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사라져서 죄송해요~ 이렇게 연말에 대표님 덕분에 행복입니다. 저 올해 많은 것을 이룬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늘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지내려구요. 목단 방송엔 시간이 날때마다 열심히 참여할거고, 이 또한 제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가끔 필이 꽂히는 녀석들은 옷장에 들이기도 하고^^ (목단옷을 입을 때마다 느끼지만 옷을 너무 잘 만들어, 더 안사도 될만큼 늘 새옷같아서, 이래가지고 정대표 장사되겠나...생각이 들어요.^^ ) 전 댓글을 달 뿐이지만, 대표님으로부터 받는 에너지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거든요.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얼굴도 못뵈었죠?^^ 얼굴없는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계속~^^ 목단포에버~
대표님~ 클스마스가 지났지만 오늘 산타는 정원경 대표님이네요 옷을 만들어서 파는것에만 혈안이 되는 다른분들과의 차이점이 좋아요 올해 힘드셨을텐데 힘내시고 연말마무리잘하세요~^^ 다이어트는ㅜㅠ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바지가 작지만 괜찮아요 나중에 이쁘게 입을생각이니까요ㅋㅋ 여러 여왕님들에게 옷이 아닌 마음을 나누어주신 오늘 방송이네요❤ 첨 부산에서 서울역에 내려 삼청동 연희동 두군데 매장을 방문했던 기억은 좋게 남아있어요ㅋㅋ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진실된 사람인데 대표님이 힘들었던때 멘트도 딱 읽어주시고 힘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항상 응원해요~^^건강하세요❤❤목단을 사랑합니다~
경미님~~~~❤세상에~~~ 부산가면 꼭 아구찜같이 한사라 하고싶으신분~😊 좋은시선으로 바라봐주시는 그 애정이, 마음이 그저 감동입니다. 오랜시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성원에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직접 전하고싶어요~ 조만간 부산행을 계획하고있어요! 가면 진짜 뵐수있나요~~^^❤
42:06 유럽에 왜 선진국이 많은지 (뭐, 서유럽에만 해당되는 얘기지만) 당췌 이해하지 못하는 1인이예요. 정확하고, 빠르고,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은 진짜 적응 못해요. 뭘 하나 물어보면 확인이 필요하다며 2박 3일, 또 하나 다른 걸 확인하자 싶어 연락하면 지금 담당자가 휴가가서 1주일 후에나 돌아오니 그때 답해줄 수 있다... 등등. 우리나라 회사 체계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담당자들은 무슨 휴가를 그렇게 사시사철 시도때도 없이 가는지. ㅋㅋㅋ 그렇게 둥가둥가 하면서도 잘 살 수 있으니 선진국이겠죠? ㅡㅡ;; 스웨터 선물, 정말 감사드려요. 저 이제 불끄고 퇴근해요. 또 봬요. ^^ (아, 오늘 방송보고 주문한 네이비 팬츠 도착하면 꼭 같이 착장해서 후기 올려보겠어욧. ㅎㅎㅎ)
@@목단꽃이피었습니다 ㅎㅎㅎ 그러셨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올해 2024년 첫 라이브 방송 때 제가 1등으로 들어왔다고, 또 그 얼마전에 삼청동 목단 매장에서의 연말파티 때 제가 입고 참석했던 목단의 코듀로이 팬츠 (네이비) 를 너무 잘 소화했다고 유라 부장님과 저를 막 칭찬해 주시면서 그날도 다른 몇분과 함께 제게도 선물을 보내주셨었어요. (아이보리 컬러의 카드지갑. 생각나세요?) 그렇게 올 한해의 처음을 목단의 선물을 받으며 시작했는데 12월 마지막에도 목단의 큰 선물을 받으며 마무리 하네요. 제가 목단과 처음부터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는 같이 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많이 추워진 밤이지만 (단독주택이라 실시간 기온 체크 가능) 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
![[레전드] 웃고 삽시다! 듣고 있으면 웃음 + 감동이 있는 강연 | #재미있는 #세바시 #배움은 #덤](http://i.ytimg.com/vi/80EYwpdvMa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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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2] 미움에 대해서](http://i.ytimg.com/vi/voVg_65BLzk/mqdefault.jpg)
정대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덕분에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내년에도 예쁘고 당당하게 목단과 함께 할게요.
작은아이님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바빠 라이브는 참여못하지만 재방은 항상 챙겨보고 있네요~~목단 가족들 모두들 건강하세용😊
납작공주님!! 감사합니다 ㅎㅎ
늘 받기만하는것같아서 미안한마음이 가득해요. 작년여름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되면서 11시에하는 라이브를 참여하지못하고 있었는데 아파서 일을 쉬는동안 대표님 실시간으로 뵐수있어서 기운을 받아가네요❤ 독감은 너무 아프지만 따스한 여왕님들과 목단에너지받고 얼른 기운차릴게요❤
곧 첫째아이가 초등졸업을해요.
자폐가 있는아이라서 키우느라 힘이 많이들지만, 아이도 열심히크긴크네요ㅎㅎ 대표님덕분에 졸업식날 따스하게 우아한 학부모가 되겠어요😊 선물감사합니다~
대표님과 목단식구들 친정같은 목단❤ 애정합니다❤
@@todolist2400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투두님 힘내세요 ♡~
@@todolist2400안녕하세요~ 정대표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으로 공감하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고싶습니다!
언제든 에너지가 필요할때 말씀주세요! 바카스같은 텐션으로 함께하겠습니다!! ❤
@@todolist2400 아... 저도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중간에 사라져서 죄송해요~ 이렇게 연말에 대표님 덕분에 행복입니다. 저 올해 많은 것을 이룬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늘 조심스럽고 겸손하게 지내려구요. 목단 방송엔 시간이 날때마다 열심히 참여할거고, 이 또한 제가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입니다. 가끔 필이 꽂히는 녀석들은 옷장에 들이기도 하고^^ (목단옷을 입을 때마다 느끼지만 옷을 너무 잘 만들어, 더 안사도 될만큼 늘 새옷같아서, 이래가지고 정대표 장사되겠나...생각이 들어요.^^ ) 전 댓글을 달 뿐이지만, 대표님으로부터 받는 에너지는 그 크기를 가늠할 수 없거든요. 아직도 오프라인에서 얼굴도 못뵈었죠?^^ 얼굴없는 친구이자 든든한 후원자로 계속~^^ 목단포에버~
리애님 안녕하세요~정대표입니다❤ 올해 많은것을 이루기까지 그동안의 시간들에 얼마나 진심이고 묵묵히 헤치고 가셨을까요..
비록 보이진 않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깊이로 감히 가늠해봅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여해주시는 마음을 소확행이라 말해주시는 겸손함도 존경해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함께하길 기도하며~~~ ❤
대표님~ 클스마스가 지났지만 오늘 산타는 정원경 대표님이네요
옷을 만들어서 파는것에만 혈안이 되는 다른분들과의 차이점이 좋아요 올해 힘드셨을텐데 힘내시고 연말마무리잘하세요~^^
다이어트는ㅜㅠ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바지가 작지만 괜찮아요 나중에 이쁘게 입을생각이니까요ㅋㅋ 여러 여왕님들에게 옷이 아닌 마음을 나누어주신 오늘 방송이네요❤
첨 부산에서 서울역에 내려 삼청동 연희동 두군데 매장을 방문했던 기억은 좋게 남아있어요ㅋㅋ 제가 생각하는 좋은 사람은 진실된 사람인데 대표님이 힘들었던때 멘트도 딱 읽어주시고 힘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요 항상 응원해요~^^건강하세요❤❤목단을 사랑합니다~
경미님~~~~❤세상에~~~ 부산가면 꼭 아구찜같이 한사라 하고싶으신분~😊
좋은시선으로 바라봐주시는 그 애정이, 마음이 그저 감동입니다.
오랜시간 변함없이 보내주시는 성원에도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직접 전하고싶어요~
조만간 부산행을 계획하고있어요!
가면 진짜 뵐수있나요~~^^❤
옷들이 제맘에드는건 폼절이예요 잉잉
유트브보며 옷스타일 도움 마니되요♡
찐 멋쨍이 패션고수님이 또 찾아주셨군요!^^
영광입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42:06 유럽에 왜 선진국이 많은지 (뭐, 서유럽에만 해당되는 얘기지만) 당췌 이해하지 못하는 1인이예요. 정확하고, 빠르고, 성질급한 한국 사람들은 진짜 적응 못해요. 뭘 하나 물어보면 확인이 필요하다며 2박 3일, 또 하나 다른 걸 확인하자 싶어 연락하면 지금 담당자가 휴가가서 1주일 후에나 돌아오니 그때 답해줄 수 있다... 등등. 우리나라 회사 체계로는 있을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담당자들은 무슨 휴가를 그렇게 사시사철 시도때도 없이 가는지. ㅋㅋㅋ 그렇게 둥가둥가 하면서도 잘 살 수 있으니 선진국이겠죠? ㅡㅡ;; 스웨터 선물, 정말 감사드려요. 저 이제 불끄고 퇴근해요. 또 봬요. ^^
(아, 오늘 방송보고 주문한 네이비 팬츠 도착하면 꼭 같이 착장해서 후기 올려보겠어욧. ㅎㅎㅎ)
🤣🤣🤣🤣속이 마이 답답하셨죠? ㅋㅋ 승연님 정대표입니다!!^^
단어하나하나에 천불이 느껴져요 ㅋㅋㅋㅋ
저는 라이브핑계로 쏘아올린 와인한잔으로 여태 야근조랑 와인잔을 기울이며 조촐한 팀회식을 가졌네요~😊
작년 이맘때쯤 더 진하게 한잔하고싶었던 여왕님들과의 시간이 생각납니다❤
@@목단꽃이피었습니다 ㅎㅎㅎ 그러셨군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올해 2024년 첫 라이브 방송 때 제가 1등으로 들어왔다고, 또 그 얼마전에 삼청동 목단 매장에서의 연말파티 때 제가 입고 참석했던 목단의 코듀로이 팬츠 (네이비) 를 너무 잘 소화했다고 유라 부장님과 저를 막 칭찬해 주시면서 그날도 다른 몇분과 함께 제게도 선물을 보내주셨었어요. (아이보리 컬러의 카드지갑. 생각나세요?) 그렇게 올 한해의 처음을 목단의 선물을 받으며 시작했는데 12월 마지막에도 목단의 큰 선물을 받으며 마무리 하네요. 제가 목단과 처음부터 같이 하지는 못했지만 끝까지는 같이 할께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많이 추워진 밤이지만 (단독주택이라 실시간 기온 체크 가능) 존 밤 되시길 바랍니다. ! ^^
@@marfa3088 선조들이 남긴 관광유산이 든든한 백이라 그럴까나요? ^^
@@TV-ws4cn네, 일단은 그렇겠죠. 잘 유지하고 보존한 후세들의 노고도 분명 있지만 어쨌든 조상덕에 50점은 먹고 들어가는 사람들이니까요. 리에님 덕분에 저도 방송때마다 즐거웠습니다. ^^ ❤