖었을 때 주면 안되고 강아지의 시선을 들고 있는 간식으로 먼저 돌린 다음에 노크하시는게 좋아요. 근데 이런 간식보상이 효과가 있을라면 항상 모든 간식은 칭찬용으로만 주고, 산책 매일 나가서 스트레스와 외부경계심을 줄여줘야 효과가 있을거에요.
짖음은 고치기 정말 오래 걸리는 문제라 인내심 싸움입니다 ㅠ
새벽 짖는건 피곤하더라도 일어나서 강아지와 현관 사이를 몸으로 막고 앉아기다려로 진정시킨 후 확실히 진정되면 간식보상해보세요. 아무리 짖지 말라고 소리쳐봤자 강아지 입장에선 응원하는 걸로 들린대요. 진정이 안되면 앉아기다려 훈련이 제대로 안된 것이니 그 훈련부터 확실히 하는게 좋습니다..
ruclips.net/video/pHkEIsxVNVI/видео.html
밖에서 나는 소리는 경계해야 할 소리가 아니고, 어쩔땐 나한테 좋은 일(간식)이 생기는 일이야 라는 인식이 생겨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희집도 옆집 개가 너무 짖어서 경비실에 전화를 몇번이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제는 서로 음식도 나눠먹고 강아지도 저희집에 놀라와서 똥도싸고가고 놀고가고 그래요 많이 짖지도 않아요 이젠ㅎㅎ 행복합니당
훈련사님 최고~~😍👍아가들의 마음을 읽으시는!!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그런 감동 후아앙~정말신기해용 ㅋㅋㅋㅋ유머감각도 뛰어나십니다~~우리 아가는 남자 사람한테만 짖어요...흑흑
강형욱님 안녕하세요..반련견들을 사랑하시고 애쓰시는모습 충분히 압니다..너무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이웃집에서 키우는 개들 짖는소리때문에 너무나 고통받고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법적으로도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층간소음만 소음공해로 해당되고 반려동물의 소음으로 인하여 고통받는 사람들도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합니다..도와주십시오..
저희집 강아지는 나이가 11살인데 너무 사회성이 없어 지나가는 강아지들에게 항상 짖고 먼저 달려들어 산책 나가기가 겁이 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이에 대한 영상한편 부탁드려봅니다
짓을때 목줄을 한벙 당겨서 걷는거에 집중 하게 하세요
살짝정도?
아부부부부아부부부와와오아오아와~!!
ㅋㅋㅋㅋ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형욱훈련사님 중간에 현탘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건 나뿐인가
아웅 강형욱 선생님 🤗
많이 웃음을 주시네요.ㅋㅋ
리얼한 액션 😚감사드려요..
저도 우리 둘리에게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즐 오후 저녁 되시구요🐕🦜
이웃의 강아지소음으로 고통받을때, 이웃에게 어떻게 말해야할지에 관한 내용으로 보고 들어왔네요ㅋㅋㅋ
참고하겠습니다. 개통령님!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 집에 들어갔을때 강아지가 짖는거 줄이는방법은 멀까요..?😭
공부 때문에 새벽에 들어갈때가 많은데 집에 부모님이 계신데도 들어갈때 너무 짖어서요...😭 반가워서 짖는거 같긴 하지만..😭 그것도 못 짖게하면 너무 가혹한가요..?😭
저희강아지도 그래요ㅜㅜㅜㅜㅜㅜ제발알려주세요ㅠㅠ
완전 알고싶습니다. 저희 부모님집에 있는 강아지들도 인사치례처럼 너무 반기며짖는게 습관이에요.
저희도 ㅜ 너무 궁금합니다ㅜㅜ
저희집두요ㅠㅠㅠㅠ 너무심해요ㅠㅠㅠㅠ 도어락열때부터ㅠ
저도 이거 너무 궁금해요ㅠㅠ 초인종세미나 동영상보고 몇번 훈련했더니 초인종에는 안짖는데,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에는 여전히 미친듯이 짖으며 달려와서ㅠㅠ 비밀번호소리는 효과가없더라구요..
0:58 이게 뭐얔ㅋㅋㅋㅋ ㅋ도대쳌ㅋㅋㅋㅋㅋㅋ 흉내를 넘어 빙의를 함ㅋㅋㅋㅋㅋㅋㅋ
0:58 욱형 개소ㄹㅣ............
1:24 지금까지 이런 훈련사는 첨봤어열.. ㅎㄷㄷ;;;
산책할 때 어린 아이들이나 자전거, 오토바이, 뛰어가는 사람들만 보면 미친듯이 짖어요 ㅠ ㅠ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은 안짖구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짜 자기 이쁘다고 하는 사람한텐 안짖고 자기보고 움찔하는 사람들 보고는 짖어요 ~~~ㅋㅋㅋ 그리고 평소 자기한테 잘해주는 나이대나 성별 인상착의 같은거도 잘 기억해요.~~
정말로 신기한 게, 집에 손님 왔을 때 나하고 정말 친한 사람이면 개가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안 짖는데,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열번을 봐도 여전히 짖어댐...
요즘 옆집 개때문에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본인들한테나 귀엽지 하루종일 본적도 없는 개의 짖는소리를 들어야만 하는 이웃에게는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영상을 봤는데 적절하고 효과적인 조치가 아닌거 같습니다 애초에 다세대 주택에 짖는게 당연한 개를 들이는거부터 이기적인 선택입니다 완전한 해결책이 없으면 개 들이지 마세요 본인하나 외롭다고 애꿎은 사람들 괴롭히며 사는건 잘못된 겁니다
옛날에 저희집 강아지도 낮선 사람보면 엄청 짖어서 난감했어요. 근데 어떤 a/s기사님께서 강아지한테 '땡칠아 안녕.'하고 상냥하게 말하니까 짖는 소리가 확 줄어들더라구요. 개가 짖는다고 방문자에게 미안해하면 개는 주인 감정을 읽고 더 짖는것 같아요.
항상 많이 배웁니다 좋은정보를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 반려견을 키우며 진작이런걸 알았다면 조금더 이해했을건데... 이젠 키우지는 않지만 언제가 키운다면 도움될거라 생각하고 많이 시청하는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음... 사람이 너무 반가워서 짖는경우는 어쩔까요 ㅠㅠ
다른강아지한테짖는건어케해여??ㅜㅜ
어릴때부터 산책부족으로 사회화가 전혀안됐나보네요. 지금부터라도 산책많이 시켜주시고 좋은친구를 만들어주세요
지나가다 모르는사람한테 짖는건 어떡하죠.... 모르는사람한테 갑자기 코로나 조심하세요..하면서 말걸수도없고
공동주택에서 개키우는것 진짜 이기적인 행위임 개가 이빨가진 맹수다 특히 어린아이들을 만만히 보고 우르렁거리고 공격하려는 성향이 있음
우리집 앞집아저씨는 처음 이사올때부터 문열다 마주쳐서 인사했는데
인상팍쓰고 들어가버리고
우리 애들한테 지랄하고 때리려고해서 싸운적있는데
그 후로 앞집아저씨 발소리만나도 짖음
앞집 아저씨 그림자만 봐도 짖음
이사가고싶음. 이웃이 별로임.
저 인간이 이사가든 내가 이사가든 이사 가야할듯.
1:24 완전 긔엽게꼬롬~!!!
다른개랑 냄새맡다가 그 개가 뒤돌아서 가면 꼭 짖어대더라구요 왜그런걸까요
집에서 키울때 사람 지나갈떄마다 짖는건 본능이자 주인을 지키려는 심리에요...나쁜게아니라 사람과 다른것일뿐이에요 혼내지마세요 ㅠㅠ제발...그냥 관심을 가져주지마세요 더 심해집니다..다른사람이 지나가더라도 짖게 놔두시구요 안짖게된다면 그때 같이 놀아주구 예뻐해주세요....관심을 돌려주시면 되요
표현도 잘하시네요 ㅎㅎ 울강아지도 호야 입니다❤️❤️❤️호야는 사랑입니다❤️❤️
아부부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짖는소리 따라하는 디테일 무엇...
항상 포인트를 잘 잡으시는💕👍🏼
우리 아파트에 사람만 보면 짖는 말티스가 있는데 이 영상 좀 보고 고쳤으면 좋겠다. 단지 주민들 보고 사납게 짖어대는데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아함.
내 강아지와 적정거리에서 떨어져서 이웃과 대화를 나누고싶지만 이미 그 이웃분은 겁먹고 질려 도망가셔요 ㅠㅠ
도망가는 이웃이 잘못한건지, 짖는 내 개가 잘못한건지 부터 아시고요.
해결 한답시고 이웃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마시고 자체적으로 해결방법을 찾으세요.
@@길따라-v6m 저는 이웃분한테 이래라저래라 한적 없는데요... 맨날 죄송하다는 말 입에 달고 사는데 제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으로 욕을 먹네요? 님이나 이래라저래라하지 마세요.
ㅋ ㅋ 저거슨 강아진가 사람인가...
안그래도 너무 짖어서 나가기가 꺼려졌었는데요 한번 나가면 시도를 해 봐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엄... 택배나 배달 왔을때 문 두드리거나 띵동할 때 왈왈왈왈왈 하고 어쩔땐 나가려는 주인 물기까지 하는데 이것두 주인에게 나가지 말라는 건가요 ;-; 울 댕댕이 이것땜에 맨날 혼나요ㅠㅠ
김자두 저희집강아지도요!!ㅠㅜ
이건 예전수밤라이브때 나왔어요.
배달은 택배보관함이나 경비실 이용하시고 벨소리는 끄시고 현관에 문드드리지말고 전화달라고 문구적으세요.
5살된 스피츠를 키우는 데요 3살되는 해에 빌라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왔어요 빌라살때는 산책할때 멀리도 나갈수있고 사람이나 강아지한테도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고 지나가고 편히 산책했는데 아파트로 이사와서 산책경로가 아파트공원이나 단지내에 한정되다 보니 단지 바깥으로 멀리 나가는 걸 거부하고 산책로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강아지들에게 으르렁 대고 달려들려고 하고 매번 시비를 걸어요 엄청 멀리있는데도 사람 모습만 보여도 자기가 먼저 달려가서 화내려고 해요ㅠㅠㅠ 대체 왜이러는 걸까요? 애가 12키로가 넘는 덩치라 오빠가 산책시킬땐 제지할수 있는데 저는 버거워서 혼자 산책을 못시켜요ㅠㅠ 달려들려는 애를 줄잡고 잡아당기다가 손이나 팔을 다친적도 몇 번 있어요 지금 2년 넘게 계속 이런 상황이 지속되서 힘듭니다...! 무슨 이유가 있는 걸까요?
몇일전에 마트에 걸어가고 있는데 목줄을 했는데 목줄이 풀려져서 강아지가 갑자기 저한테 막 달려들려고 해서 순간 무서워서 막 달렸는데 그 강아지가 제가 사는곳까지 뛰었는데 저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그 강아지가 그랬거든요 눈도 안마주쳤는데 그러고 나서 강아지 트라우마가 났어요 그런 강아지들 만날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제가 도망치기 전에는 가만히 있었는데 눈을 할퀼려고 그래서 살려고 막 뛰었는데 어떤행동을 해야 좋은지 알고싶어요.강아지 주인은 물지 않고 해치지 않는다고 아무 행동을 취하지 않았는데..어떡해 해야 좋은지 궁금해요
전 강아지도 안키워봤고 안키우고있는데 이 채널 비디오 매일 매일 챙겨보고있어여
아파트가 사방으로 다닥다닥 있는데요. 개가 짖으니 울려요. 지금도 그것땜에 검색하다 오게되었습니다.
법적으로도 방법이 없다고하는데 박사님께서는 방법을 아실것 같아서요.
지금 이시간 ..진짜 개를 어떻게 해버리고 싶네요.
저 방법 절대 안되더라.... 공간을 떨어뜨려서 묶어놓으면 진짜 미친듯이 짖고 자기 목이 아파보일정도로 짖는다.. 결국 찾은 방법은 낯선 사람을 교육시키는것.. 와서 눈 안마주치고 일단 진정할때까지 기다렸다가 간식주면서 서로 냄새맡고 살부딪히고 하면서 개가 낯선이를 익숙하게 만들뿐.. 이것도 낯선이가 움직이면 개는 통제하려하기 때문에 약발이 약함...
맞아요 ~주인끼리 인사하고 친해지면 강아지끼리도 친해지더라구여 자주 산책가는 곳에 주인끼리 서로 인사하고 강아지 이름 물어봐서 인사해주고 그러는거 좋은거 같아요 ㅎㅎ
옆집 할머니개가 너무짖어 항의했는데 개가 싫어한다고 목줄도 안매고 아무것도 못해주더라고요. 개새끼가눈치만 빨라서 주인없으면 한번도 안짖어요. 엄청난 스트레스였고 그집 사람이 죽고나서야 개소리 안들을수 있었네요
문밖에서 들리는 이웃 발소리에도 짖으면 어떡함 ㅠㅠ
헐제가쓴줄알앗어요
복도에서 말소리에 옆집 도어락소이 문여는소리에도 ㅠㅠ
저도요~~~~ 사람한테는 안 짖는데~ 문밖에서 소리나면 짖어요ㅠㅠㅠ
현관이랑 조금 떨어진 방에 들어가서 개를 부르고 평소에 하던 간단한 훈련을 하면서 보호자한테 집중시켜보는 게 어떨까요
옆집개가 그러는데 진짜 스트레스ㅠ 엘레베이터 타려면 어쩔수없이 그집앞에서 버튼눌러야되는데 진짜 엘레베이터 탈때까지 몇분이고 짖음 ㅠㅠㅠ 한대 쥐어박고싶어 진짜
수밤라이브 수요일 몇시에 시작하나요?
매주 놓치네요~~~ㅠㅜ
울 강아지는 장모 삼색다크훈트인데 집안에선 완전 극성스런 말광냉이 산책하러 집밖으러 나가면 엄청겁이 많아 뒤돌아 집으로 들어가려해요 ~ㅠㅜ
산책중만나는 개들한테 왜케 공격적일까요?
점점더 심해져서 공격도 합니다
그래서 입마게를합니다
짖이때마다. 개가지나가고 나면 풀어주고 산책이 즐겁지않아요
우리애들나 나나. 방법이뭘까요?
저희 너무무서워요 옆집강아지가 풀어져서 우리집 앞에 있어요 계속 우리집 밖에있는 물건들 계속 글고.... 너무무서워요 밖에 나갈수가없어요 대형견이에요 ㅠ 늑대같이 생겼고.. 살려주세요 ㅠ
친구랑 살면서 친구가 키우던 개랑 살게됐는데 배달음식, 택배 등등 모르는 사람이 와서 노크하거나 초인종누르면 엄청 짖거든요. 저랑 친구랑 친구 부모님빼고 다짖음.. 근데 얼마전에 저희 부모님 처음으로 오셔서 제가 한말 깜빡하시구 노크했는데 안짖음ㄷㄷ 신기했어요. 처음오신건디
사회성을 길러주고 외부인과 친하게 해주면 안짖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소개해주는 지인들에게만 안짖고 밖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만는 짖어요.
주변 지인을 하나둘씩 소개를 다 해버려서 이제 짖는 지인이 없어젔어요.
그래서 어떻게 훈련해야할지 고민이었어요. 이번에 공원에 데려가서 묶어좋아봐야겠어요.
이웃의 입장입니다... 3층 이웃강아지가 4층 우리집까지 올라와서 저를 향해 짖어요 우리집인데... 미친듯이 짖네요ㅎㅎ 강아지를 좋아해서 무섭진 않지만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어머 얘 왜우리집와서 짖니? 하고 문닫고 들어갑니다..ㅜㅜ 맹렬히 짖는 이웃강아지에게 어떤행동을 해야할까요?
1:24 멍머멍멍멍멍~ㅋㅋㅋㅋ 내 웃음지뢰ㅋㅋㅋ
수밤라이브 보고픈데 잘시간에 시작이라 ㅠㅠ
좋은 집사 되도록 영상 잘 챙겨볼게요!
짖는 소리 너무 비슷해요~~~♡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말티믹스견4살여아 꽃별이 엄마입니다 저희 애기가 산책만 나가면 인격이 바뀌어요 다른 견들을 볼때면 물것처럼 심하게 짖어요사람한테 짖긴하는데 특히 흡연하시는분들과 할머니분들보면 짖거든요 사회성이 떨어져서 그런가 싶어서 산책도 밤낮으로 하는데도 개선이 안돼는것 같아요 더욱이 한배에서 나온 여동생이랑 같이 산책을 하면 세상 천하무적이에요 눈에 뵈는게 없는것 처럼 짖어요 어떻게야 하나요? ㅜㅠ
흔히 개들이 짖는건 관종행위라고 하니 관심을 주지말던지 주인이 싫어하는걸 보여주라는 메뉴얼이 대부분인데 저희집 개는 저같은건 쌩 무시하는 마이웨이 강아지인데 어떻게 해야되죠? 손님이 직접 간식같은걸 줘서 손님이 긍정적인 상대라는걸 인식시키라고해도 저희집 개는 입도 짧고 밥먹을때만 먹는 강아지여서 짖는게 우선인지라 고기를 줘도 신경을 안 써요. 오로지 짖는데만 열중.. 주인을 쌩무시하는 강아지는 아닙니다. 그만 짖으라고 가로막거나 명령하면 구석으로 가서 가만히 앉아있어요. 하지만 손님이 조금만 움직여도 다시 달려들면서 짖습니다. 그리고 그걸 다시 막으면서 돌려보내고의 반복..어떻게 해야되나요 하아..
맞아요. 생각해보니 안짖는 이웃분들 생각해보니 저랑 자주 이야기하시는 이웃들이네요. 처음엔 짖다가 이야기나누면 옆에서 듣고잇어요..ㅎㅎ
저희 개는 차만 타면 짖는데 어떻게 하면 짖는걸 멈추게 할수 있나요? 거의 매주 차를 타는데도 매번 짖어요. 처음에는 옆에 차들이 지나갈때 짖었는데 (보더콜리라서 그런가 했거든요) 이젠 차도 없고 사람도 없는데도 짖어요.
울강아지는 옆집사람이랑 우리 가족이 모두 이야기하고 하하호호 웃어도, 옆집 아저씨 보기만 하면 짖어요. 다른 사람은 안짖어요. ㅋㅋㅋ4년째.
강형욱씨 영상 보면서 느낀게 개들을 보면 주인이 개를 대하는 태도나 습관, 성격등이 들어나는것 같음
ㅋㅋㅋㅋㅋㅋ아 진짴ㅋㅋㅋ잘짖으시네욬ㅋㅋㅋㅋ
진돗개가 1년동안 단 한번도 짖은 적이 없어요.... 성격 자체가 엄청 순하고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하긴 하는데 한번을 안짖는데 이런 경우는 문제가 되진 않나요...? 표현을 안하는건지 걱정이 되서
멍멍이 혼자 있을때 들어가면 안 짖는데, 집사람이 있을때 들어가면 이름을 불러도 짖고 .밤엔 시끄러울까봐 밖에 나갈땐 강아지 데리고 나가요 ㅜㅜ 멍멍이를 첨데리고 온게 집사람이라그런가요? 전 집사..
바다는 밖에서 짖지는 않지만 꿀팁이네요 ㅎㅎ 짖는 강쥐들 볼때마다 안타깝더라구요~ 내가 무섭구나.. 두려워하지 않아도 되는데 싶어서요. 😊
목적이 바뀌면 되는군요 대상이 바뀌게 하는거~제가 이해한게 맞는거죠!? ㅎㅎㅎ
우리 강아지 좀 도와주세요 병원가도 건강에 별문제가없다고 하는데 하루에 한두번식 아프것 같은 행동을 합니다
점점더 귀여워지시는... ㅎㅎ
2번이나 파양 된 6살 암컷 말티즈를 키운지 3년 됬는데요, 사람이 뽀뽀를 하려고 입술을 내밀면 고개를 홱 돌리구 피해요. 다른 개들처럼 사람 입술이나 얼굴을 핥은적이 한 번도 없어요... 왜 그러는 걸까요? 전 주인이 못 핥게 훈련을 시킨 걸까요?...
모든 개가 다 뽀뽀를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지금 둘째가 가까이 가면 피하거든요. 아, 아주 가끔 살짝 하는데 긴(?)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해요. 너 혼자 뭘 먹고 왔냐고 확인하려는 건가 싶을만큼 살짝이요.
강아지를 안고 있을때 누군가가 어깨나 등뒤로 손을 댈라그러면 무서운표정을 하고 물라그래요ㅠㅠ왜그런거죠
전 그 집으로가서 그 개 이름 물어보고 계속 이름불러주고 간식주면서 이쁘다 이쁘다 하면서 내 목소리 기억시키고나선 짖을때 마다 해피야 ~하고 부르면 않짖더라고요
계속 짖길래 다른데 잠시 묶어두고 떨어져서 대화했어요. 하네스 스스로 벗고 달려오던데요...ㅠㅠ 간식도 써보고 무관심하게 있어보고..그치만 안고쳐지는 개는 안고쳐지나봅니다...
저희가족이 잠깐나가기만 하면강아지가 짖어서 아랫집 분들이 나이가 고령이시거든요 ㅠ 저는 이제 초6인데 아무튼 포스터 문앞에다가 붙히고가고 난리났어요 오늘
이웃사람들은 개 교육에 관해서 관심도 없는 것같고 짖어도 마냥 내버려두고 고치려고 하지도않고 이웃이야 피해를보던말던 신경안쓰고 키우는데 밑에 사는 사람 위에 사는 사람들 신경을 쓴다면 무식하게 개를 키우진 않겠죠 마냥 이쁘고 귀여워서 그냥 제멋대로 키우는건 아닌것같네요 개도 훌련을 시켜야죠 짖는 버릇!스트레스 받아요
저희 옆집 아이들은말티와 말티푸?? 라해야하나? 3마리가 있는데 볼때마다 다 나와서 짖어요 지나가는 동내 사람들한태도 짖고 언젠가는 동네분이 발로 차려고 허더라구요 제가봐도 좀 심해요 달려나와서 맛사납게짖는데 물지는 않더라구요
주인들도 그리 던속을 안해서
운나쁘면 참고있는 개 싫어하는 사람한테 나쁜일 당할듯 합니다
한번은 그녀석들 땨문에 싸움도 났었구 그런데도 보호자들은 크게 신경안쓰더라구요 참 걱정입니다
아파트라 이웃집 현관소리, 엘리베이터소리, 발자국소리가 들리는데 조그만 소리가 나도 어떻게 들었는지 현관에 달려가서 짖습니다 ㅜㅜ 또 산책에 나가면 어린아이, 다른 강아지들에게 짖고요..ㅠㅠ 가족 이외에 다른 사람들을 싫어하는거같아요 ㅠ ㅠ
저희 강아지는 ㅠㅠ 반가운 사람을 보면 진짜 목놓아 짖어요 짖는게 아니라 하울링처럼 아오~~~!!! 아아오~~!!! 하면서 우는거 같아요 ㅠㅜ 근데 이게 엄마아빠 들어오실때도 그러심... 다른집에서 들으면 개 때리는줄 알거에요 진짜 아오~~~! 아우~~| 하면서 움 ㅠㅜ 왜그럴까요... 어케 고치져
평소에 잘 안짖다가 밤이되서 잘려고 하면 복도 인기척에 마구 짖어요 ㅠㅠㅠ
제 이웃 아주머니께서 목줄을 안 하고 산책을 시켜요 그리고 짖으며 쫓아와요
그럴때에는 어쩌면 좋죠?
이영상보고 따라해봣는데도 낮선사람보면계속짖어요.. 오늘 나무에 매달고 해봣는데 사람이랑 얘기를하든말든 계속짖어요..
도대체어떻게해야될까요... 너무힘듭니다...
저희강아지는 집에서는 애겨도 많고 순둥이거 배달기사님이나 택배기사님 정수기기사님등 집에 오시는 분들은 다좋다고 안기고 하는데 집밖만 나가면 심하게 짖습니다 . 안고있으면 특히 짖고 또 강아지들과는 잘놉니다. 어떡하나요
ㅋㅋ 개귀욤
호그와트에서 강아지로서 살 때의 기억은 현재 없으신 건가요?? 인간세계에 나오시니 어떠신가요???
옆집개가 그러는데
꼭 문앞에 귀를대고 있는건지
조용하다가도
울집 문만 열리면 왈왈 난리남ㅡ
출퇴근을 옆집개가 다 알려줌ㅡ
쵝오~👍👍👍
아 알겠습니다 😀
너무 사랑해요.♡
아 선생님 저도 질문 하나 드려도 될까요???
저희 개 Dooley, Labrador retriever 는 현제 10살이 되어가시구요..제가 2 달 아가 때부터 양육해왔어요. 쫌 많이 힘들었죠..힘도 쎄고 제가 교육을 잘 못 시켜서요.
단체 교육에도 데려가고 약 9년 반 전에 private tutoring 도 시켰었어요. 한 번에 ( 몇십분)$75 주는 고액과외도요 ㅋ
근데 선생님 앞에선 말을 잘 듣다가 집에 오면 잘 안 듣곤했어요..제가 계속 strict하게 해야하는데 힘이 빠져서 못하게 되었죠 ㅠㅠ
근데 여쭤볼 것은요🍓
예전 첨엔 아침밥을 7시쯤에 줬었어요.그러다 어느새 새벽 6시에 밥달라 짖고 또 그로다 어느새 5시에...어떤앤 새벽 3:30에 집는 경우도 헐..요즘은 딱 새벽 5시에 짖어 주고 있어요😥 고칠 방법이 있을까요???
친절한 답변 기다리겠슴다🤗
자동급식기를 이용하세요. 시간되면 사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평소 아이가 활동량이나 체급에비해 사료량이 적은게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저녁을 넉넉히 줘보는게 어떨까요?
귀여운강아지 짖음 ‥묘사하셨지만 우리개는 왕왕 컹컹‥무섭게 짖어요‥
마당에서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는데 평소에는 잘 놀다가 가족들 중 한 명이 강아지를 보러 나가면 그 때 부터 한 마리가 자꾸 다른 강아지를 괴롭혀요 물어 뜯고 밥 뺏어먹고 그래서 밥도 같은 양 같은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주는데 금방 먹고 또 괴롭혀요 항상 저희가 있을때만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강아지가 짖을 때 강아지주인도 그만 하라고 막 불안해하고 강아지도 막 온몸을 떨면서 짖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서 그럴때 저도 앞에 앉아 짖거든요 그럼 갑자기 조용해져요 이렇게 짖는 걸 멈추게 해도 괜찮을까요?
신동사에 뉴트스캐맨더
대한민국 강 형 욱
그러고 싶은데 배달원이나 방문하는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해서 일단 들고 방에 가두거나 안아버리거든요 ... (안아버리면 칭찬하는줄 알고 더 짖는걸로 아는거는 티비바서 알지만...)그 사람들은 원래 개를 무서워 할 수 있잔아요 ... ㅠㅠ 친구들은 이해해줘서 강아지 내려주면 짖다가 결국 꼬리흔들고 좋아하는데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무리라 .... 어려워요 ㅠㅠ
저희 아파트 윗집 애기들이 항상 발로 밤 11시까지 천둥번개치고 다녀서^^ 이젠 어떤 소음도 소음으로 안들리더라구요 하하^^
반가워서짖는건지 경계해서짖는건지 구분이 안가요 ㅋㅋㅋ 저희가 시골이라 강아지데리고 마을을돌면 어르신들이 계시는데 왕와왕오아어오ㅓ!!!하면서 달려들다가 조금거리있는데서 짖다가 해요. 우리강아지를 좋아하는어르신한테 좀더 가까이갔더니 쓰다듬어도 이뻐해줘도 짖어요.. 대체 왜이럴까요 ㅠㅠ 이뻐해주시는분들이 우리강아지한테 서운해하다 싫어지실까봐 걱정되요. 저는 주말에만 본가에 가고 평소엔 동생이 학교끝나고와서 하루이한번밖에 산책을 못시켜주는데 자주 산책을 못해줘서 그런걸까요?? 말티즈+마을개의 새끼강아지: 창문열어놓으면 아련하게 그앞에가있고 문열리면 쏜살같이 나가서 엉망이되어돌아와요.
그리고..털이길고 뭉칠정도로 엉켰는데 빗을잡으려고만해도 눈치채고도망가요.
말티즈: 누가 집에 들어올때 가장먼저짖어서 둘이번갈아가며짖어대게만들어요.
어떻게관리하면좋을까요..?ㅠㅠ
애기 빗질이라도 잘해주고싶은데 너무뭉쳐서 안아프게빗기어렵고 그렇다고 깎으면 스트레스받을것같고 그러네요
이웃집 개를 안짖게 하는방법은 없을까요 항상지나갈때마다 안보이는데도 제말이나 걷는소리에 짖어요 정말 저도 모르게 욕이 나올때있어요
조용히 지나가려해도 엘베소리 물건부딪히는소리등
다른소리 들렸다 싶음 짖어요
2마리를 키우는거 같아요 소리가 2배로 들려요
저희집
고양이보다 제가더 깜짝깜짝 놀래요
안면한번두 본적없는개지만
저도동물좋아하는데
자꾸 지나갈때마다
놀래키는데 좀 이해시키는방법은 없나요
엄청 큰소리로 위협주세요. 아님 친해지거나. 이 두가지 방법밖엔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