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바른 말씀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가 쇠락하는 것을 염려하지만 저는 역설적이게도 우리나라 교회가 망해야 다시 살고 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금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깊고 단단해집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제가 감히 알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몹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삼손같은 이를 하나님께서 왜 사용하셨을까 솔직히 계속 의문이 있었는데, 삼손이 이스라엘을 대표하며, 한국교회에서 이전에 쓰임받으셨던 분들도 삼손과 같다 하신 말씀이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김요한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마음 아프지만, 망하기 직전 이스라엘의 예레미야같은 선지자라 생각이 듭니다. 교회가 다 망하고 나서야 선지자를 알아봤듯이, 한국교회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망해야만 새희망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죄송하지만 목사님 말씀 중... 차별금지법에 관해선 다른 의견입니다. 교회가 비판받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 때와 세상만도 못하게 살 때. 우리가 염려해야할 것은 두 번째 일이지, 첫 번째 일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기독교 2,000년 역사에 교회가 핍박받지 않은 일이 언제 있었습니까. 차별금지법, 이름은 좋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을 알고선 절대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면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것과 법적 처벌을 받는 일은 다른 일입니다. 결국 이 법도 통과될 수밖에 없는 때가 올 수 있겠지만, 이 일에 직접 동의하고 찬성할 수는 없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 일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응원과 염려를 같이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귀한말씀들으니지금이사사시댕네요ㅡ바른소리하시는분이있네요
목사님 이번 강의에도 큰 은혜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후원과 기도 뿐이네요. 바이블 에센스강의가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 메시지로 쓰이길 되길 바랍니다.
목사님 말씀들으면 저 밑에서 무언가 벅차오름이 느껴져요ㅠㅠ저희들만이라도 그렇게 물들지않고..예수님생각으로 살아갈게요
목사님
감사하다는 말씀드림니다
신앙생활 20년이 넘엇지만
늘 가슴속에는 응어리가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강의을들으면서 속이 뻥
하는 소리가들리는것 같아요
목사님의 강의을 바쁘게 일하면서도 늘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하고요
힘내세요
목사님을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잘듣고있어요 바뿐와중에도 귀한 말씀 영상으로나마 보고 듣게 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 부탁있어요 시간 나실때 성부성자성령.지금지키고있는 주일이 성경말씀에 맞는것인지에 대하여 설명좀 부탁드림니다
목사님~천불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요~~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오늘도 강의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바른 말씀 전하시기를 바랍니다.
다만, 목사님께서는 우리 교회가 쇠락하는 것을 염려하지만
저는 역설적이게도 우리나라 교회가 망해야 다시 살고 설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작금의 모습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시간이 갈수록 깊고 단단해집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제가 감히 알 수 없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몹시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야인시대 시라소니 비유 찰지네요 ㅋㅋ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후원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후원 감사합니다. 계좌 정보 입니다.
※ 영상 제작 후원
- 국내: 국민은행 373701-04-173504 (새물결아카데미)
- 페이팔 링크: paypal.me/holywaveplus (계좌주 yohan kim)
영성 지성 을 모두 갖춘 목사님 계시니 기독교계가 좀 안심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삼손같은 이를 하나님께서 왜 사용하셨을까 솔직히 계속 의문이 있었는데, 삼손이 이스라엘을 대표하며, 한국교회에서 이전에 쓰임받으셨던 분들도 삼손과 같다 하신 말씀이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김요한 목사님 같은 분들이 마음 아프지만, 망하기 직전 이스라엘의 예레미야같은 선지자라 생각이 듭니다. 교회가 다 망하고 나서야 선지자를 알아봤듯이, 한국교회도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망해야만 새희망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단 한가지 죄송하지만 목사님 말씀 중... 차별금지법에 관해선 다른 의견입니다. 교회가 비판받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 세상과 구별되어 거룩하게 살 때와 세상만도 못하게 살 때. 우리가 염려해야할 것은 두 번째 일이지, 첫 번째 일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기독교 2,000년 역사에 교회가 핍박받지 않은 일이 언제 있었습니까.
차별금지법, 이름은 좋지만 그 안에 있는 내용을 알고선 절대 찬성할 수가 없습니다... 동성애가 죄라고 말하면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것과 법적 처벌을 받는 일은 다른 일입니다.
결국 이 법도 통과될 수밖에 없는 때가 올 수 있겠지만, 이 일에 직접 동의하고 찬성할 수는 없습니다.
이 댓글을 보실 일이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응원과 염려를 같이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