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임재범님의 바람에 실려란 노래를 들은 후 이 노래를 듣고 "임재범"이란 가수의 폭풍검색이 시작 되고 그의 노래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3집에 수록된 모든 음악들은 충격 그 자체이면서 그의 인문학적 종교적 역사적 성찰을 아울러 감히 인간적 성찰을 가늠해 보게 됩니다. 임재범님은 노래의 천재성을 떠나 사람으로서도 기인임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3집 앨범 뿐 아니라 매 공연시 올라온 멘트들을 보면 언제나 내가 아닌 너를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가수가 우리 동시대에 살고 있음은 그저 축복입니다. 임재범님이 다시 무대에 설날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박정현 대학시절 전공이 영문학 그 중에서도 판타지문학인데 뭐가 박정현씨와 동떨어지다는건지?^^ 저도 임재범과 긴밀하게 상의해서 작업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법적으로 저작권자가 박정현으로 되어 있으니 그렇게 인정해 주는게 예의입니다. 고해도 마찬가지에요. 임재범이 주제를 잡고 채정은이 작사를 한 겁니다.
밤에 헤드폰 끼고 이앨범들으면...멀쩡한 사람도 반미칠수 밖에 없을듯..
어떤 가수가 이러한 헤비메탈에 그런 감미로운 발라드까지 가능하냐 ㄷㄷ
유현상처럼 트롯으로ㅈ갔어도 역대급 찍었을듯
아니 진짜 0:45 초 샤우팅은 롭 헬포드 저리가라네 ;; 외인부대나 아시아나 시절에 했으면 진짜 더 지렸을 듯 ;;
마지막에 i'am alive 3번할떄 녹음실에 있던사람들 다 온몸에 소름돋았을듯
신의 목소리 같다
이정도의 곡은 예술이지..대한민국에 누가 이런 곡을 만들 능력이 되는지..무슨 아반타지아 저리가라임 ㅋㅋ
0:47 랑 4:31 초 경에 나오는 샤우팅은 진짜 악마적인 고음 ㄷㄷ;; 갠적으로 롭 헬포드보다 더 사기적임;;
실제로 악마가 있다면 울부짖을때 저런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요.. 무서울 정도로 소름이 돋네
울부짖는 악마와 호랑이의 합체가 아닐까요?
누가 감히 이런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임재범님의 바람에 실려란 노래를 들은 후 이 노래를 듣고 "임재범"이란 가수의 폭풍검색이 시작 되고 그의 노래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3집에 수록된 모든 음악들은 충격 그 자체이면서 그의 인문학적 종교적 역사적 성찰을 아울러 감히 인간적 성찰을 가늠해 보게 됩니다.
임재범님은 노래의 천재성을 떠나 사람으로서도 기인임을 엿볼 수 있게 합니다.
3집 앨범 뿐 아니라 매 공연시 올라온 멘트들을 보면 언제나 내가 아닌 너를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엄청난 가수가 우리 동시대에 살고 있음은 그저 축복입니다.
임재범님이 다시 무대에 설날을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진짜 임재범 3집은 재평가받아야 함 진짜 15지는 수준을 넘어섬.
이 노래는 볼륨을 높게 올리라고 만든 노래 인것같아요
어찌 이런곡을 너무 색다르고 멋있네요 ^^
짱짱~~~
들을때마다 끓어오르는 느낌
임재범에 사기적인 음색은 이노래가 최절정인듯..
ᅳ ᅳ ㅆㅇㅈ 최소 아시아 내에선 저 노래 소화할 수 있는 가수 1도 없음.
인간일수가없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 노래의 신 임재범.
하나도 안 어색하고 좋다
와~~
노래도 그렇지만 이 영상 편집이 기가막히네 ㄷㄷ 기묘한 느낌의 다큐를 이렇게 편집하다니
모든 락음악을 통틀어서..최고의 명반!!!!!!
작곡이 공동작곡이듯이 작사도 공동작사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주제와 내용을 임재범이 잡고 영어에 능한 박정현이 영어 가사로 정리해 준 거죠.저 가사의 내용은 모두 임재범에게서 나왔지 박정현의 창작이 아닙니다.
김성심 가수 박정현아니죠?
거의 임재범 작사 작곡ㅇ라 봐야할 듯요. 요정님은 알엘비쪽이라 ㅎㅎ
악보를 못 그려서, 멜로디라인 컨셉 잡으면 옆에서 악보따고 편곡해주는 방식으로 공동 작곡합니다.
작사는 혼자하는 게 많은데 이 앨범은 영문으로 변역를 박정현이 한거죠.
솔직히 대한민국 어느 가수도 임재범에 못비빔
세계적으로도 보컬능력에서 임재범에 비빌만한 가수 거의 없습니다.
@@ajajsjbwb ㅋㅋㅋㅋ비빔면은 쌉인정이지
타고난 천재요 진정한 재능은 이것이라. 감히 따라하다가 목 성대 다 망가진다 커버 시도가 자체가 불가능한 곡임
어떤말로표현이안되네요.그저최고이십니다...뼛속까지락앤롤....
박정현이 가사를 직접 생각해낸것이 아니고 영어가사를 쓰는것을 도와준겁니다. ^^;
개멋있다 진짜
3집..,
앨범전체곡, 컨셉이나 메세지등 천재성 작살.
각곡마다 창법은 머 말할것도없고..,
고해란곡 녹음할때 스튜디오에 불다끄고 촛불하나와 향하나 피워놓고 윈테이크로 녹음한걸 우리가 듣는거랍니다!
노래의 신이니까 가능한거죠.
이거 시나위 앨범 그대 앞에 나는 촞불이여라
그때 스튜디오에서 촞불하나 키고 원테이크로 녹음 한겁니다.
고해 아닙니다.
고해는 경건하게 그분에게 고해성사하는 마음으로 녹음 했다고 했었습니다.
@@J_G_s 고해 때 맞습니다. 신문기사도 있어요~
@@J_G_s경건은 무슨 ㅋㅋㅋ 이때 재범신 한창 외계 문명이랑 종교애 심취해서 경건이 아닌 광기로 녹음했다 들었는데
Yim Jae Beum I'm sad today, but listening, I forget everything, thank you.
Brasil 😥❤🙏
3집 영문가사들에 대한 박정현씨 역할은 번역가로서 역할한 걸로 아는데,
일부 사람들의 뜬금없는 캡틴퓨쳐 마인드에 박정현씨가 더 놀랄듯...
영어발음까지 외국인이라고 착각할 정도다👍
3집 수록곡이군요..이곡은 호불호가 갈리는 매니아틱한 곡!
미칠듯한 실력으로 저작권 지키는 곡은 이게 진리 ㅋㅋ
임재범이 왜 락커인 지 알려주는 곡이다 진짜 솔직히 한국에 이런 노래 만들고 부를 줄 아는 가수 없지 않냐 김경호도 이런 노래는 못 부른다 물론 성향이 다르긴 하지만...
김병권 세계관이 달라요 울고짜고 슬프고 화나는 듣보 감정을 초월한..
In Depth인뎁스 무슨 말씀이신지
In Depth인뎁스 동감입니다
이 노래는 소화 자체가 불가함. 몇 옥타브 올라가는가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니까ㅋㅋ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곡을 스스로 만들어 이런 깊이로 부를수 있다는거에 무한 경외 ㅇㅇ 역량뿐 아니라, 마인드나 세계관 자체가 비교불가
In Depth인뎁스 아아 이해했다 동감합니다
엄청난곡임
구원받으라
거짓말 안치고 0:45 이 샤우팅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사람있냐 저 파워로?
없음. 사람 목소리에서 저런 소리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그냥 낫닝겐, 탈인간인 거. ㅇㅇ
@@0o0o0o9 걍 불가능 거의가 아니라 아예 없슴.. 지금은 임재범이 이 노래 부르기도 불가능 할거 같음 나이때매
대한민국에서 나와라하는 그 어느 록커도 임재범님의 샤우팅과 목소리는 절대 빼길 레벨이 아닙니다.
악보를 쓰지못해 작가작곡 다해서 써달라니깐 자기꺼라고 싸윰걸던 땡땡씨.
절대 같이 싸우지않고 지금까지도 자기의작곡이라우긴사람의 욕도 하지않는 착한사람이임재범님이시랍니다.
땡땡씨 가 누구죠?
이제 남의 노래가 아니라. 우리의 노래가 되겠지.
이런 노래는 절대 일반인의 정신으로 못 부름 최소 신기 비슷한 게 있어야 한다.. 임재범에겐 그게 있음..
No se que decir....estoy en blanco o con muchos pensamientos que no entiendo con este tema..
아틀란티스(Atlantis) 🏝
개인적으로 전 3집엔 진혼이 가장좋더라는..
아쿠아맨2 나오면 테마곡을 이걸로 써야겠네
어떤 존재가 씌인 채 부르신 듯..
4:29
영어 가사를 누가 작곡햇는지 기가 막힌다.
박정현
박정현은 임재범이 쓴 가사에 영어로 도움을 준거로 알고 있음
3집 앨범사고 수록곡중 가장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아 다시들어도 넘좋군요 근데 이곡 작사가는 박정현이라는사실 ㅋㅋ
좀 의외죠?^^ 3집앨범에 무려 8곡이 박정현이란가수가 작사를 했습니다
당시 상당이 의외였던 기억이 나네요
이노래 정말 눈물날정도 너무 굿입니다.
마지막에 Ah wait는 I'll wait 같은데..
누가 리메이크 좀....
신윤호 아니되오
이거 리메이크 해도 임재범보다 못살릴거 뻔함
이게 사람이 가능한 수준이 아님
그나마 장학님??……
커버가 없네 이곡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들이여 깨어나라 곧 다가올 위대한 전쟁을 위하여 ~
박정현 대학시절 전공이 영문학 그 중에서도 판타지문학인데 뭐가 박정현씨와 동떨어지다는건지?^^ 저도 임재범과 긴밀하게 상의해서 작업했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법적으로 저작권자가 박정현으로 되어 있으니 그렇게 인정해 주는게 예의입니다. 고해도 마찬가지에요. 임재범이 주제를 잡고 채정은이 작사를 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