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것들만을 위한 책나눔 이벤트✨ 김미향 기자님과 요즘사가 나눈 인터뷰 끝까지 시청 후,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책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4 토요일 자정 마감 당첨자 발표: 6/5 일요일, 요즘사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발표
🎁당첨자 발표!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선정된 10분은 아래 링크에 선물 받으실 배송 정보 남겨주세요! 책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릴게요. (정보 입력 마감일: ~6/8) forms.gle/kQLEt6CNoYiiLpJv7 @지못미 @LazyCat @woongs K @Ji Mi Kim @딩딩 @Sunny You @YJ @김도희 @뇽뇽뇽뇽 @예링
서울살이가 힘들때면 막연하게 탈서울을 생각했는데, “나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가 아니다.”라는 말씀에 많이 공감해요. 내가 정말 원하는 탈서울은 어떤 모습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주거 환경과 비용 이외에도 인구 규모, 도시 인프라, 일자리 등 구체적으로 따져봐야할 것들이 생겼어요. 수도권 집중 문제가 탈서울 현상의 근본 문제라는 생각도 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목포에서 3년동안 살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다시 서울을 떠나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산업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탈 서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지역만이 할 수 있는 산업, 그리고 그 산업을 바탕으로 혁신해서 꼭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싶어요. 탈서울 우리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영상보면서 기자님이 하시는 말씀 대부분이 저의 이야기 같았어요^_ㅠ 20살이후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기숙사>자취(항상 7-8평정도) 아직 투룸은 못갔답니다... 몇년 전부터 드는 생각이 나는 언제쯤 빨래와 함께 자지 않을 수 있을까였어요..! 주위 친구들이 결혼을 하기 전에는 저의 주거에 대한 비교군이 없었는데 친구들의 신혼집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이 점점 바뀌고 비교가 시작 됐던 거 같아요. 그래도 문화생활에 대한 삶의 질은 높다며 저를 다독였지만 언제까지 다독여질 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는 지방에서 살다가 작년에 수도권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서울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비싼 집값으로 인해 근처 수도권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저도 꼭 서울로 가야겠다기 보다는 제가 선호하는 주거환경과 업무의 중간 지점을 찾아서 나에게 알맞는 주거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냉탕과 열탕, 온탕의 비유가 정말 와닿았어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꽉 찬 지하철에 있을 때마다, 여기에 있는 우리는 왜 서울을 떠나지 못하는가. 왜 서울의 많은 인프라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탈서울'의 꿈을 꾸면서도 좌절하곤 해요. 탈서울을 잠시 했다가 서울로 돌아온 지금, 김미향 기자님께서 책에 담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요. 무조건 적인 탈서울이 아니라, 제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평온하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저도 10년째 월급쟁이로 일하고 있는 회사원인데, 서울이 연고지가 아니라서 대학교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시작해서 직장을 갖게되면 10년 후에는 내집이 있겠지 꿈을꾸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올해도 기존 전세집 계약이 만료되어 아예 집을 살까도 고민해봤는데 서울내에서는 어렵고, 서울 바깥으로 가기도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참 안타깝고 올해나 내년에는 어떻게든 주거 안정성을 가지고 싶은데, 금리가 또 난리네요. 내집은 언제생길까요. 아직 가정을 이루지 못해 청약도 어려운 것 같고, 청약이 되더라도 금리를 감당할 수 있을지. 참 암담합니다. 삶의질을 높이는 것과 현실과의 괴리감. 작가님에 책을 통해 저도 솔루션을 찾고 싶습니다.
반대의 입장으로 보니 정말 재밌네요! 저는 오히려 지방에서 출퇴근 중인데 너무 힘들어서 현타도 많이오고 오히려 ‘인’서울 하려는 사람의 입장으로 보니 참 흥미로워요 현재 동탄에 사는데 주거지의 삶의 질은 높지만 강남으로 출퇴근 지옥을 2년째 맛보니 정말 서울에 살고 싶어져요.. 오히려 이제는 서울에 대한 로망과 동경심이 생겨서 빨리 자취하고 싶습니다ㅠㅠ
저도 탈서울에 대한 꿈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제 친구들 중에서는 제 이런 생각에 동조해주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ㅠㅠ 타지에서 근무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1년 정도를 직접 살아보니 뭔가 지방에 대한 꿈을 막연히 꿈꾸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어느 정도로 노력해야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도 하고...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기자님은 어떤 관점에서 탈서울을 보고 어떤 내용을 책안에 담아내셨을지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합니다ㅎㅎ
친구가 저에게 추천한 책이에요. 작가님 인터뷰도 보게 되어서 참 좋네요. 저는 우연히 대학 때 일본 구마모토라는 지방도시에서 인턴십을 하고 4개월동안 거주하면서 제가 지방 소도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서울 중심지가 아닌 조금 조용한 서울의 가장자리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원룸이라서 해도 잘 들지 않고 일단 월세인 것이 부담이되어요. 저는 농사를 짓지 않아도 지방도시에서 제가 나눌 수 있는 능력을 나누며 그 도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생각도 있고, 또 강원이나 충청지역 정도면 서울을 일주일에 2~3번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에 지방도시에 정착해서 거주지를 마련하고 싶네요
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긁어주는 영상이네요! 사람 많은 곳은 답답하고 패닉이 올 때도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탈서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ㅜ 최근 퍼머컬처라는 걸 알게되어 두달정도 체험하면서 탈서울 준비를 해볼까 생각 중인데, 현실적인 찐조언이 담긴 기자님 책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내용 담아주신 요즘사 감사합니다^^
✨ 요것들만을 위한 책나눔 이벤트✨
김미향 기자님과 요즘사가 나눈 인터뷰 끝까지 시청 후,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적어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책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6/4 토요일 자정 마감
당첨자 발표: 6/5 일요일, 요즘사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발표
🎁당첨자 발표!
댓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선정된 10분은 아래 링크에 선물 받으실 배송 정보 남겨주세요! 책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릴게요. (정보 입력 마감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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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LazyCat
@woongs K
@Ji Mi Kim
@딩딩
@Sunny You
@YJ
@김도희
@뇽뇽뇽뇽
@예링
수도권 벗어나서 탈수도권 하고싶으시면
천안 아산 청주 원주 춘천
추천드립니다 이 지역들은 고속버스로 서울 1시간대인 지역이거든요.
서울살이가 힘들때면 막연하게 탈서울을 생각했는데, “나는 리틀 포레스트의 김태리가 아니다.”라는 말씀에 많이 공감해요. 내가 정말 원하는 탈서울은 어떤 모습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주거 환경과 비용 이외에도 인구 규모, 도시 인프라, 일자리 등 구체적으로 따져봐야할 것들이 생겼어요. 수도권 집중 문제가 탈서울 현상의 근본 문제라는 생각도 하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벗어나고 싶은데 막막해서요 ㅠㅠ
발목을 잡는 건 역시 일자리네요 ㅠㅠ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목포에서 3년동안 살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왔어요. 그리고 다시 서울을 떠나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산업 혁신을 이룰 수 있다면 많은 분들이 탈 서울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지역만이 할 수 있는 산업, 그리고 그 산업을 바탕으로 혁신해서 꼭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싶어요. 탈서울 우리 모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
🎁피카터뷰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릴게요. 아래 링크에 책 받으실 배송 정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정보 입력 마감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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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sa 우왕!! 감사해요!!! 책 열심히 읽고 꼭 탈서울 성공할게요!! 그래서 재밌는 일, 즐거운 일, 멋진 일 많이 만들어볼게요!! 감사해요!
목포에서 3년 사실때 어떠셨어요?
전 남악쪽에 살아보고싶은데
@@독한아줌마 저는 목포역 쪽 원도심 쪽에서 살았었어서 잘 모르지만 남악은 신도시라서 있을건 다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지방 소도시라는 규모를 생각하고 고민해보시면 될거 같아요.
@@독한아줌마 어디서든 같이 놀 사람들 어울릴 사람들이 있다면 즐거운 시간을 만들수 있는거 같아요 저는 15년 서울에 살다가 목포로 내려왔는데 너무 만족하며 즐겁게 살고있답니다. 정말이지 주거의 환경의 퀄리티가 높아지니 마음도 안정되고 좋아요
영상보면서 기자님이 하시는 말씀 대부분이 저의 이야기 같았어요^_ㅠ 20살이후 자취를 시작하면서부터 기숙사>자취(항상 7-8평정도) 아직 투룸은 못갔답니다... 몇년 전부터 드는 생각이 나는 언제쯤 빨래와 함께 자지 않을 수 있을까였어요..! 주위 친구들이 결혼을 하기 전에는 저의 주거에 대한 비교군이 없었는데 친구들의 신혼집을 경험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생각이 점점 바뀌고 비교가 시작 됐던 거 같아요. 그래도 문화생활에 대한 삶의 질은 높다며 저를 다독였지만 언제까지 다독여질 지 모르겠어요ㅠㅠ
🎁피카터뷰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릴게요. 아래 링크에 책 받으실 배송 정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정보 입력 마감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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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에서 살다가 작년에 수도권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서울에서 살아보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비싼 집값으로 인해 근처 수도권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저도 꼭 서울로 가야겠다기 보다는 제가 선호하는 주거환경과 업무의 중간 지점을 찾아서 나에게 알맞는 주거를 얻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냉탕과 열탕, 온탕의 비유가 정말 와닿았어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면서 꽉 찬 지하철에 있을 때마다, 여기에 있는 우리는 왜 서울을 떠나지 못하는가. 왜 서울의 많은 인프라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지 못할까?라는 생각을 하며 '탈서울'의 꿈을 꾸면서도 좌절하곤 해요. 탈서울을 잠시 했다가 서울로 돌아온 지금, 김미향 기자님께서 책에 담으신 분들의 이야기가 무척 궁금해요. 무조건 적인 탈서울이 아니라, 제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생각해보면서, 저에게 맞는 평온하고 안정적인 삶의 터전을 찾을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피카터뷰 책나눔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탈서울 지망생입니다》를 보내드릴게요. 아래 링크에 책 받으실 배송 정보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 (정보 입력 마감일: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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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zmsa 헛!! 감사합니다~ 잘 읽을게요. 책 내용 너무 기대됩니다🙂🙏🏻
저도 10년째 월급쟁이로 일하고 있는 회사원인데, 서울이 연고지가 아니라서 대학교 창문도 없는 고시원에서 시작해서 직장을 갖게되면 10년 후에는 내집이 있겠지 꿈을꾸었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녹록치 않네요. 올해도 기존 전세집 계약이 만료되어 아예 집을 살까도 고민해봤는데 서울내에서는 어렵고, 서울 바깥으로 가기도 애매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참 안타깝고 올해나 내년에는 어떻게든 주거 안정성을 가지고 싶은데, 금리가 또 난리네요. 내집은 언제생길까요. 아직 가정을 이루지 못해 청약도 어려운 것 같고, 청약이 되더라도 금리를 감당할 수 있을지. 참 암담합니다. 삶의질을 높이는 것과 현실과의 괴리감. 작가님에 책을 통해 저도 솔루션을 찾고 싶습니다.
익명성이 보장되는 동네 말씀하신게 너무 공감가요. 시골에 살고 싶지만 너무 인적이 드문 곳은 싫고 ㅎㅎㅎ 가까운 이웃 관계는 너무 피곤할 것 같고 그래서 정답은 적당한 소도시인가 싶어요 ㅋㅋ
반대의 입장으로 보니 정말 재밌네요! 저는 오히려 지방에서 출퇴근 중인데 너무 힘들어서 현타도 많이오고 오히려 ‘인’서울 하려는 사람의 입장으로 보니 참 흥미로워요 현재 동탄에 사는데 주거지의 삶의 질은 높지만 강남으로 출퇴근 지옥을 2년째 맛보니 정말 서울에 살고 싶어져요.. 오히려 이제는 서울에 대한 로망과 동경심이 생겨서 빨리 자취하고 싶습니다ㅠㅠ
저도 탈서울에 대한 꿈을 지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물론 제 친구들 중에서는 제 이런 생각에 동조해주는 친구들이 없더라구요ㅠㅠ 타지에서 근무하시는 아버지와 함께 1년 정도를 직접 살아보니 뭔가 지방에 대한 꿈을 막연히 꿈꾸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일단 제가 어느 정도로 노력해야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기도 하고... 가능할지도 잘 모르겠구요. 기자님은 어떤 관점에서 탈서울을 보고 어떤 내용을 책안에 담아내셨을지 개인적으로 매우 궁금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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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집을 구한다는 건 고민해야할 것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본가가 충청도에 있는데 서울가는데 1시간 반 걸려서 괜찮은 여건이 있는 지역을 잘 찾으셔서 탈서울 꿈 이루셨으면 좋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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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에게 추천한 책이에요. 작가님 인터뷰도 보게 되어서 참 좋네요. 저는 우연히 대학 때 일본 구마모토라는 지방도시에서 인턴십을 하고 4개월동안 거주하면서 제가 지방 소도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서울 중심지가 아닌 조금 조용한 서울의 가장자리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원룸이라서 해도 잘 들지 않고 일단 월세인 것이 부담이되어요. 저는 농사를 짓지 않아도 지방도시에서 제가 나눌 수 있는 능력을 나누며 그 도시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은 생각도 있고, 또 강원이나 충청지역 정도면 서울을 일주일에 2~3번 왔다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앞으로 5년이나 10년 안에 지방도시에 정착해서 거주지를 마련하고 싶네요
서울살이 10년인데 정말이지 버티는 삶을 살고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고 있어요. 한달에 한번 부모님 계시는 곳에 가면 서울서 혼자 바둥거리는 삶과는 달라 다 접고 가야하나 고민중인데 탈서울이라는 말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조금씩탈서울을 진행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기네요~
저도 한동안 탈서울 꿈꾸며 알아봤는데 코로나 풀리고 오프라인 많아지면서 현실에 묶이니 또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집 계약기간도 남아있고...ㅠ ㅠ 그래도 이런 고민들이 과열된 열탕을 식혀줄 거라 믿어요! 다들 해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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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정확히 긁어주는 영상이네요!
사람 많은 곳은 답답하고 패닉이 올 때도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워 탈서울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ㅜ
최근 퍼머컬처라는 걸 알게되어 두달정도 체험하면서 탈서울 준비를 해볼까 생각 중인데, 현실적인 찐조언이 담긴 기자님 책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좋은 내용 담아주신 요즘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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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이 말씀하신 4가지 조건 전부 탈서울에 정말 중요한 조건이라 생각이 듭니다! 김미향 기자님 마인드부터 좋으시네요~~ 9:16 정말 좋은말이자 힘을낼수 있는 말이네요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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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서울 부모님집에서만 살았는데 독립할때가 되니 여러 루트로 생각하게 되네요 🥲 탈서울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다들 왜 고민하는지 완전 공감합니다
진짜 일자리만 보장된다면 탈서울 해보고 싶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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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 출신으로 17년째 서울에 살고 있어요. 탈 서울을 꿈꾸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선뜻 결정내리는 게 어렵네요. 서울에 있어야 기회가 많기도 하고요…하지만 언제나 꿈꿉니다 ㅠ 모두들 꿈 이루시길!
서울에 살았을때 생기는 기회는 어떤게 있었나요??
책 읽어봐야 겠어요
주거문제는 항상 숙제처럼 남아있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탈서울을 꿈꾸는 중인데, 꼼꼼히 알아보고 한달살이도 해보고... 언젠가는 저에게 맞는 온탕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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