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빛마을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해 영상 중간에 광고가 삽입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저희도 확인해보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저희가 수익 신청을 하지 않아도 저작권자 또는 저작권 대리인이 수익을 신청하면 광고가 걸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광고가 삽입되어 마음이 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스럽고, 중간 광고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저희도 알아보겠습니다! p.s 혹시나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저는 4년전에 아버지가 소천하셨어요. 누구보다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고, 교회일에 열정적이셨던 하나님께서 아빠를 갑자기 손 써 볼틈도 없이 천국으로 데려가셨네요 ㅎㅎ 아직도 왜??? 라는 물음표가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니 의문 갖지 않으려 합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참 위로가 되고 제 신앙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복되도다 하신 그 말씀이 자매님을 통해 더 깊이 깨달아집니다. 그 믿음을 통해 1님께서 새일을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둠속에 빛되신 그분이 자매님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way maker"...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약속을 이루시는주... "그는 나의 하나님"
새벽에 씁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하고 마음을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주의 뜻에 순종하려는 아름다운 믿음이시네요. 많이 힘드시지요. 주님도 알아요. 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새 길을 함께 만드시길.... 제 남편도 지금 병실에서 주의 자비를 기다리며 새 길을 만드시는 분 나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아멘.
3월달에 입대한 현역 장병입니다. 힘들고 낯선 곳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지만 힘들때 마다 내 마음을 치유 시켜주시고 위로 해주세요.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믿고 사모 합니다.. 힘든 제 영혼을 치유 시켜 주시고 힘주시고 도와주세요 저의 길도 만드시고 행하실거라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빛이 되어주세요.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2~3)". 잠시 하던일을 내려놓고 신명준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저도 군대 가기 몇달전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게되었고 군대에서 정말 많은 핍박과 동시에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절대로 변할것 같지 않았던 그 환경속에서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역사하시는 걸 군생활 통해서 경험했습니다.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끝까지 기도를 놓지 마시고 항상 말씀을 붙잡으세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상황을 뒤엎으시는걸 보게 됩니다. 절대로 불의와 타협하지 마시고 끝까지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의 본을 보이시면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어떤 정치적 이슈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일하시길... 하나님이 일하시길.... 멈추시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그 놀라운 기적이 이땅에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이 하나님 뜻 앞에 무릎 꿇기를 바랍니다.... 정죄와 비난 등 교회를 허무는 일이 멈춰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양을 듣다고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ㅠㅠ 하나님 이 땅을 살피소서!!!! ㅠㅠ
취준이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서 너무 힘듭니다. 예수께만 소망이 있음을 믿고 고백하다가도 남들과 비교하며 시선을 다른 곳에 돌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무너집니다. 매번 자소서를 쓸 때마다 이 곡을 듣습니다. 실패가 계속되도 지금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하나님’ 때문입니다. 나의 시선이 오직 주께만 머무르길 기도합니다.
13일전...8살 셋째가 뇌간교종 진단을 받고 입원중에 있습니다. 뇌간은 생명과 연관되어 있어 수술조차 할 수 없고 방사선치료만이 생명연장이라고 합니다. 요즘 암은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이 종양은 치료방법이 없고 1년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음이 무너지고...또 무너졌습니다...2년전 주님을 만나고 1년 넘게.. 셋째 아이를 업고 새벽예배를 다니고 찬양을 좋아하는 아이가...이제 점점 말할 수도..걸을 수도...먹을 수도...숨쉴 수도 없다는.... 진단을 받고 하나님만 붙잡고 있습니다. 집에서 늘 틀어놓던 골방라이브 찬양으로 늘 은혜받았습니다... 이 병실 안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 일..기적을...행하실 줄 믿으며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약 한 달 전에 저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하나님을 정말 열심히 믿으시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기도하시고 찬송가를 부르시던 신실한 기독교인이셨습니다. 그런데 약 3년 전에 암에 걸리셔서 치료를 시작하셨고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지셨습니다. 1년간 치료를 받으시면서 거의 완치 수준으로 회복이 되셨지만 올해 초에 다시 암이 재발하면서 그 전보다 훨씬 빠르고 훨씬 강력하게 암세포들이 퍼져나갔고, 혈액, 장기, 결국 몸 전체에 암 세포들이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 어버이날 이틀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볼 때도 지금도, 저는 할머니가 천국에 가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이걸 받아들이시기 힘드셨나봅니다. 오늘 12시에 술에 잔뜩 취해오셔서 할머니가 오늘 밤에 가자고 한다면 따라갈것 같다고 우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가 무너진 모습은 이전에 한 번도 볼 수 없었는데..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내셔서 할머니를 웃으며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현재 아버지가 하나님은 믿고 계시지만 교회에 나가지는 않고 계십니다. 아직 더 큰 믿음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몸과 정신이 가장 약해진 이 시기를 하나님과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해할 수 없지만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않아도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고 아직도 내게, 우리가정에, 나라에 새 일을 행하시네. 아멘.. 벌써 11일년전 어머니는 수술 중 하늘나라로 먼저 가셨지만, 어제 일처럼 생생하네요. 원망 보다 감사와 위로와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고 믿습니다 또한 저도 믿지 않은 가정에 저를 보내신 섭리를 인정하고 작정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지 않은 남편이 이 찬양을 듣고 흥얼거리네요. 저희 가정 위해서도 기도 부탁합니다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유학하던 학생입니다. 사실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 시련이 있었고 정말 셀 수 없이 많이 넘어졌습니다. 제가 정말 행복하고 원하는게 이뤄졌을때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정작 제가 너무 힘들때는 하나님께 정말 살아 계시는게 맞냐고 저를 정말 사랑하시는게 맞냐고 되려 원망 했었습니다. 제가 이기적이라는걸 알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쉽게 무너지고 흔들지는 지라 모태신앙인 저는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른 나라로 옮겨 유학을 하게 됐는데 유학 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또 정말 사랑하시는 아들 딸들이 어이없는 바이러스 때문에 아프고 죽고 피해보고 있는데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은 왜 이 상황을 이렇게 흘러가게 만드시는걸까 내 주변에 정말 계신게 맞는것인가 라며 또 한번 입으로 마음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와서 지내던 찰나 이 찬양을 우연찮게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전 이 찬양을 처음 들었는데 제 입으로 이 찬양을 직접 부르게 하셨고 제가 행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잖아도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네" 라며 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일이 별일 아닌것처럼 다가올 수 있지만 저에겐 또 다른 은혜이고 축복이였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정말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저를 이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결혼 전까지 하는 일마다 목전에서 무너지거나 실패하거나 멈춰지는 인생이었기에...원망하며 미워하며 저주하며 하나님께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죄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도 님은 찬양으로 돌이키시니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순종'... 주어진 오늘에 순종하며 그날 그날에 주시는 말씀으로(큐티) 지루하고 평범하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지금을 선물로 받아 살아내는 것...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시편139편3절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아멘- 여호와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인자와 자비가 무궁하십니다 또한 공의로우십니다 그의 계획과 시간표는 완전하시고 완벽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된 권세를 가진 신적인 거룩한 존재들입니다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해야합니다 구레네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짊어짐을 당하였지만 그렇게 함으로 온 집안이 구원과 복을 누림 같이 원망과 포기하고 싶을 만큼 절박함 가운데서 억지로라도, 마지못해서라도 말씀 앞에 앉아보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그의 자녀들을 일의키시고 회복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아버지 뜻을 잘 알수없지만 코로나를 통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것 같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양했던-원망도 하나님께 토로했던-다윗의 시편을 묵상해보시길 권면하고 기도합니다~♡♡
4년전 가장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어요 저는 타지에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곳으로 취업을 나왔던 때고 마음을 겉잡을 수 없던터에 힘들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들었어요 죽음이 끝이 아닌 하나님 곁으로 가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찬양을 들었고 또 찬양을 들었고 찬양을 들었어요 곧 5주기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해요 !!
아래에 댓글들이 모두 저의 마음안에 들어오네요.. 힘든 나의 상황 과 믿지않는 나의 가정 그리고 그안에 있는 우리들이요.. 하나님이 믿지않는 그들의 곁에... 그상황가운데... 저희를 두심은 예비하심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희만 그곳에 두는것이 아니라 그모든 상황을 해쳐나가는 저희들 곁에 계심또한 믿습니다. 넘어지면 세워주시고 가슴아파 눈물흘리면 안아주시는.......나의 하나님..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저희보다 한발더 앞에서 그 길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앞에 간구하는 자에게 그분이 주시는 언약을 반드시 행하십니다. 이유는 하나님께 기도한다는것 자체가 하나님앞에 엎드려진다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복종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이루시며 도우십니다. 에스겔36장37절
아멘 😌🙏🏻💖 주 여기 함께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이곳에 운행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모든 맘 위로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상한 자 치유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그는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주 여기 역사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죄인을 돌이키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눈 먼자 보게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교회에 새 힘 주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그는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네 하나님은 새 일 행하시네 그는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하나님 저는 20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하나님을 멀리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부담이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중고등부회장 찬양팀리더 어린나이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 넌 찬양팀이니까 잘해야돼 교사니까 잘해야돼 회장이니까 잘해야돼 맞는말이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난청이라는 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찬양팀리더인데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찬양팀을 못하겠다고 그만하겠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놓아주시지않고 사모님을통해 붙잡아 주셨습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없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의지할곳도 없고.. 하나님께 다가가고싶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요 하나님을 저를 사랑해주시는걸 아는데 너무 죄송해서 무서워요 저를 다시 불러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미 부르시고 있고 이미 호야님 안에 살아 숨쉬고 계세요^-^!! 저도 예수님을 믿음에도 죽고 싶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데.. 그냥 하나님 앞에 다 쏟아놓으니 다시 살리시고 다시 세우시고 다시 채우시더라구요. 이미 호야님을 안아주고 계실겁니다. 무엇보다, 고생많으셨습니다..토닥토닥
하나님은 호야님을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두려워말고 나가세요. 그리고 신앙은 철저하게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가 기본입니다. 봉사는 하나님과 관계가 온전히 회복된 뒤에 하세요. 어린 나이에 힘들었던 적이 있기때문에 쉽게 시작하실 것 같진 않지만요.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갖으시길 바라요. :)
우리 아기들 최애 찬양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여러모로 부족한 엄마이고.. 많은 것 해줄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꼭 물려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약속을 일점일획까지라도 남김없이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요새 이 찬양 되게 많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찬양하는 입술로 무엇을 말씀하시고 계신것 아닌가 싶어요. 신뢰할 만한 분, 새 길을 만드시는 분, Light in the darkness,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모든 주백성들의 심령가운데 미세하지만 light로, 말씀등불로 하루하루 인도해가시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당신의 일을 멈추시지 않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의 하나님, 하나님, 주 백성의 입술로 당신은 주 백성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도다 하며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하나님, 댓글을 보며 하나하나 중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땅의 자녀들이 아직 너무나 많음을 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줄 압니다. 긍휼이 여겨주셔서 이 땅의 교회들이, 우리 나라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내일 대회하러 올라갑니다 버스 탈때 두렵고 숙소가면 두렵고 대회장가면 사람들 시선이 두렵습니다하나님 늘 두려워요 하지만 이 노래 들으니깐 마음이 안정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 올려 드림니다 하나님 이번 대회 올라가서4강 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씨름을 통하여 멋있고 영향력있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좋아해주면 좋겠습니다 또 숙소 생활하는 선배 동기 후배 한명씩은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쓰기 좀 오글거리지만 말이 현실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항상 마음이 흔들리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기지 못했어요,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고, 인정을 받고 싶어했어요. 정작 저의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매일 허무하게 살아갔어요.. 하지만 주님,, 주님께 제 모든 짐을 맡길려고 합니다. 주님만이 제 삶의 목적 되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고싶어요. 주님 그런 저에게 큰 힘을 주세요...주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바라보는 용기를 주세요,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힘이 되시는 주님,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현재 우리를 돕고 계신거라 믿습니다. 그 방식이 나의 생각과 다를지라도 주님안에서 그 분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며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환경으로 내가 힘들때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이니 상대를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눈앞에 올해 넘지못할거같은 벽들을 주께서 하나씩 부수시고 어려움가운데 항상 나와함께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어느덧 수능시험을 50일 언저리 남겨둔지금 주님 난 아직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실력도 부족하고 아직 많은것이 부족합니다. 항상 나와함께하셨던주님이여 내가 이겨나가고 주께서역사하사 올해에는 꼭 좋은대학에 합격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나의 욕심은 모두 내려놓고 오직 주뜻대로 이뤄지길 원합니다 비록 내가 걸어가는 길이 가시밭일지라도 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더라도 순종하고 따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기도의 응답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더라도 상황이 바뀌지 않더라도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와! 🥺 More brothers and sisters worshipping together = more joy and more beautiful harmonies to the Lord! ❤️ Sinach's song has traveled from Nigeria to the ends of the earth, all for the glory of God 👏🏾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만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는 저의 이기적인 모습... 그걸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고 죄를 반복하는 저의 얕은 믿음이 너무 한심하고 주님께 부끄럽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 안좋은 일이 그런 저를 꾸짖으시는 주님의 메세지인 것 같아 힘든 와중에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저를 빼곤 다들 교회를 다니지 않아요.. 근데, 이미 돌아가신 가족분들을 천국에서 만나지 못 한다면.. 거기가 천국일까요.. 신의 넓은 마음으로 그들까지 품어주세요.. 매일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들까지 안아달라고.. 그리고 남은 자들이 신의 무조건적이고 자비로운 사랑을 깨닫고, 마음의 고됨을 덜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부디 신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선한것만 있길.. 🙏
이렇게 찬양을 찾아 들으시며 주변 지인을 떠올리시고 기도까지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분명히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일하시고 계실 것 입니다!! 7개월 전에 달린 댓글인 것 같은데,, 혹시 지금도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가요? 잊으셨다면 다시 한 번 기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더 기뻐하시며 일하실겁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암에 걸린 이후 제 삶에서 세상의 길은 완전히 막혔습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몸이 멀쩡한 사람들도 정신이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라도 저를 인도해주실 아버지를 믿습니다. 세상에서 개독교라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받을지라도 제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으며 믿음의 선조들처럼 핍박 속에서도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강한 믿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위에 저처럼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치유의 광선으로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사 43;19~2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오늘 2020 다니엘 기도회 6일차 인데요 모태신앙으로 습관처럼 교회다니면서 고등학교 정도부터 눈물로 기도했어요 그저 즐겁고 행복했던 큰 고민 없던 저의 어린시절에서 다이어트 강박증 식이장애 등 지독하게 우울하고 지독하게 출구가 안 보이는 그 때 오직 주님께 기쁨으로 영광 돌리는 기도는 아니었지만 확신의 기도는 아니었지만 회개하고 듣고계시냐고 기도했었었요 그럴 때 마다 마음이 안정되고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었어요 그러다가 또 나약한 마음으로 또 멀어지는 것 같고 또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또 다른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그렇게 가끔씩 하는 기도였지만 간절하게 눈물로 기도했어요 그렇게 몇 년이 지났어요 그래도 여전히 저에게 강박증은 남아있었죠 주님 높이는 법도 모르고 그냥 기도했었고 그래도 그럴 때 마음이 안정되고 찬양하면 또 즐겁고 그렇게 저렇게 나약한 믿음으로 보내면서 저는 이제 이건 내 죄구나 이 강박증은 내가 같은 마음의 사람들 더 이해하고 보살펴야 하나보다 그래서 계속 남아있나보다 하면서 또 지냈어요 작년인가 제작년에 다니엘 기도회를 처음으로 참여했는데요 정말 진짜 말도 못하게 은혜로움을 경험했어요 이런 말 솔직히 예전에 간증 들을 때 '진짜,,? 맞나,,? 맞는 건가,,?'하는 그런 일을 체험했어요 정말로 21일동안 저의 기도는 회개로만 가득했었는데 정말로 몸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영적체험 했습니다 내 몸에 있던 더러운 생각들이 다 빠져나가고 정말 새롭고 깨끗한 마음을 경험했어요 너무 놀랍고 그 경험을 말 하면서도 제 일인데 제가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너무 기쁘고 마냥 행복하고 갑자기 그 행복이 없어질까 두려웠어요 그렇게 아침마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새벽예배 나가고 했는데 기도회 이후 새롭게 다니던 직장에서 일 하다보면서 자꾸 분노하고 그러면서 또 게을러져서 점점 기도와 말씀읽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정말 예전에 없던 또 다른 악한 마음이 찾아왔는데요 남을 미워하고 있고 인내하지 못하고 정말 예수님의 마음이 하나도 없이 살아가는 제 삶을 다시 발견했어요 너무 현타가 왔고 언제 좋은 마음 있었냐고 비웃듯이 무기력해진 제가 되었어요 그렇게 코로나로 영상예배도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서 악에 가득찼죠,,. 다니엘기도회를 경험하면 정말 좋다는 것만 기억나서 그 기억은 그래도 있어서 지금 다니엘기도회 열심히 드리고 있는데요 지독하게 회개했어요 여러분 지금 저의 마음에 강박증은 정말 생각도 안 나요 그냥 이 번엔 정말 잠깐이 아니라 아예 생각이 안나요 지금 정말 아무걱정 근심없고 오직 주님께 영광드리는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됐어요 그 기쁨이 얼마나 크냐면 너무 기뻐서 주님 저 주님의 기쁨되길 원 한다고 주님이 주시는 이 기쁨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주님의 사랑 전하는 사람 되고싶다고 너무 기뻐서 기쁨의 눈물이 지금 6일차 밤 낮 가릴 거 주륵주륵 나와요 이 정말 참 된 기쁨 알게 해주시려고 그리하시려고 지금의 때를 주신 것 같아요 7년의 기도가 응답받은지도 모르게 없어지게 응답받았고 너무 기뻐서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예수님 믿으시냐고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다고 외치고 싶을만큼 걸어가는 나의 모든 길이 너무 기뻐서 계속 찬양하게 되고 그렇게 기도회 끝나고 찬양하면서 걸을 때에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누가 길 가다 나를 막말로 테러해도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싶어요 여러분 다니엘 기도회는 정말 너무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구요 영광올리지는 못 했어도 회개하는 기도로 너무 작은 인내였지만 간절함과 함께 꾸준히 기도하니까 지금 이렇게 주님께 기쁨과 감사함으로 영광드리는 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는데요 정말이네요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는 감사의 기도로 나아가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계획해두신 저의 앞 날이 너무 기대되고 감사해요 다니엘 기도회 꼭 같이 참여해요,,, 그리고 이제는 정말 기도를 멈추지 않고 입에서 찬양을 멈추지 않고 말씀읽고 전신갑주 무장해서 지혜롭게 제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기쁨되는 삶 살래요,,,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시간 기도찬양 | 1hour | pray | worship](http://i.ytimg.com/vi/NnQafTbNWvU/mqdefault.jpg)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시간 기도찬양 | 1hour | pray | worship](/img/tr.png)
![[골방라이브] - The Blessing (축복)](http://i.ytimg.com/vi/-U7CqBt6kXk/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The Love of God gives me the air I breathe)](/img/1.gif)
안녕하세요 달빛마을입니다!
여러분들의 댓글을 통해 영상 중간에 광고가 삽입되었다는 말씀을 듣고 저희도 확인해보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저희가 수익 신청을 하지 않아도 저작권자 또는 저작권 대리인이 수익을 신청하면 광고가 걸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광고가 삽입되어 마음이 상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스럽고, 중간 광고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저희도 알아보겠습니다!
p.s 혹시나 방법을 알고 계신분들은 알려주세요ㅠㅠㅠㅠ!!
안넣을수 없게 되었을겁니다. 끝부분에 넣으면 될거같습니다.
이버전에 악보를 찾고있는데 잘안찾아지네요 찾을수있는분 계신가요 부탁드립니다!
한버전에서 달빛마을께 가장 자연스럽고 가사 전달이 잘되는거 같아요. 가능하다면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앞뒤로 광고 많이 넣어주세요.~~
너무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에 위안 받습니다. 믿지않는가정에 저를 보내신 목적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100일기도 도전 중입니다. 37일차인데 마음이 흔들리네요. 함께 중보해주세요🙏
닉네임이.... 너무 좋네요...
@@조이목장-i3s 감사합니다😁
홀리튜브 40일기도 같이 참여하세요~같이기도해요.
@@violinkang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홀리튜부 네이버 까페인가요? 어플인가요?
마중물 유투브에서 ruclips.net/user/holytube0
저는 4년전에 아버지가 소천하셨어요. 누구보다 하나님께 마음을 다하고, 교회일에 열정적이셨던 하나님께서 아빠를 갑자기 손 써 볼틈도 없이 천국으로 데려가셨네요 ㅎㅎ 아직도 왜??? 라는 물음표가 가득하지만,, 하나님께서 하신것이니 의문 갖지 않으려 합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을 뿐 언제 어디서나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참 위로가 되고 제 신앙을 한번 더 돌아보게 하는 찬양이에요. 감사합니다🙂
아멘 아름다운 믿음이에요
보지 않고 믿는 믿음이 복되도다 하신 그 말씀이 자매님을 통해 더 깊이 깨달아집니다. 그 믿음을 통해 1님께서 새일을 행하시겠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둠속에 빛되신 그분이 자매님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way maker"...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약속을 이루시는주... "그는 나의 하나님"
새벽에 씁니다.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하고 마음을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주의 뜻에 순종하려는 아름다운 믿음이시네요. 많이 힘드시지요. 주님도 알아요. 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새 길을 함께 만드시길....
제 남편도 지금 병실에서 주의 자비를 기다리며 새 길을 만드시는 분 나의 하나님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아멘.
저희아버지도 작년6월에 천국가셨어요
위암말기로 1년간고생하셨어요~~
비록 아버지는 하나님이데려가셨지만
주님뜻이라면~~!!
오직 예수 10배 부흥~
저도4년전에 췌장암 말기로 갑자기 소천하셨습니다ㅠ
저도 주님을 원망했습니다ᆢ
근데 저희딸 전도사님께서
"엄마 하나님께서 할머니를 데리고ᆢ가신것은ᆢ하나님께서
할머니를 자녀로 택하셨는데ᆢ
뜻을 어기니까ᆢ돌아오게금ᆢ하신것라고"
그얘기 듣고 반성했습니다
저희 엄마도 소천하시기전에
3개월전에 주님을 믿고 가셨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제발 예수님 알게 해주세요 함께 믿고 예배하게 해주세요 제발요 너무 힘들어요 너무 어려워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죄송해요 요즘 점점 그 마음 잊어가서 점점 포기해가고 있어서..
다정 기도합니다
중보할게요!🙏🏻💫
첨 예수님 믿을때 먼저 되신 집사닙께서
이런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넘어지고 엎어져도 예수님안에서
넘어지라고요.. 20 여년 가까이 되었지만
지금도 내 맘에 주님이 주신
음성으로 남아있어요
부디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게요♡
당신이지쳐서 기도할수없을때 저희가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포기하지마세요
포기하지마세요! 힘들고 지쳐도 주님의 뜻이 있어요 내가 지칠 때에도 도우시는 주님이 계셔요
3월달에 입대한 현역 장병입니다. 힘들고 낯선 곳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지만 힘들때 마다 내 마음을 치유 시켜주시고 위로 해주세요. 주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믿고 사모 합니다.. 힘든 제 영혼을 치유 시켜 주시고 힘주시고 도와주세요 저의 길도 만드시고 행하실거라 믿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 빛이 되어주세요.
"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이사야 43:2~3)". 잠시 하던일을 내려놓고 신명준 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군대 평생 못나올거같아도 그시간 생각보다 금방입니다. 오히려 그안에서 하나님을 가장 깊이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밖에 내편이 없으니까요. 힘내세요. 밖에 있는 교회지체들과 안에서 만난 전우들을 사랑하세요.
하나님께서 형제님께 이미 일하고 계시네요... "믿으면 영광을 보리라..", "믿음대로 될지어다"... 형제님의 믿음을 통해 새일을 행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치유하시고, 힘주시고, 도와주시는 1님... 그 하나님이 바로 형제님의 하나님이십니다!
저도 군대 가기 몇달전에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알게되었고 군대에서 정말 많은 핍박과 동시에 훈련의 시간이었습니다. 절대로 변할것 같지 않았던 그 환경속에서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역사하시는 걸 군생활 통해서 경험했습니다.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끝까지 기도를 놓지 마시고 항상 말씀을 붙잡으세요. 반드시 하나님께서 상황을 뒤엎으시는걸 보게 됩니다. 절대로 불의와 타협하지 마시고 끝까지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의 본을 보이시면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주님 제 죽마고우를 구원해주세요. 제 친구는 지금 세상적 가치관과 쾌락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 저를 악의 구멍에서 건져주셨듯이 주님 그 친구를 구원해 주세요. 주님이 제 벗이 되어주었듯이 제 죽마고우에게도 벗이 되게 해주세요. 👏👏
친구를 위해 간구기도하세요
그러시면 하나님의
때에 불러주시고 자녀삼아주실꺼예요~
제가 간호학과 3학년인데 1000시간 실습을 해야하고 매일 많은 과제, 공부도 해야하는데
자꾸 허리통증때매 하루하루 멘탈이 무너져요 ㅠㅠ,,,
함께 중보해주세요ㅠㅠㅠ🙏🏻
중보할께요🙏🏻😢!!!!!
저도 2주남은 수험생이라 고생하지만 지금도 이 음성을 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분은 하나님이십니다 . 힘내세요
저는 허리 아팠을때 장요근 스트레칭 도움 되었어요!, 또 허리가 너무 아프면 다리를 꼬아서 앉았습니다.(골반이 틀어 질수 있어서 수시로 다리를 번갈아서 꼬았습니다.) 꼭 허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ㅎㅎ
슈퍼맨스트레칭해보세요! 저는효과봤거든요
요즘은 실습못하실꺼같이요
아이고 ㅠㅠ 얼마나 힘드실 까요..저도 오랜 고시 생활로 허리가 망가졌어서 얼마나 힘들지 ㅠㅠ 조금이나마 알겠네요
폼롤러 작은거 사서 자기 전에 5분 정도 하는 거 추천드려요!! 주님의 손길로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정치적 이슈로 인해 교회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일하시길... 하나님이 일하시길.... 멈추시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그 놀라운 기적이 이땅에 펼쳐지길 기도합니다... 인간의 모든 생각이 하나님 뜻 앞에 무릎 꿇기를 바랍니다.... 정죄와 비난 등 교회를 허무는 일이 멈춰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찬양을 듣다고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ㅠㅠ 하나님 이 땅을 살피소서!!!! ㅠㅠ
!!!!!%'
많이 힘드시겠네요 ㅠ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그 환난의 상황속에서 교회를 돌이키시려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힘내세요.
취준이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서 너무 힘듭니다. 예수께만 소망이 있음을 믿고 고백하다가도 남들과 비교하며 시선을 다른 곳에 돌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무너집니다. 매번 자소서를 쓸 때마다 이 곡을 듣습니다. 실패가 계속되도 지금까지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하나님’ 때문입니다. 나의 시선이 오직 주께만 머무르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13일전...8살 셋째가 뇌간교종 진단을
받고 입원중에 있습니다.
뇌간은 생명과 연관되어 있어 수술조차
할 수 없고 방사선치료만이 생명연장이라고
합니다. 요즘 암은 고칠 수 있다 하지만
이 종양은 치료방법이 없고 1년을 넘기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마음이 무너지고...또 무너졌습니다...2년전 주님을 만나고 1년 넘게..
셋째 아이를 업고 새벽예배를 다니고
찬양을 좋아하는 아이가...이제 점점 말할 수도..걸을 수도...먹을 수도...숨쉴 수도 없다는....
진단을 받고 하나님만 붙잡고 있습니다.
집에서 늘 틀어놓던 골방라이브 찬양으로
늘 은혜받았습니다...
이 병실 안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새 일..기적을...행하실 줄 믿으며
기도합니다.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중보합니다..
기도 할게요..
@@김혜선-t6n 감사합니다
중보합니다 힘내세요!
다들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이기고 견뎌내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약 한 달 전에 저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 하나님을 정말 열심히 믿으시고 매일매일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기도하시고 찬송가를 부르시던 신실한 기독교인이셨습니다. 그런데 약 3년 전에 암에 걸리셔서 치료를 시작하셨고 몸이 급격히 안 좋아지셨습니다. 1년간 치료를 받으시면서 거의 완치 수준으로 회복이 되셨지만 올해 초에 다시 암이 재발하면서 그 전보다 훨씬 빠르고 훨씬 강력하게 암세포들이 퍼져나갔고, 혈액, 장기, 결국 몸 전체에 암 세포들이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5월 어버이날 이틀전에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을 볼 때도 지금도, 저는 할머니가 천국에 가셨음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는 이걸 받아들이시기 힘드셨나봅니다. 오늘 12시에 술에 잔뜩 취해오셔서 할머니가 오늘 밤에 가자고 한다면 따라갈것 같다고 우시면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아버지가 무너진 모습은 이전에 한 번도 볼 수 없었는데..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희 아버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도로, 순종으로 이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이겨내셔서 할머니를 웃으며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현재 아버지가 하나님은 믿고 계시지만 교회에 나가지는 않고 계십니다. 아직 더 큰 믿음이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몸과 정신이 가장 약해진 이 시기를 하나님과 함께 이겨 나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해할 수 없지만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지않아도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고 아직도 내게, 우리가정에, 나라에 새 일을 행하시네. 아멘.. 벌써 11일년전 어머니는 수술 중 하늘나라로 먼저 가셨지만, 어제 일처럼 생생하네요. 원망 보다 감사와 위로와 하나님의 섭리를 기대하고 믿습니다
또한 저도 믿지 않은 가정에 저를 보내신 섭리를 인정하고 작정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지 않은 남편이 이 찬양을 듣고 흥얼거리네요. 저희 가정 위해서도 기도 부탁합니다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유학하던 학생입니다. 사실 저에게 너무나도 많은 시련이 있었고 정말 셀 수 없이 많이 넘어졌습니다. 제가 정말 행복하고 원하는게 이뤄졌을때는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했었는데 정작 제가 너무 힘들때는 하나님께 정말 살아 계시는게 맞냐고 저를 정말 사랑하시는게 맞냐고 되려 원망 했었습니다. 제가 이기적이라는걸 알았지만 사람 마음이라는 게 쉽게 무너지고 흔들지는 지라 모태신앙인 저는 힘들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습니다. 좋은 기회로 다른 나라로 옮겨 유학을 하게 됐는데 유학 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코로나 때문에 한국으로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또 정말 사랑하시는 아들 딸들이 어이없는 바이러스 때문에 아프고 죽고 피해보고 있는데 전능하시다는 하나님은 왜 이 상황을 이렇게 흘러가게 만드시는걸까 내 주변에 정말 계신게 맞는것인가 라며 또 한번 입으로 마음으로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게 한국으로 돌아와서 지내던 찰나 이 찬양을 우연찮게 듣게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전 이 찬양을 처음 들었는데 제 입으로 이 찬양을 직접 부르게 하셨고 제가 행했던 일들을 되돌아보게 하셨습니다.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잖아도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네" 라며 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 일이 별일 아닌것처럼 다가올 수 있지만 저에겐 또 다른 은혜이고 축복이였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정말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저를 이 모든 사람들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일을 통해 성도들과 믿지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지금은 역병이 창궐한 때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자녀들을 지키시며 보호하시며 회복시켜주십니다.
에스겔36장32절~38절
저도 결혼 전까지 하는 일마다 목전에서 무너지거나 실패하거나 멈춰지는 인생이었기에...원망하며 미워하며 저주하며 하나님께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죄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도 님은 찬양으로 돌이키시니 감사하네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순종'... 주어진 오늘에 순종하며 그날 그날에 주시는 말씀으로(큐티) 지루하고 평범하고 보잘것 없어 보이는 지금을 선물로 받아 살아내는 것...인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를 잘 살아 승리하시길 기도할께요^^
시편139편3절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아멘-
여호와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인자와 자비가 무궁하십니다
또한 공의로우십니다
그의 계획과 시간표는 완전하시고 완벽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님,
우리는 하나님아버지의 자녀된 권세를 가진 신적인 거룩한 존재들입니다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해야합니다
구레네시몬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짊어짐을 당하였지만 그렇게 함으로 온 집안이 구원과 복을 누림 같이
원망과 포기하고 싶을 만큼 절박함 가운데서 억지로라도, 마지못해서라도 말씀 앞에 앉아보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그의 자녀들을 일의키시고 회복하시고 새롭게 하십니다
아버지 뜻을 잘 알수없지만
코로나를 통해서 알곡과 쭉정이를 가르시는 것 같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을 찬양했던-원망도 하나님께 토로했던-다윗의 시편을 묵상해보시길 권면하고 기도합니다~♡♡
유학 생활이 참 힘들지요!
저도 외국에 살면서 힘든상황들을 겪을 때마다 원망과 불평 많이 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의지하며 조금 더 감사하는게 믿음인 것 같습니다! 찬양을 통해 감사하시는 걸 보면 당신을 통해 하나님은 분명 일 하고 계십니다! 힘내세요!
4년전 가장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났어요
저는 타지에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곳으로 취업을 나왔던 때고 마음을 겉잡을 수 없던터에 힘들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힘들었어요
죽음이 끝이 아닌 하나님 곁으로 가면 다시 만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찬양을 들었고 또 찬양을 들었고 찬양을 들었어요 곧 5주기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좋은 찬양 감사해요 !!
하나님의 특별한 위로하심이 있기를... 바래요 🌈
찬양의 자리도 좋지만 예배의 자리로 가서 믿음을 키우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항상 기도합니다 🙏 이 땅이 전부가 아닌 하늘에 소망을 두며 다시 만나길 원해요
진짜 ,,, 정말 대한민국의 교회들이 이 찬양으로 은혜를 많이 받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 하나님이 일하시는거 같습니다 넘 은혜되요 !! 우리의 모든길을 여시고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나아가는 우리모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항상 알 수가 없지만 뜻이 있으리라 믿고 나아가는 듯 합니다 ^^
ㄴㄱ
나 하나 때문에 세상을 뒤집으신 나의 하나님
당신 하나를 위해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
형제님의 그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새일을 행하길 원하신다고 하시네요... 기대됩니다!
아래에 댓글들이 모두 저의 마음안에 들어오네요.. 힘든 나의 상황 과 믿지않는 나의 가정 그리고 그안에 있는 우리들이요..
하나님이 믿지않는 그들의 곁에... 그상황가운데... 저희를 두심은 예비하심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저희만 그곳에 두는것이 아니라
그모든 상황을 해쳐나가는 저희들 곁에 계심또한 믿습니다. 넘어지면 세워주시고 가슴아파 눈물흘리면 안아주시는.......나의 하나님..우리의 하나님..
주님은 저희보다 한발더 앞에서 그 길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기도합니다. 아멘.
제곁에서도 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괴롭습니다
기도합니다...!
주님은 항상 일하십니다 당신 곁에 항상 계십니다!!! 주님께 기도해보세요 평안이 찾아옵니당
찬양은힘이있습니다.소리내서 찬양을따라하니 괴로움이 소망으로 변화하는 역사가있길 기도합니다.
그 마음
하나님이 다 지켜보시고 알고계실거에요...
힘 얻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앞에 간구하는 자에게
그분이 주시는 언약을 반드시 행하십니다.
이유는 하나님께 기도한다는것 자체가 하나님앞에 엎드려진다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는 복종하는 것이 바로 기도입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이루시며 도우십니다.
에스겔36장37절
아멘 😌🙏🏻💖
주 여기 함께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이곳에 운행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모든 맘 위로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상한 자 치유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그는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주 여기 역사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죄인을 돌이키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눈 먼자 보게하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교회에 새 힘 주시네 나 예배해 나 예배해
그는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멈추시지 않네
하나님은 새 일 행하시네
그는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새 길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에 빛이 되시네
그는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N
조카 서윤이가 11살입니다
지금 배안에 암 5개가 있다고 합니다
척추에도 있구요 주님께서 어린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큰 고통을 겪는 조카에게
치유의 은혜 있길 기도합니다
@@jhlee4117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엘리야를 통해 아들을 살려주신 것처럼 살려주시옵소서
꼭 완쾌되길 바랍니다!
서윤이가 조금이라도 덜 고통받길 기도합니다!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렘33:2-3)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하나님 저는 20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하나님을 멀리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저에게 너무 많은 부담이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중고등부회장 찬양팀리더 어린나이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 넌 찬양팀이니까 잘해야돼 교사니까 잘해야돼 회장이니까 잘해야돼 맞는말이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난청이라는 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찬양팀리더인데 소리를 못들었습니다 그래서 찬양팀을 못하겠다고 그만하겠다고 하였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놓아주시지않고 사모님을통해 붙잡아 주셨습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하나님없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의지할곳도 없고.. 하나님께 다가가고싶습니다 그런데 두려워요 하나님을 저를 사랑해주시는걸 아는데 너무 죄송해서 무서워요 저를 다시 불러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이미 부르시고 있고
이미 호야님 안에 살아 숨쉬고 계세요^-^!!
저도 예수님을 믿음에도 죽고 싶었던 적이 몇 번이나 있었는데..
그냥 하나님 앞에 다 쏟아놓으니
다시 살리시고
다시 세우시고
다시 채우시더라구요.
이미 호야님을 안아주고 계실겁니다.
무엇보다, 고생많으셨습니다..토닥토닥
아멘. 치료자되신 하나님 고치시고 회복시켜주옵소서.
하나님 부르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고 주신사명 잘 강당케하옵서서
저와 나이가 비슷한데 난청과 신앙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나보네요
저만 힘들다 생각했었는데 찬양을 듣다가
이곳까지 오게됬어요
하나님께 마음을 두는 연습 아니 삶 필요한거 같아요 이건 저한테도 해당되는거에요
힘들때 마다 이 찬양을 같이 들어요~
하나님은 호야님을 기다리고 계실거예요. 두려워말고 나가세요. 그리고 신앙은 철저하게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가 기본입니다. 봉사는 하나님과 관계가 온전히 회복된 뒤에 하세요. 어린 나이에 힘들었던 적이 있기때문에 쉽게 시작하실 것 같진 않지만요.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 갖으시길 바라요. :)
@@박성은-p1n 고마워요 이제봣네요
오늘 하루 죙일 우울 했는데
이거 듣자 마자 기분이 풀리네요
예수님이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아멘
Oh my 짐니버전 좋네요👍
하나님은 우리가 느끼지 못할때도 항상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고 오늘을 승리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수 있다. 할수 있다. 할수 있다.”
감사합니다. 힘을 주는 최고의 찬양
입니다. 수많은 찬양을 들었지만 이
찬양이 최고의 힘을 주는 찬양입니다
다. 고난중에있는. 제게 힘과 고난에
버티는 힘을 주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가장 많이 듣는 찬양인데, 정말 이 시기에도 주님은 환경과 무관하게 여전히 일하십니다. 주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십니다!!!
우리 아기들 최애 찬양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여러모로 부족한 엄마이고.. 많은 것 해줄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사모하는.. 가장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을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꼭 물려주고 싶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고 성경에 기록된 모든 약속을 일점일획까지라도 남김없이 이뤄가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는 언제쯤 잘못된 사랑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죄송합니다 벗어나게해주세요 깨달음을 주세요
이번에 중등부 임원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학생입니다 공연 정말 은혜넘쳤고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주의 사랑안에서 행복한삶 보내세요!!
요새 이 찬양 되게 많이 나오는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찬양하는 입술로 무엇을 말씀하시고 계신것 아닌가 싶어요.
신뢰할 만한 분, 새 길을 만드시는 분, Light in the darkness,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께서 모든 주백성들의 심령가운데 미세하지만 light로, 말씀등불로 하루하루 인도해가시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당신의 일을 멈추시지 않고 새 일을 행하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나의 하나님, 하나님, 주 백성의 입술로 당신은 주 백성의 평안함을 기뻐하시도다 하며 우리의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주여, 지금 이 나라에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악이 커지는 것 같고 악에 의해 주의 백성들이 죽어가는 것 같아도 결국 주께서 승리자이심을 믿습니다. 그 소망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하나님, 댓글을 보며 하나하나 중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이 땅의 자녀들이 아직 너무나 많음을 봅니다.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사랑하시는 줄 압니다. 긍휼이 여겨주셔서 이 땅의 교회들이, 우리 나라가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길을 만드시는 분도 인도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신데 늘 불안해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진정으로 고백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내일 대회하러 올라갑니다 버스 탈때 두렵고 숙소가면 두렵고 대회장가면 사람들 시선이 두렵습니다하나님 늘 두려워요 하지만 이 노래 들으니깐 마음이 안정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 올려 드림니다 하나님 이번 대회 올라가서4강 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또 씨름을 통하여 멋있고 영향력있고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좋아해주면 좋겠습니다 또 숙소 생활하는 선배 동기 후배 한명씩은 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쓰기 좀 오글거리지만 말이 현실이 된다라고 생각하고 하나님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삶을 역사하시고 다스려주세요. 나의 눈을 들어 주를 바라보게 하시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충분히 행하는 예수의 제자가 되게하소서. 신학생으로 주의 종으로 훈련 받을 때에 세상과 타협하지 않게 믿음에 믿음을 더하여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소서.
항상 마음이 흔들리고, 근심, 걱정을 주님께 맡기지 못했어요, 보이는 것에만 집중하고, 인정을 받고 싶어했어요. 정작 저의 삶의 목적을 잃어버리고, 매일 허무하게 살아갔어요.. 하지만 주님,, 주님께 제 모든 짐을 맡길려고 합니다. 주님만이 제 삶의 목적 되고, 주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고싶어요. 주님 그런 저에게 큰 힘을 주세요...주님을 진심으로 섬기고 바라보는 용기를 주세요,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힘이 되시는 주님, 모든 것의 중심이 되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내 평생에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주님 코로나로 인해 대면 예배와 찬양이 어려운 이때 오히려 이런분들을 통해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코로나가 화가 아니라 복이요 새로운 복음 사역의 기회가 되게 하소서 찬양에 큰 은혜받고 있습니다
원곡을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멋지게 보여주신 완벽한 번역과
영성있는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에 겨워서 나 예배합니다.
교회에 새힘 주시길
새 길을 만드시는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현재 우리를 돕고 계신거라 믿습니다.
그 방식이 나의 생각과 다를지라도 주님안에서 그 분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인내하며 순종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과 환경으로 내가 힘들때 하나님의 뜻이 있는것이니 상대를 환경을 탓하지 않고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ㅜ갈수록 예배 드리기 어려워진 환경과
또 다른 이들과 비교하려는 나의 마음들이 예수님께로 향하지 않는 것 같아 너무 반성합니다
비교하지 절망하지 않고 지금 있는 자리에서 예수님을 간절히 찾게 해주세요ㅜㅜ
주님 마음이 너무 아파요
코로나 상황으로 고통받고 있는 수많은 소상공인 중에 한사람입니다. 정말 앞이 캄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매일이 걱정이고 한 숨 뿐이지만 하나님께서 제 마음 다스려주시니 그래도 감사합니다..
동광교회 40일철야 마지막날
드디어 달빛마을 김상진 짐미님과 아이들이 사진찍었네요.
완전 팬인 우리 아이들 엄청 좋아했어요.
찬양인도로 더 은혜 넘치는 시간이였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눈앞에 올해 넘지못할거같은 벽들을 주께서 하나씩 부수시고 어려움가운데 항상 나와함께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여 어느덧 수능시험을 50일 언저리 남겨둔지금 주님 난 아직 부족하고 나약합니다. 실력도 부족하고 아직 많은것이 부족합니다. 항상 나와함께하셨던주님이여 내가 이겨나가고 주께서역사하사 올해에는 꼭 좋은대학에 합격하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CCM의 클래식같습니다. 이토록 찬양이 웅장하면서도 거대하며 힘찰 수 있다니. 감격으로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하여 올려드리는 찬양에 전율이.. ^^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높이고, 알리고 계십니다. 정말 감사해요♥️
나의 욕심은 모두 내려놓고 오직 주뜻대로 이뤄지길 원합니다 비록 내가 걸어가는 길이 가시밭일지라도 내 머리로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의 뜻이더라도 순종하고 따르는 자가 되게 하여 주세요 기도의 응답이 제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더라도 상황이 바뀌지 않더라도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와! 🥺 More brothers and sisters worshipping together = more joy and more beautiful harmonies to the Lord! ❤️
Sinach's song has traveled from Nigeria to the ends of the earth, all for the glory of God 👏🏾
One in Christ!
요즘 매일 골방라이브 통해 은혜받고 있어요. 예수 그리스도만 찬양하는 진실된 두분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항상 감사하고 감사해요!
새벽에 소름 10번 돋고 큰 은혜 누리네요 ^^ 달빛마을TV가 커버만이 아니라, 더 깊은 예배로 나아가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준비된 워십리더로 좋은 예배자들과 함께 더 많은 찬양 나눠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
오늘 1년넘게 준비한 국가시험 봤어요..손이달달떨리는 시험직전 핸드폰 끄기전에 이어폰으로 찬양하나듣고 진정할수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미디어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시길 바랄게요. 너무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믿는영혼들이 은혜받고, 또한 믿지않는 자들도 골방라이브 보면서 다시금 주님께 돌아갈 수 있을거같아요
주님, 코로나가 속히 소멸되어 예배당에서 마음껏 찬양을 부를 수 있는 그날을 믿음으로 기다리고 버티겠습니다
주님 저 여기 있어요!!!! 주님의 자녀 여기 있습니다!!
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주는 일하시며
새 길을 만드시고
큰 기적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것도 나의 하나님이신 분
찬양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힘을 얻는지
모릅니다
이 찬양을 듣는 모든 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3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요한계시록3장6절
회개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더 회개하고 주님오실길을 준비하게하옵소서!
아멘! 정신을 차리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기 원해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때만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는 저의 이기적인 모습... 그걸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고 죄를 반복하는 저의 얕은 믿음이 너무 한심하고 주님께 부끄럽습니다. 오늘 직장에서 있었던 안좋은 일이 그런 저를 꾸짖으시는 주님의 메세지인 것 같아 힘든 와중에 찬양을 듣게 되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보이지도 않는 당신에게 기도하고 싶진 않지만 그래도 믿음을 주시니 다시 기도합니다... 부디 내 삶 속애서 주님이 살아계심을 보여주세요... 전 너무 연약합니다..
저를 빼곤 다들 교회를 다니지 않아요..
근데, 이미 돌아가신 가족분들을 천국에서 만나지 못 한다면.. 거기가 천국일까요..
신의 넓은 마음으로 그들까지 품어주세요.. 매일 그렇게 기도합니다. 그들까지 안아달라고..
그리고 남은 자들이 신의 무조건적이고 자비로운 사랑을 깨닫고, 마음의 고됨을 덜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인도해달라고 기도합니다.
부디 신께서 만드신 모든 것은 선한것만 있길.. 🙏
이렇게 찬양을 찾아 들으시며 주변 지인을 떠올리시고 기도까지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분명히 이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일하시고 계실 것 입니다!! 7개월 전에 달린 댓글인 것 같은데,, 혹시 지금도 여전히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신가요? 잊으셨다면 다시 한 번 기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주님이 더 기뻐하시며 일하실겁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득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라며 댓글 남깁니다!😄
암에 걸린 이후 제 삶에서 세상의 길은 완전히 막혔습니다. 게다가 코로나로 몸이 멀쩡한 사람들도 정신이 피폐해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을 믿고, 길이 없으면 새로운 길을 만들어서라도 저를 인도해주실 아버지를 믿습니다.
세상에서 개독교라 욕을 먹고 손가락질을 받을지라도 제 믿음의 뿌리가 흔들리지 않으며 믿음의 선조들처럼 핍박 속에서도 아버지만을 바라보는 강한 믿음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 땅위에 저처럼 아프고 고통 중에 있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치유의 광선으로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항상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세상노래는 완전 끊게되었어요!!!세상노래보다 훨~~씬 아름다운게 찬양입니다^^ 두 분의 사역 축복합니다. 같은 찬양이라도 뭐랄까..깊이가 다른것 같습니다. 기도 많이 하시는 분들인게 느껴집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새길을 만드시는 주님 새 역사를 만드시는 주님 코로나 이후의 삶을 우리에게 허락하소서 아멘
주님 요즘 너무 힘든 세상에 제 할 일 하기 바빠 주님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제 마음을 붙잡아주세요.. 다시 하나님 곁으로 돌아가 하나님만을 따르는 사람 되도록 이끌어주세요. 너무 힘듭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계셔서 큰힘이 됩니다
크신 하나님의 군대를 일으키시길 부탁드립니다 ^^
세 사람의 목소리, 연주가 하나가 되어, 예배속으로 인도하는 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예배케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찬양하는 모든 이에게, 능력과 치유 사랑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사 43;19~21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아멘
말로 형용못할 은혜, 그저 내가 드릴것은 입술로 고백드리는 찬양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아멘입니다!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이제 마음의 방황을 접고 온전히 주님이 내 마음을 주장해 주시고 새길을 만드시길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을 지으신 분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시고 나를 기억해 주십니다. 어제도..오늘도..나의 하나님..
찬양 정말 은혜롭습니다.~!!
아멘 주여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비록 내게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멈추지 않으시고 새 일 행하시는 것을 내가 믿고 따를 수 있게 해주세요.그런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길을 만드시는 주, 약속을 이루시는 주, 어둠 속의 빛이 되시는 주 그는 나의 하나님!! 그 분이 나의 아버지 되심에 감사드립니다. 밥하다말고 너무 좋아서 찬양 듣고 있습니다. 감격과 감사가 있는 찬양 감사해요
나의 하나님 비록 내게 보이지 않아도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나의 하나님 아버지
오직 주 예수님은 그리스도
나의 하나님 주를 찬양합니다 주님께 나의 소망을 둡니다 두려워 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새벽에 혼자 이찬양틀고 큐티와 기도를 합니다. 오주님 당신을 찬양합니다!
지인을통해 소개를받고찬양을들으면서~~~^♡^두분의 찬양을 통해 영혼들이
돌이키시고주께로고개를 돌릴수있도록 길을만드시고행하시고역사하실것을 믿읍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시고계심을~~~~~~~
이 찬양을 통하여 은혜 받을 수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는 귀한 분들....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을 믿으며 담대히 한걸음 나아갑니다 천걸음 만걸음 예비하실 하나님, 큰기적을 이루실 하나님께 모든 것 맡기고 믿음므로 나아갑니다
정말 은혜롭습니다. 영어로만 불렀던 찬양인데 한국말로 들어도 넘 좋네요. 상진님의 찬양예배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신 두분의 간증도 잘 들었습니다. ^^
계속 첫마음 잃지않는 예배자로 서 주세요 홧팅!
아멘 하나님은 새 길을 만드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8:24-25)
이찬양은 나니지리아 유명한 CCM가수가 한국을 기도하다 만든거랍니다. 그래서 더욱 한국인들에게 감동을 주는것 같습니다
이찬양처럼 낙심하지 말고 끝까지 기도합시다. 하나님은 한국을 들어 쓰실겁니다. 회개 운동을 통해
힘들고 지칠 때 마다 듣는 달빛마을 너무 좋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악한 세상 지금 이 코로나 시대에서도 잘 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상진이형 (이라고 불러도되죠? ㅜㅜ)
진심 김광석이 찬양부르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찬양인가 하면서 클릭을 했어요. 골방 라이브라고 써져있어서요~ 보면서 눈물이 흐릅니다. 주르륵. 은혜 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좋은 찬양이네요 하나님만 사랑하며 살래요~
주님 죄송해요 나쁜생각과 말들을 용서해주세요 안하도록 노력할께요 주님 죄송해요 주님 사랑해요
아멘
오늘 2020 다니엘 기도회 6일차 인데요
모태신앙으로 습관처럼 교회다니면서 고등학교 정도부터 눈물로 기도했어요 그저 즐겁고 행복했던 큰 고민 없던 저의 어린시절에서 다이어트 강박증 식이장애 등 지독하게 우울하고 지독하게 출구가 안 보이는 그 때 오직 주님께 기쁨으로 영광 돌리는 기도는 아니었지만 확신의 기도는 아니었지만 회개하고 듣고계시냐고 기도했었었요 그럴 때 마다 마음이 안정되고 조금씩 조금씩 회복되었어요 그러다가 또 나약한 마음으로 또 멀어지는 것 같고 또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또 다른 죄를 짓고 또 회개하고 그렇게 가끔씩 하는 기도였지만 간절하게 눈물로 기도했어요 그렇게 몇 년이 지났어요 그래도 여전히 저에게 강박증은 남아있었죠 주님 높이는 법도 모르고 그냥 기도했었고 그래도 그럴 때 마음이 안정되고 찬양하면 또 즐겁고 그렇게 저렇게 나약한 믿음으로 보내면서 저는 이제 이건 내 죄구나 이 강박증은 내가 같은 마음의 사람들 더 이해하고 보살펴야 하나보다 그래서 계속 남아있나보다 하면서 또 지냈어요 작년인가 제작년에 다니엘 기도회를 처음으로 참여했는데요 정말 진짜 말도 못하게 은혜로움을 경험했어요 이런 말 솔직히 예전에 간증 들을 때 '진짜,,? 맞나,,? 맞는 건가,,?'하는 그런 일을 체험했어요 정말로 21일동안 저의 기도는 회개로만 가득했었는데 정말로 몸에서 무언가 빠져나가는 영적체험 했습니다 내 몸에 있던 더러운 생각들이 다 빠져나가고 정말 새롭고 깨끗한 마음을 경험했어요 너무 놀랍고 그 경험을 말 하면서도 제 일인데 제가 믿겨지지가 않았어요 너무 기쁘고
마냥 행복하고 갑자기 그 행복이 없어질까 두려웠어요 그렇게 아침마다 성경읽고 기도하고 새벽예배 나가고 했는데 기도회 이후 새롭게 다니던 직장에서 일 하다보면서 자꾸 분노하고 그러면서 또 게을러져서 점점 기도와 말씀읽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정말 예전에 없던 또 다른 악한 마음이 찾아왔는데요 남을 미워하고 있고 인내하지 못하고 정말 예수님의 마음이 하나도 없이 살아가는 제 삶을 다시 발견했어요 너무 현타가 왔고 언제 좋은 마음 있었냐고 비웃듯이 무기력해진 제가 되었어요 그렇게 코로나로 영상예배도 집중하지 못하게 되면서 악에 가득찼죠,,. 다니엘기도회를 경험하면 정말 좋다는 것만 기억나서 그 기억은 그래도 있어서 지금 다니엘기도회 열심히 드리고 있는데요 지독하게 회개했어요 여러분 지금 저의 마음에 강박증은 정말 생각도 안 나요 그냥 이 번엔 정말 잠깐이 아니라 아예 생각이 안나요 지금 정말 아무걱정 근심없고 오직 주님께 영광드리는 기도를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됐어요 그 기쁨이 얼마나 크냐면 너무 기뻐서 주님 저 주님의 기쁨되길 원 한다고 주님이 주시는 이 기쁨 너무 놀랍고 감사해서 주님의 사랑 전하는 사람 되고싶다고 너무 기뻐서 기쁨의 눈물이 지금 6일차 밤 낮 가릴 거 주륵주륵 나와요 이 정말 참 된 기쁨 알게 해주시려고 그리하시려고 지금의 때를 주신 것 같아요 7년의 기도가 응답받은지도 모르게 없어지게 응답받았고 너무 기뻐서 길 가는 사람 붙잡고 예수님 믿으시냐고 예수님 믿으시면 좋겠다고 외치고 싶을만큼 걸어가는 나의 모든 길이 너무 기뻐서 계속 찬양하게 되고 그렇게 기도회 끝나고 찬양하면서 걸을 때에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누가 길 가다 나를 막말로 테러해도 웃으면서 감사하다고 할 수 있겠다 싶어요 여러분 다니엘 기도회는 정말 너무 큰 은혜를 경험할 수 있구요 영광올리지는 못 했어도 회개하는 기도로 너무 작은 인내였지만 간절함과 함께 꾸준히 기도하니까 지금 이렇게 주님께 기쁨과 감사함으로 영광드리는 기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정말 사랑하신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는데요 정말이네요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제는 감사의 기도로 나아가고 있어요 이제는 정말 확신합니다 주님께서 계획해두신 저의 앞 날이 너무 기대되고 감사해요 다니엘 기도회 꼭 같이 참여해요,,, 그리고 이제는 정말 기도를 멈추지 않고 입에서 찬양을 멈추지 않고 말씀읽고 전신갑주 무장해서 지혜롭게 제 마음 빼앗기지 않고 주님의 기쁨되는 삶 살래요,,,
와우 은혜로와요
찬양을 통해 위로와 힘 주시며
구원의 길을 만드시는 나의 하나님....
영혼을 살리는 찬양 늘 감사합니다
귀한 사역 위해 응원해요
'달빛마을' 너모너모 사랑 합니다💛
아름다운 칭찬 ... 그의 모든 축복, 콜롬비아 친구의 인사에 대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와.. 이 찬양을 듣다니 행운이다
😢
새 기적을 만드시는 주, 큰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다립니다!!!
달빛마을의 찬양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찬양 많이 해주세요
지나고나면 인도하고 계셨음을, 앞으로도 눈에 보이진 않지만 인도하고 계심을, 아멘.
아멘 더이상 주를 향한 고백이 없게 만드는 완전한 주를 향한 찬양으로 일어납니다. 나의 하나님 그런분... 사랑하고 사랑하고 의지하고 의지하고 경배하고 경배합니다. 두분의 영성이 함께함이 주의 능력입니다.
군대에서 다쳐서 많이 힘든 청년입니다. 위로 받고 가겠습니다.
찬양에 은혜를 많이 받고있습니다
항상 깊이있는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사를 음미하며 주님을 느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하루를 시작하며 하루를 끝냅니다 감사합니다
내 삶에 길을 만드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기대합니다.
아버지께서 길을 만들어주시길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회개의 불이, 통일로 하나님의 계획대로 되시길.......
골방 찬양팀 귀한 찬양감사합니다 시편147편1절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