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잔데.. 지금 30대 초반에 연봉 5천되고 본가도 중산층 정도 되요. 아주 뭐 고스펙은 아니지만, 지금 결혼할 남친있고... 남친은 저보다 연봉 더 높지만 집안은 저희가 더 잘살아요. 남친이 있는데 언제 한번 결정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만나는 사람있다고 했더니 둘이 조건이 어떻게 되냐고 묻더라고요. 조건 얘기했더니, 그쪽에서 아예... 남자쪽 조건이 좀 아쉽고 더 좋은 사람만날 수 있을거같다고(?) 함 가입해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이상한 소리하더라고요. 어이가 없는게 저희 둘이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나 서로의 전망같은것도 1도 모르면서 서로 집안 수준이 안맞다 그러면서 오로지 '조건'으로 왈가왈부하고.. 마치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처럼 몰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 도움 별로 안받고도 저희 힘으로 잘 모아서 살아갈거라고 이야기하고 걍 끊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제가 느낀 점은 결정사는 남자가 가입할 때 굉장히 조건을 까다롭게 평가한다는 점이고 여자들에게는 무직이라도 가입된다고 하고, 마치 신데렐라처럼 상향혼이 가능한 것처럼 꼬드겨요. 그래서 여자도 가입하고나서 겁나 상처받고 끝나고 남자도 어이없이 끝나는거 같더라고요,
설거지론으로 그동안 남자들이 당하면서도 애써 무시해 왔던 틀이 깨진 게 가장 큽니다. 결혼 해 전업주부라는 아내에게 돈만 갖다 바치는 노예로 살면서도 그걸 가장의 숙명이라고 애써 참아오며 살았는데 그나마도 그런 남편들을 사랑하지도 않았던 거에 분노하는 거죠. 그러니 그런 여성들에게서 애를 낳아줬다. 결혼을 해 줬다 라는 표현이 나왔던 거고요. 십년 전만 해도 남성을 여성인 자신의 신분 상승, 편안한 삶을 위한 노예 정도로 삼고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남성이 그런 불공정 거래를 안 하겠다는 거죠. 그러니 결정사에 신분 상승을 하고픈 변변찮은 여성은 넘쳐나고 남성은 적을 수 밖에요. 결정사에 가입된 남성들도 이전에는 여성이 젊고 이쁘기만 하면 젊음을 사서라도 결혼하려 했는데 요새는 여성이 단순히 젊고 이쁘기만 해서는 안 되고 비슷한 수준과 결혼하려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그동안 너무 막 살았어요. 주제와 분수도 모르고 남들이 하는 거는 비슷하게 하려고만 하고 돈 벌어서 족족 해외 여행가고 화장품, 명품백 등을 가지려다 보니 딱 혼수 비용만 모아 놓고. 그러니 보통 상대적으로 군대 갔다 온 남성들보다도 기반이 마련이 늦죠. 뭐 부모님 세대들이 딸 들을 그리 키운 것도 한 몫하고요. 결혼하면 평생 밥순이 해야 하는데 지금 굳이 할 필요 없다고... 그런 게 합쳐지다 보니 젊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음식도 못하고 집안 일도 못하고, 육아도 못하고 나은 게 없습니다. 남성이 결혼에 목 메달 이유가 적어 진 이유죠
진짜 섹스 말고는 여자와 결혼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뭐 지식이 있나, 커리어가 뛰어나나, 삶에 대한 통찰이나 지혜가 많나, 같이 즐길거리가 많나, 성격이 좋나... 뭐 하나 내세울게 없죠. 그냥 재밌게만 살고 싶으면 맘 맞는 남자친구와 같이 사는게 더 좋을지도... 같이 취미생활 하고 술 한잔 하고 그러면서... 오로지 섹스 그 하나인데, 문제는 여자가 그거 하나마저도 제대로 못하면 진짜 답이 없는거죠. 근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자가 부지기수...
여자들 월급은 보통이고 부모배경도 보통이면라서 c급 d급인데 A급 s급sss급 남자를 원하고있고 결혼정보회사도 문제많은개 뭐냐면 여자는 c급 ~f급도 아무조건없이 가입시켜주면서 남자는 무조건 a급이상 조건을 기본으로 가지고있어야 가입시켜는 이중성이 있어서 같은 등급의 여자를 소개해주는게 아니라 남자만 등급이 높은데 여자는 c~f급여자들만 만남을 해줌 .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지인 소개나 부모님 소개로 다 결혼함, 결정사까지 안감. 여자가 남자 조건 보는게 나쁜 행위라는 생각은 안하는데 남자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해도해도 너무함. 이번에 7세 연하 여친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결정사 이야기 듣고 있으면 끔찍함. 괴물같은 여자들 정말 많아
얼마전에 TV보는데.. 무슨 오.. 무슨 아줌마가 나와서 부부관계 회복이니 뭐니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보다가 어이가 없었던 것은 부부중 남편이 수입이 있고, 여성은 수입없이 애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게 여성 입에서 독박 육아란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해외살다와서 뭔말인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둘중 혼자서만 육아를 한다라는 표현이라더군요. 남편만 수입이 있고, 더군다나 일반 회사원이아니고 배달 라이더 하더군요. 당연히 육아 휴가 같은건 없죠. 그 상황을 모르지 않는 여성이 독박 육아란 말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물론 그정도 직업밖에 못 하는 남편의 경제력을 탓한다면 할말 없지만, 결국 그 정도 남편을 선택한건 여성 본인이니까 논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생각 자체가 희한하게 돌아가는 세상 같습니다.
근데 살다보면 맞벌이 못 한다던데 애 낳으면 대기업,중견,공기업,공무원 아닌 이상 육아휴직 해주는 회사 별로 없어서 현실적으로 퇴사 하는 경우 많고 이럴때 보통 여자가 애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남자가 금전적으로 책임져야지 또 애 낳고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봐줘야하는데 부모님한테 손 벌릴수도 없고 사람 고용도 교육상 정말 안좋고 해서 ㄹㅇ 어린이집 갈때까지 애 키우다 보면 여자 자연스럽게 경력단절 테크 타고 전업주부 된다더라 그 상황에서 일자리 구하라고 떠미는것도 솔까 사람 새키 아닌거 같고 무조건 맞벌이 주장하는것도 살다보면 현실적으로 힘들다 함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결정사를 찾는 대다수의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들의 기준은 이쁘고 어리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찾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남성들은 특히나 2세를 위해서 혹여나 여성분이 나이가 많으면 노산 문제 때문에 경제력있는 골드미스보다는 나이가 어린여성들을 더욱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의 능력보다는 이쁘고 어린여자를 찾는 남성분들의 수요가 더 많은거고 결국 결정사에서는 이러한 남성분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위해 여자분들에 능력보다는 이쁘고 어린 여자들을 결정사 회원으로 유치시켜 가입시키는거고요. 즉 현재 결혼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현재의 결정사가 운영된다고 보면 되겠죠.
코로나를 계기로 나를 알아버렸음. 4인이상제한에 나는 자유로웠고, 집돌이인데 회사 성수기 터져서 일 집 일 집으로 20대가 날라감. 그덕에 코로나여파없이 월급을 받았고 투자를 해서 두배가 됨. 설거지론으로 여자의 실체를 알았고, 연애조차 포기. 20대는 국민연금 못받는 기사로 확인사살. 하지만 주식투자를 계속해서 성장주식에 지금 투자중. 팔지 않을 예정이고, 그 기업이 나에게 연금을 줄것이라 믿음.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애초에 결혼에서 남자는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것을, 여자는 집에서 그돈에으로 살림 잘하는것을 서로의 업이라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했던 예전 시대의 결혼관에서,. 이제는 남자가 돈도 벌어오고 집살림도 같이 해야되고. 애도 같이봐야 되고 등등. 한마디로 여자들의 이기심과 욕심이 치솟기 시작하면서 남자들이 보기에도 너무 높은 수준을 바라니까. 거기에 질려서 차라리 결혼을 안한다는 남자들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제예상으로 앞으로 딱 5년 지나면 여자들 언제그랬냐는 듯이.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이런 인식이 주류로 잡힐겁니다. 한국여자들 태세전환은 스텔스 급이라.
결정사 온여자는 돈많이 버는 남자 잡으려고 온거같고 만남해도 별로 의욕도 업고 무슨 내 남편이 될수 있나 면접보러 온거같고 매니져도 잘만나야하고 현타 오질나게옵니다 지방은 여자가 별로 업나봐요 오히려 만남을 잘안할려고 많이 팅가내더라구요 ㅎㅎ 결정사는 그냥 남자 돈빨아먹는곳이에요!!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인아내는든든한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와 똑같다....... 대한민국 총각들아~~~~~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자~~~ 요즘 한류때문에 서양백인여자, 일본여자, 대만여자, 중동백인아가씨, 라틴아메리카 백인아가씨 등등... 한국 총각들 만나고 싶어서 난리가 났음... 국제커플 유투브를 보면 알수가 있지... 착하고 개념있는 외국아가씨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삽시다...(동남아는 패스하고..) 대한민국 총각들 화이팅~~~~~~
결정사의 문제가 뭐냐면 조건보고 결혼하는건데 절대적으로 남자한테 불리하고 결혼을 한다해도 리스부부 퐁퐁남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거죠. 연애 결혼 해도 그여자가 어떤여자인지 정홛하게 파악이 안되는 마당에 결정사는 그냥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군대 갓다 올동안 여자는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다는거에 동감하는게 연애를 해도 데이트 비용 남자가 더 많이 쓰죠 ㅋㅋ 근데 도데체 어디다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음
여자 나이랑 외모보다는 직업, 경제력, 학력, 집안을 보는 것도 퐁퐁부인 거르는데 도움될걸요..ㅋㅋ 근데 남자분들이 저 두개를 쉽게 포기하는 경우는 드무니까 결정사 유튜브에서도 여자는 어리고 예쁜게 중요하다고 하는거.. 퐁퐁남도 저 중학교때 장래희망 조사하면서 이미 그 존재를 눈치챘는데 10년넘게 지난 지금에서야 퐁퐁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는게 어이없네요
지인 여사친의 씀씀이를 보니 모아놓은 돈이 왜 없는지 이해가 충분히 가더군요 ㅎㅎ 가격 상관없이 물건 고르는 건 기본이고 명품백. 고가의 tv. 최신 아이폰에 툭하면 멀쩡한 거 버리고 최신으로 갈아치우고 차 역시도 멀쫑한 거 헐값에 팔고 중고도 아닌 새차를 뽑음 근대 재밌는 건 현실은 200도 안되거나 그정도의 월급..
자리잡은 남자가 아쉬울게 뭐가있나 싶습니다. 되도않는 여자 만나려고 노력할 시간에 운동하고 악기도 하나 씩 다루면서 취미생활도 만들고 그렇게 외향적인 활동하다보면 사람을 안만날래야 안만날수가 없지 ㅋㅋ 코로나라 제한도 되고 뭐 뭐든지 일반화하긴 어렵다만, 어설픈 여자만나 쓸데없이 돈쓸바에 주식에 돈넣는다 ㅇㅈ?
애초에 결혼 자체가 남자 입장에서는 옛날 처럼 어느 정도 가장으로서 권한이 있을 때, 나름 할 만한 거지만 요즘 보면 가장은 무슨 돈 벌어오는 기계로 보고 돈 관리 여자가 하려하는데 이보다 더 불평등한 계약도 없지. 그에 비해 여자들은 욕심이 끝이 없어졌고. 결혼 이혼 자체가 여자에게 너무 유리함.
결혼 정보회사 알바하는 여성같은 느낌. 들던데요 ㅋ 한번가입했는데 만나봤는데. 직업 연봉 자가 자차 현금 추가부동산 여부. 부모님 생존여부 형제. 이렇게 적었던걸로. 5년전에 가입해봤는데 180만? 2년안에. 2년 넘으면 돈 못돌려받으니까. 여성분 만났는게 어장관리 느낌이 들정도. 1년있다가 해약. 2번 만나보고 실망. 메니저도 뭐 비슷한유형 대충매칭.
현재의 결혼 시장은=>돈 한푼없는 여자 노숙자가 =>식당 앞에서 공짜밥 노리는 것 이라고 비유됩니다.(백마탄 왕자)=>불쌍해서 밥 먹여 줬더니=>ㅅ폭행으로 고소(재산 뺏음/재산분할)=>그런후 얻은 돈으로 재차 신분상승 노림...이번에 이은혜 같은 얘들이 넘친다는게 문제...................돈 떨어지면 이혼 당한다(아주 높은 확률)
결정사가 마냥 불공정 거래를 조장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점점 사는건 힘들어지고 여자들은 결혼 안해도 전혀 먹고살고 즐기는데 문제가 없는데요... 나름의 데이터를 가지고 맞는 상대를 소개해주는거같아요. 제 경우엔 오히려 저는 저보다 조건 좋은 사람들만 소개해줬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조건으로만 하는건 아니고 만나서 잘통하고 편해야 마음이 오가는거죠... 남자도 자기객관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외모 매너 전부 무시못해요.
맞은말도 있는데 너무 의식이 한쪽으로 치우 치셨네 내동생은 50이 넘어도 잘하고 있고 우리 딸은 웬만한 남자보다 돈 많고 잘버는데 여대 나오고 성격이 돌아다니고 술 좋아하지 않아 남자 만나기가 어려움 길거리에서 번호는 많이 따이지만 무섭고 몸매 학벌 얼굴 걸구룹 못지않음 ~~~좋은사람도 있음
1. 돈이많아야됨 자기먹여살려줄 노후까지책임져줄남자말하는거 (불가능)
2. 차가있어야됨 필수로 (가능은한데 일부남자 불가능) 데려다주던가 심지어 차사달라는 여자도있음
3. 반복적인 남자 싫어함 매일 다른생활해야됨 (불가능) 연예인이라 착각
4. 성격 마춰 줘야됨 자기말에 수긍해줘야되고 남성분들 여자의 눈치급을 요구함 (불가능)
5. 남자외모안보는거같아도 되게봄 관리안하면 남자로안봄(가능or불가능)
6. 집이나 경제적여유가있어야됨 남자가 거의 80프로 이상있어야됨 (불가능)
결론 : 포기함
한국녀 눈높아요 괜찮은애 잇을거라는 착각하지마요. 비혼주의자나 국제결혼이 답
몇번 소개팅 해보고 별볼일 없는 애들도 이정도구나 라는 걸 느끼고 거의 포기 단계요 아님 국결
썩은 귤상자 이론
러시아여자 국
거짓말안하고 상위 20%안에 드는 남성 조건을 마치 이정도면 많이 내려놓은거 아니냐? 라고 할 정도니깐..
눈높은게 아니라 주제파악,분수를 모르는거겠죠
듀오결정사 이용해서 환불진행중입니다.
그냥 어이없게 몇백 공중분해중이고요.
손해보면서 해약진행이유가?
프로필에서 상대방 수락하고
그이후 만남상대가
만남전 전화,카톡차단을 확인하여
매니저에게 취소 요청하였지만 상대방을 강제 매칭시키고
횟수 차감 당하는 알바에 당하고 이건 아니다 생각해서
환불 진행중이고
소보원을 통해서 중재 진행하였지만
듀오측에서는 그부분에 사과하지만
규정상 만남횟수차감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 답변받았습니다.
결정사 역사속으로 사라질듯
이 내용 완전 초초초 대박. 👍
결혼 급하게 하면 가평사건 꼴 나는 겁니다...
결혼은 신중해야 합니다..
너무 팩트폭행이네요 ...
저 여잔데.. 지금 30대 초반에 연봉 5천되고 본가도 중산층 정도 되요. 아주 뭐 고스펙은 아니지만, 지금 결혼할 남친있고... 남친은 저보다 연봉 더 높지만 집안은 저희가 더 잘살아요. 남친이 있는데 언제 한번 결정사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만나는 사람있다고 했더니 둘이 조건이 어떻게 되냐고 묻더라고요. 조건 얘기했더니, 그쪽에서 아예... 남자쪽 조건이 좀 아쉽고 더 좋은 사람만날 수 있을거같다고(?) 함 가입해서 다른 사람도 만나보라고 이상한 소리하더라고요. 어이가 없는게 저희 둘이 그동안 쌓아왔던 신뢰나 서로의 전망같은것도 1도 모르면서 서로 집안 수준이 안맞다 그러면서 오로지 '조건'으로 왈가왈부하고.. 마치 제가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것처럼 몰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부모님 도움 별로 안받고도 저희 힘으로 잘 모아서 살아갈거라고 이야기하고 걍 끊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더라고요. 제가 느낀 점은 결정사는 남자가 가입할 때 굉장히 조건을 까다롭게 평가한다는 점이고 여자들에게는 무직이라도 가입된다고 하고, 마치 신데렐라처럼 상향혼이 가능한 것처럼 꼬드겨요. 그래서 여자도 가입하고나서 겁나 상처받고 끝나고 남자도 어이없이 끝나는거 같더라고요,
이뭐병 인가 하면서 끊어야지 머털나고 처음 대화하는 사람한테 전화넘어로 본인/남친 신상, 부모직업/재산이 얼마나 되는지 다 쳐주고 뭐가 어이없다 하는거에요?
ㅋㅋ 결혼전보다 결혼후가 훨씬더 힘듭니다. 절대 급하게 하지 마세요. 연애기간 보다 진정성이 얼마나 되냐는겁니다. 연애에서 결혼으로 가는건 기간이 아니라 진정성 입니다.
요즘처럼 솔직함이 드문 시대에 급한 결혼은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이죠
아는 형님이 38살 대졸에 24평 아파트 한채 있고 급여도 괜찮은데 바람 맞았습니다
이유가 일하는 회사 종업원수가 너무 작다는게 이유입니다. 기가막히죠
아는 형님분께서 정말 운이 좋으시네요 ~~ 미친년 빨리 걸러내서 하늘이 도우셧어요 ~~
ㅋㅋㅋㅋ 다행이네요 그분은 결혼안해서ㅋㅋ
여자들 대부분 취집이 목적임 하면 그냥 atm 되는거 ㅋㅋ
종업원수가 너무작다고? 그게이유야?..진짜 생각도못해봤다 .....
그런분은 알바가 맞습니다
아이고.. 정말 들으면서 속이 시원해지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게 이야기해주시네요
설거지론으로 그동안 남자들이 당하면서도 애써 무시해 왔던 틀이 깨진 게 가장 큽니다.
결혼 해 전업주부라는 아내에게 돈만 갖다 바치는 노예로 살면서도 그걸 가장의 숙명이라고 애써 참아오며 살았는데
그나마도 그런 남편들을 사랑하지도 않았던 거에 분노하는 거죠.
그러니 그런 여성들에게서 애를 낳아줬다. 결혼을 해 줬다 라는 표현이 나왔던 거고요.
십년 전만 해도 남성을 여성인 자신의 신분 상승, 편안한 삶을 위한 노예 정도로 삼고 그렇게 살았는데
이젠 남성이 그런 불공정 거래를 안 하겠다는 거죠.
그러니 결정사에 신분 상승을 하고픈 변변찮은 여성은 넘쳐나고 남성은 적을 수 밖에요.
결정사에 가입된 남성들도 이전에는 여성이 젊고 이쁘기만 하면 젊음을 사서라도 결혼하려 했는데
요새는 여성이 단순히 젊고 이쁘기만 해서는 안 되고 비슷한 수준과 결혼하려 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그동안 너무 막 살았어요.
주제와 분수도 모르고 남들이 하는 거는 비슷하게 하려고만 하고
돈 벌어서 족족 해외 여행가고 화장품, 명품백 등을 가지려다 보니 딱 혼수 비용만 모아 놓고.
그러니 보통 상대적으로 군대 갔다 온 남성들보다도 기반이 마련이 늦죠.
뭐 부모님 세대들이 딸 들을 그리 키운 것도 한 몫하고요.
결혼하면 평생 밥순이 해야 하는데 지금 굳이 할 필요 없다고...
그런 게 합쳐지다 보니 젊은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음식도 못하고 집안 일도 못하고, 육아도 못하고 나은 게 없습니다.
남성이 결혼에 목 메달 이유가 적어 진 이유죠
진짜 섹스 말고는 여자와 결혼할 이유가 하나도 없죠. 뭐 지식이 있나, 커리어가 뛰어나나, 삶에 대한 통찰이나 지혜가 많나, 같이 즐길거리가 많나, 성격이 좋나... 뭐 하나 내세울게 없죠. 그냥 재밌게만 살고 싶으면 맘 맞는 남자친구와 같이 사는게 더 좋을지도... 같이 취미생활 하고 술 한잔 하고 그러면서...
오로지 섹스 그 하나인데, 문제는 여자가 그거 하나마저도 제대로 못하면 진짜 답이 없는거죠. 근데 그거 하나 제대로 못하는 여자가 부지기수...
@@igottakillthemall 떡치는것도 그닥 메리트가 없어요
워낙 성이 문란한 시대라
쪼임이 있는 여성이 드물걸로 보임
@@igottakillthemall 그러게요.결혼한다고 섹스를 남자맘대로 할수있다고 생각하는것도 남자들의 착각입니다.사랑하지않은남자랑 여자는 하기싫어지고 아이낳으면 기러기아빠 만듭니다.
@@igottakillthemall 그 결혼이라는 것 덕분에 작성자님이 태어났잖아요 ㅎㅎ
여자들 월급은 보통이고 부모배경도 보통이면라서 c급 d급인데 A급 s급sss급 남자를 원하고있고 결혼정보회사도 문제많은개 뭐냐면 여자는 c급 ~f급도 아무조건없이 가입시켜주면서 남자는 무조건 a급이상 조건을 기본으로 가지고있어야 가입시켜는 이중성이 있어서 같은 등급의 여자를 소개해주는게 아니라 남자만 등급이 높은데 여자는 c~f급여자들만 만남을 해줌 .
분수를 아는자가 희귀할정도로 없습니다
기가막히개 세뇌가 됐어요
여자가 하는 말 중에 가장 의미 없는 말 : 내가 왕년에 따르는 남자들 많았어.. 결혼하자고 한 남자도 있었어
지스스로 문란하게 살았다고 인증하는꼴 ㅋㅋㅋ
@@전사소년제티 + 평범한 여자들도 철면피쓰고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걸 스펙으로 여기는 능지수준을 인증하는 꼴
몸파는 애들보다 돈이 더 들어가는 여자들
돌림빵한걸 자랑이라고ㅋㅋㅋㅋ
내가 왕년에 공중 화장실 였어...😅😅😅
진짜 괜찮은 사람들은 이미 지인 소개나 부모님 소개로 다 결혼함, 결정사까지 안감. 여자가 남자 조건 보는게 나쁜 행위라는 생각은 안하는데 남자에게 요구하는 조건이 해도해도 너무함. 이번에 7세 연하 여친이랑 잘 만나고 있는데 결정사 이야기 듣고 있으면 끔찍함. 괴물같은 여자들 정말 많아
결혼하면 와이프가 된장찌개 끓여놓고 기다릴거라고 생각하지마라. 자기는 배달음식 시켜먹고 남편 밥은 없고 사먹고 들어오지 이지랄 하면서 밥도 안차려준다.
배달음식 남은거 줍니다
@@두리-s5y 전날 먹던거..
와~ 리얼 후기
노답이네 ㄷㄷ 그런 ㄴ이랑 왜 같이 사나요? 후기 궁금하네요
얼마전에 TV보는데.. 무슨 오.. 무슨 아줌마가 나와서 부부관계 회복이니 뭐니 그런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보다가 어이가 없었던 것은
부부중 남편이 수입이 있고, 여성은 수입없이 애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희한한게 여성 입에서 독박 육아란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해외살다와서 뭔말인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둘중 혼자서만 육아를 한다라는 표현이라더군요.
남편만 수입이 있고, 더군다나 일반 회사원이아니고 배달 라이더 하더군요. 당연히 육아 휴가 같은건 없죠.
그 상황을 모르지 않는 여성이 독박 육아란 말을 한다는게 어이가 없더군요.
물론 그정도 직업밖에 못 하는 남편의 경제력을 탓한다면 할말 없지만, 결국 그 정도 남편을 선택한건 여성 본인이니까 논제가 안된다고 봅니다.
생각 자체가 희한하게 돌아가는 세상 같습니다.
무조건 맞벌이!!
근데 살다보면 맞벌이 못 한다던데 애 낳으면 대기업,중견,공기업,공무원 아닌 이상 육아휴직 해주는 회사 별로 없어서 현실적으로 퇴사 하는 경우 많고 이럴때 보통 여자가 애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남자가 금전적으로 책임져야지 또 애 낳고 애가 어느정도 클때까지 봐줘야하는데 부모님한테 손 벌릴수도 없고 사람 고용도 교육상 정말 안좋고 해서 ㄹㅇ 어린이집 갈때까지 애 키우다 보면 여자 자연스럽게 경력단절 테크 타고 전업주부 된다더라 그 상황에서 일자리 구하라고 떠미는것도 솔까 사람 새키 아닌거 같고 무조건 맞벌이 주장하는것도 살다보면 현실적으로 힘들다 함
@@제네시스BBQ 걍 안하는게 답ㅋㅋ
내월급통장하고 카드는 내가 가지고 있는게 제일안전함 .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결정사를 찾는 대다수의 남성들이 원하는 여성들의 기준은 이쁘고 어리고 몸매가 좋은 여자를 찾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남성들은 특히나 2세를 위해서 혹여나 여성분이 나이가 많으면 노산 문제 때문에 경제력있는 골드미스보다는 나이가 어린여성들을 더욱 선호한다고 합니다. 여자분들의 능력보다는 이쁘고 어린여자를 찾는 남성분들의 수요가 더 많은거고 결국 결정사에서는 이러한 남성분들의 수요를 만족시키위해 여자분들에 능력보다는 이쁘고 어린 여자들을 결정사 회원으로 유치시켜 가입시키는거고요. 즉 현재 결혼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요와 공급의 원칙으로 현재의 결정사가 운영된다고 보면 되겠죠.
그러면 이해함
나이 먹고 능력 없는데
남자 조건 따지면 진짜 역겨울듯
코로나를 계기로 나를 알아버렸음.
4인이상제한에 나는 자유로웠고,
집돌이인데 회사 성수기 터져서
일 집 일 집으로 20대가 날라감.
그덕에 코로나여파없이 월급을 받았고
투자를 해서 두배가 됨.
설거지론으로 여자의 실체를 알았고,
연애조차 포기.
20대는 국민연금 못받는 기사로 확인사살.
하지만 주식투자를 계속해서 성장주식에
지금 투자중.
팔지 않을 예정이고, 그 기업이 나에게
연금을 줄것이라 믿음.
0000000
모에용?
돈있는게 최고입니다
현금이든 다른 자산이든
정말 공감되는 내용이네여 여성분들이 보고 바뀌어야 하는데..
이제는 공정거래가 아니라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아버렸기에 성사가 안되죠
해가 가면 갈수록 분수를 아는 사람이 살아 남을 것 같네요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애초에 결혼에서 남자는 밖에서 돈을 벌어오는것을, 여자는 집에서 그돈에으로 살림 잘하는것을 서로의 업이라 생각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했던 예전 시대의 결혼관에서,. 이제는 남자가 돈도 벌어오고 집살림도 같이 해야되고. 애도 같이봐야 되고 등등. 한마디로 여자들의 이기심과 욕심이 치솟기 시작하면서 남자들이 보기에도 너무 높은 수준을 바라니까. 거기에 질려서 차라리 결혼을 안한다는 남자들이 늘어나는것 같습니다.
제예상으로 앞으로 딱 5년 지나면 여자들 언제그랬냐는 듯이. 집안일은 당연히 여자가!! 이런 인식이 주류로 잡힐겁니다. 한국여자들 태세전환은 스텔스 급이라.
5년보다는 오래걸릴듯 퐁퐁단과 버팔로 수가 현저히 떨어진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빨리 감소하진 않을것임
@@bonghokang7602 불리한건 스텔스급으로 개선 되지만 유리한 게 바뀌는 건 나무늘보급이라고 봅니다
쉽지 않을 듯요 ㅎ
@@백만-l1i 버팔로는 인터넷 검색해보셔야할것같네요 댓글 삭제되서요 ㄷㄷ
@@백만-l1i 물소라고도 합니다 혹은 여미새
기분만 상하다옴...여자들
마인드가 기본적인 배려 존중이 없어요 절대가입하지 마세요 99퍼센트 돈날림
전 불행 중 다행인 게 첫만남을 가지기도전에 어디사세요? 차가지고 오시나요? 듣고 바로 차단 했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결정사 온여자는 돈많이 버는 남자 잡으려고 온거같고 만남해도 별로 의욕도 업고 무슨 내 남편이 될수 있나 면접보러 온거같고
매니져도 잘만나야하고 현타 오질나게옵니다
지방은 여자가 별로 업나봐요 오히려 만남을 잘안할려고 많이 팅가내더라구요 ㅎㅎ 결정사는 그냥 남자 돈빨아먹는곳이에요!!
여러번 가입권유 전화 왔었는 데
거절했어요
그리고 그 선택은 신의 한수였고
내 지인은 남녀비율 9대1이라 그러던데 거 어디 결정산가요?
서양인 여자친구와 놀면 정말 신나게 논 느낌이고...
일본인 여자친구와 놀면 대접받은 느낌이며...
한국인 여자친구와 놀면 야근한 느낌이다...
서양인아내는든든한동반자같은 느낌이고...
일본인 아내는똑똑한 비서같은 느낌이며...
한국인아내는 끊임없이 요구하는 사채업자와 똑같다.......
대한민국 총각들아~~~~~
외국어 공부 열심히 하자~~~
요즘 한류때문에 서양백인여자, 일본여자, 대만여자, 중동백인아가씨, 라틴아메리카 백인아가씨 등등...
한국 총각들 만나고 싶어서 난리가 났음...
국제커플 유투브를 보면 알수가 있지...
착하고 개념있는 외국아가씨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삽시다...(동남아는 패스하고..)
대한민국 총각들 화이팅~~~~~~
폴란드, 북마케도니아, 페루, 헝가리, 체코, 칠레 강추요
결정사의 문제가 뭐냐면 조건보고 결혼하는건데 절대적으로 남자한테 불리하고 결혼을 한다해도 리스부부 퐁퐁남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거죠. 연애 결혼 해도 그여자가 어떤여자인지 정홛하게 파악이 안되는 마당에 결정사는 그냥 안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군대 갓다 올동안 여자는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다는거에 동감하는게 연애를 해도 데이트 비용 남자가 더 많이 쓰죠 ㅋㅋ 근데 도데체 어디다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음
금수저 아닌 이상 여자들이 돈이 없는 이유 :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해외여행가고 명품옷사고 맨날 비싼거 먹고 다니니 돈이 없지.. 거기다가 자취하면 돈이 모일수가 있나...
여자 나이랑 외모보다는 직업, 경제력, 학력, 집안을 보는 것도 퐁퐁부인 거르는데 도움될걸요..ㅋㅋ 근데 남자분들이 저 두개를 쉽게 포기하는 경우는 드무니까 결정사 유튜브에서도 여자는 어리고 예쁜게 중요하다고 하는거.. 퐁퐁남도 저 중학교때 장래희망 조사하면서 이미 그 존재를 눈치챘는데 10년넘게 지난 지금에서야 퐁퐁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는게 어이없네요
지인 여사친의 씀씀이를 보니 모아놓은 돈이 왜 없는지 이해가 충분히 가더군요 ㅎㅎ
가격 상관없이 물건 고르는 건 기본이고 명품백. 고가의 tv. 최신 아이폰에 툭하면 멀쩡한 거 버리고 최신으로 갈아치우고 차 역시도 멀쫑한 거 헐값에 팔고 중고도 아닌 새차를 뽑음
근대 재밌는 건 현실은 200도 안되거나 그정도의 월급..
@@이름-v6z3j 진작부터 그랬죠
수면위로 드러난 게 늦을 뿐
결혼정보회사에 남자가 가입안하는 이유는 돈내고가입하는걸 가문의 수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빈곤백수노처녀들 엄청 많아질 텐데
남자세금으로 지원해주지 말길
남자는 가입조건이 까다로우니까 더 없을 수 밖에요...여자도 똑같이 가입조건이 까다로워야 성비가 비슷해질거라 봅니다
여성 분들 평생직업
요양보호사도 있습니다
Totally agree with your comments…looking forward for more videos…..
여자 프리랜서는 무직입니다 안거르면 좋되여
가입비도 몇백인데 성혼비도 몇백이란말에 이렇게까지 돈많이줘가며 만나는것도 아닌것같고 너무상술같아 보여서 혀를차며 집에왓던 기억이 있네요
가입비 성혼비 듣고 놀랬습니다
된다는 보장도 없고 낮은 가능성에
투자는 바보짓이죠
남자 500 에서 800 가입비
여자 150만원
니기미
500? ㅆㅂ 5만원주고도 가입안한다. 아니 5만원받고도 가입안한다. 시간아깝다.
비하하려는건 아닌데
요즘 우리나라 여자들은 너무 속물이고 허영심만 높아서 결혼이 꺼려지죠
결정사같이 서로 조건따지고 딜하는 것 자체가 매매혼인데 이런 여자들이랑 매매혼 할거면 차라리 국제결혼으로 더 싸게 가성비 좋고 좀더나은 사상 가진 여자 찾는게 나아요
페미부가 패악질
70,80년들 최악임. 한국이 과거 가부장적인 사회로 여자를 하대한 10꼰대들 잘못도 큼. 그 과오를 요즘 남자가 연죄제로 짊어지고 있는거임
속물이에요 허영심이 극에 달함
분수를 모르고 씀씀이 해프고
이분 뭔가 경험에서우러나온 빡침의 바이브가...
바이브가 부릅니다: 술이야
결혼성사 안되는 이유 : 불공정거래
결정사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팩폭이네요
저출산이 더 심화되어 수능 응시생 수가 10만명 밑으로 떨어진다고 한들 스카이 입결에는 지장이 없듯이.
남아선호사상 때문에 성비가 불균형이 되어도 결정사가 여초인 사실에는 지장이 없군요.
그나저나 결정사 가입할 돈으로 패션이나 화장법 코칭좀 받고 피부관리하며 살빼고 몸가꾸고 악기같은 여자들이 선호할 법한 취미 갖는게 더 가성비 좋을듯.
굳이..내돈주고하면서까지 비위맞춰가면서 결혼하기도싫고 일단 가입부터도안됨 ㅋㅋ
불공정거래는 기본에 비위 맞춰야지
상전이 따로 없을듯
현실은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네요
소개팅 몇번만 해보면 아주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답 나옵니다
자리잡은 남자가 아쉬울게 뭐가있나 싶습니다.
되도않는 여자 만나려고 노력할 시간에 운동하고 악기도 하나 씩 다루면서 취미생활도 만들고 그렇게 외향적인 활동하다보면 사람을 안만날래야 안만날수가 없지 ㅋㅋ
코로나라 제한도 되고 뭐 뭐든지 일반화하긴 어렵다만, 어설픈 여자만나 쓸데없이 돈쓸바에 주식에 돈넣는다 ㅇㅈ?
결혼정보회사 가입했으면 정말 결혼이
간절할텐데. 남자는 대부분 결혼생각이
없으니깐.
결정사는 함정파놓고 기다리는 남성포획그물망임.. 근처도가지마셈
그래야 낚시를 하죠 ㅎㅎ 조건없는 여자들 모아늫고 미끼로 던지고 좋은 남자들 돈빠는곳
@@TV-wb6yu 엄니가 팔랑귀라
거기 가입하려 했는 데 말렸습니다
낌새가 좀 그렇더군요
한국여자에게 장가 안갑니다
한국여자 안삽니다
한국여자는 무조건 멀리합니다
똥은 멀리
지금 한국여성들은 단군이래 최악의 속물세대
애초에 결혼 자체가 남자 입장에서는 옛날 처럼 어느 정도 가장으로서 권한이 있을 때, 나름 할 만한 거지만 요즘 보면 가장은 무슨 돈 벌어오는 기계로 보고 돈 관리 여자가 하려하는데 이보다 더 불평등한 계약도 없지. 그에 비해 여자들은 욕심이 끝이 없어졌고. 결혼 이혼 자체가 여자에게 너무 유리함.
여자들 사는 방 꼬라지 진짜 미쳐돌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인덕션 이야기를 했지만 집에는 배달찌라시 잔뜩 쓰레기집이 아니면 뭐해 배달쿠폰 잔뜩 ㅋㅋ 싱크대는 쓰레기통 ㅋㅋ
여자들 자기 자산은 능력이 있나 보세요~ 세상에서 받아주지않는 여자들 별 볼일 없는사라예요~ 분수알고 전업주부라도 제대로 하소~
남자는 돈이 없어서 결혼을 포기하고
여자는 니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포기한다.
그렇게 따지묜 여잔 빈대군요 ㅎㅎ
가입도 안하지만 가입요건도 여간 까다롭지 않나요?
직업,재산,가정환경 등등 등급을 매기던데...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젊을때 성형해서 외모 가꾸면 됨 여성분들 힘내십쇼 한가지 더 붙으자면은 기준을 낯추시면됩니다
전 멍충한 대기업 생산직입니다 간호 조무사 만나서 애들 둘 가스라이팅만 오지게 하더군요 결국 11년만에 이혼엔딩입니다 니조상이지 내조상이냐 효도는 셀프다 등 유모차라 그랬다고 난리 유아차라고 ㅋㅋ 독박벌이 졸업하니 행복하네요 물론 재산은 좀 떼줬어요 ㅠㅠ
결혼 정보회사 알바하는 여성같은 느낌.
들던데요 ㅋ 한번가입했는데 만나봤는데.
직업 연봉 자가 자차 현금 추가부동산 여부.
부모님 생존여부 형제. 이렇게 적었던걸로.
5년전에 가입해봤는데 180만? 2년안에.
2년 넘으면 돈 못돌려받으니까.
여성분 만났는게 어장관리 느낌이 들정도.
1년있다가 해약. 2번 만나보고 실망.
메니저도 뭐 비슷한유형 대충매칭.
11:30 2천 3천? ㅋㅋㅋㅋㅋㅋ 마통론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 공부해서 일녀 만나서 결혼 하시오. 행복의 나라로~~
그런 여자들 혼자 살면서 피눈물 흘려봐야 인간이 됨
아하 4번질문과 그 이유에서 .. 엄청난 통찰력ㅋ 결혼에 필사적인 이유ㅋ
여자가 남자가 아프거나 하면 먹여 살리겠다는 마인드 가진 사람 없음
너무 편하게 자랐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거죠 ㅎㅎ
주인에게 위기가 닥쳤을 때 충견은 목숨을 걸지만
사람은? 손익계산이나 하고있겠죠
한우등급제 = 남자등급제
현재의 결혼 시장은=>돈 한푼없는 여자 노숙자가 =>식당 앞에서 공짜밥 노리는 것 이라고 비유됩니다.(백마탄 왕자)=>불쌍해서 밥 먹여 줬더니=>ㅅ폭행으로 고소(재산 뺏음/재산분할)=>그런후 얻은 돈으로 재차 신분상승 노림...이번에 이은혜 같은 얘들이 넘친다는게 문제...................돈 떨어지면 이혼 당한다(아주 높은 확률)
진짜 핵공감...
여자들은 자기몸주는걸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결혼만 잘하믄 장땡이라 생각함
궁합 좋으면 안 깨지지요
결정사는 기업이기 때문에 시장에서 원하는대로 할뿐 아무문제가 없다고 봐요 문제는 결정사를 이상한 방향으로 만드는 한국현실이 문제죠
옳소 ㅋ
여자회원보다 남자회원이 많다고하던데요
그리고 가입한여자들 공무원이 절반쯤됩니다
근데 그만큼 남자들 입구컷확률이 높다는거ㅋㅋ
별로?ㅋ
듀오 같은데서도 저러나요?
저럼. 이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국제결혼 추천합니다 한국녀랑 이혼하고 베트남신부랑 너무 행복합니다
마르고 몸선은 예쁘지 대신 언어소통에 힘듦이 있잖아
@@cus627 언어 하나만 포기하면된다 한녀한테는
내 인생을 포기해야한다
답은 일부다처제지ㅋㅋ
상위 10% 안에 드는 남성을 찾는데 다 만날 순 없으니 둘째,셋째부인도 나쁘지 않다고봄
남자는대기업경영자..
여자는 대기업에입사하려는지원자..
한번채용하면 함부로 자르기도어럽고 월급줘야한다..결혼은 기업보다더 심하다.죽을때까지 보살펴줘야한다..
폐차해야하는 고물차를새차로바꾸지도못하면서 주차장에 모시고 살아야한다..다른차를타면 불법이다..이게결혼의본질
이지.
여자는 그나마 이쁜밴츠인데 남자는 돈나올까말까하는 폐차잖아요 ㅎㅎ
25:16 이건 지잡기준이고
심하게 후드려 패네요 ㅎㅎ
결정사가 마냥 불공정 거래를 조장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점점 사는건 힘들어지고 여자들은 결혼 안해도 전혀 먹고살고 즐기는데 문제가 없는데요... 나름의 데이터를 가지고 맞는 상대를 소개해주는거같아요. 제 경우엔 오히려 저는 저보다 조건 좋은 사람들만 소개해줬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조건으로만 하는건 아니고 만나서 잘통하고 편해야 마음이 오가는거죠... 남자도 자기객관화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외모 매너 전부 무시못해요.
그래도 가입조건 자체가 남녀차이가 넘사벽인데요?? 이건 걍 불공정 그 자체 아닌가요??
마냥 불공정거래 맞습니다. 예컨대 남자연봉5천이상(세전) 인서울 메이저 대학졸, 부모자산 10억이하 최대 4~5등급 분류인데, 여자같은경우 외모만 받쳐주면 2등급 이상 나옴
여자가 쓴글
인서울대 출신 여자들은 저 얘기서 제외
왜?
남자여자 인구비율이 안맞아서 어쩔수없...ㅜ
비율 맞는데? 여자가 더 많은데?
사람이 많고 적고보다 제정신인자가 드뭅니다
결정사에서 결혼 많이 해요
맞은말도 있는데 너무 의식이 한쪽으로 치우 치셨네 내동생은 50이 넘어도 잘하고 있고 우리 딸은 웬만한 남자보다 돈 많고 잘버는데 여대 나오고 성격이 돌아다니고 술 좋아하지 않아 남자 만나기가 어려움 길거리에서 번호는 많이 따이지만 무섭고 몸매 학벌 얼굴 걸구룹 못지않음 ~~~좋은사람도 있음
틀딱은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