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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손잡고 들어가는거 뭔가 귀엽다(?)
키야~~비단땟깔보소ㅎㅎ실제 조선시대에 저런옷감으로 옷해입었다면 하늘나라사람같았겠다
최고급 비단이 검나 비싸게 거래되긴 했다죠...
지금은 ㄹㅇ 하늘나라 사람이자너..
@@해마대장 ㅋㅋㅋㅋㅋㅋㅋ드립ㅅㅂㅋㅋㅋㅋ
유치원때 저런 공장 가고 선생님이 몇마리 주셔서 키웠던적 있는데 누에 진짜 보들보들해서 강아지같음.,
진짜루?
똥싸고 먹고 x100
@@I-junghyuck 애벌레 진짜 극혐하는데 누에만 좋아햇슴,, 부들부들해서 만져도 몸 안비틀고..귀여워,, 지금도 누에밖에 못만짐
저는 유치원때 애들이랑 돌아가면서 누에 먹이 주기를 했었어요. 나중에 보니까 고치를 찢고 성충까지 다 컸는데 그땐 좀 무서워서얘 왜이래ㅠㅠㅠㅠ 이랬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산의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자야겠다 ???: 누에로 실뽑는데 궁금하지않니 ??
어 ㅆ박뭐야 내가 쓴글인줄
ㅋㄱㄱㄱㄱㅋㄱㄱㅋㅋㄱㄱㄱㄱㄱ ㅋㄱㄱㄱㄱㄱㅋ개웃김
@@고먐미-y3r ㅋㅋㅋㅋ
그 아무도 검색으로 찾아오지 않았다..
실뽑는것도 그렇지만 염색도 엄청난 중노동인데...대단하다.힘든만큼 대가를 충분히 받았으면 좋겠다.
와 실뽑는 것도 장난 아니게 어려워 보이는데, 색깔도 진짜 잘 물들여지게 한 게 신기하다. 특히 하늘색 진짜 예쁜듯, 역시 전문가 손길이 짱이긴 하구나
4:07 ....? 매싱 매싱 매싱 밖에안하는데 자막은 기네 ㅋㅋㅋㅋㄱㅋㅋㅋㄲ 바디랭귀지까지 해석해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똑같네 누가먼저 만들었냐 차이지 교류도없던 나라들이 전부 비슷한 기술이있음
사람 생각이 다 똑같다
ㅋㅋㅋ 엌 저거 실 뽑네 ㅋㅋㅋ 저거로 천 만들면 되긌다 ㅋㅋㅋ
수백~수천년 전에 실크로드 통해서 전파된겁니다애초에 사육되는 누에의 종 자체가중국 화북~한반도 북부이 살던 멧누에를 길들인겁니다
인도권이랑 중국권은 교류 있었어요
미안한데.... 번데기 맛있어...그 화중에 하늘색 천 넘 예뻐ㅠㅠ
ㅇㅈㅇㅈ 번데기는 안먹지만 천너무이뻐요
개방장 보고 온사람
일일히 손도 잡아주시고 뭔가 기분이 좋다.
천 색이 진짜 이쁘다
ㅇㅈ
저게 비단이니
누에쨩 미안해 ㅠ
ㅋㅋㅋㅋㅋ
4:01 옛날에 저런건 어떻게 만들생각을 했을까;; 천재가 있었겠지?
방글라데시에서 실뽑는 자동화기계의 설계가 흥미롭네요. 머리 잘 쓴거 같네요 ㅋ
우와.. 20년 넘게 궁금해했던 영상이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ㅠㅠ 감사해요
7:48 색 진짜 예쁘다 하늘빛
한국전통버전입니다. 원리는 같은데 과정이나 툴의 차이점이 재밌네요ㅎㅎruclips.net/video/Yhox1Kt6ajI/видео.html
하늘색 천 너무 이쁘다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다 진짜 너무 키우고싶다
누에농장가면 살수있을껄요. 문제는 먹이지...ㅋ
키우기 힘들어요..의외로 까다로워요. 공해가 있으면 잘 죽어서...
저거 탈출하면 ㅈ됨
@@미숫가루찌개 먹이는 상추나 뽕잎주면됨
초딩때 담임쌤이 시골 사셔서 학급 친구들한테 10마리씩 주고 키우라 하셨는데.. 추억이네여 ㅠㅠ 다른 벌레들은 징그러운데 누에는 아직도 귀여븜 ㅎㅎ❤
누에 보기엔 징그러운데 실제로 만져보면 되게 부드러움 깨끗한 벌레임 뽕잎만 먹고살음누에고치 실로 만든옷이 실크임
누에도 사람이 만든 가축이죠.. 서로가 서로를 길들인
목소리 남순? 아구? 닮았네ㅋㅋ 내용도 너무 재미있어서 10분이 후딱 갔네요ㅋㅋ
근데 진짜 신기하다잉ㅋㅋ 정말 자연은 아름답구나대자연으로부터 얻은 모든거에 감사함을 느낀다
사소함에 감사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그런데 제 생각이 맞다면 누에와 비단은 사실 자연보다는 문명이 아닐까요
@@그냥살기 겸손한 비판 너무좋구요
한국도 6.70년대 시골에서 많이 키웠음.시골 경기도 포천에 갔을때 봤습
하늘색 천 너무 예쁘네요
진짜 예쁘다
한국누에는 하얗고 단단한 느낌인데 동남아 누에는 노랗네 , 그래서 중국 황제 옷보면 금빛인가
잘생김
초딩때 반에서 키웠었는데 누에 애벌레일때 만져보면 진짜 부드러웠는데.. 번데기가 설마 그 번데기일줄이야 ㅋㅋㅋ;;
나오시는 남성분은 비정상회담에 나오셨던 분인가...??
어릴때 이모네집에서 누에를 쳤었다.방에다 누에를 키웠는데 그때 기억에 너무 무서웠었다.지금은 하는데가 거의 없겠지?
실이 곱다 고와
애그애그애그 ㅋㅋㅋㅋㅋㅋㅋ
6:58 ㅗㅜㅑ뭔 사람 머리카락같아
번데기 한 캔 가져가서 먹는거 보여줬어야지 ㅋㅋ
수염 아저씨 수업 듣고 현장학습 하러 왔습니다...
아 수염아저씨 ㅜ ㅜ
우리나라도 60년대 누에고치에서 실 뽐는 잠사업이 많았는데... 서울의 잠실은 누에고치하는 곳이고 대치동엔 뽕나무 많았고~ 참 시간이 빠르네...
한국 명주랑은 다른 색깔이네. 누런색 명주는 처음 봄.
인물은 기억 안 나는데 옛날에 어떤 부인이 가든에서 차 마시다 뜨거운 찻잔에 빠진 누에고치에서 실이 한결 한결 풀어지는 걸 보고 실을 뽑는 법을 개발했다네요... 어학시험 본문에 나온 내용 기억남
누에한국에도있나요?
정상현 네
@@Positive-virus 우리엄마 가없다고하던대요..
서울에있는 잠실의 어원이 누에 잠 입니다... ㅎㅎ 누에 치는 곳 이라는 뜻이죠
세종 5년(1423) 잠실을 담당하는 관리가 임금에게 올린 공문에는 "경복궁 안에 뽕나무 3천590주와 창덕궁 안의 뽕나무 1천여 주와 밤섬의 뽕나무 8천280주로 누에 종자 2근 10냥을 먹일 수 있습니다"는 내용이 나온다. 기록대로라면 궁궐 안이 온통 뽕나무밭이었다고 짐작된다. 실제 경복궁 안에는 커다란 뽕나무가 여럿 남이 있다. 한강의 밤섬에도 밤나무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직영하는 뽕나무밭이 더 많았다고 한다.
@@eeeeeeeeelena 누에고치 크기는?
실짜는 방식은 어디서 부터 넘어온거죠?
8:56???: 헤이 마이프랜드 껌히얼 껌히얼 5달러 5달러~~ 잇츠베리 굿 퀄리티
어떻게 고치한개에서 1키로를 뽑지
인간의 모세혈관으로 지구한바퀴 걍 돌지요
1키로가아니라.. 1킬로미터...
@@곁청자 엥 킬로그램 아닌가욤..
@@애플이-m2x 2:24
Very entertaining and interesting.
번데기가 누에고치였어?!?!
네
ㅋㅋ 침착맨보고옴 ㅋㅋㅋㅋㅋ
찌찌~~!
천연소재중에선 비단만한게 없지요 질기고 고급진 광택도 있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비싸서 문제지
뽑아져 나오는 비단 때갈보소 금이네금
침착맨이 나를 여기로....
낫토인줄
ㅇㅈㅇㅈ 낫토인가싶어서 들어옴
1키로래서 순간 뭔 물리법칙을 어기는 소리인가 했는데 kg가 아니라 km인가보네. 단위를 정확하게 말하셔야할듯.
ㅋㅋㅋㅋ
2:25 들어보시면 킬로미터라고 말 하셔요
치즈볼같다고 생각해버렸다
누에가 불쌍행ㅜ
인공비단은 못만듬?
나일롱이라는 좋은 소재가 있지요..
그게 인견이에요 ㅎㅎ사람 인 , 비단 견인견이 금액적으로 너무 과대평가되어있긴하죠 ㅎㅎㅎ 레이온 +a 인데
레이온이라고 있어요
인공비단은 나일론보다는 레이온이 더 가까워요
저 번데기가 우리나라 그 번데기라고요???!!?!?
8:10 직조 과정, 베틀
불쌍하다 삶아버리네
그럼고기,식물먹지마세요그리고모기죽였으니살인범이네욬
@@귀여운곰탱탱잉 뭔소리야...모기잡았다는 소리는 없는데
귀여운곰탱탱잉 꼭 이렇게 불쌍하다 한마디하면 소고기닭고기생선모기 이지랄하는 놈들이 있더라
실 1개만주세요ㅠㅠ
침착맨 보고옴!!
저거 손에서 움직이는거 뜨거워서라던데 아님말고
그럼... 애들 죽는거임..?
네. 근데. 일부는 변태시켜서 번식시키고 일부는 비단만들껄요?
불쌍하다..
정보) 다른 나방은 몰라도 누에는 문명에 적응한 개체라 야생에 풀어놓으면 오히려 개체수가 떡락하다 멸종 위기종으로 찍힐 수 있다. 방구석 씹뜨억 찐따, 사회에 내다 던지면 적응 못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심.
@@박해킹 멸종이뭐임
@@yinjizheng5543 어떤 생물종이 지구 상에서 완전 멸하는 것.
저분 켠 아닌가요?
여기 누에고치는 노란색이네
디지털 풍화되서 긍가 전반적으로 붉은황색톤......
?
썸네일 엽떡인줄
누에고치가 노랗네?
져희누에는번데기!
방글라데시인들도 번데기 먹을 것 같았는데 안먹는구나 근데 한국인이여도 나처럼 번데기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 솔직히 생긴것도 생긴건데 냄새가 역함 구역질 날정도로
광택보소
저기 누에고치는 노란색이네
번데기가 누에죽은거라는뎅그래서 단백질 덩어리ㅎ
솔직히 중.한.일 떠나서. 방글라데시 비단이 1등인거 같은데
ㅡ,.ㅡ;; 뻔대기 처묵는 나라우리나라밖에없네.... 괸찬은식품인대
이런데는 동물 단체 안나오나
데프프 누에는 귀여운 동물이라 아니라 보호하지 않는 뎃챠
@@그냥살기 ㅇㅈ 귀여운 개,고양이만 보호하고 거위,소,돼지는 보호안함ㅋㅋㅋ
ㅋㅋㅋㅋㅋ 작업장가서 망치는꼴 보소
![Lil Uzi Vert - Chill Ba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D7F42F_JM3U/mqdefault.jpg)
5:25 손잡고 들어가는거 뭔가 귀엽다(?)
키야~~비단땟깔보소ㅎㅎ
실제 조선시대에 저런옷감으로 옷해입었다면 하늘나라사람같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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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대장 ㅋㅋㅋㅋㅋㅋㅋ드립ㅅㅂㅋㅋㅋㅋ
유치원때 저런 공장 가고 선생님이 몇마리 주셔서 키웠던적 있는데 누에 진짜 보들보들해서 강아지같음.,
진짜루?
똥싸고 먹고 x100
@@I-junghyuck 애벌레 진짜 극혐하는데 누에만 좋아햇슴,, 부들부들해서 만져도 몸 안비틀고..귀여워,, 지금도 누에밖에 못만짐
저는 유치원때 애들이랑 돌아가면서 누에 먹이 주기를 했었어요. 나중에 보니까 고치를 찢고 성충까지 다 컸는데 그땐 좀 무서워서
얘 왜이래ㅠㅠㅠㅠ 이랬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
@@남산의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자야겠다
???: 누에로 실뽑는데 궁금하지않니 ??
어 ㅆ박뭐야 내가 쓴글인줄
ㅋㄱㄱㄱㄱㅋㄱㄱㅋㅋㄱㄱㄱㄱㄱ ㅋㄱㄱㄱㄱㄱㅋ개웃김
@@고먐미-y3r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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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뽑는것도 그렇지만 염색도 엄청난 중노동인데...대단하다.
힘든만큼 대가를 충분히 받았으면 좋겠다.
와 실뽑는 것도 장난 아니게 어려워 보이는데, 색깔도 진짜 잘 물들여지게 한 게 신기하다. 특히 하늘색 진짜 예쁜듯, 역시 전문가 손길이 짱이긴 하구나
4:07
....? 매싱 매싱 매싱 밖에안하는데 자막은 기네 ㅋㅋㅋㅋㄱㅋㅋㅋㄲ 바디랭귀지까지 해석해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똑같네 누가먼저 만들었냐 차이지 교류도없던 나라들이 전부 비슷한 기술이있음
사람 생각이 다 똑같다
ㅋㅋㅋ 엌 저거 실 뽑네 ㅋㅋㅋ 저거로 천 만들면 되긌다 ㅋㅋㅋ
수백~수천년 전에 실크로드 통해서 전파된겁니다
애초에 사육되는 누에의 종 자체가
중국 화북~한반도 북부이 살던 멧누에를 길들인겁니다
인도권이랑 중국권은 교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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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중에 하늘색 천 넘 예뻐ㅠㅠ
ㅇㅈㅇㅈ 번데기는 안먹지만 천너무이뻐요
개방장 보고 온사람
일일히 손도 잡아주시고 뭔가 기분이 좋다.
천 색이 진짜 이쁘다
ㅇㅈ
저게 비단이니
누에쨩 미안해 ㅠ
ㅋㅋㅋㅋㅋ
4:01 옛날에 저런건 어떻게 만들생각을 했을까;; 천재가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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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년 넘게 궁금해했던 영상이었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ㅠㅠ 감사해요
7:48 색 진짜 예쁘다 하늘빛
한국전통버전입니다. 원리는 같은데 과정이나 툴의 차이점이 재밌네요ㅎㅎ
ruclips.net/video/Yhox1Kt6ajI/видео.html
하늘색 천 너무 이쁘다
근데 진짜 너무 귀여워 죽겠다 진짜 너무 키우고싶다
누에농장가면 살수있을껄요. 문제는 먹이지...ㅋ
키우기 힘들어요..의외로 까다로워요. 공해가 있으면 잘 죽어서...
저거 탈출하면 ㅈ됨
@@미숫가루찌개 먹이는 상추나 뽕잎주면됨
초딩때 담임쌤이 시골 사셔서 학급 친구들한테 10마리씩 주고 키우라 하셨는데.. 추억이네여 ㅠㅠ 다른 벌레들은 징그러운데 누에는 아직도 귀여븜 ㅎㅎ❤
누에 보기엔 징그러운데 실제로 만져보면 되게 부드러움 깨끗한 벌레임 뽕잎만 먹고살음
누에고치 실로 만든옷이 실크임
누에도 사람이 만든 가축이죠.. 서로가 서로를 길들인
목소리 남순? 아구? 닮았네ㅋㅋ 내용도 너무 재미있어서 10분이 후딱 갔네요ㅋㅋ
근데 진짜 신기하다잉ㅋㅋ 정말 자연은 아름답구나
대자연으로부터 얻은 모든거에 감사함을 느낀다
사소함에 감사하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 그런데 제 생각이 맞다면 누에와 비단은 사실 자연보다는 문명이 아닐까요
@@그냥살기 겸손한 비판 너무좋구요
한국도 6.70년대 시골에서 많이 키웠음.시골 경기도 포천에 갔을때 봤습
하늘색 천 너무 예쁘네요
진짜 예쁘다
한국누에는 하얗고 단단한 느낌인데 동남아 누에는 노랗네 , 그래서 중국 황제 옷보면 금빛인가
잘생김
초딩때 반에서 키웠었는데 누에 애벌레일때 만져보면 진짜 부드러웠는데.. 번데기가 설마 그 번데기일줄이야 ㅋㅋㅋ;;
나오시는 남성분은 비정상회담에 나오셨던 분인가...??
어릴때 이모네집에서 누에를 쳤었다.
방에다 누에를 키웠는데 그때 기억에 너무 무서웠었다.
지금은 하는데가 거의 없겠지?
실이 곱다 고와
애그애그애그 ㅋㅋㅋㅋㅋㅋㅋ
6:58 ㅗㅜㅑ뭔 사람 머리카락같아
번데기 한 캔 가져가서 먹는거 보여줬어야지 ㅋㅋ
수염 아저씨 수업 듣고 현장학습 하러 왔습니다...
아 수염아저씨 ㅜ ㅜ
우리나라도 60년대 누에고치에서 실 뽐는 잠사업이 많았는데... 서울의 잠실은 누에고치하는 곳이고 대치동엔 뽕나무 많았고~ 참 시간이 빠르네...
한국 명주랑은 다른 색깔이네. 누런색 명주는 처음 봄.
인물은 기억 안 나는데 옛날에 어떤 부인이 가든에서 차 마시다 뜨거운 찻잔에 빠진 누에고치에서 실이 한결 한결 풀어지는 걸 보고 실을 뽑는 법을 개발했다네요... 어학시험 본문에 나온 내용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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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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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있는 잠실의 어원이 누에 잠 입니다... ㅎㅎ 누에 치는 곳 이라는 뜻이죠
세종 5년(1423) 잠실을 담당하는 관리가 임금에게 올린 공문에는 "경복궁 안에 뽕나무 3천590주와 창덕궁 안의 뽕나무 1천여 주와 밤섬의 뽕나무 8천280주로 누에 종자 2근 10냥을 먹일 수 있습니다"는 내용이 나온다. 기록대로라면 궁궐 안이 온통 뽕나무밭이었다고 짐작된다. 실제 경복궁 안에는 커다란 뽕나무가 여럿 남이 있다. 한강의 밤섬에도 밤나무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나라에서 직영하는 뽕나무밭이 더 많았다고 한다.
@@eeeeeeeeelena 누에고치 크기는?
실짜는 방식은 어디서 부터 넘어온거죠?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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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고치한개에서 1키로를 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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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키로가아니라.. 1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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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가 누에고치였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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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낫토인가싶어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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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25 들어보시면 킬로미터라고 말 하셔요
치즈볼같다고 생각해버렸다
누에가 불쌍행ㅜ
인공비단은 못만듬?
나일롱이라는 좋은 소재가 있지요..
그게 인견이에요 ㅎㅎ
사람 인 , 비단 견
인견이 금액적으로 너무 과대평가되어있긴하죠 ㅎㅎㅎ 레이온 +a 인데
레이온이라고 있어요
인공비단은 나일론보다는 레이온이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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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직조 과정, 베틀
불쌍하다 삶아버리네
그럼고기,식물먹지마세요그리고모기죽였으니살인범이네욬
@@귀여운곰탱탱잉 뭔소리야...모기잡았다는 소리는 없는데
귀여운곰탱탱잉 꼭 이렇게 불쌍하다 한마디하면 소고기닭고기생선모기 이지랄하는 놈들이 있더라
실 1개만주세요ㅠㅠ
침착맨 보고옴!!
저거 손에서 움직이는거 뜨거워서라던데 아님말고
그럼... 애들 죽는거임..?
네. 근데. 일부는 변태시켜서 번식시키고 일부는 비단만들껄요?
불쌍하다..
정보) 다른 나방은 몰라도 누에는 문명에 적응한 개체라 야생에 풀어놓으면 오히려 개체수가 떡락하다 멸종 위기종으로 찍힐 수 있다.
방구석 씹뜨억 찐따, 사회에 내다 던지면 적응 못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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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njizheng5543 어떤 생물종이 지구 상에서 완전 멸하는 것.
저분 켠 아닌가요?
여기 누에고치는 노란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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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가 노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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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누에고치는 노란색이네
번데기가 누에죽은거라는뎅
그래서 단백질 덩어리ㅎ
솔직히 중.한.일 떠나서. 방글라데시 비단이 1등인거 같은데
ㅡ,.ㅡ;; 뻔대기 처묵는 나라우리나라밖에없네.... 괸찬은식품인대
이런데는 동물 단체 안나오나
데프프 누에는 귀여운 동물이라 아니라 보호하지 않는 뎃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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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작업장가서 망치는꼴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