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섬. 노래/서목 작사/박영균. 작곡/김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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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성수김-i6x
    @성수김-i6x Год назад +2

    나의 고향 노래가~♡

  • @szer-r7x
    @szer-r7x 2 года назад +2

    그쪽도 다도해. 푸른 에머랄드빛 색깔에 감동받고 한동안 그쪽에서의 뚜벅이 여행 헤어나오지 못했던 시기도 있었네요. 잔잔한 물결만큼이나~ 깨끗한 음색. 감사감사!👍

  • @모든것이제자리로
    @모든것이제자리로 2 года назад +3

    항상.서목님의 목소리는
    앰프에 걸어놓고 듣고 있지요
    맑고.고운 고음이 유난히 귀에
    들어 오는 매력에 듣고 있지요
    저의 스토리에도 올려놓았지요
    괜찮지요?건강 하셔서 좋은노래
    많이 불러주십시요.

  • @leeMagaret
    @leeMagaret 2 года назад +4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시길.. 😆

  • @희진사랑-v2i
    @희진사랑-v2i 2 года назад +3

    정말 오랜만에 서목님의 새 노래를 들었습니다. 비록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노래는 아니나 기쁘네요. 서목님이 살아있음이 기쁘고 중병에 걸리지 않음이 기쁘고 노래활동을 계속할 거란 판단이 서서 기쁘네요. 저는 방탄부터 블랙핑크, 소향, 박정현, 김희진 등 많은 가수를 좋아하나 최근엔 거의 서목님 노래만 듣는 광팬입니다. 그 이유를 분석해보니 대부분의 노래들이 힘든 시기 절 힐링시켜주는 착한 노래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