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이고 자녀셋 둔 엄마입니다.너무나 공감 되는 얘기라 글씁니다.이제 부모는 뒤로 빠지고 젊은이들만의 다양한 결혼문화가 생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남과 비교하지 않고 둘만의 결혼을 하길 바라고 남자가 집을 해야하고 혼수는 어쩌고 이런 사고는 떨쳐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여자 손절이 답입니다. 썩소 어떤 건 지 잘 압니다. 저도 예전 여친한테 당해봤습니다. 당해보면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썩소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3달만에 영끌해서 아파트 사서 혼자 2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부모님한테 집 하는데 돈 달라고 할거면 여자친구 부모님한테도 같이 보태라하는 게 공평한 겁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미쳐돌아가는게 능력도 쥐뿔도 안되면서 아파트, 좋은 차 부르짖습니다. 이딴 여자는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능력 있는 여자면 그만큼 누리고 살면 되겠지만, 현실감각 떨어지는 여자들 허영심 이거 절대 다 못 맞춰줍니다.
이래서 드라마에 중독된 여자들이 위험한 겁니다~~ 현실자각능력 1도 없고, 그저 드라마에 나오는 판타지 연애와 결혼이 마치 현실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죠 ㅎㅎㅎ 더군다나 본인 뿐만아니라 그 쪽 부모님까지 문제 있으니 말 다한거죠... 결혼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주변에서 하라고 하니까... 해야하는게 결혼은 아닙니다..
애초에 여친부모님이 직업등을 탐탁치 않아하시는듯. 직업이 그래도 만족스러웠고 결혼시킬수도 있겠다 생각 가지고 있었으면 이야기 부드럽게 했거나 타협했을거지만 여친 부모님 반응보면 애초에 딸 결혼 반대로 결정나있었을것 같네요. 세상에 여자가 절반이니 너무 상심마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힘내세요~
제가 결혼할 때만 해도 남자가 집을 준비하고 여자가 혼수하고 시댁에 예단,예단비를 보내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예단비 생략하고 둘이 돈을 모아 집을 하더라구요 집값도 워낙 비싸니..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일수록 합리적으로 사는구나 싶었는데~~ 음..여친한테 좀더 젊을때 투룸에서 시작해서 돈모아 아파트로 이사 가자고 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면 답 없네요.. 된장녀면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죠.. 여친 부모님이 아직 주변에 자녀 결혼 시킨분이 없나봐요? 주변을 좀 보면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알텐데..
결혼 이야기를 남자가 먼저 꺼냈는데 저반응이라면 미리 거를 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여자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 경우라면 남자의 숨겨진 자산이나 남자 집안에서 얼마나 보조해줄 수 있는지 떠보고 아니면 환승하겠다는걸로 보이는군요. 오래된 글이니 지금은 어느쪽으로든 결정 나셨겠죠. 잘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썰이랑 베를린님 썰 보면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든 수도생활을 하든, 부모님 슬하를 떠나 새롭게 살고싶으면 자기가 기존에 누려왔던 생활수준을 포기하고 낮은 수준부터 새로 시작하는 거 각오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들 한창 사회생활하는 어른들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이에 대해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여담이지만, 제가 처음 고민사연 올릴 때, 여자 보는 데 있어 왜 그렇게 극단적인 언사로 청빈을 강조했겠습니까? 바로 이번 썰이랑 베를린님썰에서 팩폭했던 그런 사람 만나지 말고 안그래도 박봉인 월급 가지고도 평생 불평불만 없이 둘이 함께 근검절약하면서 살아갈 사람 만나고 싶으니까 그런 겁니다-_-
이 결혼 반댈세... 여자 자체도 문제지만 여성쪽 집안에서 하는 행동을 보니 저건 그냥 유전입니다. 이런 집하고 결혼하면 남자 인생 상당히 망가져요. 연애는 가슴에서 시작하는 게 맞는데 결혼은 머리로 수긍이 되면 하세요. 적당할 때 헤어지면 좋은 추억이나 아쉬움이라도 남지만 아닌 줄 알면서 결혼하면 나중에 빈털털이에 마음은 만신창이 되어서 원수로 헤어집니다. 사람들은 시집 관련해서만 힘든줄 알지난 역의 경우도 만만치 않게 많아요. 남자들이 무던해서 말 안해서 그렇지...
급식시절 막연히 연애 할수있겠지 생각했지만 20살때 키가 162라서 연애 허들이 너무 높다는것을 깨달았고 군제대후 대학자퇴 후 생산직으로 들어가니 낮은 학력에 시선이 안좋은 직업을 얻으니 더더욱 연애 허들이 높아졌고.. 만나는 여성마다 저 조건을 내미는 사람이 과반수이상.. 그래서 연애보다는 저에게 투자중입니다. 전세아파트 얻고, 주식투자로 지금 총 6500모았습니다. 제나이 27살입니다. 남자는 확실히 연애를 안하면 돈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맞는말. 사촌동생 연애하니 안그래도 급여가 박봉인데 돈이 안모인다고합니다. 전 30대가 넘어서 성욕도 진짜 많이 떨어지고 가뜩이나 업무에 치여사느라 매일 지치는데 여자에게 신경 쓸 시간도 없어서 연애를 안하는데. 돈이 꽤 잘 모입니다. 애초 술, 담배를 잘 안하니 주식 코인 안해도 잘 모이네요 ㅎ 부모님께 가끔 소고기 사드리고 하니 효도하는거 같기도 하고 뿌듯합니다.
아직도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가 대다수라... 언제 저 사고방식이 달라질지 참 많이 안타깝네요 제주변에도 저런 여자가 대부분인지라....항상 남자가 불쌍해 보이네요 역사상 집값이 쌀때가 없었지만 지금은 집값이 얼마인데...특히 아파트는... 빌트인제품으로 오피스텔 그런데는 몸만 들어가도 되는데 그럼 여잔 혼수도 안하고 남자만 집마련하는건가요? 정말 같은 여자이지만...저런 한심한 여자가 너무 많은 관계로 대한민국 남자분들 정말 불쌍하고 응원하고 싶네요 기운내세요
한국여자들 ㅋㅋㅋ진짜 어떻게 되려고 그러냐 이젠 좀 걱정된다 진짜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누군가는 나를 죽을때까지 먹여살려주겠지 하고 생각하나? 그럼 마인드라도 고쳐먹던가 쥐뿔도 없으면서 지 콧대는 낮출생각 안하고 오히려 갑질하고 큰소리치려들면서 그런주제에 기생충마인드로 사는거 진짜위험하다 생각하는데. 지금이야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상당수는 착각) 뭐든 되겠지.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변수는 없어 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시간이지나고 나이가 들어서도 과연 지금같을까?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 여자는 살아남을것이고 내 봤을땐 향후 10년 20년안에 여성자살률이 세계 정점을 찍는날이 올 것같다.
ㅎㅎ 동거문화 정착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동거는 성적인 목적이 강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인식도 그런 인식이 강합니다. 동거 한답 시고 붕가붕가 판치는 세상이 올겁니다 ㅎㅎㅎ 동거는 긍정적인 목적 취지는 좋은데 나쁜 목적에서는 동거 오남용 사례가 분명 많이 도출할꺼임
요즘여자들 생각하는게 이정도면 보통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결혼을 못하는경우도 많이 있죠. 그나마 그래서 사촌여동생 보니 돈 보태는 문화가 생겼더군요. 지가 모은돈하고 작은아버지한테 5천달라고해서 1억정도 보태는거 같더군요. 아파트 갈려고. 그리고 여자들 부모들 자체가 저런 마인드도 많아서... 당연한줄 알고 있더군요.
헤어지시길... 결혼하셔도 내가 만든 지옥 속에서 사실게 너무 뻔히 보여요...ㅠ;
사는동안 내내 시달리고 싸우고 사네마네 도둑질이라도 해와라 참고로 시댁에서 땅팔아 아파트까지 사줬는데도
50대 후반이고 자녀셋 둔 엄마입니다.너무나 공감 되는 얘기라 글씁니다.이제 부모는 뒤로 빠지고 젊은이들만의 다양한 결혼문화가 생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남과 비교하지 않고 둘만의 결혼을 하길 바라고 남자가 집을 해야하고 혼수는 어쩌고 이런 사고는 떨쳐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감동입니다😭😭
맞습니다
제대로된 생각을하는 어른을 정~말 오랜만에 보네
아들셋이신듯😊
ㅋ
여자분이 얼마나 잘나셔서 결혼해서 남자한테 대접받으면서 살려는게 눈에 보여요. 안타깝지만 헤어지는게 좋겠어요.
ㅇㅇ 힘들게 같이 시작하면굿
대접받으려고 하려면 남자힘들어 질때 알아서 도망간다!!
사연자님에게 저 약혼자분이랑 파혼을 추천드립니다.
저분이랑 살다간 님은 atm기로 생각하고 살것입니다..
님을 위해서 살아가시길 바래여
저런 여자 손절이 답입니다. 썩소 어떤 건 지 잘 압니다. 저도 예전 여친한테 당해봤습니다. 당해보면 기분 정말 더럽습니다. 썩소 전 여친이랑 헤어지고 3달만에 영끌해서 아파트 사서 혼자 2년 동안 살고 있습니다. 결혼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부모님한테 집 하는데 돈 달라고 할거면 여자친구 부모님한테도 같이 보태라하는 게 공평한 겁니다. 그리고 요즘 여자들이 미쳐돌아가는게 능력도 쥐뿔도 안되면서 아파트, 좋은 차 부르짖습니다. 이딴 여자는 빠른 손절이 답입니다. 능력 있는 여자면 그만큼 누리고 살면 되겠지만, 현실감각 떨어지는 여자들 허영심 이거 절대 다 못 맞춰줍니다.
3달만에 영끌해서 아파트를 샀다니 ㄷ
여자 부모님 의식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그래도 저 케이스는,,여자분 4천 모았다는데..
매우 잘하셨습니다. 무시 당하면서까지 같이 살 이유없죠. 노예보단 자유를.....^^
여자 애들이랑 조금만 깊게 애기해보면 저런 애들이 10명중 9명이고 1명은 말로는 아닌거처럼 하면서 행동이나 표정을 보면 똑같습니다.
붕어형님 라디오는 생산직일하면서 들으면 일하는데 시간가는줄모르겠네요..
현실라디오 잼나네요
저런 여자 진짜 있음 조상신이 기회줄 때 바로 버려야 함
제발 저런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바뀌지 않는 기성세대의 마인드
딸가진 부모의 욕심
sns하며 서로를 의식하는 여자들
드라마, TV에서 보여주는 가식
콜라보레이션
돈많은 사위를 얻고싶으면 자기들이 부자가되야 빠를텐데 말이죠!
천박한 자본주의
붕어님의 아프지만 속시원한 팩폭 잘 듣고 가요~ 사연자분 힘내시고 더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자기 인생을 정말 성실히 준비하고 계셨네요. 요즘 시대에 흔하지 않은 분인듯.. 파이팅입니다~!!^^
이십대 아들 둘둔 엄마인데 요즘 남자애들도 여자들 있는집 엇비슷한 여자 원하는데 서로 비슷해서 보태고해서 집마련하고 혼수 간결하게하고 늘려가는거지 나도 저런 며느리 싫네 같이 보태서 살아야지
나도 서울전세가비싸서 딸삼억보태줌
12:55 이 부분 정말 킬포이다. 이 영상을 딸가진 중년 부모님들이 주로 거주하시는 산악 루트, 지하철, 버스 등 에서 최고 볼륨으로 켜고 들려줘야 될 영상 입니다.
사회생활 힘드니 빨리 한몫잡고 싶은거지 동네오락실을 가니 기계두대 만원넣으면 천원10장 천원을 옆에 넣으면 500원 두개나옴 저 나이에 저정도 돈을 군대도 갔을텐데 성실성은 대단함 붕어형님도 보안업체 출인이라 잘 아시죠
저상태에서 결혼하면 평생 퐁퐁에 나중에 집도 본인명의로 바꿔서 먹고 나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이상황은 딱봐도 결혼하면 고생길이 훤이 보이는 사연..
남자분의 미래를 위해 깊게 얘기나누면서 다시한번 서로의 입장을 주고받아보시고 그래도 이견을 좁히기 쉽지않다면 아쉽지만 관계정리하고 다른여자 만나시는게 ..
사랑?ㅋㅋ돈앞에선 사랑도 극복안됩니다
이건 맞음 난 부자부부가 돈 때문에 부부싸움하는거 본적이 없음. 서민부부는 죄다 돈 땜에 싸움
@@Seika_park 예 ㅠㅠ
가난이 앞문으로 들어오면 행복은 뒷문으로 도망간다는 말이 생각나요
이래서 드라마에 중독된 여자들이 위험한 겁니다~~
현실자각능력 1도 없고, 그저 드라마에 나오는 판타지 연애와 결혼이 마치 현실이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죠 ㅎㅎㅎ
더군다나 본인 뿐만아니라 그 쪽 부모님까지 문제 있으니 말 다한거죠...
결혼은 자신이 행복하기 위해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주변에서 하라고 하니까... 해야하는게 결혼은 아닙니다..
여자 부모님 의식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딸부모도 책임도 있죠
지인의 아들이 겪은 사례입니다 교제중 여자가 결혼후 본인의수입중 부모에게 일정금액을 생활비 주겠다고 해서 지인아들이 자기도 부모에게 용돈 주겠다고하니 너네 집은 부잔데 왜 돈을주는냐 고했답니다 결국 뻔뻔한 그여자완 헤여졌고 상식있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 잘살고있습니다
여자들 저러는 건 확실히... 부모세대가 이상하게 키워놔서 문제임.
그냥 시집보내지말고 평생 키우고살아야죠
여자친구분이 저런 태도로 나오는데 결혼하고싶나요? ㅋㅋ 저같으면 안함.결혼생활이 그냥 보입니다..그 부모만봐도 알수있어요. 제 경험담 입니다.
여친부모님 애창 프로그램이 동치미랑 아침마당 이다. 그럼 거르시면됩니다.
여자 부모님 의식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애초에 여친부모님이 직업등을 탐탁치 않아하시는듯. 직업이 그래도 만족스러웠고 결혼시킬수도 있겠다 생각 가지고 있었으면 이야기 부드럽게 했거나 타협했을거지만 여친 부모님 반응보면 애초에 딸 결혼 반대로 결정나있었을것 같네요. 세상에 여자가 절반이니 너무 상심마시고 다른분 만나세요. 힘내세요~
결혼정보업체 커플매니져 유튜브도 지난날 생각하며 종종보는데 심심찮게 있나보더라구요..
자기친구들 20대에 다 외벌이 하고 있어서 자기도 그러고 싶다고 ~_~ 여성분외모가 이쁘셨는지
능력있는 남자와 매칭은 되는거 같으나 능력있는 남성분들이 다 맞벌이 원해서 만나다가 그만뒀다네요 ~_~;;
그냥 동화속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임
그래도 여자분이 돈을모왔다는거에 높은점수를
드립니다 저도 17년동안 나름엄청노력해도
2억모으더라구요 그래서 대출끼고 집장만했는데
대출있다고 집장만해도 싫어하는분위기 ㅋㅋㅋ
혼자사는게 답인것같네요
저 같으면 쫑냅니다 저런 상황에서 저지랄이면
결혼 후에도 아휴 .....
여자 부모님 의식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와 화나는 거 하나! 직업이 어떻냐니...게다가 보안직업이 얼마나 좋은데 ㅇㅇ
일전에 붕어님이 말한 '사농공상' 마인드 쩌내요...여자분 부모님...이건 정말 헐...
제가 결혼할 때만 해도 남자가 집을 준비하고 여자가 혼수하고 시댁에 예단,예단비를 보내는 분위기였는데..
요즘은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예단비 생략하고 둘이 돈을 모아 집을 하더라구요
집값도 워낙 비싸니..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일수록 합리적으로 사는구나 싶었는데~~
음..여친한테 좀더 젊을때 투룸에서 시작해서 돈모아 아파트로 이사 가자고 해보세요
말이 안통하면 답 없네요..
된장녀면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죠..
여친 부모님이 아직 주변에 자녀 결혼 시킨분이 없나봐요? 주변을 좀 보면 시대가 변했다는 것을 알텐데..
아직도 남자쪽서 부담많이 하는경우 다숩니다. 대외적으로 반반이라고하는겅우도 실제는 아닌경우 다수
옛날방식도 그거 썩어빠진거죠. 결혼이란게 여자가 집받고 몸파는거여 뭐여?
격하게공감됩니다..
질문자님상황이 많이 비슷하네요ㅜㅜ
전. 판단을잘못해서 이래살지만
그렇게안사시길ㅜㅜ
사람돌아버립니다
혼자 외롭지만 취미생활과 나의 가치관에 맞게 살아가세요
함께하면 외로움은 생각한겨를도 없이 괴롭고 고통스럽고 후회하게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자기 능력 가지고 빌라도 못들어가는 사람들이 왜 아파트 아니면 안되나고 하냐?
오늘날 혼인률이 낮은 이유는 상식을 가진 여자들이 적기 때문이다
저도 여자지만 저런 정신가진여자많아요.. 제친구들주변에 결혼할때 남자부모님이 집안해주면 안할거라고.. 그것도 국평으로.. 그건 남자가 하는거라고.. 응????
그러더니 자기가 아들낳으니 아들집을 어찌해주냐며 …결혼하고는 일주일내내 친정에서 살고 시댁엔 명절에도 가기싫다고.. 그러길래 니 아들도 맨날 외갓집만 가서 결혼하몀 너네집을 안올거라고 알려줫어요..
결혼때부터 이기적인거 결혼해고 끝없고.. 여자외모 다가 아니여요~~ 인간답게 삽시다요..
이렇게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사람도
연애가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저런 마인드면 결혼 안하는게 나을듯. 문제는 저런 마인드 아닌 사람 찾는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거지만... ㅠㅠ
여친부모님 같은 꼰대사상 적어도 20년은 끄덕없을듯해요......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한 40년은 지나봐야함. 그래서 딸이 68 세가 되어서 탈모 도박중독남에게 너같은 늙다리를 누가 만나냐 이럼서 거절당하고 그런 할배들에게 여친부모님이 제발 우리딸 살려달라고 무릎꿇고 빌어야 한 2프로 바뀌는정도!? 아직 멀었네요
예 마자요 극혐 ㄷㄷ
딸부모들 저러면 평생 사위못보죠
알빠없음 지들 딸 뒤지던 말던
쓰레기는 걸러내고 가는겁니다^^
여자가 결혼하자고 보채면 일하기 싫은겁니다 ㅡ.ㅡ 당한 1인 ㅠ0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투룸이든 주택이든 전세로 시작하면 되요.여친이 욕심이 많은거 같은데 조율해보고 안되면 헤어져야죠
그러게요. 그러나 여자들 대다수는 저정도요구는 당연한거아니야이딴소리합니다. 최소 브랜드아파트 24평전세로 시작할려고해요. 지들돈 은 안들이고
사연내용보니 헤어지는게 좋습니다
여자 부모님 의식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결혼 이야기를 남자가 먼저 꺼냈는데 저반응이라면 미리 거를 수 있게 되서 다행이라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여자가 먼저 이야기를 꺼낸 경우라면 남자의 숨겨진 자산이나 남자 집안에서 얼마나 보조해줄 수 있는지 떠보고 아니면 환승하겠다는걸로 보이는군요.
오래된 글이니 지금은 어느쪽으로든 결정 나셨겠죠. 잘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여친부모가 안 좋게 보면 결혼하지 마세요 진짜 사위대접 없고 개무시 합니다
당한 1인 ㅠ0ㅠ 연 끊고 산지 8년째
결혼해서 처가 시댁에서 무시 당한면서 결혼생활 하면 결혼생활이 정말 힘듬니다
예 여자분이 좋은 분이라 해도... 여자 부모님 문제가 많내요 ㅉㅉ..자기 부모님 이기기도 힘들 거 같고,,라이젠님 불행할 거 같음요...
확실히 여성분들 중에서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거 같네여 사연들을 보니까
이번 썰이랑 베를린님 썰 보면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는 게 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든 수도생활을 하든, 부모님 슬하를 떠나 새롭게 살고싶으면 자기가 기존에 누려왔던 생활수준을 포기하고 낮은 수준부터 새로 시작하는 거 각오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들 한창 사회생활하는 어른들인데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이에 대해 모두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ps.여담이지만, 제가 처음 고민사연 올릴 때, 여자 보는 데 있어 왜 그렇게 극단적인 언사로 청빈을 강조했겠습니까? 바로 이번 썰이랑 베를린님썰에서 팩폭했던 그런 사람 만나지 말고 안그래도 박봉인 월급 가지고도 평생 불평불만 없이 둘이 함께 근검절약하면서 살아갈 사람 만나고 싶으니까 그런 겁니다-_-
요즘.. 씨앗부터 시작하려고 안해요.
접붙이로 바로 시작하려고 하죠.
삼십대 초반 결혼 7년차입니다
저희가 월세부더 시작해서 지금은 자가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여자 마인드가 정말중요합니다
현재나이 38
4년전에 회사동료랑 창업함..
(1억출자 6:4 비율로 돈냄)
첫해1년은 잘됐는데 2번째해엔 적자..
3년째폐업 37살(작년에) 회사복귀
코로나도있구 급해서 아무회사나감(현재 이직)
나이37 남은돈 4천만원+집에 들어간돈 (부모님병고 등등 5천만원정도)(결혼때 주시겠다함) 그외에 제테크일환으루 과거에 4층 연립주택을 형제+작은아버지등과 공동경매로 삼
(본인보유 평수 16평 x 4 ) 이것땜시 1주택자라 전세대출이 애매함..
천만 다행히 제계발 진행중인데..
작년에 돈없다구 단칼에 헤어지자할때 보내줌
(본인은 1억2천 전세살구있고(33살 요가강사)2천만원정도로 주식중
ㅜㅜ
제목만봐도 킹받고 어이가 없쥬 자기는 뭐라도 있나 같이살아갈거 아닌가? 왜 남자가 오롯이 집부담을 떠안아야돼;; 저런 사람들때문에 자가집이 있어도 결혼안함
이래서 결혼하기 무섭다
이 결혼 반댈세...
여자 자체도 문제지만 여성쪽 집안에서 하는 행동을 보니 저건 그냥 유전입니다.
이런 집하고 결혼하면 남자 인생 상당히 망가져요.
연애는 가슴에서 시작하는 게 맞는데 결혼은 머리로 수긍이 되면 하세요.
적당할 때 헤어지면 좋은 추억이나 아쉬움이라도 남지만 아닌 줄 알면서 결혼하면 나중에 빈털털이에 마음은 만신창이 되어서 원수로 헤어집니다.
사람들은 시집 관련해서만 힘든줄 알지난 역의 경우도 만만치 않게 많아요. 남자들이 무던해서 말 안해서 그렇지...
긴말 필요없습니다. 비상등 키고 긴급탈출 해야합니다
유사한 사연을 국밥툰으로 봐서 그다지 새롭진 않은데 실제 있다는게 참,,,
다 그런건 아닌데 물 잘 못 들어서 나름 무개념들이 있어요 ㅋ 본인들 집도 뭐도 없고 본인도 뭐도 없고 모은 돈도 없으면서 남자집 평가하고 집 차 해올수 있냐 이러면서 요즘 세대에 차라리 결혼은 안하고 말지요 ㅋ
결혼을 하면 서로 힘을 합쳐야지 서로 싸움걸면 어째산데요😅
남자 부모들은 아들 이혼당할 까바 겁나서 이제 정신 차려가고 있는데 딸가진 부모님은 그렇게 여자들이.유교사상 폐지를 외처대지만
딸 부모들은 정작 전혀 변함이 없음
선택적 유교사상 폐지임 자기들 유리한거는 가부장적으로 불리한거만 개방적으로
전세로 투룸 잡는것도 만만치 않을건데 ...
저런태도면 결혼했을때 더 ㅈ될거같은데요?
결혼당일날 파혼된 경우도 있는데 아닌건 아니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선택해야됩니다.
기회를 주고 선택하든가 아님 차선책으로 둘이 열심히 빚갚는다는 조건으로 아파트를 가시든지...
이거 내상황과 100% 똑같다ㅋ
그래서 결혼 파토냈음.ㅋ
앞으로 대한민국 답 없음ㅎ
팩폭 시원하네요
제 와이프는 베트남 사람인대 투룸에서 살고있어요
한국생활에 워낙 만족한편인대 물론 와이프가 시골지역사람이라서
도시지역에 생활하는거라서
훤히 보인다 미래가
일하면서 듣고있는데 듣다가 욕나올뻔했네 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
아오 뒷목잡게 만드네요 ㅜㅜ
헐 결혼 다시 생각해보세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 의식하단간 가족의 행복은 멀어짐
급식시절 막연히 연애 할수있겠지 생각했지만
20살때 키가 162라서 연애 허들이 너무 높다는것을 깨달았고
군제대후 대학자퇴 후 생산직으로 들어가니
낮은 학력에 시선이 안좋은 직업을 얻으니
더더욱 연애 허들이 높아졌고..
만나는 여성마다 저 조건을 내미는 사람이 과반수이상..
그래서 연애보다는 저에게 투자중입니다.
전세아파트 얻고, 주식투자로 지금
총 6500모았습니다.
제나이 27살입니다. 남자는 확실히 연애를 안하면 돈을 모으는 것 같습니다
오오 멋지십니다ㅎㅎ
잘하시구 계십니다
앞으로 젊은세대들은 자본소득 못만들어내면
슬프지만 죽을때까지 고생할겁니다
ㅠㅠ
맞는말. 사촌동생 연애하니 안그래도 급여가 박봉인데 돈이 안모인다고합니다. 전 30대가 넘어서 성욕도 진짜 많이 떨어지고 가뜩이나 업무에 치여사느라 매일 지치는데 여자에게 신경 쓸 시간도 없어서 연애를 안하는데. 돈이 꽤 잘 모입니다. 애초 술, 담배를 잘 안하니 주식 코인 안해도 잘 모이네요 ㅎ 부모님께 가끔 소고기 사드리고 하니 효도하는거 같기도 하고 뿌듯합니다.
성실하다보면여자옵니다
그때잘잡으세요
직업은 깔보는데 집은 해와라? 어우
후기 근황 궁금하네요
아직도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여자가 대다수라...
언제 저 사고방식이 달라질지 참 많이 안타깝네요
제주변에도 저런 여자가 대부분인지라....항상 남자가 불쌍해 보이네요
역사상 집값이 쌀때가 없었지만
지금은 집값이 얼마인데...특히 아파트는...
빌트인제품으로 오피스텔 그런데는 몸만 들어가도 되는데
그럼 여잔 혼수도 안하고 남자만 집마련하는건가요?
정말 같은 여자이지만...저런 한심한 여자가 너무 많은 관계로
대한민국 남자분들 정말 불쌍하고
응원하고 싶네요
기운내세요
각자도생입니다 노후준비 착실히 하시길 바랍니다.점점 먹고살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마인드는
"서로 사랑하면 아무데서나 살아도 상관없어요" "아껴야 잘살죠 좁은데서 살아요" 이거..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이게
예전 집값 쌀 때야 집사는돈이랑 혼수비용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적용되는 법칙이었지만#
요즘 집값이 너무 비싸서 그 법칙은 이젠 끝났다
그냥 연애만 계속하다보면 어느순간 여자가 떠나든 여자가 현실을 받아들이든 둘중하나입니다 4살차이면 시간이 흐를수록 여자가 더 조급해하죠
중견기업 사무직이면 별거없네 무슨ㅋㅋ 대기업 엘리트 사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전문직도 아니고ㅋㅋ 걍 결혼하지 마세요. 뭐 얼마나 대단한 직업 가졌다고ㅋ 기술직이면 그냥 저냥 50~60까지 다니는데 사무직이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자 부모님 의식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결혼은 둘이 인생을 같이 함께 만들어가는것이지 서로가 서로를 이용해먹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성세대분들도 정신 많이 차려야 됩니다
결혼해서 팔자펴보려는 마인드는 이제 버려야 합니다.
평생 모아도 집이 살까말까 사정인데
남자가 집해오는거 옛날예적에 있는일
같이 맞벌이 해야 살겠다
그거 아니라면 결혼 안하는게 맞는듯
옛날옛적에는 오히려 신혼에 남자가 집을 해오는건 없었어요
그냥 남자 본가에서 살던가 단칸방에서 시작했죠
남자가 집 마련하는건 엄청난 부유층이나 하던 짓이었죠
30년직장다녀도 집못사는데 30대가집을어케사요
무리한요구는 결혼안하자는거나 마찬가지
부모는 노후준비도 힘든데 자식에게 올인못하죠
신혼부부 전세자금대출 받으면 아파트 가능합니다 어느지역인지 궁금합니다 전세3억5천까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세끼고 집을 구해놓는 것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어차피 아파트 대출해서 결혼생활하더라도 분명 다른 문제로 여자분이 어린애처럼 자기 고집 엄청부릴게 보여요.
간다해도 저 여자는 아니올시다
집을 구하는게 가능하다 해도 저 여자는 아님. 전세 아파트 구해놓으면 장모님, 장인어르신 버프파티 맺어가지고, 주변 비교하면서 넌 왜 강남의 타워펠리스 못 구하냐고 구박만 안하면 다행이지.
한국여자들 ㅋㅋㅋ진짜 어떻게 되려고 그러냐
이젠 좀 걱정된다 진짜 ㅋㅋㅋㅋㅋ
아직까지 누군가는 나를 죽을때까지 먹여살려주겠지 하고 생각하나?
그럼 마인드라도 고쳐먹던가
쥐뿔도 없으면서 지 콧대는 낮출생각 안하고
오히려 갑질하고 큰소리치려들면서
그런주제에 기생충마인드로 사는거
진짜위험하다 생각하는데.
지금이야 젊고 아름답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상당수는 착각) 뭐든 되겠지. 지금까지 그래왔으니 앞으로도 변수는 없어 라고 생각하는지 몰라도
시간이지나고 나이가 들어서도 과연 지금같을까?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는 여자는 살아남을것이고
내 봤을땐 향후 10년 20년안에 여성자살률이 세계 정점을 찍는날이 올 것같다.
이제는 먹고살기 힘들어서 결혼도 비슷한 사람끼리 하겠지요 이쁜여자도 이제는 남자들이 연애할때만 좋다는걸 알기에 예쁜여자랑은 연애만 합니다
여자 망신 시키네요.
결혼하면 남,녀 서로 재산을 합쳐서 집도 마련하는거고 서로 생각이 비슷해야지
결혼해서 살지 ᆢ 그렇치 않음 점점 힘들어서 오래 못버틸거 같네요
결혼에 조건이 달리면 결혼하고도 계속 달립니다. 이기적인건 죽을때까지 못고쳐요..
이쁜여자? 외적인 미모만 있는여자.. 살다보면 미련한티가 미모도 잃게 만들어요
아이도 학원에나보내고 못키워요..
비싼옷입혀야해서 남편 잡아요..
자녀를 위해서라도 여자는 잘만납시다.
현숙한여자는 예쁜외모에도 고상함이 우러납니다. 평생 atm기 안되시려면 힘든길 손잡고 가는여자만나세요..
힘든길 업어달라는여자말고
시청한지 5분도 안되서 쌍욕이 나오네. 크크ㅡ크ㅡㅡ
여친집은 얼마나 좋은 아파트에 사는지 궁금합니다
아니 ㅋㅋㅋㅋ 혼났다고 하길래 우리 형편에 무슨 투룸씩이나 하냐고 원룸에서 그냥 시작하자 그렇게 혼났다는 줄 알았더니 아파트였어...
얼마전에 뉴스 기자가 길에 지나가는 젊은커플들 붙잡고 물어보니까
"신혼이라도 25평 아파트는 살아야 둘이 살고 아기도 낳죠" 이러던데요 ㅋㅋ
남편될 사람 형편 안되는데 가오때문에 더 좋은집 살거면 가오부릴 사람이 돈 싸들고 와야지 ㅋ 요즘은 남녀 평등이라 서로 맞벌이 해서 집사야하는 시대인데 어딜
아파트 서울에 있는거 다 10억이상이에요 여자는 혼수 2~3억도아니고 2~3000해올거지요?
그세월에 명품사고 해외여행가고 다 어디다 썼죠 그리고 아파트사면 왜 공동명의주장하는것도 어이없네요
ㅎㅎ 동거문화 정착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정서상 동거는 성적인 목적이 강합니다.. 그리고 사람들 인식도 그런 인식이 강합니다. 동거 한답 시고 붕가붕가 판치는 세상이 올겁니다 ㅎㅎㅎ 동거는 긍정적인 목적 취지는 좋은데 나쁜 목적에서는 동거 오남용 사례가 분명 많이 도출할꺼임
꼭 결혼하고 싶은 남성분들 능력있으시면 꼭 한국분 말고 외국분 노려보세요
외국인은 언어나 문화차이 극복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중에 아이 국제학교 보내야해요.
@Jeehoon Park So? This gives people more options.
화이팅
8500이연 혼자 어느정도 충분히 평범하게 살수 있는 돈인데 굳이 결혼을?...
결혼이 어떤 의미인지도 모르는 한심한 사연
울산 어마어마하지.. 7년 살아봤는데 어마어마해 ㅋ
아 열받아 ㅠ ㅠ
여자들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죠
그냥 뭐 덤덤히 내가 부족하니까 집있는 남자만나라~ 하고 방생해야죠. 방생이미 하셨겠지만
취집하려는거 같음. 조상이 도왔으니 빨리 도망가길.
28살에 4000 모았으면 그래도 많이 모았네.
22:40 이미 2021년에 카트에 물건있는거 자동으로 알아서 다 결제되는 시스템 미국에서 운영하다가 노조에서 반대해서 안쓰고있습니다. 카트로 캐셔에게 하나씩 안찍어도 되는 시스템 이미 있음.
요즘여자들 생각하는게 이정도면 보통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결혼을 못하는경우도 많이 있죠. 그나마 그래서 사촌여동생 보니 돈 보태는 문화가 생겼더군요.
지가 모은돈하고 작은아버지한테 5천달라고해서 1억정도 보태는거 같더군요. 아파트 갈려고.
그리고 여자들 부모들 자체가 저런 마인드도 많아서... 당연한줄 알고 있더군요.
지방 중소도시면 1억2천만원에 20년 이상된 아파트면 가능은합니다 저도 원룸전세 있다가 20년 넘은 아파트 8천만원에 샀기 때문에 진짜 잘 찾아봐야 됩니다
재개발 되시길
근데또 수도권아파트욕심내겠죠ㅋㅋ그런데는 후지고 인프라가없다는둥 가지말자고할듯
@@Masitamalinyukpo ㅜㅜㅋ
@@Mr.simple.. 흠 여자분 생각도 좀 알아야 할 듯..여자 부모 개입없이. ㅇㅇ
여자 부모님이랑 여자분 안바도 뻔합니다 결혼하시면 불행해집니다 다시생각하시고 다른 반려자 찾으세요
남들보는 눈은 무서우면 남들한테 잘 보이기 위해 남자더러 아파트 아니면 안된단 개떡같은 마인드는 안 쪽팔리니
지방이면 외곽동 도시 전세 가능할것같은데
지방 아파트도 가능합니다...전세 대출로 해도 지방 아파트 가능할 듯
여혐생길거같다
울산에 대기업이 많고 돈을 많이 벌어서 그렇습니다. 눈이 높아진거지요.
ㅋㅋㅋ지 주제를 알아야지 꼴랑 4천모아놓고 아파트 타령하네 그냥 거르세요 사연자님 지나가는 개랑 사는게 스트레스 덜 받을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봐도 개웃기네
28. 4천도 대다나다
어..4천이면 대전에 있는 조그마한 오피스텔 하나는 구매가능하겠군요........
여자 박봉에,,4천 모은거면,,,의식은 있는 여자분 같은데요...여자 부모님 문제이지 않을까요..그래도 결혼하면 행복하지 못할 거라는 거 맞아요...
@@백만-l1i ㅋㅋㅋ
@@백만-l1i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