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저때 엄청 긴장했는데 거의 500미터를 따라올래길래 넌 뒤졌다하고 애가 멀어지면 속도낮추고 가까워오면 속도높이고해서 힘 거의 빠졌을무렵 다가가서 아이 예쁘다 하며 쓰다듬어주니 그대로 있더라고 그 순간 뒷발잡고 공중에서 아스팔트로 대가리 내려찍음 한 다섯번하니까 죽은거같길래 논두렁에 던져두고옴 근데 개피가 묻어서 시바꺼 물티슈로 대충닦고 근처 목욕탕가서 사우나함 ㅋㅋㅋㅋㅋ
자전거 오래탄 사람입니다.. 지방도로 자전거로 탈때 개새끼들 출몰 자주합니다, 제가 평지에서 가장 빨리 달렷던때가 자전거 대회도 아닌 인천 국제공항 근처 도로에서 해풍 뒷바람 맞으며 속도 80km이상으로 몆키로 달렷을때고 두번째는 무박2일로 땅끝 마을 해남갈때 고물상 같은 곳에서 철문 밑으로 하얀 백구가 이를 들어내며 물려고 달려들때 살짝 언덕 구간임에도 댄싱치며 뒤 쳐다보면서 달렷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우와 이거 저도 출퇴근길 고개길에 저런쇡들있어요 짓으면서 오지게 쫏아오긴하는데 첨에는 무섭다가 언잰가 한번 확 서서 이쇡이들 물려고 하면 때리던지 다시 도망가던지 할려고했는데 딱히 물지는 않고 다시 뒤돌아서 도망가더라구요 아마도 추측에는 그냥 저러는게 잼있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 진짜 물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됩니다
저 시골가면 손에 3단봉 들고 가요 여행가면 강아지랑 함께 다니는데 산책가면 꼭 저런개들 만나요 되도록 피할려하지만 저희개보면 3 4마리가 흥분해서 달라들어요 놀랍게도 유기견이 아닙니다 주인있는개인데 한마리 머리쳐서 죽엿는데 신고당했는데 무혐의 불송치 처리되고 견주가 오히려 과실치상으로 입건됬어요 모르는 한적한 시골에는 호신용 3단봉이 필수예요 그 트라우마때문에 되도록이면 모르는곳은 차로이동하고 시골사람많은곳에 산책해요 진짜 견주들 이기적임
저런개들은 진짜 뭄니다 저도 경험한적있는데 바이크부츠에 침도 묻어있었어요... 낯선사람이 걸어가다 공격당할수도있을텐데 주인이 문제가 좀 있어보임
저런개들은 말씀대로 주인이 문제입니다.저라면 내려서 죽였습니다.저건 죽여도 할말없는부분이죠.
저런강아지는 큰사고 나기전에 몽둥이 찜질이나 안락사를 좀 부탁드립니다. 진짜 위험하네 아니면 주인을 조패던지
여기 혹시 홍복저수지 옆 마을인가요?? 저도 이 근처에 살아서 자전거 타고 여기 자주 오는데 저 개새끼들 때문에 빡칠 때가 많습니다.
오, 맞아요 거기에요
자전거타고 용케 벗어놨네 ㄷㄷ
견주들 제발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살아라.
물리면 나몰라라하고 정말 강력하게 처벌해야 해야 합니다.
얘네 진짜뭅니다.. 일하다가 담배사러 공장외국인 시티에이스 빌려타고 공장 올라가는 오르막길에 개새끼 3마리 침흘리면서 뛰어오길래 이빠이 땡겼는데 딸려서 안올라가지더라구요.. 저는 발로차서 물리지는 않았는데 차로만 다녀서 몰랐는데 외국인은 맘이 너무 여려서 몇번 물렸다고 하더라구요..
어렸을때 외가 시골에서 저러다가 다음날 옆집 저녁 안주로 올라왔는데.. 풀어놓고 키우지 마세요 아무리 시골이라도..
나 저때 엄청 긴장했는데 거의 500미터를 따라올래길래 넌 뒤졌다하고 애가 멀어지면 속도낮추고 가까워오면 속도높이고해서 힘 거의 빠졌을무렵 다가가서 아이 예쁘다 하며 쓰다듬어주니 그대로 있더라고 그 순간 뒷발잡고 공중에서 아스팔트로 대가리 내려찍음 한 다섯번하니까 죽은거같길래 논두렁에 던져두고옴 근데 개피가 묻어서 시바꺼 물티슈로 대충닦고 근처 목욕탕가서 사우나함 ㅋㅋㅋㅋㅋ
한심 ㅉㅉ ㅋ
ㅋㅋㅋㅋㅋㅋㅌ 글 존나 웃기네
쓰다듬 까지 보고 훈훈한 글인줄 알았네 ㅋㅋㅋ
개싸이코네 ㄷㄷㄷㄷ 소름끼치네 ㅇㅅㄲ
작은개인가보네
헐 무슨 좀비물 보는것같네요 ㄷㄷ
진짜 개를 왜 풀어놓고 키우는지 이해가안간다... 저러다 노인물어죽이면 어짤라고 그러는데
자전거 오래탄 사람입니다.. 지방도로 자전거로 탈때 개새끼들 출몰 자주합니다, 제가 평지에서 가장 빨리 달렷던때가 자전거 대회도 아닌 인천 국제공항 근처 도로에서 해풍 뒷바람 맞으며
속도 80km이상으로 몆키로 달렷을때고 두번째는 무박2일로 땅끝 마을 해남갈때 고물상 같은 곳에서 철문 밑으로 하얀 백구가 이를 들어내며 물려고 달려들때 살짝 언덕 구간임에도 댄싱치며 뒤 쳐다보면서 달렷던 기억이 있네요ㅋㅋㅋ
자전거로 80을 달린다고요?
@@Flower_Smile247 아니 문맥보면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지...이게 진지하게 받아들일 일임?
@@Flower_Smile247 가능은 합니다
저도 초짜시절 미시령 옛도로 내리막에서 70 찍었으니 ㅋㅋ
영상 제목에 끌려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찰진닼ㅋㅋㅋ
그나저나 안다치셔서 다행이네요 ㅎㄷㄷㄷㄷ
우와 이거 저도 출퇴근길 고개길에 저런쇡들있어요
짓으면서 오지게 쫏아오긴하는데 첨에는 무섭다가 언잰가 한번 확 서서 이쇡이들 물려고 하면
때리던지 다시 도망가던지 할려고했는데 딱히 물지는 않고 다시 뒤돌아서 도망가더라구요
아마도 추측에는 그냥 저러는게 잼있어서 그러는거 같아요
하지만 방심은 금물 진짜 물릴수도 있으니 조심해야됩니다
민식이 놀이를 어디서 배운거지~
저는 두 마리가 짖으면서 쫓아오길래 '이 개XX들이 낮부터 약을 쳐먹었나' 생각에 바로 정차하고 갖고 있던 갭 웨지(골프 아이언) 들고 고함 지르면서 눈 뒤집은 채 다가가니, 두 마리 다 도망가더군요. 그때 계속 다가왔음 이판사판..
골프 아이언 ㅇㅈㄹ 병싄ㅋㅋ
이새끠 딱봐도 나이 42세이상ㅋㅋ
죧늙은잌ㅋㅋ
@@안그래도지금3그릇째어허 어르신께 무슨 말버릇이노
@@안그래도지금3그릇째진짜 못배워 처먹은 티내냐?쯧쯧
ㅋㅋㅋㅋㅋ
저도 친구셋이서 오토바이 일주하다 제주도 우도에서 들개들 7~8마리? 쫓아와서 종아리 물길래 열받아서 내려서 본보기로 하나 발로 면상 까고 계속 조패니까 다른개들은 짖으면서 쳐다만봄 바로병원가서 주사맞고함 ㅡ.ㅡ 그개는 면상 씹창남
어후 무섭다 무사하셔서 다행이네요
ㅋㅋㅋㅋㅋ 잘 뛰네 ㅋ
와 킥보드타고 저런일 있었는데 조금 쫓아오다 말던데 저렇게 왔어면
크게 다쳐을거 같네요
저도 시골길 지나갈때 저러면 심장쫄깃해지죠 빠따가 약인거같습니다
개를 묶어서 키워야 하지 만약 사람을 공격하면 주인은 실형을 받게 됩니다
견주가 문제 아닌지?왜 목줄 안묶어놓고 그냥 방치하는 걸까요?
들개아닐까요? 요새시골에다가 버리는사람 많다던데
@@markla5135 살이 포동하게 찐거 보니 마을 공장 같은데서 짬밥먹으며 키우는 개들임
제목 ㅈㄴ 강렬하다
저도 저런경험 있는데 너무 무섭네요ㅋㅋ 확 침 뱉어 버리시지ㅋㅋ 침이 약입니다 ㅎㅎ
순간 풀페이스 속에서 내 헬멧에 퉤! 하는 상상을.. ㅡㅡ;;;;
오토바이를 즐겨타는 사람입니다.
믿기어렵겠지만 제가 자주격는거니까 믿던말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릴께요.
결론 저녀석들 안물고 냄새만맡고 가요
참고로 저는 개고기문화 적극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실사판 저글링 떼 피하는 벌처컨트롤 ㄷㄷ
ㅋㅋㅋ
시골마을 자전거타고 가다가 전방에 멍뭉이가 막 짖으면서 오길래 순간 쫄아서 다시 반대방향으로 틀어 도망갔던 생각나네요 ㅎ
도망가기보다 등을보이지않고 서는개더 안전할수있어요
저러고도 들개들은 사람 공격안한다고 옹호하는 인간들있죠..우리개는 안물어요
진짜 무서운 사고방식
저 시골가면 손에 3단봉 들고 가요 여행가면 강아지랑 함께 다니는데 산책가면 꼭 저런개들 만나요 되도록 피할려하지만 저희개보면 3 4마리가 흥분해서 달라들어요 놀랍게도 유기견이 아닙니다 주인있는개인데 한마리 머리쳐서 죽엿는데 신고당했는데 무혐의 불송치 처리되고 견주가 오히려 과실치상으로 입건됬어요 모르는 한적한 시골에는 호신용 3단봉이 필수예요 그 트라우마때문에 되도록이면 모르는곳은 차로이동하고 시골사람많은곳에 산책해요 진짜 견주들 이기적임
견주 : 아니 아이들이 좋다고 뛰는데 운전을 그따위로 해요?
풀버젼없나요?
다음에 지나가실 일있으면 뚝배기그릇 챙기셔요
또 달려오면 머리 깨셔야죠
와 스릴만점 ..
저렇게 개가 쫒아오면
목과 가슴 부분을 발로 차면
안에 장기가 손상되어 시름시름 거리다
천천히 죽습니다
주인 입장에서는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죠
막대기 들고 다니면서 저것들 퇴치하면 중세시대 기마병 되는건가요??
마상렌스
제목에서 피식했다마는 그래도 개한테 안물려서 다행입니다
와 보는건 재미있는데 당해보면 살떨릴듯 합니다
나중에 영상좀 써도될까요? 바이크 블박 영상 만드는중🤤
@@Streetbiker82 예 필요하시면 쓰세요 :)
저 길로 다니려면 몽둥이 들고 다니셔야겠어요
저도 자전거타고가다가 쫓아온개한테 물린적있습니다. 따라잡히면 진짜물림. 물려서 넘어졋는데 근처에 돌멩이집어서 집어던져서 쫓아냄.넘어지면서 무릎다치고 피낫는데 상처에 모래붙어서 아후..따가워서원
저런 개들한테 아킬레스건 물려본적 있어요..
진짜 싸커킥 마렵네요
주변에 민가가 저렇게 많은데 대형견을 풀어 놓고 지내는거는 뭔 생각이지?
개빠르다
아니 저게뭐야 무슨 바이오하자드도 아니고
개좀 묶어라 쫌!!!
안락사가 답이죠 저렇게 큰 개들을 묵어놓지 않고 풀어 기르는 견주들과 함께...
저 강아지들 저러고서 지들 스트레스 푸나 보네요
시골개들은 기동력이 남다르네. 확실히 아파트 안에서 갇혀사는 것들하고는 운동능력에서 틀리네
제목 빵터졋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야무지게 뛰네 ㅋㅋㅋ
짐승 마냥 인간 공격하면 개장수 출동해서 안락사 시키면 한마리당 얼마씩 해서
나라에서 지원 해주면 저런 걸 보신탕으로 동물 보호법에 위배되지 않게 개화되지 않는 개는
바로 안락사 하게 끔 제도화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영화 친구 초반씬 음악깔아주면 ㅋㅋ
나한테 걸리면 오토바이 새우고 너넨 다 ..다이다..ㅋㅋㅋ
자전거였으면 잡혔겠네
공포그 잡채 ㄷㄷ
개 달리는속도가 품종마다 다르긴 한데
가장 빠른개가 그레이 하운드 시속 70km
어떤 주인 새끼가 저러고 키우지 ㅠ
무섭네
진짜 무는 녀석은 가만히 노려봄😅
짖는개는 안무는법 이라는 말도 있지만
미친개새끼는 짖기도 존나 짖고 물기도 뭅니다.
오우야..
무섭다
저런 개는 보신탕이 제격이죠
자전거타고 가다가 튀어나와서 아킬레스쪽을 터치하길래 자전거에서 내려서 턱주가리 겁나쎄게 걷어차올렸더니 끅 소리한번 내더니 더 달려들어서 자전거로 방어했던기억이.. 결국 개주인 뛰어나와서 옆구리 걷어차고 죄송하다며 고구마하나주더이다.
저러다 치여봐야 정신차리지
하루빨리 개고기가 되길 기원합니다
몽둥이 하나 들고 다녀야겠네요
단순 애완용이 아닌 저런 개를 키우는것도 문제고, 묶어두지 않는 것도 문제고, 시골사람들 개념이 없어요.
보신탕용
아침 점심 저녘..
도시락이 세트로 따라오네
저런건 잡아야되요
저런 개들이 사람 잡아요 저러다
세우면 절대 안물확률이 높습니다. 등을 보이고 가니까 습성상 쫒아가는 것일뿐.
이세상에 절대란없습니다
물리법칙도 아니고 무슨 ㅋㅋ
ㄷㄷㄷ
아니 난 저런개들 왜 풀어놓는지
이해안돠네.. 오토바이라 다행이지 어린 아이가 지나가고 있었으면 큰사고 났을거 같은데
저런 촌길다닐때는 호신용 개머리판같은거 챙기고타야겟네.
저는 내려서 몽둥이들고 대가리깨버림
개빠르네
좋나 뛰어가서 펄펄 끓는물에 풍덩
저럴때 그냥 서가지고 개들한테 뛰어 달겨들면 깨갱합니다 ㅋㅋ
네 그러다가 바짓가랭이 개들한테 잡혀서 다리 살점 뜯기고 몸통뜯기고 과다출혈로 사망각이죠~
와 엄청빠르네
내가
저 꼴을 4번 당했지.
시골 지방도道에서.
와 개빠르네
발로 확 주 찼뿌지 캐색히들 ㅈㄴ 물려고 뛰어오네 어떻게든 한입할라꼬 ㅋㅋ
저 정도 속력이면 점프해서 헬멧 칠 각인데
전 그래서 시트밑에 망치 넣어두고 다닙니다 시골길이라 cctv도 없겠다 내려서 대갈통 한대 후려쳐주면 바로 깨갱하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튐)
졸라 무섭게 생겼네 ㄷㄷ
와 개들 ㅋㅋㅋㅋㅋㅋ
오토바이크를 무시하네 뛰어봤자 개고생 이다 🫵개들아 !!
그냥 밟아버리지 왜 그냥 가셧어요
바퀴에 머리 끼어서 개고기 편육 되봐야 정신차리지.
역과 마렵네 미친 강아지
옄ㅋㅋㅋㅋㅋ 존나무섭겠다
몸둥이로 줘패고 불에 떤져 털 태우고 물끓여야지요
오토바이를 따라오네 ㄷ
스피드 한마리 풀어놓으면 ㅈ되겠네
솔직히 커엽
저런건 된장발라야지...스벌 침고이네
나같으면 한마리씩 발로 까는데 왜 안까심? 나 개들 ㅈㄴ 잘까는데 그래야 다음부터 사람한테 안개기지
뉘집개여ㅋㅋ
복날에 확
나였음 내려서 개팼다 진짜
쟤넨 쳐도됩니다
니들 형아한테 걸렸음
오줌 질질 쌌을거야
운 좋은줄 알아랏~
~~;
반대로 따라가보지
무서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