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라이브방송 1부 리뷰] 출연자 유형별 분류

[@reviewmaster114]

안녕하세요 입니다
[나는 솔로]를 즐겨 보다
함께 공감 가는 뒷담화 하고 싶어
리뷰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와 함께 하시면서
공감의 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모나고 아픈 댓글보다
따뜻하고 기분 좋은 댓글
출연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댓글 부탁드립니다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Mantis_Bara]

영숙이를 신안 염전에 보내야한다.
추천✋

[@rulurala2023]

경각심을 갖고 염전 노동을 해야 합니다

[@행복플러스-d9d]

찬성에 한표😊

[@박해경-x9d]

16기 끝나서 속이다 시원하네요 영숙보기싫어서 잘보지도않고 리뷰채널만 찾아보곤했어요 그런걸 귀엽다는 데프콘도 상철도 도저히 이해할수 없더군요 영식님 도 현숙과 현커아닌게 천만다행 이구요 꼭 좋은분 만나셨음 좋겠네요

[@reviewmaster114]

오랜만입니다

[@rulurala2023]

영철의 나니까에 숨겨진 의미도 알게 되었어요.
'이미 커플이 된' 나니까, 형에게 다른 여자와의 다리를 놓아줄 수 있는 거야..
라는 의미였다는..^^

[@Dark_Angle_Labs]

재미있다라기보다 진짜 하자들이구나 그러나까 이혼했겠구나 싶던데요

[@범이님-j8r]

영수는 그냥 이미지관리 차원에서 구라친거임

[@rulurala2023]

* 나솔돌싱 16기 분석(최종)
광수 : 반듯한 이미지이나 쉽게 휘둘려서 안타까움. 뉘우치고 강가에서 영화처럼 옥순을 외쳐부르는 순정을 보여줌.
영자 : 초반 눈치만 보며 소심했으나 점차 자신감을 찾아가는 휴먼 감동스토리 펼침.
영철 : 판관 나니까상으로 활약했으나 정작 자신의 애정전선 관리는 부실.
정숙 : 이름처럼 정숙하고 냉철하나 정작 자신의 사랑을 찾는 데에는 흐린 판단력 드러냄.
영식 : 자상한 스윗가이. 마상을 입었으나 흔들리지 않음.
현숙 : 봄바람난 귀여운 아줌마. 늦게나마 현실적 선택을 하지만 상대에게 마상을 많이 입힘.
영호 : 똘똘이스머프. 애초부터 대상을 잘못 선택한 느낌.
옥순 : 가녀린 외모지만 쿨한 성격. 의외의 일편단심과 단호함. 광수를 용서할 수 없지만 순정고백에 눈물 흘리는 천상 여자.
상철 : 볼수록 진상. 어쨌든 다 잊고 정상적인 여자와 밝은 미래 그리길.
영수 : 애 셋 아부지가 초반 김칫국 드링킹을 하다가 중반 이후 돌연 자숙모드.
영숙 : 부지깽이, 불쏘시개, 극강의 조울증상. 마지막 날까지 강가에서 발광하는 쌈닭의 모습을 보여줌. 앞으론 방송 못본 남자를 만나야 함.
순자 : 크게 할 말은 없고 좋은 사람 만나길.

[@단비-w5n6d]

공감해요.순자는 비난공격에서 좀 빚겨나서 좀 맘적 여유가 있어서인지 편하게 웃는 이쁜모습 볼수있었어요.
현숙은 악플이 너무 힘든상황같아요.유튜버들이
너무 자극적 제목으로 일반인 출연자들 얼굴까지
혐호스럽게 만들어 올리니 본래의 밝은 일상회복되길~~실수는 있지만
열심히 사시는 좋은분들
임을 라방통해 봤네요.
완벽한사람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