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먼저 많은 응원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꿈을 저도 응원해요 🎉 많은 분들이 호주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다음 영상으로 워킹홀리데이 Q&A 를 가져오려고 하는데요!! (외국친구 사귀는 법, 자본, 구직 셰어하우스 사이트, 월급 등)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호주생활을 시작으로 브이로그에서 영어로만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한국어 자막과 함께) 혹시 이번에 가지고 올 Q&A는 영어로(한국어 자막과 함께) 진행하면 좋을지, 한국어로 진행하면 좋을지 댓글로 알려주세용~~!!🩵 Hey guys, thanks for supporting me! I’m wishing you have great time in your life too 😆 I’m going to bring my Australia Working Holiday Q&A for my next video, as lots of people asked me, I would like to hear from you guys want video in English or Korean (with English subtitles) Cheers 🩵
@@cash7145 어쩌라는건지 ㅋㅋ 군대 여자가 보냄? 옛 남성 조상들끼리 전쟁일으켜서 후대의 남성이 의무를 다하게 된거지. 욕하고 싶으면 옛남성들을 욕하시요~ 군대 영장과 아무 관련없이 가만히 있는 여자들한테 자지짓하지말고 (공무원으로 가면 호봉으로 군대경력인정해주고 사기업으로 가도 여자보다 월급연봉 더 받으시면서 뭐가 그리불만이야.. 하기 싫으면 한국국적 버리고 능력껏 해외국적따라
영상에선 대학에만 목매는 문화가 싫었다고만 이야기했지만, 그것은 저의 열여덟과는 맞지 않는 방식일 뿐이었던 것 같아요. 대학이든 워홀이든 자신이 하고싶은 것, 꿈을 향해달려가는 것은 같으니까요! 부질 없지 않을 거예요. 나중에 돌아볼 때, 자신이 간절히 원해 공부하고 노력했던 청춘을 대견하게 생각할 거예요☺️
부럽다...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나는 무조건 공부로 성공해서 해외 나가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삼수 중인데... 하루하루가 피폐하고 죽고 싶음 ㅠㅠ 이런 정보들 얻고 싶다 인생에 맞는 길이 무엇일까...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이 든다 나도 해외라도 무작정 나가봐여 하나
삼수... 정말 대학에 뜻이 있다면 좋지만 없으면 워홀 다녀와서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세상은 넓거든요 하지만 그걸 경험할 수 있는 때가 있구요 저는 꼭 그 시기를 잡으셨으면 해요! 저도 호주 워홀 다녀 온 사람으로서 지금 한국에서 다시 갈 준비하고 있거든요 인생 어찌될지 알아요 ㅎㅎ 가서 호주에서 대학교 다닐지
현 고3인 사람이예요.. 요즘 공부하기도 싫고 왜 대학을 가려고 아등바등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냥 다 벗어던지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전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는 맞지 않는 사람 같았거든요. 근데 영상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았던거 같아요. 이때까지는 매분매초 인내하고 눈물을 삼키면서 괴롭기만 했는데, 일단 저도 부딪혀보면서 배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언젠가부터 시들어가고 있던 제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거 같아요. 당장 수능이 2달도 안남아서 어떻게든 버텨야겠지만, 입시가 끝나면 그 결과대로 선생님을 따라 떠나고 싶어요. 저도 영어가 부족하지만, 전 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절 믿고 떠날래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요. 큐앤에이 영상에 한국어도 달아주시면 꼭 보러가고 싶어요. 그리고 비자에 관해 얘기해주셨는데, 장기간 머물려면 어떤 비자가 있어야하는지(워킹홀리데이 제외) 이런 부분도 설명해주시면 유용할거 같아요. 또한 18살에 바로 호주로 갔을 때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준비하면 좋은게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정말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 싶다는 마음이 한가득이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해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감사하고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정말 내가 원했던 인생인데 20대 중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도 여자 혼자 국내에 다른 지역에 가는 것도 싫어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해외에 가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포기했던 내 자신이 안타깝고 슬프다 나는 왜 이걸 이겨낼 용기도 없고 왜 우리 부모님은 모든걸 못하게만 하실까 의미없고 하기도 싫은 취준을 하고있는 지금이 너무 우울하다
@@kikolee-o5t혹시 좀 더 자세한 얘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제 주변에 호주 쪽에서 생활하시는 분이 안 계셔서 자세히 얘기해 주실 분이 없거든요 😢 워홀 할 때 힘든 점은 없는지.. 또 호주에 생각보다 인종차별이 있다고 들었는데 직접 가서 생활해보시니까 어떠신지.. 그리고 어느정도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9살인데 외국 가서 공부하면서 살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고 벌써 인생이 다 끝난 것 같고 막 그러네요......
저같은 경우도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국내로 혼자 여행 다니는 것도 못 마땅해 하시고 해외는 당연히 절대 가지말라는 입장이신데 저는 저 스스로 알바하고 돈 모아서 그냥 부모님 말 무시하고 혼자 해외로 가려고요 내가 정말 해보고싶은 일을 내 힘으로 다 해낸다면 부모님도 언젠가는 받아들이지 않으실까요?
젊은 나이에 하고싶은 일을 주체적으로 찾아 개척하는 유튜버분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론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며 "한국을 떠나 해외로 가기" 가 "대학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의 필요충분 조건으로 여겨지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씁쓸하다고 느끼네요. 사실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으레 간판으로 나의 인생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명문'대학이라 여겨지는 학교에 가는 인원은 소수이고, 과거에 비해 최저시급도 많이 오른 요즘 대한민국에서 마음만 먹으면 유튜버님 처럼 대학 안가고 취업 안하고 이 일 저 일 해보면서 친구 만나고 놀러다니는 젊은 날 보내기가 불가능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선지 우리 머릿속엔 호주 워홀이 획일화된 젊음의 안티테제로 잡혀있죠. 왜일까? 한국 어르신들이 주는 눈치 때문일까? 대학생들의 차별적 시선이 있까? 혹시 우리 사회가 아직 다양한 인생의 루트를 포용하기에 부족함이 있는 것일까? 다함께 이런저런 고민을 해볼 일입니다. 저는 스스로 타인의 삶의 방식은 나와 다르더라도 무조건 존중하자는 주의로 살아가지만 '차별을 당했다' 라는건 모름지기 가해자의 시선에선 안보이고 피해자의 시선에서만 보이는 것이기에, N수 박고 명문대 가서 흔히들 말하는 한국의 전형적인 다수파 기득권 삶을 살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을 존중 못한 적이 있는지, 스스로도 한번 되돌아봐야 겠습니다.
어제 9모 보고 왔는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딱.. 보자마자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저는 재수중인데 재수고민 할 때 올해는 대학 안가기로 마음을 먹고 주위 어른들이 조언을 해주셨는데 다들 한 목소리로 호주 워홀 가보는건 어떠냐는거였거든요 꼭 대학 지금 가야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갇혀있지 말라고 근데 그땐 대학에 가야겠단 생각만 있어서인지 그 얘기들은 들리지도 않고 그냥 재수할래 했는데 이제와보니 도전 안한거에 후회가 돼요 영상 보니까 뭔가 꿈꾸는 워홀 정석을 보여주신거 같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맨날 후회만 했는데 영상보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워홀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큐엔에이 영상도 보고 왔는데 한국인들은 한국인만 모여다니는게 대부분이라 호주에서 한인들은 그런 개념으로 아예 잡혀있다 하셨는데 그런거 땜에 한국인이라 피하거나 이런건 없나요? 설하님처럼 맘만 먹으면 외국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는건지도 궁굼해요,,,
뭐가됐든 응원혀유~~ 한국인 친구들끼리 모여있으면 조금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한국말을 하니까) 오히려 영어를 하면서 다가오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더 잦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사실이지만요,,,!! 대학교 가는게 안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안해요! 하고싶은 게 분명하게 있다면 대학교 가는것도 좋죠!
한국 입시 시스템이 싫다는 같은 이유로 호주 유학 준비하는 중1이에요! 사실 한국에 있겠다는 결정을 내렸으면 고등학교 입시에 뛰어들게 될 중2에, 홀로 호주에 가기로 했답니다..!! 외동딸이고 사랑을 너무너무 많이 받고 있어서 처음엔 힘들겠지만🥹 호주에서 학생이 될 생각에 기대가 더 큽니다! 너무 멋진 언니..님이셔서 부럽습니다 🥰
@Ccttwgg 학교 원서 넣어서 학교에서 오퍼받고 학비까지 냈습니다! 지금은 유학 준비 학원 다니고 있어요☺️ 학교 원서 넣기 전에는 AEAS(호주 유학생 영어 시험…?)보고 원서 넣었어요! 저는 사립 학교에 원서 넣어서 최종 오퍼 전에 인터뷰도 한 번 봤습니다〰️ 이번년도 7월 중순에 출국해요😊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평소에 꿈도 많고 그중에 해외 여러 곳곳을 방문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싶다는 꿈이 있는데 정말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 번 그 꿈이 타오르고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너무 멋있으십니다ㅜㅜ!!!! 저는 이 영상으로 설하님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도 존경하는 마음이 들어요..!! 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5살 학생입니다 제 꿈은 현재 학생때 미리 준비를 해놓고 성인이 되면 대학에 안 가고 해외에 가서 목표 이뤄내는 것이 제 꿈입니다 해외에 가서 친구들도 만들고 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늘고 꿈이 더 확실하게 생기길 원해요 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겁도 많이 날 거 같은데 어린나이에 혼자서 떠나신다니…저도 그 용기 본받겠습니다
현재 고2이고 대학 안가고 졸업 후에 바로 호주 가고 싶었는데 대학 안 간다고 하면 가족들이나 주변 시선 때문에 무서워서 꿈을 잠시 포기하고 있었어요🥹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힘이 된 것 같아요!! 오늘부터 영어 공부 해야겠어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기숙 고등학교 생활을 하시는 설하님의 브이로그를 봤던 기억이 나요! 두끼 가는 브이로그도 올리셨던 거 같은데 그때 정말 맛있게 드셨어서 아직도 기억이... 어릴 때부터 몇년간 챙겨본 유튜버분이라 그런가 내적 친밀감이 엄청났는데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타국에 가셔서 멋진 생활을 하시고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내신 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져요!! 앞으로의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중학생 때 설하님 브이로그를 보던 저는 어느덧 재수생이 되었네요.. 영상 보면서 늘 에너지 많이 얻어가요!!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오로지 제 돈으로 호주 워홀을 가려고 20살에 7개월 빡세게 알바해서 1000만원 모으고 금전적인 부분은 준비를 다 끝냈는데 결국 가족들의 걱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약 4개월의 국내 여행으로 눌러앉았네요.. 오빠 둘만 있고 친가, 외가 모두에서 귀한 딸래미에 모든 곳에서 막내인 딸래미로 태어난 탓일까요..😢 만약 21살인 지금 올해 초에 워홀을 갔었다면 내 삶이 180도로 바뀌었을 거란 확신이 아직도 들지만 결국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여자 혼자 해외에 나갈 수 있게 허락해주시는 부모님도 정말 귀한 거 같아요..ㅠㅠ 저는 몇 개월에 걸쳐서 진심을 담은 속마음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 말했지만 결국 실패했거든요ㅎㅎ.. 그래도 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대학 가서 교환학생도 가고 휴학하고 반드시 워홀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그때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 의견을 능숙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로 공부하고 가려구요ㅎㅎ 실패했을 당시에는 부러움과 패배감이 이런 영상 보기가 힘들었는데 받아들이기 시작한 이후론 와! 나도 꼭 저렇게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기는 거 같아요😆 대학 말고 워홀 가는 결정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시고 멋져요ㅎㅎ 응원하겠습니다!!
오마이갓...자극 제대로 됩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로 가려고 했는데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물가가 장난아 아니군요ㅠㅠ 현재 영어공부하려고 다니는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호주랑 캐나다 워홀을 추천 받아서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돈을 많이 벌면되니까 도전해봐야겠어요! 시급쎈걸로 하고 싶어서 바텐더 되고 싶어서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거든요!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저도 설하님 처럼 대학을 위해서만 사는 시스템이 싫고 스트레스를 벌써부터 많이 받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에게도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설하님처럼 졸업하자마자 호주로 가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당 ㅎㅎ 비록 부모님 반대가 크겠지만 열심히 해서 설하님처럼 꿈을 이루고 싶네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할게요!!! 💕💕
정말정말 용감하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진학을 했거든요ㅎ 영어번역전공인데 논문이나 레포트를 쓰고 책은 미친듯이 읽으면서 말은 잘 못하고 겁부터 먹는 저한테 현타가 와서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결심했네요 저도 지금 호주에서 지내고 있어요!!! 말은 확실히 금방 트이더라구요ㅎㅎ 요즘은 그냥 왜 좀 더 빨리 안 왔을까 생각이 들어요 한국 돌아가기 싫음… 호주를 거의 전국일주를 하셨네용 너무너무너무 부럽다요 그냥 순서가 좀 다른 것 뿐이지 진짜 좋은 경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멋져요>
멋있어요.. 전 22살 군 전역후 캐나다 어학연수6개월 한적이있는데, 그때 생활하면서 워홀 되게 하고싶었거든요 23년부터는 다시 대학 생활하고있는데 지금 과도 잘 안맞고, 취업도 막막하고, 워홀 나가고싶은데 지금(24살) 나가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말이 길어졌네요 영상 잘봤어요 :)
최근에 호주 워홀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설하님의 에너지가 넘 좋아서 기분 좋은 영상이었어요 !! 저도 이렇게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어요 저와 비슷한 나이에 호주 생활 시작하셨다는 거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잘 준비해서 꼭 도전해 볼 거예요!! 영상 속에 담긴 설하님이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그렇게 즐거운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 혹시 처음 가셨을 때 영어를 거의 못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일상생활 하신 건지 영상으로 자세한 썰 풀어주실 의향 있으실까요? 넘 흥미롭구 궁금해요 !!
01년생23살인데 간호조무사 하다가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일하려고 대학 준비중이에요! 사실 중고등학생 때부터 서양문화에 관심이 엄청 많았어요 공부도 열심히 했구요 근데 아빠 사업이 제가 고등학교때 망하면서 현실은 녹록지 못하고 언젠가는 해외로 나가야지 하다가 코로나도 터지면서 집에 돈은 없고 돈은 벌어야하고 취직잘되는 자격증 따서 취직에만 집중하며 아무 영혼없는 인생을 3년을 산 것 같네요,, 분명 하고싶은거 목표가 없는 성격이 절대 아닌데 오히려 너무 많아서 문제일 정도였는데 우울증과 더불어 좋아하는 것 조차 잊어버리고 살게됐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요기 채널을 최근에 보게됐는데 어렸을 때부터의 꿈이 다시 상기되는 거에요 ㅠㅜ😢 진짜 행복하게 꿈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좋은 기운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 너무 감사해요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아이고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구독자님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예요! 오히려 어린나이에 저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내신 것 같아요:) 분명 그것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 꼭 올거예요! 좋은 영향을 끼쳤다니 정말 고마워요! 우리 둘다 화이팅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바로 해외에 나가고싶었지만 무서워서 못나갔던사람이에용 너무 멋있으세요 고등학교때 대학 안가면 인생망하는것처럼 압박넣는거에 현혹되지 않고 과감하게 나가서 멋진 삶을 꾸려나가시다니!!!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전 주변의 압박으로 대학까지 다 졸업하고 곧 호주 워홀가는데 솔직히 대학간거 후회해요ㅋㅋㅋㅋ 저도 호주에서 설하님처럼 멋지게 살아보고싶어요!
헉 너무 멋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공한 워홀’, ‘실패한 워홀’이라는 키워드가 싫더라고요. 구독자님도 그런 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모든 것이 경험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안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마저도 젊고 청춘이었기에 가능하니까요! 행복한 워홀 되세요🍀
@@snowy_summer_official 헉 안그래도 영상 다 정주행 했지요오 ㅎㅎ 큐앤에이영상은 한국어면 좋겠어요! 영어공부도 할 겸 영어면 좋지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큐앤에이는 정보성 영상이다보니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면 보기 편할 것 같아요!!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먼저 많은 응원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꿈을 저도 응원해요 🎉
많은 분들이 호주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다음 영상으로 워킹홀리데이 Q&A 를 가져오려고 하는데요!! (외국친구 사귀는 법, 자본, 구직 셰어하우스 사이트, 월급 등)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호주생활을 시작으로 브이로그에서 영어로만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한국어 자막과 함께)
혹시 이번에 가지고 올 Q&A는 영어로(한국어 자막과 함께) 진행하면 좋을지, 한국어로 진행하면 좋을지 댓글로 알려주세용~~!!🩵
Hey guys, thanks for supporting me! I’m wishing you have great time in your life too 😆
I’m going to bring my Australia Working Holiday Q&A for my next video, as lots of people asked me, I would like to hear from you guys want video in English or Korean (with English subtitles)
Cheers 🩵
어쩜 이런 아기가… 기특해요…
응애 고맙습니다!!🥰
@@결-i4q 고졸도 못했는데요? 남자였으면 사람취급도 안하죠
학력미달로 군대도 못감
취업하려면 군필확인하는게 과정에서 사유가 학력미달
사람인가요?
@@문영균-u6j 알아서 잘 살겠죠 뭐!! 각자의 인생에 집중합시다~
@@cash7145 어쩌라는건지 ㅋㅋ 군대 여자가 보냄? 옛 남성 조상들끼리 전쟁일으켜서 후대의 남성이 의무를 다하게 된거지. 욕하고 싶으면 옛남성들을 욕하시요~ 군대 영장과 아무 관련없이 가만히 있는 여자들한테 자지짓하지말고 (공무원으로 가면 호봉으로 군대경력인정해주고 사기업으로 가도 여자보다 월급연봉 더 받으시면서 뭐가 그리불만이야.. 하기 싫으면 한국국적 버리고 능력껏 해외국적따라
@@cash7145 그게 너무 부당하다고 느껴지시면 남자들끼리 단합해서 인권운동 하시거나 청원을
올리거나 하시는게😂 님하고 아무 관련 없는 사람 붙잡고 징징거리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요ㅎㅎ
제 세계를 조금 더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이름-q2r6i ㅜㅜ 너무 천박해서 상대해줄 생각도 없어지네 갈길 가라
와 재수하고있는데 진짜 하면 할수록 아렇게 공부하는게 내가 하는걸 찾을수 있는건 맞나하는 생각도 들고..오히려 너무 간절히원했던 것들도 다 부질없어지고 정떨어졌는데 이 영상 보니까 그냥 너머 멋있다는생각밖에 안든다ㅠㅠㅠㅠ진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는모습이 너무멋져요ㅠㅠㅜ
저도 재수하는 학생이에요! 저도 정말 공감하는게 점점 공부를 하면서 이제는 어느 대학이나 가도 되겟다... 싶더라구요 ㅠ 오히려 그냥 고3때바로 갔으면...해요. ㅎㅎ 차피 얼마 안 남은거 같이 조금만 버티고 많은 것들 경험해요😊😊
영상에선 대학에만 목매는 문화가 싫었다고만 이야기했지만, 그것은 저의 열여덟과는 맞지 않는 방식일 뿐이었던 것 같아요. 대학이든 워홀이든 자신이 하고싶은 것, 꿈을 향해달려가는 것은 같으니까요! 부질 없지 않을 거예요. 나중에 돌아볼 때, 자신이 간절히 원해 공부하고 노력했던 청춘을 대견하게 생각할 거예요☺️
재수 본인이 꼭 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길 바랄게요..!
너네 나냐 나도 올해 재수하면서 걍 내 로드맵 다시 세움 일단 최선을 다해서 올해 마무리하고 시야 넓혀서 내길 찾아가련다 오히려 재수가 내 시야를 넓혀준듯..얼마 안남았으니까 다들 파이팅하장
@@Wouenoien와ㅜ진짜 맞말인거같은게 첨에 재수할 땐 좋은 대학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했믐데 지금은 뭔가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음게 먼지 나에 대해 더 알아가는 과정이라 이 1년이 후회 없는 시간이 될 거 같음
한국 입시 속 정해진 길을 따라 걷고 있는, 1년 후 수능을 앞 둔 고2입니다. 너무 멋지고 존경스러워요! 밝은 웃음이 마음을 따숩게 만들어주네요 ,, ☺️
정해진 길을 가는 것도 좋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에 유리할 것 같아요! 우리 조금은 다른 길을 가고있지만 함께 화이팅해요🥰
@@최희선-x5r 공부 졸 못
꽉 막힌 사회에 균열을 내는 움직임 응원해요!!🩵
빠샤!
부럽다...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
나는 무조건 공부로 성공해서 해외 나가서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삼수 중인데... 하루하루가 피폐하고 죽고 싶음 ㅠㅠ 이런 정보들 얻고 싶다 인생에 맞는 길이 무엇일까...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의심이 든다 나도 해외라도 무작정 나가봐여 하나
네 꼭 나가보세요!!
시야가 넓어져요
삼수... 정말 대학에 뜻이 있다면 좋지만 없으면 워홀 다녀와서 준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세상은 넓거든요
하지만 그걸 경험할 수 있는 때가 있구요
저는 꼭 그 시기를 잡으셨으면 해요! 저도 호주 워홀 다녀 온 사람으로서 지금 한국에서 다시 갈 준비하고 있거든요
인생 어찌될지 알아요 ㅎㅎ
가서 호주에서 대학교 다닐지
해외에 나가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세상에는 우리의 생각보다 우리가 좋아하는 것, 행복해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러가지 변회를 줘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죽지 말아요 우리 같이 행복하게 살아유🥰
무작정 나가기 전에 한국이 싫어서 라는 영화도 꼭 보세요..
일단 수능 잘 보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건데 해보지 않은일을 해보는게 두렵더라구요.. 결국 똑같은 선택을 하게되고 같은 삶을 살고…. 진짜 대단하세요
한번뿐인 인생 하고싶은 거 하고 살자구요🫧🍀
인생에 어떤 역경이 와도 잘 이겨내고 잘 사실듯
낭만 과다치사량…🥹 부러워요
😘😘
우리 한국 젊은 청년들 다양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현 고3인 사람이예요.. 요즘 공부하기도 싫고 왜 대학을 가려고 아등바등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그냥 다 벗어던지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영상 보고 정말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 전 한국의 교육 시스템과는 맞지 않는 사람 같았거든요. 근데 영상을 보고 정말 오랜만에 하고 싶다는 의욕이 샘솟았던거 같아요. 이때까지는 매분매초 인내하고 눈물을 삼키면서 괴롭기만 했는데, 일단 저도 부딪혀보면서 배워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언젠가부터 시들어가고 있던 제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어주신거 같아요. 당장 수능이 2달도 안남아서 어떻게든 버텨야겠지만, 입시가 끝나면 그 결과대로 선생님을 따라 떠나고 싶어요. 저도 영어가 부족하지만, 전 하겠다고 하면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 절 믿고 떠날래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요. 큐앤에이 영상에 한국어도 달아주시면 꼭 보러가고 싶어요. 그리고 비자에 관해 얘기해주셨는데, 장기간 머물려면 어떤 비자가 있어야하는지(워킹홀리데이 제외) 이런 부분도 설명해주시면 유용할거 같아요. 또한 18살에 바로 호주로 갔을 때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요? 준비하면 좋은게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정말 당장이라도 뛰어내리고 싶다는 마음이 한가득이였는데 선생님 덕분에 해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감사하고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워홀이 뭔지 알게되는 영상이네요. 진짜 부럽다. 응원해요.
개인적으로 워홀에서 배우는 모든게 값지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진짜 멋지다 그 용기가 대단해
🥔합니다. 당신도 멋쪄요.
너무 멋지다… 대학에만 목 매는 제게 많은 생각을 해주게 하는 영상이네요
대학을 가는 것이 오답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모두 다 하고싶은게 있는게 마련이고, 어떤 사람은 그것이 대학 또 저는 다른 것이였을 뿐이죠! 뭐가됐든 행복하면 됐지 ❤ (feat.차노을)
와 낭만 대박.. 한국에서 고정관념에 사로 잡히지 않으시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신게 대단하십니다!!! 진짜 리스펙
진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정말 내가 원했던 인생인데 20대 중반이 지나가고 있는 지금도
여자 혼자 국내에 다른 지역에 가는 것도 싫어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해외에 가고싶다는 말도 못꺼내고 포기했던 내 자신이 안타깝고 슬프다
나는 왜 이걸 이겨낼 용기도 없고 왜 우리 부모님은 모든걸 못하게만 하실까
의미없고 하기도 싫은 취준을 하고있는 지금이 너무 우울하다
29살입니다 3개월 전 호주 워홀 왔어요 현재 멜버른 거주중이에요 독립하시고 해외 경험 추천드려요 용기내셔서 후회없는 20대 보내시길 바래요😊
@@kikolee-o5t혹시 좀 더 자세한 얘기 들어볼 수 있을까요..?? 제 주변에 호주 쪽에서 생활하시는 분이 안 계셔서 자세히 얘기해 주실 분이 없거든요 😢 워홀 할 때 힘든 점은 없는지.. 또 호주에 생각보다 인종차별이 있다고 들었는데 직접 가서 생활해보시니까 어떠신지.. 그리고 어느정도 만족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9살인데 외국 가서 공부하면서 살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고 벌써 인생이 다 끝난 것 같고 막 그러네요......
저같은 경우도 부모님이 엄격하셔서 국내로 혼자 여행 다니는 것도 못 마땅해 하시고 해외는 당연히 절대 가지말라는 입장이신데 저는 저 스스로 알바하고 돈 모아서 그냥 부모님 말 무시하고 혼자 해외로 가려고요 내가 정말 해보고싶은 일을 내 힘으로 다 해낸다면 부모님도 언젠가는 받아들이지 않으실까요?
@@블롸블롸응원합니다. 님이 맞아요… (난 설하 엄마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 안정된 길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이유가 있을 거예요 🥹 지금이라도 누리고싶은 것을 누리고 사시길❤
누군가 만들어준 길을 따라가는게 아니라 나만의 길을 가야겠다고 느낍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하루가 아닌 매일 하루하루가 새롭고 거듭된 도전이 있는 삶. 살아있음을 느낀다는 게 그런 것 아닐까요?
너무 멋있네요.. 제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나중으로 미뤄뒀던 일들을 다 이뤄내신 듯..
저도 그런일들 한트럭 남았어유 😂
나랑 동갑인데도 자신을 믿고 그 행동으로 뭔가를 이뤄낸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
멋있어요 대학만 바라보고 있는 고3한테는 아득하게만 느껴지네요 저도 언젠간 저런 순간이 오면 좋겠어요
뭐가 됐든 잘 될거야 걱정마❤🍀
설하님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
나도 너의 청춘 응원해❤
최고다 내 삶의 이상 그자체다 내 목표 그 자체
공노비는 부러워서 눈물을 흘립니다
밝은 에너지를 지닌것 같습니다! 덕분에 힘을 얻습니다.
댓글 꼬라지 보니 저도 외국 나가 사는게 맞다는 확신이 드네용❤❤ 멋있는 언니
너무 멋있어요 대학 졸업 하자마자 호주 가려고 돈 모으는 중인데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대박티비,,, 나보다 더 멋진걸,,, 화이또❤
이 영상을 보며 한국의 각박한 교육과정을 떠나 이렇게 사는 인생도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아름답다고 느끼게 되었네요... 응원합니다
진짜 야무지고 이쁘고 귀엽고 똑똑한 친구다 ㅠㅠㅠㅠ 부럽고 멋져요! 서른이지만 27년에 워홀목표를 두고 살아갑니다
너무 행복해보여 좋아보이네요. 경험을 자양분 삼아서 10년, 20년후 미래도 진지하게 고민하시면서 호주 생활하시면 더욱 행복한 인생이 되실듯 하네요.
젊은 나이에 하고싶은 일을 주체적으로 찾아 개척하는 유튜버분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면서도, 한편으론 이 영상의 댓글들을 보며 "한국을 떠나 해외로 가기" 가 "대학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살기"의 필요충분 조건으로 여겨지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씁쓸하다고 느끼네요.
사실 통계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으레 간판으로 나의 인생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명문'대학이라 여겨지는 학교에 가는 인원은 소수이고, 과거에 비해 최저시급도 많이 오른 요즘 대한민국에서 마음만 먹으면 유튜버님 처럼 대학 안가고 취업 안하고 이 일 저 일 해보면서 친구 만나고 놀러다니는 젊은 날 보내기가 불가능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째선지 우리 머릿속엔 호주 워홀이 획일화된 젊음의 안티테제로 잡혀있죠. 왜일까? 한국 어르신들이 주는 눈치 때문일까? 대학생들의 차별적 시선이 있까? 혹시 우리 사회가 아직 다양한 인생의 루트를 포용하기에 부족함이 있는 것일까? 다함께 이런저런 고민을 해볼 일입니다.
저는 스스로 타인의 삶의 방식은 나와 다르더라도 무조건 존중하자는 주의로 살아가지만 '차별을 당했다' 라는건 모름지기 가해자의 시선에선 안보이고 피해자의 시선에서만 보이는 것이기에,
N수 박고 명문대 가서 흔히들 말하는 한국의 전형적인 다수파 기득권 삶을 살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들을 존중 못한 적이 있는지, 스스로도 한번 되돌아봐야 겠습니다.
재밌고 부럽고 멋있어요 사람들은 대부분 성공해서 누려야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러면 정작 누릴때는 늦었다고 느낄거같아요…. 지금할 수 잇는건 지금하는 삶을 살고싶네요😢
헉 저에게도 와닿은 말이네요!! 뭐가됐든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죠😉 우리 둘 다 홧띵 🍀
어제 9모 보고 왔는데 알고리즘에 이 영상이 딱.. 보자마자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저는 재수중인데 재수고민 할 때 올해는 대학 안가기로 마음을 먹고 주위 어른들이 조언을 해주셨는데 다들 한 목소리로 호주 워홀 가보는건 어떠냐는거였거든요 꼭 대학 지금 가야하는것도 아니고 너무 갇혀있지 말라고 근데 그땐 대학에 가야겠단 생각만 있어서인지 그 얘기들은 들리지도 않고 그냥 재수할래 했는데 이제와보니 도전 안한거에 후회가 돼요 영상 보니까 뭔가 꿈꾸는 워홀 정석을 보여주신거 같아서 더 그런거 같아요 맨날 후회만 했는데 영상보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꼭 워홀 가야겠다 생각했어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큐엔에이 영상도 보고 왔는데 한국인들은 한국인만 모여다니는게 대부분이라 호주에서 한인들은 그런 개념으로 아예 잡혀있다 하셨는데 그런거 땜에 한국인이라 피하거나 이런건 없나요? 설하님처럼 맘만 먹으면 외국친구들도 많이 사귈수 있는건지도 궁굼해요,,,
뭐가됐든 응원혀유~~
한국인 친구들끼리 모여있으면 조금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은데 (한국말을 하니까) 오히려 영어를 하면서 다가오면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물론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더 잦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사실이지만요,,,!!
대학교 가는게 안좋은 방법이라고는 생각안해요! 하고싶은 게 분명하게 있다면 대학교 가는것도 좋죠!
멋있어요👍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네요ㅎㅎ 이제까지 내렸던 선택들의 용기와 추진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남들보다 조금 빨리 공직생활을 시작한 26살입니다 영상보고 심잠이 뛰네요 너무 멋져요 앞으로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영광이예요 ⭐️ 넹넹 그럴게요!!
낭만 미쳤다...
ㄴㄷㄴㄷ
사람 자체에서 느껴지는 분위기가 기분 좋고 활기찬 거 같아요 :)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
와 대학 앞두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멋지세요
우리에겐 많은 초이스가 있따!🍀
근데 저렇게 호스텔에서 친구사귀는거 ㄹㅇ어떻게 하는거임? 진짜 신기하다.. 막상 저렇게 사귀는거 쉽지 않은데 ㅠ 부럽
항상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살고 싶었는데 한국의 정해진 길 때문에 늘 고민했었어요. 워홀을 결심하는데 설하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3주뒤면 호주로 떠나요! 큰 용기를 주는 유튜버라는 사실 아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갬덩,,,,,,,,,,,,,,(쓰러짐)
그 용기와 설레임에 박수를 보내고 행운을 기도합니다. 심장 쫄깃한 멋진 경험이 되길~
비슷한 나이대 비슷한 경험한 친구 보니 좋네요 친구야 앞으로 좋은일만 있자 💙
와.. 너무 부럽네요
저도 대학 입시 시스템이 싫었지만
그냥 순응하고 재수하다가 군대에 온 입장으로써 정말 부럽습니다.
ㅈㄴ 멋지네요 멋있습니다
저도 1년 8개월정도 지낸것같은데, 로드트립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는 돈이 목적이라 하루도 안쉬고 일하면서 지내는데 다른 워홀스토리 새롭네요 응원하겠습니다.
한국 입시 시스템이 싫다는 같은 이유로 호주 유학 준비하는 중1이에요! 사실 한국에 있겠다는 결정을 내렸으면 고등학교 입시에 뛰어들게 될 중2에, 홀로 호주에 가기로 했답니다..!! 외동딸이고 사랑을 너무너무 많이 받고 있어서 처음엔 힘들겠지만🥹 호주에서 학생이 될 생각에 기대가 더 큽니다! 너무 멋진 언니..님이셔서 부럽습니다 🥰
우와아아아 홧띵❤
지금은 어떠세요? 저도 준비하고 있는데 궁금하네용!
@Ccttwgg 학교 원서 넣어서 학교에서 오퍼받고 학비까지 냈습니다! 지금은 유학 준비 학원 다니고 있어요☺️ 학교 원서 넣기 전에는 AEAS(호주 유학생 영어 시험…?)보고 원서 넣었어요! 저는 사립 학교에 원서 넣어서 최종 오퍼 전에 인터뷰도 한 번 봤습니다〰️ 이번년도 7월 중순에 출국해요😊
현재 수능을 앞둔 고3입니다. 평소에 꿈도 많고 그중에 해외 여러 곳곳을 방문하여 많은 경험을 쌓고싶다는 꿈이 있는데 정말 이 영상을 보고 다시 한 번 그 꿈이 타오르고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너무 멋있으십니다ㅜㅜ!!!! 저는 이 영상으로 설하님을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도 존경하는 마음이 들어요..!! 꿈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영향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야 좋은 말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우리 꿈 다 이뤄내보쟈규!!!
정말 멋있네요!!! 저도 곧 호주로 떠나는데 완전 막차라서 이렇게는 여유롭게는 못하겠지만 ㅎㅎㅎ 저에게 아직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고 있어요 설하님은 뭐든 해내실 겁니다!
미래의 본인을 위해 기록한 영상 같아요
한국와서도 호주에서 나 이런 생각들을 했었지 하며 계속해서 원하는 삶을 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럴게요!
호주 워홀에 대한 얘기 감사해요!!
진짜 낭만이다… 부럽습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안녕하세요 15살 학생입니다 제 꿈은 현재 학생때 미리 준비를 해놓고 성인이 되면 대학에 안 가고 해외에 가서 목표 이뤄내는 것이 제 꿈입니다 해외에 가서 친구들도 만들고 문화도 배우고 영어도 늘고 꿈이 더 확실하게 생기길 원해요 님은 정말 대단하시네요 겁도 많이 날 거 같은데 어린나이에 혼자서 떠나신다니…저도 그 용기 본받겠습니다
어린 나이여서 더 가능했어요! 벌써 하고싶은 여러가지를 꿈꾸고있다는 것 자체가 아주 대단해요! 좋은 경험 많이 쌓길 바라요❤️
진짜 부럽고, 멋있다.
당신도 멋져요☺️🥰
멋있다. 저런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쉽지 않은 선택이였을텐데 결국 해내시는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힘든 일도 많으셨을것같아요 앞으로도 웃음 변치 않고 남이 뭐라하던 꿋꿋하게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저도 그런 대담함이나 용기를 닮고 싶네요 ㅠㅠ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워홀 초창기에 봐왔는데 성장기 보는것 같고 작게나마 힘이 되었네요! 워홀 후 배낭여행하고 돌아온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 기억으로 살아갑니다 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와.. 진짜 넘 멋져요... 저는 이제 20대 중반인데 설하님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헉 별거 아닌 저를,,, 그렇게 얘기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고 용기있는 사람. 본 받고 싶어용😍😍
헉 실제로 보면 또 그렇지도 않아유 😂 고마워요❤
너무 멋있어요 !! 😮😎
감사합니당!🥰
Its really inspiring to see your courage and sense of adventure. The world is your oyster! 🥰
Thanks:)
호주 워홀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중에 독일인친구 한명 과 맞먹는 진짜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 어린나이에, 정말 너무 멋지고 귀엽네요 . 응원하고 저도 좀 더 긍정적인 마음 배워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와 진짜 제가 원하는 완벽한 삶을 살고 계세요,,, 아직 고1인데 저도 대학을 위해 짜여진 이 시스템이 너무 숨막히거든요.. 아무튼 호주워홀을 실행에 옮긴 것도 너무 멋있구요!!
한국떠나길잘한것같다 군대까지만 있고
한국에있으면 마인드가 거지가됨 덧글보고 다시금깨달음
한국에서 할거하면서 인싸인애들이 제일 대단함
현재 고2이고 대학 안가고 졸업 후에 바로 호주 가고 싶었는데 대학 안 간다고 하면 가족들이나 주변 시선 때문에 무서워서 꿈을 잠시 포기하고 있었어요🥹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너무 힘이 된 것 같아요!! 오늘부터 영어 공부 해야겠어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마마 고마워요~~~ 저도 하고싶은게 생긴다면 대학교를 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뚜렷하게 생긴게 아니여서 그렇지 헤헤 대학을 가는 것도, 안가는 것도 뭐 하나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 고싶어용❤
중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기숙 고등학교 생활을 하시는 설하님의 브이로그를 봤던 기억이 나요! 두끼 가는 브이로그도 올리셨던 거 같은데 그때 정말 맛있게 드셨어서 아직도 기억이... 어릴 때부터 몇년간 챙겨본 유튜버분이라 그런가 내적 친밀감이 엄청났는데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타국에 가셔서 멋진 생활을 하시고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내신 게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져요!! 앞으로의 생활도 응원하겠습니다..🥹
중학생 때 설하님 브이로그를 보던 저는 어느덧 재수생이 되었네요.. 영상 보면서 늘 에너지 많이 얻어가요!!
헐!!!!! 진짜 추억이예요😻😻😻 그때부터 보셨다니 대박참치!!!!
진짜 너무너무 잘봤어요 제 인생에 이 영상을 본게 정말 행운일 정도로… 호주 워홀 마치고 캐나다 워홀 가셨다니..! 다시 시작된 새로운 출발을 응원할게요!!! 저도 워홀이라는 꿈을 가지고 많이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화이띤🥰
워홀,, 뭔가 생각만 하며 스쳐지나갔던것들인데 이케 영상을 보니까
저도 워홀비용 모아 도전해보려고 해요 :) 지금껏 꿈꿔왔던것들을 설하님이 하신걸 보니 세상은 정말 넓구나 라는걸 깨달을수있는것같아요❤
홧띵홧띵❤
정말 대단하네요… 존경스러워요 😂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오로지 제 돈으로 호주 워홀을 가려고 20살에 7개월 빡세게 알바해서 1000만원 모으고 금전적인 부분은 준비를 다 끝냈는데 결국 가족들의 걱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약 4개월의 국내 여행으로 눌러앉았네요.. 오빠 둘만 있고 친가, 외가 모두에서 귀한 딸래미에 모든 곳에서 막내인 딸래미로 태어난 탓일까요..😢 만약 21살인 지금 올해 초에 워홀을 갔었다면 내 삶이 180도로 바뀌었을 거란 확신이 아직도 들지만 결국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여자 혼자 해외에 나갈 수 있게 허락해주시는 부모님도 정말 귀한 거 같아요..ㅠㅠ 저는 몇 개월에 걸쳐서 진심을 담은 속마음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 말했지만 결국 실패했거든요ㅎㅎ.. 그래도 할 수 없다는 걸 받아들이고 대학 가서 교환학생도 가고 휴학하고 반드시 워홀을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그때는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 의견을 능숙하게 말할 수 있는 정도로 공부하고 가려구요ㅎㅎ 실패했을 당시에는 부러움과 패배감이 이런 영상 보기가 힘들었는데 받아들이기 시작한 이후론 와! 나도 꼭 저렇게 되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기는 거 같아요😆 대학 말고 워홀 가는 결정이 쉽지 않으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시고 멋져요ㅎㅎ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대단하다 어린데.. 뭘 해도 다 잘 해내겠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멋져요 언니...
저보다 어리지만 멋지면 언니임
시러 내가 동생할거예요 언니 (당신이 더 멋지니까)
오마이갓...자극 제대로 됩니다! 저도 워킹홀리데이로 호주로 가려고 했는데 돈을 많이 주는 만큼 물가가 장난아 아니군요ㅠㅠ
현재 영어공부하려고 다니는 언어교환101 스터디에서 호주랑 캐나다 워홀을 추천 받아서 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돈을 많이 벌면되니까 도전해봐야겠어요! 시급쎈걸로 하고 싶어서 바텐더 되고 싶어서 영어회화공부 열심히 하거든요!
그 인생 돈으로 사고 싶네요🥺🥺 정말 값진 경험 너무 부럽습니다
오마이갓 고마워요!! 🙏 워홀 꼭 도전해보시길…❤️
저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20살 되자마자 멜버른으로 떠났었는데 ㅎㅎ 멋있네요 응원할게요
갑자기 떴는데 넘 귀엽고 멋있어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댱 ❤️❤️
오모나 고마워유❤
나도 대학원 졸업하고 꼭 호주 워홀 가야지
대학원씩이나 나왔는데 호주 워홀을..??
대학원 졸업하고 왜 워홀가요…?
ㅋㅋㅋ너덜너덜
이영상보고 용기를 얻어서 내년에 20살이 되면 6월에 출국하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귀 뚫리면 나중에 한국와서 만약 대학생활하고싶다고하면 그냥 토익봐서 들어가면 됨. 맘 편하게 활동하슈. 훌륭하네!
멋지십니다🎉🎉
부러워요 당신의 용기와 지성이!!!
🐉 고마워 🐉
너무나도 머찐사람이네요..
너가 더❤
언니 영상 너무 재밌고 멋있어요! 그동안 언니 영상 보면서 대리만족만 하다가 드디어 10월 호주로 떠납니다! 제 워홀 준비 과정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 ) 앞으로도 영상 계속 올려주세용 항상 응원해요오!!! : )
대애애애박!!! 완전 응원할게요❤ 행복한 워홀되시길!
하고 싶은걸 이렇게 실행 하는 거 자체가 너무 멋지고 대단하다,, ㅜㅜㅜㅜ
다양한 길이 있는데 부럽네요! 저는 그냥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제주에 살면서 다이빙하지만,, 그때 다른 선택을 했어도 재밌었을거 같아요. 항상 즐겁게 잘 지내세요 구독하고가요!
우아.. 다이빙.. 짱멋있다..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저도 설하님 처럼 대학을 위해서만 사는 시스템이 싫고 스트레스를 벌써부터 많이 받는데 이 영상을 보고 저에게도 새로운 목표가 생겼어요!! 설하님처럼 졸업하자마자 호주로 가고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부터 영어 공부 열심히 하고있습니당 ㅎㅎ 비록 부모님 반대가 크겠지만 열심히 해서 설하님처럼 꿈을 이루고 싶네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응원할게요!!! 💕💕
너무 이쁘다 😍
어머멈 고맙습니다🥰
정말정말 용감하고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냥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진학을 했거든요ㅎ 영어번역전공인데 논문이나 레포트를 쓰고 책은 미친듯이 읽으면서 말은 잘 못하고 겁부터 먹는 저한테 현타가 와서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결심했네요 저도 지금 호주에서 지내고 있어요!!! 말은 확실히 금방 트이더라구요ㅎㅎ 요즘은 그냥 왜 좀 더 빨리 안 왔을까 생각이 들어요 한국 돌아가기 싫음… 호주를 거의 전국일주를 하셨네용 너무너무너무 부럽다요 그냥 순서가 좀 다른 것 뿐이지 진짜 좋은 경험 하고 계신 것 같아요 멋져요>
멋있어요..
전 22살 군 전역후 캐나다 어학연수6개월 한적이있는데, 그때 생활하면서 워홀 되게 하고싶었거든요
23년부터는 다시 대학 생활하고있는데 지금 과도 잘 안맞고, 취업도 막막하고, 워홀 나가고싶은데 지금(24살) 나가서 이도 저도 아니게 되면 어떻게 하나 걱정되기도 하고 그러네요
말이 길어졌네요 영상 잘봤어요 :)
최근에 호주 워홀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다가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설하님의 에너지가 넘 좋아서 기분 좋은 영상이었어요 !! 저도 이렇게 세상을 보고 느끼고 싶어요 저와 비슷한 나이에 호주 생활 시작하셨다는 거 보고 용기를 얻었어요 잘 준비해서 꼭 도전해 볼 거예요!! 영상 속에 담긴 설하님이 너무너무 좋아보여요 앞으로도 그렇게 즐거운 생활 하셨으면 좋겠어요 🥹 혹시 처음 가셨을 때 영어를 거의 못하셨다고 했는데, 어떻게 일상생활 하신 건지 영상으로 자세한 썰 풀어주실 의향 있으실까요? 넘 흥미롭구 궁금해요 !!
우와아 고마워요❤ 제 첫영상 조시면 자세히 아실 수 있을거예요!
사실… 겁대가리없이… 빨빨거리면서 싸돌아다니면서 친구를 사귄 그런…. 지금 다시하라면 못할것 같애요😂😂😂
와 진짜 ㅈㄴ 멋있어요..(욕해서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도 ㅈㄴ 멋있는 걸 ㅠㅠ❤
01년생23살인데 간호조무사 하다가 간호사라는 직업으로 일하려고 대학 준비중이에요! 사실 중고등학생 때부터 서양문화에 관심이 엄청 많았어요 공부도 열심히 했구요 근데 아빠 사업이 제가 고등학교때 망하면서 현실은 녹록지 못하고 언젠가는 해외로 나가야지 하다가 코로나도 터지면서 집에 돈은 없고 돈은 벌어야하고 취직잘되는 자격증 따서 취직에만 집중하며 아무 영혼없는 인생을 3년을 산 것 같네요,, 분명 하고싶은거 목표가 없는 성격이 절대 아닌데 오히려 너무 많아서 문제일 정도였는데 우울증과 더불어 좋아하는 것 조차 잊어버리고 살게됐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요기 채널을 최근에 보게됐는데 어렸을 때부터의 꿈이 다시 상기되는 거에요 ㅠㅜ😢 진짜 행복하게 꿈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좋은 기운이 있구나 싶었습니다 ! 너무 감사해요 다시 떠올리게 해줘서
아이고 정말 너무너무 고생많으셨어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구독자님의 잘못은 더더욱 아니예요! 오히려 어린나이에 저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내신 것 같아요:) 분명 그것들이 빛을 발하는 날이 꼭 올거예요! 좋은 영향을 끼쳤다니 정말 고마워요! 우리 둘다 화이팅해요😆🥰
@@snowy_summer_official 댓글 보고 진심으로 울컥 했어요 ,,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는 얘기 듣고,, 진짜 성숙하신 분이구나 생각했네요 💚..
@@ainj4759어느 누구의 인생도 다 예쁘고 소중합니다. 지나고 나면 그 힘들었던 순간도 좋은 경험과 추억이예요. 열심히 산 3년, 정말 기특하고 예뻐요~ 토닥토닥~~ 앞으로 좋은날만 있을꺼예요. 걱정말아요~~
워홀가서 계획한 거 다 이루기 쉽지 않은데 정말 대단하신 분!
사실 계획안한걸 이룬게 더 많긴하지만😂 고마워요!!!
고등학교 졸업하고나서 바로 해외에 나가고싶었지만 무서워서 못나갔던사람이에용 너무 멋있으세요 고등학교때 대학 안가면 인생망하는것처럼 압박넣는거에 현혹되지 않고 과감하게 나가서 멋진 삶을 꾸려나가시다니!!!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전 주변의 압박으로 대학까지 다 졸업하고 곧 호주 워홀가는데 솔직히 대학간거 후회해요ㅋㅋㅋㅋ 저도 호주에서 설하님처럼 멋지게 살아보고싶어요!
지금이라도 늦지않아따!! 레츠고!!
@@snowy_summer_official 응원 감사해요🩷❤️
@@BK-ee3tk모든사람의 인생은 다 멋집니다. 후회는 그냥 예쁜 추억으로 포장해둬요~ 화이팅!! (난 설하 엄마!)
이게 알더라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용기가 필요해요 전 30대 중반인데 내년에 갈 생각입니다 나이가 깡패라고 부럽네요😂
부럽다 저는 사회초년생인데 다 버리고 워홀가고싶은거 맨날 참고있어요
레츠고다리❤️
저랑 똑같네요 나이도 어중간해서 어찌어찌
살아만가요
전 브리즈번 외곽 딸기팜에서 일할 때 체력적으로 너무나도 덥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나고보니 기억이 남더라구요 ㅎㅎ
맞아요!! 이곳에선 모든게 경험🥰
캬 추억의 딸기팜 저도 해봤습니다 힘들지만 보람차죠
저번주에 멜번으로 워홀왔는데 되게 멋있고 영상 보면서 힘이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우왕 처음에 보고 아기인 줄 알았는데 이룬 게 나보다 많아~ 멋진 어른이다!! 기특해!! 나도 워홀에 관심 있고 호주 일 구하기나 집구하기 과정 생활 물가 정보도 궁금해❤️ 시간 나면 제작해줘!!ㅎㅎ🫶 시야 트이는 영상 잘 봤습니다!!👍🙇♀️
오키오키!!
설하님 젊은 나이에 그러한 생각을 하시고, 하고싶은 것들을 찾는 것에 대해 너무 대단하다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제 29살이라는 나이가 되었지만 호주에서 일을하고, 저만의 색깔을 찾아보려 호주 워홀로 갈 예정입니다. 딱 한마디로 한마디만 해주실수있으실까요 ?
헉 너무 멋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성공한 워홀’, ‘실패한 워홀’이라는 키워드가 싫더라고요. 구독자님도 그런 것에 연연해하지 않고 모든 것이 경험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안좋은 경험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 마저도 젊고 청춘이었기에 가능하니까요! 행복한 워홀 되세요🍀
짧고 간결한데 너무 인상깊어서 좋았어요 감사해요 저는 고2인데 저도 우리나라의 대학 시스템이 정말 싫고 해외로 나가서 살겟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꼭 호주를 가보려고요 감사합니다 동기부여가 된 것 같아요❤
언니 넘 멋쪄.. 쫌 더 자세하게.. 어떻게 이 일들을 다 해낼 수 있었고 초기자금은 어떻게 챙겼고 일 구할 때 경력같은건 어떤식으로 했는지 이런거 자세하게 알려줘여~~ 저도 이제 열아홉 졸업하고 호주로 가는데 언니처럼 살고싶어유 ㅎㅎ
제 채널 영상들 보면 다 나와있으요!! (초기자본까지 다) 곧 더 자세한 영상 들고올게요!! 😘😘
@@snowy_summer_official 헉 안그래도 영상 다 정주행 했지요오 ㅎㅎ
큐앤에이영상은 한국어면 좋겠어요! 영어공부도 할 겸 영어면 좋지않을까 생각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큐앤에이는 정보성 영상이다보니 바로바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면 보기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