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못배우고 무식하다지만 누구보다 자식이 부모인품 잘 알것인데 자녀들이 학교선생 할정도 머리에 먹물들었다고 부모를 무시하는 경향이 여기서도 느껴진다..자녀들이 이런생각한다는걸 알면 부모가 얼마나 속상할까..이율배반적으로 지금은 독립할형편이 안되니 무식하다는 부모밑에서 독립할때까지 참는다 라는말 부모가 들었다면 지금당장 내쫏아 버리겠다..20살까지 키워주면 되었지 다른집 비교하며 부모가 뭐해줬냐 이지랄 하네.. 그좋은 머리로 미리 사돈과 신랑되는사람 이해 설득 시키지못한 무능력 주제에 자기 부모 욕하고 지랄하네..자식들이 자기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데 타인들은 어떻겠냐..그좋은 머리로 시집장가 가기전에 좀 더 따뜻한 자녀들로 인품 바꾸는게 급선무다..
이거 사연 100% 자식이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도 없는 거라 꾹참으며 살아온 30년 우리 엄마 하늘로 가신날에도 외갓집 식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애비라는 작자가 처복이 있었니 없었니 개소리 쳐하고... 미디어에서 그래도 부모인데 부모는 자식을 사랑해서 그러느니라 하면서 억지춘향 식으로 부모니까 참아야지 라면서 미디어에서 쉴드칠때마다 TV 부셔버리고 싶음 이글에 그이상 아니 400% 공감합니다 밑에 댓글에도 나와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 개꼬리 삼년 묵어서 소꼬리 안된다는 말 이래서 나오나 그때 알았음
상식적으로라는 말이 ㅈㄴ 많이 나오네 저렇게 사고 칠꺼 예상 했으면 술을 도수가 낮을걸 시키고 음식도 어머니가 먹을수 있는 곳으로 식당을 잡아야지 부모가 아무리 답 안나와도 욕하는 시점에서 사연자 너님도 답없고 내가 보기엔 똑같은 놈이다 진짜 걱정되면 식당부터 주류 까지 다 세팅 해야지 너가 그리고 어머니가 대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수있도록 주제를 유도하고 말 걸고 해야지 짜장면도 ㅅㅂ 신경써주셨는데 죄송하다고어머니가 면 못드신다고 하고 너가 먹으면 깔끔하게 해결 되겠구만 아버지도 헛소리 계속 한다 싶으면 걍 아버지 술너무 많이 드시는것 같으니 절주 하세요 하고 당당히 말하면 되잖아 그게 장남이고 아들이지 뒤로 궁시렁 되지말고
글 자체가 굉장히 불만이 많은 사람임. 부모가 어떻든 본인도 그 못지않거나 이상가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아들이면 아들답게 수습을 해야지 가족에게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벌 받습니다.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거지만 자식도 선택할 수 없는 겁니다. 자식은 미래인데 저 집도 미래가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네요. 부모 뭐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본인은 더 한 사람인거 같네요
한편의 드라마 같은 한권불량의 소설책 3류책한권. 삼강오륜. 주자십회. 채근담.명심보감. 출필고 반필면: ) 집에 나갈때 인사 하고 . 외출했다가 돌아와 인사함. 아드님 ! 참으로 누나의 사랑.슬프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영혼의 쓴뿌리가 깊어 마음의 허구렁 을 채울수 없는 공허함이 밀려와 힘겨운 날이 주체할수없는 분노와 실망. 부모님의 실망 등등.매우많이 무척 견딜수 없을 정도로 고독한 시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낳아주신 부모님 이십니다. 원망하지 마시고 ...슬프다. 오늘이여 ! 이시간이여 !
가족이 가족 역할을 못하면 인연은 못끈더라도 거리를 두는게 맞다
ㅈ같은 부모둔 사람으로서 진짜 미칩니다
다른 사람한테 털어놔봐야 "그래도 가족인데..."
소리 듣습니다
그래도....붙이는 인간들 다 정리하면 됨
아들이 아버지께 술 마시고 조심하라고 사전경고까지 했으면서 왜 소주도 아닌 고랑주를 시켜 드려..고랑주 얼마나 독한데
정말 공감됩니다 사연자분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일단 자기 자신의 일이 먼저이지요 ㅜ
술버릇 알면서 술내온 인간도 모질이들
거지같은 집구석에서 자라고 15살때부터 집나온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정말"" 15살에 가출요?
결혼은 당사자들끼리 하지만 생활은 양가부모형제의 이해가 얽혀가면서 같이 헤쳐나가는 겁니다 서로 상대를 이해해야 합니다
부모가 못배우고 무식하다지만 누구보다 자식이 부모인품 잘 알것인데 자녀들이 학교선생 할정도 머리에 먹물들었다고 부모를 무시하는 경향이 여기서도
느껴진다..자녀들이 이런생각한다는걸 알면 부모가 얼마나 속상할까..이율배반적으로 지금은 독립할형편이 안되니 무식하다는 부모밑에서 독립할때까지 참는다 라는말
부모가 들었다면 지금당장 내쫏아 버리겠다..20살까지 키워주면 되었지 다른집 비교하며 부모가 뭐해줬냐 이지랄 하네.. 그좋은 머리로 미리 사돈과 신랑되는사람 이해 설득
시키지못한 무능력 주제에 자기 부모 욕하고 지랄하네..자식들이 자기부모를 사랑하지 않는데 타인들은 어떻겠냐..그좋은 머리로 시집장가 가기전에 좀 더 따뜻한 자녀들로
인품 바꾸는게 급선무다..
혼인율 출산율 0%의 원인을 이해하달라 이건좀 아닌듯 이래서 한국. 혼인율 출산율 올라가려면 100년은 걸리겠네요ㅠ 어차피 현재 50대 후반까지 사회생활 끝나는 70대 80대가 되면 나라 망할수도 있어서 미래가 불분명하지만 이건좀 아닌듯 합니다ㅠ 안타깝네요
저는 자식새끼가 아버지를 개차반이니 머니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걸 들으니
그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상식 상식 이라고 이야기를 계속하는걸로봐서는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사연자인것 같네요
모든 사람이 자식과 부모의 관계가 좋은게 아님. 저런 집도 있을 수 있음.
이거 사연 100% 자식이 부모를 골라서 태어날 수도 없는 거라 꾹참으며 살아온 30년 우리 엄마 하늘로 가신날에도 외갓집 식구들 다 있는 자리에서 애비라는 작자가 처복이 있었니 없었니 개소리 쳐하고... 미디어에서 그래도 부모인데 부모는 자식을 사랑해서 그러느니라 하면서 억지춘향 식으로 부모니까 참아야지 라면서 미디어에서 쉴드칠때마다 TV 부셔버리고 싶음 이글에 그이상 아니 400% 공감합니다 밑에 댓글에도 나와서 격하게 공감합니다 참 개꼬리 삼년 묵어서 소꼬리 안된다는 말 이래서 나오나 그때 알았음
사연만봐도 저두 답답합니다 기장꼼장어님 하고 누나분이 고생많으셨네요
어머니가 말을 잘 못해서, 실수할까봐 말안하셨다니....가슴이 아프네요. 그게 자식들 체면 생각해서 그러신건데, 이해해 주세요. 어머니 돌아가시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가슴속에 슬픔이 많이 남습니다. 미워도 이해해주셔요.
부모가 완벽해야 한디는 생각을 먼저 버려야 한다. 부모도 실수하고 나약한 인간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힘내요.
그 상황은 겪어본 본인만 알죠.
부모그늘이 좀이라도 싫으면 밖으로 나가라. 뭐라도 그늘이 되니까 붙어있는거 아닌가? 본인은 부모를 이해할 생각이 없고, 말도 너무 막말하고....자기부모를 막대하는데 누가 존중해주냐고...
상식적으로라는 말이 ㅈㄴ 많이 나오네 저렇게 사고 칠꺼 예상 했으면 술을 도수가 낮을걸 시키고 음식도 어머니가 먹을수 있는 곳으로 식당을 잡아야지 부모가 아무리 답 안나와도 욕하는 시점에서 사연자 너님도 답없고 내가 보기엔 똑같은 놈이다 진짜 걱정되면 식당부터 주류 까지 다 세팅 해야지 너가 그리고 어머니가 대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할수있도록 주제를 유도하고 말 걸고 해야지 짜장면도 ㅅㅂ 신경써주셨는데 죄송하다고어머니가 면 못드신다고
하고 너가 먹으면 깔끔하게 해결 되겠구만 아버지도 헛소리 계속 한다 싶으면 걍 아버지 술너무 많이 드시는것 같으니 절주 하세요 하고 당당히 말하면 되잖아 그게 장남이고 아들이지
뒤로 궁시렁 되지말고
걍 부모랑 연끊던지 해야겠네 저정도면 결혼못하지 상견례가 앞으로의 결혼생사에 갈리는건데 연끊지않는이상 결혼못함
부모님께서 칠이 없는 사실은 맞지만 그래서 그런지 똑똑한 자녀들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자녀분들이 먼저 부모님들을 우선 존중 하면서 잘 케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뭘 존중을 함? 인간 같지도 않은 작자들을 존중하라고?ㅋㅋㅋ 당신은 고등한 자가 하등한 자와 이야기가 통한다고 봄?
헐
내가 이상한 넘인가
저런 아덜없는 게 천만다행 이다
공감임
어렵네요 어려워.... 참
역시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한다고 처음엔 너무 심하게 욕하시길래 뭔가 했는데 역시...그럴만 하네요
제 아버지도 그정도까진 아니시지만 언폭을 하며 가장의 역할을 완전하게는 못한 분이어서 공감이 갑니다
부모님 욕을 아무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대놓고 욕하는구나
아무리그래도 부모욕을 유튜브에한다는건 상식밖은 행동인듯요
이년전 사연이 이리 알고로 뜨는데 처음듣는 사람들 입장에선.....
인간들 조심👍👍👍👍🇯🇵 나는 일본을 좋아 함👍👍👍👍🇯🇵
그집 애를 보니 부모가 문제가 많긴하네요
난 니가 쪽팔린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시청을 적극 권장합니다
글 자체가 굉장히 불만이 많은 사람임. 부모가 어떻든 본인도 그 못지않거나 이상가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아들이면 아들답게 수습을 해야지 가족에게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벌 받습니다.
부모를 선택할수 없는거지만 자식도 선택할 수 없는 겁니다. 자식은 미래인데 저 집도 미래가 그리 밝아보이지는 않네요. 부모 뭐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 본인은 더 한 사람인거 같네요
저런 부모 안만났으니 이해가 안되겠지
한편의
드라마 같은 한권불량의 소설책
3류책한권.
삼강오륜. 주자십회.
채근담.명심보감.
출필고 반필면: )
집에 나갈때 인사 하고 .
외출했다가 돌아와
인사함.
아드님 !
참으로 누나의
사랑.슬프면서도
아름답습니다.
영혼의 쓴뿌리가
깊어 마음의
허구렁 을 채울수
없는 공허함이
밀려와 힘겨운 날이
주체할수없는 분노와 실망.
부모님의 실망
등등.매우많이
무척 견딜수 없을
정도로 고독한
시간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도 낳아주신
부모님 이십니다.
원망하지 마시고
...슬프다.
오늘이여 !
이시간이여 !
제일 개차반은 부모를 남들에게 이렇게 하찮게 만들어버리는 아들 본인인것같은데
본인무식한건 절대 모르시네....
부모님 불쌍함
그냥 일반적인 사연이고마
아들이 이상하다
그래도 니부모인데 쪽팔리다는말을 남한테하는건 좀 아니다
결혼해서 애낳아봐라 부모가 되서 자식키워봐
그래도 부모에게 욕하는건 쫌 아니네요
미리 상대방 부모에게 우리 부모님 사정을 잘 말 했더라면
이런 애새끼 없는게 천만다행
지는 얼마나 똑똑한지 한번 풀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